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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4년, 82와 키친토크....

| 조회수 : 17,493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04-12-31 13:14:38
올 한해도 82의 게시판은 대단했습니다.

1만을 넘었다고 자축하던게 엊그제같은데, 2만을 훌쩍 넘겨버렸죠?
2만명을 넘는 회원과 헤아릴 수 없는 눈팅들까지....모두 82의 발전에 큰 힘을 실어줬습니다.

1년 전만 해도 모든 게시판을 꿰고 있었는데,
이제는 저처럼 포기한 분들 많죠? 올라오는 글을 다 읽다간 살림을 작파해야하니까.....
게시판이 너무 빨리 넘어가는 불상사(?)로 선택적 reading을 해야하는 82가 됐습니다.

[ 잡지 발간 ]

82cook(꾸득꾸득), 82지엔느(뽀로로), 82kids(뽀로로), 82homme(뽀로로),
82cc(아라레), 82싱글즈까지........






패러디 잡지의 발간열풍이 82에도 몰아쳤죠?
다모의 한성신보나 대장금의 월간 궁녀를 능가하는 촌철살인의 제목들에
다양한 부록까지.....82지엔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후속편을 준비 중이라고....
2005년엔 힘을 모아 계간이라도 내야할 것 같습니다. 2만부면 찍을만하지 않습니까?
책 나오면, 사보실거죠?    

[ 벙개, 벙개, 벙개 ]
올 한해 벙개 참석인원이 얼마나 될까요?
욘사마 팬만 대단한 건 아니죠? 82팬들의 열정도 대단했던 한해였습니다.


최대 인파를 기록한 서산벙개

작년의 대구벙개, 부산벙개, 대전벙개를 기폭제로
올초, 서산벙개땐, 가족동반, 버스대절, 미리 가서 숙박하기까지 온갖 기록을 갈아치웠고,
벙개에서 소외된 직장인들이 자구책으로 연 광화문벙개, 남대문벙개,
술을 동반한 알콜 벙개, 그릇벙개, 지역벙개(송파강동, 강남, 일산....), 미국벙개,
전국의 (울진, 서산, 울산, 대관령, 여주, 이천......) 회원이 참석해 준, 송년회까지.....
단지 82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티가 그렇지만, 얼굴 한 번 보면, 친밀감과 소속감이 증폭되고
사이트에 정이 파바박 생겨버립니다. 한 번 본 사람이 글 올리면, 반가움에 리플 한 줄 더 달게 되고....
앞으로, 더 많은 모임에서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있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에 회원들이 밀집해 있어 지방분들 소외감 느끼시는데,
지금까지 모든 지방벙개도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누구든 용기 갖고 벙개쳐보세요.
가까이 사는 회원들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겁니다.
  
[ 공구 ]
해동판이나 아로마팩 등 개인이 조그맣게 했던 공구가
사이트 차원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븐, 찜기, 그릇 등, 가격때문에 망설였던 회원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갖는 기쁨을 주었죠.  
공구를 기다리며, 물건을 고르며, 배송을 기다리며, 물건을 받아들때까지.....
게시판을 보면, 살림하는 주부들은 이런 소소한 일에 활력과 기쁨을 얻는게 보이더군요.

간혹, 안 좋은 눈길로 보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만.....
모피나 차를 사는 것도, 옷이나 화장품을 사는 것도 아니고,
요리사이트다 보니, 살림살이와 먹거리에 관심이 모이는게 당연할 겁니다.
음식을 잘 하고 싶고, 가족과 예쁘게 먹기 위한 노력으로 예쁘게 보아줍시다.  
다소,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흠을 내기도 했지만, 좋은 밑거름이 되겠죠......

