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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산팀의 부활....1박 2일

| 조회수 : 7,63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6-20 19:28:07
6월 6일 서산 버스 속, 일산팀의 장렬한 최후를 기억하시나요?
그날 너무 아쉬워 뒷풀이를 하려 했으나
손에 든 조개와 소라, 게의 안위를 생각해 얼른 집으로 향해야 했답니다.
........일산팀이 다시 뭉쳤습니다.

원래는 호수공원에서 만날 예정이었는데,
이눔의 태풍땜에 급작스레 저희집으로 뛰쳐들어오게 됐다죠.
애 아빠가 스쿠버 가고 없었거든요......

밥상 머리에서 정 든다고
한솥밥 먹고 정이 듬뿍 들어버린터라  
너무 너무 재밌는 1박 2일을 보냈답니다.

지금부터 염장샷 들어갑니다. 2번째 알콜번개입니다.



콩나물 밥


오이 냉국


오이 무침, 오뎅 샐러드, 해물전, 호박전  


번데기랑.......그.....거시기.....


골뱅이 소면


코코님네, 유지 다리 다 나았습니다.......^^


다시마님의 삶은 콩, 경빈맘의 김치


다양한 노획물
쇠주., 현미(momy60), 메론, 상추(달개비), 김치 (경빈), 코코샤넬...마늘장아찌 쬐끔 들고 왔음.....


쮸영님 협찬물.....

집에 몇시에들 갔냐고 절대로 묻지 마시와요.....소문나면 곤란하니까......
일산팀, 매달 계할 겁니다.
자....일산 분들, 자신 신고해 참석하시고, 일산으로 이사오십시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6.20 7:39 PM

    날씨때문에(핑계) 두 손 가벼이 갔습니다. ^^;;
    다음 번개때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필슝~~!!
    일산 성님들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유지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코 드르렁 드르렁 골며 기냥 잠들었습니다.
    뉴코아 모던하우스에도 못들리고 ㅠ0ㅠ
    jsamine님 장소 제공해 주셔서 너모너모 감사했습니다~~~~ ♡♡

  • 2. 하늘
    '04.6.20 7:40 PM

    제가 일산에 살았을 적엔 왜 82cook이 없었는지...

    저두 이년전에 마두동에 살았었답니다. 그 때로 돌아가구 싶어요. 그러면 jasmine 언니집에두

    놀러가구 선생님 댁에 가까워서 좋을텐데. 일산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해 볼까나.

  • 3. 밍키
    '04.6.20 7:43 PM

    저 끼워주세용~~~ 최대한 이쁘게..

  • 4. 꾸득꾸득
    '04.6.20 7:54 PM

    아냐,,아냐,,대구도 만들어야 돼...
    요즘 우리신랑 늦는날도 많구만,,,,

    증말로 염장샷입니다요...

  • 5. 재은맘
    '04.6.20 8:02 PM

    날씨만..좀 도와 줬어도..가는건데..ㅠㅠ
    운전 못하는 게 이렇게 한이 될줄이야..
    성님덜..담에는 꼭 한다리 껴 주세요...부럽다..

  • 6. 쮸미
    '04.6.20 8:20 PM

    오오옷....골뱅이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보통 고추장으로 무친걸 먹어 보았는데 이것는 고춧가루가 많이 보이는게
    더 칼칼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잠시 검색해보니 자스민님의 레시피는 없는것 같던데 혹 올려진게 있는지요.....
    침이 계속나와서 몹시 힙드네요....ㅋㅋ
    대전에서 고속철 타면 화정까지 한시간 반이면 간다던데
    다음엔 저도 가면 안될까요? 한그릇 얻어 먹고 설거지랑 뒷정리 애보기.. 기타 허접한일
    다 할수 있는데요....ㅎㅎ

  • 7. 홍차새댁
    '04.6.20 8:25 PM

    너무 맛있겠어요~
    골뱅이 소면은 양이 엄청날것 같은데..삶은콩도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 8. 프림커피
    '04.6.20 8:32 PM

    허걱,,,, 역쉬 일산팀이군요.
    일산팀 뭉치는거보면 썰렁하다못해 을씨년스러운 부산분위기랑 비교가,,,,
    담에는 애걸복걸하면 눈길이라도 좀 줄라나????
    부러버라,, 일산으로 이사가고 시포요..

