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험
'25.8.17 12:20 PM
(121.133.xxx.125)
보험처리해야하고
이경우 D보험료는 많이 오를것으로 보이고
A는 상관이 당연 없고
BC 는 보험번호 받으셔 치료받으심 됩니다.
D가 아니신거 같은데
앞 차가 양아치인지 아닌지에는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년 때문에 여러번 쓰시는걸까요?
2. 음
'25.8.17 12:21 PM
(118.235.xxx.177)
그래서..어떤말이 하고싶은걸까요
3. 음..
'25.8.17 12:2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몸이 조금씩 아픈 정도는 시간 지나면 없어져요. 제가 두번 받혀봤는데 그렇더군요. 운전자에게 부담주기 싫으시면 며칠 진통제먹고 지내보시는 정도면 괜찮을거 같고요.. 나머지 피해차량 대응은 운전자가 혼자서 다 하는게 맞아요.
4. ..
'25.8.17 12:22 PM
(118.235.xxx.148)
남의차 타지도 말고 태워주지도 말자
여행갈때 신나게 얻어타고 가놓고는 사고나니 피해자 상대방이 양아치네 어쩌고 하고
보험 처리 하고 할증되는부분 엔빵해서 부담 해주는게 제일 깔끔하겠지만 얻어타는 사람들 그러려고 하지 않겠죠
저희 아버님이 과거에 형제처럼 지내던 이웃 태우고가다 사고 나서 다시는 안만나는 사이 되었다고 합니다
5. hh
'25.8.17 12:22 PM
(59.12.xxx.232)
아까 댓글보고 쪼금 놀랬어요
가는 먼저 내렸다고 책임없고 나다도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들 하시니...
제기준에는 먼저 내린 가 포함해서 가나다 모아서 라에게 도와줘야하는거 아닐가요
6. 아니
'25.8.17 12:22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보험처리하면 되잖아요..도대체 뭐가 문젠가요?
7. Pp
'25.8.17 12:24 PM
(118.235.xxx.111)
모두 보험처리
운전자 아닌 사람이 뭘 어떻게 도와주라는건지
8. 그리고
'25.8.17 12:2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과실을 7받았으면 솔직히 7이 10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9. 라
'25.8.17 12:24 PM
(172.226.xxx.44)
보럼으로 다헤결
보험금은 오릅니다. 일단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그건 상대방 벤츠차 보험에서 나갑니다. 나중에 합의금 나오는 걸로 알아요
그거 감안해서 라에게 좀 보태주면 됩니다
10. ...
'25.8.17 12:25 PM
(211.235.xxx.108)
사고당시 차에 타고 있지도 않았던 가한테 책임을 어떻게 물어요
너무 어거지 아닌가요?
11. 보험처리
'25.8.17 12:25 PM
(121.133.xxx.125)
안해주는건 아니고
7대3 으로 정해져 벤츠가 물어줄 돈이
제법 될 경우
앞 차 승객이 병원에 입원할 수는 있겠지만
합의를 해 준다는건
최소 비용 위로금 받고
대인.대물 다 D 비용으로
했을때인데
D는 비용포기하고
다친 분들 별 탈 없기를
바래야지요.
그건 D 책임아닌가요?
12. ᆢ
'25.8.17 12:25 PM
(58.140.xxx.182)
가는 날벼락
13. 진짜
'25.8.17 12:25 PM
(49.164.xxx.30)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얻어타고 갈때는
좋았죠? 어련히 그사람 보험으로 하겠지만
책임에선 손떼고싶고..아픈곳은 맘껏치료 받고싶은 못된마음이 보이네요
14. 친구
'25.8.17 12:25 PM
(58.238.xxx.213)
친구들이나 모임같은 경우 보험처리하고난후 다음 할증에 보태라고 위로조로 abc 얼마씩 보태서 줘요 성의표시하는거죠
15. 그냥
'25.8.17 12:25 PM
(61.79.xxx.174)
보험처리하세요..이글 쓴분이 라 아니면 먼저 내린 가같은데.가는 먼저내렸으니.끝이고.나.다는 피해자죠..가.나.다가 같이 책임을 져줄일이 뭐가있나요? 운전은 라가했고.라의 차량이라면서요.라의보험으로 다 수습하면되죠.이래서 제가 제차에 남을 태우기싫더라구요
16. 흠
'25.8.17 12:26 PM
(58.234.xxx.182)
보험료 오르는걸 동승자들이 나눠서 부담해야하나? 하시는걸까요?
아님 가까지도?
맞군요 쓰는 중에 고치셨네요
가는 빼는게 맞는데 괜히 찝찝하긴 할 것 같네요
벤츠랑 사고 있었는데 100이상 보험료 상승했어요
17. 미적미적
'25.8.17 12:27 PM
(118.235.xxx.228)
보험처리 안받아줄것같다? 왜요?
이쪽 차 과실이 100% 라고 해도 50%라고 해도 보험처리죠
차량보상은 보험으로 하고
인적보상은 쌍방 처리 안라기도 하던데
그렇게 하면
이쪽 동승자는 아픈거 각자 돈으로 치료 받으면 되고
보험으로 입원하고 싶으면 엔빵이든 뭐든 금액 좀 크게 내셔야죠
18. 라
'25.8.17 12:27 PM
(1.235.xxx.172)
보험으로 처리하시고,
미안하면 보험료 상승분을
bc가 나눠서 라에게 좀 보태 주세요.
누가 가자고 했건
어찌됐거나 운전자 책임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19. 처음엔
'25.8.17 12:2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처음엔 충격 갑니다. 진통제 먹어야할수도 있어요. 근데 골병들 정도는 아니예요. 놀러다니실 정도면요.
그리고 뒤에서 박았잖아요.
앞에서 받힌 양아치같은 문신청년들은 드러누워서 합의금 받고 여름 휴가 두번 갈수도 있어요.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그래서 운전이 무서운거고 전방주시 잘해야하는 거예요.
애초에 ABC가 D에게 운전 맡긴것도 아니고 니 차를 타고 가자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20. ....
'25.8.17 12:28 PM
(106.101.xxx.123)
요즘 거의 대물 대인 보상 1억 이상 들어져있어요.
보험으로 다 처리하면 되고 상대방 차주를 만나거나 통화할 필요도 없어요. 보험회사에 다 맡기세요. 개인적으로 돈 쓸 일 없어요. 다만 내년에 보험료가 좀 오를텐데 그렇다고 아주 많이 오르지 않아요.
21. 내참
'25.8.17 12:28 PM
(58.29.xxx.142)
먼저 내린 건 운이 좋았던거니 운전자를 다 같이 도와야지요
A 가 아무 책임 없다면 나머지도 마찬가지예요
같이 그 모임에 참여한 거로 따져야죠
22. 혹시
'25.8.17 12:31 PM
(61.74.xxx.78)
무보험인가요? 그럴때 대비해서 보험드는거니 저쩍애서 입원을 하든말든 신경쓸게 없어요
라 차에 라가 운전자에 보험당사자이면 전혀 문제없어요
혹시 무보험이거나 아님 음주운전인가요? 그럼 보험안되니 골치아프고요
23. 운전자
'25.8.17 12:32 PM
(118.219.xxx.146)
라가 운전한다고 기자고해서...를 보면
라가 운전을 자처했네요. 이때 만약의 사태도 감수하겠단 각오를 했었어야죠.
어쨌든 라의 운전미숙(부주의)로 사고가 났으니 본인 책임이죠. 동승자들 고함을 지르는 등 운전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않은 이상 무슨 죄인가요.
가나다 모두 날벼락입니다.
저도 운전자입니다.
24. 가는
'25.8.17 12:32 PM
(121.133.xxx.125)
이 사건에
무관하죠. A에게도 사고차주에게 위로금을
주어야한다고 나머지분들이 말하나요?
벤츠과실 3 때문에
ABC가 병원에 들어누워 장기입원함
같이 양아치 되는거에요?
벤츠가 주의 의무 말고 다른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박을수 없는 위치에서 앞차를 박았나보네요.
여러명 타면
아무래도 정신 상태 풀어지기 쉽지요.
운전자에게도 막 말시키잖아요.
25. ...
