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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부유한집 딸들 결혼하는거보니

조회수 : 18,735
작성일 : 2025-05-16 08:29:35

남자가 좀 괞찮으면

더해서 보내기도하고

거의 반반은 기본이더리구요

 

그반면 좀 형편이 어려운집에서는 남자가 

당연히 더 해와야하고

맨몸으로 보낸걸 자랑스럽게

떠벌이고ㅜ ㅠ

 

남자가 전문직이어도

예전처럼 막 상향결혼 이런거 드불고

다들 끼리끼리

비슷한 부류끼리만나

반반 해서 시작하는듯...

 

우리애도 딱 비슷한 남자 만나오면 좋겠어요

조금 더 해보낼 생각은 있어요.

IP : 211.234.xxx.4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6 8:30 AM (221.165.xxx.59) - 삭제된댓글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 2. .........
    '25.5.16 8:31 AM (221.165.xxx.59)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끼리끼리하지 손해보는 결혼 절대 안합니다

  • 3. 아무래도
    '25.5.16 8:31 AM (114.204.xxx.203)

    더 나은 집에서 더 해주죠
    여자집에서 고졸 백수랑 결혼후 남자 대학 보내고 취업까지 시켜준 집도 봤어요
    부모는 속이 터지지만 죽어도 한다니 어쩌겠어요

  • 4. ...
    '25.5.16 8:31 AM (223.38.xxx.178)

    네 사촌들 결혼하는 걸 봐도 다 반반이네요

  • 5. 여전
    '25.5.16 8:32 AM (1.235.xxx.154)

    있는집은 집도 있고
    없는집은 1억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맞벌이가 많아서 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죠

  • 6. ㅇㅇ
    '25.5.16 8:32 AM (218.39.xxx.136)

    다행이네요 아들맘들 너무 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 7. ㅡㅡ
    '25.5.16 8:33 AM (219.241.xxx.152)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끼리끼리하지 손해보는 결혼 절대 안합니다 222222222222222222

  • 8. 이혼하면
    '25.5.16 8:40 AM (175.198.xxx.249)

    가성비5년이라
    5년이면 부모가 준돈도
    반 내줘야하는데
    그걸 왜 해주나요
    부모들도 영악해져야해요

  • 9. 반반
    '25.5.16 8:41 AM (39.125.xxx.210)

    재벌급은 아니고 강남 건물주급 부자들 최근에 결혼 시킨 거 보니까
    공동 지출 부분은 칼같이 반반... 대신 아들이나 딸 본인만 쓸 건 각집에서 부담하고
    생활비를 대줘야 할 경우도 양가에서 같은 액수 부담하더라고요.
    난 하나도 손해보기 싫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요샌 이혼도 많고
    지킬 재산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 10. ㅇㅇ
    '25.5.16 8:42 AM (211.218.xxx.238)

    맞아요 어느. 한 쪽 많이 없는 집이랑 하면 부모님께 불효예요 어느정도 비슷해야 잘 살아요 결혼하면 다들 효자효녀가 되려고 하는데 차이 심하면 평생 괴로워요

  • 11. ,,,,,
    '25.5.16 8:44 AM (110.13.xxx.200)

    끼리끼리하는 결혼이 약은거면 예전 돈도 없이 상향혼하는 여자들은 뭐라고 표현해야 합니까? ㅎ 거지결혼?
    억울하면 여자도 잘나면 되는 거죠.
    예전처럼 상향혼 못해서 안달났나.. 훗..

  • 12.
    '25.5.16 8:45 AM (219.241.xxx.152)

    이제 결혼도 끼리끼리
    가끔 여자엄마 공짜로 결혼시키려는 엄마 등장 안 하네요
    반반혼수 하면 여자가 손해라면서
    또 시집살이는 싫다하고
    놀부심보

  • 13. ㅇㅇ
    '25.5.16 8:50 AM (106.101.xxx.26)

    상향결혼해도
    시댁에 연끊고 남편 꽉잡고 사는여자들 맜던데요.
    무슨 할말하려고 반반?
    실상은 반반안하면 그남자랑 결혼 어그러질까봐 투자하는거

  • 14. 어차피
    '25.5.16 8:54 AM (1.227.xxx.55)

    형편껏 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처음부터 형편을 알 수도 없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한 쪽이 돈 없다고 헤어지기도 힘들잖아요.

  • 15. 원글
    '25.5.16 8:58 AM (211.234.xxx.106)

    크게...
    헤어지더라고요

    여자들은 가난한 남자랑 헤어지는 경우 예전에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보니 남자들도 헤어지드라구요

    미래가 너무 암담하다고...

  • 16. 저희주변
    '25.5.16 9:02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전부 반반에 여자가 더해온애도있고
    정말 집안도 비슷하게 결혼하더라고요
    강남이긴 합니다

  • 17. 어질어질...
    '25.5.16 9:03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결혼의 목적이 뭔가요?
    결혼을 왜 하죠?
    자식 낳기 위해서??
    평생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데 서로 힘이 돼 주려고??

