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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혼자 거실 도배했어요~!!!!!!!!!!!!

| 조회수 : 34,93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9-29 13:03:38

[셀프도배]

 

드뎌 5년간 미루고 미뤄왔던 거실벽지 교체를 셀프도배로 완성했네요.

이렇게 뿌듯하고 홀가분 할 수가 없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한것 마냥.. 어색스런것이 참 감동입니다~~~~  

결혼할때 처음 집보러 가서 거실보고 뜨~아 했었어여.

전에 살던 사람이 집을 내놓을려고 새로 발라놓은 고급 실크벽지이긴 했으나

얼핏봐도 참 묘한 재주가 두개나 있더라구요...

요렇게 생겨먹은 벽지입니다.

30평 중반의 확장형 거실을 20평대 아파트로 보이게 하는 특출난 재주가 있어여~

머..모든 가구와 따로 노는 듯한 느낌까지도 괜츰합니다...

하지만..거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웃는 아이도 우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우중충계의 독보적 벽지였던 거죠~!!

왠만한 사람은 당장 바꿨을 벽지인데...

전..왠만도 못했던 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이나 참아버렸습니다.....

액자를 걸어도 어색하고, 조명을 달아도 안어울리고..

걍 냅두게 상책인..그래서 돈 많이 세이브해준 고마운 벽지이긴 했지만...

마침 콕 찍어둔 제일벽지 [ 스톤헨지 9123-1 ]를 이벤트 상품으로 받게 되어

겁없이 셀프도배 도전~!!! 

일단, 거실 벽지부텀 내립다 찢어놓고 봅니다..

그래야 맘이 안바뀌어여.ㅋㅋ

선사고 후수습~!!

내꼬아범 오기전에 사고친거 수습해야 할 텐데요..

일단 확 찢어놓고..도배풀 사러 휘리~릭..날라갔다 왔어여.ㅋㅋ

우선, 셀프도배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집 벽지의 종류를 아셔야 해요.

벽지의 종류에 따라 도배방법이 달라지니까요..

  1. 합지벽지

말그대로 종이와 종이를 붙여서 바른 벽지

=> 엠보가 심한 벽지만 아니면 기존 벽지 위에 그대로 도배 해도 됩니다.

 2.발포벽지

종이 위에 아~~주 살짝 PVC층이 얹어져 있는 벽지

PVC층과 종이 층이 잘 분리가 되질 않아서 잘 뜯어지지도 않고 때도 많이 탑니다.

=> 발포벽지를 전부 제거하신 후 바르시는게 좋은데...시공이 아주 어렵습니다.

3.실크벽지

실크벽지는 종이 위에 PVC층을 한층 도포한 벽지로 ..

=>PVC층과 종이 층이 아주 잘 분리되기 때문에 칼로 PVC층만 살짝  뜯어내고 그 위에 도배를 하면 됩니다. 

다행히 저는 시공이 편한 실크벽지더라구요..ㅋ

준비물: 붓, 장갑, 도배풀, 목공본드(없어도 됨), 마른걸레, 신문지, 분무기

도배붓이 없어서 버릴려던 페인트붓을 꺼내들었는데..너무 작네요..

그래서 방빗자루로 대체했어요..대박 편하더이다 ㅋㅋ

 

 사용한 뒤 빨아주면 다시 요렇게 새것처럼 돌아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바닥에 신문지를 쫘~악 깔아주세요.

자. 이제 준비물 세팅이 완료되었으면 본격 셀프도배 시작 하겠습니다!!!

겁내지 마세요..정말 쉬워요..^^

저도 첨해보는 거에요.ㅋㅋ

 ( 막던져~ 사기꾼 기질 다분해~)

재단부터 하고..도배지를 떼어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18개월 아이를 데리고 작업해야했기 때문에  쓰레기를 바로바로 처리하느라 제맘대로 순서정해서 했어요.

제가 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기존 벽지 제거

벽지 끝을 잡고 살짝 당겨주면 종이와 pvc가 위의 사진처럼 분리됩니다.