'25.8.17 12:33 PM
(211.235.xxx.108)
그리고 라가 운전한다고 가자고 해서 시작된 여행.
가나다가 라한테 졸라서 간 여행도 아니고 기름값도 나눠 부담했다는데
사고책임을 왜 동승자들한테 같이 부담시킨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사고를 유발할 원인 제공을 했다면 몰라도 그게 아닌 운전자의 운전미숙이든 실수로 일어난 사고라면 동승했다는 것만으로 사고를 같이책임져야된다는 건 말이 안되죠.
26. ...
'25.8.17 12:33 PM
(118.235.xxx.77)
BC가 보험처리 하지 않는 방법도 D에게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부상이 경미하다면요..
27. ····
'25.8.17 12:36 PM
(210.91.xxx.146)
-
삭제된댓글
사고났으니 양쪽보험사 왔을테고 그냥 보험사에 맡겨두면 됩니다 대인 대물 사고번호받아서 차 수릿
28. 원글님
'25.8.17 12:40 PM
(59.7.xxx.113)
운전자가 과실 7받았으면요.. 그냥 원글님네 운전자가 다 잘못한거예요. 그리고 벤츠가 양아치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사고가 그리 쉽게 나는게 아니예요. 잘못했으니까 나는 거예요.
지금 부딪혀서 뻐근해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가능성이 높으니 진통제 먹으면서 버텨보시고 병원 안가는 정도만해줘도 운전자에게 잘해준거라고 봅니다.
자기 차선에서 제대로 가면 왜 사고가 납니까? 애초에 7이나 잡혔다는건 운전자가 사고유발을 한거잖아요.
그럼 운전자가 자기 보험으로 벤츠 해결하는 겁니다.
29. ㅋㅋㅋ
'25.8.17 12:41 PM
(126.158.xxx.56)
가나다라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가는 절대 책임에서 제외.
30. 보통
'25.8.17 12:41 PM
(121.133.xxx.125)
장기입원하면
보험사에서
합의 하자고 가요.
합의금받고 합의해주는거죠.
그런건 차주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 되고
조금 아프심
별로 안다치신거 같은데
진통제. 소염제 그냥 사고라고 아니고 그냥 아프다고
치료받으심 되는거 아닐까요?
교통사고 처리 하고.치료받으심 사고 처리비용은
훨씬 올라가겠지요.
31. 가는
'25.8.17 12:42 PM
(223.38.xxx.246)
당연히 제외고 나, 다 역시 둘이 라의 시야를 막았다거나 운전방해를 한게 아니고서야 부담할 필요없죠
32. ...
'25.8.17 12:43 PM
(106.102.xxx.213)
운전자가 다 보상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운전자 차에 동승한 사람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어요.
일부러 운전 부주의하게 만들지 않은 이상.
다 보험처리 해야죠.
운전자 차량에 동승했던 사람들이 보험처리 안 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구요
33. 리보니
'25.8.17 12:43 PM
(221.138.xxx.92)
보험처리하고 나머지가 성의표시
34. ㅡㅡ
'25.8.17 12:45 PM
(118.235.xxx.115)
이건 도의적 책임 어쩌고도 필요없고
그냥 보험처리하세요
운전자가 책임지는거에요
그게 운전하는 사람의 의무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차에 사람태우는거 아닙니다
35. 가볍게
'25.8.17 12:46 PM
(59.7.xxx.113)
받은거면 동승자들은 뒤에 탔을거고 병원 안가도 괜찮아요
36. 가나다라
'25.8.17 12:46 PM
(220.120.xxx.234)
가는 책임이 없어요.
스스로 고통분담 하겠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37. ..
'25.8.17 12:49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가가 여행 끝난후 뒤풀이까지 하고 빠진거네요
가는 당연히 제외.
상대방(벤츠), 이쪽(나,다) 병원비 수리비 다 보험처리하고
나, 다가 첫해 인상된 보험료 정도는 부담하는게 좋겠네요. 혹시 친구차 수리견적이 많이 나오면 최소 50~200까지 친구가 자자부담금을 현금으로 넣어야 할 수도 있어요. 사고이후 첫해 오른 후 3년간 보험료 할인도 안되서 보험부담도 될꺼에요 게다가 여파가 몇 년 갑니다. 첫해만 내준다 생각하심 좋을 듯요.
나,다는 아픈 거 보험으로 다 치료받으면서 라 친구에게 30- 50정도 주고 괜찮다 위로하겠어요. 우야튼 얻어탄 사람들보다는 운전자 책임이 있으니까요.
님들도 아프시면 보험 이용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사고접수된 이상 교통사고 치료를 현금으로 다니는 건 바보에요
그래서 왠만하면 남 태우는거 싫으네요.
38. 플랜
'25.8.17 12:50 PM
(125.191.xxx.49)
장기입원은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진단급수에 따라 달라져요
보험회사가 다 처리해주니. 실제적으로는 할건 없어요
과실비울에따라 처리하면 됩니다
39. 운전자
'25.8.17 12:51 PM
(222.109.xxx.173)
책임이죠 동승자도 피해자죠
먼저 내리신 분은 예외
그리고 합의 그런거는 보험사에서 알아서 합니다.
40. ..
'25.8.17 12:51 PM
(211.202.xxx.125)
가가 여행 끝난후 뒤풀이까지 하고 빠진거네요
가는 당연히 제외.
상대방(벤츠), 이쪽(나,다,라) 병원비 수리비 다 보험처리하고
나, 다가 첫해 인상된 보험료 정도는 부담하는게 좋겠네요. 혹시 친구차 수리견적이 많이 나오면 최소 50~200까지 친구가 자자부담금을 현금으로 넣어야 할 수도 있어요. 사고이후 첫해 오른 후 3년간 보험료 할인도 안되서 보험부담도 될꺼에요 게다가 여파가 몇 년 갑니다. 첫해만 내준다 생각하심 좋을 듯요.
나,다는 아픈 거 보험으로 다 치료받으면서 라 친구에게 40- 50정도 주고 괜찮다 위로하겠어요. 우야튼 얻어탄 사람들보다는 운전자 책임이 있으니까요.
님들도 아프시면 보험 이용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사고접수된 이상 교통사고 치료를 현금으로 다니는 건 바보에요
그래서 왠만하면 남 태우는거 싫으네요.
41. 나.다
'25.8.17 12:53 PM
(121.133.xxx.125)
나 다로보이시는데
근육통이고 머리야 아플수 있어요.
병원에 간단히 약만 받아도
대인청구는 많이 되더라고요.
정말 D를 도와주고 싶으심
교통사고로 병원에 안가심 D로선
제일 고맙고
A를 왜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A는 아무 책임이 없어 보여요.
혹시 아프이더라고
나중에 병원 가셔도 치료는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아프시다는데
어는 정도일지..
42. ..
'25.8.17 12:54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님이 뒤에서 박은거 아니면 저쪽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쌍방이면 과실비율 최대한 받아내세요.
43. 이래서
'25.8.17 12:56 PM
(220.78.xxx.213)
지인차 함부로 타는것도 태우는 것도 아니에요
기껏 운전해 주고 의 상해요
나다는 아파도 본인 돈으로 치료 받아야죠
제가 저런 경우 한 번 봐서 절대 남의 차 안타고 내 차에도 안태웁니다
얼마전에 여기도 글 올라왔었죠
뚜벅이 지인이 있는데 근처 사는 모임원들이 아무도 안태워줘서 멀리 사는 원글이 태워줬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44. ㅇㅇ
'25.8.17 12:56 PM
(219.250.xxx.211)
가.는 이 일에서 제외하면 되고
나머지 질문은 전부 다 보험 처리하면 돼요.
상대방이 나일론 환자가 되든 장기 입원을 하든 신경 쓰실 일이 아니에요.
다만 나.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빡세게 받으면
7대3이라 하셨으니 라.의 보험료가 빡세게 오릅니다.
45. ..
'25.8.17 12:57 PM
(211.202.xxx.125)
님이 뒤에서 박은거 아니면 저쪽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쌍방이면 저쪽 과실비율 최대한 받아내세요..
46. ㅇㅇ
'25.8.17 12:5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ㄴ 7대 3이고 라.의 과실이 7인 것 같아요
기죽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47. ..
