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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사진봤어요!!! 세상에나..

오직 조회수 : 18,060
작성일 : 2011-09-28 17:47:45

나경원 촬영한 사진땜에 논란이 된 글 읽고 사진 열어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제가 아무리..하고 싶어도 차마 하지 못했던 욕이

저 여자의 별명 국민 **였는데..

광고촬영도 아니고 영화 촬영도 아니고..

어찌 저럴 수가 있습니까..

아..정말 저 충격받았어요..

전 그냥 기자들이 몰려들어 찍은 사진일 줄 알았어요. 그래도 당연히 문제지만..

저런 사람을 최대다수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라고 내세우는 한나라당에

슬픔 아니 비극을 느낍니다..

노대통령에게 막말을 하고 미디어법에 대해 국민 무시하고

이상한 조롱연극이나 티비 토론에서 정말 뻔뻔하게 얘기할 때도

꾹꾹 눌러 참고 안 한 말이 그 별명인데..

정말..입밖으로 저절로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지성과 인격이 완전 반비례한다는 표본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람이군요..

 

IP : 116.123.xxx.11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5:55 PM (112.152.xxx.195)

    그 장애시설 자체에서 자신들의 기록과 홍보를 위해 설치 해놓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오마이뉴스에서 아마도, 하루 정도 지난다음에 사진이 눈에 띠었고, 그래서 모른척 왜곡 선전하기로 작정하고, 당연히 그 아이를 위해서도 공개되서는 안돼는 사진을 공개하고 생쇼를 하고 있는 거랍니다.
    좌좀선동의 대표주자 오마이가 욕을 먹어야 마땅한 상황이랍니다. 그정도 사고력도 없으세요 ?

    서울시장 유력후보가 기자들을 데려갑니까 ? 지들이 쫓아다니는 것이지요. 그것도 몰라요 ? 아니면 모른 척 하는 건가요 ?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목욕은 흔한 봉사활동이지요. 아무리 유력후보라고 졸졸 쫓아다녀도 그런 사진 찍을 때는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것을 뻔뻔하게 공개한 오마이뉴스 기자는 나경원 지시에 따라서 지시 받고 시키는 데로 찍은 거랍니까 ? 찍을 때도 조심하고, 혹 문제가 되는 장면 찍히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기자와 언론사의 양심이지요.

    뻔뻔한 좌파좀비 신문인 오마이뉴스 따위에게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겟지만, 그 기사와 사진을 신이 나서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며 이슈화하는 님같은 사람들은 더 쓰레기들입니다.

  • 이건또 뭐야??
    '11.9.28 5:58 PM (118.38.xxx.183)

    뭔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린지...........윽

  • Pianiste
    '11.9.28 6:01 PM (125.187.xxx.203)

    제가 나경원 입장이었더라면, 몰지각한 장애시설에서 홍보 하겠다고 협조해달라고 해도,
    (게다가 지 딸이 장애우라면)
    제가 먼저 '이건 좀 아닌거같다' 라고 조정했을거같은데요??

    쯧.
    막힌 귀에 대고 제가 제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댓글을 다는걸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 ..
    '11.9.28 6:02 PM (112.152.xxx.195)

    몰지각한 좌파좀비 오마이뉴스나 저따위 사진을 공개하고 설치지, 장애시설에서 저따위 사진으로 자기들 홍보를 하겠어요?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세요.

  • 원글
    '11.9.28 6:04 PM (116.123.xxx.110)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가족이 취득세, 부가세, 특소세 등을 내지 않는 ‘역수입 국산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나 최고의원이 국내에서 구입할 경우 부담하는 각종 제세공과를 내지않기 위해 해외에서 국산차를 가지고 들어와 사용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국회에 재산변동신고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

  • ㅉ ㅉ
    '11.9.28 6:05 PM (175.112.xxx.53)

    뭔 개풀 뜯는소리세요?
    공인이 당연히 언론에 노출될거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지요.
    나경원만 쫒아다니면서 사진 찍나요? 박영선도 박원순도 모두 사진찍히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요.
    정치인이든,연예인이든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요.
    보수쓰레기들은
    북한하고 좌파란 단어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몰라요.
    잘난척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 원글
    '11.9.28 6:06 PM (116.123.xxx.110)

    이것도 좌좀신문이겠네?? 뭐라고 쉴드 칠란지 빨리 분석해 오쇼~
    그저 입만 열면 좌파니 좀비니 ..으이구... 쓰레기란다..참 나..

