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 분이라도 (12) - 불고기 완전정복
요리의 王道.....레시피에 충실하기입니다.
어떨땐 짜고, 어떨땐 싱겁고......
전, 감에 의존하지 않고 계량합니다.
제가 계란 삶을때도, 꼭 시계보고 한다고 했죠? 고기 잴때도 꼭 계량하세요.
[ 레시피 ]
고기 100g당 간장 1Ts, 설탕 1/2Ts, 파, 마늘 1/4Ts, 후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간, 설, 파, 마, 후, 깨, 참...외우세요....요리하기 정말 편해집니다....모든 한식에 통하죠.)
이것만 지키면, 다른 부수재료들은 맘대로 가감해도 큰 영향 없습니다.
전, 야채를 안 넣는 편인데, 고기 1근에 양파 1개 정도만 넣습니다.
한근(600g)이면, 간 6Ts, 설 3Ts, 파, 마 1.5Ts 씩, 후, 깨, 참 조금씩....
고기 1근당(600g)
정종 적당량(3Ts정도)과 양파 중간사이즈 한개를 갈아서 재워둡니다. 30분 이상.
배나 파인애플은 일부러 사야 하지만, 양파는 집에 있는 재료라 늘 양파 씁니다.
양념에 최소한 30분 이상 재웠다 먹어야 해요. 전, 반나절이 젤 좋더라구요.
요게 2근(1200g)인데 간장 12Ts 쓰지 않고 10Ts 썼숩니다.
한끼 먹을만큼 나눠서 냉동합니다.
[ Tip ]
* 어른들 말씀에 양념이 양념을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이 많아진다고 양념도 비례해 늘지 않는다는 말이죠.
경험상, 1근(600g)까지는 공식에 따르시고, 그 이상은 양념양을 조금씩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1200g에 간장이 12Ts지만, 10Ts 썼습니다.
* 고기는 간장과 닿는 순간부터 단단해집니다.
간장에 연육제(술, 과일)를 섞어 쓰기도 하는데, 그럼, 고기가 부드럽지 않아요.
꼭, 미리 연육 시킨 후에 간장양념을 하세요.
* 혹이라도 짜면, 정종과 양파채 넣어주고, 싱거우면, 간장 넣으면 되겠죠...
간은 바로 보지 마시고, 30분 이상 지난 후 보세요.
* 정종 대신 와인 넣어도 되구요, 마른고추하나쯤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 맛간장을 쓸때.....
맛간장엔 간장, 정종, 설탕, 과일이 들어가죠.
so, 보통 간장의 70% 정도의 염도랍니다.
1 Ts넣으면 0.7 Ts 넣었다고 계산하고 더 넣어야 해요.
맛간장 쓸땐, 설탕은 생략해도 되구요....
* 계량스푼이 없으면
밥수저 깍아서 거의 2개가 계량스푼 1개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허나, 집집마다 수저 사이즈가 다르니..권하기 어렵습니다. 계량스푼 싸요, 하나 장만하세욤....^^
* 갈비는 뼈가 많죠....
그래서, 불고기 양념의 70% 정도 쓰면 맞습니다. 고기만 양념하면 되니까....
절대,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입니다.
숙지하시고, 레시피 필요하신 분은 돈 내고 가져가세요.....^^
돈은 쪽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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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은맘
'04.7.1 9:27 AM감사합니다..자스민님..
한분이라도 시리즈 정말 유용합니다..
불고기 잴때마다..간장, 설탕양이 헷갈려서..친정에 전화하곤 했는데...2. 코코샤넬
'04.7.1 9:30 AM저 레시피대로 하면 정말정말 맛나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거기다가 당면까지 넣어 익혀먹으면.....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있다는....@@3. 깜찌기 펭
'04.7.1 9:33 AM돈은 우찌 드리남유? ^^
4. 쮸미
'04.7.1 9:34 AM자스민님.....돈말고 힘으로 때우는 일 뭐 없을까요...?
레시피 가져가니까 힘쓰실일 있으면 불러주세요....ㅎㅎㅎㅎㅎ
작은애가 요즘 부쩍 고기 밝히는데 잘됐네요...이걸루 맛나게 해줘야지...!!!!
감사합니다..5. 치즈
'04.7.1 9:37 AM외상~
6. 나너하나
'04.7.1 9:39 AM출근길 대중교통땜에 왕 스트레스였는데..
기분이 확~~~
토요일 저녁엔 꼭 불고기를...
글쿠 전 마른고추도 한두개 넣어요..통채로
매운맛은 전혀 없고 왠지 깊은맛이 더 나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7. 배영이
'04.7.1 9:41 AM$$ 여기 돈 놓고 가유...~~~
감사합니다...
