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로빅 문회센터 다니다가 충격먹었어요

ㅡㅡㅡ 조회수 : 22,644
작성일 : 2018-03-24 13:33:31
동네 문화센터에서 에어로빅을 다녔는데요

분기마다 식사를 한다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별생각없이 갔어요

근데.. 대낮인데.. 다들 밥먹고 집에가서 애들 맞이해야하는 대부분 초등 엄마들인데

소주 맥주 를 잔뜩 시키더라구요

애들 재워놓고면 몰라도 대낮부터 집에가면 애들 챙겨야할텐데..거기서부터 좀 의아했지만

진짜 대박 황당했던거는요

제가 연년생 키우거든요

애들이 몇개월 차이냐냐고 해서 13개월이라고 했더니

그럼 100일도 안되서 했다는거네?
그때 그게 하고 싶었어??

하면서 자기들끼리 박장대소를 하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이십년된 어릴적 친구들도 몇년씩 만난 동네 엄마들도 저한테 저런 이야가를 꺼낸적이 없는데

얼굴 몇번 보고 처음 밥먹는 사이에서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정상인가요?

솔직히 질떨어진다 이생각밖에 안들던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IP : 1.224.xxx.4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의 노노
    '18.3.24 1:38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이거 수정 안 하면 댓글 산으로 100퍼

  • 2. 어이 없다기 보다는
    '18.3.24 1:47 PM (223.62.xxx.136)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X들이네요.
    그런 것들이 아이를 키우니 애들 인성이...

    에어로빅 다니지 마세요.

  • 3. ...
    '18.3.24 1:48 PM (58.233.xxx.150)

    원글님이 예민한게 아니고요 그 사람들이 질이
    떨어지는 거 맞아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런 사람들은 안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4. ㅎㅎ
    '18.3.24 1:49 PM (124.53.xxx.131)

    소문날 일이 없어서..

  • 5. 작약꽃
    '18.3.24 1:51 PM (182.209.xxx.132)

    안해도 될 얘기까지 해가며 웃고 떠들고 술 마시는 여자들..
    참 사는게 재미없나보네요.
    한참 피트니스 1년 등록해 다닐때..
    이른 아침부터 gx 룸에서 신나게 한바탕 에어로빅 하고 나오는 여자들..
    참 에너지가 넘쳐서 저렇게 한바탕 신나는 음악 켜놓고 한번 흔들어줘야 활기차게 하루 보내시는 분들이구나 란 생각은 들더라구요.
    혼자 하는 운동 재미없어 저도 에어로빅이든 점핑운동이든 해보고 싶은데
    샤워할때도 서로 대화하고.. 그렇게 친해지는거 보니..
    에어로빅 처럼 단체?운동 하는게 망설여져요.
    내가 교류안하면 되겠지만..
    같이 말까지 안섞는건 쉽지않은 일같아서요.

    낮에 술병 올려놓고 마시는거 남보기도 별론데..
    뭐 사는 방식이 각자들 다르니.. 저렇게 한잔하고 가서 애들 더 잘챙길수도 있구요 ㅋ
    여러 모습들로 살아가는 세상이라 나와 다르다고 뭐라 하진 못하겠더라구요.

  • 6. 엘빅
    '18.3.24 1:56 PM (223.38.xxx.243)

    엘빅하는 분들 쎈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너무 오픈하지 마시고 조용조용 다니셔요.

  • 7. ...
    '18.3.24 1:58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싫은 분위기네요. 근데 나이 먹어 보니 나이 먹는다고 다 점잖고 인내심이 생기는 건 아니란 걸 알게 돼서...우리가 어리고 젊을 때 만났던 놀기 좋아하고 심심한 거 못 참고 자극적인 남 얘기 하는 거 깔깔깔 좋아하고 이랬던 그 시절 많은 아이들니 나이 들면 그렇게 되는 거겠지 싶어요.

  • 8. ...
    '18.3.24 1:59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싫은 분위기네요. 근데 나이 먹어 보니 나이 먹는다고 다 점잖고 인내심이 생기는 건 아니란 걸 알게 돼서...우리가 어리고 젊을 때 주변에 있던 놀기 좋아하고 심심한 거 못 참고 자극적인 남 얘기 하는 거 깔깔깔 좋아하고 이랬던 그 시절 많은 아이들니 나이 들면 그렇게 되는 거겠지 싶어요.

