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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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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Cordonbleu (코르동블루) 만들기.....

| 조회수 : 7,006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3-10-06 19:25:15
요즘은 사실 레시피나 사진 올리는게 겁이 납니다.
넘 잘 하는 분들이 많아서.....다들 그러실 것 같아요.....그래도 겁내지 말고 올립시다....ㅎㅎ
제가 원래 한털털해서...아무 그릇이나 아무 사진이나 올립니다. 수준 좀 낮춰주세요!!!!

[ 코르동 블루 만들기 ]

재료 - 돼지고기 1근, 양파 1/2개, 피망 1개, 양송이 2개(팽이는 1봉), 피자치즈 100g, 맛살 1개.
  
1) 돼지고기 등심(안심)을 2 ~3mm 정도로 얇게 저며 옵니다. 부탁해서 5장 해왔어요.
-일반 돈가스용밖에 없으면 한 번 더 눌러달라고 해서 사이즈를 늘리세요.
2) 소금, 후추, 생강가루 밑간하고, 녹말이나 부침가루를 발라 잠깐 둡니다.
3) 표면에 끈기가 생기면 속재료를 넣습니다.- 피망, 양파, 버섯, 피자치즈
4) 끈기를 이용해 잘 말아줍니다.
5) 계란, 빵가루 순으로 뭍혀 줍니다.

6) * 두꺼우니까 튀길때 온도 주의 *
몇 번 테스트 했는데, 180도에 뒤집어가며 5분(표면만 익힘), 160도에서 뒤집어가며 10분(속 익힘)

[ 소스 ]
하인즈 칠리소스(케쳡), 돈가스소스, 올리고당 약간씩 섞어 끓여줍니다.
야채가 있으니까 케쳡맛이 나는게 좋더군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침이
    '03.10.6 7:35 PM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내일 당장 돈까스고기사다 만들어봐야겠네요.^^
    사실 전 한번도 코르동블루먹어보질 못해서요...
    사진올라오니깐 이해가 더 쏘옥쏙~ 좋은데요. ^^

    저두요 키친토크에 오라오는 사진들보면 기가죽어서리.. 사실 몇번 사진찍은거
    안올린적 있었어요.
    그릇도 맘에걸리고 음식모양도 맘에걸리고..
    근데 용감하게 실습해서 올리렵니다.

  • 2. 아짱
    '03.10.6 7:48 PM

    쟈스민님,,,
    요리는 고수지만 사진은 초짜인거 다 알고있으니
    염려마시고 팍팍 올려주시와요

    사실 코르동블루가 뭔지 몰랐거든요
    프랑스 요리학교에서 개발한 요리라 짐작했는데
    돼기고기튀김요리였네요
    역시 사진의 힘입니다

  • 3. 김혜경
    '03.10.6 8:24 PM

    맛있겠네요...
    자스민님 새침이님...그릇이나 세팅이 중요한 게 아니니까, 음식 사진 팍팍 올려주세요.

  • 4. 김새봄
    '03.10.6 11:16 PM

    우리집의 꼬리동 브루에 얽힌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딸 -"엄마 돈가스안에 치즈 들어간거 그거 해 주세요"
    나-(잠시 머릴 굴리다가 귀찮으니까) "그건 할머니만 만드실수 있는거야"
    딸-"그럼 엄마 언제 할머니 오세요?"
    나-(엄마가 오시면 거짓말이 탄로 나니까)"할머니 힘드셔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야"
    딸-"엄마 그럼 그건 어디서 팔아요?"
    나-(홍대앞에 하는 가게 안다 하지만) "엄마도 모르는데? 너 어디서 그거 판다는 얘기
    들으면 잘 알아와 엄마가 사줄께.."

    또 한가지...내 사촌동생의 일입니다.

    사촌동생 작은엄마 (그러니까 친정엄마가) 해주신 코르동블루를 먹어보곤 하는말이
    "와~여성동아같은데서 나오는 음식 집에서 난 처음 먹어봤다..."
    걔 그날 큰엄마한테 한대 맞았습니다.
    저라면 먹던 그릇 빼았었을 겁니다.

  • 5. 최난경
    '03.10.7 2:18 AM

    야호..쟈스민님댁 코렐그릇 저희꺼랑 같네요...
    켁..다른 예쁜 그릇들에 대해서 같다 어떻다 말씀들이 많은데 저희집에도 있는
    그릇이 이렇게 사진으로 올라오니 (그것도 쟈스민님글에..) 무지..기분좋네요...크크.

  • 6. 여름
    '03.10.7 3:15 AM

    아! 정답다. 코닝에 알코록...
    사진 팍!팍! 올려 주세요....

  • 7. 아뜰리에
    '03.10.7 5:12 AM

    전 꼬르동 블루하면 그냥 요리의 달인 그라고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만을 얘기하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 음식이 또 있었군요. 어디 먹어봤어야지.ㅠㅠ
    저도 따라쟁이 함 돼 볼랍니다.^^

    쟈스민님 그릇은 제 이나간 그릇들에 비한다면 왕가의 그릇이옵니다.ㅎㅎ
    계속 올려주세요.
    디카도 내공이 쌓여야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직 내공을 못쌓은지라...

  • 8. 치즈
    '03.10.7 8:58 AM

    바뿌시죠?
    고기에 재료 올려놓고 한 컷 찍고
    다시 튀겨서 다시 한컷!-----이게 다 82식구들을 위함이겠죠.
    위 접시에 보이는 고기가 그러니까 한장인지요?
    고기의 반 정도에만 속재료를 올려놓으신 거죠?

    맛있고 푸짐해 보이는데
    그야말로 우리집 식구들 한 덩치들 해서 튀김요리 자제하는 중인데..
    새로운거 보면 해야 만 할 거 같아 고민이네요.
    쟈스민님 가족은 정말 드시는거 제한 안 받으시고 얼마나 좋으세요.

  • 9. jasmine
    '03.10.7 9:26 AM

    완성컷만 찍으면 편한데, 따라하는 분들께 크게 도움이 안되죠....
    요리 순서대로 올리고 싶어도 2컷밖에 올릴 줄 몰라서, 가장 필요한 사진만 골랐어요.

    접시가 가장 큰 사이즈(26cm)니까 고기 크기 가늠하세요.
    고기는 한장이고, 처음엔 속 조금만 넣어야 말기 편합니다. 요령 생기면 늘리시구요.
    치즈가 많이 들어가야 쭈 ~ 욱 늘어지는 모양이 이쁜데, 야채가 많았는지 덜 늘어졌어요.....ㅎㅎ

  • 10. ky26
    '03.10.7 9:27 AM

    챙피스러워라~
    첨 들어보는 음식 이름이라네...
    코르동블루!
    나도 함 해봐야지

    쟈스민님 사진이 첨부되니
    이해가 팍팍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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