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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거 되게 쑥스럽네요....^^

| 조회수 : 7,38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4-27 20:38:47

오늘, 우리집 밥상입니다.
럽첸님에 이어, 선생님까지 밥상을 찍길래....
저도 한 번 해봤는데...영...쑥스, 쑥스....^^;;

3인분이고요.
반찬은 먹을 만큼만 내 놓고 다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남는거 없이 다 먹는게 울집 법이죠.

근데....
사진 찍어놓곤,
5대 영양소가 다 들어갔는지부터 봤네요.

명란, 낙지젓, 나머지는 아시는 찬이고,
가운데, 오뎅은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린겁니다.
지금쯤은, 저녁들, 맛있게 드셨겠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무
    '04.4.27 8:43 PM

    아주 정갈해보여요..

  • 2. 티라미수
    '04.4.27 8:47 PM

    깔끔..정갈..참 이쁘네요(특히 수저 한벌)
    저녁 먹기는요...ㅠ.ㅠ
    속쓰려 쓰러지집니당.
    저는 사무실 ,,.일합니다.
    퇴근이 늘 이시간입니다..

    살림도 잘하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아이비도 좋아하시고 그런분이죠?
    자스민님?

  • 3. 분홍줌마
    '04.4.27 8:52 PM

    반찬이 정말 많네요....
    전 언제쯤 저 경지에~~
    가운데 찌개는 된장찌개?인가요..꿀꺽~

  • 4. 김새봄
    '04.4.27 8:54 PM

    이론....조금전 울집 밥상과 무척 대조 됩니다.
    나도 저렇게 정갈하고 맛나보이는 밥상 받고싶어요.

  • 5. 미씨
    '04.4.27 8:54 PM

    직장다니시면서,,
    어찌 이렇게 훌륭한 밥상이 나오나요???
    글고,,가운데(생선구이옆)은 무엇인가요,,궁금....

  • 6. 홍차새댁
    '04.4.27 9:06 PM

    근데 왜 3인용이에요?

  • 7. 아뜨~
    '04.4.27 9:10 PM

    사각접시에 있는거 젓갈인가요?
    너무나도 이쁘게 올리셔서...
    저는 젓갈 그냥 반찬통에 떡하니...반성중..

  • 8. 거북이
    '04.4.27 9:21 PM

    전 열심히 찿았습니다~~
    님의 어.리.굴.젓 을요...*^^*

    참, 오뎅을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렸다 하셨는데... 얼케하는지?

  • 9. 복주아
    '04.4.27 9:34 PM

    안그래도 쟈스민님은 이뻐죽겄는데(얼굴+몸매)
    음식도 잘하시고~
    쑥쓰럽더고 내숭?도 잘떠시고......
    와우~ 팔방미인이십니다..

  • 10. 핑크걸
    '04.4.27 9:37 PM

    오뎅을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리셨는데..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11. 칼라(구경아)
    '04.4.27 10:01 PM

    넘 깔끔해요~~~~
    금새 저녁먹었는데도 도 먹고싶네요.
    밥대신 그라탕을 먹었드만......

  • 12. jasmine
    '04.4.27 10:08 PM

    이게요...한 번 해보세요. 다 내보이는 것처럼, 챙피하네요...
    새댁님, 애 아빠는 못 들어온답니다요...별게 다 궁금하셔....^^
    가운데, 찌개는 어제 올렸던 오징어찌개고요.
    오뎅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물기 빼고,
    마요네즈, 레몬즙, 후추, 약간의 소금 섞어둔 후, 버무려 줍니다.
    당근채나, 파채 등 섞으면 이뻐요.....설탕 넣으면 맛있는데, 바로 드셔야해요....

  • 13. 배영이
    '04.4.27 11:31 PM

    저 생선이 뭔가요 ? ^^

    노릇노릇... 약간 탄듯한 느낌도 나고..

    양손으로 들고 입으로 뜯어먹으면 맛나겠다는..

    먹고나면 속이 아주 편할 듯한 건강식입니다요.

  • 14. raingruv
    '04.4.28 12:09 AM

    이렇게 먹어야 저도 좀 건강해질텐데 말이죠.
    언제까지나 ' 30분 이내에 모든걸 해결하는 밥상' 에서 좀 벗어나려나 ㅜ.ㅠ

  • 15. 러브체인
    '04.4.28 12:12 AM

    역시 조금씩 드시는군여..^^ 우리집 이인분 밥상이랑 넘 비교가 되네여..
    우린 가지수는 적어도 무조건 양 많이~
    그리고 그거 다 먹어여..저도 꺼낸거 다시 잘 안넣는 타입이라 남으면 주로 버리던지..다 먹던지..(이 살이 다 그살인가..ㅡ.ㅡ)
    암튼 밥상사진 원조 럽첸이는 요즘 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아마두 5월 중순은 되어야 정신 차릴듯 해여..ㅋㅋ
    이것저것 짬짬히 산것들도 많은데 잠재우다 한번에 화라락 불사르겠습니다..

  • 16. june
    '04.4.28 3:05 AM

    이야... 정갈한 밥상이네요. 생선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_ㅠ
    여름 방학하면 냉동 자반 고등어라도 사다가 구워 먹던가 해야지...
    요즘 구어진 생선들 사진의 압박... 견디기 힘든네요.
    참.. 저거 메추알만 조리신 건가요???

  • 17. 레아맘
    '04.4.28 4:56 AM

    반찬 그릇도 예쁘고 반찬도 예쁘고...수저도 예쁘고...맛도 좋겠죠 물론^^
    살림솜씨가 보이네용~

  • 18. 파란사과
    '04.4.29 3:54 PM

    쟈스민님이 쑥스러워 하시니까 이상하다.. ^^

  • 19. 파파야
    '04.4.30 1:39 AM

    와,굉장히 반찬 많이 놓고 드시는 거네요.저는 전업주부인데도 생선이나 고기 등 메인 하나와 찌개나 국 종류 딱 하나 그리고 나머지는 시댁에서 주신 배추나 파,무김치 중에 한가지만 올리거든요..밑반찬 만들어놓고 먹질 않아서..대신 한번 먹은 음식은 김치 종류 빼고는 다신 안먹어요.신랑이 싫어해서 그리..되엇네요.부럽다,,젓가락 들고 가서 먹고싶당^^
    그런데 오뎅을 저렇게도 먹는 방법이 잇군요.상상이 잘 안되는데,아마 그래도 맛잇으니까 해드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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