잘 가져다 쓸께요..8. coco
'04.7.1 9:47 AM두 번 해봤는데 그때마다 자신없어서 파는 양념+눈가리고 아웅양념을 넣었더랬죠.
다음엔 내 기.필.코!!제 손으로 해볼래요~9. 소도둑&애기
'04.7.1 9:52 AM자스민님 만쉐~~~(/^^)/ 만쉐~~~(/^^)/ 만쉐~~~(/^^)/
넘넘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고기를 이것저것 많이 양념할 일이 있어서 양념 레서피 찾으려던 참인데..
저 불판.. 지난번 말씀 듣고 일부러 재래시장까지 찾아가서 그릇 도매상에서 입수해놨거든요.
이번 주말에 시댁 갈 때 잔뜩 재워다 드려야겠어요. 홍홍홍.... 감사합니다. ㅜㅜ(감격의 눈물)
참!! 돈 드려야 하죠..
$ £ ¥ ? 어떤 걸로 드릴까요...??? ^^;;10. 꽃게
'04.7.1 9:59 AM고기 어디서 사셨수? 정말 좋은데요. 고기가...
더 쉽게 외우기
간장만 외우고... 설탕은 간장의 1/2, 파,마늘은 설탕의 1/2...11. 지성조아
'04.7.1 10:03 AM진짜 유용한 레시피에 눈물나게 고마운 tip이었습니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고기 100그람당 간장1큰술이란건 알았는데..
양념이 양념 잡아먹는다는 말 ...우와.그걸 몰랐어서 쪼금하면 그런데로 먹을만한데..
많이만 하면 짜지고 맛없어서 한숨쉬고 했는데..거기에 답이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12. 아임오케이
'04.7.1 10:06 AM저도 자스민님 만만세 입니다요.
한분이라도 시리즈는 이어져야 한다 쭈~욱~~~~
제가 주로 실패한 이유는 간장과 술 과일을 같이 썼기때문이군요..13. jasmine
'04.7.1 10:10 AM꽃게님, 찌찌뽕.....고기 정말 좋은건데....눈이 보배시네용...
울 동네에 직접 잡는 집이 있어요.....^^
네, 저도 그렇게 배웠어요, 설탕은 간장의 반, 파, 마늘은 설탕의 반....
돈이 한푼도 안들어오고 있습니다......빨랑 입금하세요....외상사절!!!!14. lyu
'04.7.1 10:12 AM하하 양념이 양념을 잡아 먹는다! 재미있네요.
차를 내릴때도 그렇지요.
일인당 녹차 2g이 네사람이라고 8g으로 하면 너무 많다는 사실!15. 뽀로로
'04.7.1 10:21 AM카드는 안되요? 3개월 할부로 해주시면...^^
16. 숲속
'04.7.1 10:23 AM핸드폰 결제라면 바로 해드릴 수 있는데.... ^^;;;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저께 불고기 좀 짜게 해서 결국은 밥 뽁아 먹고 말았는데,
이 레시피 때문에 불고기 또 한번 해야겠네요. 흐흐..17. 순대가 좋아
'04.7.1 10:27 AM유용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보의 질문이라 너무 창피하지만..
양파를 한 알 갈아넣고(중크기) 사진을 보니까 양파를 채 썰어서
넣으신 것 같은데 그럼 양파가 1개 반 정도 들어가야 하나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18. 배영미
'04.7.1 10:30 AMjasmine님 안녕하셔요...여기 혼자놀러온건 오래전부턴데 오늘 첨으로 회원가입했어요..
그이유는 어제 저녁때 돼콩찜했거든여...너무너무 간단하구 맛있었어요..울신랑애들모두모두
대만족이에요....그리구 한분이라도 코너는 저에게나 아직 젊은 주부님들에겐 유용한코너에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감사^^19. 미씨
'04.7.1 10:33 AM레시피,,접수,,
오늘 첨 알았답니다..
고기와 간장이 만나서,,육질이 단단해진다,,꼭,,미리 연육시킨다음,,,,,
감사,,,
근데,,고민에 빠집니다...
수강료를 어떻게 쪽지로 보낼수 있을까,,열심히 고민중~~~~~~~~~20. champlain
'04.7.1 10:36 AM책 내셔요!!
대박입니다..
jasmine님.. 저는 저 위에 노랑 불판(?) or 냄비(?)가 넘 탐이 나네요..^ ^21. 라라
'04.7.1 10:37 AM오호, jasmine님 감사해요.
늘 하면서도 불인하던 불고기, 완전 정복 합니다.