힘으로 당기지 마시고 살살 요령껏 잡아 당기면 손맛 쏠쏠해여.

이깟게 머라고 요거 좀 크게 떼지면 기분 째져여..ㅡ,ㅡ;;

 

요렇게 깔끔하게 쫘~악 벗겨집니다.

이건 머 차라리 벽지 없는게 더 넓고 시원해보이네요..

2. 도배풀 희석

보통 재단을 한 다음에 도배풀을 준비하던데

풀이 좀 지나야 접착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 시간이라도 단축해볼려고 

저는 풀 먼저 희석해 뒀습니다

단, 풀을 조금더 묽게 준비했습니다 .

보통 물과 풀을 4:6 비율로 섞으시던데 저는 1:1비율로  섞었어요.

재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은 분들은 재단부텀 하세요~

도배풀은 개당 500원씩 하더라구요..

34평 거실 한쪽 벽만 하는데 도배풀 1개 사용했어요.

3. 벽지 재단

도배하고자 하는 곳의 위치를 정확해 잰 후 여유분을 두고 재단합니다.

저는 위아래 여유분을 4센티씩 8센티 정도 뒀어요.

과장 중요한 과정이 재단인데요..

무늬와 방향을 잘 맞춰서 재단하셔야 해요.

제가 선택한 제일벽지 [ 스톤헨지 F9123-1 ] 는 가로줄 무늬가 있는 벽지이기 때문에

무늬를 맞추느라 버려지는 부분이 많았어여....ㅜㅜ

4. 벽지에 도배풀 바르기

 

도배풀을 바르기 전에 벽지 가운데쪽에 물걸레질이나 분무를 조금 해주세요

풀칠이 훨씬 수월하고,

나중에 말랐을때 벽지가 울지 않아요

해보니까 물걸레질보다는 분무기를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가장가리는 풀을 넉넉하게

가운데쪽은 살짝살짝만 바르면 되기 때문에

가장자리에서 시작해서 안쪽으로 발라주세요.

꼭 가장자리는 넉넉히 발라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마르면 뜹니다.

저 재앙퉁이 아들...

대형 사고 칩니다.ㅜㅜ

( 풀바른 벽지위에서 미끄러지는 것도 모자라

풀통에 다이빙 해주셨어여..ㅜㅜ )

5.  잠시 접어두기

 

풀칠이 다 된 벽지는 접어서 10~20분정도 잠시 놓아둡니다.

그래야 벽지가 풀과 수분을 충분히 먹어서 울지않고 찰싹~달라 붙어요.

하지만 40분을 넘기는 말아주세요..

너무 오래두면 다 말라서 벽지끼리 붙어~붙어~

성질 급하신 분들 하나 풀칠하고 하나 벽에 붙이고 하시면

나중에 벽지가 주룩주룩 슬퍼합니다~

풀바른 벽지 접는 방법

다들 알건데... 괜한 오지랖발동..ㅡㅡ;;

아들내미 가지고 놀던 구깃구깃 색종이 접어 재현해 봤어여...ㅋㅋ

.


아참참~!!

접을때 접히는 부분이 너무 선명하게 접으면

실크벽지가 꺾입 니다.

벽에 바르고 나중에 마른 뒤에도 없어지지 않아요.

밑줄 좍좍~ 아주 지져분하니 보기 좋지 않지 않으니 접어 놓을때 주의하세요.

6.  벽지붙이기




벽지를 붙일때에는 무늬를 잘 맞춘 다음 벽지의 가운데 부분을  걸레로 눌러서

위, 아래 사방으로 문질러 주세요.

한쪽 끝에서부터 붙이기 시작하면 벽지가 늘어나거나 기울어지게 붙여질 수 있어요.

일단 무늬를 맞췄으면 가운데부터 고정시키세요.

실크벽지는 벽지를 연결할때 맞대서 시공해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벽지 끝까지 무늬가 인쇄되어 있어요..

저부분까지 PVC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잘 붙지 않아요..