  • Pianiste
    '11.9.28 6:06 PM (125.187.xxx.203)

    112.152.xxx.195 님이 귀가 꽉 막혔을거란거 제가 위에 있는 댓글에 예언했잖아요. 다른 분들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ㅎㅎ

  • ..
    '11.9.28 6:12 PM (112.152.xxx.195)

    KBS는 고등학생 퀴즈 프로 1시간짜리 골든벨 방송중에 일초도 안돼는 영점 몇초 다리고쳐 앉은 여학생 허벅지 들어난 것 나것 것에도 사과를 했어요. 쫓아다니다가 찍었다고, 녹화하다가 찍혔다고 다 내보내고 그걸 잘했다고 떠드는 오마이는 쓰레기 맞아요. 그 걸 사진이라고 퍼트리고 다니는 오마이는 쓰레기압니다..

    오마이는 나경원에게 돈 받고 사진 찍고 다니는 건 가요 ? 그래요 ?
    오마이처럼 공개해서는 안돼는 장애인 학생의 사진까지 더럽고 치사하게 이용해먹는 것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

  • ㅋㅋㅋ
    '11.9.28 6:16 PM (116.123.xxx.110)

    댓글을 3번이나 고쳐 써 가면서 애쓰시네...
    자기 홍보를 위해 장애인 발가벗겨 목욕쇼 벌이면서 인권존중하라고 말 안하고 냅둔 나경원이가 잘못인가!
    서울시장으로서 검증받는 후보에 대해 사실 보도한 신문사가 잘못인가??

  • 핑꾸 떴네~
    '11.9.28 7:10 PM (114.200.xxx.81)

    핑꾸 떴네~~

  • 쯧쯧
    '11.9.28 10:11 PM (1.225.xxx.3)

    몇 년전 정동영 후보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었죠...

    그 장애시설 자체에서 자신들의 기록과 홍보를 위해 설치 해놓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조.중.동.에서 아마도, 하루 정도 지난다음에 사진이 눈에 띠었고, 그래서 모른척 왜곡 선전하기로 작정하고, 당연히 그 아이를 위해서도 공개되서는 안돼는 사진을 공개하고 생쇼를 하고 있는 거랍니다.
    극.우.꼴.통.선동의 대표주자 좃.선.일.보가 욕을 먹어야 마땅한 상황이랍니다. 그정도 사고력도 없으세요 ?

    대.권. 후보가 기자들을 데려갑니까 ? 지들이 쫓아다니는 것이지요. 그것도 몰라요 ? 아니면 모른 척 하는 건가요 ?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목욕은 흔한 봉사활동이지요. 아무리 유력후보라고 졸졸 쫓아다녀도 그런 사진 찍을 때는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것을 뻔뻔하게 공개한 조.중.동 기자는 정.동.영. 지시에 따라서 지시 받고 시키는 데로 찍은 거랍니까 ? 찍을 때도 조심하고, 혹 문제가 되는 장면 찍히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기자와 언론사의 양심이지요.

    뻔뻔한 극.우.꼴.통. 신문인 조.중.동 따위에게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겟지만, 그 기사와 사진을 신이 나서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며 이슈화하는 님같은 사람이 더 상쓰레기입니다. -끝-

  • ㅎㅎ
    '11.9.29 1:13 AM (116.123.xxx.110)

    어이없어서,,글쓴 수준이 너무 저렴해서 불쌍함, 핑쿠랑 똑같은 말투인데 아이피 바꿔왔나??? 엇다대고 상쓰레기래? 양심없는 당신한테 고대로 반사한닷 참 애쓴다 나경원같은 인간...

  • ..
    '11.9.29 7:57 AM (112.152.xxx.195)

    1.225. 님.

    배끼느라고 고생은 했는데, 조중동에서는 그런 사진 실은 적이 없어요. 이번과 달리 당시에는 언론사를 고발했고, 사진을 공개한 여러 언론사들이 고발당했는데 고발당한 언론사중에 조중동은 없어요.

  • 2. 국민썅뇬
    '11.9.28 5:59 PM (218.155.xxx.231)

    제대로 미쳤죠

  • 3. 112.152
    '11.9.28 6:05 PM (24.205.xxx.189)

    이 분 이상해요. 아까부터 다른 분들이 본질은 국민들이 알게 되었느냐가 아니라 그 학생의 인권이 유린되었다는 건데 왜 자꾸 사실이 알려진 것에 촛덤을 맟추시는지.. 그럼 도가니 같은 사건도 심기가 불편해지지 않도록 알려지지 말아야 하나요?

