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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드럼 세탁기 너무 고민...

| 조회수 : 4,712 | 추천수 : 237
작성일 : 2003-03-25 20:59:38
게시판에 나온 드럼세탁기에 관한 얘기를 보기는 했는데...

제가 지금 고민에 빠진것은

드럼 세탁기 세탁 전용 8kg를 사느냐
건조까지 되는 10kg를 사느냐 예요.

일단 가격은 생각 외로 하시고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 사용하신 분들 의견 좀 주세요.

너무너무 고민되요..
김유미 (yoomi03)

올해 (2002) 3월까지 직장에 다녔던 5살 박이 아들을 둔 33살의 엄마 랍니다. 직장에 육아와 가정살림까지 넘 넘 힘들어서 그만두었지요. 막상 전업 주부가 되고보니 식단이 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쥐맘
    '03.3.26 1:59 AM

    저두 반자동세탁기10년 쓰다가 트롬7.5KG로 교체했는데요.넘 넘 만족합니다.웬만한 침대이불도 들어갑니다.물론 빨래도 깨끗하게 되구요.삶는기능과 건조기능은 전기세 겁나서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세탁전용으로만 쓰고 있는데요. 굳이 건조나 삶는기능은 없어도 될것 같아요. 매장에서 판매하시는 분도 반농담식으로 세탁소 할꺼 아니면 10KG는 너무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 2. 김화영
    '03.3.26 3:05 PM

    결혼할때 드럼세탁기 건조기능 있는걸로 샀는데
    정말 쓰게되지 않더군요. 세탁.건조시간 합해서
    2시간 가까이 갔던거 같은데. 게다가 잘 건조되냐면
    그게 아니예요. 눅눅한째 나와요. 요새 기계가 좋아져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꺼는 외제인데도 그랬어요.
    최근에야 알았는데 드럼 세탁기에 붙은 건조기능과
    Dryer라고 부르는 빨래전용 건조기(딱 세탁기 만해요)
    는 건조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군요.
    빨래전용건조기도 30분 이상 돌려야 하는데,
    뜨거운데서 말리기 때문에 냄새제거가 되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뽀송뽀송하게 말라서 나와요. `이게 진짜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드럼세탁기 건조기능과는 게임이 안돼요.
    우리나라에는 거의 보급돼있지 않지만 정말 주부 일손을 덜어주는 가전제품이예요.

  • 3. 예쁜유신
    '03.3.26 7:43 PM

    화영님. 건조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요? 궁금하군요.

    저는 잠시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dryer 써보고는 너무 좋아서 나중에 결혼할때 꼭 사야지 했었습니다. 근데 가격을 알아보니 건조만 되는 것은 국산은 삼성에서인가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작은 것 (제 느낌에는 생기다 만 것 같은...) 있었고, 전부 외제밖에 없었는데 가격이 거의 2백만원 가까이 하더군요. 헉. 세탁건조 같이 되는 것 보다도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트롬을 살까 생각중인데 한 통에 빨래랑 건조랑 같이 되는 것은 그게 나쁘군요....

    하긴 아무리 빨래가 엉키지 않는 다고 하더라도 빨래 한 후에 한번 털어서 건조기에 넣는 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빨래하는 동안에 돌아다니던 먼지가 있을것 같아서리...

    근데 코스트코에 가면 빨래 건조기에 넣는 fabric softer인가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는데요, 키친타올 만한 부지포 같은 재질인데요, 하나씩 띁어서 넣으면 건조하는 동안에 통안에 돌아다니면서 빨래를 향기롭고 부드럽게 해주는 거 파나요? 즉 액상이 아닌 천으로 된 섬유유연제 말이에요.

  • 4. 김화영
    '03.3.27 11:17 AM

    어떻게 건조법이 다른지 거기까지는 모르겠구요.
    빨래건조기는 월풀 브랜드 Costco에서 파는거 봤어요. 가스 제품이고 가격은 110만원대인것
    같았어요. 월풀 코리아 홈페이지에 가면 건조기가 분명 수입제품으로 나와 있는데,
    정작 본점,대리점에 전화해보면 없다는 거예요. Costco에서 발견했지 뭐예요.
    정말 너무너무 편하잖아요. 사실 우리같이 젊은 사람보다도 허리 폈다 굽혔다 하기 힘든
    노인들에게 더 필요하지요. 그리고 여름에 빨래 안마르거나 눅눅하게 마르거나, 말라도
    냄새나는 우리같이 습한 기후에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기는 우리나라가 전기 누진제라 평상 전기료의 3배쯤 나온대요. 그래서 가스가 낫다는군요.
    저는 건조용 부직포 미국서 드라이어 쓸때도 쓰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가렵다며 몸을 벅벅 긁는데 혹시 그것 때문인가 해서요. 한국서도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혹시 한남동 한남슈퍼같은데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 5. 빵순이
    '06.7.18 2:1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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