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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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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jasmine식 육개장 끓이기

| 조회수 : 19,4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6 12:24:42
저는 여름에 찬 걸 많이 자제합니다.
젊어서야 모밀국수에 냉면, 빙수를 달고 살았지만, 나이가 드니.....
따뜻한 걸 먹어주어야 속이 확실히 편해지더군요.

지난 주 곰탕에 이어, 어제는 육개장을 끓였습니다.

이 방법은 울 엄마식인데,
육개장을 끓이려면, 고사리, 토란대 등.....많은 부재료를 준비해야 하는데,
울 엄마는 고기와 파만 쓰십니다. 저도, 이게 훨 개운하구요.
고추기름도 따로 내지 않아 좋습니다.
절대미각, 제 남편이 처가에 가는 단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죠.....^^

재료 - 양지(사태) 1근, 파 1단, 물 10컵, 국간장 1Ts, 참치액 1Ts, 고춧가루 3Ts, 참기름 1Ts,
마늘 2Ts, 소금, 후추 약간씩.


압력솥에 물 10컵, 고기를 넣고 취사를 누릅니다.
제 건, 찜코스로, 타임을 조절해 40분(양지)~1시간(사태), 그냥 솥에 끓일땐, 2시간쯤 지나야 맛이 좋아집니다.
쿠쿠 등은 갈비찜, 삼계탕 코스있죠? 그걸로 40분 맞추면 좋아요.


고기는 꺼내서 자르고 (결대로 찢는 것보다 결 반대로 자르는 게 식감이 좋습니다)
파는 큼지막하게 잘라둡니다.
파란 잎부분은 쓰지마시고, 흰대와 약간의 밑부분만 쓰세요.


고기 촉감, 죽이지 않습니껴? 울 식구들, 이 상태로 집어먹다 맨날 저한테 혼납니다.

고기, 파에 국간장, 참치액,고추가루, 마늘, 참기름을 섞어 10분쯤 간이 베게 둡니다.
그 사이, 국물을 냄비로 옮겨 팔팔 끓이세요.


끓는 육수에 고기를 넣고 10분쯤 끓여 맛이 어우러지게 해주세요.
파는 금새 숨이 죽으니 안 익어도 됩니다. 소금으로 마무리 간.


저 ~엉 ~말,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날씨때문에 진이 많이 빠지네요. 저도, 힘들어요.....
건강을 위해 이열치열합시다.......아자, 아자, 아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4
    '04.7.26 12:29 PM

    육개장 너무 먹고 싶어요.
    사먹는건 맛있는거 못 먹어봤고 엄마한테 해달래기는 죄송하고
    내가 하긴 너무 힘들고...

    조만간 고기 사러 가야겠네요.

  • 2. 폴라
    '04.7.26 12:30 PM

    역시 우리 jasmine님은 다.르.셔.!!!
    저 같은 솜씨꽝을 위한 '훨 간단 육개장'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해서 먹겠슙니다~*^^*
    (부끄러운 질문 하나...참치액이 쯔유와 같은 것인지요?)

  • 3. jasmine
    '04.7.26 12:34 PM

    폴라님, 참치액이랑 쯔유는 달라요.
    참치액 없어도 됩니다. 근데, 국간장은 있어야 하는데.....있으세요?

  • 4. 폴라
    '04.7.26 12:39 PM

    jasmine님-.
    엄청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국간장은 다행히 있습니다.후훗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쇼~!

  • 5. pinetree
    '04.7.26 12:40 PM

    더울때 이거 한그릇, ㅋ~ 좋죠.
    전 더워서 요즘 콩국수만 줄구장창 해먹고 있는데...육개장 먹고 싶다.이번주말에 친정가는데...해달래야지...ㅋㅋ

