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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7억짜리 집 못산다고 아내한테 욕만 먹었네요.

한숨 | 조회수 : 21,140
작성일 : 2018-03-13 13:16:14
이런글 써봤자 내얼굴에 침뱉기지만...누구한테도 말못해서 익명게시판에다 써서 마음을 달래니 읽으시는 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해외 거주중입니다..
결혼 4년차 다되어 가네요. 저도 학교가 좀 늦었지만 아내는 학부를 과를 바꿔 두번 다녔습니다. 아내는 나이 때문에 학부 졸업 1년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시 저는 공돌이로써 석유회사 근무 5년차였고 유가가 호황이라 3년 사귄 그녀가 결혼을 졸랐을때 제가 최대한 남들보다 잘해주면서 프로포즈도 했습니다 (해외에선 흔하다고 그녀가 졸라서 1캐럿 티파니도 아깝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녀가 맘에 들지 않아 제가 혼자 살고 있던 시가 한 4억정도 되는 모기지 얻어 샀던 집을 팔았습니다. 이후 양가도움없이 결혼할려니 모기지 얻어 시가 5억정도 집을 알아보니 아내가 마음에 절대 안든다고 해서 그녀 졸업후 맞벌이를 해서 그녀 마음에드는 집을 살려고 계획을하고 한 월세 180만원부터 신혼 살림을 했습니다(해외라서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하기 직전 유가하락에 따른 불황때문에 석유관련직종을 전공했던 아내는 지금도 일을 안하고 있고 저는 연봉도 삭감당했고 지난 4년동안 한 4개월 정도 일이 없었던 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집살 기회는 있었지만 항상 그녀는 최소 6억 7억 집 레벨 원하는 동네 아니면 못산다고 어깃장을 놓았고 그때마다 저는 일단 4억이나 5억정도 집 들어가자고 해도 막무가내인 그녀는 자기가 맞벌이를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월세를 살자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사실..저희 부모님이 결혼전에 아들집을 마련해 주실려고 모아둔 돈이 병원비로 날라가셔서..양가도움없이 결혼하게 된게 그녀는 그렇게 화가 놨나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동안 최근 이혼하시게 된 장모님이 1억정도 보태주시고 모기지도 보태주실수 있다고 합가를 원해서 새집을 알아보니 그래도 최대 6억정도 집밖에 못구하겠더군요. 삭감된 연봉 까다로워진 모기지 정책등으로 인해 그런 결과가 나오자 그소식 듣고 친정어머니까지 도움을 줘도 원하던 7억짜리 레벨 집 못산다고 방에서 울고 있네요. 나보고 얼마나 인생 헛살았길래 집도 못사냐.....퇴근이 늦어져서 9시가까이 집에 오니 그런말하며 화내고 울고 있네요....밥은 물론 없고 배가 고파 과자라도 집어 먹으니 그게 먹어지냐고 타박만 하는데 잠자코 있었습니다.

그동안 결혼전 알던 제친구들 집 비교하길래 제가 그집은 맞벌이라 여유가 있는가보지 이러면 자기가 일안하다고 스트레스 주냐고 싸우려둘고..아내는 졸업후 3년동안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운전도 못하기도하고요. 애도 없고 항상 설겆이는 저 담당이고 청소나 주말에 요리는 제가 다 합니다......자기가 식모살이 하려 결혼했냐고 하는데 집에서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가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써놓고 나니 결혼이란 뭔가 싶네요..... 요구한적도 없지만 아침에 얼굴본적도 식사도 없고 저녁도 자기 혼자먹고..장모님이 결혼전 우리딸은 좀 예민하고 까다롭지만 귀하게 커서 자네가 이뻐하며 이해해주게 한 말씀을 듣고...사랑하니까 다 이해하고 잘해주고 싶어 결혼했는데 이런식으로 흘러가니.... 삶이 이게 뭔가 싶네요.

아마 개인적으로 저 아는 사람들은 지금도 상상도 못하겠죠. 겉으론 정말 멋지고 예쁜 부부다.. 직장에선 든든한 동료다..형 존경하는 선배입니다...다 부질없고.....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힘든 내색을 못하니 82cook이런 게시글을 써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겉으론 멀쩡해도 속으로 썩어나가는 결혼중에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만 줄입니다.
IP : 50.99.xxx.1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1:18 PM (14.36.xxx.234)

    저런 물건이란 뭐하러 살아요?
    님 등신임???

  • 2. 자기 마누란
    '18.3.13 1:20 PM (182.216.xxx.37)

    아내 라고 합니다.

  • 3. 한숨
    '18.3.13 1:21 PM (50.99.xxx.1)

    결혼전 정말 아껴주고 사랑했던 마음이 남아서겠죠. 회사나 동료들에게 늘 냉철하고 카리스마있다고 소리듣지만 결혼 생활에선 등신이겠죠. 아마 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겠죠. 늘 남들은 나한테 고민상담을 하는데

  • 4. 아마
    '18.3.13 1:22 PM (218.48.xxx.69)

    6-7억 하는 집 살 레벨이 되시면 아내분 또 눈이 높아질 것 같네요.
    평생 자기 수준보다 높은 집 원하며 집 못사는 사람 있어요. 그런데 돈을 알뜰히 모으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 5. 에고
    '18.3.13 1:23 PM (223.62.xxx.177)

    죄송하지만 아내분 싹수가 글렀네요
    형편없는 사고방식에 개념도 없고 ㅜ
    참 남편분도 되도 않는 소모에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까지 죄송하지만
    거기까지가 원글님 여자보는 안목이고
    전전긍긍 끌려다니는 거까지 다 부부가 같은 수준입니다

  • 6. 간단한 알바라도
    '18.3.13 1:23 PM (220.78.xxx.47)

    하라고 하세요. 시급도 높은 나라일텐데 애도 없는
    능력녀가 왜 집에 있어요? 지손으로 돈을 벌어봐야 돈 가치도 알죠.