[ 다양한 회원 참여 ]
캐나다, 미국,일본은 기본이고, 독일, 러시아, 호주, 중국, 태국 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82를 접속하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회원들에겐 외로운 타향살이에
작은 활력소가 되었고, 우리들은 다양한 문화와 외국의 가정요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tazo님의 크리스마스 케잌

많지는 않지만,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82를 접속합니다.
허니라는 이름의 남편들도 글을 올리고, 많은 자녀들도 82에 글을 쓰고 봅니다....
지난, 송년회때 오신 khan님이 몇학년인지 아십니까? 알면, 놀라실 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회원들때문에 82는 독특한 성격의 사이트로 크나 봅니다.

[ 유행어.......]
작년의 바부탱이, 82폐인 못지 않은 수많은 유행어가 만들어졌죠?
파리의 연인팬클럽이 사용한 파리지엥......82에서 먼저 썼는데.......소유권 주장할 수도 없고....

82정신 (재료가 없어도 만든다), 82모드 (먹기 전에 꼭 사진 찍거나 가족들을 그렇게 교육시킨다),
닭과 무수리, 하비클럽 등 소모임 탄생,
닭살커플, 우리도 치킨이고 싶다....제발 82질하게 해주세요....82에 빠진 엄마 구하기.....  
또, 뭐가 있었죠? 올해는 작년과 달리 용량이 딸립니다......ㅠㅠ

[ 잘 만든 아이디 하나,  열 글 안부럽다 ]
역시, 아이디는 잘 만들어야 해요. 닉네임의 위력.....대단합니다.

올 가장 재밌는 닉은 [겨란] 아닐까요? 계란도 달걀도 에그도 아니고.....겨란이라니....
이름 값 톡톡히 하며 우리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마음만 요리사, 아는 언니, 밥벌레, 영어시러, 어중간한 와이프, 밴뎅이, 공부만이 살길까지...  
......이상은 제가 개인적으로 뒤집어진 닉들입니다.

조용필팬, 이명훈팬, 지성조아,....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을 남에게 강요하는 닉들이죠....
저도, 비좋아로 바꿀까.....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더랬어요....

아이디를 만드실 분들, 자유게시판의 닉네임리플놀이 꼭 보고 정하세요.

[ 키친 토크 ]
누가 뭐래도 82의 힘은 키친토크에서 나옵니다. 82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고.....
올 한해, 키톡을 빛낸 분과 음식들입니다.


올 최고의 히트작 - 돼콩찜

김흥임님의 밥솥 감자찌기, 현석마미의 장아찌, 연탄장수의 돼콩찜, 매실, 그리고, 계란찜, 불고기....
최고의 히트작이었죠?
그외, 간단팥떡, 연근전, 고구마칩, 고구마케잌, 치즈케잌, 요구르트케잌,
최근엔 동파육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랫분들이 가장 많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 )안은 올린 글.
홍차새댁(70)- 한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베이킹을 마스터하고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하맘(24), 코코샤넬(27), 지성조아(35), 밤톨이맘(52), 러브체인(62), cook엔조이(37),
제임스와이프(32), cinema(19), 소머즈(70), woogi(34), 브라운아이즈(58), 휘(40),
sarah(27), 짜잔(78), 현석마미(43), coco(27), 오렌지피코(31), 이론의 여왕(47),  

밴댕이(34).....중요한 건, 팥떡 외엔 요리 레시피 거의 없음....토크로만 밀고 나갔음....
engineer66(115), jasmine(120)
그리고, tazo(165)님이 올 한해 최다 레시피를 제공했네요.

다른 게시판을 떠돌던 어부현종님, 아라레, 이론의 여왕, 미스테리, 김혜진, 애살덩이, J의
키친톡입성을 축하하며, 2005년엔, 더 많은 분들이 키톡에 데뷰하길 기대해봅니다.    