'25.8.17 1:01 PM
(211.202.xxx.125)
과실비율이 빨리 나왔나 보네요 @@
48. 일단
'25.8.17 1:01 PM
(59.7.xxx.113)
교통사고 피해자라고 하고 한방병원 가면 큰일난거고요..
교통사고 대인접수 안하고 진통제 처방받고 물리치료하면 싸죠. 근데 대인접수하면 돈이 확 늘어나요.
몇년전에 뒤에서 받혔고 범퍼교체했고 다친데는 없다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날 지경이라 진통제 일주일 처방받고 하루 물리치료만 갔어요. 전업주부인데 합의금 48만원 받았어요. 즉 교통사고로 병원가고 간단한 치료만 받아도 합의금이 확 커집니다.
49. ㅇㅇ
'25.8.17 1:02 PM
(219.250.xxx.211)
ㄴ 7대 3이고 라.의 과실이 7인 것 같아요
기죽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과실이 더 크기 때문에 나.다.의 치료에 대해서도 고민이 생길 것 같아요
50. 라 보험료는
'25.8.17 1:04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라가 처음 사고면 그래도 할증 그냥저냥인데
3년새 사고가 한건이나 두건 이상이었으면
상승은 많아요.
하지만 아반테면 어짜피 보험가액이 크지도 않고
설사 많이 올라도
다른 방법도 있으니까
너무 그런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이런 일 생길수 있으니
저도 타인 차에 안태우고 싶은데
꼭 같이 차타고
어딜 같이 가자는 분들이 있어요.
재미 어쩌구__
운전하는 입장으로서
차 운전 할때 정신 사나운데
꼭 벌쭘해서
이 얘기. 저 얘기 온갖 얘기 하는 분들이 꼭 있어요.
51. 그래서
'25.8.17 1:04 PM
(59.7.xxx.113)
대물 100으로 해줄테니 대인은 하지말자고 부탁하기도 하는데.. 사람이 여럿이면 가능성은 낮겠네요.
52. T와 F사이
'25.8.17 1:05 PM
(122.43.xxx.246)
이런 사례를 보면 타인을 태우는 것, 타인의 차를 타는 것이 참 조심스러운 일 같습니다.
-일단 나와 다도 보험처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사안에서는 상대 차량의 성향 등은 그냥 보험에 맡기시는 게 깔끔합니다.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이 원글님의 4분과의 관계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챗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동승자는 보험료 인상과 관련하여 법적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분 정도나 앞으로의 관계 유지를 고려하셔서 가,나,다 세 분이서 협의를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라면 제가 가라도 함께 보험료 인상분에 대하여 함께 부담할 것 같습니다.
가·나·다 → 책임 없음.
라(운전자) → 자동차보험으로 전부 처리 가능.
나·다 → 교통사고 피해자 자격으로 보험 치료 가능.
상대방 벤츠 탑승자 장기입원 → 보험사에서 대응하므로, 개인이 억지로 합의할 필요 없음.
해야 할 일
즉시 보험사에 사고 접수
경찰 신고 내용 확인
나·다도 필요한 경우 병원 진료 및 보험 처리
53. 라의 잘못이죠
'25.8.17 1:06 PM
(173.32.xxx.8)
라가 먼저 운전하고 가겠다고 했고
가는 아예 상관없고
동승자인 나다는 운전을 교대해서 한것도 아닌데 사고에는 책임이 없죠 당연히
근데 같이 차 타고 가다가 너무 오바해서 수다떨며 정신팔리게 했다면 좀 도의적 책임 져줘야하지 않나요
나다가 아픈건 심하지 않은이상 라에게 어떻게 청구합니까..
54. ..
'25.8.17 1:07 PM
(211.202.xxx.125)
친구들이 합의금요구 할 건 아니잖아요.
병원치료만 받는 거죠.
하지만 저쪽이 병원에 드러눕는 건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어처피 대인접수는 해야 하고 치료비 500만원이나 550만원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입니다.
55. T와 F사이
'25.8.17 1:07 PM
(122.43.xxx.246)
마지막의 제일 간절한 조언이야말로 그냥 보험처리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설령 그들이 나이롱?환자라 하더라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행하는 것이라면 이거를 말릴 수도 없을 테고요.
56. 당연히
'25.8.17 1:08 PM
(175.192.xxx.80)
운전한 사람 잘못 아닌가요?
운전자가 다 보상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운전자 차에 동승한 사람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어요.
일부러 운전 부주의하게 만들지 않은 이상.
다 보험처리 해야죠.
운전자 차량에 동승했던 사람들이 보험처리 안 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구요 2222
전적으로 운전자 책임입니다.
57. 장기입원도
'25.8.17 1:09 PM
(59.7.xxx.113)
8주씩 가는거면 보험사가 제재하겠지만 1~2주는 각오해야할 수도 있어요.
58. 보험료상승은
'25.8.17 1:09 PM
(121.133.xxx.125)
라의 사고 이력따라 다릅니다.
소소히 3년새 자차라도청구이력이 있음
많이 오르는데
아반떼면 그리 보험료가 많진 않으니까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고
설사 2-3배 할증이 나와도
3년 무사고면 다시 원래로 돌아와요.
또 가족 차량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고
그거 라가 다 알아서 하는 일이에요.
공휴일이니까 다음 주중은 되어야
아시겠네요. 라가 다쳤으니
나머지 분들 치료받으라고 할거 같네요.
너무 심한 통증 아님
그때까지 있어보셔도 될거 같아 보입니다
59. ㅇㅇ
'25.8.17 1:09 PM
(219.250.xxx.211)
저는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동승했던 사람들의 보험 처리
60. ...
'25.8.17 1:10 PM
(121.136.xxx.58)
가는 무조건 제외요 내리고 사고 난건데 여행 같이 갔단 명목으로 책임을 같이 하기엔 날벼락입니다
다 보험처리하고 운전자에게 동승한 두분이 소정의 위로금이나 좋은데서 밥 먹는걸로 땡
61. ..
'25.8.17 1:12 PM
(211.235.xxx.120)
밥으로 퉁칠 일은 아닌듯 싶네요...ㅎㅎ
62. ....
'25.8.17 1:13 PM
(175.194.xxx.183)
운전자인 '라'가 책임을 져야죠.
63. T와 F사이
'25.8.17 1:15 PM
(122.43.xxx.246)
네, 나·다가 치료를 보험 처리하면 라의 보험료 인상 요인에는 포함됩니다.
하지만 동승자 치료비 자체는 전체 보상금 규모에서 작은 부분이라, 보험료 인상 폭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동승자의 건강이 우선이므로, 치료를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64. ㅇㅇ
'25.8.17 1:19 PM
(219.250.xxx.211)
ㄴ그렇군요 동승자 치료비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보험료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상대방에 대한 합의금이겠네요
차라리 마음이 편해지네요 제 일은 아니지만요
좀 납득이 됩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65. Dd
'25.8.17 1:30 PM
(73.109.xxx.43)
보험처리 하고 말고를 그 사람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도대체 그 사람들 생긴거와 무슨 상관인지
66. 건강
'25.8.17 1:32 PM
(218.49.xxx.9)
원글님
등장하셔서 마무리 좀 해주시면
얼마나 시원할까요
67. 원글
'25.8.17 1:38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요
아직 경찰 보험시.아무곳도 연락안오고 있어요ㅠㅠ
68. 아
'25.8.17 1:40 PM
(218.49.xxx.9)
원글님이
운전자이신가봐요
69. 원글..
'25.8.17 1:40 PM
(175.116.xxx.118)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요
아직 경찰 보험시.아무곳도 연락안오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그사람들 생긴거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외모와 행동
그리고 말( 원글에 안썻는데
아줌마들 교통사고 무서운 톡톡히.경험하게.될거라고...)
이거 합의하자는.이야기일까요.
70. ㅇㅇ
'25.8.17 1:42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원글님이 운전자 라.이시군요
71. ㅇㅇ
'25.8.17 1:43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수정하신 원글 내용 보니까 원글님이 운전자 라.이시군요ㅠ
72. ㅇㅇ
'25.8.17 1:44 PM
(219.250.xxx.211)
그렇군요 수정하신 원글 내용 보니까
원글님이 운전자 라..이시군요ㅠ
73. ........