    솔직히 원글님 결혼 잘못했어요. 평생 이탓저탓.죄다 남편탓만 할거 같은데
    애없을때 새출발도 고려해보세요. 좋은 여자들도 많아요.

  • 7. ..
    '18.3.13 1:24 PM (183.98.xxx.7)

    본인은 무능하면서 허세만 잔뜩있는 최악의 배우자네요. 와이프 왜 일 안 하나요? 7억 집 살고싶으면 나가서 돈 같이 벌자 하세요. 그리고 일 안 하고 집에 있으면 살림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이건 가정주부로서도 직무유기에 인간성도 참 ㅠㅠ
    님이 다 받아주고 질질 끌려가니 아내분이 더 남편 무시하고 날뛰는거예요. 강단있게 나가시고 이런 "무능한" 남편이라 미안하다. 이혼하자 해 보세요. 본인 능력없어 이혼 못 할걸요..강하게 대처하세요.

  • 8. gg
    '18.3.13 1:25 PM (66.27.xxx.3)

    자기가 식모살이 하려 결혼했냐??
    그럼 돈도 안벌고 애도 없이 집구석에서 뭐하자는 건지
    원글님 결혼 잘못했어요.
    애없다니 다행이네요 이혼만이 답
    저런 여자는 요즘 세상이 어떤지 듣고 보고 한것도 없나
    7억짜리 집 사도 그냥 입다물고 만족할 여자도 아니예요
    계속 집이니 애교육이니 돈 쳐바르고 싶은 일 생길때 마다 비교하고 똑같을겁니다 장담해요
    미안하다 내가 못나서 돈많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라 빠이 짜이지엔 하세요

  • 9. .......
    '18.3.13 1:25 PM (175.192.xxx.37)

    여자는 결혼 잘 했고
    남자는 망했네요.

    여자는 끝까지 남자 붙잡아야하고
    남자는 어떻게든 도망가야하고요.

  • 10. ㅇㅇ
    '18.3.13 1:27 PM (58.140.xxx.69)

    못나고 바보같지만 성실학한사람이랑 부부의 연을 맺은사람들은 그래도 보듬어가면서 정들고 이뻐보이는게 부부지만
    불만많고 본인허영심이 심해 배우자 괴롭히는 배우자랑은 못살죠.
    오억짜리 집살수있는 남편에게 그런집 마음에안드니 비싼월세살다가 7억짜리집 바로사자??
    저라면 아이없을때 신중히 생각해볼 문제같아요.
    힌트매우많은상황.

  • 11. 님 생각대로
    '18.3.13 1:27 PM (124.54.xxx.150)

    밀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모기지도 님이 얻어야 하는거잖아요 님이 결정권자인데 그렇게 설득이 안되면 그만두세요 전 반대로 남편이 집사는걸 반대해서 좋은 기회 다 놓쳤어요 그러면 정말 원망이 안들수가 없지만 님이야 님이 은행가서 모기지얻어 집사면 되는데 왜 끌려다니시는지.. 장모님이 준 1억은 니가 가져라 하시고 대신 집은 우리 형편에 맞게 4-5억선에서 구한다고 협의를 하세요

  • 12. 순진한지 바본지..
    '18.3.13 1:28 PM (39.7.xxx.251)

    꼬라지보니 친정엄마도 별나서 이혼했는 듯...
    딸도 조만간 이혼 당하겠어요...

  • 13. ...
    '18.3.13 1:29 PM (14.35.xxx.171)

    최악의 배우자네요.

  • 14. gg
    '18.3.13 1:31 PM (66.27.xxx.3)

    남의 집안 일에 열불나네 진짜...
    아니 게다가 저런 여자 엄마 (장모)한테 돈을 받고 합가를 한다구요????????????
    앞길이 구만리인데 제발 좀 그러지 마요
    그렇게 합가 했다간 모녀한테 평생 시달리다 병걸리고 탈탈 털리고
    나중에 길거리로 본인이 나앉게 생겼네
    부모님은 아세요? ㅉㅉ 내 아들이 이러면 그냥 가서 목줄해서 끌고 옴

  • 15. 한숨
    '18.3.13 1:31 PM (50.99.xxx.1)

    사실..남들은 모르지만 변덕스럽고 포악한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께서 너무 고생을 하셨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머니나 여자들을 늘 이해할려고 받아줄려고 했던 편인것 같습니다. 결혼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내입장에서만 글을 쓸수도 있으니 그녀도 할말도 있겠지요. 부모님포함 누구에게도 고민을 틀어놓은적이 없는데 익명이라도 말을 털어놓게 되네요

  • 16. 에휴,
    '18.3.13 1:31 PM (121.190.xxx.139)

    저 나이에 철 안들면 평생 저런데
    원글님 보니까 법으로 묶인 호구네요.