근데 쪽지로 어떻게 입금하죠? (ㅠ.ㅠ)
돈 드릴께 한번 만나요!!22. 쵸콜릿
'04.7.1 10:37 AM접수....자스민님 넘 멋져요 ㅎㅎㅎㅎ
수강료 어찌 보내드릴까나...
계량컵이랑 저울 하나사야겠죠 ^^23. 루도비까
'04.7.1 10:45 AM소 잡아먹자
외상 으로24. 재은맘
'04.7.1 10:47 AM저도 수강료 내야 하는데...
재은네 주말농장에 토마토가 잘 익어 가고 있는데...수강료 대신???
토마토, 가지, 고추, 상추...원하시는 대로 드리죠..ㅎㅎ25. 민서맘
'04.7.1 10:47 AM정말 제게 너무 필요한 레시피입니다.
항상 불고기 양념해놓고 한두점 먼저 익혀서 먹어본다음
다시 설탕이든 간장이든 가감하곤 했는데...
낼모레 한번 해볼께요. 감솨...
간.설.파.마.후.참 외우겠습니다.26. 단비
'04.7.1 10:49 AM진짜 ㄳ드립니다.
jasmine님 덕분에 많을걸 배웁니다.27. 폴라
'04.7.1 11:04 AMjasmine님-.
정말 드릴 말씀 "감사합니다~!" 밖엔 없습니다.
(근데 저도 수강료를 내야 하는죠?ㅋㅋㅋ*^^*)28. 푸우
'04.7.1 11:05 AM쟈스민님 고기 대먹는 곳 배달은 안되나요?
전 아직도 여기서 단골을 못찾았어요,,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여기가 맛있나,,저기가 맛있나,,찾고 있답니다,,
쟈스민님,, 국시리즈 좀 올려주세요,,
요즘 국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예요,, 아이 밥먹일려면 국을 끓여야 하는데,,29. pinetree
'04.7.1 11:27 AM요리는 레시피에 충실하라는 쟈스민님께 한표~!
저도 꼭 레시피에 따라 합니다.
(ㅎㅎ, 사실은 레시피를 못외워서일지도...) 10년이나 주부를 하고도 그러냐고 가끔 남편이 핀잔을 주지만요.
제가 뚝딱 완성 뭐 이런 걸 잘 못하거든요.
흔히 해먹는 요리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쟈스민님의 한분이라도 시리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쟈스민님, 화이팅~!30. 가영맘
'04.7.1 11:48 AM전 얼마전에 맛간장 만들어서 기념으로다 소고기 불고기 재고 돼지불고기 재워두었는데
조리시에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니 정말 죽음입니다..
메추리알 조림도 1:4로 맞추어 맛간장으로 했더니 가영이랑 가영아빠랑 잘 먹더군요..
혜경선생님 맛간장 레시피 정말 좋아요...
넘 맛있구... 알러뷰 맛간장!!!!31. 꾸득꾸득
'04.7.1 11:53 AM정말,,쟈스민님이 책 내셔야 되는데,,,
알라뷰입니다. 저도,,,32. 런~
'04.7.1 12:40 PM이 양념해서 뚝배기에 넣고 당면 넣으면 뚝배기 불고기가 되나요?
아니면 물을 더 넣어야 하나요???
전 심심한데 뚝배기 시리즈나 올릴까봐요..ㅎㅎㅎ;;;;33. 토토로
'04.7.1 12:49 PM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항상 쟈스민님 글 기다리고 있답니다.
공짜로 얻어가기만 해서 미안하네요...,34. 키세스
'04.7.1 12:57 PM처음에 갈비 잴 때 불고기 양념이랑 똑같이 넣어서 짰었어요. ^^;;
불고기가 마구 먹고 싶네요. 口ㆀ ㆀ
침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읽었어요.
감사해요. ^^
ㅎㅎ35. 두들러
'04.7.1 1:09 PM오~~~~~~~
감사합미당......36. jasmine
'04.7.1 1:45 PM순대가 좋아님, 양파 따로 더 넣은거 맞구요.
루도비까님, 외상사절합니다.....
민서맘님, 후추 빠졌어요.....간, 설, 파, 마, 후, 깨, 참....
가영맘님, 맞아요. 국간장 쬐끔 넣으면 맛이 확~~좋아지죠....
런~님, 뚝배기 불고기는 맹물 말고 멸치육수나 사골국물 보태야 됩니다.37. 혀니
'04.7.1 5:01 PM오..좋은 팁이에요..저 많이 함서 그대로 해서 좀 짠 적이 몇번 있었는데..그래서 그렇군요..
자스민님..감사...38. 올리브
'04.7.1 6:06 PM초보새댁때 요리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친정엄마에게 전화해 물어보면
어른들은 대충 손맛으로 하시잖아요. 그래서 갖은양념(?) 넣고....야채넣고...
