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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국에 6년만에 와봤는데요

놀래서 | 조회수 : 24,273
작성일 : 2018-07-12 14:35:16
송내역 부근에서 지내고 있어요.
6년만에 와서 놀랜점은..
보도블럭이 평평한데가 없어요.
걷다가 발 꺾인게 수 회, 자전거 타면서 놀랜게 수 회에요.
사람들은 자전거 도로로 편히 걸어다니고요.
치과 가서 너무 무시 당하고 워터파크에서 봉변 당하고 지하철에서 이상한 사람 보고나서 멘붕 왔는데
동생 말로는 제 행색이 너무 거지 같아서 그런것 같다고 해서
더 충격 받았어요. 흑흑
식당은 다 친절해서 그나마 다행이어요.
IP : 220.126.xxx.118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2:36 PM (39.121.xxx.103)

    치과에서 보험은 뭘로 하신건가요?

  • 2. .....
    '18.7.12 2:38 PM (5.254.xxx.117)

    보도블록 공사같은건 지자체라서 지역마다 많이 다르더라구요. 보도블록은 보통 예산 남을때 갈아 엎는대요.

  • 3. 맞아요
    '18.7.12 2:39 PM (222.110.xxx.248)

    저도 첨에는 자저거 도로는 자건거 타고 다니는 사람 존중해서 피해 다녔는데
    인도로 자전거 타고 가면서 비키라질 않나
    신호등 건널때는 자전거도 내려서 끌고 가야 하는데
    획 지나가서 간 떨어지게 하지를 않나, 심지어 오토바이도 지나가고
    인도로 요새는 오토바이도 지나가더군요.
    지 배달 편리하자고.
    하여튼 엉망진창
    그속에 구르는 나도 그래서 날이 갈수록 엉망진창
    이제는 심지어 나오는 분으로 들어가기까지.
    사람들이 슈퍼에 개안고 식품쪽으로 들어오고
    들어오는 문으로 나가기도 하고
    이 나라는 정말 엉망진창이에요.

  • 4. .....
    '18.7.12 2:41 PM (220.126.xxx.118)

    이번에 와선 물가때문에도 놀랬네요.
    너무 비싸요.

    치과는 어치피 비보험처리되는 항목이라 그냥 자비처리 했어요.

  • 5. ..
    '18.7.12 2:42 PM (115.140.xxx.247)

    오랜만에 오셨는데 마음 상하셨겠어요. 사람들이 행색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치과에서 왜 그랬을까요. 속상하게스리.
    보도블럭은 워낙 지자체에 따라 사정이 다르니.

  • 6. 제친구
    '18.7.12 2:45 PM (116.45.xxx.45)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사람들 다 스키니한 패딩 입는데 혼자 펑퍼짐한 패딩 입고 왔는데 외출할 때마다 어딜 가도 무시하더래요.
    요즘 유행하는 것과 동떨어진 옷 입으면 무시하더군요.

  • 7. ....
    '18.7.12 2:47 PM (220.126.xxx.118)

    한국폰이 없어서 와이파이 되는데서만 검색, 연락이 가능해서 치과에서 와이파이 쓸 수 있냐 물으니 원장님 전용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하질않나, 전화 없이 왔으니 오늘 치료 못받을수 있으니 그리 알라고 하질 않나, 의료보험 공단에 전화 한 통만 마게 해달라하니 가깝다며 직접 가서 오픈하라고 하질 않나.. 흑흑

  • 8. ......
    '18.7.12 2:50 PM (220.126.xxx.118)

    한국 발음은 100퍼 완벽하고요.
    다만 유행은 전혀 모르겠네요.
    다들 평범한듯 보이는데 그 안에 유행이 있나봐요.

  • 9. 전화기만 있으면
    '18.7.12 2:51 PM (211.45.xxx.70)

    다 해결될 문제네요?

  • 10. ....
    '18.7.12 2:54 PM (14.39.xxx.18)

    와이파이 공짜로 쓰려고 하질 않나 예약없이 치료바로 받으려고 하질 않나...외국살다 오면 막 프리패스되고 그럴 줄 알았어요?

  • 11. 치과는
    '18.7.12 2:55 PM (211.215.xxx.107)

    예약 필수예요.
    예약 안 한 원글님 잘못.
    다만 직원이 좀더 친절하게 안내해야겠죠.
    전화 한 통 하게 해달라고 하는 부탁도
    거절당해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해요.

  • 12. .....
    '18.7.12 2:59 PM (220.126.xxx.118)

    네. 저는 직원의 태도를 말힌거에요.
    틱틱거리면서 아주 불친절하게 대답을 뱉었거든요.

  • 13. ㅇㅇ
    '18.7.12 3:01 PM (59.23.xxx.127)

    어디서 오셨어요?

  • 14. ㅁㅁ
    '18.7.12 3:03 PM (58.123.xxx.10)

    6년전엔 보도블럭 상태가 더 좋았나요?

  • 15. 송내
    '18.7.12 3:08 PM (211.216.xxx.220)

    어 우리 동넨데 보도블럭 잘 몰랐네요
    놀이터 공사 공원 공사 하느라 보도블럭 못하나부죠
    치과 직원은 날이 더워서 불친절했을까 에궁 털어버리세요
    지나가던 파리도 내 신경 긁는 날이 있잖아요

  • 16. ㅡㅡ
    '18.7.12 3:08 PM (125.130.xxx.155)

    길거리 공사 오래 걸리죠 한심해요..
    치과는 배불렀는지 불친절한 곳 많아요

  • 17. 예약도
    '18.7.12 3:10 PM (222.165.xxx.89)

    안하시고 외국 산다는 핑계로 진료 부탁 하신 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짜증 날듯 외국 사는게 벼슬도 아니고

  • 18. 세렌디피티
    '18.7.12 3:12 PM (223.62.xxx.66)

    예나 지금이나 보도블럭 넘 안좋아요. 근데 외국도 울퉁불퉁 많아요. 새구두 굽까이는게 다반사죠ㅜㅜ.

  • 19. 근데
    '18.7.12 3:13 PM (180.230.xxx.46)

    6년이면 그리 긴 시간이 아닌데
    우리 사회가 좀 빨리 변하죠

  • 20.
    '18.7.12 3:24 PM (180.31.xxx.53)

    저 그 상황 뭔지 알 것 같아요.
    외국서 오랫만에 들어오면 머리는 햇볕에 타서 푸석푸석. 얼굴엔 기미잔뜩 옷차림은 후즐근... 한국서 어디 가면 푸대접 장난 아니에요. 후진국서 살다가 생고생 하고 온 것도 아니고 저도 미국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 일년에 한 번 방문할때마다 겪은 일이에요 ㅎ
    한번은 동대문 제평 갔는데 낡은 운동화 물빠진 스키니진에 캐나다구스 점퍼 마크제이콥스 백팩 메고 갔더니 도대체 뭐 하는 분이냐고 엄청 궁금해하더라고요;; 행색이 초라한데 잠바랑 가방만 비싸보이니 ㅎ

  • 21. 이해
    '18.7.12 3:26 PM (223.62.xxx.107)

    전 한국 온지 8년돼서
    적응됐는데 이해돼요.
    6년인데 그러냐 하는댓글 있는데
    전 4년만에 왔을때 정신없었어요.
    이런나라 없구나 싶더니
    이젠 적응되네요.
    한국이 그래요. 외모 절대 중요

  • 22. ..
    '18.7.12 3:49 PM (49.173.xxx.222)

    캐나다구스 패딩쪼가리
    마크제이콥스 가방 아울렛 ross에 이십얼마하는거 그거 둘다 비싸게 보는 사람없어요. 가방 패딩 비싸게 봤다는거 착각입니다.

