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것....
청 국 장 입니다.
시골에서 할머님이 만들어서 보내주시는 청국장...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되직하게 끊인 청국장을 따뜻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꿀맛입니다..
냄새 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은 별수 없지만.ㅋ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오늘 점심은 청국장~~~`
청웅사랑 |
조회수 : 3,282 |
추천수 : 158
작성일 : 2007-10-16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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