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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한 분이라도 (7) - 날치알 초밥

| 조회수 : 10,098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4-06-02 21:39:12
요거이 오늘 간식이었습니다.

1) 오이를 필러로 벗겨낸다.
채소 껍질 벗기듯 하면 끊어지니,
세게 눌러 끝까지 끊어지지 않게 잘 해야 합니다.

2)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삼배초에 양념해 둔다.

3) 밥을 모양 잡고, 오이를 잘 말아준다....얇아서 잘 붙어요.

4) 위에 날치알을 얹어준다.

몰랐다고 말해주실거죠??????....믿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04.6.2 9:44 PM

    와~!짝짝짝짝!!!
    너무 예뻐요.만들기도 쉬울것 같고...다음 타겟 정했으요~

  • 2. 김혜경
    '04.6.2 9:45 PM

    이거...제임스와이프님이 올렸던 건데...크크...도망가야쥐 =3=3=3

  • 3. 깡총깡총
    '04.6.2 9:46 PM

    와~ 지금 배고파서 사발면 먹음시롱 컴터앞에 앉아있거든요.
    색도 쥑이고 날치알도 탱글탱글 넘 이뽀요 **
    껍질벗기는 걸로 힘줘 고대로 밀면 대는 거였군요 아하~
    자스민님 아그들은 복받은겨~

  • 4. 미씨
    '04.6.2 9:51 PM

    냉동실에 남은 날치알이 있는데,,
    저도 필러를 구입해야 겠네요,,(그릇상가가면 있겠죠??)
    자스민님의 손이 리얼하게 나왔네요,,,ㅋㅋ

  • 5. 고구미
    '04.6.2 9:56 PM

    저 전 당근 몰랐구요. 진짜루요.
    근데 삼배초에 밥을 양념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삼배초의 비율좀 알려달라하믄 돌 맞을까요?
    얼마전에 주먹밥만든다고 애들 앉혀두고 시도했는데
    삼배초의 비율을 몰라 대강했더니만.. ㅠ.ㅠ
    애들 먹지도 않고 도망 갔어요.=3=3=3 이렇게요.
    저두 맛나게 만들구 싶어요.
    근데 저 그릇도 넘 이뿌네요.

  • 6. 곰례
    '04.6.2 10:04 PM

    요거이
    간식이라구요?

    시원한게 맛있겠어요.

  • 7. jasmine's son
    '04.6.2 10:05 PM

    저두 한수 거들었어여
    ㅋㅋㅋ

  • 8. jasmine
    '04.6.2 10:10 PM

    흐미, 울 아들 지금 월마트 갔는데...이게 뭔일이래???????

  • 9. 키세스
    '04.6.2 10:24 PM

    최연소 폐인인것 같습니다요. ㅋㅋ

  • 10. 치즈
    '04.6.2 10:25 PM

    다꼬님한테 맨 먼저 배웠었는데....=3=3=3

  • 11. 커피앤드
    '04.6.2 10:28 PM

    쟈스민님, 날치알은 어데서 사나요? 궁금해서요.
    왠지 이거 여쭙고는 =3 =3 =3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 12. 빠다
    '04.6.2 10:31 PM

    우와... 이거이 간식 인가요? 저녁 아닌가요? 여름엔 이런게 참 좋은 것 같아요.. Jasmine님 아드님 많이 드셔요..

  • 13. 프로주부
    '04.6.2 10:36 PM

    저것을 칼로 해볼 생각만 했다니...

  • 14. 달개비
    '04.6.2 11:22 PM

    쟈스민님은 뭘해도 참 뽀대(?)나게 하십니다.
    제임스 와이프님꺼 볼때는 넘 어려워 했는데 쟈스민님꺼 보니
    저도 해보고픈, 할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납니다.
    초밥은 엄청 좋아하면서 채소는 거의 안먹으려 하는 울딸 먹을려나? 안먹을려나?
    평일은 시간없어 못하고 주말에 꼭 해봐야 겠어요.
    오이 정말 그냥 붙어 있어요?

  • 15. 뽀로로
    '04.6.2 11:37 PM

    쟈 언니도 책내세요.^^
    사진작가, 글쓰는 작가 따로 고용할 필요없으니 최저 예산으로 알토란같은 요리책 완성!

  • 16. 피글렛
    '04.6.2 11:59 PM

    으~초밥들이 군기가 딱 잡혔네요.
    날치알을 구할 수가 없는데 대신 뭘 얹으면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쁠까요?
    아이디어 좀 주셔요...