2004년 한해동안,
많은 폐인들에게 기쁨을 준 82도 오늘이 지나면, 새로운 해를 맞는군요.
  
ps. 이렇게 썰렁한 연말연시는 제 생애 처음이네요.....성탄때도 그랬고....
침체된 경제에 동남아의 대재난에.....제발, 2004년으로 이 모든 재앙들이 끝나주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엔 부~자 되세요~~~~~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istocat
    '04.12.31 1:20 PM

    하하하 역시 자스민님의 연말정리..
    진짜로 연말인것같아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 최은주
    '04.12.31 1:21 PM

    잘 만든 아이디 하나, 열 글 안부럽다
    맞습니다..실명쓰는 전...
    다들 넘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수의 눈팅(저를포함)들을 위하여
    새해에도 더더욱 분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노력하는 파리지엥이 되겠습니다.

  • 3. 아라레
    '04.12.31 1:33 PM

    역시 분기별로 정리가 있어야만 마무리가 확실히 됩니다.
    정리요약 해주셔서 고맙쯥니다.
    쟈스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우자 되세요~~
    (정우군 쾌차하고 부군 혈압도 마아니 내려 가시길.. 고기 끊으시길...아니, 주는 대로만 잡수시길...)

  • 4. 돼지용
    '04.12.31 1:33 PM

    증말 머리좋은 사람이 달라요.
    감탄 감탄
    용량 아직 안딸리십니다.
    복습 잘했습니다. 캄솨~

  • 5. bluejuice
    '04.12.31 1:36 PM

    jasmine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정리를 잘하시니 집안 정리도 무지 잘하실듯합니다.

    jasmin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4년에 좋지 않았던일 모두다 털어버리시고
    2005년부터는 부~자 되시면서
    jasmine님의 가정의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길 빌어드릴게요...^^

  • 6. 폴라
    '04.12.31 1:36 PM

    jasmine님-.
    입이 열개라도 다 감사할 수 없습니다...나눠 주시는 눈물의 비법들...요리꽝인 제가 손님상을 차렸어요.
    2005년 은혜로운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온 가정에 차고 넘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7. 조용필팬
    '04.12.31 1:40 PM

    정리의 대왕 ....
    어찌 그리 정리를 잘해주시는지....
    학교다닐때 선생님 말씀은 귀전이고 필기에만 열중했던
    학생이였을듯 한데 ㅌㅌㅌㅌㅌ

    잘만든 아이디에 제 이름이 들어가는 영광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82식구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 8. 라라
    '04.12.31 1:40 PM

    jasmine님의 요약을 보고나니까 비로소 2004년이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9. 비니드림
    '04.12.31 1:41 PM

    역시~ 쟈스민님 최고에요^^
    이렇게 쫘아~~~악 훓어 주시니 제가 82에 열심이었구나..하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나열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할수 있고 내용을 보며 웃을수있으니 말이죠.
    82알게된지 몇개월밖에 안됬는데.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분들과 만든 싸이트 같은 정겨움..
    여러분들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하세요^^

  • 10. khan
    '04.12.31 1:42 PM

    역시 82의 똑순이 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여러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소서......

  • 11. 라면땅
    '04.12.31 1:49 PM

    jasmine님께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
    역시 반장님은 다르십니다
    올해처럼 썰렁한 연말...제생에 처음이네요..저도
    다함께 힘내자구요*^^*~~~

  • 12. 상우조아
    '04.12.31 1:59 PM

    저도 ㅋ ㅋ 정말 썰렁한 연말을 보내고 있어요..
    82에 들어오는게 낙이랍니다.
    님들도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고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에는 오늘새벽 첫눈이 내렸답니다.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 13. 미소조아
    '04.12.31 2:02 PM

    눈팅만하다가 하루라도 82에 들어오지않으면 정말 눈병날것같아요..ㅋㅋ
    여러분~~ 행복하세요..^^ 건강한 2005년 되시구요..^^

  • 14. 방긋방긋
    '04.12.31 2:05 PM

    저희 신랑이 jasmine님 팬클럽 회장 한답니다. jasmine님 안계셨으면 자기는 굶어죽었을 거라고...
    요즘 덕분에 집들이도 하나씩 잘 하고 칭찬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 냄비밥과 각종 모모밥들, 돼콩찜, 장조림, 양장피, 계란찜, 날치알 스파게티, 기타등등등 '한분이라도 시리즈' 덕에 새댁이 잘 먹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__)(--)V
    Jasmine님 만쉐~~ 82쿡 만쉐~~

