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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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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딩크인가요?

핑클 조회수 : 13,274
작성일 : 2025-05-21 20:39:54

이효리 이상순 자식있었으면 좋겠어요. 결혼한지도 꽤 됐고. 우월 유전자에 경제적인 능력도 되고. 보기 좋을 텐데. 

IP : 211.234.xxx.19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5.21 8:40 PM (121.164.xxx.217)

    노력하는데 안된다고 알아요

  • 2.
    '25.5.21 8:41 PM (218.37.xxx.225)

    임신 원하는데 안생기는 거잖아요

  • 3.
    '25.5.21 8:41 PM (118.235.xxx.99)

    노력해도 못 가진 걸
    왜 가지라 마라 참견하세요

    제발 남의 유전자 아까워 마시고
    그냥 좀 내버려 두세요
    이런 관심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될 겁니다

  • 4. 우야
    '25.5.21 8:42 PM (59.21.xxx.184)

    우월유전자인줄 어찌 아나요?
    진짜 어이쿠.

  • 5.
    '25.5.21 8:44 PM (220.78.xxx.153)

    할매요 관심끄소 알아서 잘삽니다

  • 6. 에고
    '25.5.21 8:47 PM (106.101.xxx.194)

    여자나이 79년생 쌍으로는 47이에요
    저랑 동갑인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남은 인생 펼치다 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7. 우월이요?
    '25.5.21 8:49 PM (118.235.xxx.214)

    일부러 까라고 판 까는거죠?

  • 8. ..
    '25.5.21 8:50 PM (222.110.xxx.81)

    아이고 참 못된 심보
    딩크던 뭐던 그냥 좀 내버려 둬요
    남에 가족계획까지 들쑤셔서 안타까워하는 척 꼴불견이예요

  • 9. 다가졌다
    '25.5.21 8:59 PM (182.231.xxx.6)

    돈도 많고
    인물도 좋고
    능력도 있고
    자식도 없음

  • 10. ㅎㅎ
    '25.5.21 9:15 PM (173.209.xxx.162)

    덕수나 석열이 한테 딩크냐고 먼저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 11. 우월유전자
    '25.5.21 9:16 PM (58.29.xxx.131)

    우월한 외모와 재능 그거 우월한 유전자 덕분 아니겠어요?
    왜들 열폭하는 거지?

  • 12. 이렇게
    '25.5.21 9:20 PM (221.147.xxx.127)

    오지랖 넓고 남에게 관심 많으신 분들은
    죽기 전에 전 재산 사회에 환원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보기 좋을텐데.

  • 13.
    '25.5.21 9:20 PM (219.241.xxx.152)

    어디서 자연적으로 생기기 원하는데
    인위적은 싫다했는데
    이제 그 나이되면 포기 되겠죠

  • 14. ..
    '25.5.21 9:20 PM (125.138.xxx.42)

    쓰잘데기없는 오지랍좀 부리지마새오.
    자식낳고 인생망할만큼 맘고생하는 부모들 많습니다

  • 15. ddbb
    '25.5.21 9:4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
    타인에게 이런 욕구를 가지고 계시다니는거 아주 과하세요

  • 16. 노력하는데
    '25.5.21 9:44 PM (221.141.xxx.233)

    안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않나요
    뭘 그리 새삼스레 판을 까는지

  • 17. 어휴
    '25.5.21 9:49 PM (110.70.xxx.145)

    자식 하나 있는게 자랑인 사람이 꼭 이렇게 다 가진 효리 무ㅏ 하나 끄집어내서 불쌍한 사람 만들죠 ㅋㅋㅋ
    당신의 생식능력 칭찬합니다 ㅎㅎㅎ

  • 18. ...
    '25.5.21 10:12 PM (221.149.xxx.23)

    불임이라고 본인이 말했어요.

  • 19. 아니 원글이
    '25.5.21 10:43 PM (49.164.xxx.115)

    이효리넥가 원해도 잘 안되고 있는건지 몰랐을 수도 있지
    여긴 뭐만 물어보면 마치 자기가 아 는 거는 남들도 다 알고
    맨날 뉴스, 연예, 시사, 정치 다 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주 무슨 말을 못해요.
    미친 시엄니가 따로 있지 않아.
    사고가 너무 경직돼 있고
    마음에 전혀 여유가 없어. 물론 돈도 여유가 없겠지만. 남과 함께 할 돈은.

  • 20. ..
    '25.5.22 12:29 AM (114.199.xxx.79) - 삭제된댓글

    원글 악질인듯..

  • 21.
    '25.5.22 12:30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원글 편드는 사람들도 진짜 악질임.

    제발 남의 인생이 오지랖 좀 부리지 마세요
    한국은 외모부터 시작해서 진짜
    어쩜 그렇게도 사생활까지도 참견질 못해서 안달인건지

    절레 절레

  • 22.
    '25.5.22 12:31 AM (118.235.xxx.47)

    여기서 원글 편드는 사람들도 진짜 악질임.