    결혼 하기전부터 여자가 많이 해오네, 남자가 많이 해오네, 아들맘 너무 많이 해주지 마라, 상향 하향, 반반,,결혼해도 칼같이 반띵...

    매일 밥상에 앉아서
    음..여보, 오늘 당신이 쓴 돈은 얼마고 내가 쓴 돈은 얼마야..이건 내가 내고 저건 니가 내고 우리 엄마가 집 사줬으니까 자긴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면 되겠지??
    이게 일상 대화일테고..

    부모나 자식이나 한푼도 손해 안보려하니 매일 부부싸움이 일상일거 같은데 결혼은 왜 꼭 시키려하는지, 내 자식은 손해 안보길 바라고 대신 손해 좀 보고 양보도 할줄 아는 호구 배우자 낚으려는건지 짱구 돌리고 돈계산만 하는 사람들 보면 숨이 막혀요
    결국 끼리끼리 만나 맨날 돈땜에 부부싸움 고부간 싸움
    으....

  • 18. ..
    '25.5.16 9:04 AM (117.111.xxx.159)

    돈없는집 예비시모들 뇌피셜 잔치군요 ㅉㅉ

  • 19. 뭐가 문제인가요
    '25.5.16 9:08 AM (218.149.xxx.159) - 삭제된댓글

    돈없는집 예비시모들 뇌피셜 잔치군요 ㅉㅉ

    ---> 돈 있어도 그래요.
    돈 없는 집 딸맘이신가요?

  • 20. 왜 남의 가정과
    '25.5.16 9:14 A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비교하는가 몰라요
    내 형편과 그 집 형편이 같애요?
    내 맘과 그 집 부모 맘이 같애요?
    내 형편과 내 맘에 따라 달라지는걸, 꼭 비교해서 분란 일으켜요
    결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누구는 여자가 집 해오고 남자가 집 해오고..그렇게 부러워 하면 뭐해요?
    내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걸 인정해야지
    주제에 맞는 결혼 아니면 하질 말던가
    결혼은 자기가 해놓고 누구랑 비교하고 탓을 해요

  • 21. ㅎㅎㅎ
    '25.5.16 9:17 AM (121.162.xxx.234)

    돈이 있으니까 그러죠
    요즘 비슷하게 하는게 아니라 원래 비슷하게 했어요
    양반끼리 평민끼리 천민끼리.
    어디나 전쟁 혁명 이후 그게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자리잡으며 자산이 대신한거죠
    왜 능력있고 자산 가진 남자는 외모 말고 볼 거 없는 여자 만난다고 생각할까요
    능력되고 자산 가진 여자중에 못 고르는 경우 아니고서야
    비슷한 여자 만나죠

  • 22. ㄴ그러니까요
    '25.5.16 9:18 A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비슷비슷 끼리끼리..이런집은 탈없이 잘 살고
    안비슷한 사람이 만나면 맨날 사네죽네..ㅋ

  • 23. ..
    '25.5.16 9:24 AM (61.97.xxx.227)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 24. ...
    '25.5.16 9:32 AM (39.125.xxx.94)

    여긴 여초 사이트면서 여자 욕 오지게 해요

    정작 본인들 결혼할 때는 남자가 집해오고
    상향혼이었을 거면서.

    저런 여자들이 맨몸으로 시집와서
    시집살이 시킨다고 시가랑 연락 딱 끊고 살듯.

    그러면서 아들한테는 반반해라 종용하고

  • 25. 아니죠
    '25.5.16 9:44 AM (218.149.xxx.159)

    여초사이트라서 여자욕이 아니라 각자의 노후를 생각해야하고
    자녀들도 이제 집값이 하늘 근처라서 딸 아들 같이 부담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방법을 말하는겁니다.
    무슨 욕을 하느니 마니의 문제가 아니고요
    과거와 사회가 변화해서 대응하는게 맞는거고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아파트 전세로 해 주셨어요. 남편이 흙수저라서요.

  • 26. 제 동생
    '25.5.16 9:50 A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님동생이 그렇게 결혼했어요
    동생이 2억 7천 올케가 3억이요
    나머지는 저들끼리 대출 받아 집 사서 시작했는데
    올케 파워 엄청나요
    동생이 퇴근하고 저녁 밥 하고
    주말에 청소도 남동생이 전부 해요
    신혼집도 올케 친정 근처로 얻었고 남동생 출근 시간만 두시간..
    주말마다 장모님 오시고 같이 외식하고 나들이 다니구요
    결혼 2년 차인데 이제 본가에는 거의 연락 안 해요
    올케가 불편해 한다고 해요
    사이좋은 남매였는데 저랑도 본지 오래됐네요
    다행히 저희는 엄마가 안 계셔요
    계셨으면 좀 서운해하셨을듯요
    어쨌거나 요즘은 반반하고 이리 사는게 트렌드라네요
    반반 한다고 육아 반반 가사 분담 반반이 아니구요
    여자가 반반 해오면 가사나 육아는 대부분 남자가 해야 한다네요
    시댁도 간섭 못 하구요