  • 23. ...
    '18.7.12 3:50 PM (1.235.xxx.50)

    맞아요 우리나라는 보도블록을 왜이렇게 못까는지..똑바로 깔지를 못하네요...심지어 평평한 길인데요

  • 24. 음..
    '18.7.12 4:01 PM (61.106.xxx.82)

    저도 미국 오래살다 귀국해 사는 사람인데요. 님이 쓰신글을 보니 잘못하신 부분도 있어보여요. 한국에선 미국과 달리 더많이 서비스 받고 편할꺼라고 편안하게만 생각하신건 아닌가요? 암튼 즐거운 한국 생활보내시갈 바래여.

    한국폰이 없어서 와이파이 되는데서만 검색, 연락이 가능해서 치과에서 와이파이 쓸 수 있냐 물으니 원장님 전용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하질않나
    -> 이건 병원승. 개인 업장에서 와이파이 비번 알려달라는 건 흔하지 않은 요구예요. 전 이 요구는 이상하다고 봐요.

    전화 없이 왔으니 오늘 치료 못받을수 있으니 그리 알라고 하질 않나,
    -> 이건 님승..친절하게 예약손님이 많다고 오래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해주지 병원 데스크가 얄밉네요. 하지만 미국애서도 병원에 그냥 워크인으로 잘 안가듯 치과도 예약을 많이 하고 가요.

    의료보험 공단에 전화 한 통만 마게 해달라하니 가깝다며 직접 가서 오픈하라고 하질 않나.. 흑흑
    -> 이건 병원승. 의료보험 개통을 하고 병원에 가시는 게 맞을 듯해요. 병원 데스크에 님이 허셔야 할일을 대신 해달라일을 전가하신거예여. 미국오랴 살다 한국오며누바로 위료보험이 안될텐데여. 3개월 돈 낸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미국서도 자기 보험사에. 전화해서 보험되는지 알아봐달라는 요구 절대 안해요. 보험적용 되나 알아보고 되는 병원 찾아가고 치료후 안되는 항목이면 짤없이 비싼돈 내잖아요.

  • 25. ...
    '18.7.12 4:01 PM (122.40.xxx.86)

    전화 공짜로 쓰고
    치과 예약없이 치료 바로 받으려는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수도 있죠...

  • 26. 맞아요
    '18.7.12 4:05 PM (223.62.xxx.166)

    보도블럭 걸을 때 정신 바짝 차려야해요.
    울퉁불퉁은 물론 빠진 곳도 많고 상점입구랑 접한 곳, 도로랑 접한 곳은 정말 위험해요.
    저도 한국와서 발목 몇번 접혔어요.
    유럽 돌깔린 시골골목도 잘 다녔는데 말이죠.
    나이들어 그런가보다며 자책했는데 그것도 아닌게
    여행가면 또 잘 다니가든요.
    가족들이나 지인들도 비슷하게 밀하구요.
    암튼 문제가 뭔지 정확히는 파악이 안되는데
    우리나라 보도블럭이 뭔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요.
    저도 계속 곰곰 생각 중이예요. 뭐가 문제인지.

  • 27.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18.7.12 4:15 PM (1.238.xxx.39)

    한국도 요즘은 미용실, 치과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 많아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에 가서 진료해 달라니 당연히 상황 설명 한거죠.
    그리고 카페도 아닌데 와이파이 번호 알려달라는것은 너무 무례한 요구 아닌가요?
    원글님이 상식을 벗어난 무례한 요구를 하니 전화 한통도 못쓰게 한거 아닌가 싶네요.

  • 28. .......
    '18.7.12 4:21 PM (220.126.xxx.118)

    치과는 치료 받으면 좋고 안되면 예약 걸어놓으러 간거구요.
    의료공단에 전화하면 풀리는데 두세시간 걸린다하길래 병원 유선전화 한 통 쓸수있냐 물었던거고 와이파이 쓸 수 있냐고 물었지 다짜고짜 비번 알려달라 한 적 없어요.

  • 29. ㅎㅎㅎ
    '18.7.12 4:40 PM (124.50.xxx.85)

    LA공항 와이파이 더럽게 느리더군요. 그리고 LA에서 샌디에고 가는 프리웨이는 20년동안 보수도 안하는거 같아요. 길이 군데 군데 움푹움푹.... 거기서 4년 살았는데 와이파이 잘 되있는곳은 스타벅스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유심 갈아끼우면 몇달 한국폰처럼 쓰실수 있는데 안하셨나보네요.
    미국에서도 전화 한통 쓰게 해달라구 하면 다 친절하게 그러라고 하나요?
    그런건 아니에요. 그리고 마구 유행 따라가는 사람도 많지만 자기 개성껏 사는 사람도 많아요.

  • 30. 한국만한 나라 없죠
    '18.7.12 4:51 PM (61.82.xxx.218)

    그러니 외국인들조차 적응해서 살 궁리하죠.
    한국사람이 적응못하면 그건 루저예요.

  • 31. 참나
    '18.7.12 5:04 PM (121.124.xxx.42)

    외국인들조차 적응해서 살 궁리한다고 적응 못하면 루저라니!
    댓글 읽으니 기도 안참
    우물안 개구리들.... 나도 여러해 살았지만 이해 안된다는 글 달리겠지만. 저는 패스 할래요.
    원글님 넘 상처 받지 마시길.
    이해 되는 사람도 많아요 . 우리 나라 사랑하는 맘까지는 좋은데 무조건 한국이 최고고 살기 젤 좋다함 ..할말없네요

  • 32. 이해해요
    '18.7.12 5:09 PM (211.187.xxx.113)

    저 일본살때 한국에 일년에 한번씩 들어왔는데도 이것저것 불편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거 너무 불편해요. 길도 울퉁불퉁하고 자전거길도 있다가 없다가 하고.. 저희는 아이들 여름방학때 마다 들어왔거든요. 저희 들어오면 저희 친정엄마는 일본난민왔다고..ㅋㅋㅋ 아이들 얼굴은 타서 시꺼멓고 빼빼 말라서..친정이랑 시댁에서 아이들 옷사입히고 너도 파마랑 화장품 좀 사라고 용돈 주시고 그랬어요.. ㅎㅎ

  • 33. 태극기를 휘날리네요
    '18.7.12 5:13 PM (223.62.xxx.167)

    한국만한 나라 없죠
    '18.7.12 4:51 PM (61.82.xxx.218)
    그러니 외국인들조차 적응해서 살 궁리하죠.
    한국사람이 적응못하면 그건 루저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진심
    소름돋아요 이런 사고. 82밖에서는 만날 일 없으니
    다행이지만 에휴

  • 34. ..,...
    '18.7.12 5:18 PM (220.126.xxx.118)

    같은 경험 있는 분들은 이해해 주시네요.
    옆에 애들 있는데 너무 까매요. ㅎㅎㅎ
    제 행색이 많이 변해서 온걸로 결론 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 35. ..
    '18.7.12 5:32 PM (223.33.xxx.77)

    정말 여기 댓글에도 한국특성 드러나요.
    저도 외국살다 와서 정말 놀란건 한국인들 언제나 싸울준비가 된 사람들 같았어요.
    경쟁이 심해서 그런건지.
    표정에 미소 없고 좀 친절하게 배려하거나 기다려도 될일을 피곤하게 떽떽거려요.
    근데 몇년 있더보니 적응되네요.
    여기 댓글도 갈수록 팍팍해지는거 아시죠?
    요즘 웬만하면 원글한테 호의적이거나 따뜻한 댓글 별로 없어요. 훈계하면서 뭐라하지.

