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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 (2) - 마늘바게트

| 조회수 : 8,90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5-13 21:08:11
긴 외출 후 돌아와,
저녁하기 싫어서 만든 것.
오늘 제 저녁이었죠....

냉동실의 바게트빵 꺼내
양념에 쓰던 다진 마늘, 버터 순으로 바른 후,
오븐토스터기에 3분.
꺼내서, 파슬리 가루 쬠 뿌리기....
막 꺼내 손대기도 뜨거운 마늘 바게트....
파는 것 못먹죠....

생강가루 옆에 보면 마늘가루 있던데,
이것 써도 향이 좋습니다.

다....아시남요?????
치즈님 따라서....
제발, 한분이라도 몰랐다고 말해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이민이
    '04.5.13 9:09 PM

    저 몰랐어요.
    진짜예요.
    믿어주세요...이 사람. ㅋㅋㅋ

  • 2. 미씨
    '04.5.13 9:12 PM

    마늘빵을 집에서 이렇게 해 먹을수 있다는게,,
    놀랍군요,,,
    신기해라,,,,

  • 3. 브라운아이즈
    '04.5.13 9:12 PM

    저두요.. 두명...ㅋㅋㅋ

  • 4. 브라운아이즈
    '04.5.13 9:12 PM

    아니 세명..

  • 5. 프림커피
    '04.5.13 9:15 PM

    네명이요!!!!

  • 6. 두두
    '04.5.13 9:23 PM

    저두 몰랐어요..근데,,마늘은 찧은거 그냥 바르나요? 그리고 파슬리 가루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어요? 무식해서 부끄러비~~

  • 7. jasmine
    '04.5.13 9:28 PM

    흑흑흑....많은 분들의 열연이 돋보이는....출연료 지급합니다....ㅋㅋㅋ

    두두님, 마늘 빻아 그냥 바르면 되구요. 파슬리가루 대형마켓에 다 팔아요.

  • 8. 아테나
    '04.5.13 9:55 PM

    저두 정말 몰랐어요
    전 마늘버터만 발랐어요+

  • 9. 아로미
    '04.5.13 9:57 PM

    오늘 드뎌 생선구이기를 샀는데...이걸 보니 오븐토스터기도 사야할 듯...

  • 10. 백설공주
    '04.5.13 10:02 PM

    여지껏 사먹었는데,,
    내일당장 시도해야겠어요.

  • 11. 아라레
    '04.5.13 10:03 PM

    저두 일단 몰랐었다...로 해드리지요. ㅋㅋㅋ
    마늘양을 조절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너무 맵고 마늘맛만 나서 실패했었어요...

  • 12. jasmine
    '04.5.13 10:16 PM

    아라레님, 일단이라고라....
    아로미님, 물론 오븐 토스터가 더 쉽긴 하지만,
    후라이팬에 약불로 두껑덮어 두시면 조로케 됩니다.

  • 13. 김혜경
    '04.5.13 10:18 PM

    난 아무리해도 몰랐다는 거짓말은 못해서...=3=3=3

  • 14. 핫코코아
    '04.5.13 10:21 PM

    ㅎㅎ 맛있겠어요~

  • 15. 곰례
    '04.5.13 10:41 PM

    후라이팬에 약불로 뚜껑덮어.....
    요건 ......
    몰랐어요.
    이제 알았으니 자스민님처럼.....

  • 16. 1004
    '04.5.13 10:50 PM

    몰랐었는디.. 땡큐 ㅎㅎㅎㅎ

  • 17. 나눔
    '04.5.13 11:14 PM

    앗! 맛있겠다.(몰랐음)

  • 18. 김혜경
    '04.5.13 11:19 PM

    jasmine님을 너무 무서워 하시는 것 같아용!!
    흐흐 =3=3=3

  • 19. 꽃보다아름다워
    '04.5.13 11:28 PM

    오븐에는 안되나요?
    위 사진보니 갑자기 입에서 침이 질질 ㅠ,ㅠ

  • 20. 장미
    '04.5.13 11:30 PM

    자스민님의 요리가 좋아서 지난 게시물을 모조리 검색해서 읽은
    새내기 눈팅입니다. 어려운 요리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언니처럼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앞으로 계속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 21. 최난경
    '04.5.13 11:41 PM