  • 27. 제 동생
    '25.5.16 9:53 AM (1.236.xxx.128)

    제 남동생이 그렇게 결혼했어요
    동생이 2억 7천 올케가 3억이요
    나머지는 저들끼리 대출 받아 집 사서 시작했는데
    올케 파워 엄청나요
    동생이 퇴근하고 저녁 밥 하고
    주말에 청소도 남동생이 전부 해요
    신혼집도 올케 친정 근처로 얻었고 남동생 출근 시간만 두시간..
    주말마다 장모님 오시고 같이 외식하고 나들이 다니구요
    결혼 2년 차인데 이제 본가에는 거의 연락 안 해요
    올케가 불편해 한다고 해요
    다행히 저희는 엄마가 안 계셔요
    계셨으면 좀 서운해하셨을듯요
    어쨌거나 요즘은 반반하고 이리 사는게 트렌드라네요
    반반 한다고 육아 반반 가사 분담 반반이 아니구요
    여자가 반반 해오면 가사나 육아는 대부분 남자가 해야 한다네요
    시댁도 간섭 못 하구요
    반반도 이런데 행여 여자쪽에서 거의 다 해온다면
    남자는 얼마나 기고 살겠나요
    근데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자기가 거둬줬는데 감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 거 같네요

  • 28. ㅎㅎ
    '25.5.16 9:57 AM (211.218.xxx.82)

    글쵸
    딸 전문직인데 사위도 같은 전문직.
    2년전 결혼. 전세는 딱 반반했고
    결혼 비용및 기타 목돈 들어가는 건
    우리가 더했어요.
    둘이 잘 사는게 중요하지 남여구분하고
    계산기 두드리는 거 흉해요.
    결혼하고 나니 야무지게 둘이 저금도
    열심히하고 알콩달콩 잘 살아 예뻐요^^

  • 29. 대박..
    '25.5.16 9:57 AM (211.234.xxx.106)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와...이런댓글을 보다니....진짜 대박......

  • 30. ㅇㅇ
    '25.5.16 10:01 AM (221.140.xxx.166)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2222

  • 31. ㅇㅇ
    '25.5.16 10:01 AM (104.28.xxx.137)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와...이런댓글을 보다니....진짜 대박......22222

    기함할만한 댓글이네요

  • 32. 이혼트랜드
    '25.5.16 10:10 AM (211.234.xxx.106)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이건 이혼트랜드고


    실제로는 훨씬 원만하게 잘살더라구요 .
    양가에 모두 잘하면서..

  • 33. 아들엄마들
    '25.5.16 10:11 AM (122.37.xxx.108)

    어떻게든 결혼비용 여자한테 부담시키려고ㅋ
    아들 잘나면 아무래도 여자가 결혼자금 많이 해오는 현실이지만 시집스트레스는 절대 못주고
    반면 여자가 야무지고 잘나면 맨몸 결혼이라도 남편과 시부모를 꽉잡고 사는게 결혼인거죠
    여기서 아무리 반반 외쳐도 아들을 이길순 없어요
    그러니 평소 아들 공부만 디립다 시키지말고 현실파악도 잘 시키고 여자보는눈도 키워 주는게 바람직한거죠

  • 34. 그래서
    '25.5.16 10:28 AM (125.128.xxx.139)

    결혼들을 안시키나봐요.
    뭐 이리 원하는게 많은지 원. 이제 여자더러 더 해오라 난리들이네요.
    안하면 되죠 뭐
    각자 살아요.
    괜히 외국인 여자 사들여와서 이혼당하고 외국인 애인 불러들여 국적세탁시키지 말고

  • 35.
    '25.5.16 11:04 AM (118.235.xxx.232)

    양가에 모두 잘하는 건 판타지예요 ㅋㅋㅋㅋㅋ

  • 36.
    '25.5.16 11:06 AM (118.235.xxx.232)

    저는 여자가 더 많이 해간 결혼이 주위에 많은 30대인데요
    밖에는 반반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남편 기살려준다고요ㅎㅎ

  • 37. ㅇㅇ
    '25.5.16 12:11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저 딸결혼시킬때
    15억 집 증여 해줬어요
    명의는 당연히 딸이고
    사위 .딸벌어논거 모아서 인테리어 가전가구
    신혼여행 하고
    결혼식은 제가 천만원주고
    사위가 나머지 보태고요
    그래도 사돈은 아들만 귀하다 어쩌구.
    아들이 중간에 딱 자른걸 몰랐다가
    식장에서 그런 헛소리를 알았죠
    둘다 전문직입니다

  • 38. 원글님
    '25.5.16 4:34 PM (221.149.xxx.36)

    부유한 집 딸들 케이스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궁금해요.
    부유가 어느정도 인가요
    결혼할때 얼마까지 가져갈수 있으면 부유한건가요

  • 39. 아들맘
    '25.5.16 4: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부자 아니라도 되니까 더도 말고 딱 우리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음 좋겠어요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은게 왜 약은거에요
    하루도 재우기 싫은 아들엄마에게 왜 그리 더 바라는지

  • 40. 아들맘
    '25.5.16 4: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부자 아니라도 되니까 더도 말고 딱 우리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음 좋겠어요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은게 왜 약은거에요
    하루도 재우기 싫은 아들엄마에게 왜 그리 더 바래요?

