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나라 여기도 이렇게 추운데..
서울 같은데서 어떻게들 사시는지..
이런날은 집으로 순간이동 해서
이불속에서 고냉이들이나 주물럭 거리면 최고지요
부러운 놈들.. ㅎㅎ
남쪽나라 여기도 이렇게 추운데..
서울 같은데서 어떻게들 사시는지..
이런날은 집으로 순간이동 해서
이불속에서 고냉이들이나 주물럭 거리면 최고지요
부러운 놈들.. ㅎㅎ
냥이 녀석들 널부러져있는거 보는거만으로도 힐링되네요 ㅎㅎ
말랑말랑 쪼물딱거리고 싶당~~
귀여워 ????
헐 하트 이모티콘이 물음표가 돼버렸네요~그만큼 물을수 없을만큼 귀엽고 싸랑스럽다는 뜻입죠..
넘넘 예쁜 고냥이들
특히 마지막 사진
디비져 자는 모습 무지 귀여워요.
귀요미가 둘씩이나!!! 이쁜이들 두고 집에서 나오시기가 얼마나 어려우실까요ㅎㅎㅎ얼른 가셔서 냥테라피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62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1 | 도도/道導 | 2024.05.19 | 148 | 0 |
22661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 모카22 | 2024.05.18 | 141 | 0 |
22660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151 | 0 |
22659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5 | 챌시 | 2024.05.17 | 389 | 0 |
22658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213 | 0 |
22657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451 | 1 |
22656 |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599 | 2 |
22655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245 | 0 |
22654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336 | 0 |
22653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459 | 0 |
22652 | 이쁘지요 3 | 마음 | 2024.05.10 | 864 | 1 |
22651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283 | 0 |
22650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483 | 0 |
22649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569 | 0 |
22648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971 | 2 |
22647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338 | 0 |
22646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240 | 0 |
22645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386 | 0 |
22644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2,271 | 0 |
22643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960 | 0 |
22642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864 | 0 |
22641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910 | 0 |
22640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351 | 0 |
22639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818 | 0 |
22638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6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