    저 마늘빵중에 궁금한거 하나있는데요...스파게티 먹으러 식당(?)에 가면 주는
    말랑말랑한 마늘빵...전 그게 좋거든요..근데 집에서 구우면 딱딱해 지잖아요..
    그건 어찌하는건지 아시는 부우우우우운~~~~~(자스민님 아시지요?......)
    갈켜주세용~

  • 22. 구경꾼
    '04.5.13 11:49 PM

    와~~때깔 너무 좋네요.
    집에 마늘 가루가 있는데,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23. 복사꽃
    '04.5.13 11:52 PM

    자스민님, 저도 몰랐습니다.
    바게트빵을 그냥 먹을줄만 알았지,
    자스민님처럼 마늘빵만들어서
    먹을생각을 못해봤답니다. ㅎㅎㅎ

  • 24. 재은맘
    '04.5.13 11:52 P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저도 모랐네요..ㅎㅎㅎ

  • 25. 김새봄
    '04.5.14 12:01 AM

    쩝...큰일났따...딸래미 요즘 간간히 여기 들어와 보는데..
    갸가 제일로 좋아하는 빵이 마늘바게트인데 귀찮아서 안해주고 있었는데..
    자스민 아줌마는 확실히 기억하는데...흑흑.....
    (오늘도 마트에서 국화차 하나 샀는데 뭐가 들어있나 죽 읽어주는데..
    국화도 들었고 구기자도 들었고 자스민도 들었네 하니까..바로 옆에서..
    엄마 그때 포트럭에 갔을때 자스민 아줌마 봤찌? 응? 그치?..........)

  • 26. 나나
    '04.5.14 12:16 AM

    마늘빵이 뭐예요? 몰랐어요... 하고,,리플 달까하다가..
    연기력이 딸려서요 ㅎㅎㅎ
    전 빵에 마늘버터 바르는 것도 귀찮아서,(사실은 인생이 게을러서,,,)
    후라이팬에 버터 약간만 두르고,마늘 다진것 조금 넣고,
    거기다 그냥 빵 넣고 구워요.그래도 마늘빵은 만들어 지거든요.
    파슬리 가루나 파마산치즈 같은 것은 마지막에 빵이 뜨거울 때 뿌려주면...
    도망 안가고 잘 붙어 있어요 ㅎㅎㅎ

  • 27. 조용필팬
    '04.5.14 12:22 AM

    저도 몰랐답니다
    울 아들 식당가면 그것만 먹는데
    오븐토스터기도 없고 해서 후라이팬으로 해서 간식 만들어 놓았다가 주어야 겠네요

  • 28. 이론의 여왕
    '04.5.14 12:31 AM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 + 다진 마늘 발라도 맛있어요.^^

  • 29. 나니요
    '04.5.14 1:04 AM

    전 순서 바꿔서 합니다.
    먼저 버터 상온에 두어 말랑해지면
    마늘 빻은것 + 소금약간 + 파슬리기루 + 버터 넣고
    잘섞은후(양을 많이 해둡니다)
    토스터에 빵만 구워 발라 먹는답니다.
    맛은그런대로 ~

    이래도 될랑가요?
    쟈스민님..

  • 30. 아기엄마
    '04.5.14 1:10 AM

    마늘빵을 촉촉하게 구우시려면 후라이팬에 구우세요. 오븐에 구우면 수분이 날라가서 좀 딱딱해지더라구요. 버터를 상온에 놔뒀다가 마늘 갈은거, 소금 그리고 약간의 설탕을 첨가해서 빵에 듬뿍(칼로리 올라갑니다)바른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내면 저희남편과 아들 둘이 앉아서 바게트 한줄 다 먹습니다.

  • 31. 피글렛
    '04.5.14 2:02 AM

    예전 우리 동네 제과점 마늘빵도 설탕을 발랐는지, 달짝지근 했거든요.
    그런데 그건 식어도 맛있더군요.

  • 32. 푸푸
    '04.5.14 7:41 AM

    전 빵 구울때 항상 후라이팬에 굽는데 촉촉하고 쉽게 딱딱해 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마늘빵 구울때도 심져 바게뜨 빵 안쓰고 그냥 하얀 식빵을 사용한답니다.
    근데 참 맛있어요 ㅎㅎ. 저도 그 뒤로 밖에서 파는 바게뜨 빵 돈 아까와서 못 사먹겠어요.