'25.8.17 1:45 PM
(222.234.xxx.41)
라가 운전자라고 해도 남들 다 자고 혼자타는거나 마찬가지로 운전한게 아닌이상 같이 얘기하며 간거라 동승자들이 도의상 모른척할수는 할수없다고 봐요 제가 동승자라면 합의금을 도울것 같습니다. 앞차 사람들이 드러눕든 말든 대응 마시고 보험사에맡기세요
74. 원글
'25.8.17 1:50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챗지피티에서는
상황을 정리해보면:
참여자: 가, 나, 다, 라 (총 4명)
차주/운전자: 라
여행 비용: 가, 나, 다가 기름값 명목으로 라에게 차비를 냄
사고: 식사 후, 가는 먼저 귀가 → 나, 다, 라가 이동하다가 라가 운전 중 벤츠를 추돌
피해: 라(무릎 통증), 나·다(몸이 아픔), 차량 손상
1. 법적 책임
운전자는 라이므로, 교통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과 보험 처리의 주체는 라입니다.
가는 사고 당시 차량에 동승하지 않았고, 사고 발생에도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책임은 없습니다.
2. 차비 낸 것과의 관계
가나다가 낸 돈은 단순히 여행 경비(기름값 분담) 차원이지, 운전 행위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라가 "차비를 냈으니 공동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한다면, 이는 법적 근거가 없음을 명확히 아셔야 합니다.
최종 정리
라 → 보험 접수, 본인 치료, 벤츠 측과 보험사 통한 합의
나·다 → 병원 진단 받고 보험사 통해 치료 및 위자료 청구
가 → 법적·금전적 책임 없음, 그냥 안부만 챙기면 됨
라고...라네뇨
여러 조언 참고해서 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75. 이모임
'25.8.17 1:51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마지막이 되겠네요
운전자분이 가자고 하셨으니
보험으로 모든걸 마무리 할것같아요
76. 원글님이
'25.8.17 1:51 PM
(121.147.xxx.48)
운전자라면 나머지 동승자들 치료나 하라고 적극 강제하시고
어차피 상대편 피해자들과는 만날 일도 없고 그냥 알아서 보험사에 맡기세요.
Abc의 책임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책임을 물을 수 없어요. 교통사고에서는 그저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d에게 의리상 나머지 분들이 십시일반 고생했다고 돈을 보태주는 게 일반적인 인지상정입니다.
똑같은 사고를 제 어머니가 경험하셨는데
벤츠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어요. 수입차라 고치니 엄청 나왔대요. 보험 할증도 꽤 되었구요.
동승자들끼리 봉투를 좀 하자고 했는데 유독 한 분이 절대 못 한다고 오히려 큰일날 뻔 했다고 내가 받아야한다고 큰소리를 쳤다고 해요.
인지상정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죠.
어쨌든 책임은 운전자이고 해결은 보험사 나머지분들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겁니다.
77. 합의는
'25.8.17 1:54 PM
(59.7.xxx.113)
합의금은 나갈거예요. 사람은 별로 안다쳐도 차 수리하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거 메꾸기 위해서라도 합의금은 나가요. 보니까 직업 나이등 기준으로 보험사가 정한 기준이 있지만 피해자가 요구하기도 하죠.
에구.. 운전자시면 지금 마음이 넘 괴로우시겠어요. 초보때 범퍼 살짝 긁은적 있는데 그때도 앞이 캄캄하던데..
모쪼록 그들이 양아치가 아니길.. 보험사가 알아서 잘 선을 그어주길..
78. 일요일이라
'25.8.17 1:55 PM
(59.7.xxx.113)
오늘은 하는게 없어서 연락이 안올거예요. 월요일에 병원가면 대인접수.. 정비소 가면 대물접수 연락 올거예요. 카톡으로요
79. 미적미적
'25.8.17 2:00 PM
(211.173.xxx.12)
원래 경찰 안와요
보험사 직원은 올텐테...이상하네요
보험에 무조껀 맡기고
추가 합의금 치료 다 보험사가 알아서 연락하고 채근합니다.
제가 받혀봤는데 제 과실 0이였구요
한번도 가해자와 통화한적 없어요
80. 요즘
'25.8.17 2:01 PM
(14.55.xxx.133)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동승자로 교통사고 치료받고 있어요 다행히 상대방100라서 심적부담은 없는데 통증이 사라지질 않아서 힘들어요 근데 한방병원이면 입원시 비용 높아서 큰일인가요?
한방병원 다니며 단지 물리치료 받고요 한약도 거부했고 입원이나 추나도 안한다고 했어요. 정말 안아프기만 하면되는데 통증이 사라지질 않아요
근데 요즘엔 치료기간이 법? 규정?으로 정해졌나봐요. 부러지지 않은 것은 8주가 최대라네요 그것도 주 몇회로 정해서요 중간중간 의사진단서 추가해서 연장방식이래요. 외국보다 짪은기간인 것 같고 저처럼 신체 회복이 너무 느린사람은 고통이네요
81. 요즘2
'25.8.17 2:04 PM
(14.55.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 계시면 보험사에서 처리하고 보험료 인상될 거예요,아 전에 제 과실이 많은 사고에서는 물리치료하러 병원다니는 거 전혀 독촉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합의독촉을 하네요
82. 피해자가
'25.8.17 2:0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양아치든 멀쩡한 슈트입은 사람이든 요즘 한국인들은 교통사고에서 괜찮습니다 하고 상대방 배려하지 않습니다. 다들 인터넷에 물어보고 배워서 상대 보험사 골수를 빼먹으려고 하니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보험사에 맡기세요.
그사람들 만날 일이 없어요.
83. ...
'25.8.17 2:12 PM
(210.96.xxx.10)
라가 운전자라고 해도 남들 다 자고 혼자타는거나 마찬가지로 운전한게 아닌 이상 같이 얘기하며 간거라 동승자들이 도의상 모른척할수는 할수없다고 봐요
제가 동승자라면 합의금을 조금이라도 도울것 같습니다.22222
84. ..
'25.8.17 2:12 PM
(211.234.xxx.23)
과실비율이 나뉜다는거죠? 형사고발 당할 사항없다면 상대랑 연락하거나 대응할 필요없이 보험처리 하고 동승자도 아프면 치료받으라고 하세요 어차피 보험은 오를텐데 그걸 동승자한테 같이 감당하자 하는건 먼저 요구할 사항은 아니네요
85. 플럼스카페
'25.8.17 2:15 PM
(1.240.xxx.197)
저도 제 과실 0으로 받혀본 적 있는데 상대차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어요. 제 차 견적 450. 제 차도 벤츠.
왜 떠시는지 이해불가인데요. 보험 처리하면 됩니다.
차주님 보험비가 많이 오르긴 할 거예요.
남편이 실수로 후진하다가 가만 있는 렉서스 박았는데 견적 400 나오고 저희는 다음해에 보험료 60 올랐어요. 이게 3년 정도 간다고 했어요.
합의라는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사고냈으니 그쪽 차 고쳐주고 치료비 내주고 내 차 고치고 하면 되고 면책금 내고 나머지 보험처리 하면 됩니다.
떨지 마세요.
86. 플럼스카페
'25.8.17 2:16 PM
(1.240.xxx.197)
그리고 세 분이 보험 인상분 조금 니눠서 내주시면 될 거 같은데요.
87. ..
'25.8.17 2:17 PM
(211.234.xxx.23)
대인 접수가 아예 안들어가면 모를까 일단 들어가면 뭐 어차피 내는거에요 운전자분도 아프면 치료받으세요 과실 비율 나뉘면 치료비 얼마 이상이면 본인 부담이 생길텐데 보험사에 확인하고 그 이내로 받아도 되고 많이 아프면 내돈들어도 더 치료하고 .. 돈이 드는거지 다른거 걱정할거 없어요 크게 사람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88. 첫사고면
'25.8.17 2:26 PM
(121.133.xxx.125)
많이 안 오를 확률이 큰데
문제는 앞에 벤츠차량에 사람들이 둘 이상같아서
보상금은 대물.대인 꽤 나올것 같고
교통경찰이 온건
크게 중요하진 않아요.
상대측이 7대 3이라고 해도
원글 보험사 직원 이야기도 들어야하고
다른 요건이 있음 상황도 달라져요.