    제발 남의 인생에 오지랖 좀 부리지 마세요
    한국은 외모부터 시작해서 진짜
    어쩜 그렇게도 사생활까지도 참견질 못해서 안달인건지

    절레 절레

  • 23. ..
    '25.5.22 1:03 AM (114.199.xxx.79)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길가에 쓰레기 주으면서 남이 버린 복을 줍는다고 생각한대요.
    원글님, 좋은 글을 쓰면 복이 쌓이고 이런글 남을 아프게 하는 글을 쓰면 악업이 계속 쌓이는거 아닐까요..
    원글님 운이 좋아지도록 좋은 마음을 먹으시길 바랍니다

  • 24. ㅇㅇ
    '25.5.22 6:05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82에 악질 좀 있죠.
    김원희, 이효리 방송 하차? 재충전? 기사 나니까
    "임신했나봐요" 라고 호들갑떨며 글 썼던 사람들.
    누군지는 몰라도 기억에 남는 쓰레기들임.

  • 25. ㅇㅇ
    '25.5.22 6:07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82에 악질 좀 있죠.
    김원ㅇ, 이효ㅇ 방송 하차? 재충전? 기사 나니까
    "하차한다는 거 보니 임신했나봐요" 라고 호들갑떨며 글 썼던 사람들.
    누군지는 몰라도 기억에 남는 쓰레기들임.
    저는 그 사람들 안티였을 거라고 봄.
    현실에서 오랜시간 임신소식 없는 여자가 일 쉰다고 할 때
    임신관련 그 어떤 말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임신했나보네? 축하해^^" 이러면 진짜 싸대기감 아닐지......

  • 26. ....
    '25.5.22 6:22 AM (39.7.xxx.197)

    알았든 몰랐든 이런 말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왜 없냐 궁금증부터 이랬음 저랬음 좋겠네까지 전부 다 에러.

    자기랑 동갑이라고 끔찍하다는 댓글도 나빠요.
    지금이라도 가지면 축복이다 할 사람도 있을텐데 무슨 끔찍하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나요

  • 27. . .
    '25.5.22 6:27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우월은 아니잖아요

  • 28. 현명
    '25.5.22 7:09 AM (106.102.xxx.164)

    궁금할 수 있는데 혼자만 생각하세요
    자기 머리에 있는 궁금증을 다 묻고 살지말아요
    오지랖도 정도껏 하세요
    뻔히 알면서 쓸데없는 질문하지말아요
    요즘 잘 키우려해도 금쪽이 되는 경우가 90퍼인데
    자식 안낳는게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돈많고 잘 났고 자식까지 없으니 금상첨화
    난 타임머신 타고 다시 돌아가면 결혼 안하고 자식 안낳을거예요
    힘들고 낳고 키우느라 몸 망가졌는데 돌아오는건 에휴
    지금 솔로로 늙어가는 친구가 제일 부러움

  • 29. 와진짜
    '25.5.22 9:13 AM (220.78.xxx.213)

    프로오지라퍼네요

  • 30. ㅁㅁ
    '25.5.22 9:21 AM (39.121.xxx.133)

    와...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들 가슴에 못 박네요.

  • 31. hap
    '25.5.22 9:41 AM (118.235.xxx.163)

    아니 난 진짜 궁금해서
    아이 가졌음 하고 좋은 의도였는데
    뭐라하니 억울하다 하겠죠 원글? ㅉㅉ
    댁같은 부류들이 제일 나빠요

  • 32. 관종
    '25.5.22 9:48 AM (211.46.xxx.113)

    딩크의 의미를 모르시나 봄
    이효리 아이 안생겨서 맘고생 하는거 알면서
    이런글 올리면서 희열을 느끼나요?

  • 33. 이효리
    '25.5.22 10:34 AM (112.214.xxx.184)

    이효리가 다 가지고 자식만 없으니 자식 낳은 게 유일한 업적인 아줌마 할머니들이 우월감 느끼고 후려치나 보네요

  • 34. ㅇㅇ
    '25.5.22 10:51 AM (223.39.xxx.188)

    가지고는 싶은데 인공적으로는 가지기 싫다
    생기면 생기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말 했었어요
    그 때는 병원가면 성공 가능성 높은 나이였는데
    병원 안 가려다 중요한 시기를 놓쳤어요

  • 35. ..
    '25.5.22 10:56 AM (106.101.xxx.179)

    시험관하면서까지 가지고 싶진 않았나 보죠
    둘이 잘 사는거같던데
    남이 아쉬워 할 건 아니에요
    그래봤자 남의 인생일 뿐

  • 36. 이젠 하다하다
    '25.5.22 11:19 AM (110.15.xxx.81)

    뭔 하다하다
    임신까지 하라마라
    오지랖을떠나서 선넘네

  • 37. 이미
    '25.5.22 11:37 AM (58.235.xxx.48)

    늦어죠. 부부 사이도 좋아 보이는데
    의지하며 살면 되죠, 다 가질 순 없으니

  • 38. ㅇㅇ
    '25.5.22 12:01 PM (220.89.xxx.124)

    노력은 하는데 과학의 힘까지는 빌리고 싶지않다
    그런 이야기 할 때가 효리네민박 할 때 즈음이었으니
    38~40살 정도였죠

    요즘은 42정도까지는 시험관 성공 많이들해요
    44 45 부터는 힘들고

  • 39. ..
    '25.5.22 12:13 PM (223.38.xxx.185)

    이런 걸 글이라고..베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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