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25.5.12 9:1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저렇게해서 조회수 높게 나오면 무슨 이득이 있나요?
남의 글 퍼가다가 무슨 짓입니까
2. 이래도 되나요
'25.5.12 9:14 PM
(219.248.xxx.87)
조회수가 3만이 넘네요
글쓴이는 본인의 글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걸 아는지 모르겠어요
3. 이래도 되나요
'25.5.12 9:15 PM
(219.248.xxx.87)
댓글까지 캡쳐해서 올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글쓰는 것도 무섭네요
4. 헐
'25.5.12 9:16 PM
(211.234.xxx.151)
온라인에 함부로 글 못 쓰겠어요.
5. 헐핼
'25.5.12 9:19 PM
(124.50.xxx.70)
무섭네요..........
6. 음
'25.5.12 9:20 PM
(221.138.xxx.92)
여기도 글 막퍼오잖아요...
7. 헐..
'25.5.12 9:2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댓글까지...ㅁㅊ
8. 헐...
'25.5.12 9:22 PM
(219.255.xxx.39)
댓글까지...참 쉽게들 산다...
9. dd
'25.5.12 9:24 PM
(23.106.xxx.53)
눌러보니 페이지 안뜸(지운듯?). 근데 누가 퍼간 건가요?
일개 네티즌? 아니면 다음에 고용된 페이지 담당자?
10. 짜증
'25.5.12 9:30 PM
(221.149.xxx.103)
강남맘카페에도 종종 자게글 올라오는데 진짜 짜증나요. 남글을 왜 퍼오는지 ㅜㅜ
11. 이래도 되나요
'25.5.12 9:48 PM
(219.248.xxx.87)
지웠나보네요
다음채널이였는데
검색해 보니 계정 자체가 없어졌네요
동의없이 댓글까지 캡쳐해서 올리더니 무섭긴 무서웠나봅니다
본인도 다음 메인에까지 올라갈줄은 생각을 못했나보네요
12. ...
'25.5.12 10:20 PM
(61.255.xxx.179)
생각보다 많아요
82글이 캡쳐되어서 이런 저런 카페에 올라가 있는거 굉장히 많이 봤어요.
감동적인 글도 캡쳐되었지만 주로 논란거리가 많은 글들이 캡쳐되더군요.
여성들 카페에 주로 옮겨지는데 아마 여기에 그 카페 회원들이 많은거 같아요.
글쓴이가 진상짓인가요? 이런 글은 캡쳐 확율 높고 (특히 쓰니가 진상인 경우는 더욱더)
직장맘 vs 전업맘글 이런것도 캡쳐되어 올라와요. (주로 전업맘들이 욕을 먹음. 전업인데 힘들다는 하소연글이 주로 캡쳐됨)
아, 시댁글도 많이 퍼가구요.
13. 그게
'25.5.12 10:36 PM
(58.78.xxx.148)
레테. 보배. 이런데도 많이 캡쳐해서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글을 못쓰겠어요.
14. ㄱㄷㄱㄷㄱㄷ
'25.5.12 10:50 PM
(58.122.xxx.55)
저도 글 안써요
십년전글도올라와요
15. 사실이건
'25.5.12 11:02 PM
(59.8.xxx.68)
이건 82에서 잘못하는거지요
로그인 안하면 글 못 읽게하고
켑쳐도 못하게 할수 있잖아요
16. 이래도 되나요
'25.5.13 12:11 AM
(219.248.xxx.87)
사실 공공연하게 레테나 보배 다른 사이트에 펌글로 올라가는 건 뭐 알고 있었는데
다음앱 메인 화면 맨위에 떠서 너무 놀랬어요
3시간만에 3만명이 읽었다는 ㅠㅠ
17. ...
'25.5.13 12:12 A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다음앱 메인 화면에 뜨는건 보통 다른 사이트(다음 카페, 보배, 레테 등등)에서 최고 조회수가 있으면 메인 화면으로 나오더라구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몇년전부터 저는 계속 봐왔는데요
18. ...