벽에 붙이실때 요렇게 붙여주셔야

무늬가 완벽하게 나와요


          

일반 합지벽지는 가장자리에 무늬가 없이 포개서 시공할수 있는 여유분이 있잖아요..

실크벽지를 합지벽지 시공하듯 포개서 시공하면

무늬도 맞지 않게 되고, 나중에 벽지가 뜬답니다.

아..우굴우굴 우네요.

어째 불안합니다만 일단 고고~

7.  가장자리 정리

자를 대고 가장자리 여유분을 말끔하게 잘라내면 셀프도배 완성입니다~

끝내긴 다 끝냈는데...

자글 자글 웁니다...


막 뜨기도 하구요...

제 마음도 울어요........



콘센트까진 처리하겠는데...위에 인터폰이 있어서..

여긴 주름이 오글오글... 난리 났쎄여~!!

하원하고 온 1호군,,,,

" 엄마 집이 왜 이래요? "

" 머가 달라졌어? ? "

"벽을 왜 다 뜯어버렸어여.. 다시 붙여놔여"

" 이쁘잖아....이쁘지?.."

" ..... ....."

"이뻐질거야.."

" ..... ....."

쌩하니 주방으로 가버리네여..

어린게 멀 알겠쎄여~

5살은 아직 모던&시크를 몰라도 되는 나이다 ... 되는 나이다 .... 되는 나이..

퇴근하고 온 신랑

" 도배하게? 주말에 같이 하게 놔두지 왜 벽지부텀 다 떼버렸어? "

이것 들이 ~ 쎄 뚜 로다가!!!

아저씨에게 모던&시크는 사치다.. 사치다..


자글자글하던 벽지도

보톡스 맞은냥 탱탱해지고


내사랑 쇼파와

그동안 고철 취급에 눈총받던스탠드도 이제사  때깔 납니다.

무엇보다 시공후 냄새 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아이가 있어서 그 부분이 젤로 걱정됐는데...

캬~~ 울집 고유의 냄새만 풍기네요...

2호군 응가 스멜이... 아..요거이 울집이구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덕분에 온 가족 자체발향 암모니아 스멜~로 가족애 돈독해지고 있어요.

실크벽지를 고르실때 한가지 참고사항 알려 드릴게요.

실크벽지 시공후 메퀘한 냄새가 난다면 대부분 PVC생산시 사용하는 잉크 때문인데,

유성잉크를 사용할 경우 역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유성잉크가 금방 말라서 생산속도가 매우 높아 원가가 싸게 먹힌다고 하네요.

수성잉크 는 건조 속도가 느려서 생산속도가 낮지만, 도배 후 역한 냄새가 나질 않는다 고 하니

벽지 구매시 참고하세요~




다들 자는 새벽시간이 비로소 혼자만의 시간인데

아...이제 고즈넉하니

커피 한잔 빨아가면서 혼자 분위기 낼 수 있겠어여..ㅋㅋ

첨엔 시큰둥해하던 내꼬아범..

이틀정도 지나니 집이 훨씬 커보이고 정리되 보인다면서 좋아라 합니다.

(   이쁘다 칭찬하면 혼자 도배했다고 폭풍 생색 낼까봐 선수친게 아닐까.. .   히죽히죽 자꾸 웃어 )

실크벽지를 10대 피부처럼 팽팽하게 바르고 싶다면

2가지만 기억하세요~

1. 실크벽지가 수분과 풀기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시간을 준 다음에 붙이세요.

2. 도배가 끝난뒤 창문을 닫아 바람이 통하지 않게 한 뒤 자연건조 하세요.

빨리 말리겠다고 창문을 활짝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한다던지,

선풍기나 보일러를 트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에요.

쫙~ 펴지니까 정말 노출 콘크리트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봐도 벽지같이 느껴지지 않아요..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는데..정말 감쪽같이 고급스럽게 잘 나왔어요.

사진상에는 잘 티가 안나지만 반짝이가 섞여있어서 조명받아도 이쁘고

햇볕이 비치면 리얼 콘크리트처럼 반짝 거리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터폰과 콘센트때문에 심하게 자글거리던 부분도 흔적은 남았지만 많이 펴졌어요

여긴 거즘 접히다시피 한 부분이라 안펴질줄 알았는데..