  • 41. 아들맘
    '25.5.16 4:56 PM (1.237.xxx.38)

    부자 아니라도 되니까 더도 말고 딱 우리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음 좋겠어요
    더 바라지도 않아요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은게 왜 약은거에요
    하루도 재우기 싫은 아들엄마에게 왜 그리 더 바래요?

  • 42. ...
    '25.5.16 5:2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아이들 회사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학벌도 제 딸이 조금 더 좋고 양가 경제력 비슷하지만
    사위쪽보다 저희가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야박하게 반반 안따지고 서로 해주려고 하는 부모들이라서 반반 처럼 했는데
    (양가에서 전세금과 결혼 비용까지 각각 6억 정도씩 지원 + 지들 모은 돈 보태서)
    결혼 후 지들 돈은 모으며 모든거 제 카드로 생활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애들 생활에 간섭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애들도 그냥 모든게 자연스러워요.
    반반했으니 뭐든 반반 계산 하는 모습 누구도 없고 목소리 큰 사람 누구도 없어요.

  • 43. ...
    '25.5.16 5:31 PM (61.32.xxx.245)

    아이들 회사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학벌도 제 딸이 조금 더 좋고 양가 경제력 비슷하지만
    사위쪽보다 저희가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야박하게 반반 안따지고 서로 해주려고 하는 부모들이라서 반반 처럼 했는데
    (양가에서 전세금과 결혼 비용까지 각각 6억 정도씩 지원 + 지들 모은 돈 보태서)
    결혼 후 지들 돈은 모으며 모든거 제 카드로 생활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애들 생활에 간섭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애들도 그냥 모든게 자연스러워요.
    말이 반반이지 그냥 양가가 비슷하게 한거고 그거 따지고 계산 하는 모습 누구도 없었고 친정 돈으로 생활하며 산다 해도 남편이고 저고 뭔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애들도 저희 집으로 기울지도 않아요. 그냥 있는 부모가 더 해주는거고 자연스러워요.

  • 44. ,,,,,
    '25.5.16 5:3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상향혼 못하는 트렌드로 가니 독오른 없는집 딸엄마들.. ㅎ
    있는 집에서 태어난 능력있는 여자들이 위너네요~

  • 45. ,,,,,
    '25.5.16 5:38 PM (110.13.xxx.200)

    상향혼 못하는 트렌드로 가니 독오른 없는집 딸엄마들.. ㅎ
    있는 집에서 태어난 능력있는 여자들이 위너네요~

  • 46. 원글
    '25.5.16 5:48 PM (211.234.xxx.106)

    욕먹이려고 일부러 쓴글이라 생각될정도로
    부끄러운 여자엄마들 글이 많네요

  • 47. 딸엄마들 왜그래
    '25.5.16 6:32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 여자엄마들 글이 많네요
    22222222

  • 48. 딸엄마들 웃긴다
    '25.5.16 6:37 PM (223.38.xxx.67)

    "아들엄마들 어떻게든 결혼비용 여자한테 부담시키려고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엄마들 어떻게든 결혼비용 남자한테 더 부담시키려고
    댓글에서 난리들이네요ㅋ

    예전처럼 상향혼 못해서 안달났나
    22222222222222222

  • 49. 독오른 딸엄마들
    '25.5.16 6:3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상향혼 못하는 트렌드로 가니 독오른
    없는집 딸엄마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 말입니다
    독오른 딸엄마들 댓글이 가관이군요ㅜ

  • 50. ..
    '25.5.16 6:48 PM (211.234.xxx.118)

    몇년전 딸 결혼시킨 사람인데요
    애가 대학생때 이미 아파트 사두었었어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
    우리딸 집 따위로 시가갑질 겪는꼴 못본다
    당당한 내딸로 만든다 라고 강력주장했었고 마침 좋은가격의 강남아파트를 매입해뒀어요
    사위는 사돈댁 노후는 되어있었지만 집 까지 마련은 힘든상황이었는데 사위의 품성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혼진행했고
    사돈께서는 지금까지도 감사해하며 어쩔줄 모릅니다 ㅎㅎ
    시가 갑질따위는 1도 없구요~~

    딸 친구들도 반반이상들 했거나 본인명의의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들 다들 갖고 있어요

  • 51. ..
    '25.5.16 6:51 PM (211.234.xxx.144)

    최소
    제 주변은 몸만 가는 결혼을 하는 딸은
    없습니다ㅠ
    누가 그런 결혼을 시키나요ㅜ

  • 52. ..
    '25.5.16 7:09 PM (125.178.xxx.208)