앞분들이 무직이면
피해 합의금도 적지만
연봉이 많음 비례해서 액수가 커지고
라가 낸 사고인데
나.다에게 오른 보험료 차액을
기름값처럼 내주면 좋겠다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큰 사고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듯요.
그런데 나다가
보험으로 치료를 할시
청구되는 보험료는 무척 많아집니다.
어떤걸 걱정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치료를 받고 싶은데
라의 교통사고 보험 처리액이 커질걸
신경쓰시는 걸까요?
89. ㅇㅇㅇ
'25.8.17 2:30 PM
(39.125.xxx.53)
1. 상대방은 보험회사에 맡기세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줍니다.
2. 문제는 친구분들인데, 사실 책임은 운전자한테 있어요.
각자 알아서 치료하든지(할증 부분도 운전자 책임)
아님 보험처리해서 치료하면 운전자한테 조금 모아서 주시던지요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운전자가 엄청 짜증내서 동승자들은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그 이후 그 모임은 흐지부지됐어요.
90. 연락은
'25.8.17 2:34 PM
(121.133.xxx.125)
순조롭게 진행되어도 3-4 걸려요.
담당자도 배정 받아야 되고
대인.대물 각각 달라요.
그 분들이 벌써 입원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보험접수 하셨을테니까
이런건 보험직원에게 물어보셔야지요.
경찰은 권한이 없고
출동해서 조사 기록에 남기는 정도에요.
사고가 가벼운 접촌사고는 아닌거 같네요.
운전자 무릅이 아플정도면
심하게 부딪친거 같은데
앞 분들이 오버한다고
하시는건 좀 @@
그냥 살짝 받쳐도 앞차는 충격으로
아플수 있어요.
91. ..
'25.8.17 2:38 PM
(211.235.xxx.120)
-
삭제된댓글
저쪽에서 저렇게 나올만큼 너무 겁먹으셨나봐요.
그냥 보험사 맡기고 신경 끄세요.
원래 내보험 직원과도 항의할 거 하면서 소통해야 비용 덜나오게 신경쓰긴 해요.
친구들에게도 보험처리할 꺼니까 치료받을거 빨리 받아~ 하세요.
괜한 시간 끌지말고 확실하게 오늘안에 말하세요.
님이 걱정 할일은 크게 없어요. 보혐료 좀 더 드는 거 밖에.
다,라가 현금주며 미안해하는 척이라도 하면 친구고
보상문제 들썩이며 징징거리면 사람 아닙니다.
92. 으름짱
'25.8.17 2:38 PM
(121.133.xxx.125)
같은데
경찰오고
보험처리하고
그들이 별 잘못도 없는데
뒷차가 브레이크 밟는다고
악셀을 밟아 낸 사고나
오토홀드가 풀려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운전자면
보험료 낼 각오하시고
동승자면 너무 신경쓰실건 없지 않을까요?
93. ..
'25.8.17 2:40 PM
(211.235.xxx.120)
저쪽에서 저렇게 나올만큼 너무 겁먹으셨나봐요.
그냥 보험사 맡기고 신경 끄세요.
원래 내보험 직원과도 항의할 거 하면서 소통해야 비용 덜나오게 신경쓰긴 해요.
친구들에게도 보험처리할 꺼니까 치료받을거 빨리 받아~ 하세요.
괜한 시간 끌지말고 확실하게 오늘안에 말하세요.
님이 걱정 할일은 크게 없어요. 보혐료 좀 더 드는 거 밖에.
나,다가 현금주며 미안해하는 척이라도 하면 친구고
보상문제 들썩이며 징징거리면 사람 아닙니다.
94. !!!
'25.8.17 2:47 PM
(211.235.xxx.220)
원글님 운전자 이신듯 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함부로 내 차로 가자는 소리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95. 혹시
'25.8.17 2:51 PM
(121.133.xxx.125)
상대차가 구형벤츠고 연식이 좀 오래된
사람이 많이타고
차량수리금이 폐차비용보다 더 나올경우 ㅠ
이런 겅우도 많아요
수리금이 2천이라도
차량가액이 17백임..그거 보험에서 다 안 주거두요.
이러면 수트를 입었던 문신을 했던
드러 눕고요. ㅠ
잘 처리되길 빌게요.
96. 교통사고
'25.8.17 3:07 PM
(121.133.xxx.125)
받쳐도
쿵쾅쿵쾅 심장 뛰고 무섭고
이틀 후부터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운전자 같아보이신데
휴일이고
2-3일 연락 안올수 있어요.
맘이라도 편하게
신형이면 센서나 수리비가
구형이면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 자체가 오래걸릴수도 많지만
상대가 교통사고 사기단은 아니니까
너무 미리 걱정은 마시길요.
첫 사고니까
월요일 할증률도 대충 물어보셔도 될거 같네요.
동승자분들에게
병원을 가시라고 사고 접수 번호 알려드러야
할거 같고요.
전 동승자분이 쓰신건가 했네요.
97. 그
'25.8.17 3:19 PM
(211.217.xxx.96)
이글 운전자분이 쓰신거라면
보험으로 동승자분들 치료 편하게 받게 해주세요
그럴려고 보험든거잖아요
친구끼리 드러누울것도 아니고 아픈건 치료받아야죠 운전자 눈치보느라 치료못받으면 그것도 열받아요
그깟 보험 인상분이 천만원이에요 이천만원이에요
사람부터 챙기세요
98. ...
'25.8.17 3:22 PM
(1.228.xxx.227)
여행갈 정도면 친하단건데
각자의 입장이 돼보니
라는 보험처리하고
그럼 보험료인상 될거고
그렇다고 먼저 이사건에 대해 말하진 못할거고
가나다가 알아서 조금씩 도와줘야 덜 미안하고
맘의 짐덜수있을듯
99. ooooo
'25.8.17 3:29 PM
(211.243.xxx.169)
ChatGPT에게 이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
정확하지 않은 답 알려주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러려고 보험 드는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보험사에게 모두 맡기시구요.
아까 ABCD로 기억했는데 가나다라로 바꾸셨네요.
일단 과실이 100이 나올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쪽에서 대인 접수까지 했다고 하니 님도 대인 접수까지 다 하세요.
이쪽도 동승자가 많아서, 비용이 적지 않이 나올 거라서
상대방도 적당한 상황에서 합의할 겁니다.
보험료 상승은 그냥 감안하세요.
이쪽 차량에서도 대인 접수하고,
피해자가 3명이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보험 마무리할 때 내쪽 차량에 동승자들에게도
위로금이 갑니다.
보험료 상승하는 것에 대한 상계 정도로,
그 위로금에서 일부 운전자에게 주면 될 것 같네요.
보험이 갑자기 한 번에 할증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거고
오랜 시간 운전하면서 사고가 없었다고 하니
지금은 할인을 많이 받고 계셨을 텐데 그 할인을 한동안 못 받으실 거네요.
더 이상 큰 사고 나지 않았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네 분들하고도 관계 잘 이어지시면 좋겠네요.
100. 가는 제외
'25.8.17 3:30 PM
(180.230.xxx.96)
당연히 해야죠
가까지 넣는건 정말 아닌듯
101. ooooo
'25.8.17 3:33 PM
(211.243.xxx.169)
아무튼 결론 처음이라서 당황하시거나 겁나시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절대 그러실 필요 없구요
이럴 때 쓰려고 보험 들어 놓는 겁니다. 보험사 부르시고
보험사 일 시키시고 보험 직원한테 다 맡겨 놓으시고
마지막에 사인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해 차량에서 무슨 말을 했건 뭐 신경쓰지 마세요
신체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행동이 아니었으면
그쪽에 책임을 묻기도 뭐하고 그냥 아무 일도 아니에요.
교통사고 무서운 거 알려줘 봐야 뭐 어떻게 ㅋㅋㅋ
중상자 나온 거 아닌 이상,
음주나 기타 중과실로 보험 처리가 안 되는 것 아닌이상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님도 정신없어서 모르시겠지만,
자고 일어나면 긴장 풀리고 그래서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요
치료 잘 받으시구요.