그나마 이정도면 선방했네요..


저도 처음해보는 셀프도배인데..생각보다 너무 쉬웠어요.

비싼 실크벽지 망칠까봐 망설이셨다면

과감하게 저질러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건 벽지나 장판같은 기본 베이스인것 같아요..

벽지하나 바꿨을 뿐인데 새집으로 이사한 것처럼 기분전환 200%

부작용이라면

술땡기는 분위기라 집에서 홀짝거리는 술양이 늘었다는거..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전아줌마
    '11.9.29 1:33 PM

    우와~~ 짝짝짝!! 훌륭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부모님댁 도배를 했었는데...그 전에도 몇번 해봐서 쉽게 될줄 알았더니..쉽지않더라구요. 벽지마다 특성이 달라서 그런가..글 잘 봤습니다.^^
    맛깔나게 글도 잘 쓰시네요. ㅎㅎ 부럽부럽

  • 2. 아직은
    '11.9.29 1:59 PM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실크벽지 시공하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렇게 직접하시다니... 벽지도 아주 특이하고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 3. 열음맘
    '11.9.29 4:34 PM

    와우!! 참 잘했어요. 꽉!!

  • 4. 행복이마르타
    '11.9.29 5:15 PM

    와우~~ 재미난 도배 도전기네요
    글도 잘쓰시고 도배도 잘하시고 또 잘하시는거 자랑해주세요^...^

  • 5. 홍한이
    '11.9.29 5:34 PM

    저도 방 두개 한지도배는 겹으로 해봤는데
    마루는 시공사 맡겼어요.
    진짜 멋지네요.
    가족들 반응도 너무 잼있고 글도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담엔 마루도 해봐야겠네요.^^

    도배선생님 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 6. 쭈까
    '11.9.29 5:51 PM

    벽지교체로 가구가 더돋보이네요.
    멋져요...
    쇼파가 편해보이는데 브랜드랑 가격 정보좀 주심 안될까요^^

  • happyday
    '11.10.2 11:44 AM

    저는 학교 선배 자취방에 놀러갔었는데.. 책꽂이에 있는 책을 꺼내서 보고 잠깐 얘기하느라 옆에 두었는데 안절부절 못하더니 그새 가져가 꽂더라구요.

  • 7. 소금빛
    '11.9.29 7:20 PM

    우와~ 검은 가죽소파와 잘 어울리네요!

  • happyday
    '11.10.2 11:45 AM

    감사합니다~

  • 8. 꼬마 다람쥐
    '11.9.29 7:53 PM

    5살은 아직 모던&시크를 몰라도 되는 나이다... ㅋㅋㅋ

    손재주와 감각을 겸비하신 원글님은 진정한 능.력.자 !!!

  • happyday
    '11.10.2 11:45 AM

    꼬마 다람쥐님 감사합니다~

  • 9. 꿈꾸는섬
    '11.9.29 8:01 PM

    앗,어제 모사이트에서 봤던 글인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습니다.
    실은 저도 갑자기 주방으로 침입한 '쥐' 때문에 15년만에 부엌살림 모두 들어내고
    (가끔 청소와 정리를 하지만 이렇게 전부 들어낸 적은 처음...-.-;;;)
    주말부터 부엌벽 페인트칠하고 천장은 도배를 했답니다.
    작은 부엌인데도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빈집이라면 몰라도 살면서 이리저리 짐 옮겨가며 하는건 정말이지..에혀~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어서 살림이 정말 많거든요.
    천장도배하다가 요령이 없어서 버리고 다시 벽지 사서 한건데
    진작 원글님의 지도(^^)를 받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뒤늦게 봤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왕 일 저지른 김에 거실과 차실도 마저 도배하고 조그만 공간을 그릇방으로 만드는 작업까지
    기운내서 해봐야겠습니다.