    상향혼 못하는 트렌드로 가니 독오른 없는집 딸엄마들.. ㅎ
    있는 집에서 태어난 능력있는 여자들이 위너네요~

    쳇지피티가 이런 조언을 해주네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인것 같아 쳇지피티한테 물어봤어요 ㅋ

    이런 발언은 계급, 성별, 가정환경에 대한 편견을 바탕으로 하며, 굉장히 무례하고 차별적인 표현입니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상향혼’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입니다. 개인의 행복이나 가치가 결혼 상대의 ‘계급’에 따라 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독 오른 없는 집 딸 엄마들”**이라는 표현은 특정 경제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태도이며, 사회적 혐오 발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있는 집에서 태어난 능력 있는 여자들이 위너”**라는 말도 사람의 능력과 가치를 오직 ‘출신 배경’으로 환원하는 부정확하고 차별적인 시각입니다.

    이런 표현은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건강한 토론이나 공감 대신 혐오와 편견을 강화합니다. 개인의 배경이나 가족 구성원이 어떻든,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53.
    '25.5.16 7:34 PM (223.38.xxx.102)

    딸이 데려온 남자가 좋다고 딸한테 너무 많이 해줘버리면
    딸의 남자형제는 자기의 누나가 또는 여동생이 다 가져간다고 싫어하지 않아요? 누나 남편 좋은일만 시킨다고 , 여동생남편 좋은일만 시킨다고....복잡한 문제네요
    이런 세계는 몰라서

  • 54. 다행이네요
    '25.5.16 7:35 PM (223.38.xxx.172)

    아들맘들 너무 해주려고 하지마세요
    222222222222

    요즘은 끼리끼리가 대세입니다

  • 55. ....
    '25.5.16 7:46 PM (180.69.xxx.82)

    주위에 보면 요즘은 경제력도 외모도 끼리끼리

  • 56. 그냥
    '25.5.16 8:25 PM (211.234.xxx.160)

    남자가 집하고 어쩌고 이게 없어지는거죠
    집값이 얼만데 당연시 할수가 없는거죠
    딸선호가 상향혼에 혼인시 출혈이 적고 친정 챙긴다 그런 이유였잖아요?
    딸네가 딩크면 노후에 부모 살핀다 생각해서 애낳지마라 가스라이팅하고 비혼이면 더 좋죠~ 노후에 간병인에 보호자까지 있는건데요.

  • 57. ...
    '25.5.16 8:45 PM (117.111.xxx.64)

    가성비의5년 약속의10년

  • 58. 그러게요
    '25.5.16 8:47 PM (151.177.xxx.53)

    고딩아들에게도 말해놓았어요.
    이쁜 동유럽 아가씨들에 홀려서 애가 정신을 못차리길래
    야, 니 돈 5억과 부인돈 5억이면 벌써 10억으로 시작이야.
    근데 니 돈 5억으로 너 하나만 아니라 둘이서 그 돈으로 시작하는거야.
    그럼 벌써 출발선부터 달라지지. 결코 10억의 절반이아닌 절반의반 에서 시작하는거라고요.

  • 59. 거의
    '25.5.16 9:05 PM (59.7.xxx.217)

    빈몸으로 오는 남자도 있긴해요. 받아도 모른체하면서 계속 받던데요. 사람은 착하다던데.. 돈은 넙죽넙죽 잘만 받음. 뭐 딸이 받는거겠지만.

  • 60.
    '25.5.16 9:15 PM (221.138.xxx.71)

    당연히 있는 집에서는 반반하죠.
    남자집이 좀 기운다 싶으면 확 더해서 보내기도 하고요
    (이때는 남자가 직업 외모가 좀 반반해야 하고요)
    대신에 그렇게 보냈기 때문에 여자집 파워도 쎕니다.
    아니..여자집 파워가 더 쎄다고 봐야죠.
    어차피 여자쪽도 남자랑 비교해서 직업도 외모도 기울지 않더라고요 있는집은...
    없는집 여자들이 남자가 집해와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는거 맞고요.

    사실, 요즘 같이 시댁 갑질도 사라지는 세상에 반반 하는게 맞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결혼하면 독립적인 가정을 만들었다고 인정해주고 놔줍시다
    며느리고, 사위고...
    그러니 반반이 맞다고 봅니다.
    봐서 예쁘게 잘 살면 그때가서 좀 더 보태주던가요..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 61. ..
    '25.5.16 9:21 PM (211.234.xxx.14)

    몇달전이었나?
    친정에서 어떤 유산?재산?을 받았나요
    라는 질문글에 생각보다 엄청난 부잣집따님들 82회원들 많으시던데요?
    강남아파트나 거액이거나 건물받으신 따님들 많던데
    저도 그렇지만 아들.딸 차별 1도 없는 집에서 자랐고 똑같은 재산 물려받았었고 그덕에 결혼해도 시가의 이상한 갑질따위는 겪어본적없었어요
    며느리들중에 저를 가장 어려워하셨었지요
    더불어 제 딸도 똑같은 상황으로 물려준게 됐구요
    딸 친구들도 거의 비슷해요
    전국 탑성적받아서 의대진학한 전문직친구들도 여럿이구요
    해외유학은 당연한 스펙입니다
    비슷한 스펙의 남편들 만나서 당당하게들 살구요
    시가들도 시집갑질 따위는 아예없어요

