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우리집 샌드위치 햄

| 조회수 : 11,836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4-04-09 23:29:30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제랍니다.
햄은 이것만 먹어요.
고깃살이 그대로 씹히면서도 후레쉬하죠.


썰면 무지 많이 나옵니다.
10개 단위로 포장해 냉동시켰다 씁니다.


저희집 공인 샌드위치,
햄, 계란, 양파, 마요네즈가 답니다.
뭐, 가끔 토마토나 양상치, 겨자 정도 추가하지만, 이대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근데, 이 햄의 맛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폐인 여럿 거느리고 있는 햄이죠.
콜드 샌드위치엔 국산 써도 되지만,
핫샌드위치엔 이게 짱입니다요.

사람들은 제게 샌드위치의 내공이 있는 줄 알지만,
오로지
이 햄 맛이랍니다.......^^

샌드위치, 샐러드에 쓸때가 가장 맛있구요,
가격은
20,000~25,000원 사이 왔다갔다 하고,
일산에선,
태영프라자 1층에 주문하면 되고,
남대문엔 항상 있습니다.

아,   글구,
대형마트에 보면, 세로로 긴 사각 깡통햄이 있는데, 비츄입니다.
너무 비교되는 다운그레이드 맛이랍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우유
    '04.4.9 11:32 PM

    한번 맛보고 싶은데...넘 크네요

  • 2. 나나
    '04.4.9 11:33 PM

    햄 슬라이스가..
    돼지고기 편육 인줄 알았어요ㅡ,ㅡ;;
    남대문 갈 때 마다..
    항상 저 햄은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그 크기의 압박에...아직 못 먹어 봤어요..
    음..미제 햄들이 제 입에는 대체로 좀 짠편인지라..
    저 놈은 우짤란지..더 궁금해 지네요..

  • 3. 지성원
    '04.4.9 11:58 PM

    신랑분이 좋아하신다는 그 미제햄이 바로 요것인가봐요.
    토스트말고, 볶음밥 혹은 부대찌게에도 넣어도 괜찮을까요?
    양도 많아보이지만 값도 꽤 나가는거 같은데,
    아예 먹어보질 말아야 쓰것네요. 그럼에도 한번 시식을 해보고 싶은데.

  • 4. 서산댁
    '04.4.10 1:00 AM

    서울 가면 남대문에 꼭 들려서 사와야 겠어요.
    맛을 한번 보고 싶어용....

  • 5. june
    '04.4.10 1:10 AM

    한국에서 가끔 보던 건데 여기 와서는 안보이네요... 캔보다는 냉장햄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그럴까요? 전 저거 볶음밥에 들어 있는거 참 좋아 했는데. 그냥 지져서 도시락 반찬해도 좋아요

  • 6. Ranhee
    '04.4.10 2:03 AM

    Jasmine님,
    사진속에 보이는 햄은 무지 두꺼워보이네요. 거의 식빵과 같은 두께인 것 같은데.
    그래야 샌드위치가 맛있나요?
    하긴 미국에 있는 샌드위치 델리에서 샌드위치 시켜먹으면 햄을 거의 이삼센티미터 정도의 두께로 왕창 넣어주긴 하던데, 집에선 항상 한장씩만 넣어서 먹게 되더라구요.
    햄을 두껍게 왕창 넣어주는게 자스민님 샌드위치맛의 비결이신지요? 그리고 햄을 팬에 데워서 넣으셨나요? 사진엔 그런 것처럼 보여서요. 그러면 더 맛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귀찮아서 항상 그냥 넣었어요.

  • 7. 깜찌기 펭
    '04.4.10 7:50 AM

    까르푸에서 본듯도하고..
    저도 맛보고 싶어용.. ^^

    쟈스민님댁 아이들에게 너무 맛난걸로 해주지 마세요~ ^^
    우리엄마도 그렇게 정성들여 저희 키우셨던덕에, 저랑 동생이랑 둘다 대학기숙사가서 1년넘게 밥적응못해 고생했어요.
    집에서 잘먹었더니만, 입만 고급되서리.. 기숙사밥과 반찬이 입에 맞을리 있겠어요?
    저는 빨리 적응했지만, 남동생은 2년간 엄마가 한달에 한번식은 기숙사로 반찬공수해줬어요. --;;

  • 8. 경빈마마
    '04.4.10 8:25 AM

    잘 익은 열무김치에다 먹으면 맛나겠네요..^^
    제가 과자 하나 집어 먹어도 김치가 생각난다는 촌 아짐입니당..