  • 15. 코코샤넬
    '04.12.31 2:07 PM

    드디어 82쿡 총정리판이 올라왔네요^^*
    쟈스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니분 혈압 빨리 되찾으시길 바라옵겠고,
    정우군 빨리 낫기를 진심으로 빌겠나이다.
    좌우지간 요점정리에 대해선 따를 자가 없다니깐요~ ^^

  • 16. 미스테리
    '04.12.31 2:19 PM

    올해의 쟈스민님의 연말 정리가 언제 올라오나 며칠간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역쉬...^^b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더욱 경기가 안좋을꺼라는(?) 설이 나도는데 어쨌든 우리82식구는 가족들에게
    사랑의 조미료가 듬뿍든 음식을 먹이기위해 더욱 노력하십시다요...^^*
    아자아자...홧팅~

  • 17. 프림커피
    '04.12.31 2:22 PM

    역시 족집게 선생님 jasmine님 쵝~오!!!!
    저는 한 분이라도 시리즈가 팍팍 와닿았어요..행복하세용!!!

  • 18. cutebird3
    '04.12.31 2:25 PM

    어째 올해는 jasmine님의 정리가 안 올라올까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입니다. ^^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늘 고맙게 생각만 할뿐 표현이 이것밖에 안되어서...
    밴댕이님 언급한데서 뒤로 넘어갈뻔 했어요. ㅋㅋ

    82가 있어 올 한해도 든든하고 행복했답니다.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9. hippo
    '04.12.31 2:40 PM

    82덕분에 끼니를 제대로 때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전엔 어떻게 밥해먹고 살았는지 참 ....
    이젠 끼니때가 되면 82에서 뽑아 놓은 레시피 부터 펼칩니다.
    자스민님, 엔지니어님,특히 제가 고마운 마음 가득하신 분들입니다.
    거의 매 끼니 이분들이 알려준 반찬과 요리를 해 먹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총정리까지 보고나니 올 한해는 82와 함께 가는군요.
    모든 분들 새해엔 바라시는 일 꼭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알라뷰!!!

  • 20. cinema
    '04.12.31 2:44 PM

    jasmine님께서 해마다 하시는거예요?
    와~넘 잼나고..해를 마감하는 82보고서네요..(황송하옵게 제 아이디도 끼어서 있구..^^)
    이해를 두달 남겨넣고 82에 들어와..1년을 보낸만큼..얼마나 정을 들이며 사는지..(거의 중독~ㅋㅋ)
    정말 82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많은것도 배우고...

    jasmine님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에도 쉽고 맛난요리 많이 갈켜 주세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1. 애교쟁이
    '04.12.31 3:16 PM

    컴이 서툴러 매일 들락 거리면서 눈팅족으로 행복했던 사람으로 ...
    82에 감사 드립니다^^
    82식구가 된건 불과 4달 이지만 ...
    이곳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매일 보다보니 모두들 친근히 여겨지는건..
    나 혼자 만의 짝사랑?? 일까요?
    특히 jasmine님 단 한분이라도 열팬으로 ..쟈스민님께 감사해요.
    새해엔 두루 평안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22. 헤스티아
    '04.12.31 3:18 PM

    jasmine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모든 82식구들께 감사해요.. 저희집 식탁은 82없으면, 절대 안되거든요..^^

  • 23. 김혜진(띠깜)
    '04.12.31 3:23 PM

    엉~~ 제 이름석자가....... 이런 영광이. 지 잠깐 나갔다 오겠심니다. =33=3333
    "심 봤다~~내 이름 82에 나왔다~~~" 켁켁켁~~ ^^;;;;;; 아이구 목이야~~
    아파트 창밖으로 소리 함 지르고 왔심니다. 헤헤헤~~^^

    저같이 막차 탄 사람의 이름꺼정 기억해 주시고..... 넘 감싸 드림니데이~~^^
    근데, 정리가 아주 만땅 이심니다. 한눈에 82의 2004년 바로 꾀둟었다 아닙니까.
    jasmine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리겠심니다.