    세상이 이렇게나 변했는데
    아직도 아들.딸 차별을 하는분들이 82에는 있더군요ㅠ

  • 62. ㅇㅇ
    '25.5.16 9:26 PM (24.12.xxx.205)

    시부모가 집사준 거 나한테 사줬나? 남편한테 사준 거지.
    남인 내가 왜 고마워해야하지?
    ㄴ 돈 있는 남자 찾아 상향혼을 해놓고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놓고 이혼할 때는 시부모가 해준 집을 나눠가져가려고 하죠.
    한번 며느리가 영원한 며느리인 세상이 아니에요.
    아들이라고 다 해줄 필요없어요.
    아들딸 차별말고 똑같이 공평하게 반반결혼이 가장 합리적이에요.

  • 63. ...
    '25.5.16 9: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으면 좋아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 64. ...
    '25.5.16 9: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으면 좋아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 65. ...
    '25.5.16 9: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으면 좋아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 66. ...
    '25.5.16 9: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으면 좋아요
    요즘 자식들이 며느리가 뭘 해준다고 큰돈을 턱턱 내놔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 67. ...
    '25.5.16 9: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으면 좋아요
    요즘 자식들이 며느리가 뭘 해준다고 큰돈을 턱턱 내놔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딸만 가진 부모 노후가 더 낫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아들부모도 그래보자고요

  • 68. ...
    '25.5.16 9:37 PM (58.228.xxx.211)

    우리 부모들은 돈 웅켜쥐고 돈 없음 효도 못 받는다 생각하고
    자식에게 돈 좀 주면 갑직하는 세대였지만 지금 50~60대는 안그래요.
    여유 있으면 아이들 미리미리 보태주면서 젊었을때 더 여유있게 살기 원하는 부모들 많고 아들 부모나 딸 부모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젊어 고생하는 신혼 부부들이 요즘은 별로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82 보면 돈에 너무 민감하고 자식한테 해주면 해준 부모가 갑질을 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여유가 없는 분들이 많아서일까요?
    원글님 글이 저와 제 주변 사람들 생각과 같고 대부분 그렇게 해요. 저도 딸 시집 보낸 엄마입니다.

  • 69. ...
    '25.5.16 9: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거나 적으면 좋아요
    요즘 아들들이 며느리가 뭘 해준다고 큰돈을 턱턱 내놔요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딸만 가진 부모 노후가 더 낫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아들부모도 그래보자고요

  • 70. ...
    '25.5.16 9: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거나 적으면 좋아요
    요즘 아들들이 며느리가 뭘 해준다고 큰돈을 턱턱 내놔요
    수명도 길어졌고 다 돈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딸만 가진 부모 노후가 더 낫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아들부모도 그래보자고요

  • 71. ..
    '25.5.16 9:49 PM (211.234.xxx.27)

    결론은
    아들이고 딸이고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또 뭘 해줬다고 갑질따위 버리시고요

    만약 뭘 해줄 형편이 안된다하면 아들.딸 똑같이 안해주시고
    내 노후를 위해 킵 해두세요

  • 72. ...
    '25.5.16 9:50 PM (1.237.xxx.38)

    멍청하게 돈먼저 때려넣고 나중에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기함을 토하는 바보같은 분들보면 좀 안스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큰 돈 받아놓고 혜택은 같이 누리면서 아들 준거라며 나몰라라하던 며느리가 욕 먹어야죠
    요즘 아들 부모들도 결혼 비용 부담 없거나 적으면 좋아요
    요즘 아들들이 며느리가 뭘 해준다고 큰돈을 턱턱 내놔요
    수명도 길어졌고 다 자기 돈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자식 주지 않고 나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사는게 좋죠 안그래요?
    딸만 가진 부모 노후가 더 낫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아들부모도 그래보자고요

  • 73. 흠..
    '25.5.16 10:09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
    멍청한거죠.. 회피하지 마세요.
    그럼 못해준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너희끼리 반반하고, 대신 시댁에 며느리 노릇 하나도 안해도 된다.
    너희끼리 재밌게 살아라~ 그러지 그러셨어요..
    그거 못했으니까 멍청한 겁니다.

    어차피 이제는 점점 더 시엄뉘 대접도 못 받는 트렌드고요.
    제사도 다음 세대에서는 아마 없어질 겁니다.
    우리가 마지막 샤머니즘 세대 겠지요? ㅎㅎㅎ
    이런 시대의 흐름을 깨달으셨어야지요.

