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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스트/베이킹 파우더/베이킹 소다?

| 조회수 : 3,66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12-02 14:40:57
안녕하세요...눈팅족만 하다가 질문 한번 드려봅니다...^^
이제 겨우 6개월쯤 된 초자 주부인데요...
요즘 슬슬 베이킹에 관심이 돌아가고 있네요...
베이킹 파우더와 베이킹 소다는 같은 것일꺼란 생각이 드는데...맞는지요...
그러면 이스트는 다른 건가요?
무식한 질문 일지는 모르지만...답변 부탁드립니당~^^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pplet
    '04.12.2 3:34 PM

    반죽을 부풀게하는 재료들인데요...용도가 좀 다르지요.

    <이스트>는 빵(강력분을 사용하는 식빵 같은..)을 만들때 밀가루반죽을 팽창시키는 발효제(효모)입니다. 따라서 반죽을 발효시키고 그 과정에서 발생된 가스를 빼는 시간이나 절차가 더 필요하죠. 사용법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제빵코너에서 가루형태로 파는 '인스턴트이스트'를 쓰면 편해요(반죽에 바로 넣어 써요).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는 과자나 케잌을 만들때 쓰는 팽창제입니다. 요즘엔 베이킹파우더를 쓰는 레시피가 더 많더군요. 베이킹소다는 좀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던데..어릴때 설탕을 녹여 '달고나'(지역에 따라 '뽑기'라고도 ^^)를 만들때 이걸 넣으면 크게 부풀어오르고 그랬죠. 베이킹소다는 제과 외에 부엌에서 친환경제품으로 많이 애용돼요. 화학적인 방향제나 세제 대신 탈취, 청소, 은수저 씻기, 과일씻기 등등 여러 곳에 활용도가 높아요.

  • 2. 홍기은
    '04.12.2 3:37 PM

    와~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화학적인 방향제에서 갑자기 또 다른 질문이 문득...
    저희 집 냄새가 넘 문제라서..(집이 좁아서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여?

  • 3. 참 그런 나
    '04.12.2 6:48 PM

    그러면 제빵기에다가 쓸때 인스턴트이스트쓰라고 하던데 드라이이스트랑 다른건가요?

  • 4. yuni
    '04.12.2 7:53 PM

    베이킹파우더와 소다는 조금 다릅니다.
    전에 다른분이 하신 질문에 제가 달아논 답글을 올릴게요.
    [베이킹파우더는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의 원료)에 酸劑를 더한 것입니다.
    소다는 반응 후에 염기성물질이 남기 때문에 풍미가 떨어지며, 비타민B 비타민C 등 염기성에서 불안정한 비타민류가 파괴됩니다. 이 염기성을 산제로 중화한 것이 베이킹파우더이죠. ]
    이스트는 위에 ripplet님이 잘 설명하셨으니 저는 생략.

  • 5. yuni
    '04.12.2 7:56 PM

    참 그런 나 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대답.
    [인스턴트 이스트는 밀가루에 직접 섞어서 쓰는거고요 드라이 이스트는 미지근한 물에 설탕등 먹이가 될것을 타거나 아님 그냥 미지근한 물에 타서 예비발효를 거쳐야해요.
    시중엔 보통 인스턴트 이스트가 많죠.
    그리고 오*기 드라이이스트가 잘 안된다는 분이 많았어요.
    좀 귀찮더라도 외제이스트를 한번 구해보세요.
    레시피에 드라이 이스트를 쓰라고 나왔는데 인스턴트 이스트밖에 없다. 그럴때 양을 반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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