  • 17. 등신 인증ㅎ
    '18.3.13 1:32 PM (14.41.xxx.158)

    호구나 등신짓도 지스스로해요 에러된 상황을 잘 인지함에도 에러 제공자를 스스로가 못 떨궈내는거 봐요
    님이 마누라 외모로 파먹고 사는게 가장 큰 낙인 듯? 그러면 그러고 등신으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그 마누라도 외모가 되는 나를 니까짓게 설마 내치겠어 하는 지만의 부심으로 사는거죠ㅎ

  • 18. ..
    '18.3.13 1:34 PM (203.229.xxx.20)

    저도 거의 비슷한 케이스를 들은적이 있어 공감이 되네요. 정말 똑똑하고, 위트있고, 센스있는 직장 동료인데 글쓴이와 같은 결혼생활을 하는거 듣고 충격받았거든요. 연애당시. 와이프는 비혼주의였데요. 근데 너무 맘에 들어서 설득해서 했는데. 정말 결혼생활이랑은 맞지 않았던 여자였다고. 결혼생활중에 공부한다고 대학원 진학해서 힘들게 졸업해놓고 집에서 놀고 있고. 집에 쌀이 떨어지고(심지어 애도 있는데) 밥이 너무 없어서 한마디 하면. 내가 니 식모냐? 내가 밥해주려고 결혼한줄아냐? 툭하면 울고불고. 암튼 결론은 와이프가 우울증 같데요. 제가 이혼하라 마라 할순없지만, 너무 심한 이야기 들었을땐 이혼 당장 안하고 뭐하냐!? 했는데. 이혼은 뭐 말처럼 쉽나요. 해외니까 더 힘드시지 않을까 싶고. 애는 가지지 마세요. 아이한테도 똑같이 하거든요. 당장은 이혼이 어렵다면, 와이프를 잊고 바깥생활에 집중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피하세요. 그게 답인것같아요.

  • 19.
    '18.3.13 1:34 PM (175.117.xxx.158)

    손털고 해어지심 안될까요 내남동생이면 그리권하겠어요어휴

  • 20. 에고
    '18.3.13 1:35 PM (223.62.xxx.177)

    부부가 남녀 서로가 쌍방 행동으로 노력하지 않는건
    이미 아내 자격 이전에 어른으로써도 자격이 없다고봅니다
    현명하지 못한 아내에게 끌려다니는 마음약한 남편이라...
    최악의 부부구성이네요 ㅜ
    확 휘어잡고 잡던가 이혼하던가
    둘다 인생 골로 갑니다
    울게 따로있지 딱 초딩이네요
    지 아빠한테나 가서 징징대고 사달라 하세요
    애초에 저런 여자랑은 결혼을 하는게 아닙니다

  • 21. ..
    '18.3.13 1:37 PM (121.163.xxx.206)

    철없는 아내를 만나셨네요.. 위로드려요....

  • 22. 바보에요?
    '18.3.13 1:38 PM (222.236.xxx.145)

    이혼한 장모 1억들고 와서
    살림 합하면 더 힘들어질텐데
    이쯤에 손털고 헤어져요
    결혼하면 서로 아끼고 돕고 하면서
    살림을 일궈나가는거지
    남편을 호구로 삼고
    집을 목표로 사는 여자랑
    뭘 보고 더 살아요?
    더 늙어서 힘없어지면
    집보다 못한 남자는 버려질게 뻔해 보이지 않나요?

  • 23. 어휴
    '18.3.13 1:40 PM (211.36.xxx.115)

    너무 딱하네요
    저정도 남편감한테 고마운지도 모르고
    세상불공평하네요
    당분간 애 갖지마세요
    백년해로할 스탈아니예요 님 부인,,,
    결혼을잘못하셨네요

  • 24. 죄송한데
    '18.3.13 1:40 PM (223.62.xxx.139)

    헤어지세요

  • 25. 에휴
    '18.3.13 1:41 PM (14.39.xxx.191)

    내 아들이 저러고 살면 우짤꼬...

  • 26. 한숨
    '18.3.13 1:41 PM (50.99.xxx.1)

    결혼전 연애때나 학창시절 또 겉으론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 냉철하다, 냉정한 이미지다 이랬는데 막상 결혼하니 아내란 존재한테만 마음이 약하네요. 이혼이란걸 상상도 못해서 그런지

  • 27. ...
    '18.3.13 1:42 PM (118.220.xxx.239)

    여자가 글렀어요. 원글님 애 없으면 빨리 도망가세요. 인생 비참해집니다.

  • 28. 음. . .
    '18.3.13 1:43 PM (124.53.xxx.190)

    읽는 내내. .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이런 말 죄송하지만 정말정말 결혼 잘 못 하셨어요. ㅠ
    제 남동생이 이렇게 산다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 29. 이혼하려면
    '18.3.13 1:44 PM (124.54.xxx.150)

    아이없을때

  • 30. ..
    '18.3.13 1:45 PM (118.220.xxx.239)

    아 진짜 화가 나네요. 내 동생이나 아들이면 빨리 이혼하라고 권할거예요. 그 여자는 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냥 편히 살기 위한 도구로 보는 거죠. 그런 걸 한 단어로 이러죠. 호구. 같이 공동체로 배우자로 존중하는 마음도 없고, 욕심은 더럽게 많은데 본인 노력은 없고 성질도 나쁘네요. 그 사람이 성품이 좋습니까? 유쾌한 사림입니까? 능력이 좋습니까? 왜 저런 사람과 결혼했는지 참...다음 번엔 제발 인성을 보고 결혼하세요.