  • 36. ㄴㅇ
    '18.7.12 5:55 PM (27.213.xxx.203)

    전 6년도 아니고 1년에 한번 한국가는데 갈때마다 젤 후줄근해요ㅎㅎ일단 공항 내리자마자 드는 느낌은 한국 사람들 어쩜 그리 다 화장을 곱게 하고 다니는지..애고 할머니고ㅋㅋ 식당이며 어디든 불친절해서 마음 상한 적 많구요, 물가 비싼거 훅 느끼구요, 근데 편리하고 깨끗하고 익숙하죠ㅎ 한국도 좋은데, 근데 전 외국에서 사는게 더 잘 맞는거 같아요. 한국은 가끔 가는걸로..

  • 37. ㅇㄹ
    '18.7.12 6:03 PM (27.213.xxx.203)

    윗님 맞아요.한국 사람들 냉~해요, 싸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온몸에 짜증 가득, 차가워요. 생각해보면 저도 한국에서 살땐 그랬던거 같아요. 웃을 일도 별로 없고.

  • 38. 보도블럭동감
    '18.7.12 6:05 PM (175.213.xxx.37)

    "동생 말로는 제 행색이 너무 거지 같아서 그런것 같다고 해서 .."

    -> 잔인하지만 사실이예요.

    외국살다 오신분들 대충 자유분방하게 생활 하고 직장 다녀도 평균 140파운드 넘는 안 가꾼 여자들 속에서 지내다보면 미모 경쟁력 확실히 떨어지죠. 머리 피부 몸매 대충 관리 안해도 편하게 살던 곳과 비교하면 한국은 분명 스트레스 맞아요.

    기왕 오셨으니 미장원에서 머리도 말끔하게 하시고, 피부도 관리받으시고 신발, 옷 여기 분위기에 맞게 한국적 세련미(?)로 좀 꾸미고 다니시는게 편할거예요.

    사람 값 똥값인 한국이라 행동 말투 어리버리 한데 외모까지 추리하면 대놓고 무시하는데 그거 불편해서라도 적당히 평균 이상은 맞추고 다들 사는거예요.

  • 39.
    '18.7.12 6:06 PM (14.43.xxx.169)

    보도블럭 넘 심해요. 경사가 져서 짝궁뎅이 되겠다 싶을 정도네요. 물 빠지라고 그랬나본데 옛날엔 이리 안해도 잘만 빠졌거든요. 안그래도 외국 블럭도 이렇나 궁금했어요. 허리아픈 사람은 진짜 걷기 짜증날 정도에요. 신도시라 다 새로 깔았는데 예전보다 더 경사가 심해요.

  • 40.
    '18.7.12 6:22 PM (211.195.xxx.35)

    우리는 보도블럭을 외국처럼 못까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에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 41. 보도블록
    '18.7.12 6:55 PM (68.129.xxx.197)

    지자체랑 업자들이 세금 빼돌리려고 수시로
    지자체장 바뀔때마다 새로 하는 일이라서 대충 하니까요

  • 42. 공감
    '18.7.12 7:03 PM (103.252.xxx.41)

    4년전 백화점에 남편 옷 사러 갔을때 막 귀국해서 저희 역시 행색이 초라했죠. 직원분들의 싸늘한 시선과 냉대에 물어 보지도 못하고 나와 버렸던 생각이 나네요.

  • 43. ...
    '18.7.12 7:06 PM (175.223.xxx.119)

    저도 님과 비슷한 입장에서...

    요즘 재외국민들이 병원치료만 받으려고 한국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 44. ㄷㄴ
    '18.7.12 7:42 PM (121.171.xxx.212)

    저도 길기다 삐끗삐끗 잘하는데 전 제 다리가 문제인줄 알았는데..보도블럭이 문제였군요 ㅋㅋ

  • 45. 하하
    '18.7.12 7:45 PM (110.140.xxx.213)

    저도 매번 한국 나갈때마다 이번에는 한국가서 남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즐겁게 놀다올테다 하고 출국하지만

    공항에 딱 내리니 공항청소아줌마보다 못한 제 화장과 차림을 보고 놀래게 되더라구요. 하하

    정말 서울 도착하면 친정부모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 가족의 행색에 미안하더라구요.

    아들이 제일 이해 못하는 부분, 외출할때마다 제가 화장하는거예요. 한국에서는 외출시 화장해야 한다고, 그게 매너라고 하니 정말 이상하다고 해요.

    늘 싸울태세가 되어있는듯한 사람들, 화난 표정, 짜증, 공감하고요. 차림새 가지고 너무 싸늘해요. ㅎㅎ

    사람값이 똥값이라는 윗분의 표현, 공감합니다. 땅덩어리 넓은 곳에 살아보니 사람이 적고 땅이 넓으면 사람들끼리 서로 친절해요. 심지어는 영어가 어눌한 이민자에게도 너그럽습니다. 전 외곽에 사는데 모르는 사람끼리도 서로 말도 잘 붙이고 친절해요.

    전 한국사람들 그런거 한사람당 공간?이 적어서라고 봅니다. 땅은 적은데 사람이 많으니 사람끼리 친절할수 있나요? 82에도 나타나는 서로에 대한 혐오현상 이해합니다.

  • 46. 외모
    '18.7.12 7:46 PM (175.120.xxx.181)

    판단 심해요
    백인들은 환영받죠

  • 47. 놀래서님 ㅉㅉ
    '18.7.12 7:47 PM (122.32.xxx.181)

    일반화의 오류.

  • 48. ....
    '18.7.12 8:12 PM (86.161.xxx.23)

    한국아저씨들 새치기를 너무 자연스럽게 해요. 빵집에서도 놀이기구타는 줄에서도 내가 먼저 왔다고 한마디하면 날 잡아먹듯이 째려보던 아저씨들. 정말 왜그런대요?

  • 49. ....
    '18.7.12 8:44 PM (183.96.xxx.73)

    토닥토닥..

    6년만이면... 그동안 명박근혜시절을 지나면서 우리사회가 많이 팍팍해졌어요
    사람들 인심이 많이 사나와졌죠

    시스템도 병원미장원 다 예약해야하구요
    좁은 섬같은 나라에 서울경기에 인구의 절반정도가 모여사니까요..
    마음에 여유가 많이들 없지요.

    보도블럭은 우리모두의 불만이랍니다. 그래서 보도블럭 잘 깔려진곳 가면 진짜 기분좋죠.

    고국에서 잘 지내다 가세요.
    시간이 좀 지나면서 좀 편안해 지길 바래요

  • 50. 근데
    '18.7.12 8:56 PM (87.164.xxx.30)

    보도블럭은 유럽도 울퉁불퉁한 곳 있어요.
    그외 나머지는 님이 진상인데요?
    왜 예약도 없이 칫과엘 가고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달라하고
    가까운데 직접 가면 되는걸 남의 전화를 쓰려하세요?
    이거 외국에서도 진상인데
    한국이 만만해요?
    이상하네요?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더니.
    전 유럽 30년 살았는데 한국인들 친절하고 서비스 좋아서 감탄하는데.

