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빚투 김모개그맨 엄마말예요....
1. dlfjs
'18.12.16 10:30 PM (125.177.xxx.43)그러게요 장난하나 원
2. 에고
'18.12.16 10:30 PM (112.152.xxx.82)그돈 이자보태 갚고말지
이렇게 또 비호감되면 방송하는 사람이 어쩌려고ᆢ
안타깝네요3. ...
'18.12.16 10:31 PM (211.214.xxx.224)예능에서 보니 젊은데도
딸이 생활비 벌어주는거에 미안함도 없고
딸의 외모 비하하고 좀 뻔뻔해 보이더라구요.4. 인성이
'18.12.16 10:35 PM (180.69.xxx.118)아주 글러먹은 여자네요.
자기가 연예인도 아니면서 나와서 설치더니...5. 무조건
'18.12.16 10:36 PM (222.106.xxx.68)TV에서 그 개그맨을 보고싶지 않아요.
개그맨 엄마가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국민을 호구로 보기 때문인 것 같아요.6. ;;;;;
'18.12.16 10:41 PM (222.97.xxx.137)인상 다 떠나서 사람이 내뱉는 한마디에 어느정도 인격이
보이는데
영...아니긴 하더니다7. .....
'18.12.16 10:42 PM (221.157.xxx.127)별 미친아줌마 다보겠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8. 그여자
'18.12.16 10:44 PM (175.120.xxx.181)그러고도 남을 여자같아요
딸에게 빨대 꽂고 살면서 착취, 뻔뻔하고
시댁이고 어른이고 모르고 개차반
남돈 떼먹는거 훤해요9. ..
'18.12.16 10:58 PM (180.134.xxx.81)인상도 안좋고 ㅠㅠ
10. ㅠㅠㅠ
'18.12.16 11:00 PM (124.50.xxx.3)난 김영희 아빠랑 사별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드만요
정식이혼도 작년에 하고
재혼프로그램도 나오고 이제보니 얼굴이 엄청 두꺼운여자11. 릴
'18.12.16 11:07 PM (175.214.xxx.161)기가 막히네요ㅜㅜ 남의 피같은 돈을......
12. ...
'18.12.16 11:15 PM (221.159.xxx.134)나오면 개그감은 있어도 몹시 차갑더라고요.
딸한테 빨대 꽂고 사는듯 하고..몹시 김영희가 애정을 갈구하는듯 보이긴했는데 예능이니 그렇겠지 흘러넘어갔는데..그렇군요...에휴..나쁜 사람같으니..13. 익명
'18.12.16 11:29 PM (122.34.xxx.212)부모가 부모같지 않은
14. 그 엄마
'18.12.16 11:40 PM (121.154.xxx.40)좀 무서워요
15. ..
'18.12.17 12:25 AM (211.108.xxx.176)얼마나 뻔뻔하면 저럴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16. ..
'18.12.17 4:31 AM (1.227.xxx.232)김영희가 여태 매달 그엄마한테 돈드린거 꽤많다고 알아요
그러면서도 뭐 얼마나 뻔뻔하게 목이나 좀축이는정도 돈이라고 ㅠ17. ..그여자
'18.12.17 5:25 AM (14.54.xxx.64) - 삭제된댓글하는짓거리도 개차반.
인상도 무섭.18. ..
'18.12.17 6:29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93
19. 걍
'18.12.17 8:18 AM (223.62.xxx.141)입이나 다물고 갚아~
20. 호주이민
'18.12.17 8:20 AM (119.70.xxx.238)아우 질떨어지는 년이네요 빌린것들은 다들 이모냥 ㅉ 천벌받길
21. ..
'18.12.17 8:57 AM (1.227.xxx.232)웃기고있네 엄마가 친구한테 빌렸으면서 아빠가썼다고?
아빠가 썼으면 안갚고 외제차타고다녀도되냐?
그엄마 돈도 그동안 딸한테 받아서 편히쓰기만하고산걸로아는데 십만원주고 입닦을라했네 진짜못됐다
안그래도 방송에서보면서 되게얄미운스타일이고 자식등골빼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22. 라디오
'18.12.17 9:06 AM (115.137.xxx.76)에서 고민해주는프로 명쾌하게 말 잘해서 꼭 들었었는데 폐지되겠군요 딸한테 빨대꽃는거맞고 그게 당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았어요 김영희 안풀리네요
23. 앞으로
'18.12.17 9:09 AM (121.137.xxx.250)나오지 마세요~ 안보고싶네요
24. ᆢ
'18.12.17 9:32 AM (121.147.xxx.170)양심도 없는것들 방송에서 꼭퇴출되기를 둘다비호감 위에 링크된거 읽어보니
더 화가 나네요
미친것들이 5만원 10만원 이라도 값아야 되지 않겠냐해서 10만원보냈다니
그걸 해명이라고 하는거여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돈값을때까지 6600만원보다 더손해보게 방송절대 나오지 말길25. ㅋ
'18.12.17 10:54 AM (175.116.xxx.236)ㅋㅋ진짜 어이없네요 ㅋㅋ 사기꾼 모녀단아닌가요? 김영희 개그실력도 없던데 진짜 왜 나오는지 이해가안감
26. ..