  • 31.
    '18.3.13 1:50 PM (210.94.xxx.89)

    여자가 겁나 이쁜가보죠.

    님이 상등신임.
    솔까 미혼인 친구들 중에 진국인 애들많은데
    남자들에게 인기 없음.
    여우같이 굴고 지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나 좋아하지.
    님이 님 발등 찍었수.

  • 32. 에휴
    '18.3.13 1:50 PM (125.252.xxx.6)

    본인은 무능하면서 허세만 잔뜩있는 최악의 배우자네요.22222

  • 33. ㅡㅡㅡ
    '18.3.13 1:50 PM (175.193.xxx.186)

    결혼 당시엔 그럴만한 교환가치가 있었을거예요.
    그런관계에서 원글님이 심리적으로 취한 것도 있었을거란거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많아지니 원글님이 힘들어지기 시작한거겠지요?
    그렇다면 둘이 결혼생활을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지요
    일방적으로 남편이 아내를 보살피던 관계에서
    남편이 얻었던게 뭔가, 찾아보시는게 시작이 될거예요

  • 34. 어쨋든
    '18.3.13 1:51 PM (121.190.xxx.139)

    냉정하게 대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줘야할거 같아요.
    징징거리는 아이도 상황 봐가면서 징징대는거거든요.
    원글님은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런다지만
    언제까지 저런 관계로 버티고 유지가 될까요.
    참지만 말고 호구짓에서 벗어나세요.

  • 35. 이쁘면
    '18.3.13 1:51 PM (125.200.xxx.192)

    여자가 이쁘면 저렇게 망나니로 살아도 되나요?
    부부 모두 대단하네요 돌쇠결혼 같네요

  • 36. 아내가
    '18.3.13 1:53 PM (222.236.xxx.145)

    원글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침에 굶겨 보내는것 마음아파서
    허접한 스크럼블이라도 하나 만들어 먹여보내려고 노력해요
    남편이 연봉도 삭감당하고 힘들어하면
    괜찮아 우린 해낼수 있어 으쌰으쌰 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해요
    좋은집 가고싶으면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에 어떠게 해서 얼마를 더 모아 붙이면
    집마련하겠다 싶어서 자기가 할수있는일 찾아서 작은돈이라도 벌어 모아요
    아이도 없는데요
    이런 결혼은
    무작정 참아내는 어느 한쪽이
    인내심이 바닥이 나는순간 끝나게 돼요
    원글님글보니
    머지않아 이혼하실것 같아요
    묶을수 있는 끈이 원글님 인내심밖에 없어보이는데
    원글님도 지금 너무 힘든걸로 읽혀지네요

  • 37.
    '18.3.13 1:53 PM (210.94.xxx.89)

    솔직히 지 미모하나로 저렇게 사는 애들 꽤 있어요.
    트로피 와잎이란 말도 있잖아여.

    연애중에 저런 거 못봤겠어요.
    윗님 말대로 그 때엔 교환가치가 있었겠죠~

  • 38. 한숨
    '18.3.13 1:53 PM (50.99.xxx.1)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서 왜 결혼전에 끌렸나 곰곰히 생각도 했었는데 사귄지 1년됐을때 장인이 바람나서 처갓집이 힘들때 그녀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나라도 더 감싸줘야겠다..그러다 보니 정도 들고 나마저 차갑게하면 안되겠다 한것 같네요.
    제일 친한 친구가 결혼은 최대한 이기적(?)마인드로 해라했을때 순진했던지 내자신을 너무 믿은 거였던지...그래도 더 사랑하고 더 잘해주면 문제가 없겠지라고 했었는데 내 노력으로 이루지 못한게 없었다는 자만심(?)도 있었네요

  • 39. 저기요
    '18.3.13 1:55 PM (121.132.xxx.204)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 겁니다.
    오죽 철딱서니가 없으면 7억집 못 산다고 저 난리를 치나요.
    저 상태로 계속 들들들들 볶이면서 말라 죽고 싶은거 아니면 지금 마음 정하세요.
    계속 끌고 가는대로 끌려가주고 미안해 하니까 저 꼴 나는 거죠.