  • 24. 김민지
    '04.12.31 3:27 PM

    수고 많으셨어요.
    누가 완결편을 올려줄까 기다렸었죠.

    정말 한번에 2004년의 82을 알수 있게 정리하셨네요.
    내년에도 기다릴께요^^::

  • 25. Brandy
    '04.12.31 3:52 PM

    옹..전 ()안이 나이인줄 알았어요..

  • 26. 환이맘
    '04.12.31 3:55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두루 두루 편안하시고 좋은일만 있는 2005년 되세여

  • 27. 마음만요리사
    '04.12.31 4:00 PM

    우와~~ 참말로 정리 자알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저의 아뒤를 총정리판에서 보게될줄이야... 으아 가문의 영광입니다!!!
    82정신과 82모드가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쥐...
    이젠 음식만하면 신랑이 알아서 '자 빨랑찍어!'라고하며 기다려주기까지 한다니깐요..
    물론 매번 찍구나서 자신없어 많이 올리진 않았지만...
    요리에 자신없는 초보주부인저에게 요리에 자신감을 갖게해준 82가족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구여 모두모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8. champlain
    '04.12.31 4:20 PM

    ㅎㅎㅎ jasmine 님의 한 해 결산 글을 읽지 않고
    어찌 2004년을 보낼 수 있겠습니까..

    역시 대단하십니다. jasmine 님~~

    위에 이름을 남기신 분들도 대단하시구요..

    그저 받기만한 저는 좀 부끄럽지만
    내년에 한번~~^^

  • 29. coco
    '04.12.31 5:02 PM

    와....저걸 어찌 다 정리하시나요?와.....정말 대단하세요.
    한동안 너무 조용하시네 했더니 한 열흘 이거 정리하고 계셨지요?으흐흐...
    이렇게 보니 정말 1년이 숨가쁘게 쏜살같이도 흘렀군요.
    82님 모두 맛난거 많이 잡숫고 건강한 2005년 되세요~!

  • 30. 알로에
    '04.12.31 5:10 PM

    ㅎㅎ그저 보기만이라도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우 ..쟈스민님 확실히 똑뿔어지는 똑순이시네요 썰렁한 2004년 얼렁보내구 그저 2005년이 희망차고 괜찮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두 쟈스민님 도움 많이 받고사는 팬이라우...ㅋㅋ

  • 31. 애살덩이
    '04.12.31 5:23 PM

    글을 어쩜 그리 생동감있게 잘쓰십니까요?
    정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2. 2004
    '04.12.31 6:12 PM

    2004년이 가는 기분이 이제야 나네요.^^
    쟈스민님 언제 연말 결산 하시나 했거든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 내년에는 댁에 기쁨만 가득하길 빕니다.

  • 33. 하코
    '04.12.31 6:42 PM

    잡지이 기사읽는줄 알앗습니다.
    올한해 82가 있어 너무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4. 꽃게
    '04.12.31 7:17 PM

    정말 똑순이십니다.ㅎㅎㅎㅎ
    jasmine님 내년엔 더 자주 좀 뵐 수 있음 하구요...
    내년에 행복한 날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 35. 박하맘
    '04.12.31 9:05 PM

    역시 jasmine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
    jasmine님이 안계신 82는 생각할수없지요....
    감사해요......

  • 36. 박혜련
    '04.12.31 9:30 PM

    역시...
    jasmine!...
    연말결산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 37. 강아지똥
    '04.12.31 9:52 PM

    정리정돈이 잘 된글 잘~보았습니다.^^* 정리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는데 글정리는 딸리는지라...ㅋㅋ
    jasmine님 가정에 2005년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82cook식구들~~~ Cheer up~!!!!!!!!!!!!!!!!!!!
    2005년에도 우리모두 행복해요!!!!

