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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 조회수 : 3,9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2-04 22:04:54
오랫만에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일명 6공주^^ 아니 6 먹보공주~

한명은 집안일로 한명을 외국에 나가있어서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지요~

학교 다닐때 그렇게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들이었는데~ 졸업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10년을 늘 한결같이 함께한 이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몇가지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무쌈말이
새싹들을 넣어서 꽃다발처럼 만들었어요~
안에는 계란지단, 당근, 오이, 피망, 고기, 버섯, 크래미, 알을 넣었구여 
겨자소스 : 연겨자랑 플레인 요구르트(아무것도 첨가 안되있는거여..) 설탕 식초 간장 약간넣으면 되여~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서 조금 부드러운 맛이 나여.. 먹기 얼마전에 만들어야 겨자맛도 강하구여..^^

케이준 치킨 샐러드
양상추랑 새싹들을 여기도 쫘악~
닭가슴살에 케이준 씨즈닝 뿌려서 빵가루 골고루 뿌려서 튀겨줬구여~
소스는 허니머스터드로~ : 머스터드, 꿀 각각 : 1, 마요네즈 : 2, 식초 1 작은술
그리고 여기서 꿀을 토종꿀이 아닌 꼭 아카시아꿀로

꽃빵과 고추잡채, 게살전, 유부초밥~
음식물 쓰레기 한개 없이 다먹구 후식으로 치즈케이크까지!!! 우리의 식성은 여전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
    '05.12.5 12:39 AM

    으앙 넘 맛있어 보여요.. 게다가 학교적 친구들과의 수다...
    요즘 울친구들보구시퍼 겨울타 거든요..
    외국나가있다는 친구가 저같아서 ..TT...
    울 친구들도 저한테 염장샷올리거든요...

  • 2. chris
    '05.12.5 4:06 AM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3. choco
    '05.12.5 9:08 AM

    휴~~~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겠어요 !

  • 4. 포비쫑
    '05.12.5 9:59 AM

    마치 꽃밭을 보는것 같네요
    넘 이쁩니다

  • 5. 프시케
    '05.12.5 10:48 AM

    무쌈에 무우는 어떻게 저렇게 얇게 써셨어요?
    또, 쏘스비법도 알려주세요 ^^

  • 6. limmi
    '05.12.5 11:46 AM

    네~ 프시케님~ 무쌈 무는 채칼을 이용해서 썰었어요 하루전날 식초 설탕 소금물에 담갔다가 썻구여
    쏘스는~ 제가 늘 하는건데요.. 별건 아니구여..
    연겨자랑 플레인 요구르트(아무것도 첨가 안되있는거여..) 설탕 식초 간장 약간넣으면 되여~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서 조금 부드러운 맛이 나여.. 먹기 얼마전에 만들어야 겨자맛도 강하구여..^^
    그리고 허니 머스타드는~ 김혜경 선생님책에 나와있는데여..
    머스터드, 꿀 각각 : 1, 마요네즈 : 2, 식초 1 작은술
    그리고 여기서 꿀을 토종꿀이 아닌 꼭 아카시아꿀로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7. 쬐금
    '05.12.5 12:13 PM

    꽃빵은 만드시나요? 사신다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좋아하는데 궁금하네요 넘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1월 중 그런 친구들 모임 있는데 직접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일게 하는
    limmi님 이십니다.

  • 8. limmi
    '05.12.5 3:27 PM

    네 쬐금님^^
    꽃빵은여~ E-mart에서 샀어여 6개 들었는데 1800정도 했던것 같아여..
    요즘 큰 마트가서 냉동코너 가시면 꽃빵 많이 팔거든여.. 함 눈크게 뜨시고 찾아보세여^^

  • 9. 아쿠아
    '05.12.11 11:18 AM

    와. 저렇게 멋지게 상차림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배워야 되는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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