  • 9. 지니
    '18.3.24 1:59 PM (180.134.xxx.83)

    우리 동네 동사무소 에어로빅 팀 보면 에어로빅 끝나고 술마시는 시간이 자주 있더라구요..동네엄마는 애들 잘챙기고 괜찮은 맘인데 한동안 자주 낮이고 밤이고 모여서 술 마니 마시더라구요..

  • 10. 음..
    '18.3.24 2:2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친정은 정말 여자들이 전부 일만하고 즐기는 방법을 하나도 몰아서
    일은 하는데 항상 우울증 증세가 있어요.

    시어머니는 일도 하셨지만 지금은 나이들어서 쉬시는데
    아침부터 아파트 친구분들이랑 술한잔 하고 운동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시거든요.

    진짜 하루하루 행복해하세요.
    우리 시어머니가 우울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17년동안 한번도 없어요.
    힘들어도 하하호호 하면서 잘 푸시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어떤사람인지 모르지만
    술한잔하고 하하호호 한다고
    질이 낮다는둥 이런 판단은 좀 넣어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걸로 사람 판단하고 사람을 아래로 보는것이 과연 질높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가요?

  • 11. 네 질 떨어져보여요
    '18.3.24 2:41 PM (60.253.xxx.59) - 삭제된댓글

    원래 사람이란게 다 같이 끼리끼리 안좋은거라도 즐기게 되면 죄책감 같은거 덜어지게 되어있어요

    대낮부터 술퍼마시는게 남자든 여자든 그게 정상적으로 보여지나요 같이 어울리지마세요

  • 12. 문화센터나..
    '18.3.24 2:42 P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에서 단체운동 하시는분들이나 강사분들이요
    제발좀 운동만 하고 우루루 떼거지로 밥먹으러 다니지좀 마세요.
    강사는 밥값도 안내고 시녀들은 돈걷어 강사 밥값까지 내주고
    강사 꼴값 갑질에 눈꼴시러워서 운동 안가요.

  • 13. ...
    '18.3.24 3:01 PM (211.36.xxx.46)

    낮에 식당 가면 술 먹는 애 엄마들 엄청 많던데요 애 데리고 와서도

  • 14. 그런
    '18.3.24 3:03 PM (220.116.xxx.156)

    사람들이 스트레스 없는 것은 맞아요.
    그러나, 자신은 행복하지만 남들에게 무례한 거 맞고 못 배운 행동 맞아요.
    질 낮은 것도 맞구요. 자기들만 웃고 즐기면 다인가요?
    그게 무리로 몰려 다니면 죄책감을 점점 상실하죠.

  • 15. ...
    '18.3.24 3:18 PM (112.204.xxx.70)

    운동 센터 멤버들끼리는 친해서 별얘기 다해요

  • 16. 위에그런님
    '18.3.24 3:40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말이맞아요
    자기들만웃고 즐기면 다인가요22
    남에게 무례한 행동이예요

  • 17. ..
    '18.3.24 3:46 PM (1.227.xxx.227)

    헐!저라면 안어울려요 술먹지도 않거니와 말도 함부로하고 솔직히 천박해보이네요 그거 재밌는사람이나 같이 밥먹음 될일이고 저라면 운동만 하는걸로~

  • 18. ....
    '18.3.24 4:06 PM (223.62.xxx.65)

    춤방에 모인 인간들은 어째 하나같이 그모양인지

  • 19. 아흑~
    '18.3.24 4:20 PM (123.212.xxx.56)

    저질이야~
    어울리지 마세욧.

  • 20. 저위에
    '18.3.24 4:41 PM (119.196.xxx.112)

    121ㅡ님 댓글에 동감 억수로 하네요 아주그런년들 꼴보기 싫어서 안다녀요
    혼자음악 들으며 걷기운동해요

  • 21. 원래그래요
    '18.3.24 11:00 PM (121.185.xxx.67)

    특히 에어로빅
    거기서 친한 사람들
    술 엄청나게 마시죠. 낮이고 밤이고..
    낮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낮술부터..
    밤에 하는 사람들도 항상 밤에. 자주.