  • 40. 초승달님
    '18.3.13 1:56 PM (14.34.xxx.159)

    저런 여자는 구조조정 안돼요.
    얼른 이혼하시고 도망치는게 살길입니다.
    인생 망하기싫음 어느정도 성.숙.한 면모를 가진 성인을 만나세요.
    원글님 성향상 저여자분과 헤어지기 무지어렵겠지만ㅠ

  • 41. 제발
    '18.3.13 1:57 PM (58.120.xxx.63)

    장모 돈 합쳐서 집사지 말아요
    합가 하는 순간 님은 더 찬밥 신세에
    결국 왕따 당하고 살다 맨몸으로
    쫒겨나는 신세 될거 같아요
    제발 제 말 명심 하시길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서 부부생활
    재 점검 하셔서 희망이 없다 싶으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다른 길을 선택하세요
    님 부인과 사는 동안 정신 상태 보니
    행복하게 사는날이 과연 오기나 할까
    의문이고 평생 돈 벌어다주는 머슴 취급밖에
    못받아요

  • 42. 흠...
    '18.3.13 1:57 PM (73.97.xxx.114)

    학교도 다녔는데 운전을 못한다니요... 차가 한대 밖에 없는건지 운전을 못하는건지... 계속 그럼 힘들텐데...
    글고, 한국보다 집을 사고 파는 비용이 엄청 커서 함부로 사고 파는거 아니에요. 아내분 현실감각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남편분이라도 박력있게 밀고 나가셔야지... 여기와서 불평만 하고 있음 뭐합니까... 전투에 임하셔서 승전하시길...

  • 43. 이혼
    '18.3.13 1:57 PM (222.236.xxx.145)

    이혼을 배수진으로 쳐 놓구요
    아내에게 요구할걸 가감없이 요구하세요
    7억 집 가는건 내 능력으로 못가니 포기해라 하구요
    장모님 모시고 사는것도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아내같은 여자를 둘을 모시고 살게 될겁니다
    그게 안받아드려지면
    각자 갈길 따로 가자 하세요
    어차피 고쳐서 서로 타협점이 찾아지지 않으면
    이 결혼은 지속할수록 더 힘들어 질것 같네요

  • 44. ...
    '18.3.13 2:00 PM (203.228.xxx.3)

    아이고 이혼한 장모 병수발까지 하겠네요~ 저같으면 이혼해요~근데 미국이면 재산 뜯기고 이혼하겠네요

  • 45. ㅠㅠ
    '18.3.13 2:00 PM (211.172.xxx.154)

    저런 여자와 결혼한 본인이 못난거죠. 한마디로 븅 ㅅ ㅣ ㄴ

  • 46. 그리고요
    '18.3.13 2:00 PM (121.132.xxx.204)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도 좀 버리고요.
    님 아내 외모 좀 되죠? 그러니 님도 끌렸을 테고요.
    외모 되고 사정 딱한 사람에게 나 아니면 안돼 하는 모드 발동해서 지옥테크 타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거든요.
    님 아니라도 다른 호구 잡아서 잘 살았을 사람이니 불쌍하니 하는 생각 좀 접어두고요.
    이 상황에서 제일 불쌍한건 님하고 님 부모님이에요.

  • 47. 초승달님
    '18.3.13 2:01 PM (14.34.xxx.159)

    세상에;;;;원글의 사랑.배려는 결혼전 여성의미모만 본 교관가치로 결혼한걸로 매도 되는게 남인 제가 더억울하네요.
    여자보는 눈이 없었던거죠.

  • 48. 한숨
    '18.3.13 2:01 PM (50.99.xxx.1)

    물론 솔직히 아내가 미인 소리 많이 듣고 자란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위에 쓴글을 읽어보고 익명게시판에 써봤자 저라도 안믿겠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아내가 제 외모보고 결혼했나 하기도 하고 저도 결혼당시 외모가 첫번째는 아니었습니다 그녀에게 내가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는게 제일 컸습니다...근데 현재가 중요한데..익명이니 편하게 질책이든 격려든 가감없이 듣게 되네요

  • 49. 맞다구요
    '18.3.13 2:02 PM (222.236.xxx.145)

    아내에게 필요한것
    아내는 성인으로서
    함께 한 가정을 이끌어갈
    사랑하는 남편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자기응석을 받아주고
    필요한돈 벌어다 주고
    공주처럼 떠 받들어주며 살 시종이 필요했던거라는거
    잘 알고 결혼하셨네요
    어떻든
    아이를 낳는다 해도
    이기적인 엄마는
    아이를 잘 키울수도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수도 없어요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 50. 한숨
    '18.3.13 2:06 PM (50.99.xxx.1)

    ...흠.. 아내 외모가 정말 많이 나와서 그런데 객관적으로 미인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번도 아내에 비해 외모가 딸린다거나 태어나서 제외모에 대해 자부심은 가졌지 콤플렉스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도 꿀린다고 한적도 없는데..이렇게 말하는 저도 한심하지만 차라리 돌쇠고 외모만 봤다면 후회는 없겠죠. 가치교환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니까요

  • 51. 님땜에로긴
    '18.3.13 2:07 PM (118.221.xxx.50)

    일단 장모님과 합가는 안하심이.......
    보고자란거 무시못해요. 장모님 왜 이혼하셨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 52. 초승달님
    '18.3.13 2:07 PM (14.34.xxx.159)

    댓글중 재점검하라는 소리에 귀기울이셨다간 수렁으로 빠진다는걸 아시길...