  • 51. urikoa
    '18.7.12 9:31 PM (27.81.xxx.177)

    저도 1년에 한번씩 한국가는데 좀 후줄근한 편이어서 그런지
    백화점에 가면 아무도 본 척을 안 해요 ㅎㅎ
    보도블럭은 왜 늘 울퉁불퉁인지 의문이었는데
    지자체에 따라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날림으로 시공을 해서 그런 거였군요

  • 52. 그래서
    '18.7.12 9:32 PM (45.72.xxx.101)

    외국사는 울 시어머니 한국오시면 다음날 시차고뭐고 눈뜨자마자 미용실부터 가심. 고터 들러서 요즘 유행하는 옷 신발 쫙 사서 입고 다니시니 별로 티 안나더라구요. 시어머니 사신곳에 방문했을때 평소알던 시모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깜놀..

  • 53. ....
    '18.7.12 9:53 PM (182.209.xxx.180)

    보도 블록은 모르겠고 어디가서 불친절한 경험 별로 안당해봤는데요?
    차림새 얼마나 고급지게 하고 다닌다고요
    다들 나가서 보면 평범해요
    속으로야 어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다들 기본 친절 장착되어있지 않나요?

  • 54. ..
    '18.7.12 9:58 PM (216.40.xxx.50)

    ㅋㅋ 미국사시다보니 감떨어지셨나봐요.
    한국 사람들 남녀 노소 불문 진짜 잘꾸미고 이쁘죠. .
    미국거지 왔다고 그래요. ㅎㅎ 제가봐도.
    미국 좀 오래 산 여자분들 보면 피부가... 잡티에 기미 주름 대박. 아마 겉모습땜에도 냉대받았을거에요.

  • 55. 공감
    '18.7.12 9:59 PM (222.117.xxx.40)

    전 한국사람들 그런거 한사람당 공간?이 적어서라고 봅니다. 땅은 적은데 사람이 많으니 사람끼리 친절할수 있나요? 82에도 나타나는 서로에 대한 혐오현상 이해합니다.222222222222
    공감해요.인구가 많아서 서로들 먹고 살기에 경쟁하는 구도가 아무래도 있겠죠.

    중국에 가면 사람들이 거리마다 인산인해라서
    사람들에게 타인에게 관심이 전혀 없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귀하지가 않는 것이죠.
    그러다가 서울 오면 훨씬 서로에게 관심을 주고 소통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 56. 예전
    '18.7.12 10:00 PM (175.223.xxx.244)

    호주 관광 갔을때 공항 화장실에 동양인들 쭉 들어오니 백인 아줌마가 어찌나 눈을 째리고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는지 다들 나이대도 있고 점잖은 분들이어서떠들지도 않고 조용히 줄 섰는데도 같은 화장실 쓰는게 싫다는 아주 돼먹지 못한 거만한 표정. 그래서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어디든지 이상하고 괴팍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좋은 사람도 많으니 기분 푸세요.

  • 57.
    '18.7.12 10:02 PM (119.244.xxx.131)

    어머 저 위에 캐구 입고 마크제이콥스 백팩 메고 제평 갔다는 사람인데 ㅋㅋㅋ 누가 그거 패딩 쪼가리 비싼거라고 유세했나요? ㅋㅋㅋ 백팩도 ross에서 산거 아니고 200불 주고 아마존에서 산 거지만요 ㅎㄹ 제가 하려는 얘기는 님처럼 행색이 초라하면 초라한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한국 사람들 너무 평가한다는 얘기 하는 거에요 ㅎㅎ 참내 ㅋㅋ
    바로 댁 같은 사람들이죠

  • 58. ..
    '18.7.12 10:18 PM (216.40.xxx.50)

    머리모양도 그렇고 피부상태 화장상태 등등 새로 싹 하고 가셔야 냉대 안받아요.
    6 년전때도 그랬는데. . 아마 잊어버리신거죠.

    미국사니 걸을일도 없고 온갖 패션 섞여있고 - 이십대 젊은 남저애가 카우보이 모자에 카우보이 스타일 조끼 입고 말장화 신어도 아무도 안쳐다봐요. ㅎㅎ 한국같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요상한 패션도 아무도 타박안하고.
    그래서 정말 추리닝에 슬리퍼신고 백화점가고 다하지만 그러다보니 외모에 관심이 안가고 피부도 걍 방치상태. 아마 이꼴로 서울가면 노숙자인줄 알거같아 안가요. ㅎㅎ

  • 59. 이해가요.
    '18.7.12 10:58 PM (122.128.xxx.233)

    저도 몇년 살다 4달 전에 왔는데 내가 기억하고 그리워하던 친절한 우리나란 어딜 간건지 ㅠ
    한마디만 하면 싸우려들고 불친절하게 틱틱대기 일쑤고 밀치고 뭔가 속여먹으려고 하고, 물가는 너무 비싸서 손이 덜덜 떨려요.

  • 60. 외모는 동의
    '18.7.12 11:15 PM (122.44.xxx.175)

    저도 방학맞아 한국들어왔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내 외모가 이리 바뀐걸까 싶었어요.
    저도 튀기싫어서 옷부터 좀 샀어요.
    그 바람에 나갈 때 짐이 좀 늘었어요.

  • 61. 댓글만 봐도
    '18.7.12 11:40 PM (212.88.xxx.245)

    화를 못내 안달이지요.
    그래서 늘 잡아먹을 사람을 기다리나봐요.

  • 62. 인구는
    '18.7.12 11:56 PM (14.138.xxx.117)

    많고 경쟁이 더 심해져서 그래요
    꼬질하게 다니셔도 됩니다 단 표정은 엄근진하게 다니세요

  • 63. 유럽서 귀국한지 2년
    '18.7.13 12:14 AM (175.213.xxx.182)

    보도블록 울퉁불퉁한것 동감하구요,
    당연히 칫과갈땐 예약해야죠. 저의 칫과는 예악하면 일주일씩 기다려야 겨우 시간 되는데요..근데 제가 이사하면서 급해서 단순치료를 받으러 새로 이사온 칫과엘 갔더니 (여기 82서 좋다고 강추한 치과) 고객이 아니라서 그런지 몹시 사무적이고 딱딱한 인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한국사람 엄청나게 전투적이에요. 여기 82에서도 늘 보듯이 분노로 꽉 차있고 정말 누군가와 싸울 준비가 돼있는듯.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착하고 좋은 사람들은 또 엄청 착해요. 중간이 없는듯.
    외모와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 내지는 차별화해요.
    이 더운데 죄다 밀가루 뒤집어 쓴듯한 하안 화장 혹은 얼굴에 왁스 바른듯한 물광에 정형화된 헤어 스탈에 다 비슷 비슷한 옷차림...지나치게 꾸며진 화장과 옷차림! 내가 보기엔 엄청 촌시러운데 ! 하하하 ! 내멋대로 내편한대로 하고 다니는 제가 이상해 보이나 봅니다.