  • 22. 헤헤
    '18.3.24 11:01 PM (49.143.xxx.67)

    낮에 술 먹는게 이상한건가요?
    밤에는 가정주부라고 안되고, 낮에는 낮이라고 안되고
    술 먹고 폭력 난동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그게 어때서요?

  • 23. 그냥 그려려니
    '18.3.24 11:19 PM (221.167.xxx.19)

    합니다 그거 다 신경 쓰고 어찌 살아요 그냥 하하호호하고 와요

  • 24. 띠발
    '18.3.24 11:20 PM (223.38.xxx.74)

    수영장 에어로빅

    기쎄고 몰려다니기 조아하는 미틴여편네들 집합소

  • 25. ㅡㅡㅡㅡ
    '18.3.24 11:29 PM (59.12.xxx.72)

    낮에 술먹고
    술주정도 아닌데..성적인 농담 질펀하게
    내뱉고도 유머라고 생각하고 깔깔되는 경우

    그런 말 듣는 사람에게 피해죠
    폭력 난동과. 버금가는..

    원글읽고도 그게 뭐 이상하냐? 라고
    답다신 분이 있다니...

    원글님에게 막말던지 에어로빅 회원들도
    비슷한 부류인가요?

    그 회원들도
    낮부터 술마시는 게 뭐 어때서?
    폭력난동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게 아닌데..

    분명 그리 생각했으니
    당당하게 질낮은 수다 떠는 거였겠죠.ㅡ.ㅡ

  • 26. 헤헤
    '18.3.24 11:52 PM (49.143.xxx.67)

    제 댓글 잘 보시면 성적인 농담에 대해선 얘기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성적인 농담이야 그렇다치고
    낮에 술먹고 수다 떨면 무조건 질 낮은 수다가 되는건가요?

    그 질 낮다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거죠?
    또 당당하지 못할건 머죠?

  • 27. ...
    '18.3.25 12:13 AM (211.210.xxx.231)

    전동네 그런모임없고 만들고 싶지않으나

    질이 낮다 몰려다니면 보기흉하다..

    참 내용과 깊이를 잘알지도 못하고 단편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싸잡아 폄하하는 글들이 더 보기 흉합니다

    그저 북까페에 두서넛모여 차나마시는 모습만이 다 좋은건 아니라봅니다

    행복지수 좀 높게 삽시다

    물어뜯어 평가하는 자신은 그걸평가할만한 인간됨됨이가 되는지..

  • 28. ㅇㅇ
    '18.3.25 12:17 AM (125.180.xxx.185)

    입이 거친 사람들 있긴 해요. 사십대중반 넘어가는 아줌마들 성적인 이야기 남자보다 더 심하죠.

  • 29. 근데
    '18.3.25 12:33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연년생 키우거든요

    애들이 몇개월 차이냐냐고 해서 13개월이라고 했더니

    그럼 100일도 안되서 했다는거네?
    그때 그게 하고 싶었어??

    궁금해요
    그 때 그게 하고 싶으셨나요

  • 30.
    '18.3.25 12:33 AM (211.114.xxx.96)

    웃기는 여자들이네요

  • 31. ㅇㅇ
    '18.3.25 12:40 AM (223.62.xxx.57)

    그런데 꼭 운동 아짐 아니여도 맘까페에서 동갑연년생 이야기 이런거 나오면 다들 헉하는거 보면 속으로 좀 놀랍긴 하지 않나 싶긴 하죠. 최소 6개월은 여자몸이 회복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하니까요.

  • 32. 어떻게
    '18.3.25 1:06 AM (118.217.xxx.201)

    미친여자들이 운동이나 사우나로 다 모여드는지 어딜가나 있던데....뭘 먹는지 그 에너지 분출하려고 기를 쓰고 운동하고 입으로 막말 내뱉고~ 어울리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미쳤다고 보면 됩니다.

  • 33. ㅎㅎ
    '18.3.25 3:07 AM (122.36.xxx.122)

    어느동네가나 에어로빅이나 아쿠아로빅 아주매들 대단합디다.