  • 53. 안타깝네요
    '18.3.13 2:12 PM (125.179.xxx.143)

    딴건모르겠고 장모님과의 합가는 절대하지마세요
    인생이 정말 괴롭게 흘러갈거에요
    힘내세요

  • 54. 사실
    '18.3.13 2:12 PM (121.132.xxx.204)

    원글님도 딱히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아직은(!) 없는거잖아요.
    잘 고쳐서 살아보고 싶은데 고쳐지지 않을것 같고, 이렇게 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손 놓아버리자니, 마음
    힘든 사람인데 내가 나쁜 놈이 되는 것 같고, 얼굴 보니 아직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는 건 아직은 숨쉴만 하다는 거네요.
    상황이 그렇다면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한번 마음 주면 잘 거두지 않는 사람은 본인이 지쳐서 손 놓는게 어쩌면 제일 나아요.
    대신 그렇게 마음 거두면 완전히 놓고 두번 돌아보지 않으니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죠..
    그런 경우 본인 마음 거두지 않았는데 이성으로 정리하면 미련 남아 다시 돌아갈 수 도 있고 그 후엔 절대 못 빠져나와요.
    장모님 돈 절대 받지 말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고, 피임 꼭 하고, 조금만 견뎌보세요.
    그러면 답 나옵니다.

  • 55. 혼자들 살다 가죠.
    '18.3.13 2:13 PM (221.143.xxx.59)

    거지 깽깽이 같은 여자 만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인이 능력 없으면 돈 많고 능력있는 여자를 찿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눈 낮추지 말고 혼자 살다 죽는 것이 오만하고 도도함인데 그걸 버리고 니전투구하며 현실에 부대끼는 삶이란 지옥이오. 전에 살던 동네에 어떤 아저씨는 마누라와 부부싸움을 대판하고 딸들도 마누라 편들자 홧김에 화장실에서 목매달고 자살해서 자살했다고 울고불고한 딸들의 곡소리가 들리고, 마누라 때문에 자살한 인간들이 세상엔 겁나 많아요. 아뭏든 말 많고, 성질 더러운 거지 깽깽이 여자가 최악의 배우자요. 짐 덩어리,혹덩이는 암덩어리가 되기 전에 하루 속히 제거해야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56. 등신 젊은이
    '18.3.13 2:13 PM (218.154.xxx.27)

    애없는것이 아주찬스예요 얼렁 도망가요 나도 아들만 둘있는 할머니인데요
    오래살아보니 싹수가 노오래요 나라면 산뜻하게 새출발할거 같아요
    본이이돈벌면서 보태고 하는거지 어찌 다른사람 재산으로 7억짜리를 넘보나요
    나라면 우리아들이 그런여자 먼났다면 뜯어말려요 서로처다보는 눈높이가 다른데
    어찌평생을 살아요?얼른 해결해요 인생은 돈없으면길고 돈있으면 짧아요

  • 57. ...
    '18.3.13 2:18 PM (49.166.xxx.14)

    댓글 볼수록 부인이 남편복이 있네요
    그런데요 결코 행복해질수 없을거같아요
    아이없을때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제일 문제는 아내는 아이를 잘 키울 사람이 아니에요
    글만보면 우울증에 오직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불행질수 있다는 생각 해보시고 깊은 결정하시길

  • 58. Rossy
    '18.3.13 2:19 PM (211.36.xxx.19)

    손절하세요.......................

  • 59. 도망가요
    '18.3.13 2:24 PM (39.7.xxx.182)

    애도 없눈데
    내 인생이 젤 중하죠
    이러다 본인이 미침

  • 60. 한숨
    '18.3.13 2:37 PM (50.99.xxx.1)

    ...다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는 한심한 누구에게는 안타까운 얘기겠지요. 본문글에 적은대로 이런식의 결혼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맛있는 생일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찾아서 알게됐던 82cook에서 늘 부인분들이 올리시는 글들을 읽고 물론 여초사이트니까 여자분들의 고충이 많겠지만 힘든 남자도 있다는 마음도 한켠에 들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아이는 아내가 요사이 더욱 가지고 싶어하는데 제가 꺼리고 있네요. 저번에 들은 강의중에 상대방에 바라는게 없이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결혼하면 행복하다 들었는데.. 결혼생활은 안한분의 강의라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네요 물론 저도 바라는게 있겠지요. 해외라서 늦은 밤이네요. 그냥 요즘 고국이 잘되는 것 생각하고 차분히 제 신변도 생각하며 잘려고 합니다. 답변들 감사했습니다 이만

  • 61. 절대
    '18.3.13 2:42 PM (183.97.xxx.233)

    합가는 하지 마시길....

    애 없을때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평생 이러고 살 수 있는지...

    이상한 남자도 많지만 이상한 여자도 참 많습니다 그려..

  • 62. 그래서
    '18.3.13 2:42 PM (175.223.xxx.82)

    여자 싸이트에 와서 님 마누라 패달라고요?
    이혼해요
    님 아내도 이거 알면 이혼 해줄거에요^^

    집사려고 돈도 많이 보태고
    집안일도 많이하고
    아내는 돈도 안벌면서 닥달하고
    여자들아 이거 완전 김치년 아니냐? 이거네요?
    어쩌라고?
    님이 찌질해서 그런 여자 밖에 못만나는건데
    이혼해요^^

  • 63. 원글님아
    '18.3.13 2:58 PM (116.40.xxx.2)

    한숨 좀 그만 쉬고....

    1억 아니라 10억 줘도 합가는 절대 안되는 일이고.

    이렇게 살다 죽을건가요.

    최후통첩 절대필요.