'25.5.13 12:13 AM
(61.255.xxx.179)
다음앱 메인 화면에 뜨는건 보통 다른 사이트(다음 카페, 보배, 레테 등등)에서 최고 조회수가 있으면 메인 화면으로 나오더라구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몇년전부터 저는 계속 봐왔는데요
심지어 기자가 마치 자기가 취재한 것인 마냥 사례를 써서 기사 쓴 것도 봤구요.
19. 이래도 되나요
'25.5.13 12:22 AM
(219.248.xxx.87)
다음 채널이 뭔지 찾아보니 유투브처럼 콘텐츠 올리고 조회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네요
원글이 처음에 쓴 글과 오늘 다시 올린 후기, 그리고 댓글까지 다 캡쳐해서 올리는 걸 보니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너무 황당해서요
제가 캡쳐한게 있어서 다음에 고발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참네요
혹시라도 똑**강 채널 운영하셨던 분이 이 글 보신다면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남이 쓴 글로 조회수 올려서 돈버는건 아니잖아요
내 의견 몇줄 넣었다고 그게 본인의 컨텐츠가 될수는 없어요
20. 와
'25.5.13 2:10 AM
(74.75.xxx.126)
이게 사실이라면 원글님 글 대문으로 보내드립시다요. 중요한 이슈네요.
전 5-6년전쯤에 손절한 어떤 예전 지인이 얼마전에 갑자기 ㅋㅌ보냈어요. 너 82에서 내 얘기 하고 다니더라 얼마나 심심하면 그러냐 그렇게 살지 말아라. 아마도 제가 언급 했겠죠 몇년 전쯤에. 제가 평생 알고 지낸 최악의 인간이라 무슨 예를 들을 때 사례로 언급했을 거예요. 근데 그 사람이 어떻게 전줄 알고 익게에서 올린 글들과 댓글들을 찾아 봤는지 너무 소름끼치더라고요. 그 사람은 82 회원도 아니고 이런데 드나드는 아줌마들 경멸하는 인간이거든요.
21. ᆢ
'25.5.13 6:50 AM
(14.45.xxx.208)
저 글올린 원글이에요
깜짝 놀랐어요
저는 여기밖에 글 쓸줄 몰라요
개인사도 좀 있는 내용인데
퍼나르는건 너무 하네요
나쁜사람들
혹시 다른곳에 보이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기 쓴 원글도 지워야할까요
조언해 주신 댓글 감사했는데 ..
22. ᆢ
'25.5.13 6:55 AM
(14.45.xxx.20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글은 어떻게 수정하거나 삭제하나요
자게 글 써도 지운적이 없어 모르겠어요 ㅜㅜ
23. ᆢ
'25.5.13 7:00 AM
(14.45.xxx.208)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섭네요
24. ᆢ
'25.5.13 7:17 AM
(14.45.xxx.208)
글 올린 원글입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했는데
불펌 생각을 못 했어요
나중에 퍼뜨린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기만 글 작성 했어요
놀래서 원글과. 후기는
삭제했어요
댓글도 문제될것 같아서요
댓글 달아주신 분 많았는데
감사했어요
알려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25. ...
'25.5.13 7:35 AM
(112.171.xxx.247)
원원글님 잘하셨어요!!
요즘 사람들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더쿠 가끔 가보면 블라인드랑 네이트판의 개인적인 글들 많이 퍼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얼굴 나온 사진도 거리낌 없이 마구 올리고...
26. 유튜브에도
'25.5.13 7:47 AM
(211.211.xxx.168)
유튜브에도 있어요. 앞뒤로 살 붙였는데 딱 그 원글님 이야기.
마지막에 어머니 대사가 똑같고
그 대신 사이다 결말 5060 스토리라서
엄마가 아들들한테 외면받고 간병 요구 하는데 거절 했다는 이야기가 똑같아요.
소름 끼쳐서 왔더니 대문에 이런 글이 헉!
https://youtu.be/pnp2nJhkyng?si=YHA_rkw4yPyJ3OX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