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 조회수 : 3,94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2-04 22:04:54
오랫만에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일명 6공주^^ 아니 6 먹보공주~

한명은 집안일로 한명을 외국에 나가있어서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지요~

학교 다닐때 그렇게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들이었는데~ 졸업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10년을 늘 한결같이 함께한 이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몇가지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무쌈말이
새싹들을 넣어서 꽃다발처럼 만들었어요~
안에는 계란지단, 당근, 오이, 피망, 고기, 버섯, 크래미, 알을 넣었구여 
겨자소스 : 연겨자랑 플레인 요구르트(아무것도 첨가 안되있는거여..) 설탕 식초 간장 약간넣으면 되여~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서 조금 부드러운 맛이 나여.. 먹기 얼마전에 만들어야 겨자맛도 강하구여..^^

케이준 치킨 샐러드
양상추랑 새싹들을 여기도 쫘악~
닭가슴살에 케이준 씨즈닝 뿌려서 빵가루 골고루 뿌려서 튀겨줬구여~
소스는 허니머스터드로~ : 머스터드, 꿀 각각 : 1, 마요네즈 : 2, 식초 1 작은술
그리고 여기서 꿀을 토종꿀이 아닌 꼭 아카시아꿀로

꽃빵과 고추잡채, 게살전, 유부초밥~
음식물 쓰레기 한개 없이 다먹구 후식으로 치즈케이크까지!!! 우리의 식성은 여전했습니다.

azummi (lim5004)

맛있는 요리를 신랑에가 많이 해주고싶은 초보 주부 입니다. 많은 정보 맛난 요리 많이 배워서 갈께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
    '05.12.5 12:39 AM

    으앙 넘 맛있어 보여요.. 게다가 학교적 친구들과의 수다...
    요즘 울친구들보구시퍼 겨울타 거든요..
    외국나가있다는 친구가 저같아서 ..TT...
    울 친구들도 저한테 염장샷올리거든요...

  • 2. chris
    '05.12.5 4:06 AM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3. choco
    '05.12.5 9:08 AM

    휴~~~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겠어요 !

  • 4. 포비쫑
    '05.12.5 9:59 AM

    마치 꽃밭을 보는것 같네요
    넘 이쁩니다

  • 5. 프시케
    '05.12.5 10:48 AM

    무쌈에 무우는 어떻게 저렇게 얇게 써셨어요?
    또, 쏘스비법도 알려주세요 ^^

  • 6. limmi
    '05.12.5 11:46 AM

    네~ 프시케님~ 무쌈 무는 채칼을 이용해서 썰었어요 하루전날 식초 설탕 소금물에 담갔다가 썻구여
    쏘스는~ 제가 늘 하는건데요.. 별건 아니구여..
    연겨자랑 플레인 요구르트(아무것도 첨가 안되있는거여..) 설탕 식초 간장 약간넣으면 되여~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서 조금 부드러운 맛이 나여.. 먹기 얼마전에 만들어야 겨자맛도 강하구여..^^
    그리고 허니 머스타드는~ 김혜경 선생님책에 나와있는데여..
    머스터드, 꿀 각각 : 1, 마요네즈 : 2, 식초 1 작은술
    그리고 여기서 꿀을 토종꿀이 아닌 꼭 아카시아꿀로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7. 쬐금
    '05.12.5 12:13 PM

    꽃빵은 만드시나요? 사신다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좋아하는데 궁금하네요 넘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1월 중 그런 친구들 모임 있는데 직접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일게 하는
    limmi님 이십니다.

  • 8. limmi
    '05.12.5 3:27 PM

    네 쬐금님^^
    꽃빵은여~ E-mart에서 샀어여 6개 들었는데 1800정도 했던것 같아여..
    요즘 큰 마트가서 냉동코너 가시면 꽃빵 많이 팔거든여.. 함 눈크게 뜨시고 찾아보세여^^

  • 9. 아쿠아
    '05.12.11 11:18 AM

    와. 저렇게 멋지게 상차림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배워야 되는딩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1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118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2 해피코코 2018.10.11 8,127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397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8,909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654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461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882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42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27 고고 2018.09.24 10,491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082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26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051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607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252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190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9,955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463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796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10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31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82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1,987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63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0,994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055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304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02 8
43178 여름밥상 2 (손님초대) 사진들이에요 ^^ 24 해피코코 2018.08.29 10,689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