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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돼지불고기 먹는 법

| 조회수 : 10,67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1-25 16:01:51
저는 명절이면 거의 음식을 못먹습니다.
기름냄새에 질려서....아무 생각없어지죠.
당근, 남들 살찔때 오히려 헬쓱해지는 기현상을 연출하곤 합니다.

느끼한 명절 후엔 매운게 당기죠. 그래서, 불백으로 점심결정.

남산 케이블카옆에 있는 기사식당, 예전에 단골이었는데....
그 집 돼지불백 참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거기서 밥 먹고, 하얏트가서 커피 마시고....ㅋㅋㅋ
예전엔, 라면 먹고, 5000원짜리 커피 마신적 많았네요. 요즘은 커피값이 젤루 아까워요( 아.줌.마.)

오늘 차려진 이 메뉴를 보고,
울 아들, 야채만 빼면 백점짜리다...그러네요.
플레이트의 열로 야채부피가 확 줄어 얼마나 많이
먹는지 모르고 야채를 먹게됩니다. 먹다보면 저절로 비빔밥이 되거든요.
보통 스테이크플레이트보다 큰 사이즈인데, 저희집은 요걸 많이 써요.
레시피는 칭쉬랑 일밥에 나온대로 핫소스 넣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힘찬 새해 시작하세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25 5:01 PM

    이렇게 담아 먹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 2. 이영희
    '04.1.25 6:14 PM

    ㅋㅋㅋ...그 기사식당 아직해요. 혹 남산 오실일 있슴 연락 하세요. 일밥,청쉬 얘기 꽃피우게요.아까운 커피값은 명동스타벅스 에서 제가 쏠께요. 커피 엄청 좋아하는아.줌.마.....

  • 3. 치즈
    '04.1.25 7:20 PM

    무쇠철판.....엄청 게으른 성격 탓을 해가며 아직까지 무쇠로 된 기구를 하나도 장만
    못했다는...ㅠㅠ
    지글지글 끓는 철판 위의 음식은 언제보아도 먹음직 스러운 데 말이죠.
    이걸 장만해? 말어? 하고만 있지요.

  • 4. 훈이민이
    '04.1.25 7:26 PM

    지도 치즈님과 같애요.

    그 샤브샤브 냄비와
    햄벅스테이크나 옥수수구이 나오는 철판
    산다고 한지가 언제인지 몰라요. ㅋㅋㅋ

  • 5. Ellie
    '04.1.25 7:35 PM

    음.. 돼지 불고기 보니깐..
    울엄마는 늘 돼지고기 양념굴울때 부추를 이따만시 옆에다 놓고 같이 구웠어요.
    고기 싫어하는 저는, 양념부추에 밥비벼 먹고... 그랬는데.. 에휴.. 비오니 엄마 더 보고 싶네.. ㅡ.ㅡ

  • 6. 질문해도 되나요?
    '04.1.25 7:50 PM

    스테이크플레이트요...
    꼭 사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요? 중금속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해서 못사고 있는데 어디서 어떤 것을 사야 안심하고 쓸 수 있지요?

  • 7. 홀로서기
    '04.1.25 11:38 PM

    명절이면 헬쓱해지신다구요??????????
    이구~부러버라....전 명절이다 MT다 사람만 잔뜩 모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데...
    이번 설! 음식 참느라 괴로웠슴다ㅜ.ㅜ

  • 8. jasmine
    '04.1.25 11:42 PM

    스테이크 플레이트요......
    남대문 가니 정말 좋은것 많두만요. 함 가보세요. 뭣한 말이지만, 일제가 좋던데....ㅠㅠ
    요즘은 국산도 잘 나오나봐요. 그리고, 100% 철이라, 잘만 관리하면, 저처럼 오래쓰실 수
    있어요. 쓰기 전에 달궈서 기름칠, 쓰고 난 후 씻어서 달군 후 기름칠.....소홀하면 금새
    녹나는 애들이랍니다.

  • 9. jasmine
    '04.1.25 11:45 PM

    아, 이영희님, 제가 어찌 연락하면 되나요?
    저, 거기 가보고 싶은데.....스타벅스 커피도 땡기고.....

  • 10. 이영희
    '04.1.26 9:58 AM

    어떤 요일에 시간이 많으세요. 전 이번 목요일 신랑 생일상 차리구 금요일 시간 좋거든요. 그런데 불백 말구 파스타랑 씬 피자 로 점심 먹으면 안되요? 가끔 먹고 싶어지는 피자집이 있는데 토요일날 가니까 구정 문 닫은거예요. 어찌먹고 싶은지ㅠㅠ.....사실 난 김치 에 목숨거는 아줌마인데 이집 피자에 필 받아스리 왜 가끔먹고 싶은지....그래도 불백 드시구 싶으시면 불백아~~~~ 근데 어찌 만나죠. 이곳에 핸드폰 번호 남기면,쪽지는 어떻게 보내죠?

  • 11. 꿀벌
    '04.1.26 10:09 AM

    어머 영희님 그 피자집 어딘가요? ㅋㅋ
    우선 핸폰번호 말고 피자집부터 공개해주세요^^

  • 12. jasmine
    '04.1.26 10:33 AM

    아, 이영희님, 쪽지 보내는 법 모르시나요?
    보낼 사람 이름을 클릭하면 되구요. 로긴하구, 스피커로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메시지 들리면 우측상단의 쪽지함보기 누르시면 됩니다. 꿀벌님, 같이 가서 먹죠.뭐....

  • 13. 이영희
    '04.1.26 4:35 PM

    ㅠㅠ모르는것투성 입니다. 딸내미 한테 구박 당하면서 쪽지 봤어요.갑자기 고민됩니다. 나만 맛있다는것아닌지...워낙 한 음식 하는 매니아들....난 사실 까다로울때도 있지만 좀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 양면성이있어서리 일단 만나자구요. 음식 맛보다 왕수다맛을 기대하면서....이런날 샘은 안나오실려나.ㅋㅋㅋ jasmine!전화 할께용

  • 14. candy
    '04.1.26 6:40 PM

    번개하시나봐요~여긴 남산도 없고...스타벅스도 없고....명동 가본지가 3년이 넘었네요~꽃피는 봄이면 한 번 가야쥐~좋은 시간되세요~님들~여긴 충북하고도 청주!

  • 15. 1025noel
    '12.6.24 12:22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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