  • 9. zoldaga
    '04.6.20 8:44 PM

    일산은 아니지만 근거리에 있는 저도 한다리 걸치면 아니될까요*^^*

  • 10. 아라레
    '04.6.20 9:00 PM

    부러버요... 언제 모이셨대요? 코코샤넬님, 어제 그런 말 한마디도 안했으면서!

  • 11. momy60
    '04.6.20 9:11 PM

    얼라리 ~~~나 보내고 메뉴 바뀌었네?
    코코 자네 언제 왔는가? 꼭 보고 싶었는디........

  • 12. 서산댁
    '04.6.20 9:28 PM

    증말 넘무해~~~~~.
    소식도 없이.....
    알리지도 않으시고.....
    흑흐흐흐....
    저 지금부터 삐짐 입니다.....
    다음 번개때까정.....

  • 13. 미씨
    '04.6.20 9:30 PM

    아파트 경비실에서,,경고가지 않았나,,걱정입니다...ㅎㅎ
    넘 즐거운 시간 보냈것 같아,,배아프네요,,
    일산으로,,이사를~~~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14. 깜찌기 펭
    '04.6.20 9:34 PM

    뜨아아.. 진짜 부럽따..
    대구팀 노래방벙개 외치던 moon님은 워낙 바쁘시니 말도 못꺼네고..
    흑흑 ㅠ_ㅠ

  • 15. 으니
    '04.6.20 10:08 PM

    흑.......
    증말 일산으로 이살 가야할 것 같아여.....
    아님 대전도 일을 벌이든지...

  • 16. 다시마
    '04.6.20 10:36 PM

    힘 딸려서 더는 못 놀겠심미다. ㅋㅋ.
    momy60님 만나뵈서 반가왔구요.
    닭살커플 달개비님과 기사님은 잘 들어가셨지요?
    쭈영님, 빗길에 집 잘 찾아 가셨는지.. 뒤따라가마 하시더니 음주측정에 걸리신 건 아니죠?
    경빈마마님.. 피곤타 하시며 남의집 개수대는 왜 철수세미로 벅벅 닦냐고요.
    골뱅이무침(+해물밥)은 담날의 2차메뉴입니다. 전날 못 왔던 코코샤넬님 오셨단 소식 듣고 경빈마마, 저 또 다시 득달같이 달려가 해장술했슴다.
    1박2일의 수발과 과음, 수면부족에 시달린 쟈스민, 지금쯤 쿨쿨 자겠죠? 수고 많았쓰.
    부럽다 하시니 기분 좋네요.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저도 자러 갑니다.

  • 17. 포항댁
    '04.6.20 11:34 PM

    포항 아줌마 괴로워요.
    포항 근처 사시는 아줌마 연락주세요.
    저희집 저희집 음식 다 제공할게요.
    원래 학교에서 저의 아이디가 쟈스민 이거든요.
    저희 학생들 리포트낼 때 모두 쟈스민공주님으로 시작해서 메일 보내요.
    그런데 82에서의 쟈스민님 위치가 워낙 대단해서 아무 소리 못하고 촌스러운 포항댁으로 만족하는데, 쟈스민님 이렇게 일산에서 재미있게 하시면 테러할까 봐요.
    제가 쟈스민하게...
    부러워요.
    직장 포기하고 일산으로 이사갈까요.

