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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젖병소독기에 대해

| 조회수 : 2,000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3-10-15 11:24:52
초산을 준비하는 새내기 주부인데요.
젖병소독기가 필요할까요?
그냥 큰 냄비 사다가 끓여 소독하는 게 더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ce
    '03.10.15 11:44 AM

    제 경험으론..소독기 특별히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전 그냥 큰 냄비에 물 끓여서 소독하거든요. 그게 불편하고 번거롭게 여겨진다면 소독기가 편할지 모르겠지만..끓는물에 걍 하는것도 그리 힘들진 않던데... ^^

  • 2. 기수맘
    '03.10.15 11:45 AM

    끓여서 소독하시면 제일 깨끗하겠지만 좀 위험한 면도 있더라구요..
    제 주위에 그렇게 하다가 화상 입은 친구가 있거든요..
    요새는 전기 소독기도 나오구요.
    아님 전자렌지에 돌리는 소독기도 있어요..
    전 둘다 썼는데 그냥 편하게 쓰기는 전자 렌지 소독기가 제일 인거 같아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신경 안 써도 되구요...
    참고로 전 젖병을 아벤트 썼거든요..거기서 나오는 전자렌지용 소독기가 있어요..
    오래써도 그냥 그대로 입니다...

  • 3. 고참 하얀이
    '03.10.15 12:59 PM

    저 전기 소독기 사봤는데요.
    그냥 테팔 찜기 사세요. 원리가 똑같거든요.

    젖병크기 관계없이 다 들어가고 세워 놓기도 좋구요.
    원래 용도대로 찜기로도 쓰실 수 있으니까 좋아요.
    한 3-5분 돌리시면 됩니다.

    냄비 소독은 아주 큰 냄비 아니면 냄비 벽면에 닿아서 녹거나 우그러지구요, 시간되면 바로 건져야 하니깐 불편해요. 전기는 끝나면 뚜껑 열어서 두면 자연 건조가 되구요.

  • 4. 최은진
    '03.10.15 1:11 PM

    우아~ 제가 고참 하얀이님의 글을 아이낳기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ㅎㅎ~~
    저두 전기소독기 샀었는데 한달인가쓰다 창고에 넣어놓고 기냥 냄비에 끓여삶았어여...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그돈으로 테팔찜기샀음 좋았을것을...... 흐매~~ 아까워라....

  • 5. 카모마일
    '03.10.17 10:58 AM

    없어두 된답니다. 전 전용냄비 하나 사서 편하게 잘 썼구요,한 5개월까지만 매일 소독하구 그 이후로는 매일 안해두 되서요, 시간 빨리 간답니다. 저도 첨엔 아벤트전기소독기 안 사면 큰일날것같았는데 어느새 아기는 9개월이네요. ^^

  • 6. 카모마일
    '03.10.17 11:05 AM

    아! 저두 첨엔 긴젓가락 같은걸 써서 데인적이 있는데요, 아벤트에서 나온 소독집게 사세요. 좋아요. 한번두 데인적없답니다. 젖병솔두 아벤트꺼 긴거 좋구요~

  • 7. 로로빈
    '03.10.17 7:05 PM

    전기 소독기에 소독하면 나중까지 계속 물방울(수증기)이 젖병 내부에 맺혀 있지 않나요?
    전 그래서 동생이 쓰던 소독기를 줬건만 한 달만에 돌려줬지요.
    그리고는 안 꺼내 쓰던 커다란 스텐냄비를 젖병 전용냄비로 만들어 팍팍 삶아요.
    그게 최고인것 같아요. 결혼할 때 장만해서 한 번도 안 쓰던 냄비인데 (좀 커서)
    요새는 매일매일 쓰니 정이 들어 젖병 떼면 이제는 국 끓일 때 (곰국이나 갈비국) 좀
    써 줘야 될 것 같아요.

  • 8. 빵순이
    '06.7.18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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