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세컨드는 똑똑(?)하네요.

[..]

혼외로 두딸낳았고
회사랑 양육비조로 288억 받았던데
그거에 만족 안하고 남은 재산 상속 하라고
소송걸어서 두딸 서정진 호적에 올리고 회사는 셀트리온 계열사로 편입하게 했나보네요
두딸은 한달에 4번 아버지 면접할수 있게도 했고요
대충 재산 어느정도 받고 떨어지지 않고 악착같이 권리 다 찾았네요
보통여자는 아니네요.

[손잡이]

그래봤자 상간녀인데요.

[??]

지금 뭐 첩 쎄컨드 야무지고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자는건가요???

[근데]

여자 망신. ㅉㅉ
여기 그 돈 준다면 첩 하겠다는 여자들 투성이

[...]

야무지고 똑똑하다기 보댜 영악한거죠

[돈데크만]

그놈의 돈돈돈..돈있는 놈이면 유부남이라도 상관없이 애 낳고..정글이 따로 없네요..

[어휴]

고딩한테 이성교제 반대 대신 콘돔 쓰라고 하듯
재벌남들도 본처들이 눈 켜고 바람 못 피게 감시하느니 정관수술을 시켜야 현명할듯

상간녀들이 남자가 재벌일 땐 기를 쓰고 애를 날는듯

[ㅁㅁ]

애가 20대면…그 회장 돈 벌기 전 아닌가요

[영통]

상간녀지만
여하튼 저리 실속 차린 것은 영리한 거 맞긴 맞는데
그 면을 쓴 내용인데
다른 이야기로 비꼬는 글은 주제에서 벗어난 것.
바람을 여자만 피운 것도 아니고
저 회장과 같이 한 것이니

[그런데]

윗님 ㅋㅋㅋㅋㅋ ㅎㅎㅎ 는 왜이렇게 많이 붙인 건가요?

[한심]

돈에 환장한 미친뇬들 진짜 많아요
서미경이 롤모델인가

[...]

지금 뭐 첩 쎄컨드 야무지고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자는건가요???

222

[ㅇㅇ]

상간녀들 살만한 세상이네요. 비위좋고 돈 좋아하면 영악함이 스마트로 바뀌고

[....]

지금 뭐 첩 쎄컨드 야무지고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자는건가요???

3333333

[...]

딸들이 친자인거 확인됐고 자식으로 올려졌는데 기업가치 수십조에
본인재산 수조라는데 300억 안되는거 받고 끝내겠나요?
상속이 얼마인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댕이도 아니고 상간녀 배짱인대요
서정진도 당해봐야..

[dd]

있는 놈이 상간녀한테서 자식을 함부로 둘이나 만들 때는 이럴수 있다는 생각 못했나...서정진이 개쌍놈이죠

[못생기]

서씨 같은 아저씨와 불륜하고 상간녀 주제에 버젓이 애 둘 낳고 들이밀고 소송해도
돈만 많으면 똑똑?으로 추앙하는 돈에 환장한 아줌마들
이러니 대한민국이 사기 공화국이라 하지

[일단 똑똑하고봐야]

보면 재벌 세컨드도 아무나 하는거 아님 똑똑해야 지애들 권리 찾아주지 sk세컨도 결국 본처와 이혼시키고 정식처로 등극했자나요

세컨이고 뭐고 일단은 똑똑하고 봐야되요 야무지게 할말하고 권리주장한거보삼 대단한거

[...]

ㄴ원글님이나 다른 댓글들 늬앙스는 이야 그 여자 독한여자네 느낌이라면 112님 댓글은 진짜 추앙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

네 2012년 헤어지고 안보고 산다더군요 11살딸이 뭔 죄에요

[82에]

이 사연 상관없이
술집년들은 성괴 주제에 얼굴이 이뻐?야 몸팔 수 있다 떠벌리고 상간년들은 섹파하면서 똑똑?해야 남자잡고 스폰 즉 돈받는다 떠벌거려요

이게 일반인 기준에서는 비정상인데
82에 어디 일반인만 있겠어요. 상간녀에 술집출신 제법있는데 지문에서 지능 딸리는 티가나죠

[ㅡㅡㅡ]

그러던가 말던가
부끄러움 없이 상간짓.
소송.
대다나다.

[aaa]

참 멍청하네요 혼외자를 하나도 모자라서 한명 더 낳아 둘이라니..
부끄러운줄 아시길

[대단하다]

바람으로 어찌 한명은 실수로 낳았다 처도 두명이라니...본처 속이 어땠을지 ..더러운 ㄴㄴ

[여서나 욕하지]

밖에선 재벌 세컨들이 사모님~사모님 갑으로서 여기 님들이 을이에요 자본에서 돈이 힘인거 님들 뻔히 알면서

세컨에 부끄러움 보다 돈에 맛이 더 크죠ㅋ 현실 레알이 그런것을 염병 저기 윗님은 내가 세컨을 추앙한데나 세컨한테 월급을 받아야 추앙을 하지 하나 연관성도 없는거 단지 그세컨이 세컨 짓은 잘한다 그거죠

그니까 뭐던 뭔짓을 하든간에 머리를 제대로 돌려야 세컨짓으로 성공하는거지 대가리 나쁘면 애초 재벌 세컨도 못했을 것을 외모 된다고 재벌세컨 하는거 아님

풍머시기 기업 작고 못생긴 내연녀에 작업 당해 기업을 송두리채 뺏긴 사건 있었잖아요 머리가 안되면 기업을 송두리채 먹었겠나요 그못생긴 세컨이ㅉ

[서정진]

이리저리 청년들한테 강연 많이 다니던데 그짓해 놓고 별꼴이네요. 아들 둘 낳았으면 정관수술은 하고 바람을 피우던지 아주 독한년 만나 9시 뉴스에 나오고 전국적으로 망신~~~

[꼬시네]

회장이 싼 똥인데
참 잘 했어요.

[..]

이래서 부인이 무서워야 바람 못핀다는 말이 맞는겁니다 얼마나 자기 본처를 우습게 봤음 살림차리고 애를 둘씩이나 낳고 사나요 그때 회사 사정 어려울때였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