  • 64. 트로타
    '18.7.13 1:09 AM (146.67.xxx.80)

    제가 그래서 한국 가기 한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하다못해 마스크팩이라도 하면서 피부 관리도 한답니다 ㅎ
    그리고 한국 도착하자 마자 바로 미용실 가서 손 좀 봐야지 안 그러면 친구들 만날 수도 없을 정도에요
    여기선 진짜 대충 하고 다니거든요..
    3년전엔 비립종 제거하러 피부과 갔는데 의사가 이런 저런 레이저 추천하며 큰 거울을 턱 주더라고요..
    거울 안에 제 얼굴에서 그동안 눈에 띄지 않았던 기미/잡티/주근깨가 너무 많이 보여 당장 시술했던 적도 있네요 ㅎ
    여기선 사실 제 얼굴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거울도 잘 안 보거든요ㅠ
    그래도 제 motherland 한국 언제나 그립고 가고 싶어요

  • 65. 치과
    '18.7.13 1:21 AM (79.184.xxx.40)

    오래되고 실력있는 치과는 단골손님만 입장합니다 개인 할인매장 가셔서 외국에서 왔다고 하시고 가을상품 사고 싶다고 하면 보여줍니다 아침부터 가지 말고 오후에 가을 코트 등등

  • 66. 중1쉑퀴맘
    '18.7.13 1:37 AM (223.62.xxx.14)

    저역시 외국에서 아이들방학이라 한국와있는데..
    전혀 공감못해요..
    완젼 좋은데..

  • 67. ....
    '18.7.13 2:31 AM (37.168.xxx.128)

    저도 외국 살지만 한국이면 뭐든 빠르게 척척 될꺼라는 생각때문 아닌가요;.보도블럭은 삐뚫빼뚫..이건 비가 많이 와서 그런걱 같기두 하구요;,..공항에서 내리시면 유심카드 하나 사서 가세요..;핸드폰 하나 있으면 해결될일이네요.우리나라처럼 전화잘터지구 인터넷 잘되는곳이 또 어디있나요;.

  • 68. 여기
    '18.7.13 2:51 AM (96.33.xxx.141)

    댓글들이 요즘 팍팍해진 사람들의 표상이네요. 댓글들이
    얼마나 거친지 보이네요. 캐나다 구스랑 마크 제이콥스
    쪼가리라고 표현한 글이나 루저라고 말하는 글이나 어쩜 이렇게 사람들이 사악해졌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진심 모두가 평안해졌으면 하네요.

  • 69. ...
    '18.7.13 3:39 AM (131.243.xxx.211)

    보도블럭이 엉망인건 사실임.

    외국은 한번 깔면 다시 팔일이 잘 없어서 시간과 공을 들여서 까는데 한국은 후다닥 까는듯. 그리고 조만간 다시 깐다는 마음으로 대충 깔아서 그런지 금방 망가짐.

    그리고 사람들이 싸울 준비가 된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임.

  • 70. 외국부심 너무 웃김
    '18.7.13 4:41 AM (121.170.xxx.245)

    선진국 패션도시... 이건 뭐임? 하 웃기지도 않음.
    미국 유럽 각국 호주 등등 한국인들, 한국계들이 많이 사는 나라들은
    이미 오래 전에 반이민 반난민 반다문화로 돌아섰다는 사실을
    아무도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에게 전해주지 않음.
    지금도, 여기 82쿡 보면 난민이슈로 시끄럽고 다문화 정책, 외국인 문제로
    걱정 많이하는 글들 얼마든지 볼 수 있고
    인터넷이 없는 세상도 아니고 얼마든지 한국사회 소식 알 수 있고
    외국 현지에서 살면서 깨달은 점들을
    한국땅에서 사는 한국인들에게 얼마든지 알려줄 수 있음에도
    아무도 진짜 아무도 안 함.
    보도블럭 어쨌다는 하나마나한 얘기
    아님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 못 따라가겠다는
    자조적인 감상으로 위장한 적당한 외국부심..

  • 71. 외국부심 너무 웃김
    '18.7.13 4:43 AM (121.170.xxx.245)

    의식있고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쯤이면 반성을 해야 할 시기임.
    아~무 생각이 없음. 진짜 아무런 생각이.
    자기가 한국인이라는 것, 한국에 뿌리를 두고있다는 사실을 자각도 못 하고
    그저 외국 외국 외국 외국.. 외국 뭐? 외국 뭐요??

  • 72. 외국부심 너무 웃김
    '18.7.13 4:57 AM (121.170.xxx.245)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에 비해 우월한 점 있지도 않은데
    심각하게 착각함. 자기들이 외국물 먹어서 의식이 트였다고. 아오.. 유치해서 정말
    이 나라 후졌다고 우습게 보거나 이상하게 보면서
    자기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보려고 하지를 않음.
    그럼 3년만에 들어와봤더니 갑자기 좋은 나라 돼있더라,
    10년만에 들어와봤더니 완전 딴 나라 돼서 경이롭더라~ 이런 좋은 나라
    선진국에서 살다왔어도 금방 인정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있다고 해도
    그건 한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지,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가 아닙니다.
    자기들은 그 사이에 한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바 있지도 않으면서
    이건 별로다 이것도 별로고 대개는 엉망진창이다는 둥 평가는 잘 해요.
    뭐가 그렇게 우월하다고.

  • 73. 외국부심 너무 웃김
    '18.7.13 5:08 AM (121.170.xxx.245)

    보도블럭이 왜 울퉁불퉁하고 엉망인지 제가 그 이유를 설명할게요.
    왜냐면 한국은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하고 대단한 건물 잘 짓는 문제도 아니고
    왜 도시를 이루는 기본 중의 기본, 기초 중의 기초인 시민들이 걷는 길이
    말끔하게 정비가 되어있지 않냐면
    이 사회의 기본토대가 부실하기 때문에 형이하학적으로 직관적으로
    보도블럭 부실로 대번에 드러나는 겁니다.

    그럼 왜 이 나라는 기본이 부실하냐면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나라에 대한 책임감이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공동체 의식이 없어요.
    나라 욕, 사회 탓, 다른 한국인 탓만 난무하고
    자기 탓은 죽어도 안 하니까요.
    외국 어디에서 사신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라는 그 나라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고 만든 나라죠.
    나라 탓을 했으면 한국인들이 가서 살고싶은 마음이 드는 나라가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왜죠?
    왜 선진국에서 살면서 그 나라 사람들의 강한 공동체 의식은 의식적으로 배우지도
    무의식적으로 흡수하지도 못 하고
    왜 한국에서 살았던 때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탓하고 욕하는 정신이
    더 배양되는 거죠?

  • 74. 외국부심 너무 웃김
    '18.7.13 5:11 AM (121.170.xxx.245)

    이러면 의미가 없어요.
    선진국으로 유학가고 그 나라에서 사는 의미가.
    한국을 벗어나면 더 넓은 세상을 접해서 우물 안 개구리를 탈피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우물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꼴 밖에 안 됩니다.

