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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저녁메뉴: 볶음밥, 김전, 동태전

| 조회수 : 5,03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3-30 21:16:08
오늘저녁 메뉴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올려볼께요. 무지 간단한것들이라 회사 갔다와서 단숨에 만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요리 솜씨가 없어서요.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빨리 만들어 내 입속에 쏙 넣을 수 있을까 그생각만 합니다. 장보기도 몰아서 보는편이라 장볼때가 되면 집안에 먹을것이 한개도 없지요.
바로 오늘이 그날입니다. 냉장고 뒤져 만든 오늘의 저녁밥상.

오늘메뉴
볶은밥: 달걀, 파. 김가루. 어제먹다 남은 쭈꾸미 볶음 국물, 들기름
김전: 부침가루, 구운김, 양파 조근조금 썬것, 고추어슷썬것.
       (원래는 파래로 해야하는데 뭐 김으로 해도 먹을만 한것 같아요)
동태전: 냉동동태 파는것에다 소금 후추 간하고, 밀가루 입히고, 달걀에 담그고..
나머지 반찬:
콩나물 국, 구운김(전 꼭 김만은 내손으로 구워 먹어요), 멸치볶음(임산부라 늘상 먹어요), - 사진 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4.3.30 9:26 PM

    오호~ 감사합니다.집에 있는 식구들 잘 안먹는김 있는데..잘 됐네요.
    낼은 김전이당..
    근데 꼭 구운김으로 해야 하나요?

  • 2. siso
    '04.3.30 9:39 PM

    오~ 저두요. 감사합니다. 김전해먹어야지~

  • 3. Fermata
    '04.3.30 9:44 PM

    김전. 신기해요 ^^
    해 먹어야겠어요. 오늘 파전하려고 부침가루 사왔는데 귀차니즘으로 ... -_-;;;

  • 4.
    '04.3.30 9:47 PM

    구운김이 잘 뽀샤져서 구운김으로 했을뿐인걸요. 사실 저도 아무것도 잘 몰라요..귀찮은데 뭐 걍 날김 뽀샤도 뭐 큰 상관있겠어요 ^.^

  • 5. happy
    '04.3.30 9:47 PM

    김국은 들어봤지만 김전은 첨들어여~^^
    요리의 세계는 끝이 없어라.@.@

  • 6. 치즈
    '04.3.30 9:48 PM

    어머...김전이라니..
    첨봐요.
    찜했습니다.

  • 7. 로로빈
    '04.3.30 10:00 PM

    직장생활 하시는 분이 퇴근하셔서 생선전, 김전까지? 정말 직장맘들의
    에너지는 대단하다니까요? 저같은 전업주부는 하루종일 집안 일 (솔직히 하루종일
    은 아니고요.. 좀 하다가, 쉬다가, 또 하다가... 그러지만요.) 그리고 육아에 시달리다보면
    저녁 식사 준비할 때가 되면 온 몸이 다 뻐근해서 의욕이 안 나요..
    오히려 회사 다니시는 분들보다 더 안 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한테 항상 하는 말...
    "평소에는 안 이래!" 입니다. 손님들은 항상 그렇게 잘 해 먹는 줄 아시거든요.

    근데 볶음밥 담은 그릇은 몬가요? 뭔가 아주 서민적. 토속적인게 제 눈에 꽂힙니다.

  • 8. 나나
    '04.3.30 10:06 PM

    김구이.김국은 해 봤어도..
    김전은 첨 보네요..
    김전 접수 했습니다.

  • 9. 김혜경
    '04.3.30 10:08 PM

    아, 김전...저도 김전 접수입니다.

  • 10. 아라레
    '04.3.30 10:11 PM

    저두 김전 접수.. ^^
    근데 그냥 부침가루랑 물하고만 반죽하는 건가요? 계란은 안넣고요?

  • 11.
    '04.3.30 10:18 PM

    허걱. 난 단지 김을 넣고 전을 부쳤을 뿐인데.....넵 전 달걀 안넣었구요. 부침가루도 조금밖에 없어서 위에 보이는것 처럼 작게 3개 밖에 못 부쳤거덩요.물 조금넣고 양파는 좀많이 넣구요. 고추 매운거 넣구요..끝입니다요. 더이상 전 아무것도 몰라요. 그리고 저 볶음밥 용기는요 헉 저것도 토속적인거 그런거 아니구요. 테팔 후라이팬 손잡이 탈부착 하는거있죠? 그거 세트 중에 있는거 하나예요..제가 하도 저것만 써서 닳아서리.. 그렇게 보이셨나부네요..ㅡ.ㅡ;;;;

  • 12. 1004
    '04.3.30 11:36 PM

    김전. 와 맛있겠다.
    오늘 저녁에 해 먹어야지.

  • 13. moon
    '04.3.30 11:44 PM

    김전!? 저도 처음 보는 것이에요.
    아주 상큼하고 멋진 아이디어네요.
    따라해 봐야지..저도 찜!!

  • 14. 레아맘
    '04.3.31 3:42 AM

    흠....저도 접수합니당.
    남편이 김 킬러인데.....전 저 볶음밥이 왜이리도 맛있어 보일까요^^

  • 15. 꽃게
    '04.3.31 9:11 AM

    돌아댕기는 김을 구제해야겠어요. 김전~~~

  • 16. 쭈니들 맘
    '04.3.31 9:22 AM

    오늘 아침에도 입짧은 울 아들래미랑 반찬땜에 한판(?) 했는데 내일 아침에는 김전 해줘야
    겠어요....
    김전!! 김전!!

  • 17. 안양댁^^..
    '04.3.31 7:34 PM

    김 전. .....이제 잊혀진 김 은 없겠지요?....^^

  • 18. 김양지
    '04.4.1 10:54 AM

    김전이라 정말 특이하면서도 간단할거 같아 땡기는 군요.. 볶음밥 진짜 맛있겠당.

  • 19. 솔파
    '11.12.25 1:36 PM

    생소한데요 맛있어보여요

  • 20. 1025noel
    '12.6.24 12:47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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