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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tazo님을 위한 잡과병.

| 조회수 : 5,52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6-29 19:38:59
tazo님이 만드신 것과 거의 유사한 잡과병입니다.
쌀떡에 여러가지 과실이 마구 들어가서 잡과병이예요.
제가 쓴 재료는 비늘 잣(잣을 반으로 가름- 통잣은 안 붙어요), 무우, 곶감, 대추예요.

[ 레시피 ]
24cm 딤섬기 기준.
멥쌀 가루 5컵(마른 쌀 2컵), 소금 1작은 술, 물 1/4컵,
소스 - 캐러멜 소스 1큰술, 꿀 1큰술, 물 1~2큰술, 황설탕 4큰술,
부 재료 - 밤 4개, 대추 10개, 곶감 2개, 절인 유자 1/4개(유자청 1큰술로 대치)

부재료 준비
1) 밤은 껍질 벗겨 8등분,
2) 대추는 씨바르고 3등분,
3) 곶감도 씨 빼고 잘게 썬다
4) 유자는 가늘게 채 설어 설탕에 재워 써도 되고, 유자청 써도 된다.

쌀가루 만들기
1) 멥쌀을 소금 넣어 빻은 후,
2) 쌀가루에 캐러멜소스, 꿀, 물을 섞어 손으로 잘 비벼 중간채에 내린다.
물의 양은 쌀가루 수분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 황설탕을 섞는다.

찌기
1) 쌀가루에 준비된 과실을 고루 섞는다.
2) 찜통에 젖은 면보를 깔고 떡가루를 고루 펴 안친다.
3) 20분 정도 찐 후, 약한 불로 5분간 뜸을 들인다.
4) 한 김 나간 후, 도마에 놓고 썬다

tazo님,
* 종이로 된 커피 필터 쓰실땐, 물을 스프레이로 고르게 분무한 후 깔아주세요.
* 과실을 섞을때는 그냥 쌀 쓰는 것보다 쌀가루도 이렇게 양념하면 잘 어우러집니다.
* 꼭 성공해 사진 올려주세요.....미리 아가 백일 축하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6.29 8:27 PM

    우앙.....저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림의 떡일 거 같은 예감이 >.<

  • 2. 키세스
    '04.6.29 9:00 PM

    口ㆀ(금방 만든 따끈따끈한 엽기한자예요. 침많이흘릴 뚝 ㅋㅋㅋ)
    뽀로로님이 올리신 침흘릴 질자의 짝퉁. ㅎㅎㅎ

  • 3. 아라레
    '04.6.29 9:12 PM

    에이.. 키세스님. 앞으로 제 모든 댓글은 다 그렇게 달려고 했는데..
    ㉧ ┐㉧ 제 표정연기는 어떤가요? ㅋㅋㅋ

  • 4. champlain
    '04.6.29 9:18 PM

    떡 너무 맛있겠다..
    근디 저도 너무 어려워 아직은 그림의 떡일 듯..

    암튼 키세스님과 아라레님의 장난끼와 재치는 알아 줘야 해요.^ ^

  • 5. 키세스
    '04.6.29 9:20 PM

    ㅋㅋㅋ 침흘릴 질자가 복사가 안되기에... ^^
    아라레님 댓글 보고 발 빠르게 실천한 거랍니다.
    표정은 ㅋㅋㅋ 아이디어 소매치기 당하신 표정인데용~ 메롱 =3333333333333

  • 6. 쮸미
    '04.6.29 9:35 PM

    쟈스민님의 설명을 보면 그리 어려울것같지는 않은데....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설명을 쉽게하시는 재주도 있으신가봐요..........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7. 꾸득꾸득
    '04.6.29 9:38 PM

    口ㆀ,,이렇게 쓰면 되는거죠?

  • 8. beawoman
    '04.6.29 9:39 PM

    하하하 키세스님 한자공부 선생님 맞습니다.

  • 9. mulan
    '04.6.29 9:48 PM

    나두 해볼래요. 현재 안 먹는 쌀이 한봉지 있어서... ㅋㅋ 좀 오래된 쌀 ... 그런걸로 해도 되나 몰겠네요. 근데...

  • 10. 이영희
    '04.6.29 9:50 PM

    ㅎㅎ 저 냉동실에 얼려논 쌀가루 있어요. 해바야쥐!!!!!!!!

  • 11. 홍차새댁
    '04.6.29 9:55 PM

    이제 제빵초보코스 들어가는데...tazo님이랑 쟈스민님이 떡순이에게 떡을 내놓으시내요.
    참아야 하니라...(허벅지를 찌르며...^^)
    口ㆀ

  • 12. yuni
    '04.6.29 11:00 PM

    82쿡의 새로운 유행어네요.
    '사특' '돌굴러갑니다' '심하게 예쁩니다.' '□ㆀ'ㅎㅎㅎ 재밌어요.

  • 13. 뽀로로
    '04.6.30 12:11 AM

    口ㆀ ㅎㅎㅎ 그새 업그레이드됐네요.

  • 14. 달개비
    '04.6.30 12:18 AM

    곶감 들어간 저떡 너무 먹고파요.
    쟈스민님 재주 많으시지만 그중에 쉽게 설명하는 재주도 있으세요.
    이리 어려운걸~~ 누구나 다 할수있을것은 착각을 갖게 하잖아요?
    이건 분명 함정이라고 봐요. ㅎㅎㅎ

  • 15. 똥그리
    '04.6.30 1:15 AM

    오잉~ 맛있겠어요~~
    저 떡순인데도 불구하고 아적까정 떡에는 도전을 안해온지라...
    함 해봐야할터인데,,, 그러자면 대나무 찜통도 좀 구입을 해야하고,,
    으흑~~~ 문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부러워요 자스민님~~ 너무 맛있게보여요~

  • 16. 보라둥이
    '04.6.30 1:44 AM

    맞아여~달개비님 말씀처럼 자스민님이 올리신 레시피는...따라하기 쉬운 설명과 나두 할수 있다는 착각두 들구(저같은 초보는 컴켜두고 하나하나 보믄서 따라 합니다..^^)....
    그래서 실제 따라했을때..폼도 맛두 나구.....덕분에 칭찬 많이 받구 있구...
    신랑이 특히 놀라워합니다..ㅋㅋ

  • 17. 재은맘
    '04.6.30 8:38 AM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진짜 그림의 떡이네요..
    언제 한번 오프라인에서 요리강좌 함 하시죠..자스민님 레시피 보면..너무 쉬워 보여서..따라하고 싶어집니다..

  • 18. 미스테리
    '04.6.30 8:39 AM

    항상 쟈스민님의 음식의 사진을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떡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런 글을 보면 떡을 막 만들고 싶어지니 어쩌면 좋나요^^
    이제 어른생신에는 케잌이 아닌 떡케익을 해야겠어요~~
    감~~솨 합니당!!!

  • 19. 최은주
    '04.6.30 9:08 AM

    뭐든지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늘 바쁘신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훌륭한것까지
    만드시고...
    저한테좀 날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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