  • 75. 선진국
    '18.7.13 6:13 AM (96.33.xxx.141)

    어디가 공동체 의식이 그리 강하던가요. 개인 주의가 삶의 표방인 나라들인데 어느 선진국이 그렇게 공동체 의식이
    강한지요. 그리고 외국 부심 이야기하시는데 이 원글
    어디에서 그렇게 외국 부심이 보이던가요. 저 원글은 외국 살다 들어와 그동안 못 느꼈던 -왜냐하면 격변하는 시대니까요- 것들을 쓴 것뿐인데 무슨 외국 부심이요.
    여기서 쩍하면 까는게 검은 머리 외국인 아니던가요, 그저 외국에서 산다고 하면 까기부터하는 건 왜일까요. 이건 그럼 일종의 한국 부심인건가요. 한국은 오직 한국인만. 그것도 오직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만 한국인으로 인정 받죠.
    그러다 외국에서 누가 좋은 일 하면 갑자기 한국인의 피는 대단해라고 대서특필하죠. 좋은 예로 미국의 흑인 혼혈 선수 하인즈 워드를 들 수 있죠. 한국은 차치하고 미국 한인 사회에서까지 흑인 혼혈이라 차별 당하고 자랐죠. 그러다 피츠버그 스틸러 시절부터 촉망 받게 되니 한국에서부터 날아와 다큐 찍고 난리가 아니였죠.
    그저 한국, 한국, 한국. 이거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형국 아닌가요. 외국부심 쓰신 글 그대로 적어 봤네요.
    전 대구서 고등학교 서울서 대학 그리고 외국에서 교수로 밥 벌어먹고 살아요. 미씨 유에스에이 회원이기도 하구요.
    대구 살 때는 몰랐는데 요즘도 어릴 때 친구들 보면 근혜 공주라 생각하는 사람 많고 보수의 극을 달려요. 친구들이지만 정치 이야기 못 해요. 서울 살다 외국에서 견문을 넓혀보니 우리나라가 이런 점은 고쳐야 하고 저런 점은 참 좋다는 걸 느껴요. 무조건 다 최고인 나라는 없어요. 선진국 선진국 하시는데 우리나라야말로 선진국 아니던가요. 하지만 외국에서 온 거지라 비웃고 다른 사람이 겪은 경험은 그저 외국 부심으로만 보는 시각은 선진국 시민답진 않네요.
    요즘 왜 이리 각박해졌을까요. 82에서 활동하시던 많은 의식 있는 분들이 언제부터인가 줄어들고 있고 그저 싸우려 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 말로만 표방하지 말고 실천을 하자구요.

  • 76. ..
    '18.7.13 6:22 AM (121.170.xxx.245)

    외국에서 교수로 밥 벌어먹고 살고 미씨 유에스에이 회원....

    그럼 더 기가 막히네요..
    입으로는 교양있는 말을 해도
    행동으로는 실천 안 해오신 분이시면서.

  • 77. 옷이나 똑바로 입고 다녀요
    '18.7.13 6:38 AM (104.175.xxx.55)

    미용실도 좀 가고요
    한국만이 아니라 도시에서는 어느 나라든 엘에이 뉴욕도 다 깨끗하게 이쁘게들 입고 다닙니다 제발

  • 78. 그런가요
    '18.7.13 6:53 AM (96.33.xxx.141)

    정치 현행범으로 미국 도망 왔던 인간들 미씨에서 추적해서 찾아냈구요, 미씨에서 십시일반해서 뉴욕 타임즈에 한국 관련 기사도 낸 적 있었죠. 뭐가 더 기가 막히신건가요.
    교양 있는 말을 제가 했다고 느끼셨나 보네요. 전 그런 의도로 교양 있어 보일려는 글 쓴 의도 전혀 없어요.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한지 안 한건지 어떻게 아세요.
    저희 여기서도 촛불 집회하고 몸만 외국에 있지 한국에 계신 분들과 똑같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로-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쉽게 교수 자리 못 잡았을 것 같아요- 외국에 살면서 항상 조국을 응원하고 그리워해요. 그리고 항상 82에 와서 한국 돌아가는 이야기 들으며 가끔 댓글도 달구요. 편 가르기 이젠 그만하자구요.
    그리고 만약 누가 한국 헐뜯는 이야기하면 그 때 합심해서
    댓글 같이 달자구요. 저는 한국 3주 정도 갔다 저번주에 돌아왔어요. 이젠 저한텐 추억이 되었지만 그 3주동안 너무 행복했었어요. 돌아오면 몇달은 힘들어하구요. 외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을 흠뻑 느끼고 왔어요. 그거 아세요, 정이란 말을 대체할 영어 단어가 선뜻 없어요. 설명하기 힘들구요.
    인터넷상에서 가끔 까칠할진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제가
    마주했던 분들은 다들 좋으셨어요. 윗님도 그러리라 믿어요. 혹시 알아요, 서울에서 버스, 지하철 열심히 타고 다녔는데 마주쳤을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한국에서 좋으나 싫으나 그렇게 부대끼며 사는 것 참 저에겐 참 부러운 일인 것 같아요.

  • 79. 한국부심이 더 웃기구만
    '18.7.13 6:55 AM (87.178.xxx.246)

    한국보도블럭은
    높낮이 바뀌는 부분을 부드럽게 연결되게 안 해서
    휠체어, 자전거, 유모차로 다니는 게 너무 힘들게 되어있죠.
    유럽은 높낮이 바뀌는 도로와 블록부분은 꼭 완만한 경사를 이루게 해서 장애인들 다닐 수 있게 해두었어요. 이건 옛날 돌길있는 도로에도 다 그렇게 해뒀어요. 장애인이나 애엄마들 같은 사회적약자를 향한 배려가 도로건설하는 법에서 드러나는 거죠.
    한국이 지금 잘 사는 건 맞지만,
    사람 외모하고 타고 다니는 차로 드러나게 하는 차별은 아직도 많이 고쳐져야해요.
    전 이글 쓴 분 말 이해가요.
    외국살다 한국가면 조선족 아니냐는 소리도 듣죠.
    한국에서 친구둘을 따로 따로 만났을 때,
    한 친구는 차가 크고 좋은 거였는는데
    아무도 빵빵 안 거리고 주차할 때도 친절하던데,
    다른 친구랑 마티즈타고 어디 가니, 신호바뀌면 뒷차가 금방 빵빵하고, 식당에 주차요원도 우리한테는 불친절하더군요. 왜 수입차 탈려는지 이해가더군요.

  • 80. 마음대로 생각해요
    '18.7.13 7:22 AM (121.170.xxx.245)

    있지도 않는 한국부심, 그저 한국 까는 거에 부심 있으면서.

    정치인들 탓하는 걸 나라를 사랑하는 거라 여기는 인지능력은 도저히 어떻게 감당해낼 수가 없네요.

  • 81. 마음대로 생각해요
    '18.7.13 7:29 AM (121.170.xxx.245)

    맨날 유럽은 유럽은 유럽부심으로 한국 까면서
    정작 유럽에서 외국인 문제, 이민자 문제가 큰 사회이슈가 된 건
    말해 준 적도 없으면서 뭘 잘 했다고 한국은 이런 거 고쳐야 한다 이것도 나쁘다 어쨌다..
    바로 그거라고요.
    외국 거주 경험에 비추어 봐서 꼭 한국에 절실하게 필요한 조언이나 충고는 해주지도 않고
    할 의지도 없으면서
    주차요원 불친절하다, 운전매너가 어쨌다 이런 곁다리만 주구장창 물고 늘어지면서
    한국내 한국인들은 우리의 충고를 들어야한다고.
    몰라요 몰라.
    탁 꼬집어서 말을 해줘도 몰라요.

  • 82. 네네
    '18.7.13 7:31 AM (96.33.xxx.141)

    잘못된 정치를 하는 사람이면 온 국민이 합심해서 막아내야죠, 그거야말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인데 그걸 잘못된거라 여기는 인지 능력은 저도 어떻게 도저히 감당해낼 수가 없네요.
    있지도 않는 외국 부심, 그저 외국에 사는 사람들 까는거에 부심 있으면서.
    그저 윗님이 올린 글에 주어만 살짝씩 바꿔 봤네요.

