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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밤참.....먹고 후회 중....

| 조회수 : 5,63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3-06 22:09:56

압박 샷으로 두개나 올립니다.

겨울 동안 애들 건사한다고 (핑계, 변명),
운동도 못하고, 살이 좀 쪘습니다.

독한 맘 먹고
살 좀 빼겠다고 저녁을 굶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저녁을 굶었다죠....

근데, 지금 도저히 참을 수 없어...꺼이꺼이....
죽고시포라......ㅠㅠ

미친 듯 재료 찾아...냉장고 뒤져서....
양배추나물, 된장찌개 건더기, 원츄리, 상추에 고추장, 들기름 한 수저 듬뿍 올리고,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먹었다죠.....

울 아들,
엄마 살빼는거 아니었어?????
시끄럿!!!!!
몸꽝 82......여러분도 지금 해드세요......휘리릭=3=3=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4.3.6 10:15 PM

    하하하하......자스민님...남의일에 안됐다고 할순 없으니...라고 하면..
    저 경고 맞겠죠?
    저도 자스민님이랑 같은 이유로 저녁 안 먹었는데 꾹꾹 놀러 참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저 사진...고문이다..고문...
    울집에 찬밥 없는게 천만다행....

  • 2. 김혜경
    '04.3.6 10:32 PM

    전 밥 꼬박꼬박 먹는데 살은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모두 8~8.5㎏ 정도...
    10㎏는 거뜬 할 거 같아요...

    아, 물론, 이 말 자스민님 약오르라고 하는 소립니당!!

  • 3. 치즈
    '04.3.6 10:51 PM

    선생님 ..저도 곁다리로 약 오릅니다.!!

    일한다고 너무 밥 맛도 없더니 ...슬슬 입맛이 돌아오는 걸 보니
    대강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상추에 고추장에 슥슥 비벼먹는 야참은 참을 랍니다.

    쟈스민님 정도면이야....뭬이 걱정이여요..?

  • 4. 훈이민이
    '04.3.6 11:05 PM

    아~~~
    먹고잡다.
    디따 맛있어 보입니다용~~~

  • 5. 꾸득꾸득
    '04.3.6 11:16 PM

    아~~~테러다..강도...최상급....
    차라리 전기고문이 나을듯..........>,.<

  • 6. 방우리
    '04.3.6 11:47 PM

    이거 경고감 아닙니까?

  • 7. jasmine
    '04.3.6 11:55 PM

    음하하하....82폐인 몸꽝만들기 프로젝트, 성공!!!! 미치겠죠????
    김새봄님, 햇반 얼마 안하던데...사서...얼른....
    샌님이야말로 경고감이죠....요리사이트를 운영하는 분이 살빠진다고 하는게....어불성설...
    치즈님, 참지 마세요....참으면 병나요...증말로...
    훈이민이님, 언능 해드세요.....^^
    꾸득님, 방우리님......걍 넘어갑시다.....

    도망갑니다.....경고때리지마세요=3=3=3

  • 8. 쭈야
    '04.3.6 11:58 PM

    아이고~ 이건 또 뭐랍니까...

  • 9. 경빈마마
    '04.3.6 11:58 PM

    반장...밥 굶지 말게요...
    맨날 힘이 없으면서...나이 먹으면 밥힘이 중요하오...그래도 빼빼 마르면서...

    무슨 살쪘다고...

  • 10. 이론의 여왕
    '04.3.7 12:08 AM

    세끼 밥 챙겨먹고 간식 안 먹고...
    요즘 제 모토입니다. 근데 이눔의 몸꽝 상황은 영 종료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흑흑.
    자스민 님, 저녁 굶는 그런 무쉭한 행위를 하시다니, 밤참보다 그것땜시 경고요!!

  • 11. 이론의 여왕
    '04.3.7 12:11 AM

    마자요, 마마 님.. 날씬한 언냐들이 살 뺀다고 저러는 건
    저같은 몸꽝을 두 번 쥑이는 짓이라구요! 으흑흑

  • 12. 치즈
    '04.3.7 12:20 AM

    세번 죽었다는 거 아닙니껴..

  • 13. 들꽃
    '04.3.7 1:18 AM

    와...아....
    너무 하시네요. 정말 먹고 싶어요.
    벌써, 한시가 넘었는데 어쩌라고요?

  • 14. 뽀로로
    '04.3.7 2:31 PM

    허걱...
    경빈마마님이랑 같이 쌀농가에서 뭐 받으신거 아녜요? 쌀소비를 증진하기 위한 어쩌구 저쩌구~ 안그래도 쟈스민님 무국에 맛들려 마지막 겨울무를 아작내고 있는 소녀에게 양배추나물의 압박까정... 내일 바~로 따라합니당^^

  • 15. 소머즈
    '04.3.7 9:42 PM

    숟가락 크기 대비 더 드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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