  • 34. 사람이 기본 품위도 없으면
    '18.3.25 3:51 AM (121.167.xxx.243)

    참 추해보이죠.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 35. ...;;
    '18.3.25 4:43 AM (203.251.xxx.31)

    '그럼 100일도 안되서 했다는거네?
    그때 그게 하고 싶었어??
    하면서 자기들끼리 박장대소를 하는데 '

    이 상황 보고 아무렇지도 않으시구나..
    운동하면서 얼굴 몇번 보고 처음 밥먹는 사이라는데...;;
    ..

    끼리끼리 어울리게 두세요ㅎㅎㅎ

  • 36. ...;;
    '18.3.25 4:46 AM (203.251.xxx.31)

    사람 도마에 올려두고 뭐하는 짓인지에 대한 생각이 없는데 기본이 없는게 맞긴하죠ㅎㅎ

  • 37. 저질 맞구먼
    '18.3.25 5:58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술 마시는게 문제보다
    술 마시고 그런 저질대화 낄낄이 저질수준 인증.

    덧붙여 그런저질부류들이
    낮부터 술마시니 한심. 어지간히 잉여스럽길래.
    술 마시고 하는게 고작?

    싸잡아 말하지 말라 예외 있다해도
    이런 그림은 저질 그거 두둔은 찔려서 그런는거죠?

    고잔 반박이라고 이런말하는 너희가 저질
    유치한 애들수준

  • 38. 저질 맞구먼
    '18.3.25 6:01 AM (221.148.xxx.49)

    술 마시는게 문제보다
    술 마시고 그런 저질대화 낄낄이 저질수준 인증.

    덧붙여 그런저질부류들이
    낮부터 술마시니 한심. 어지간히 잉여스럽길래.
    술 마시고 하는게 고작?

    싸잡아 말하지 말라 예외 있다해도
    저런 그림은 저질. 그거 두둔은 뭔가 찔려서 그런는거죠?

    고작 반박이라고 이런말하는 너희가 저질.풉
    말장난하는 유치한 애들수준 플러스

    난 행복해. 그러세요 저질이던 말던 행복하다는데
    대신 끼리끼리 모이세요. 원래 단순하면 행복해요.
    바보들에게는 우울증 없습니다

  • 39. 상대 못할 사람들
    '18.3.25 6:37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피해야 할 부류.

  • 40. ..
    '18.3.25 6:46 AM (110.13.xxx.164)

    성향이 안맞는거에요.
    운동 좋아하고 오래한 사람들 보면 대개 외향적이고 남성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 들어온 수줍음 많고 얌전한 성향은 허걱 하죠.
    그런 분들은 꽃꽃이 모임이나 재봉 모임 등등 가시면 아마 잘 맞을거에요.
    여자들이 매일매일도 아니고 어쩌다 회식때 낮술 마실수도 있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취할정도로 마시거나 자기일에 지장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이 저녁때 하는 술마시는 회식과 뭐가 다른지요.엄마들은 아이 챙가랴 오히려 저녁에 시간을 못내니 그런건데요.
    수영장 헬스장 사람들 끼리 잘 맞으면 생각보다 훨씬 친해서 무례하게 느껴지시는 그런 말들 생각없이 초면에 한건 실례이지만 그안에 끼던 거리를 두던 그건 원글님이 결정하면 될 문제이고 여러 댓글 처럼 천박하다 뭐다 할건 아닌거 같아요.

  • 41. ㅂㄷㅇㄴㄱ
    '18.3.25 9:01 AM (58.123.xxx.225)

    사오십대들아 기본예의는 지키며 삽시다
    첨 온 사람 한테 저게 할소리입니까
    남우스개소리로 개그떠는 개그맨도 아니고.
    천박 그자체네요 그 소리한 사람이나 박장대소하는 사람들이나 다요

  • 42. ㅡㅡ
    '18.3.25 9:29 AM (59.12.xxx.72)

    무례하게 느껴지는 그런 말들 ㅡㅡㅡ누가봐도 무례한 말
    그것도 초면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런 말 하는 거!

    친하면 더 심한 말도 하겠네...

    입장바꿔

    그럼 100일도 안되서 했다는거네?
    그때 그게 하고 싶었어??
    하면서 자기들끼리 박장대소를 하는데 '



    저런 말하고 웃는데 저런 말 내용을 보고도

    질낮다 천박하다...말하는 사람을 향해 되레. 남을 물어뜯고
    평가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원글읽고 댓글다는데
    꼭 다른 이야기하면서

    양비론에 넌씨눈 댓글 달고


    저런 말 남자가 했다고 생각해봐요!
    완전 성희롱입니다

    같은 여자끼리도 저런 말 하는 거 아니죠

    초면이든 친하든..