  • 6. manguera
    '04.7.26 12:49 PM

    고기 정말 맛나겠어요. 양지 썰어놓은 걸로 사다 놨는데, 그걸로도 아쉬운대로 되겠죠?
    토란대, 고사리가 귀찮아서 한번도 끓여보지 않은건데, 이렇게 하면 정말 쉽고 맛나겠네요.
    저희 엄마가 끓어주시는 소고기국이랑도 비슷하네요.
    경상도에선 소고기국을 빨갛게 끓이잖아요, 콩나물이랑 무, 대파 넣구요.. 제가 젤 좋아하는 국인데... 엄마집에 놀러가고 시퍼요. ㅜ.ㅡ

  • 7. 똥그리
    '04.7.26 12:52 PM

    와~ 쟈스민님~ 울 엄마표 육개장도 이런식이에요~ ^^
    파와 양지만 쓰시죠~ 이건 증말 시원하고 개운한 맛인데~
    갑자기 침 고이네요~ ^^

  • 8. bluejuice
    '04.7.26 12:53 PM

    육개장 한번도 안해먹어봤습니다.
    오늘 당장 실행에 들어가겠네요.
    jasmine님....고맙습니다...

  • 9. 뽀로로
    '04.7.26 12:59 PM

    고사리, 토란대를 안 다듬어도 된다굽쇼? 와 이리 좋노~ 당장 접수!

  • 10. bero
    '04.7.26 1:01 PM

    쟈스민님 그냥 압력솥에 해도 되나요?
    파한단은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
    남편이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어려워서 한번도 못해줬거든요..
    쟈스민님 방법으로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11. 쵸콜릿
    '04.7.26 1:07 PM

    항상 감사하지만...육개장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 12. jasmine
    '04.7.26 1:11 PM

    bero님, 오전에 한가한고로 실시간 리플 들어갑니다.....^^
    그냥 압력솥에 하실땐, 물을 5컵만 잡으세요. 물이 솥의 2/3넘으면, 압력솥 꼬다리로
    마구 올라오니까 물 많이 넣지 마세요. 국물은 끓일때, 더 넣으시면 됩니다.
    칙칙거리면 불 줄여 10분 이상 두셨다 불 끄시구요.

    파 한단은 10 ~ 15개 정도? 윗 부분의 반만 쓰는거고 (파란 잎은 안써요),
    숨이 죽으면 뵈지도 않으니 걱정말고 다 넣으세요.

  • 13. 카페라떼
    '04.7.26 1:12 PM

    정말 간단하고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육계장 정말 좋아하는데...
    밥통을 이용하니 훨씬 수월하겠어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 14. bero
    '04.7.26 1:18 PM

    10분만에 달린 실시간 리플 ~~
    쟈스민님 감사합니다.
    꼭 성공할께요.

  • 15. 나너하나
    '04.7.26 1:21 PM

    압력솥에다가 육수낼 생각은 못했는데..
    항상 짧은 시간에 조리하다보니 육수에 깊은 맛이 없거든요..
    정말 보기만해도 개운한것 같아요..

  • 16. 깜찌기 펭
    '04.7.26 1:23 PM

    압력밥솥을 써서 쉬울듯해요.^^
    오늘 만들어 봐야지. ㅎㅎ
    쟈스민님~ 고기는 호주산도 괜찮나요? 그냥 '양지주세요'하면 돼요?
    저 양은 몇인분인가요?
    저희는 달랑 2식구라서, 한 5인분만 만들었으면..하는데..

  • 17. 토토로
    '04.7.26 1:29 PM

    너무 더워서 뜨거운 육계장은 생각도
    못 했는데, 쟈스민님 식으로 하면
    너무 쉬울것 같아 오늘 당장
    해 봐야 겠어요......정말 감사합니다.......

  • 18. 메리골드
    '04.7.26 1:32 PM

    항상 압력솥에 끓이시나여?
    그냥 곰솥에도 끓이시는지....
    곰솥 버전은 많이 다르나여?