  • 74. 흠..
    '25.5.16 10:14 PM (221.138.xxx.71)

    돈 먼저 때려부은것도 여자쪽에서 최소 전세보증금이라도 바랬으니 결혼시킨다고 살던 집 팔아가며 어거지로 때려넣은거죠
    이제와 그걸 멍청하다고 아들 부모 탓을 하네요
    ----------------
    멍청한거죠.. 회피하지 마세요.
    그럼 못해준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너희끼리 반반하고, 대신 시댁에 며느리 노릇 하나도 안해도 된다.
    너희끼리 재밌게 살아라~
    우린 너를 남의집 딸! 시댁에 종속되는 개념이 아닌 하나의 개인으로, 내 아들의 배우자로 인정한다!! 그러지 그러셨어요..

    그거 못했으니까 멍청한 겁니다.

    남의 집 딸한테 며느리 노릇 시키려다가, 노후대책도 못하셨네요..
    어차피 이제는 점점 더 시엄뉘 대접 못 받는게 트랜드가 될 겁니다.
    제사도 다음 세대에서는 아마 없어질 거구요..
    우리가 마지막 샤머니즘 세대 겠지요? ㅎㅎㅎ
    이런 시대의 흐름을 깨달으셨어야지요.

  • 75. ..
    '25.5.16 10:31 PM (211.234.xxx.108)

    흠 님 글이 마음에 안드는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ㅜ

  • 76. 221.138.xxx
    '25.5.16 10:5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순서가 뒤바꼈다는거에요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랬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 77.
    '25.5.16 10: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랬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주냐고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 78. 221.138.xxx
    '25.5.16 10: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랬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주냐고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 79. 221.138.xxx
    '25.5.16 11: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랬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 80. 221.138.xxx
    '25.5.16 11: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라게 됐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 81. 221.138.xxx
    '25.5.16 11: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라게 됐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요즘 누가 돈이 썩어남아 며느리 부려보자고 돈을 대요
    어느시대에 사는거야

  • 82. 221.138.xxx
    '25.5.16 11: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 위해서 잘 살라고 돈 주는걸 왜 며느리 부릴러고 돈 댄 멍청한 시모로 폄하하냐고요

  • 83. 221.138.xxx
    '25.5.16 11: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라게 됐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요즘 누가 돈이 썩어남아 며느리 부려보자고 돈을 대요
    어느시대에 사는거야
    쉰소리하고 있어

  • 84. 221.138.xxx
    '25.5.16 11: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라게 됐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요즘 누가 돈이 썩어남아 며느리 부려보자고 돈을 대요
    어느시대에 사는거야
    쉰소리하고 있어
    왜 아들 도와주는걸 며느리 부릴려고 돈 댄 멍청한 아들엄마로 폄하하냐고요

  • 85. 221.138.xxx
    '25.5.16 11:20 PM (1.237.xxx.38)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님이 말하는게 틀렸다고요
    아들 결혼 비용대는것도 결혼시키려니 댄건데
    빈몸으로 오는 며느리 뭐가 예뻤겠어요
    그러다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도 바라게 됐겠죠
    작정하고 처음부터 시집살이 며느리노릇 시키려고 큰 돈을 댔겠나요
    그리고 요즘 받았다고 누가 며느리노릇을 해요
    돈 주는 아들 부모들도 요즘 며느리노릇을 바라고 돈 줄 정도로 바보 아니에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여자들이 바라니까 주는거지
    혹은 잘 살라고 주는거나
    요즘 누가 돈이 썩어남아 며느리 부려보자고 돈을 대요
    어느시대에 사는거야
    쉰소리하고 있어
    왜 아들 도와주는걸 며느리 부릴려고 돈 댄 멍청한 아들엄마로 폄하하냐고요
    돈은 자기들도 바래놓고선

  • 86. 흠..
    '25.5.16 11:22 PM (221.138.xxx.71)

    뭔소리에요
    결혼도 안시켰고 애도 어리구만
    ----------
    1.237.xxx.38님...
    뭐...결혼 안시켰고, 애가 어린건 진짜인지 모르겠구요..
    (이런 익명계시판에서 하시는 말씀 다 믿을 정도로 제가 바보가 아니라서요..)
    제가 말한게 틀리긴 뭐가 틀려요.
    그냥 지금 님이 바보인거 인증 계속 하고 계신데요..ㅎ

    1. 애가 어리다...--> 집팔어서 전세금을 며느리에게 줬다.
    2. 며느리 부려보자고 돈을 대냐.. 아니다.. ---> 빈몸을 오는 며느리 뭐가 이쁘겠냐. 그러다 보니 뒤에 며느리 노릇 바라게 됬다.

    며느리 노릇 바랄정도로 바보가 아니시라면서요. 며느리 노릇 시킬려고 돈을 준게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왜 갑자기 뒤에가서 며느리 노릇을 바라세요???
    말이 논리가 없어요 도대체가...
    지금 자가당착에 빠져계신거 아시죠??
    정신부터 붙드세요..

