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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최근에 개미상사 다녀오신분 계세요?

| 조회수 : 3,442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3-09-16 11:38:21
그때 여름휴가때 8월말에 물건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최근 동대문 댕겨오신분 생생한 정보 바랍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승맘
    '03.9.16 1:55 PM

    호이엄마!!! 개미상사 이야기는 아니구 그냥 생각나서 씁니다..ㅋㅋ

    전 덕운시장 갔다가 좌절하고 왔습니다......
    제딴엔 무진장 기대를 하고 갔더랬죠..
    사진으로 올리신 옷들도 넘 이뼜구해서,새언니를 꼬득여서 갔습니다
    조금만 가면 있을까 ..이골목은 좀 다를까...한 1시간 구경했나...
    결론은 제 눈엔 아무리 찾아 봐도 없더라구요...
    찾는 눈이 없는것인지 원...
    제평분위기만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더라구요.
    개미도 갔었는데 물건이 너무 많아서 전 고를 엄두도 안나더라구요.물론 사람들도 많았구요.
    ..........
    구경 다 하고 새언니 하는말..
    아가씨 !!!!글올리는 아줌마들 다 사오십대 아니야?.....
    저 죽어가는 목소리로 30대도 있었는데.....
    여하튼 덕운시장에서는 엄마 티셔츠하나 사왔습니다....
    넘 가보고 싶은데 지방에 사셔서 못오시는분들....너무 많이 기대하지 마세요..
    허탈해 집니다.. (나만 그런가 ^^)

  • 2. 껍데기
    '03.9.16 2:29 PM

    개미상사... 어제 다녀왔어요
    토트백. 아님 클로스 백이나 하나 살까 해서 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못샀습니다.
    눈에 콱 박히는게 없어서...
    어제갔더니 도매상인들이 한차례 다녀간 후라서 물건이 많이 빠졌답니다.
    여권이랑 카드랑 다 넣을 수 있는 여행용 클로스 백은 예쁜것 보이던데...
    제가 찾는것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는 요즘 유행하는 스탈의 아웃포켓 갈색 숄더백을 샀는데
    예뻣구요(브랜드는 저는 잘 모르는..ㅋㅋ)
    저든 그냥 오기 뭐해서 D삐리리~~ 빡! 박혀있는 검정색 파우치 하나 샀습니다.
    이건 사장님도 용도를 모른다고 하셔서 제가 그냥 파우치라 우기고 있지요..ㅋㅋ
    송치가 덮힌 파우치도 이뻤는데... 앤 테일러였었나?.
    제가 생각했던 물건이 아닌지라 맘 접고 왔습니다.
    언제 물건이 또 들어오냐고 물었더니 개미사장님 말씀 열심히 노력해보겠다시더군요.. --;;;
    그래도 개미상사에 가면 산더미처럼 쌓인 가방 속 그 안 어디엔가
    꼭 진주가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 눈에 안 보인 진주... 꼭 찾아오세요...

  • 3. 실망
    '03.9.16 5:07 PM

    전 갈때마다 개미상가만 문 닫혀있던데요. 세번이나요.
    화나서 안갈랍니다. 특히나 몇일날 오면 물건많다고 해놓고 오후2시쯤가니
    또 개미상가만 닫혀있더군요.
    책임감있는것 같지도, 장사할 맘이 있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전화해서 어찌된건지 물으니 미안하단말 하나 없이 막 웃더니 도망간줄 알았어? 한마디더군요.
    아무리 시장이라도 믿음감은 중요한거 아닌가요?

  • 4. 저도 실망
    '03.9.17 11:45 AM

    저도 물건을 잘 못찾아서 그런지... 덕운상가는 글쎄 .... 별로던데요. 개미도 문이 닫혀있어서 물건 보지도 못했구요.

    전 그냥 제일평화에 가서 자~알 골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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