  • 18. 모란
    '04.6.20 11:41 PM

    오머나아~ 그런일 이?ㅆ었어요? 부러워서 오타 납니다...
    쟈스님니임~ 그거 지역감정 조장하시는 거여요!(못먹는 밥에 일단 재뿌리고...)
    일산에 안사는 우리도 그거 하고싶단 말이예용
    호수공원으로라도 불러줘용~

  • 19. 승연맘
    '04.6.20 11:47 PM

    다음에 저두 껴주세요...아유...저만 빼놓고....아쉬워라...쩝쩝...

  • 20. 헤스티아
    '04.6.21 12:11 AM

    흐흐 저도 여름에 일산으로 이사갑니당~ 휭휭~

  • 21. 봄봄
    '04.6.21 12:12 AM

    넘 재밌게들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부러움+82쿡은 역쉬 좋은 사이트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
    여기도 82식구들 모이면 좋을텐데 ㅡㅜ

  • 22. orange
    '04.6.21 12:15 AM

    일산팀들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혼자 맥주 가지러 갑니다... -_-;;

  • 23. 이론의 여왕
    '04.6.21 12:22 AM

    엇뜨... 비오는 주말에 이런 비리가 있었다니...

  • 24. 똥그리
    '04.6.21 12:50 AM

    너무 부럽네요~~~ 저도 한국들어가면 일산가서 살래요. 잉잉~ -.-

  • 25. 김수열
    '04.6.21 12:52 AM

    포항댁님...여기 시골 아줌마들 한번 모일까요?

  • 26. june
    '04.6.21 2:27 AM

    셤 공부하느라 금주령이 내려 졌는데 쓰읍... 부럽습니다. 꿈의 도시 일산! 그 곳에 살고 싶습니다요~

  • 27. wood414
    '04.6.21 2:50 AM

    저 미국에서 가면 꼭 껴주세용~~~~
    너무 부럽나이다*^^*

  • 28. 뚜벅이
    '04.6.21 4:22 AM

    전 친정이 일산인데요
    아~~~ 가고 싶다 일산 흑흑흑
    여기 횐님들 모이시는거 보니까 더더욱~~~

  • 29. 솜사탕
    '04.6.21 6:59 AM

    와.. 재미있었겠어요.. 더군다나 알콜까징.. @.@

    마지막의 쮸영님 협찬물이.. 제꺼랑 똑같아요.

  • 30. 햇님마미
    '04.6.21 8:25 AM

    어쩐지...저쩐지 밤샌다싶더니만.....
    그날 가고 싶어 죽을 뻔 했다는것 아닙니까???????
    이놈의 계가 뭔지 그것도 비오는 날의 아산스파비스.........
    집에 일찍 도착했는데 갈껄...

  • 31. 로렌
    '04.6.21 8:29 AM

    일산을 갈일이 별로 없던데 일산팀땜에 그곳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
    근데 누가 술이 젤 쎄셔요 ...? ...아무래도 쟈스민님 아닌가몰러 ....ㅎㅎ~

  • 32. 카푸치노
    '04.6.21 8:34 AM

    언제 이리 모여서 노셨나요??
    소문도 못들었네요..
    아..나도 일산으로 이사가고프다..

  • 33. honey
    '04.6.21 9:31 AM

    이야~ 잼나겠당~
    지두 가구 싶어여~~ ^^

  • 34. 방울코공주
    '04.6.21 9:39 AM

    저도 가고 싶었는댕..
    재밌게들 노셨군요...

  • 35. 최은주
    '04.6.21 9:43 AM

    친구가 일산으로 넘어오라 꼬시뎐데
    여자가 살기 무지 좋은 곳이라고...
    전 식탁위의 pt 병이 무지 맘에 듬니다..
    근데 무슨 안주를 그리 많이도 드십니까?
    그것도 맥주에...배가~~

