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장동소스로 만든 비빔모밀

| 조회수 : 10,31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4-08 22:17:37
오늘,
애들 아빠 회사에서 먹은겁니다.
야채랑 소스 준비해 가고, 국수는 가서 삶고.....
접시는 중국음식 시키고 꼬불친.....사이즈 대빵 크고 좋네요.....다들 한개씩....ㅎㅎ
사진은....몰래 찍었죠....ㅋㅋㅋ

오장동소스를
La Cucina님이 줄여서 올리셨죠.
하루 숙성시킨 뒤,

음......
제겐, 좀 달아요.
달고, 약간 싱겁고. 안 맵고.....
울 집 고춧가루가 너무 안매운지도....

보충을 하면, 본 레시피에
겨자 좀 섞고,
고추가루 추가, 설탕 감량해야겠어요.
양은 4컵(200cc) 넘게 나오네요.

닭고기나 수육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생략하고,
모밀, 상추, 깻잎, 오이, 메츄리, 토마토만 넣고 먹었답니다.
맛은......Goooooooooood!!!!!!

[ La Cucina님의 레시피 ]

1. 물 1/2컵, 간장 1/2컵, 생강 1톨= 요것들은 약한 불에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황설탕 2/3컵과 고춧가루 3/4컵을 1)에 넣는다.-타지 않게 조심.
3. 사과 3/4개, 배 3/4개, 양파 1/2개(중간 싸이즈)를 몽땅 간다~
4. 1)과2)가 식으면 3)을 섞고 깨(적당히), 소금(조금)을 넣고 마늘 간것을 1큰술 넣는다.
5. 다시다는 옵션인데 저는 안 넣고 해 먹었거든요..오히려 깔끔한거 같아요.
6. 마지막으로 물엿을 한바퀴 돌앗~! 해서 다 섞어주심 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4.8 10:36 PM

    양념이 매콤해 보이는게...^^,,
    내일 날씨도 더워 진다는데..
    점심에는 저도,비벼 볼랍니다~

  • 2. 미국에서
    '04.4.8 10:36 PM

    이 아침 식욕을 불러 일으키네요..
    아이 축구 께임 갔다와서 필히 해 먹어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3. 레아맘
    '04.4.8 10:41 PM

    아이~침고이자나요~
    조만간 반드시 만들어 먹고 말테다!!!!!

  • 4. 아짱
    '04.4.8 11:40 PM

    쟁반국수다!!!
    햇빛 따사로운 휴일 낮에 해 먹으면 좋겠어요....
    맛나보이네~~~

  • 5. griffin
    '04.4.9 12:42 AM

    와~ 나두 꼭! 해먹어야지..
    비빔국수, 비빔냉면, 쫄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매콤한게 좋아라~~

    참.. 돼지고기 콩나물찜도 넘 맛있게 먹었어요.
    고춧가루에 청량고춧가루를 넘 적게 섞어놨는지 칼칼~한 맛이 덜했지만..
    담날 혼자 점심에 남은걸로 밥 볶아먹었더니 냠냠 맛있게 한끼 해결!

  • 6. griffin
    '04.4.9 12:44 AM

    이 양념 해서 며칠 두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 7. june
    '04.4.9 4:22 AM

    더워지면 점심은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으로 떼우는데 이번 학기 끝나면 양념장 좀 만들어 두어야 겠네여. 그나저나 그 회사 분들은 좋겠당~ 자스민님 요리도 맛보구 ㅜ_ㅜ 부러버라

  • 8. jasmine
    '04.4.9 7:33 AM

    griffin님,
    냉장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도 보관할 계획이라서요......혹, 상하면 알려드릴게요......^^

  • 9. 카페라떼
    '04.4.9 8:19 AM

    나두 양념장 만들어야쥐~~
    쟈스민님.. 양념장 얼마동안 냉장보관한지 꼭 갈켜주세요..
    혼자인몸..아무리 줄여서 해도 매일 먹지 않는이상
    오랫동안 냉장가능해야 실천할수 있답니다..

  • 10. 홍차새댁
    '04.4.9 9:13 AM

    오장동이 무슨 뜻이에요?

  • 11.
    '04.4.9 9:34 AM

    음~말이필요없음~~~~~~^^ 넘 맛나서

  • 12. 크리스
    '04.4.9 9:42 AM

    맞아요...제게도 넘 달아요...
    물엿도 빼고 설탕도 좀 줄여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약간 싱거운듯...(요건 아마...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딱일것 같지만요)

  • 13. 요로코비
    '04.4.9 9:58 AM

    양념장 팁도 얻고.. 참고 삼아 입맛에 맞는 양념장 만들어 봐야겠네요..
    정말 군침이 확~도네요..
    메추리알이랑 체리토마토가 잘 어울린다 했어요..
    근데.. 그냥 메추리라고 쓰신것 보니 갑자기 날개달린 메추리가 생각나는 바람에..ㅎㅎ
    혼자 웃었답니다.
    국수대장인 엄마랑 맛나게 먹어볼께요~

  • 14. 민서맘
    '04.4.9 10:09 AM

    아침도 못먹고 출근해서 어제 간식으로 사놓은 마가렛트과자 1봉지 먹었는데
    이거보니 갑자기 속이 느글거리면서 저 양념장 콕찍어 먹고싶어지네요.
    저도 당장 양념장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국수도 비벼먹고, 모밀도 비벼먹고...

  • 15. 수풀
    '04.4.9 10:22 AM

    중부시장 옆에 오장동이 냉면으로 유명해졌다죠, 아마.
    전 전에 kaylee님이 올리신 22인용 레시피를 보고 설탕을 팍 줄여서 했었는데도 너무
    달았어요.
    이번 레시피로 다시 해 봐야겠네요.
    사진의 쟁반국수 너~무 맛있어 보여요.

  • 16. 진이
    '04.4.9 10:59 AM

    먹고싶어요!!

  • 17. 제임스와이프
    '04.4.9 11:21 AM

    와...자스민님....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양념장도 그러쿠요...^^*

  • 18. 박혜련
    '04.4.9 2:01 PM

    저 어제 양념장 만들고 오늘 점심에 비빔냉면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이 있었어요.
    앞으로 밖에서 비빔냉면 사먹는 일은 없을듯...
    레시피 올려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외식비 많이 줄어들듯...

  • 19. 푸우
    '04.4.9 2:34 PM

    오장동 소스 오늘 작업들어갑니다,
    쟈스민님 요즘 키친토크에 뜸하시네요,,
    요즘 뭐해드세요??
    궁금,,, 쟈스민님 레시피광팬이라,,,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6 고고 2018.05.19 6,427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478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6,699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6,108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198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653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133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61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547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641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052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525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317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9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749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90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46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19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14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713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72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938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90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49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19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61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81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66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