  • 9. 러브체인
    '04.4.10 8:58 AM

    비싸다...ㅡ.ㅡ
    햄이 25000-30000원이라니..ㅠ.ㅠ
    먹어보고 싶지만 꾹 참아야 겠어여...쩝

  • 10. jasmine
    '04.4.10 9:02 AM

    커피우유님, 저처럼 냉동시켰다 드시면 됩니다.
    나나양, 쫄깃한게 그냥 집어먹기 딱입니다. 미제치곤 안짠 편이예요.
    지성원님, 볶음밥이나 부대찌개에선 맛이 좀 죽죠...그리 먹긴 아까워요...
    서산댁님, 이거 무거운데....들고 가실 수 있을란지요.....^^
    준님, 아...이게 미국엔 없남요?
    Ranhee님, 핫샌드위치라 햄은 데웠구요, 햄이 두꺼운게 아니고 식빵을 누른거예
    요. 잘 보세요....
    펭님, 울 애들은 학교 급식을 하기떔에 벌써 극복했답니다.
    글구, 제가 길거리 음식도 많이 사먹여서....괜챦아요.....
    마마님, 제가 맛 좀 뵈드릴게요.....^^

  • 11. jasmine
    '04.4.10 9:04 AM

    럽첸님,
    저희는 보통 3달 정도 먹거든요,
    샐러드랑 샌드위치 좋아하시믄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나, 이러다, 돌맞겠다=3=3=3

  • 12. 구경꾼
    '04.4.10 9:29 AM

    이거 코스트코에도 있을까요

  • 13. 푸우
    '04.4.10 9:39 AM

    샌드위치 넘 좋아하는데,,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겠어요,,

    그냥,, 햄이랑 달걀, 양파 정도만 넣어도 맛있다구요??
    남대문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아무래도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에 남대문 가야 겠어요,,동생이랑,,

  • 14. 이영희
    '04.4.10 9:42 AM

    이런 공개는 자주 하세용!당장 사야쥐=3=3=3

  • 15. 라면땅
    '04.4.10 9:49 AM

    대따 맛나겠다. 나도 자스민님 딸이었으면 좋겠다(참고로 우리아들은 6학년...)

  • 16. noblesoo77
    '04.4.10 9:53 AM

    자스민님..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샌드위치가 마구 생각났는데...
    저두 먹구 싶어요~!!~
    너무나 먹음직 스럽네요^^*

  • 17. 박혜련
    '04.4.10 9:56 AM

    좋은정보 고마워요.
    메모했다가 남대문에 갑니다.
    이 영희님 말씀대로 이런정보 많이 해 주세요.

  • 18. 이재원
    '04.4.10 10:04 AM

    요리컴에서 15500원이네요..용량이 다른가요..

  • 19. 원이맘
    '04.4.10 10:23 AM

    자스민님 확인시켜주세요.
    요리컴에서는 이재원님이 말씀하신 가격인데,
    용량이 차이 나는건가요?

  • 20. 풀내음
    '04.4.10 10:38 AM

    정말 무지 맛있겠네요. 저도 샌드위치 참 좋아합니다. 이런 햄이 있다니... 당장 사서 먹어봐야죠. 전 이래서 여기가 너무 좋아요^^

  • 21. jasmine
    '04.4.10 10:52 AM

    예. 작은거네요. 두 사이즈 있어요.
    처음이시면, 작은 것 드셔보세요.
    단번에 입맛 사로잡을 겁니다. 우리집에 이것 얻어먹으러 오는 사람이 꽤 된답니다요...
    정말 맛있습니다......^^

  • 22. 다시마
    '04.4.10 10:57 AM

    사고 싶은데...겁나요. 맜있다고 맨날 달라 할까바서.
    감춰두고 조금씩 꺼내 써야지... 태영에 전화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3. 박현경
    '04.4.10 11:17 AM

    남대문 어딜루 가야 살수 있나요...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또 남대문은 거의 오후4시면 파장하던데...
    시간은 상관 없을까요~~~~ please!!!

  • 24. 국진이마누라
    '04.4.10 11:25 AM

    자스민님이 맛있다고 하면

    정말 맛있을 거라 '굳게' 믿씁니다.!!