  • 19.
    '04.7.26 1:46 PM

    아,,갑자기 대단한밥상이 생각납니다.. 정말 간편하고 맛있는 레시피가 대단한 밥상이지요? 이더운 여름에 기운차리게 한그릇먹고 나면 힘이 불끈 불끈..ㅋㅋㅋ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의 작은키로 고민중인데 키크는 음식에 소고기와, 사골육수 많이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잘됐어요. 저도 오늘은 압력밥솥 이용해서,, 육개장 콜입니다..ㅋㅋㅋ

  • 20. jasmine
    '04.7.26 1:47 PM

    답변 몇가지
    1) 펭님, 국거리는 비싸도 꼭, 한우쓰세요.
    한 근 이하는 끓이지 마세요. 맛이 안납니다. 두 근을 끓이면 더 맛있다는 야그겠죠....
    물 10컵이면, 한사람이 12,3번 먹을 양 나옵니다.

    너무 많다면,
    * 고기는 수육으로 드시면 짱이니 그렇게 드시고, 국물은 양념전에 냉동시켜두셨다
    스프나 무국 등 끓일때 쓰세요. 끓인 것도, 냉장고에 넣으면, 일주일은 거뜬합니다.

    메리골드님,
    전, 성질이 급해서리....곰솥에 하면, 기본이 2시간이라서....
    곰솥에는 물을 고기의 20배쯤 잡고, 끓기 시작하면, 20분쯤 두었다
    약불로 줄여서 2시간 두세요. 그 다음은 다 같습니다....근데...요즘...너무 더워서....

  • 21. jasmine
    '04.7.26 1:55 PM

    * 아, 물을 1컵으로 했네요. 10컵으로 수정했습니다 (성인 4인 2끼분)
    * 물이 많을 수록 육수 맛이 덜 나겠죠? 물은 더 넣지 말고 맛있게 조금만 드세요.
    * 고기 외엔 모두 집에 있는 재료니, 보양식으로 꼭 해드세요....성공하면, 제게 강의료 입금하시고.....

  • 22. 뚜띠
    '04.7.26 2:21 PM

    간만에 육개장 한 번 끓여먹고 싶습니다여..... 그리고 압력솥 이용~~ 좋네여 덥지도 않고.. ^^ 아무래도 간단 레시피에 완벽한 설명 덕분에 ... 성공할 것 같은데.. 미리 계좌번호 부르시져.. ㅋㅋ

  • 23. 코코샤넬
    '04.7.26 2:26 PM

    저도 육개장 느무느무 좋아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육개장을 먹는다지요 ^^

    하하 끓여서 먹고 강의료 입금할께요^^ 오이지는 다 드셨나요? 오이지로 강의료 대신하면 안될깝쇼? *^^*

  • 24. 미스테리
    '04.7.26 2:35 PM

    와~~
    넘 맛있겠다!!!
    울엄마는 저기에 콩나물도 넣어서 주신답니다~~
    진짜 오늘 저녁엔 육개장으로 해야겠당!!!
    감샤해요...^^*

  • 25. khan
    '04.7.26 2:57 PM

    여름에 이열치열로 주 메뉴가 육계장이랑 추어탕인데..
    여지껏 다른야채도 듬뿍 너었드랬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더울때 일수록 뜨거운음식 꼭 밥상에 올립니다.
    찬음식 먹고나면 속이 편치가 않아서리.......

  • 26. 배영이
    '04.7.26 3:05 PM

    고기 촉감 정말 죽이는 것 같아요..^^
    더운날 압력솥 이용하면 정말 쉽게 할수 있을 것 같네요 .

    오늘도 많은 정보 감사해요..

  • 27. 신현지
    '04.7.26 4:03 PM

    안그래도 기운은 없고 배는 아프고 해먹을건 없고 자~```알 됐다
    고사리에 숙주에 토란에 귀찮아서 몬했는데 아,,,이거네요
    반장님 감솨....

  • 28. 미씨
    '04.7.26 4:22 PM

    저도 육개장 끓일려고,, 토란대, 고사리, 대파, 숙주 사 놨는데,,
    오늘 퇴근하면서,,양지머리나 사가야지,,,했거든요,,
    자스민님 끓인것 보면,,정말 간단한데,,,
    음식솜씨 없는 전 재료로 그냥 밀고 나가거지라,,,,(재료에서 맛이 우러나오게,,,)
    아~~ 대파만으로 제가 맛을 낼수 있을까,,,걱정입니다.