  • 38. 뿔린 다시마
    '04.12.31 10:02 PM

    숙제 다한 기분이네요. 쟈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반장은 그대여야만 한다. 쭈욱~~.^^ 하피 누 이얼~.

  • 39. 헤르미온느
    '04.12.31 10:14 PM

    쟈스민님...^^
    걍 불러봤시유..ㅎㅎ...좋아서..^^*

  • 40. J
    '04.12.31 10:15 PM

    앗! 감히 키친토크 입성자 명단에 제가 낑기다니... @.@(살림돋보기라면 또 모를까...)민망...감사...^^;;
    혹시 그냥 J자가 오타로 두들겨진건 아니겠죠. 자스민님... 눈 씻고 봤네요. ㅎㅎㅎ

    비록 멋진 사진이나 레시피를 올린 적은 없지만 키친토크 드나들며 나름대로 맛있는 것 몰래(?) 많이 해 먹었습니다. 이 기회에 저 위 명단에 주르륵~ 나오신 분들께 감사하고요...
    근데 요즘은 또 게으름병이 도져서 암 것도 안해먹고 사네요..
    새해를 맞아 다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사는 체제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에궁~ 그러려면 화소 수 빵빵한 디카부터 하나 마련해야 하는뎅.....이렇게 궁시렁거리면서...^^

  • 41. 경연맘
    '04.12.31 11:04 PM

    역쉬~~~쟈스민님께서 정리를 해 주셔야된다니깐요^^^
    모든분들 새해에는 복 마니 받으시고 돈 마~~니 버세요...

  • 42. 이론의 여왕
    '04.12.31 11:33 PM

    푸하하하... "다른 게시판을 떠돌던" 사람 중에 저도 껴있군요.
    앞으로도 '토크'로 확실히 <키친토크> 게시판에 뭉개고 앉아있을랍니다.
    (디카 없어도! 요리 솜씨 꽝이라도!! 얼마든지 입심으로 버틸 수 있음을 실천하렵니다!)

    jasmine님, 이렇게 일년 총정리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3. 나루미
    '04.12.31 11:53 PM

    쟈스민님 정리글보니 연말기분납니다..
    두번째로 보는 정리글이예요..
    앞으로 매해 정리글보면 가는 해 정리할래요...
    82회원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4. 행복한토끼
    '04.12.31 11:53 PM

    어우 대단한 jasmine님.
    이렇게 요점정리 잘 하시니, 공부도 잘 하셨을꺼얌.

  • 45. 달려라하니
    '05.1.1 12:09 AM

    쟈스민님두 복 마니~~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82를 만나서 행복하답니다!!

  • 46. 키세스
    '05.1.1 1:01 AM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역쉬~ jasmine님 ^^
    재미있게 잘 읽다 '다른 게시판을 떠돌던'이란 글 보고 얼마나 찔리던지... ^^;;
    정말 내년엔 키톡에 발을 디밀어 봐야겠어요.
    신랑이 요리 올리라고 디카도 사줬는데 그러고도 몇달을 개기고 있네요. ㅎㅎㅎ;;

  • 47. YoungMi
    '05.1.1 1:11 AM

    정말 잘 봤습니다!!
    자스민님도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8. 지성조아
    '05.1.1 1:16 AM

    그렇게 연말 기분 안나더니..
    어제오늘 각종 시상식들과 jasmine님의 일목요연한 정리가 연말기분은 맛보게 합니다.
    정말정말 좋은일 궂은일 마다않으시고 일사천리로 해결하시는 jasmine님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9. 임진미
    '05.1.1 1:37 AM

    역쉬 쟈스민 님...