  • 87.
    '25.5.16 11:30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집 팔아서 전세금 댄다 얘기는 주변 얘기를 하는거죠
    내 얘기가 아니라
    님이나 며느리 부릴러고 돈 대주는 멍청한 시모라고 헛소리나 하고 다니지마요
    진짜 도와주지말아야하는게 맞네요
    돈 대줘봐야 며느리 부릴려고 도와준 멍청한 아들엄마되니

  • 88. 221.138.xxx
    '25.5.16 11:31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집 팔아서 전세금 댄다 얘기는 주변 얘기를 하는거죠
    내 얘기가 아니라
    님이나 며느리 부릴러고 돈 대주는 멍청한 시모라고 헛소리나 하고 다니지마요
    진짜 도와주지말아야하는게 맞네요
    돈 대줘봐야 며느리 부릴려고 도와준 멍청한 아들엄마되니

  • 89. 221.138.xxx
    '25.5.16 11:39 PM (211.234.xxx.217)

    집 팔아서 전세금 댄다 얘기는 주변 얘기를 하는거죠
    내 얘기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내 얘기라고 추측하고 있어
    말하면 다 내 얘기에요?
    님이나 며느리 부릴러고 돈 대주는 멍청한 시모라고 헛소리나 하고 다니지마요
    진짜 도와주지말아야하는게 맞네요
    돈 대줘봐야 며느리 부릴려고 도와준 멍청한 아들엄마되니

  • 90. 헐..
    '25.5.16 11:40 PM (39.7.xxx.67)

    며느리 노릇 안 바랬는데, 뒤에가서 마음 바뀌었다?? 이런걸 사람들은 사기라고 불러요. 진짜 못됐다..

  • 91.
    '25.5.16 11:45 PM (121.169.xxx.252)

    님이 말하는 님주변에 며느리노릇 바라는 사람이 그랬나보다라고 얘기하는거잖아요
    내가 그런 맘이라는게 아니라
    이사람 왜이래
    못알아들어요?

  • 92.
    '25.5.16 11:47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아니 왜 남 얘기한걸 내 얘기래
    정신 차려요

  • 93.
    '25.5.16 11:48 PM (211.234.xxx.56)

    아니 왜 남 얘기한걸 내 얘기래
    정신 차려요
    망상증인가

  • 94.
    '25.5.16 11:50 PM (211.234.xxx.56)

    나는요
    불편하고 남 폐 끼치는것도 싫고 눈치 보는거 아주 싫은 사람이에요
    미래에 며느리라고 부리고 보고 싶겠어요
    님이 나 알아요

  • 95.
    '25.5.16 11:51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별 이상한 사람한테 걸렸네

  • 96.
    '25.5.16 11:55 PM (211.234.xxx.56)

    별 이상한 사람한테 걸렸네
    글하나 못알아먹어 누굴 보고 사기꾼 취급을 하고 있어

  • 97.
    '25.5.16 11:57 PM (221.138.xxx.71)

    그럼 처음부터 남의 얘기라고 말씀하셨어야죠.
    밑도끝도 없이 얘기를 시작하면 다들 님 얘기라고 생각해요
    어디가서도 남의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처럼 술술 하시는 스타일이신가 봐요?
    오해사기 딱 좋으시네요.

    앞으로는 어디가서 말씀하실 때 꼭!!
    '다른사람 얘긴데~'라고 서두를 시작하세요..ㅎㅎ

    암튼 '다른사람' 얘기 인지는 모르겠지만..(뭐 이런 익명계시판에서 님 말 다 믿을 정도로 제가 순진 하지 않단 말씀입니다.)
    님도 그 생각에 100%동의하시는 것 같으니 결국 같은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별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씀 조용히 돌려드리면서, 정신줄도 좀 붙잡으시길... 많이 횡설수설 하셔서 주변사람들이 힘들겠습니다.

  • 98.
    '25.5.17 12:06 AM (211.234.xxx.56)

    운동중이라 님 마지막 댓글 안읽었구요
    님이나 며느리노릇 바라고 돈 댔다는 할머니들이나 끊어요
    일반화해서 돈 대가며 도와주는 아들엄마들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요즘 그런 엄마들 없으니까

  • 99. 흠,,
    '25.5.17 12:12 AM (221.138.xxx.71)

    운동중이라 님 마지막 댓글 안읽었구요
    님이나 며느리노릇 바라고 돈 댔다는 할머니들이나 끊어요
    일반화해서 돈 대가며 도와주는 아들엄마들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요즘 그런 엄마들 없으니까

    --------
    저.. 제 글중에 '며느리노릇 바라고 돈 댔다는 할머니' 얘기가 어디 있나요??
    그런 할머니라면 오로지 211.234.xxx.56 님 뿐입니다..
    님 애기 한거예요..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제발 황설수설 하지 마세요.
    님이 문맥에 안 맞게 글을 쓰는 것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남의글도 문맥이해가 잘 안되시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 밤12시11분인데 무슨 운동중이신지?? 암튼 많이 희안하신 분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절대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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