  • 64. 원글님 부인은
    '18.3.13 3:00 PM (218.48.xxx.69)

    결혼할 때 얼마를 들고 왔길래 7억짜리 집 못산다고 인생 헛살았다는 막말을 하며 밥도 안주나요?
    무슨 막장 소설도 아니고. 헉~

    사람중에 자기에게 잘해주면 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기고만장해져서 막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원글님 부인은 후자네요.

    그런 사람은 못된 남편 만나면 설설 기며 잘 살겁니다.
    엄마가 이혼하고 고작 1억밖에 없는 그런 집안에서
    남편에게만 너무 바라네요.

  • 65. 쎄게 말해서
    '18.3.13 3:08 PM (223.38.xxx.138)

    님 호더증상이랑 똑같음.

    누가봐도 쓰레기이면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고 의미부여하며 붙잡는게 사람이냐 물건이냐 그 차이지
    내적심리는 호더급

    아지죠. 호더

  • 66. 쎄게 말해서
    '18.3.13 3:13 PM (223.38.xxx.138)

    그리고 이분 여기 말한거 몰라서 올린거 아닙니다.
    버리지 못하니 그냥 그 답답한 하소연
    한마디로 감정쓰레기통

    또 저리 살아요. 호더들은 어떤 대상을 감정쓰레기통 꼭 써요. 그게 자녀들일경우가 태반인데 가족,친구는 안받아주고 자식이 없으니

    그냥 자식은 꼭 낳지말고 살던말던
    해답은 본인과 본인집에 있다는거 잘 아시죠?
    알아서 하세요. 원글은 사이다 줄꺼아님 그만 합리화 고구마 멕이세요.

    여기 댁 아니더라도 감정거지들 천지네요

  • 67. ㅇㅇ
    '18.3.13 3:28 PM (222.239.xxx.127)

    이거 진짜에요? 아내가 저런생각을 한다는게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면 남편분이 더 극한상황이 된다면~같이 손잡고 헤쳐나갈 수가 없겠군요. 너무 뻔뻔합니다. 평생 그렇게 사셔야할듯.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말 살다보니 맞더군요. 인생 그렇게 길지않습니다. 잘생각하세요. 보는내내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했습니다. 여자도 남자를 잘만나야하듯 남자역시 여자를 잘만나야한다는 말이 맞네요.

  • 68. ilj
    '18.3.13 3:33 PM (211.225.xxx.239)

    너무 좋은 남자분 같은데... 글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져요...
    비상식적인 마인드의 배우자랑 오래 살면 내 영혼이 망가져요.. 좋은 분이라 아내에게 상처주기 싫으시죠? 차라리 이 글을 댓글 포함 다 보여주세요~ 곪아가고 있는 염증을 짜서 배출하듯이 아내의 문제점을 이참에 드러내셨으면 해요~ 다행히 반성의 기미가 보이면 좀 더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지켜보시고 오히려 GRGR하면 헤여지시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시는게 현명하실 듯 해요~ 원글님은 행복한 가정 꾸리실 자격 충분하세요!!

  • 69. ....
    '18.3.13 3:36 PM (218.38.xxx.53)

    딱봐도 주작인데 ㅋㅋㅋ 속지 마세요
    여기 남자들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혐글 주작해서 퍼트리려는 수작입니다

  • 70. 이미
    '18.3.13 3:48 PM (119.70.xxx.59)

    호구네요. 애 없으면 이혼하시는게 인생 세컨찬스

  • 71. ...
    '18.3.13 3:53 PM (1.252.xxx.235)

    여자 싸이트에 와서 님 마누라 패달라고요?2222
    찌질이 델고 살아주면 감사한줄 아세요

  • 72. 에구
    '18.3.13 3:54 PM (211.111.xxx.30)

    저도 오래 해외생활 했구요
    지금은 한국에 와 남편만나 아이 두돌 된 아기 키워요

    1. 합가 절대 마시구요
    2. 아이가 나오면 현재보다 10배는 더 심각하게 안 좋아 질거에요. 나만 희생이 끝이 아니라 소중한 내 아이까지 그 손에 희생된다....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못봐줍니다
    아내에대한 분노는 더 커질거구요

    어느 나라신지 모르겠지만 4억짜리 집도 꽤 오르지 않았나요? 전 한국 들어와 투잡. 쓰리잡까지 하다가 (아이 낳기전 자리잡고자....)
    그래도 집값을 못 잡겠길래 아이 태어나며 부동산 두어개 계약해 놓은게 아주 많이 올랐어요. 저희는 진짜 완전작은 월세 살면서....


    여자가 능력도 없고 노력도 없고 허세뿐인데...
    게으르고....
    합가라...

    잘 생각하시기 바래요
    인샌 길어요. 아이 나오면 끝....피임 꼭하세요!!!

  • 73. ㅇㅇㅇㅇ
    '18.3.13 3:56 PM (211.196.xxx.207)

    몇 년 전, 결혼한지 6개월쯤 된 이웃집 동생을 명절도 아닌데 마주쳐서 왜 여기 있냐 물으니
    결혼 후 아내와 매일 싸웠다고.
    2억 집 산다더니 왜 1억 5천집이냐고 하더래요.
    아내는 자취하면서 본인이 쓰던 살림만 들고 온 여자에요.
    처형과 장인까지 신혼집에 와 나머지 5천 더 부모에게 받아오라 돌아가며 난리쳐대서 피신왔대요...
    그런데도 아직 생각중이에요...이러길래 이 병xxxx 라고 말해줬었어요.
    내가 친누나였음 가서 엎었죠.