102. 그냥
'25.8.17 4:00 PM
(14.55.xxx.133)
보험에 맞기시면되지 않나요? 편히 치료받게 해주시고요 제가 동승자로 치료받는 중인데 상대 차 보험료 부담 염려해서 추나. 첩약 입원 이런거 다 안하거든요
병원에서는 그거 안받는다고 별 도움안됩니다 그러던데요
103. ...
'25.8.17 4:01 PM
(183.103.xxx.107)
제가 가 입장이라면 저도 위로금 같이 낼거에요
모임에서 갔으면 위반스티커비, 혹시 차량 긁어서 수리비용
다 모임회비에서 나가는데요
기름값과 세차비용은 물론이구요
운전 한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사고났다고 입 싹 닦을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그모임 다음에 어디갈때 누가 운전하려고 할까요
104. ...
'25.8.17 4:19 PM
(58.231.xxx.145)
사고나면 한밤중이건 비가 쏟아지건 무조건 보험회사 전화하고 사고 경위 사진 남겨둬야해요.블박도요.
보험이 들어있을테니
신경쓰실건 없어요
합의고 뭐고 다 알아서 해줍니다.
보험처리 안되는 7대중과실 아닌담에는 상관없어요.
대인, 대물 다 해결됩니다.
보험가입시 대물,대인 한도를 좀 높게해두시는게
만약을 위해 좋아요
보험료는 조금 오르겠죠
가는 책임이 없어보이지만 나다와 함께
보험료 오를텐데 보태 라고 조금 도와주면 좋겠죠.
라는 운전자이므로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해요.
큰일겪어보면 알게되는게 참 많죠
어차피 당장 큰돈들건 없어요.차후 보험료문제니까요.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105. ...
'25.8.17 4:23 PM
(58.231.xxx.145)
운전자입장이시면
나다에게 병원치료 꼭 받으라고
병원가보라고 하시는게 맞아요.
30%는 상대방 과실이니 상대측에 대인접수해달라고 하시고요.
라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수도 있는데
사실 이런거 생각하면 함부로 동승자 절대 못태우죠.
106. ㅇㅇ
'25.8.17 7:20 PM
(121.134.xxx.51)
보험으로 처리 하면 보험료 오르는 것외에 아무일도 안 일어나요.
라가 운전한다고 가자고했다면 라의 차량이고
라가 운전하다 발생한 일이니 라 보험료 오르면 감수하는게 당연한 일이죠.
사고 원인은 앞차와의 간격 못 지킨것일 거구요,
재수없는 불가피한 일 발생했으니 그걸 같이간 사람끼리 나누어졌으면 해서 이런 글 올린 것 같은데
차량간격이라는게 사고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복잡하게 따지지말고 그냥 보험 처리하고 끝내야지요.
107. ㅇㅇ
'25.8.17 7:24 PM
(121.134.xxx.51)
동승자가 그런 사고에 원인을 하나도 제공 안했는데 뭘 어쩌라는건가요?
그리고 상대차량 운전자가 합의하냐마냐는
보험사고로 처리하면 그냥 보험사의 문제입니다.
우리쪽 보험사와 상대쪽 보험사간에 서로 조율하고
합의 안하고 장기입원을 하건 말건 신경 안써도 되고요.
상대도 장기입원해봐야 실익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결국 합의금 받는게 유리하니 합의하게 되어있어요.
이럴때 걱정덜려고 보험이라는 제도가 있는것인데
걱정하지 얺아도 될일을 괜히 걱정하는 중입니다,
108. 이해불가
'25.8.17 8:07 PM
(175.116.xxx.138)
대체 뭐때문에그러는거죠?
돈 문제는 다 보험처리하면 되죠
할증 비용때문에 그러는건가요?
그런건 살면서 일어난 비용문제라고 생각할것같아요
차주 입장에서는 가는 먼저 내렸으니 하나라도 덜 다쳐서 다행이다~그럴것같아요
109. 이래서
'25.8.17 8:17 PM
(117.111.xxx.4)
남의차 얻어타지말고 태워주지도 말라는거예요.
남태웠다 가해자되고 사이나빠짐.
법적으로는 운전자가 동승자에대한 가해자입니다.
제발 차얻어타지말고 태워주지도 마세요.
남 태우는거 정신적으로 엄청 스트레스라서 사고도 자주나요.
110. 본인탓이네요
'25.8.17 8:25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가자고 한것도 님
사고도 님
동승자에게 물을건 없다고 봅니다
111. 이런
'25.8.17 8:43 PM
(106.101.xxx.104)
사고 경험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동승자들도 피해자입니다
무슨 책임 분담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승하지 않은 분까지 언급할 정도면 여행 같이 간 사람들이 다 같이 공동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보험사만 상대하시고 과실비율 잘 받을 수 있게만 신경쓰세요 내 보험사라고 내편일꺼라고 생각함 안됩니다
동승하신 분들 몸 아프다고 하면 다 병원 가시라고 하고 보험으로 처리함 됩니다 절대 공동부담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내차로 내가 운전했고 내가 다치게 한겁니다
사고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박았다는거 보면 이쪽 과실이 큰더 그쪽이 뭐라했든 상관 없고 직접 얘기할 일도 아니고 나이롱은 보험사가 알아서 정리해줄겁니다 상대방에 뭐라고 할 일도 아닙니다
동승자들 괜찮은지만 신경써주시고 보험처리하니 비용 걱정말라 말씀하시고
댓글에서 처럼 뭐 현금을 주네마네 이런건 주면 좋지만 바라지마세요
112. 이런
'25.8.17 8:48 PM
(106.101.xxx.104)
이런때 하는 한마디가 큽니다 말 조심해서 하세요
전 모든 입장 다 되어봤지만
동승자일때 친구가 병원가라고 맘편하게 치료받으라고 했었고
언젠가는 제 뒤에서 박은 여자가 첨에 죄송하다고 해놓고
나중에 주변사람들한테 뭔 말같지않은 조언을 들었는지 차 안고쳐도 되면 고치지말라고 현금으로 줄 수도 있다고 누굴 사기꾼 취급하길래 기분 더럽기도 하고 그랬어요 범퍼 다 깨졌는데
113. ....
'25.8.17 8:57 PM
(116.32.xxx.97)
라가 운전한다고 가자고 해서 사고 냈으면 라가 깔끔하게 처리해야죠.
가는 아무 잘못 없고, 나다는 안다쳤으면 정말 다행인 상황이고요.
아마 본인이 라인가본데, 동승인때문에 사고 낸거 아니고 자기가 사고 낸거면 책임도 끝까지 지세요.
114. 하.....진짜
'25.8.17 9:23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지워진 글에서는 원글이 나.다 일거 같다며
같이.놀고 사고책임은 안지고 싶냐
빤뻔하다고 나와 다를 욕하더니..
이번글에서는 원글이.라 일거 같다고
동승자 책임지울생각말고
재대로 치료받게 책임 잘지라고 라를 욕하네요..
일부 댓글들은 어떻게든 그냥 원글이를 욕하고 싶은건지..
원글은 가입니다.
이제 가를 욕하는 댓글이 달릴듯..
나가 차 사고난순간부터 보험사 직원 경찰이 온순간
전부 오디오까지 선명하게 동영상으로 찍어서 공유해서
현장에.있었던거처럼 알수있어요
더불어..조금씩이라도 위로금 모아주자
셋이.이야기하고 있어요
115. 내ㅜ ㅇㅇ오
'25.8.17 9:28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내 이럴줄알았지 ㅋ
116. 하.
'25.8.17 9:33 PM
(175.116.xxx.118)
지워진 글에서는 원글이 나.다 일거 같다며
같이.놀고 사고책임은 안지고 싶냐
빤뻔하다고 나와 다를 욕하더니..
이번글에서는 원글이.라 일거 같다고
동승자 책임지울생각말고
재대로 치료받게 책임 잘지라고 라를 욕하네요..
일부 댓글들은 어떻게든 그냥 원글이를 욕하고 싶은건지..
117. 누가봐도
'25.8.17 9:42 PM
(118.235.xxx.212)
원글님 맞아요
글댓글도 원글도 운전자맞다고요
118. 원글..
'25.8.17 9:47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참.....
가입니다.
이글 밑으로는 .가를 욕하는 댓글..