    글고,,, 명동에 장수갈비집은,,, 무를 끔찍하게 썰어 넣는데,,
    그건 어떨가요,, 대파와,무와, 소기만~~~

  • 29. 민서맘
    '04.7.26 4:23 PM

    여름에 남편 보양식으로 가스불 엄청 쓰면서 정통 육개장을 했었는데
    올해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야호! 자스민님 덕분에 저두 육개장 실시합니다.
    근데, 압력솥이 아니라 그냥 전기 밥솥에 하면 안되나요?
    꼭 된다고 말씀해 주셔요.

  • 30. 꾸득꾸득
    '04.7.26 4:36 PM

    햐,,오늘도 좋은정보 감사..

  • 31. 고구미
    '04.7.26 4:39 PM

    자스민님 감사합니다.
    저두 육개장 남편하고 잘 해먹거든요.
    근데 압력솥이 없어서.. 그냥 일반밥솥에다가 5인용이라. ㅠ.ㅠ
    그냥 곰솥에 푹푹 삶아볼랍니다.
    그런데 재료에서 마늘양이 없던데요
    마늘은 얼만큼 넣으면 될까요?

  • 32. 아임오케이
    '04.7.26 5:28 PM

    오늘 저녁메뉴로 정했구요.
    늘 이렇게 간단한 요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얼매나 고마운지...

  • 33. 항상감사
    '04.7.26 6:46 PM

    우리 집 밥통에 찜코스가 있는 줄 도 몰랐네요. 자스민님 글 보고 혹시나 해서 확인해보고 알았어요.--;; 저 밥통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자스민님 방법대로 맛있게 한번 끓여 볼랍니다. 아~~싸~~~

  • 34. 강아지똥
    '04.7.26 7:15 PM

    저두 육개장할 엄두를 못냈었는데...아주 좋습니다.^^

  • 35. 푸우
    '04.7.26 7:27 PM

    아,, 정말 쉽네요,,
    제가 이래서 쟈스민언냐 레시피를 사랑한답니당,,
    한번도 실패한적 없음,,

    저기,, 밥솥 말고 슬로우쿠커에 육수를 낸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밥솥도 물론 있긴 한데,, 안쓴지 오래되어서 다용도실에 비닐 덮어서 쳐박아두었거든요,,

  • 36. jasmine
    '04.7.26 7:54 PM

    지금 집에 왔네요....오늘도 바쁜 날입니다....ㅠㅠ
    우선, 답변부터....
    민서맘님, 전기밥솥에 해도 시간절약, 불 절약되니 덜 더울 겁니다.
    근데, 꺼내서 끓이는 시간을 40분~1시간쯤 잡으세요. 아님, 두 번 하시던지....
    압력솥처럼 고기가 잘 무르지는 않을테니까요...

    고구미님,
    마늘은 집집마다 달라서.....2Ts정도 넣으세요.

  • 37. 아임오케이
    '04.7.26 8:02 PM

    방금 끓여먹었습니다.
    정말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전기 압력솥으로 고기를 삶으니 불앞에 오래 서있지 않아도 되고...
    근데 우리집이 짜게 먹어서 그런가 간이 좀 약한거 같아요.
    저는 국간장 2T넣고 참치액은 없어서 생협에서 산 액상스프도 2T넣었답니다.
    소금도 좀 넣고...

    초간단 육개장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습니다.

  • 38. 동짜몽
    '04.7.26 8:13 PM

    저도 지금 막 먹고 앉았네요. 중 1 큰 딸이 계속 고기가 부드러워요,맛있어요 합니다
    양지머리를 한시간 반가량 푹 끓이니 고기가 부드럽고 쫀득쫀득 너무 좋네요
    대파는 파란 잎부분도 썼는데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끓는 물에 한 번 데쳤고,
    콩나물이 있어서 조금 넣었더니 씹는 맛도 좋고요
    참치액때문인지 감칠맛도 있네요
    쟈스민님 덕분에 내가 육개장을 잊지 않았다는 걸 ..... 감사합니다

  • 39. 매운 꿀
    '04.7.26 9:40 PM

    울집도 오늘 쟈스민님 육개장!!!
    저도 경상도라 간장, 소금 더 넣어서 ..땀 뻘뻘 흘리며 각각 두그릇씩 먹었어요.
    냄비에 그득있는 육개장을 보니 흐뭇, 뿌듯...

