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의연히 서 있는 꽃사과나무입니다.
저 수많은 자식 키우느라 허리 휘고 팔까지 축축 늘어졌네요.
자부심 또한 저 숫자만큼인 듯...
우리 동네에 의연히 서 있는 꽃사과나무입니다.
저 수많은 자식 키우느라 허리 휘고 팔까지 축축 늘어졌네요.
자부심 또한 저 숫자만큼인 듯...
우와!!!!! 너무 이뻐요 복받은 동네네요^^
네, 복 받은 동네가 맞는 것 같아요.
해마다 이맘때면 꽃보다 더 눈부신 열매들이 꼬마전구처럼 가을을 밝혀주거든요.
tommy님, 감사합니다.
네, 복 받은 동네가 맞는 것 같아요.
해마다 이맘때면 꽃보다 더 눈부신 열매들이 꼬마전구처럼 가을을 밝혀주거든요.
tommy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꽃핀줄 알았네요.
붉은 색 열매가 매혹적이긴 하죠?
지난 봄, 순백색 꽃을 봄날처럼 소란스럽게 피우더니 저런 열매를 품고 있었네요.
해뜰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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