  • ..
    '11.9.29 8:15 AM (112.152.xxx.195)

    학생이 인권이 누구때문에 유린된 것이지요 ? 몰상식하게 그런 것 까지 쫓아들어가 사진 찍고 공개한 기자가 유린한 것이랍니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나경원 시키는 데로 하는 졸병인가요 ?

    장애시설에 봉사활동하려는 익명의 사진작가도 참 안됐네요. 무료로 이쁘고 사랑스럽게 찍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을텐데, 엉뚱하게 오마이의 쓰레기같은 사진과 도매급에 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으니요.

  • '11.9.29 11:09 AM (71.176.xxx.185)

    오마이 뉴스 기자는 정당한 일을 한겁니다. 부조리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기자들이 할 일이거든요. 만약 오마이뉴스가 알리지 않았다면, 나경원씨가 CF촬영에나 사용되는 조명등을 켜고, 그 불쌍한 장애아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겨 모멸감 준 일을 아무도 알지 못했겠지요.

    그리고, 그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자각하지 못한 나경원씨는 후에 또다른 장애시설에 가서 또다른 장애아에게 모멸감을 주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알려진게 천만다행인거지요.

    만약 그 아이가 성적 모멸감을 느꼈다면 나경원씨가 한 일은 아동성추행입니다. 아주 많이 그릇된 일이예요.

  • 4. 첫댓글이...
    '11.9.28 6:05 PM (125.181.xxx.54)

    우선 원글님 박복에 위로 드립니다 ㅠㅠ
    장애인을 사람이 아닌 이용할만한 도구로 본다는 생각입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 ㅎㅎㅎ
    '11.9.28 6:08 PM (116.123.xxx.110)

    위로 고맙게 받겠습니다.. 나경원 사진 글만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쉴드 쳐 대고 있네요.
    저 사람들 밥줄인데 어쩌겠어요.. 에효..

  • 5. ㅇㅇ
    '11.9.28 7:05 PM (121.190.xxx.245)

    첫댓글님정도의 알바면 월수 오백은 너끈하겠어요. 나씨글보면 다 똑같은
    댓글이 수두룩.

  • 평가놀이 재밌네요..
    '11.9.28 10:14 PM (1.225.xxx.3)

    신입알바들이 힘을 못쓰니 과장급이 새로 투입된 듯해요...ㅋ
    후하게 한 70점쯤 줄랍니다~

  • 6. 이해할 수 없는
    '11.9.28 10:17 PM (121.128.xxx.30)

    제가 장애우 목욕 봉사를 간적이 있어요.
    원래 아무리 어려도 여장애우들은 여자분들이 목욕을 시키고,
    남자장애우들은 남자분이 시키거든요 ...

    근데 저 장애우시설은 이상해요 ..
    도대체 왜 중학생이나 되는 남자아이를 여자분에게 목욕을 맞겼을까요??
    여자 장애우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정말 나경원 쉴드치는 분들의 뇌속이 궁금해지네요

  • 7. ....
    '11.9.28 10:23 PM (220.77.xxx.34)

    나씨 사과했나요?

  • 아니오
    '11.9.28 10:32 PM (68.36.xxx.72)

    그래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냥 사과하면 될 것을 사기꾼 대통령 닮아서 남탓만 하고 어이없게 자기만큼 장애인 생각하는 사람없다고 언플이나 해대고...참 몹쓸 여자입니다. 국ㅆ이 괜히 국ㅆ이 아니더군요.

  • 8. 112.152...
    '11.9.28 10:26 PM (68.36.xxx.72)

    요며칠 무지 바빠요. 박정희랑 명바기 bbk랑 나경원이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고다녀서 올라오는 글마다 감싸주기 하느라 수당 꽤 받았을걸요...아마도 계속해서 사고를 치기 바랄거예요. 그게 112.152에게 돈줄이거든요.
    핑크님~ 부자되세요~

  • 9. 와~우 핑크다!!!
    '11.9.28 10:33 PM (121.135.xxx.27)

    첫 댓글 축하해용~ 부지런~ 부지런~ 오후 6시 5분전이네요

    근데 뭔소리?? 갑자기 오마이 뉴스의 잘못이라니???