이 갖은 양념이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것인데....
하지만 살림을 하다보니 저절로 익혀지는것 같아요.
자스민님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주세요.39. beawoman
'04.7.1 10:03 PMjasmine님 쪽지 보냅니다.
40. noa
'04.7.2 7:38 AMJasmine님, 저는 찌개가 어려운데,
맛난 찌개 양념 좀 가르쳐 주세요.41. 봉처~
'04.7.2 10:09 AM자스민님...
한 분이라도(12) 이 아닐까요??? ㅎㅎ 11이 중복된 듯...
암튼 저두 저거보고 신랑 꼬드겨서... 봉계 고기 사러 갈겁니다...
아~~ 넘 맛나겠어요... 맛있게 해먹을께용~~42. 소리풍경
'04.7.2 10:17 AM자스민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저도 얼마전 불고기 양년땜시 고민했었는뎅.....
어찌어찌 간은 맞았지만 할때마다 망설였었는데....
암튼 불고기 공식 감솨합니돠~~~~ 꼬옥 외울께요....^^*43. 곰순이
'04.7.2 2:44 PM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리 못한다 투덜 그만 되고, 오늘부터라도 꼭 계량을 하면서 해야 겠어요.
계량컵, 계량스푼 사놓고 사용은 안하고 있거든요. 감사하고, 더불어 반성어 하고 갑니다.44. 박현경
'04.7.2 3:13 PM부라보~~~
jasmine님 덕분에 참 많은것을 배웁니다~~~
아적 실천은 미비하지만... 역쉬 고수는 다릅니다...
맨날 기냥 들이 부었는뎅...ㅋㅋㅋ그래서 그리도 질겼나 봅니당...@.@
감사드려요...쪼~옥45. 안개꽃
'04.7.6 5:10 PM갈비찜할 때도 이 레시피 대로 하면 되는가요? 갈비찜 할 땐 감자,당근 및 야채를 많이 넣게 되는 데 양념을 더 해야 하나요? 정말 이 레시피는 제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듯 해서 인쇄하고 매일 봐서 외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46. 박주선
'04.10.12 6:44 PM인기폭발이시네요 ^-^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
근데 얼마드려요? 달아놓으세요.. 나중에 한꺼번에..ㅋㅋ47. 선우엄마
'04.11.16 12:38 AM결혼한지 5년이 되었지만 살림은 초보...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볼려구요...
jasmine님~ 사진과 레서피 퍼가요...
감사합니다.48. 박정자
'06.8.23 3:05 PM아들 면회가는데,감사해요.맛나게 먹을 아들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49. ujuin
'08.7.18 7:05 PM호호 댓글이 2년 전이 젤 최신꺼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50. 아이미
'08.8.4 8:44 AMㅋㅋ 저도 이렇게나 나중에 댓글 다네요,, 전 셤니 생신 음식 좀 차려보려구,, 감사히 해보겠습니다 ^^
51. Somdari
'08.11.29 11:06 PM이 불고기 맛있습니다. 설탕 대신 설탕이랑 매실 액기스를 조금 혼합했더니(양 조절이 어려워서) 약간 달게 되긴 했지만 입에 쩍쩍 붙던데요. 신랑 생일날 뚝배기 불고기 스타일로 해줬는데, 신랑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52. 해피썬
'12.5.8 9:27 PM뒷북이지만...
진짜 맛있는 불고기 만들수 있네요^^53. 칠천사
'12.6.3 6:51 PM~~~~~~~~~~~~~~~~~~
54. 아만다
'12.11.12 12:54 PM뒤늦게 찾아보고 감사드립니다.
55. kildea
'12.11.21 2:15 PM불고기레피 감사합다
56. greenlove
'13.2.22 10:50 PM..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57. 미야옹
'13.3.2 1:47 AM쟈스민님 불고기 레서피 감사합니다.
58. asd.f
'13.6.5 4:25 AM저장합니다.
59. 또또러브
'15.12.4 6:53 PM쟈스민님 불고기 넘 감사해요
60. 물레방아
'20.5.1 9:33 PM쟈스민님 불고기 감사합니다
61. 빤짝나무
'23.12.17 8:46 AM간, 설, 파, 마, 후, 깨, 참
한근(600g)이면, 간 6Ts, 설 3Ts, 파, 마 1.5Ts 씩, 후, 깨, 참 조금씩....
다시 보러왔어요
저는 이 공식 늘 잘 이용하고 있어요
쟈스민님표 불고기 좋아하는 사위에게 가르쳐 주려고,
복습차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쟈스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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