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우리집에서 본 한가위 보름달 입니다.
달무리에 둘러싸여 있네요.
82쿡 회원님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전에 우리집에서 본 한가위 보름달 입니다.
달무리에 둘러싸여 있네요.
82쿡 회원님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오호~~~~~~ !
늑대가 울며 탈을 벗을 만 합니다.
아름다운 추석의 보름달 입니다.
어쩐지 이 분위기가 뭔가 했더니...
늑대의 시간인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나자리노.
구름이 있으면 달도 숨은줄 알았는 데 압도하네요
보름달이여서 그런가...
베이스 흰구름이 더더욱 예쁩니다
이날 달무리가 멋졌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넘 아름답게 잘 잡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6 | 버들 | 2024.05.05 | 817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1 | 도도/道導 | 2024.05.05 | 364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4,449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27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04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 유리병 | 2024.05.03 | 1,060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57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28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00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3 | 유지니맘 | 2024.05.01 | 775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90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05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760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18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6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8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3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88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53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2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90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3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89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7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6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