    먼저 그런 무례한 말을 했으면

    질낮다
    천박하다..말. 듣는 거. 당연하고

    사실 저 말 내용에 비하면 그 정도도 양반입니다 싶구만

    낮에 술. 즐기는 사람이 많은지
    괜히 뜨끔해서...난리라 보여지네요.

  • 43. 간이 부은년들
    '18.3.25 11:13 AM (203.226.xxx.241)

    그거 원글이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말이예요 절대 친해서하는게 될수가 없어요 다음에 배로 되갚아줘요 미쳐도 집에서 미쳐야지 밖에나와서 추태질...아주 뜨거운맛을 보여줘야함.. 저런것들은 꼭 남자들이 추태부리는거 따라해요

  • 44. 오죽하면
    '18.3.25 11:18 AM (203.226.xxx.241)

    그런곳에 낮에가서 괴성을 질러대며 몸을 흔들어야만. 소주를 낮에 들이켜야만 살겠습니까? 지 인생이 자기가 봐도 괴로운 인생이라 잊고싶은게 많나봐요 그런사람이 남에게 잘할 여유가 없겠죠.루저들끼리 모여 시간 보내는거죠...

  • 45. .....
    '18.3.25 12:30 PM (118.32.xxx.70)

    아줌마들 모임에서 그런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분위기가 있죠. 맞지않으면 그만둬야죠.

  • 46. ...
    '18.3.25 9:06 PM (1.235.xxx.248)

    헐 도대체 어느동네 아줌마들이? 질 심하게 떨어지는데요.
    맞고 안맞고 아닌 저건 틀린언행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139 전기경련치료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전기경련치료.. 05:02:52 42
1589138 김완선씨가 왜 이모를 떠나지 못했는지 05:00:50 240
1589137 윤석열은 와키자카입니다. 1 ,,,,, 04:38:23 319
1589136 부모의 병원비를 제가 내면 상속시 돌려받을수 있나요? 6 알려주세요 02:45:13 1,078
1589135 서수원. 북수원 괜찮은 정신과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1 01:50:04 204
1589134 자리톡이 뭔가요? 1 궁금 01:46:52 643
1589133 백종원배고파 보는중에 ㅋ 1 지금 01:41:45 748
1589132 왜 사람들은 저에게 날씬하다는걸까요 18 01:25:11 2,256
1589131 유영재 5 이혼 01:23:25 2,130
1589130 흡입력 좋고 오래가는 청소기 8 추천좀요 01:21:54 636
1589129 민희진은 끝났다. 42 o o 01:17:13 4,120
1589128 물가가 제멋대로네요 ㅇㅇㅇ 01:15:14 552
1589127 모든 것에 때가 있네요. 1 l 00:53:22 976
1589126 뉴진스 새 뮤비 Bubble Gum 넘 예뻐요 10 뉴진스컴백 00:38:59 1,481
1589125 윤석열정권이 한국 망하게 하는 게 목적 아닌가 싶어요 26 방시혁공격 00:21:42 2,106
1589124 세럼 크림쓰는방법? 1 ^^ 00:17:54 549
1589123 일랑일랑향 저만 이상한가요? 7 ... 00:15:08 1,390
1589122 청소기 선택 어렵네요 3 주주 00:14:15 420
1589121 여자나이는 18~23세가 젤이쁜나이라는데 인정하시나요? 23 불인정 00:09:13 2,411
1589120 뉴진스 쿠키 가사 말이죠 16 ㅡㅡ 00:05:19 2,019
1589119 보스턴에서 몬트리올까지 야간 버스 어떨까요? 9 북미관계자분.. 2024/04/26 565
1589118 60대 친정엄마한테 일주일된 아이폰공기계 드리면 불효일까요 16 Mdd 2024/04/26 2,054
1589117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 2024/04/26 304
1589116 4.3 위메프 망고 아직도 못받은 분 계세요? 11 젠장 2024/04/26 850
1589115 일본 1인당 GDP가 스페인에게도 밀렸네요 10 ㅇㅇ 2024/04/26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