    정말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재밌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50. tazo
    '05.1.1 9:25 AM

    으아아..제가 쟈스민님의 총정리에 또얼굴을 내밀었군요. 이런 영광이...
    감사합니다.꾸벅(-_-)
    제가 그렇게 많은 글을 올린줄몰랐네요. 새해는 자정을 좀 하겠습니다.
    암튼간에 여러분.쟈스민님,새해 복 많이많이 밭으세요.

  • 51. 미네르바
    '05.1.1 4:04 PM

    ^0^
    수많은 jasmine mania들의 열광하는 환호성소리가(우와아~~~~~~~~!!!!!)
    여기까지 들리넹!
    굉장하고 항상 님의 글과 레시피 몽땅 잘읽고 있어용.
    모든 이에게 힘내게 해주는 씩씩한 자스민 공주, 새해에는 복을 두배, 세배 받기를...
    헐, 누군가 100배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bye

  • 52. 카푸치노
    '05.1.1 4:21 PM

    쟈스민님 올해도 어김없이 정리해주시는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53. 지윤마미..
    '05.1.1 4:59 PM

    쟈스민의 공도 정말 큰데.....다 알고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시고..새해복 만땅으로 해서 받으세요~~

  • 54. yozy
    '05.1.1 7:23 PM

    역시 82의 반장님이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55. 서산댁
    '05.1.1 11:12 PM

    역시 쟈스민님 짱..

    82식구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56. 루시
    '05.1.2 3:55 PM

    82의 모든 글들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있는것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댓글열전..정성들여 답변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젠..가까이 없는 친정이 원망되지도 않는답니다~ 82쿡으로 오면 되니까요~^^

  • 57. 소머즈
    '05.1.2 6:10 PM

    ㅎㅎㅎ
    제이름도 있네요!!!

  • 58. 혜성지현母
    '05.1.2 8:55 PM

    배우기만해서리 언젠가 저도 키톡에 입성할날이 올까요? 글쎄.....
    정말 대단한 분들 이리 많을줄이야. 존경스럽구요. 복 많이 받으셔서 82 더 번성하게 해봅세....

  • 59. 정이
    '05.1.2 10:57 PM

    내고향 울진 나오니 괜히 반가워서 리플... ^^
    회원님 모두 올한해도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 60. 좋은세상
    '05.1.3 2:21 AM

    늘 도움만 받고 달리 보답할 재주가 없어 숨어 지냈습니다..ㅋㅋㅋ일명 유령이라죠...^^
    언젠간 보답할 날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전 82정신에 입각해서 코렐 냄비에 케잌도 굽고 파이도 만든답니다....
    진짜랍니다...해보니...되더이다....ㅎㅎㅎㅎ
    소비지향적이라고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염려마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모두 한 방향으로만 가는건 아니니까요....
    참고로 제 냄비는 사각이랍니다 ^^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61. 밴댕이
    '05.1.3 3:05 AM

    아싸! 이름 두번 나오고...ㅋㅋㅋ

    쟈마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 -)(_ _)

  • 62. cheesecake
    '05.1.3 5:27 AM

    와우! 이런글이 여기 있는지 몰랐네요.
    넘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04년 끄트머리쯤에야 82cook을 알게 되었지만, 이글 읽고나니 마치 지난 1년을 여기서 산 듯이, 오래된 여기 가족인듯한 느낌이듭니다......
    산뜻한 정리 감솨합니당~

  • 63.
    '05.1.3 9:37 AM

    정말 글 잼나게 잘쓰시네요. 근데 너무 깜짝 ~~ 제 이름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2005년도 전 82COOK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ㅎㅎ

  • 64. 겨란
    '05.1.3 9:38 AM

    젊은이의~ 꿈과낭만~
    쟈스민 선배님 우리 올해는 꼭 모피나 차를 공구해 보아요 히히히

  • 65. 선화공주
    '05.1.3 11:25 AM

    쟈스민님..넘 수고 마니 하셨구요..새해에는 더욱 잘부탁드립니당..^^
    그외에 82를 통해...소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려요...^^

    82와 함께 보낼 즐겁고 맛난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렵니당..^^...여러분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66. woogi
    '05.1.3 1:19 PM