'18.12.17 11:21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돈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빌릴땐 하느님처럼 생각하다가
갚아야할땐 쓰레기취급.27. 기본
'18.12.17 11:30 AM (221.141.xxx.186)기본 양심 탑재 요망
내 원 참28. ㄷㄱ
'18.12.17 12:01 PM (211.51.xxx.147)해명하면 할수록 지무덤들을 파더군요
그엄마라는 여자 자꾸 방송나오는거 너무 꼴보기싫었는데 이참에 얼굴 안봤으면 좋겠어요
김영희는 엄마가 아빠돌아가셨다고해서 그런줄알았다는데
아니 20살 훨 넘은애가 아빠 돌아가셨다는데 장례식장이나 하다못해 나중에 무덤이나 납골당한번 10년이 되도록 안찾아갔다는게 말이되는지
암만 정없어도 10년 넘게 같이산 아빤데
빚투에서 마닷부모 다음으로 질 안좋아보여요29. ..님
'18.12.17 12:02 PM (121.151.xxx.224)말 가슴에 새겨야할듯
빌릴땐 하느님
갚을땐 쓰레기
평소 성격 물렁해서 늘 호갱이인데
댓글보니 정신이 번쩍
압축적인 댓글 감사해요30. 진짜
'18.12.17 12:22 PM (218.48.xxx.40)돈은 빌려주지 말아야 겠어요...어쩜...남의돈 거져 먹으려는 못된심보가 다 비슷하네요.
김영희 엄마 라디오 고정도 매주 나왔는데..정말..청산유수에다가 아주 올바른척하더니..뻔뻔그자체31. 어쩜
'18.12.17 12:40 PM (99.225.xxx.125)주변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부류들이 연예인 부모들은 이리 많은지...특히 김영희 엄마는 인상 그대로 맞는듯요. 윤민수 엄마랑 김영희 엄마가 가장 악질인것 같아요. 마닷네는 말할것도 없고.
32. 블루
'18.12.17 1:15 PM (1.238.xxx.107) - 삭제된댓글tv에서 볼때만 그 엄마 정말 밥맛 떨어지는 캐릭터에요.
정말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했는데33. 블루
'18.12.17 1:16 PM (1.238.xxx.107)tv에서 볼때마다 그 엄마 정말 밥맛 떨어지는 캐릭터에요.
정말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했는데34. 블루
'18.12.17 1:18 PM (1.238.xxx.107)요즘 예능에 연예인 가족들이 슬그머니
나오는지 모르겠어요?35. 지애미가
'18.12.17 1:31 PM (14.34.xxx.91)돈빌려서 즈네애비랑 애미랑 딸년이랑 먹고 살았으니까 그돈 딸년이 갚아야지 왜 변명이 필요할까?
이해안되는 모녀에 악질이요 그돈 빚진거알고 있었지 모른다고하면 안갚아도되나요?
그딸년도 빚진거 분명히 알고 있었을껀데 소속사에 연락도 했다는데 이참에 그모녀들 퇴출 시켜야해요
그모녀 나오는 프로들은 시끄럽기만해요 6600만원 빌려주고 누가 안받을려고할까 ? 나라면 그모녀집에
안방에 누워버린다 이자까지 갚어라 악질년들아36. 나쁜아줌마
'18.12.17 2:50 PM (125.129.xxx.101)김모씨 엄마 나쁜거 맞는거같아요.
종편채널에서 엄마랑 연예인이랑 나오는 프로가 있었는데 잠깐 보니..
엄마가 김모씨한테 다른 집은 자식이 엄마 유럽여행 크루즈 여행 보내준다더라~ 너는 올해만 해도 벌써 몇번째 해외여행이냐~ 너만 다니지 말고, 엄마 생각을 해라~
뭐 이러시더라구요...
방송에 나와서 자식을 저렇게 말하니.. 인성은 뭐 알만하죠.37. 딸한테 돈
'18.12.17 2:51 PM (14.33.xxx.49)딸한테 돈 더내놓으라고 소리지르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며칠일하다가 때려쳤다느니
예능에서 나오던데 인상 안좋더라구요
딸한테 돈 더 안내놓는다고 소리 질러대고
아주 인상 더럽더니38. ..
'18.12.17 5:39 PM (211.108.xxx.176)얼마전에 백만원 빌려준거 갚으라고 했다고
빌려준 사람 죽였잖아요
돈이라는건 빌려주면 큰일나는거 같아요39. 이 연예인이
'18.12.17 6:0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버스에서 소변을 봤다는 그 연예인과 동일인 인가요?
이번엔 그 연예인의 엄마가 빚투의 대상인거구요.
어휴.....40. 이런 종류의 인간들
'18.12.17 7:28 PM (175.117.xxx.190)이 있는 것 같아요. 남한테 그런 짓 저질러놓고 어떻게
자식 앞세우고 티비에 얼굴 내미는지;;;41. ..
'18.12.17 10:18 PM (1.227.xxx.232)이 두모녀 머리도 나쁘네요 거짓말을하려니 거짓이 거짓을낳고 아버지돌아가신줄도 모른다는게 말이됩니까?아니 엄마가 죽었다고한다고 그럼 찾아가지도않는게 자식인가요?어디서 되도않는말을 하면 사람들이 믿을거라 생각하는지 .돈을 아버지이름으로빌렸나요?엄마이름으로 엄마친구한테 빌렸는데 뭔 헛소리래
그엄마 인상도 너무 얌체같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