  • 17. aristocat
    '04.6.3 12:03 AM

    ㅋㅋㅋ 군기잡힌 초밥!
    너무 맛나고 이뻐보여서 저두 겁도없이 해보고 싶어집니다~
    ^-^;;

  • 18. jiyunnuna
    '04.6.3 1:14 AM

    예전 제가 군생활 할 적에도 듣지 못했던..(장교생활 3년 했심다..^^)
    군기잡힌 초밥! ㅋㅋㅋ 표현이 너무 재밌네요..
    이런 멋진 음식들을 보면 우리 병사들은 "깔쌈"하단 표현을 잘 쓰더군요.
    깔끔+쌈박 그 자체네요~. 조만간 저도 해볼래요~~^^

  • 19. 로렌
    '04.6.3 6:12 AM

    필러로 오이뜨기부터 쉽지 않더라구요 ....자꾸 해보면 늘겠지만....^^

  • 20. jasmine
    '04.6.3 8:33 AM

    1) 삼배초 비율은 식초 2Ts : 설탕 1Ts: 소금 1ts(1/3Ts)
    칭,쉬에는 밥 4공기에 식5: 설3큰술씩 : 소 2작은술 - 한 번 끓여서 쓰니까 거의 비슷해져요.
    2) 날치알....대형마트(월마트, 이카트, 롯데마트, 하나로), 백화점에는 다 있구요. 수협에도 있습니다.
    3) 뽀로로님.....최저예산....ㅋㅋㅋ
    4) 피글렛님, 날치알 대신쓸 수 있는 것,
    식힌 계란찜 한 스푼, 마요네즈에 버무린 맛살, 참치 다진 것과 와사비, 연두부에 후리가께.....

  • 21. 재은맘
    '04.6.3 9:01 AM

    이렇게 사진까정..자세하게 보여주시고..
    하고 싶은 용기가 마구마구 솟아 납니다..
    주말에 도전해봐야쥐...

  • 22. 강아지똥
    '04.6.3 9:39 AM

    오이의 향이 날치알의 톡톡터지는 맛이 좋겠네여...

  • 23. 비니맘
    '04.6.3 11:40 AM

    그럼.. 오이는 그냥 절이지 않고 쓰나요?
    만들고 금방 먹으면 괜찮겠지만.. 좀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날치알이랑 마요네즈에 버무린 맛살을 시도해 봐야겠어요~~

  • 24. 훈이민이
    '04.6.3 12:56 PM

    다음번 고명은
    마요네즈에 버무린 맛살 !!! ^^

  • 25. 쪼꼬레또
    '04.6.3 1:55 PM

    날치알.. -_- 냉동된 게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더라구여.. 그래서 냉큼 사가꾸 와서 해봤눈뎅..
    칭쉬에는 오렌지쥬스에 해동시키라구 되어있구.. 통 뒤편에는 그냥 물에 해동시키라구 되어 있길래.. 소금양념이 된 거니가 물에 -_- 날치알 넣었었거든여..
    근데 얘들이 해동이 되기는 하는데... 어떻게 건져서 밥에 올려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여..
    체에 받치려니.. 알이 너무 작구...
    면포에 싸서 물을 짜볼까 하다가 구냥 손으루 집어서 물을 꾹 짜서 밥에 올리긴 했는데..
    알들이 -_- 손에 붙어가꾸.. 잘 안됐었어염...
    다신 날치알 안 사.. ㅠ,ㅠ 이러면서..... 남은 건 죄다 -_- 걍 버렸답니당.....
    ㅈ ㅓ -_- 너무 무식한 거 가태염 ㅠ,ㅠ ㄲ ㅓㅇ ㅣㄲ ㅓㅇ ㅣ...

    쥬스에 담가서 해동된 날치알... 어떻게 밥에 올려야 할까여........

  • 26. jasmine
    '04.6.3 2:18 PM

    저는 한 번도 씻어서 한 적이 없어요. 냄새에 둔한가봐요....비리지도 않고...
    저라면, 고운채나 조리에 받치거나, 성근 채면 행주깔고 받치겠어요.
    이대로 큰 통에 옯겨 담고....
    글구, 수저로 떠 넣으셔야죠. 손으로 만지면 어떡해요.....초밥엔 티스푼이 좋습니다....^^

  • 27. 이옥희
    '04.6.5 7:04 PM

    씻지말고 레몬즙 조금 뿌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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