    호곡..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글케 많이 올렸나 싶네요.. 다시금 폐인임을 실감합니다.
    이젠 따라쟁이 탈피하고 독창적이고 럭셔리하고 엘레강스, 판타~스틱한 요리들을 올려야 할텐데...
    저보다 더 심한 폐인이신거 같은 쟈스민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은 활약 부탁합니다~~

  • 67. 뚜띠
    '05.1.3 1:27 PM

    나두나두.. 비좋아... ㅋㅋㅋㅋㅋ 넘 좋아... ㅋㅋㅋ
    쟈스민님... 한해 잘~ 정리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8. 민석마미
    '05.1.3 4:05 PM

    제이름도기억해주시구요^^ ㅋ

    항상감사합니다(아부모드)^^

    진짜루 참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 69. 파란섬
    '05.1.3 5:50 PM

    와....역시나 jasmine님...짱!!...정말 대단하세요.
    이러니...어찌 제가 jasmine mania가 되지 않을수 있을까요....^^ ㅎㅎ..
    정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저는...그저 ... 눈팅만이라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 사람 이랍니다...

    jasmine님 글을 읽다보니... 정말 1년이 숨가쁘도록 쏜살 같이 흘러 갔네요....
    썰렁한 2004년 얼렁 보내시구요... 2005년이 희망차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82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0. 마당
    '05.1.3 11:45 PM

    전 진짜 잡지가 나온줄 알았어요. -_-;;;

    미련하기도 하지..ㅎㅎ

    다들 새해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71. 샘이
    '05.1.4 10:53 AM

    일년이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자스민님이 82쿡에 안계시다면 너무 슬플것 같습니다..

  • 72. 미스티
    '05.1.4 11:36 AM

    한해 마무리 단계에 회원이 됐네요 저는^^
    자스민님 덕분에 82 유명인사 대충 파악을 할거 같습니다.
    올 한해 모든분들 더욱더 열심히 레시피 올려주시길.....ㅋㅋ
    요즘 82 덕분에 제가 살이 뽀득뽀득 오르는데 이 책임은 누가 져주는건가요?..ㅎㅎ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여러분~~~ m(_._)m

  • 73. 황옥실
    '05.1.4 5:29 PM

    자스민님, 겨란님 (모피, 차 공구 강추)대단하십니다.
    즐겁게 껄껄 웃었습니다.
    이렇게 컴에 사진자유자재로 올리고, 잡지 편집하고,
    우리네 보통주부 너무 부럽다를 지나쳐 배우고 싶습니다
    알켜주세용

  • 74. 벤드류
    '05.1.5 10:55 AM

    아주 즐겁게 읽었읍니다.
    새해에 복 많이많이들 받으세요.

  • 75. 파마
    '05.1.6 12:27 AM

    ㅋㅋㅋ 자스민님..정말 대단하심돠..
    제가..82 회원인것이 어찌나 자랑스런지.. ^^;; 저도..언넝..오븐을 ..이용한 요리를 올려야 할텐데..쩝..
    아직...사용법도 모른다는..ㅡ ㅡ

  • 76. 오키
    '05.1.6 9:04 PM

    자스민님....'멎져요'...^^
    울언니 외국이름이 자스민이라서 더 친근감이 가는거 있죠?..
    근데 혹시나 울언니는 아니겠죠?..흐흐흐
    입성한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82때문에 삽니다..ㅎㅎ
    그리도..저도 2004년 말에 입성했어요..기억해주세요..
    아직 자스민님처럼 하려면..새발의 피랄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아자!!

  • 77. cook엔조이♬
    '05.1.6 9:14 PM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 이제서야 글을 봤지 뭡니까.
    요즘 너무 바빠 사이트 접속해두 잠깐잠깐만 보다 보니 못 보구
    그냥 지나쳤지 뭐에요.
    이렇게 재미있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셨는데......
    자스민님 복 많이 받으시구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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