일부 심뽀 고약한 사람들이
같이.놀고 먼저 내렸다고 쏙 빠지려 한다고
댓글 달겠지요??
119. 합의는
'25.8.17 9:47 PM
(59.7.xxx.113)
치료를 더이상 보험사가 커버하지 않을테니 여기서 돈받고 끝내라..나머지 추가 치료가 필요하면 당신 돈으로 받으세요.. 그런 의미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면 합의금이 커질 가능성이 높죠. 이럴때 딱 봐서 얘는 아니야..이러면서 안받아주면 좋은데 보통 양방에서 안받아주면 한방병원 가요.
이걸 막을수가 없다는거죠. 이런거좀 막고 보험료 내려주면 좋은데..
여튼 피해자가 차를 고치든 사람을 고치든 월요일부터 움직일거예요.
그리고 사고 한번 나면 추가로 한번 더 났을때 내년에 보험가입 거절될 가능성 커요. 그거 조심하셔야 할거예요
120. 이런
'25.8.17 9:58 PM
(106.101.xxx.104)
라를 욕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사고는 낸 사람이 책임을 지는거에요 여행을 같이 갔다는 이유로 사고 책임도 같이 부담하라는 생각 자체가 정말 잘못 된거라서 말씀드립니다
여행은 여행이고 차사고는 사고죠
대체 어떤 사람들이 동승자도 여행 같이 갔다가 먼저 간 사람도 공동부담을 하는걸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처리하다보면 티가 나게되고 사이 틀어질 일 생길게 뻔해서 절대 그런 생각도 하지말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친한친구가 운전한 차에서 동승자로 사고 나서
병원 다니고 이왕 이렇게 된거 합의금 최대로 받자 하고 받아서 친구 보험료 상승 될 수 있으니 일부 줬습니다
제가 필요한 돈도 아니고 많이 다친것도 아니어서요
다행히 친구 과실이 거의 없게 나와서 인것도 있구요
근데 그런 경우도 아닌데
동승해서 사고난 사람들한테 보험료를 부담하라는 등 오히려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건 절대 맞지 않습니다
내 운전으로 인해서 다친 피해자라는걸 잊으시면 안되요
121. 저는.
'25.8.17 10:05 PM
(175.116.xxx.118)
가입니다.
일단 월요일까지.기다려보기로하고
나와다는 치료비가.상대방.부담이고
상대방으로부터 합의금이.나온다면
상대방의.대응을 보고
적정대응을.하려고 합니다
또한 셋이 조금일지라도 돈은 모아서 주려고 합니다.
122. 예전이랑
'25.8.17 10:07 PM
(112.151.xxx.19)
요즘 많이 달라졌어요. 아프다고 모든 치료 다 받게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합의금 나가는 경우 있던데 보험회사에 맡기고 할증돈다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에요.
할증해야 얼마 안 하지 않나요?
123. 이런
'25.8.17 10:12 PM
(106.101.xxx.104)
뒤에서 박았다면서요
비율이 어떻게 되든 치료비며 합의금이 상대방 부담 100% 일리는 없는 상황일꺼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사고의 경우 과실비율등 결정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절대 결정 안됩니다
본인이 '가'라고 하시니 운전 안하시는분인것 같고 그래선지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응을 하시는 것 같네요
세분 마음 편하게 돈 모아 주시는거야 누가 뭐라 하겠어요?
다만 GPT도 그렇고 댓글들은 객관적인 사실들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원글을 욕한다는 등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게 이상하네요
특히 가 입장이연 그럴 일도 없을듯한데
124. 가
'25.8.17 10:14 PM
(175.116.xxx.118)
동승했던
나가. 추돌이후 차문이 열리는.순간부터
오디오까지.선명하게 아주 동영상을 잘찍어서
보내줘서 현장에 있는것처럼 그때.상황을
잘 알수 있는데
아는 손해사정사에게 상담하니
6:4정도 될듯하다네요
125. 이런
'25.8.17 10:15 PM
(106.101.xxx.104)
정말 '가' 입장이시라면 이 상황에서는 더더욱 관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목소리내실 상황 아닙니다
무슨 적정대응을 하나요?
사고난 라는 지금 정신 없을꺼고 상대방이여 보험사며 차수리며 해결까지 꽤 걸립니다
조용히 기다리시는게 답입니다
126. 고민거리가아닙니다
'25.8.17 10:21 PM
(118.235.xxx.142)
냉정하게 말얘서
운전자 과실로 사고났는데 왜 동승자들과 그전 하차자가 부담을 해야하지요? 보험으로 전부 시원하게 치료할거 다 하고 수리할거 하고 상대방도 물어주고 후유증에 대한 합의금까지 다 받고 종료하면 됩니다.
운전자의 다음해 보험 할증이 부담될테니 도의적으로 동승자들이 합의금에서 조금 나눠 보태주는 것 까지는 인정. 그 외는 운전자는 바라지도 말아야 해요.
과실이 7:3 비율이면 가해자입니다. 운전을 못 해서 사고난거고요. 그 책임은 운전자가 책임지는게 맞아요. 이런거 처리하려고 매년 비싼 보험료 내는거에요. 보험 할증되어도 얼마 올라가지도 않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대과실이 없으면 등승자도 운전자 차량보험에서 다 치료해줘야하는데 이거 때문에 사이 많이 벌아지더군요. 이번경우는 상대과실도 있으니 대인치료는 상대방에서 온전히 물어주겠네요.
127. 이런
'25.8.17 10:32 PM
(106.101.xxx.104)
영상을 보셨다고 하셨는데 추돌이후 상황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추돌 전과 추돌 당시 상황이 중요한거고 보통 블박 영상 기준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128. 운전자잘못
'25.8.17 10:37 PM
(59.13.xxx.164)
라가 운전했는데 같이 타서 여행했다고 가나다가 왜 책임을 연대하죠
운전자 잘못인걸?
나다는 그냥 도의적으로 자기돈으로 치료받던가 상대차에 보험처리 해달래던가..정도면 모를까
129. ㅇㅇ
'25.8.17 10:38 PM
(211.234.xxx.36)
원글님은 이제 와서 본인이 사고 날 때 그 자리에 없었던 가,라고 주장하시는데
가,일 수가 없어요 거짓말까지 하시니까 참.
가,라면 이런 글은 쓰지 못 하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벤츠 탑승자들은
내리면서 목이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미** 아침부터 술 *먹었냐...
런닝 입고. 양팔 가득 문신을 한..
쉽게 보험 처리 해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었어요
경찰 앞에서도 장기입원 분위기
나이롱 환자가 될 것이 뻔한...
130. 나참...
'25.8.17 10:40 PM
(175.116.xxx.118)
'25.8.17 10:14 PM (175.116.xxx.118)
동승했던
나가. 추돌이후 차문이 열리는.순간부터
오디오까지.선명하게 아주 동영상을 잘찍어서
보내줘서 현장에 있는것처럼 그때.상황을
잘 알수 있는데
아는 손해사정사에게 상담하니
6:4정도 될듯하다네요
저위에.댓글...참조하세요
뭐하러 거짓말을 합니까...
131. 피곤하다!
'25.8.17 10:40 PM
(218.48.xxx.143)
원글님 너무 소심하고 피곤한 성격이시네요.
운전자가 알아서 보험처리할겁니다. 이런저런 상상 그만하세요.
같이 여행을 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하면 위로도 해주고 맛난것도 사주고 해줄수 있는거잖아요.
가해자 피해자 책임이나 비율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안좋은일이 생긴 친구에게 원글님 방식으로 위로해주세요.
132. 원글님이
'25.8.17 10:43 PM
(121.147.xxx.48)
가나다라 누구든지간에 책임은 라입니다.
나,다,라 모두에게 최대한의 치료를 해주는 게 맞습니다. 크게 안 다친 게 천운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나다가 위로금을 전달하는 문제는 각자의 마음에 따라 알아서 할 일입니다. 라가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경험상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라는 표면적으로라도 그냥 미안해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나다가 운전자 라의 손해를 모른 척 하거나 나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손해봤다고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의리없다고 말합니다.
133. 솔직히
'25.8.17 10:48 PM
(211.235.xxx.165)
네명이.즐겁게.여행다녀와서
세명이 교통사고나서 경미하지만 아프고
운전자는 재상상으로도 피해 입어서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커서
세명이.어떻게 도와야하나 의논중입니다.