  • 83. 아주 못됐어
    '18.7.13 7:37 AM (121.170.xxx.245)

    인간성 너무 나쁘네요.

  • 84. 아주 못됐어
    '18.7.13 7:39 AM (121.170.xxx.245)

    영원히 자아성찰 자기반성 없겠군요.
    다 정치인들 탓. 국민 탓은 없고.
    외국에서 사는 나의 탓은 없고 내 기분 상하게 했다고 바로 비꼬면서 복수하고.

  • 85. ..
    '18.7.13 7:42 AM (121.170.xxx.245)

    훌륭한 정치인이 나올 리가 없지요.
    그저 듣고 싶은 말만 해줘야 만족하지요.

  • 86. 외국에서
    '18.7.13 7:54 AM (96.33.xxx.141)

    사는 탓은 뭘까요. 주어만 바꿔서 썼는데 비꼬면서 복수라 생각하시나요. 님이 비꼴려고 쓰신 의도가 있었나 보네요.
    저는 그저 님이 쓰신 글을 인용만 했거든요. 사심 없이요.
    그저 듣고 싶은 말이 뭘까요. 어떤 게 훌륭한 정치인일까요.
    자아 성찰, 자아 반성을 국민이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건 지금 감옥에 있는 인간들이 해야 할 사안이죠.
    이번 태국 동굴 소년구출 성공을 보며 자아 반성을 해야 할 사람들이 국민일까요, 정치인들일까요.

  • 87. 위에 121.170.xxx.244님
    '18.7.13 7:55 AM (87.178.xxx.246)

    제 글엔 도로건설법을 언급한게 정치인들 탓한 걸로 여겼다면, 그냥 한숨 나오구요,
    ====
    외국 거주 경험에 비추어 봐서 꼭 한국에 절실하게 필요한 조언이나 충고는 해주지도 않고
    할 의지도 없으면서
    =====
    보도블럭 얘기하며 사회적약자를 고려한 도로를 언급한게 한국에 필요한 충고아닌가요?
    님이야말로 탁 꼬집어서 말해줘도 모르네요.
    위에 96.33.xxx.141님이 님말에 주어바꿔서 옳은 소리 하니 듣기 거북하셔서, 그냥 인간성 나쁘다고 댓글 다시는 것 보니,
    님 인간성이 더 나빠보이네요.

  • 88. 위에 121.170.xxx.244님
    '18.7.13 8:00 AM (87.178.xxx.246)

    ======
    정작 유럽에서 외국인 문제, 이민자 문제가 큰 사회이슈가 된 건
    말해 준 적도 없으면서 뭘 잘 했다고 한국은 이런 거 고쳐야 한다 이것도 나쁘다 어쨌다..
    =====
    왜 이민자문제 말해준 적 없다고 선동하시죠?
    저는 물론, 다른 많은 유럽교포들이 이곳 82뿐만아니라 많은 한국어포탈에서 그런 문제 관련 글 많이 올리셨는데요.

  • 89. dd
    '18.7.13 8:24 AM (152.99.xxx.38)

    아님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 못 따라가겠다는
    자조적인 감상으로 위장한 적당한 외국부심..22222222222222222222222

  • 90. 짜증
    '18.7.13 8:49 AM (211.218.xxx.66)

    짜증나고 싸울태새라는 말에 공감하고 반성합니다.

  • 91. 사람마다
    '18.7.13 10:29 AM (119.70.xxx.4)

    경험이 다를수 있죠. 저는 오랜만에 한국와서 지금 두달 되었는데요, 아직은 좋은 점이 더 많이 보이네요.
    지난 주에 차 렌트해서 동해 남해로 여행다녀왔는데 남편 (영국사람)이 한국은 도로사정이 너무 훌륭하다고 감탄에 감탄을 하더라고요. 저희가 살고 있는 미국에 비교할때 인프라가 미국은 후진국 한국은 선진국이라고요. 지방에 급하게 예약하고 가도 숙소 깨끗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경치 좋고, 무엇보다 먹는 물가가 예전보다는 올랐지만 그래도 싼 것 같아요. 택시 기사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고속도로 휴게실도 잘 되어있고요. 친정집 주변에 오래된 시장이 있어서 즐겨 이용하는데 물건 질도 너무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지하철이 잘 되어있으니까 왠만하면 지하철 이용하면서 가까운 거리는 걷게 되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지만 한국와서 더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외모는, 저희 가족이 워낙 딱 봐도 너무 다르게 생겨서 쳐다보시는 것 같아요. 할 수 없죠 뭐. 나쁜 뜻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게 가면 아이 사탕같은 것도 잘 주시고요. 정스러운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요.

  • 92. 님아
    '18.7.13 10:45 AM (218.148.xxx.31)

    그렇게 한국 맘에 안들면서 한국 치과진료는 왜 받으시려고 하나요?
    싸고 기술 좋고 하니까 그러는거 아녜요?
    외국부심도 정도껏 부려야지 외국에서도 예약 한참 걸리잖아요?
    님같은 검은머리 외국인때문에 의료보험비 내고 싶지 않아요
    혜택 받으러 왔으면 여기 법대로 따르세요

  • 93. ㅋㅋㅋ
    '18.7.13 11:33 AM (58.124.xxx.39)

    누가 보면
    외국에서 30년쯤 살다 온줄 알겠네
    혀는 안 꼬부라지셨죠?

  • 94. ..
    '18.7.13 11:34 AM (223.62.xxx.47)

    검은머리 외국인들 의료보험좀 이용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국민들이 평생 세금낸 돈을
    잠깐 의료쇼핑 오는 양심없는 외국인들이
    혜택을 누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 95. 정말로
    '18.7.13 11:50 AM (211.226.xxx.10)

    보도블럭땜에 넘어지고 다친적 여러번이에요. 저 다리가 조금 불편한 정도고
    습관처럼 길 유심히 보고 조심해서 걸어도 이래요.
    진짜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외모나 옷차림으로 사람 차별하는 것 심해요.
    사람들 불친절하고 건성으로 대하고 가진 것으로 나누는 것, 돈으로 다 해결하려 하는 것 등
    심한 건 맞아요.. 저는 외국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청원이라도 하고 싶은 것 많아요.

  • 96. ddd
    '18.7.13 12:00 PM (211.114.xxx.15)

    에효
    저 주변에 외국사는 친인척들 오면 한국이 어쩌구 저쩌구 쏼라 쏼라
    우리 나라에 코스트코먄 가보면 다 들어와 있는 물건들 사들고 와서 나눠 주고 ......
    아프면 죽시 한국으로 와요
    와서도 또 비교질 ..........
    외모는 그냥 되는데로 하고 다니면서
    전 한국 사람들 젊던 나이 많던 이쁘게 꾸미는것 좋던데요

  • 97. 아이고
    '18.7.13 12:16 PM (220.126.xxx.118)

    한국에 세금 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치료 받는다는 외국인 싫어요.
    제가 어쩌다 검은머리 외국인이 된건지.. ㅎㅎ
    송내역 부근에는 첨 지내보는거라 다른데 보도블록은 모르겠어요.
    발이 접히고 꺾이니 발등에도 멍이 드네요.

  • 98. ......
    '18.7.13 12:32 PM (68.148.xxx.84)

    부산 6년 살다 서울 올라가도 불편한거 많다 하는 세상인데
    원글 어디서 외국부심?? 을 느낀다건지 모르겠네요..
    몇몇 댓글 보면서 그냥 덥고 습한 날씨탓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뭔가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거겠죠...