  • 40. 몬나니
    '04.7.26 10:38 PM

    82에 입문한지 어언~~?(꽤 오래되었다고 생각됨... ㅠ.ㅠ!)
    음식에 이제서야 슬슬 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자스민님으 육개장 접수 됐습니다... 접수......

  • 41. 몽쥬
    '04.7.26 10:51 PM

    오늘 쟈스민님 육개장에 그리고 며칠전올라온 고구마랑같이볶은 가지볶음에 (맛이 죽음이더이다.설마 ~~~했던 나의 못믿을증이 부끄러울정도로..) 울 아들 포식했습니다요.
    아!!! 파리쿡 알 러 뷰@@

  • 42. 항상감사
    '04.7.27 1:04 AM

    사진 넘 먹음직 스러워서요....퍼갈께요. 완성사진만요. 감솨.

  • 43. 배고픈 색시
    '04.7.27 10:38 AM

    쟈스민님... 양지 한근이면? 400그램인지? 600그램인지요? 어제 저두 해볼려고 정육점갔는데요.. 거기서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왔어요~~~ ㅠㅠ

  • 44. candy
    '04.7.27 10:47 AM

    한그릇만 얻어갈게요~^^*

  • 45. 민서맘
    '04.7.27 11:06 AM

    ㅎㅎ 배고픈 색시님..
    보통 정육점에서 한근은 600그램으로 한답니다.

  • 46. momo
    '04.7.27 3:55 PM

    와~우리친정 엄마가 끓이시는 방법하고 비슷하네요~~
    저희는 대파를 육수물에 데쳐서...고기랑 같이 무친다음에
    국 그릇에 넣고 국물을 부어서 먹는답니다~~
    눈팅만 하다가 너무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튀어 나왔네요~~큭~ 다시 슝==3==3==3

  • 47. 마요네즈
    '04.7.27 4:44 PM

    안녕하세요 오늘 첨 회원 가입 했습니다
    반갑습니다요.... 그리고 쟈스민님 육개장은요 제가 맛을 보았는데요 아직도 그맛을 잊지
    못했습니다. 저엉마알~~맛 있습니다요 한번 해서 드셔봐용
    저도 먹어본뒤로 해보았지만 첨엔 맛은 별로 였음다(손맛이 부족해서...)근데 지금은 식구들이
    다 맛있다고 합니다^^@

  • 48. 창원댁
    '04.7.27 5:37 PM

    저도 방금 고기를 사왔습니다.
    잉 600그람 달랬더니 700그람이네요
    많을수록 좋겠죠?
    울 신랑 몸보신이 되겠습니다.
    저녁에 먹어보고 내일 송금시키겠습니다.

  • 49. 텔리
    '04.7.27 8:02 PM

    오늘 해먹었는데요..
    고기를 전기압력밥솥에 삶았는데 그냥 시간은 안보고
    백미취사를 누르고 나갔다왔더니 고기가 넘 물러서 도저히
    결 반대방향으로 안썰어지네요..그냥 결대로 찢었어요..
    또 밥솥이 작았는지 나갔다왔더니 물이 다 넘쳐있어서 아쉬웠어요..다 제 불찰이에요..
    그래도 전기밥솥에 이렇게 고기가 푹 익는다는 건 정말 신기하네요..
    삼겹살도 찌면 잘 쪄질까요??
    올 여름 꼭한번 해먹어야지..했던 육개장 ,,자스민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우수영
    '04.10.8 11:37 PM

    오늘 해봤어용~ 고기 핏물을 안빼서 조금 텁텁하더라구요. 1근에 25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25000원어치 맛은 안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lava73/140006504629 에 퍼다날랐습니다. jasmine님 요리 다 해보려구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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