병원비용도 보험으로 처리해서 운전자에게 피해가 더가면
그것도 걱정이고..
아무튼 보험사 연락올때까지 기다려봐야겠지만
뭔가 도움이 돨만한 조언을 기대하고 글 올렸네요..
134. ···
'25.8.17 11:20 PM
(210.91.xxx.146)
글쓴님이 운전자 라 라고 쓴걸 봤는뎨
이제 가 라고 하시네요
25년 무사고 처음사고낸거라고도 쓰셨잖아요
135. 원글
'25.8.17 11:30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5년 무사고라는 글은 아직 원글에 그대로 있고
운전자가 작기 25년 무사고라고 하니.그렇게 믿고
원글에ㅠ쓴거고...
내가 운전자인데 가라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ㅡㅡ
왜 맘대로 운전자라 단정하고
가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136. 원글
'25.8.17 11:32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5년 무사고라는 글은 아직 원글에 그대로 있고
운전자가 작기 25년 무사고라고 하니.그렇게 믿고
원글에 쓴거고...
내가 운전자인데 가라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ㅡㅡ
왜 자기 맘대로 내가 운전자라 단정하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137. 내용이
'25.8.17 11:34 PM
(121.133.xxx.125)
자꾸 바뀌어서 ㅠ
맨 처음엔 A는 발을 빼는 분위기래서
BC중 한분인줄 알았어요.
어찌 되었건 앞차의 급정거로
뒷차가 받았고
앞 차 범퍼가 깨어질 정도인데
손해 사정사가 6대4 라면
손해사정사가 맞지 않을까요?
그 손해사정사에세
베스트 댖더방안을 물어보는게 맞지
여기 회원분들이 뭘 그리 잘 알겠나요.
여성에 50대 이상이 대부분일텐데요
138. 원글
'25.8.17 11:35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5년 무사고라는 글은 아직 원글에 그대로 있고
운전자가 자기 25년 무사고라고 하니.그렇게 믿고
원글에 쓴거고...
내가 운전자인데 가라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ㅡㅡ
왜 자기 맘대로 내가 운전자라 단정하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원글이 가나다라 누구인지 왜 그리 중요함??
원글을 철지게 욕하기 위해??
139. 원글
'25.8.17 11:36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무슨 내용이 바뀌었나요ㅡ.
140. 민유정
'25.8.17 11:47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5년 무사고라는 글은 아직 원글에 그대로 있고
운전자가 자기 25년 무사고라고 하니.그렇게 믿고
원글에 쓴거고...
어디에 내가 운전자라고 썼나요??
내가 운전자인데 가라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ㅡㅡ궁금하네요
왜 자기 맘대로 내가 운전자라 단정하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원글이 가나다라 누구인지 왜 그리 중요함??
원글을 철지게 욕하기 위해??
그리고 도대체 무슨 내용이 바뀌었나요ㅡ.
141. 원글
'25.8.17 11:48 PM
(175.116.xxx.118)
25년 무사고라는 글은 아직 원글에 그대로 있고
운전자가 자기 25년 무사고라고 하니.그렇게 믿고
원글에 쓴거고...
어디에 내가 운전자라고 썼나요??
내가 운전자인데 가라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ㅡㅡ궁금하네요
왜 자기 맘대로 내가 운전자라 단정하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원글이 가나다라 누구인지 왜 그리 중요함??
원글을 철지게 욕하기 위해??
그리고 도대체 무슨 내용이 바뀌었나요ㅡ.
142. ......
'25.8.18 12:27 AM
(221.150.xxx.55)
옆에서 지켜본 본걸로 댓글 적으면요..
7대3의 7이면 가해자이고 벤츠차량의 사람들
합의금이 나가요 병원비도요..
친구 라 차량의 동승자들은 라 차의 보험에서 나가게되는거구요
교통사고는 의보가 되지않아서 병원비가 굉장히 많이 나와요
그래서 가해차량의 보험금이 꽤 많이 올라가는거구요..
제 주변에서는 가해차량의 동승자들은 각자의 의보로 치료받았고 교통사고 보험처리를 안했어요..
그래도 서로 얼굴 안보더라구요..결국엔 돈 땜에 생긴 맘 상함에 있구요..서로 계산이 안맞으니..
병원에 가서 교통사고라고 말하면 의보처리가 안된다는건 알고 계시고
먼저 내린 가는 아무 상관없이 그냥 가만 계시는게.......
143. ......
'25.8.18 12:29 AM
(221.150.xxx.55)
어쩻든 모든 책임은 라에게 있다고 봅니다..
저도 사람들 많이 태우고다니는 사람인데...
어디 갈때마다 여행자보험들고가야하나..원...
앗 위에 쓴글의.주변인들은 여행자보험 들고간거였는데...
사회에서 알게된 지인들이라 그냥 얼굴 안봐요 ㅋ
인생무상
144. 모두가알아야할것
'25.8.18 12:51 AM
(117.111.xxx.4)
남의차 얻어타는거 운전자에게 엄청 부담주는 행동이고요
불가피한 상황 사고나 병으로 급히 이용해야되는거 아니면 남의차 이용 안하는게 맞아요.
늘 같이타는 동승자 아니면 사고날 확률 높아져서 타인태우고 사고나는 확률 몇배로 높아집니다.
굳이 같이 여행가거나 해야하고 차로 함께 이동하고 싶으면 렌트해서 보험 풀카버로 들어야하고요.
남의치 탄다는거 남 태운다는 거 사고났을때 평생을 치료하고 책임져야할지도 모르는 일인데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45. 라 책임
'25.8.18 12:59 AM
(1.236.xxx.93)
라씨 앞으로 운전대 잡지 마세요
사고나면 모두 라씨 책임입니다
서운하시죠? 무조건 운전대 잡은 사람 책임입니다
하지만 가나다가 조금이라도 사고에 보탬이되는
돈이라도 보태주면 고맙겠지만… 다들 눈치만 보죠..
그 모임 다시 만나지도 마세요
잠깐 여행간 친구들이었습니다 혹시 사고나면? 책임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셨죠?
불쌍한 라씨 다신 운전대 잡지 마세요 여행가서 고ㅛㅐㅇ고생하고 사고나면 옴팡 뒤집어쓰고 뭐예요…ㅜㅜ
146. ...
'25.8.18 1:06 AM
(180.71.xxx.15)
사고를 낸 '라'에게 마음의 위로 정도만 해주시면 되지, 가, 나, 다 --누구도 라에게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 50대초 여, 자차 운전자입니다.
앞차가 급정거를 해도 전방안전거리 유지했으면 들이박지 않습니다.
안전거리 유지 하지 않아 급정거한 앞차 박은 것은 운전자 과실 --즉 라의 과실입니다.
보험사가 다 알아서 해 주는 거고,
가, 나, 다는 다쳐서 아프겠다... 사고로 인해 마음이 안 좋겠다... 위로만 잠시 해주시면 끝인 것입니다.
원글님이 글 마직막에 정리하신대로...
147. ...
'25.8.18 1:17 AM
(180.71.xxx.15)
나, 다 는 보험사에게 맡겨 치료받고 위자료 받고,
라 역시 똑같구요.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10만원씩 30만원 모아 위로하며 주세요.
할증된 금액이 그 이상이라 해도 30만원 모아 주는 것은 책임을 공동으로 지겠다는것이 아닌 친구로서... 여행가는데 차량제공도 하고 운전도 했는데 사고나서 안타까운 마음 전하는 위로금인거에요.
안전거리 유지 안 해서 박은 운전자가 잘못 100입니다.
그리고 그 조폭같은 앞차 넘들은 옛날처럼 드러누우면 되는 줄 알아요. 요즘 엄청 바뀌었어요.
입원하든 통원치료하든 보험사에서 개미들 보험료 축적한 것에서 나가는 거에요.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중대과실 (음주, 중앙선 침범 등등)에 해당 안 되면 무서운 꼴 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는 제 26년 운전 경력동안 꽤 여러 번 있었어요. 제가 가해자기도, 피해자이기도.
그래서 제법 경험으로 익힌 전문가입니다.
걱정마시고, 위로금 정도로 마음의 부담을 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