  • happyday
    '11.10.2 11:46 AM

    와 대단하세요...살림 다 들어내고 도배하는거 보통일 아니셨을텐데~짝짝짝~!!!
    거실과 차실도 멋지게 도배하셔 멋진 작업공간까지 꼭 확보하세요~~
    꿈꾸는 섬님 홧팅~!!!!

  • happyday
    '11.10.2 11:47 AM

    노노노노노..3호군은..제발.ㅜㅜ

    푸른두이파리님~ 미와요~~~~~~~ㅎㅎㅎㅎㅎ

  • 10. 푸른두이파리
    '11.9.29 8:46 PM

    도배하게?...ㅋㅋㅋ
    훌륭하십니다...저는 도배할 때 남편이 거든다고 벽지만 왕창 찢어놨었답니다...
    밤거실분위기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3호군?....=33333

  • happyday
    '11.10.2 11:48 AM

    감사합니다~

    드라마에 너무 많이 나와서..국민 벽지 될거 같아여..ㅡㅡ;;

  • 11. 여인2
    '11.9.30 1:06 PM

    우와~ 멋지네요!! 대단하세요~ 실크 도배 혼자서!!
    근데 글이 더 재미나요. ㅋㅋㅋ

  • happyday
    '11.10.2 11:48 AM

    ㅎㅎㅎㅎ 잼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 종은네
    '11.9.30 5:46 PM

    어마나~이거 요즘 유행하는 벽지인데..
    티비에서도 잡지에서도 많이 봤어요~
    잘하셨네요 돈버셨어요^^

  • happyday
    '11.10.2 11:48 AM

    그쵸~ㅎㅎㅎㅎ
    저희집도 독고진급 인가여~

  • 13. 윤주
    '11.9.30 8:19 PM

    설명도 자상하고 솜씨도 짱이네요...

  • happyday
    '11.10.2 11:48 AM

    감사합니다^^

  • 14. 호호바
    '11.9.30 8:55 PM

    진지하고 짧게 말씀을 하세요.
    너랑 오랜 친구고 나도 네가 편하고 좋지만, 잦은 통화가 지친다............
    그럼 알아들을 거고,
    그래도 못 알아듣고 계속 그럼 그냥 수신거부 걸어놓아야죠.

  • happyday
    '11.10.2 11:49 AM

    정신이 없어서.그 사진을 못찍었어여..ㅋ
    있음 대박인데.ㅡㅡ;;

  • 15. 무지개여행가방
    '11.9.30 9:01 PM

    사진 부연설명에 대박 웃었습니다.
    벽지 탁월하게 잘 고르셨네요...

  • happyday
    '11.10.2 11:49 AM

    감사합니다~

  • 16. 수늬
    '11.10.1 2:35 PM

    '차라리 이게 낫네~'에서 한번 뒤집어졌슴...ㅎㅎㅎ

    진정 능력자님이십니다...존경...^^

  • happyday
    '11.10.2 11:50 AM

    아..저도 첨해보는건데..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용기얻고 다른공간도 시도해볼까봐여~

  • 17. 진선미애
    '11.10.1 5:22 PM

    저도 격하게 박수를 ^^

  • happyday
    '11.10.2 11:50 AM

    진선미애님 감사감사~~~^^

  • 18. 라일락
    '11.10.3 6:13 PM

    너무 멋져요

    벽지 색상 선택에서부터 능력자이십니다.

    happyday님 때문에 쓸데없는 자신감 생겨 일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 19. solsol
    '11.10.3 10:39 PM

    차라리 이게 낫네~ 에 한표~~~

  • 20. 해와달
    '11.10.4 2:23 PM

    정말 잘 하셨네요.
    한참을 웃다 갑니다.

  • 21. 미달이
    '11.10.5 10:31 PM

    집이 훨씬 넓어보여요.
    정말 잘하셨네요.

  • 22. 나나꼬
    '11.11.12 12:07 AM

    용기와실력이대단하세요,엄두도못내는일인데....

  • 23. dorychang
    '12.2.7 8:04 PM

    와.. 혼자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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