  • 33. jasmine
    '04.5.14 8:40 AM

    * 음......부드러운 건, 버터가 관건입니다.
    가장자리 껍질까지 버터를 듬뿍 발라주면, 촉촉해지지요. 전, 바삭한게 더 좋아요.

    * 나니요님, 재료들 믹스해서 해도 되죠. 전 그릇 쓰기 싫어 그냥 쓰지만....

    * 오븐에 하면, 더 잘 되죠. 200도, 5~10분 (언제 탈지 모르니 지켜보셔야 해요.)
    근데, 요것땜에 예열하기 뭐해서 안씁니다.

    * 레스토랑 것,
    갓 구운 빵에 굽자마자 먹쟎아요.
    우린, 구운지 한참 되는 것 사다가 며칠 뒀다 먹으니....
    집에서도 바로 드셔야 부드러워요.....

    * 제과점에선 마르지 말라고 연유 섞어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 34. 교하댁
    '04.5.14 9:00 AM

    아...저는 어제 도미노피자에서 주는 마늘소스가 남아서 바게트에다 바르고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빵이 완전히 과자가 되더라구요... 오븐에 해야하는거였구나. 근데 전 오븐이 없으니 후라이팬에다 데우면 촉촉한 마늘바게트가 될까요?

  • 35. 쵸콜릿
    '04.5.14 9:38 AM

    맛있겠네여...오븐사고시포라 ^^;;;

  • 36. 로로빈
    '04.5.14 10:24 AM

    큰 오븐에 구우면 수분이 많이 증발되어서 좀 과자같이 되는 것 같구요...
    오븐 토스터에 구웠을 땐 좀 나은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가스렌지의 브로일러에 앞 뒤로 살짝 굽습니다. 그게 제일
    부드럽던데요.. 단 타지 않게 잠깐씩.

  • 37. 따로
    '04.5.14 10:47 AM

    저도 몰랐어요. 사실 좀 알아야 질문도 하지요.
    집에서 할 생각도 못했는데.
    자스민 덕분에 오늘의 도전 메뉴로 결정~ ^^

  • 38. 모란
    '04.5.14 10:59 AM

    제경우엔 알아도소용없었어요. 안해 먹었으니까요..그러나 일깨워 주신덕분에 오늘 우리아들 간식, 저겁니다. 고마워용 감사...

  • 39. 배고픈 색시
    '04.5.14 11:02 AM

    신기하네요~ 저두 몰랐어용~ 근데 전 먹고 싶어도 못먹어요~~집에 오븐토스터기도 없고 오븐도 없고~ 정말 맛나겠다..ㅋㅋ

  • 40. 쭈니맘
    '04.5.14 11:40 AM

    맛잇겠당~~

  • 41. 유니™
    '04.5.14 2:21 PM

    정말.. 맛나겠어요... 저도 후라이팬에 한번 실험해봐야겠네요~ ^^

  • 42. 심영진
    '04.5.14 3:53 PM

    모두들 전문가 뺨 치시네요~ 존경스러워

  • 43. 꾸득꾸득
    '04.5.14 7:15 PM

    저두 해볼께용~

  • 44. lois
    '04.5.14 9:37 PM

    결혼해서 처음으로 바게트 빵을 그저께 사왔어요.
    오늘 프라이팬 넣는 곳으로만 썼던 오븐을 열어보니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열심히, 그리고 깨끗이 닦아서 바게트 빵 몇조각 위에
    스파게티 소스 얹어서 오븐에 구워 먹었죠.
    먹으면서 마늘빵 해먹을껄...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역쉬!!! 자스민님이 먼저 선수를 치시는군요. ^^
    저는 말만 들었지 해보질 않아서... 자스민님의 레시피 가져갑니다. ^^

  • 45. 쪼리미
    '04.5.14 9:50 PM

    저 마늘빵 좋아라 하는데....
    오븐도 없고,오븐 토스트기도 없고 후라이펜에 해야겠어요.

  • 46. 이소진
    '04.5.15 1:57 AM

    아~ 맛있겠다
    오븐토스트기 다시 꺼내야 겠어요
    전. 버터에 다진 마늘 섞는다고... 힘뺐었는데. 참 간단한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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