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과자집

| 조회수 : 6,539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4-11-18 23:49:41
과자집이 계속 올라오네요.
우리집은 성탄 한달 전쯤 과자집을 만들어요.
담주쯤 만들 예정이예요.

11월 중순이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고 2월까지 두는데,
트리 밑에 항상 과자집이 있습니다.

그 간 만든 집을 보여드릴게요.

함 해보세요.
집까지 오븐에 굽는 정성은 없고......
우드락으로 집 만들어 글루건으로 과자만 붙입니다....


미쯔의 활약이 돋보이죠?


전, 요게 젤 이뽀요. 강냉이의 약진.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너무 빽빽하게 장식해 답답하기도.....


요건, 일년 후 폐기처분하기 직전 기념촬영......


작년에 올린거죠?


요건 여름에 딸래미가 만든 것.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로에
    '04.11.18 11:52 PM

    아휴 예쁘라 저런것도 집에서 만드는 군요 부럽네요 가족들을 위한 정성이 있어야 이런것도 가능하겠죠 다시한번 존경 ^^ ㅋㅋ근데 언제 먹어요 저 과자집 ㅋㅋ헨젤과 그레텔 동화 생각이 나는군요

  • 2. 쭈니맘
    '04.11.18 11:56 PM

    와우~~~넘넘 이뻐요~~
    역쉬..쟈스민님은 좋은 엄마세요....
    저도 올해엔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 3. namu
    '04.11.18 11:58 PM

    역시 쟈님 짱!!!

  • 4. 피글렛
    '04.11.19 12:13 AM

    저 과자집은 나중에 공원이나 잔디밭에 놓아 두면 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려나요...?

  • 5. 행복맘
    '04.11.19 12:29 AM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분위기깨는 말인지 알지만...
    (뭐 저는 저런집 만들만한 실력도 안 되지만...)
    그러다 바퀴나 개미 꼬이면 어쩌나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저는 바퀴를 넘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바퀴없는 집에도 바퀴약은 더덕더덕 붙여놓걸랑요...
    죄송...

  • 6. 핑키
    '04.11.19 12:34 AM

    저도...조심스레..질문을...
    저거 원래 아이들 먹으라고 만드는 거 아닌가요?
    근데 글루건으로 과자를 붙이면...이거 아이들 먹으라고 주시나요?
    아님 순전히 장식용으로? ㅠ.ㅠ

  • 7. 빅젬
    '04.11.19 12:51 AM

    음.. 접수했어요... 근데 먹을 수 없는게 가장 슬프네요... 잉잉..

    조카 선물로 한번 만들어 볼까나.. 일주일만 생각해 볼랍니다..

  • 8. 이슬새댁
    '04.11.19 1:14 AM

    넘 좋은생각인것 같아여...그럴때 가족들이 다 같이 할수 있는 과제가 있으니...ㅋㅋ
    저도 아가 생기면 꼭 하고싶네요...

  • 9. 아라레
    '04.11.19 1:25 AM

    전 건빵지붕집에 올인~ ^^

  • 10. 쵸콜릿
    '04.11.19 2:14 AM

    저거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위로가 됩니다 ^^
    감사해요~~

  • 11. 똥그리
    '04.11.19 2:23 AM

    자스민님 너무 이뻐요. 세상에...
    4번째 짐 너무 아늑하고 이쁘네요~ ^^

  • 12. 마이애미댁
    '04.11.19 3:46 AM

    와~맛나 보여라!! (힉~무슥하게 멋진집을 보고 한단말이ㅋㅋ)

  • 13. cinema
    '04.11.19 6:07 AM

    어머 전 한번도 못봤어요..트리밑에 있는 진짜 과자집...
    넘 이쁘네요..
    울딸하구 한번 해봐야겠어요.

  • 14. Ellie
    '04.11.19 7:28 AM

    헨젤과 그래텔 생각난다~ ㅋㅋㅋ

    그런데.. 자스민님네 댁에선.. 과자 떨어져서 빈자국 생기면.. 시선이 한쪽으로 갈것 같아요.
    (저 예전에 남편분 청바지 찢어져서 들어온 이야기 읽었어욤. ㅋㅋㅋ)

  • 15. 딩동
    '04.11.19 7:51 AM

    저도 늘 그게 궁금했어요..
    과자집은 만들어 놓고 먹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보는건가요?(넘 바보 같은 질문 죄송^^;;)

  • 16. 어중간한와이푸
    '04.11.19 8:43 AM

    기래요? 사서 만든 과자로 만든다고요?
    네번째 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요. 건빵의 오동통한 느낌이 따시합니다요.
    저도 올해는 트리밑에 함 해볼랍니다.

  • 17. 단비
    '04.11.19 9:06 AM

    와...........역시 쟈스민님 대단해요

  • 18. 현승맘
    '04.11.19 9:10 AM

    대략 좌절!!! 불쌍한 울 현승이......

  • 19. 재은맘
    '04.11.19 9:24 AM

    역쉬..자스님님이십니당...
    크리스마스때..울 재은이 일산으로 원정 보내야 겠네요...ㅎㅎ
    받아주시어요...

  • 20. 지성조아
    '04.11.19 10:13 AM

    오호...과자집이라는걸 만드는거군요.
    정말 새롭게 접하는 정보들에 깜딱깜딱 놀랍니다.
    혹시 아이들의 요리수업형식으로 진행하신건가요?
    다양한 모습들이 정말 이뻐요~~

  • 21. woogi
    '04.11.19 10:14 AM

    근데, 일케 과자를 마루에 두면 개기나 벌레같은건 안꼬이나요?

  • 22. 칼라(구경아)
    '04.11.19 10:35 AM

    와~~강냉이도 붙어있네요, 넘 귀엽고 어떻게 먹을까요.......

  • 23. 레드샴펜
    '04.11.19 11:09 AM

    건빵집이 젤 이뽀요....
    주유소에서 건빵 받아와야쥐......ㅋㅋㅋ
    울애들도 만들기 좋아하는데 이거 만들면...기절하겠슈.....
    너무너무 이뽀요^^ 부럽부럽^^

  • 24. 송현주
    '04.11.19 11:43 AM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쟈스민님댁엔 과자냄새가 늘 감돌겠네요..^^
    애들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저희집애들은 제가 안보는사이 몰래몰래 부숴먹을게 뻔하지요..ㅋㅋ

  • 25. 프로주부
    '04.11.19 12:04 PM

    아기자기 그 자체입니다. 올해는 저도 한 번 도전해볼래요...

  • 26. 오렌지피코
    '04.11.19 7:58 PM

    진정...아이 키우려면 이런것도 해야 하는 것입니까???ㅠ.ㅠ

    아~~ 먹이고 입히는것 만으로도 빠듯한 초보엄마...기죽고 갑니다....

  • 27. 강아지똥
    '04.11.19 8:03 PM

    과자로도 충분히 예술작품이 떡하니 만들어지네여...

  • 28. cool
    '04.11.20 12:28 AM

    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데... ^^
    근데 너무 이쁘네요 먹기에 너무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2 고고 2018.05.19 4,371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747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923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29 소년공원 2018.05.12 5,725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656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37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85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67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190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58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01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7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118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44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396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54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6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76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74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90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20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788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41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53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55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04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23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55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