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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워너비 할매
까만봄 |
조회수 : 2,8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6-19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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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까만봄
'18.6.19 10:55 AM핸드폰이라 링크만...
이할머니 스타일 베이직 아이템 활용이
아주 좋아요.^^2. 성윤선
'18.6.19 11:07 AM - 삭제된댓글와~ 정말 멋진 할머니들이시네요. ㅎ
3. 티라미수
'18.6.19 11:42 AM멋진 할매들 많네요.
나도 낼모레면 육십인데 멋짐을 포기하지 말아야겠어요.
일단 뱃살을 집어 넣어야ㅎㅎ4. 폴리
'18.6.19 2:00 PM넘 멋지시다~~
근데 우선 호리호리한 몸매가 기본이네요
늙으나 젊으나 ㅠ_ㅠ ㅎㅎㅎ5. 블루닷
'18.6.19 2:08 PM우아 좋아요~
어려보일려고 애쓰지 않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저도 이런 할머니 되고 싶어요 ㅎ6. huhu
'18.6.19 10:48 PM와우~~
정말 멋지신데요7. 날개
'18.6.20 2:14 AM덕분에 구경 정말 잘했어요.스타일링이 멋지네요.참고많이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역시 몸이 호리호리해야 스타일이 사는군요 ㅠㅠ
8. 니즈
'18.7.20 10:49 PM딱 제취향이라 너무 멋지네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몸매나 스타일에 좀더 신경써야겠어요. 심플 세련되게 거기다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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