  • 99. ,,
    '18.7.13 12:40 PM (49.173.xxx.222)

    대한민국이 엄청나게 발전했어요.
    약간의 여유만 있다면 정말 살기 좋아요.
    20년전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일본학생들이 모든물건들을 자기 나라에서사오고 미국물건 안쓰길래 왜 그러냐하니 우리나라물건이 너무 좋아서 미국거 쓰기싫다고.
    그말이 전 아주 충격이었죠. 왜냐하면 그때 메이드인코리아는 그야말로 쓰레기였거든요.
    한번쓰면 바로 부러지거나 망가져버리는. 손톱깎기 마저도 제대로 못만들때였어요.
    그런데 20년후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때의 일본같아요.
    일때문에 혹은 여행으로 수시로 미국을 다니는데 정말 미국에서 살게 별로 없어요.
    거의 모든 제품이 대한민국 제품이 월등하거든요 뷰티제품부터 의류 가전까지 대부분.
    이제는 미국에 좀 길게 가있으면 생활이 불편해져요 그리고 뭔가 사람이 점점 허름해져요.
    사람자체가 빛이 바랜다고 해야하나. 교포 특유의 촌스러움이 뿜어져나오죠.
    제대로 관리되지못한 삶에 찌든 궁색함.
    거기 사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은 외모에 투자를 많이해 반질반질하지만 우리는 외적인것보다는 실리를 추구한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곳에서도 돈있으면 가꾸고 관리하죠. 여유와 시간이 없으니 못하는것일뿐.
    외국부심이란말 그냥 웃기죠. 20년전은 또 몰라요. 그때는 대한민국이 그저그랬으니요.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모든부분에서 월등해요.
    한국에선 공기말고는 불편한게 없어요.

  • 100. 이런 글 보면
    '18.7.13 12:50 PM (222.120.xxx.44)

    타인의 외모에 관심 없는 외국에 살고 싶네요.

  • 101. 어느정도 입고 다녀야
    '18.7.13 1:09 PM (49.174.xxx.41)

    무시 안당하는건 있죠..

    트렌드에 민감하잖아요?그래서 발전의 속도가 다른 나라보다 빠르죠..좋은건 금방 받아들이니까요.

    저도 외국에서 온 친구를 만났적이 있는데,너무 거지같이 나와서 좀 놀랐어요..외국물을 너무 많이 먹었더라구요ㅋ

    그래도 같이 있는 사람한테 체면 구겨지지 않게,매너있게 꾸미는것도 한국에서는 예의예요.동방예의지국이잖아요~~~

    너무 구질하게 나오면 좀 그래요.

    친구는 외국에 사는데,휴가차 다른 나라 여행하다가 한국을 들어와서 거의 노숙자 분위기였어요.
    아직도 베낭여행중인줄 착각하는지.

    그리고 그런걸 꺼리낌없이 생각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한국사람들 삐까뻔적하게 차려입지 않아도,적당히 꾸미는데,
    그속에 있을때 주눅도 안드는지..뭔가 묘~~~한 부심인지,아니면 무신경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102. 솔직하게
    '18.7.13 1:45 PM (210.2.xxx.132)

    솔직히 말해서 서울 보도블럭 거지같이 깔아놓은거 사실이지 않나요? 도쿄에서 슈트케이스 끌다 한국오니 욕 나오던데요. 허구한날 보도블럭 뒤집지말고 한 번 할때 제대로 하던가~~저도 영국 미국 살았었데 원글님 부분적으로 맘 상하신거 이해해요. 기본적인 물가 미국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오히려 한국사람이 이기주의가 더 심한건 맞고 손님봐가며 대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실리보단 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깐요. 근데 외국이라도 어느지역에서 살다가 왔느냐에 따라. 상대적인거 같아요. 한국 관공서는 진짜 친절해요. 민원인이 진상부려도. 가만히 놔두는 곳은 한국 밖에 없을듯요.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안 좋은 기억은 뭍어두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세요.^^

  • 103. ...........
    '18.7.13 2:57 PM (211.46.xxx.233)

    제대로 관리되지못한 삶에 찌든 궁색함.
    거기 사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은 외모에 투자를 많이해 반질반질하지만 우리는 외적인것보다는 실리를 추구한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곳에서도 돈있으면 가꾸고 관리하죠. 여유와 시간이 없으니 못하는것일뿐. 222222222222

  • 104. Imf 이후에
    '18.7.14 4:30 PM (114.203.xxx.128)

    IMF 이후부터 외모에 부쩍 신경쓰기 시작했죠 성형붐도 90년대 후반 시작되었고...그래서
    국민소득 올라가는 것과 별개로 사회적 병리현상인 측면이 있다고 보이는거죠

  • 105. ..
    '18.7.15 7:48 PM (121.139.xxx.30)

    한국인이면 뭐하냐고요.
    원글님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공동체에 책임감 갖고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요.
    글에는 안 보이는 문자까지 찍어서 드러나요.
    원글님이 한국에 세금 내는 한국인인 것과는 별개로
    이 나라 이해 안 되는 우스운 나라로 보는 관점 다 나타나고 있어요. 얄밉네. 이 원글이

  • 106. ..
    '18.7.15 7:58 PM (121.139.xxx.30)

    솔직히 말해서 서울 보도블럭 거지같이 깔아놓은거 사실이지 않나요? 도쿄에서 슈트케이스 끌다 한국오니 욕 나오던데요. 허구한날 보도블럭 뒤집지말고 한 번 할때 제대로 하던가~~저도 영국 미국 살았었데 원글님 부분적으로 맘 상하신거 이해해요. 기본적인 물가 미국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오히려 한국사람이 이기주의가 더 심한건 맞고 손님봐가며 대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실리보단 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깐요. 근데 외국이라도 어느지역에서 살다가 왔느냐에 따라. 상대적인거 같아요. 한국 관공서는 진짜 친절해요. 민원인이 진상부려도. 가만히 놔두는 곳은 한국 밖에 없을듯요.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안 좋은 기억은 뭍어두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세요.^^
    ===========================================================================

    아... 어떻게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모를 수가 있을까..
    그 거지같고 형편없는 한국요,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예요.
    님같은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가 그렇다고요.
    일본, 영국, 미국은 각각 일본인들 영국인들 미국인들이 만든 나라고요.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같고 영국인들 같고 미국인들 같았으면
    진작에 평평하고 견고한 보도블럭이 깔려져 있었겠죠.
    님처럼 자기가 나라에 한 행동은 보지 못한채
    그저 무조건 나라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나라라서 거지같은 뭐뭐가 있는
    한국이 된 거예요.

    딱 이 수준이군요.
    자기가 자기 낮은 수준 드러내네요.
    실제로는 별 거 아닌 사람인데 왜 그렇게 자기가 상당히 똑똑한 줄 착각하는 거죠?
    어설프게 원글이에 공감해주는 괜찮은 사람인 척 연기하는 건 또 뭔가 싶네요. 허

  • 107. ..
    '18.7.15 8:00 PM (121.139.xxx.30)

    너무 얄밉네 정말.
    빅데이터로 분석해 봐야 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거주할 때와 비교해서
    한국인들이 해외에 거주할 때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해봐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아마 결과 나오면 모두가 깜짝 놀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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