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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무장갑이 왜 이래??

| 조회수 : 2,65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3-10-20 21:01:35
주부습진이 다시 시작되려는지 손 끝이 거칠해지고 갈라지길래 고무장갑을 사왔더랬죠..
두켤레나 사왔는데, 일주일을 못 넘기고 두 놈다 사망했네요..
저는 고무장갑만 사용했다하면 셋째손가락끝이 조금씩 찢어지던데 왜 이런건가요?
몇 년동안 계속 이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비싼걸로 두개를 샀는데 또 이 모양이네요..
고무장갑을 껴야 뜨거운물도 덜쓰고 주부습진도 예방될텐데...

해결책 아시는분 꼭 부탁 드려요..
참,, 손톱요? 손톱끝 흰선이 1mm정도 보이게 깍거든요.. 대체로 짧게 유지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핑크색으로 이쁜 고무장갑을 샀는데 오늘하루 겨우 쓰고 사망했네요.. 아까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울
    '03.10.20 9:17 PM

    속에 얇은 면장갑을 끼고 고무장갑을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주부 습진도 예방이 되더라고요. 설겆이 다 마치신 후에는 속의 면장갑만 빼서 뽀송뽀송하게 말렸다가 다시 사용하면 습진 걱정없더라고요.

  • 2. 하늘별이
    '03.10.20 9:24 PM

    앗. 저희 엄마가 겨울에 잘 사용하시는 방법인데.. 저도 그리해야겠네요.
    손에 땀이 잘 차서 설거지 하고 나면 장갑이 도무지 벗겨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장갑 잘 안끼게 되구.... 손이 점점 할머니 손이 되어가구 있어요.
    근데 장갑 구멍 뚫리는 거 정말 왜 그런가요?
    저희 시어머니도 항상 그러셔서 제가 갈때마다 장갑을 항상 짝짝이로 쓰고 계시더라구요. ^^

  • 3. 이슬새댁
    '03.10.21 8:36 AM

    제가 쓰는 방법이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시집온지 한달이나 됬나!
    그때쯤 집안일을 안하다 하니깐 손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저는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를 하면 설거지한 기분이 나질 않아서..)
    근데 저희 어머니 요리하시면서 또 설거지 끝난다음 꼭 손을 비누로 씻으세요.
    어머니가 비누로 손을 씻으면 손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전 손이 괜찮네요^^
    저희 어머니 손이 정말 고우시거든요! ^.^
    근데 장갑끼면 손이 더 고와지겠져?

    (( 날씨가
    ┏╉))┨많이춥죠
    ┗┫ ┃따땃하게
    ─┺━┹마시고
    따뜻한하루되세염~

  • 4. 나그네
    '03.10.21 9:41 AM

    저는 그렇게 쉽게 빵구가 나지는 않지만
    가끔 칼이나 가위 석쇠끝 철사 같은데 걸려서 찢어지던데..

  • 5. 푸우
    '03.10.21 4:25 PM

    주부습진 이시라면 더더욱 면장갑 꼭 끼세요,
    저도 주부습진 때문에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전 아예 마트에서 면장갑 한다발 사서 이틀 정도 쓰고 삶아서 써요,,
    주부습진,, 정말 무서워요..

  • 6. 주현
    '03.10.22 9:05 AM

    고무장갑을 쓰시더라도 꼭 비누로 손을 씻으시고
    로션을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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