    원글님!! 핑크(첫 댓글)는 나의원 글만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 건에서 깊은 충격과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이정희 의원 게시글에는 거의 문단& 문맥&논리&이성을 초월한 궤변 ㅋㅋㅋㅋㅋ

    핑크는 남자 아이일 것 같다. 꼬~옥 만나보고 싶다. 나는 평범 직장맘 (울 아들 또래일듯)

  • 아~님
    '11.9.28 10:54 PM (211.215.xxx.39)

    넘 웃기세요.
    그러고보니...
    그녀석이군요.ㅋ

  • -_-
    '11.9.29 10:42 AM (125.186.xxx.132)

    핑크이전에 진실 제이제이라는 닉으로도 활동했어요. 아들이 중학생정도 되는걸로알아요

  • 10. .진짜 정치관련알바가 있네요.
    '11.9.28 11:02 PM (121.134.xxx.231)

    대문글은 처음 읽는 데 댓글은 분명히 읽었는데..하고. 까우뚱 했어요.
    ..
    copy&paste 해서 붙여넣었나봐요.

  • 11. 현실
    '11.9.28 11:46 PM (59.187.xxx.137)

    원글님 실수하셨죠?^^; 지성이라뇨? 지성이란 말이 울고 갑니다.

    법률 해석에 대한 지식이 좀 있는 것 뿐이죠.

  • 12. 하영이
    '11.9.29 1:44 PM (183.108.xxx.125)

    국ㅆ ㅑ ~~~~~~~~~~~~~~~~~~~~~~~~~~ㅇ~ !!
    신성한 곳에서 미안요 .. 그치만 해야겠어요 ㅡㅡ

  • 13. 나경원의 해명이
    '11.9.29 2:15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위선입니다.. 딱 사진찍기 위해 그 장면 연출한거던데요.. 보통 아이를 목욕 시켜 보신분들.. 아이가 어느쪽 방향에 있어야.. 씻기기 편하고 좋은가요.... 아이를 샤워기나 욕조 쪽 방향에 눕히거나 세운후.. 엄마는 그 반대쪽 그러니까.. 욕실 문쪽을 등지고 앉아 씻겨야.. 편하지요... 누가 샤워기를 등지고 앉아.. 아이를 벗겨 눕혀놓고.. 카메라가 난립해 있는 욕실 문쪽을 향해.. 앉아서 애를 씻기나요? 자세만 봐도.. 야 빨리 찍어~!! 이자세 아닌가요? 나경원이 카메라를 향해 연기를 한거다에.. 당연히 한표 걸구요.. 카메라 기자들 탓하는 나경원의 해명이.. 사진상 해명이 안돼는건 어쩌죠.

  • 나경원의 해명이
    '11.9.29 2:19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장애우의 인권을 생각했더라면 할 수 없는 짓을 한것이죠.. 게다가 넓은 욕실에서 씻기는 위치며 자세가..무얼 말해주고 있는지.. 딱보니 알겠던데요... 나경원이 생각이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봐요. 범죄행위에도 관대하고.. 친일파들 재산도 지켜주고..살아온 방식이나 삶이 전혀.. 노굿임에도.. 선거가 뭐 장난인줄 알고 나왔나봅니다.

  • 14. 사진찍은 기자 잘못?
    '11.9.29 3:15 PM (211.63.xxx.132)

    기자들이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지 않으면
    나경원이 저런 봉사활동(?)을 하지도 않을거라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자신의 홍부를 위해
    기자들이 사진을 찍어 보도할 것을 염두에 두고 한 행동 아님니껴?
    만일 기자들이 동행하지 않는다면
    나경원은 죽어도 저런 봉사활동(?)을 하지 않을 사람이란 것을 왜 모르시는지...

  • 15. 112.152
    '11.9.29 3:54 PM (210.99.xxx.34)

    얘는 또 뭐야 ? 생뚱맞게.... 이런 저질 글 쓸려면 너희가 추종하는 전국아바이순대연합 같은 곳에나 글 올려라.. 어디서 더러운 똥물 흘리고 다니노.. 그냥 칵!!!!

  • 16. 아따!
    '11.9.29 5:39 PM (218.101.xxx.28)

    112.152.....핑크였음.
    괜히 읽었어.괜히 읽었어.
    ...................
    아! 아까 음식 태워서 냄새나는데
    페브리즈나 뿌리고 와야겠다.

  • 17. gg
    '11.9.29 5:52 PM (121.174.xxx.177)

    나도 사진 보았어요.
    난 그냥... 그래도... 그렇긴 해도 욕조 안에 앉히거나 뉘여서 목욕시킨 줄로만 알았어요.
    방바닥에 완전 벌거벗겨 눕혀서 그것도 광고용으로 찍기 위해 전문 조명시설도 갖춘 채 보여주기 위해 쇼하는,
    위선 떠는 모습은 너무나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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