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번씩 분노가 일어납니다.
자기잘못을 나에게 뒤집어쓰이고 더큰소리를치고
자기잘못을 알면서도 인정안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미친사람같아 도저히 상대를못하겠어요 이미 이성적이지않습니다.
차라리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고 해버리고
그 지긋지긋한 사건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함을 얻고싶습니다.
마음의평안을 얻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도저히 용서할수없는사람 어떻게 용서해야하나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분노가 일어납니다.
자기잘못을 나에게 뒤집어쓰이고 더큰소리를치고
자기잘못을 알면서도 인정안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미친사람같아 도저히 상대를못하겠어요 이미 이성적이지않습니다.
차라리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고 해버리고
그 지긋지긋한 사건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함을 얻고싶습니다.
마음의평안을 얻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도저히 용서할수없는사람 어떻게 용서해야하나요?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너무 힘드신것같아요.
그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면
원글님이 변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그런 인간 불쌍히 여기고 상종도 마세요
그러다 차츰 맘에서 멀어지고 생각안하면 덜 괴로워져요
영화나 책을 읽어보세요,,,용서하는 마음이 어떤건지 알게 되실꺼예요,,
사와서 그 사람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라 생각하고 원글님이 당했던 억울함 ,분노, 미움 등등
원글님의 속깊이 박혀져있는 모든 감정들을 육두문자도 넣어서 생각날때마다 다 적어보세요 ...
그리고 그 공책 한 권이 다 채워지면 쓰레기통에 버리시구요 그 공책과 함께 그 사람도 님의 마음에서
버려버리고 용서할생각 하지마시고 그냥 개무시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도 물에빠져서 허우적 거리던 친구를 건져서 제 돈들여서 살게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며
제 인맥 동원해서 키워줬더니만, 이제 살만해졌다고 저 배신때리고 돌아서서 자기가 저를 도와주었다고
소문내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저두 공책 한 권에다 그 친구와 지낸 15년의 세월을 담아서 쓰레기통에 보내고나니 지인들이
그 친구의 이야기를 전해주어도 전혀 감정이 안생기네요
다시 제 가슴에 평안이 찾아오네요 원글님도 한 번 해보세요^^
윗님 참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미친X에게 물린적 있었는데 그 세월이 너무 오래가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꿈에 나타날 정도인데
저도 그방법 함 써봐야겠어요
탓닌한 스님의 화 라는 책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