  • 36. 달개비
    '04.6.21 10:00 AM

    에고! 아까버라!
    이제서야 82에 들어 왔습니다.
    주말이 더 바쁜지라....
    쟈스민님! 수고 많으셨어요.
    자리 빌려주시고, 피곤타 않고 음식 준비해 주시고...
    아무나 못하는일인거 아시죠?
    넘 반갑고 즐거웠어요.
    마음 같아선 정말 밤새고 수다떨고 싶었다죠.
    너무 피곤해 보이는 다시마님때문에 차마 더 있다 가잔 말은 못했답니다.
    momy60님은 처음 뵈었네요.
    가까이 계신다니 반가웠고... 자주뵈요.*^^*
    오신다던 재은맘님 햇님마미님
    안오셔서 서운했네요.다음엔 꼭 오셔요.
    샤넬님은 다음날 오셨어요?
    다같이 모이잖고 왜 따로 뒷북이래요?
    (빠져서 삐짐 ㅠ0ㅠ)
    다음엔 꼭 같이 만나요.
    토요일밤 몇시까진 있었는지는 정말 비밀인거죠?

  • 37. 핫코코아
    '04.6.21 10:18 AM

    와~ 차려놓은 음식에 입니 떡 벌어집니다~
    특히 저 골뱅이 소면,, 정말 맛있겠어요 ^^

  • 38. 초롱이
    '04.6.21 10:21 AM

    정~말 부럽사옵니다...
    일산으로 이사가고 싶사옵니다.
    맛있는 음식에 음주까정...흑흑흑....
    지금 무진쟝 배가 고픈데 저 위의 있는 음식 사진들...
    한 입씩만 먹으면 윽....
    콩나물밥과 오이냉국....먹고싶당....

  • 39. momy60
    '04.6.21 11:07 AM

    여러분~~~
    일산에 오시면 쟈스민에게 협박 당하고 끌려가고
    이제는 쇠뇌되어 내발로 스스로 가게 됩니다.
    퍽=3=3
    윽~~~~~~(스민 굵은 팔꿈치로.......)

    네~~~~~~쟈스민 애쓰셨어~~~~요.

  • 40. 풀내음
    '04.6.21 11:43 AM

    아... 저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흑흑 비 속을 뚫고 친정에 갔답니다. 흑흑...
    정말 가고 싶었는데 .. 미리 약속해둔거라 어쩔수 없었어요.
    저도 계 끼어주세요. 연락주시면 갑니다. ^^:
    저 빼놓지 마세요.-.-:

  • 41. 푸우
    '04.6.21 12:08 PM

    일산으로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원,,,
    쟈스민님 아파트가 어디더라,,
    거기 알아봐야 겠네용,
    맨날 놀러가서 괴롭혀야징,,,

  • 42. 코코샤넬
    '04.6.21 12:21 PM

    푸우님 제가 학실히 알려드릴게요.
    아니다. 저랑 같이 갑시다 ㅋㅋㅋㅋ

  • 43. 뽀로로
    '04.6.21 2:35 PM

    푸우님 그라지 말고 분당팀도 뭉칩시다. 자 일루 와서 같이 의논해봐요~ 쑥덕쑥덕

  • 44. 쭈니맘
    '04.6.21 3:09 PM

    지난번 서산에 못간것도 한스러운데..
    의정부 사는것이 이리도 한스러울줄이야...ㅠ.ㅠ
    저, 토요일에 일산 뉴코아 모던하우스에 있었는데...
    알았더라면 쟈스민님댁으로 갔을터인디...
    그날 먹은 음식이 체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네요..흑흑흑...
    담에 저도 끼워주세용~~~의정부라 안되남요..??
    일산으로 이사를 가야하남요..??

  • 45. 푸우
    '04.6.22 9:34 AM

    아...뽀로로님 분당이셔요?
    알았어욤,,,
    쑥덕쑥덕 의논해보아~~요 ㅋㅋㅋ
    쭈님맘님 이하 붙으셔용,,,ㅎㅎㅎ

  • 46. 씅이
    '04.6.23 5:12 PM

    신입인데.. 넘 부러운 사진이네요~~ ^^
    일산에서 쫌 먼 연신내인데.. 껴도 될까요? ^^
    요리할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과일이나 술같은거는 챙길수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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