    요즘 입맛없는 우리 국진이에게 눈이 번쩍하게 갖다 바쳐야겠습니다..ㅋㅋ^^

  • 25. 밴댕이
    '04.4.10 11:56 AM

    좋은 거 알았네요. 감샤감샤~

  • 26. jasmine
    '04.4.10 12:39 PM

    숭례문 상가옆, 지하 수입식품 파는 곳.....
    선생님이 식품 사러 맨날 댕기는데요....숭례문쪽에 가서 물어보면, 다 알려줄 겁니다.
    여긴 식자재 파는 곳이라 오후에도 합니다.

  • 27. 나나
    '04.4.10 8:43 PM

    따끈한 정보...
    쟈스민님께서 쓰신 햄..
    오늘 남대문 나간 김에..
    사지는 못하고..가격만 알아본 결과..
    14000원 정도에 팔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모두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8. ^^
    '04.4.11 12:18 AM

    앗.. 다리미햄이네요.. 이름도 모르고 울집에서는 걍 엄마부터 저까지 다 다리미햄으로 통하지요.. 저두 이거 좋아해요..

  • 29. jasmine
    '04.4.11 9:49 AM

    나나님이 보신건 작은거예요.
    너무 많이 싹쓸이하지 마세요.....^^

  • 30. Ranhee
    '04.4.11 1:05 PM

    으하하 (흐뭇해서 터져나오는 웃음입니다.)
    저도 오늘 장보러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항상 사는 햄들 바로 옆에 있는데 그전엔 한번도 눈에 안 띄었었네요.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가 봅니다.

    미국에선 작은 것이 $6.99 큰것이 &9.99에 파네요. june님, 한번 잘 찾아보십시요.
    전 HEB 라는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발견했는데, 이게 텍사스에 주로 있는 그로서리라 아마 플로리다엔 다른 곳에서 팔듯 하네요. 냉장햄들 중에서 덩어리로 좀 크게 썰어놓은 것들과 같이 있더군요. 보통 샌드위치에 넣어먹는 햄과 소세지들이 있는 곳과는 좀 떨어진 곳에 있더군요. 매장마다 위치가 다르겠지만서두요.

    어쩃든 저도 작은 거 하나 사서 먼저 시식에 들어가볼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미국상품에 대한 정보를 한국에서 구하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인터넷없이 어찌살았던지...

  • 31. Ellie
    '04.4.11 1:49 PM

    오늘 장보고 왔슴.
    우리동네 작은거 1.99달러, 튼거 3.99달러.
    이야.. 나 이거 장사나 할까?

  • 32. 곰돌이색시
    '04.4.12 4:35 PM

    저도 이캔 좋아해요.. 남대문가면 이거랑 튤립햄 사서 오면 팔이 쭉 늘어나 있쪄..
    이제는 임신해서 못들고 오는데 언제 신랑이랑 가서 사와야겠어요..
    먹구싶따..

  • 33. 아녜스
    '04.4.12 9:58 PM

    직장이 남대문 근처라 점심 얼른 먹고 헐레벌떡 숭례문 상가에 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저씨에게 햄달라고 했다고 허걱... 그 크기에 한동안
    입이 안다물어 지더라고요. 자스민님이 사진에 휴대폰을 왜 놓아두셨나
    했는데 그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직장동료한테 맛있는 햄사러간다고 이야기 했다가 부탁받은것 1개
    제것 1개 두개들고 걸어오는데 날씨는 또 왜그렇게 더운지.
    집에와 달아보니 1개에 2.5kg 우와. 이거 20,000 주고샀느데
    스팸보다도 훨씬 저렴하지 않나요.
    선거날 일찍 투표하고 샌드위치 만들어 상수허브랜드 놀러갈
    예정입니다. 맛보고 싶어도 이틀은 참아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8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3 만년초보1 2017.12.10 7,564 10
43017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541 9
43016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095 4
43015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412 3
43014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634 9
43013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087 5
43012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725 9
43011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703 4
43010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12 6
43009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847 11
43008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761 5
43007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83 7
43006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821 6
43005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0 myzenith 2017.10.24 18,979 2
43004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656 7
43003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735 14
43002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68 3
43001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61 15
43000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40 8
42999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21 6
42998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59 3
42997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821 10
42996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05 8
42995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05 8
42994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76 4
42993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44 6
42992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41 3
42991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75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