  • 74. 외국맘
    '18.3.13 4:06 PM (101.169.xxx.18)

    답글 쓰려고 로그인까지 했네요.
    저도 외국 사는 아들맘입니다.

    원글님. 살면서 누군가의 호구가 되지 마세요. 그게 가족이든 아내이든 앞으로 낳은 자식이든 말입니다.
    한국여자 유명해요. 소비 좋아하고 쇼핑 좋아하고 서로서로 비교하면서 사는 동네, 집, 아이 사립학교, 남편직업 못 가지고 못 보낸다고 남편 들볶는거요. 저 아는 집은 이혼했어요 (남편이 외국인)
    비교의식에 앞뒤 못 가리고 싸움질하는 한국여자들 많아요. 남편들은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오죽하면 막노동하는 남편의 아내들이 모여서 그 힘든 일 해서 번 그 돈으로 명품백계를 하더라구요.
    남편은 외국인노동자마냥 얼굴이 새카매져가는데...진신 ㅁㅊㄴ들...

    지금은 부모님 원글님이 주시겠다고 했다가 못 주신 그 돈이 원흉인거 같습니다. 그 돈이면 7억집 대충 샀을텐데...원글님 아내에게는 아마 약속된 돈이었으니, 내 돈을 뺐긴거 같은 억울함이 많을 거예요.

    아내분 외모가 아름다우다 하시니, 아마 조만간 정리하시긴 힘들겁니다.
    그러시다면 그 아름다운 아내의 끝을 보셔야지요. 다만, 그 고통을 아이에게 전가하지 마시라고, 아기는 당분간 가지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원글님 아내분은 한국의 전형적인 김치녀입니다.

    더불어 82의 유명한 명언은 말씀드리자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입니다.

    아들맘인데, 진짜 허영심있는 예쁜 여자는 조심하라고 하며 키우고 있답니다. 요즘은 남자도 여자만큼 배우자를 잘 만나야해요

  • 75. 외국맘
    '18.3.13 4:15 PM (101.169.xxx.18)

    아참. 그리고 한마디 더...

    진짜 아들 같아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요.

    여자한테 미쳐서 그러지만 말고, 아픈 엄마 좀 잘 챙기세요. 보아하니 아내가 전업이라고 시어머니 챙기지도 않아보이는데, 에휴, 내 아들이면 진짜 욕을 해주고 싶네요.

    더 한말 하려다 참았어요. 기생충에 정신팔려 똥오줌 못가리지 말고 아들위해 헌신한 본인 엄마를, 제발 엄마 좀 돌보세요.

  • 76. ㅡㅡ
    '18.3.13 4:49 PM (110.70.xxx.160)

    아이 낳으면 본인처럼 힘들거예요.
    그리고, 본인이나 아내나 하나가 아닌 둘 다 행복해야
    의미있죠.
    본인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내가 본인을 사랑한다고 보기엔
    같은 여자로서 절대 아니네요.
    좀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 준비하는 정성을 기쁨으로 아는
    부인들도 많구요.
    무엇보다 원글님 경제력 못해지면 이혼하자 소리
    먼저 할거예요.

  • 77. ...
    '18.3.13 4:59 PM (124.111.xxx.84)

    애기없을때 도망가세요.. 천운이네요

  • 78. ㅇㅇ
    '18.3.13 5:02 PM (217.230.xxx.86)

    여자가 진짜 미쳤네요.
    잘 살고있는 남자 모기지 집 팔게하고
    한달에 180이나 들여 비싼집에 월세살아...
    본인으 쥣뿔도 없고 돈도 못버느 주제에 눈만 높아서 결혼할때 다이아반지에
    남편보고 돈타령 7억집 타령....이건 뭐 평생 괴롭힐 각인데요. 참을성이 대단하신가봐요.

    원글은무슨 호구인가요?
    아무리 부인이 이쁘다해도 그게 성형한 얼굴일지도 모르는데...
    얼굴믿고 꼴깝을 너무 떠네요. 지금은 눈에 콩깍지가 껴서 다 오냐오냐 받아주겠지만 저런 진상녀
    10년 뒤면 이혼하고 싶어 미치실 겁니다. 앞날을 위해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하세요.

    대다수 정신 건강한 여자들은 보통은 결혼하면 남편 위해주고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살지 저렇게 옆의 사람 못살게 잡아먹지는 않아요.
    남편이 못벌면 본인이 나가서 돈벌 궁리하지 저러진 않거든요.

    이건 뭐 허영심 덩어리에 이기적인데다가 지는 왕비에 남편은 지 섬기는 무수리쯤으로 아는거 같은데
    이것도 병이예요. 좀 정신병이나 인격장애가 있어보이네요. 편집성 인격장애 아님 무슨 피해망상? 이런거 같아요.
    내가 아는 누구랑 넘 똑같은데 결국 결혼생활 쫑냈어요.

  • 79. ㅇㅇ
    '18.3.13 5:10 PM (217.230.xxx.86)

    그리고 일도 안나가는 전업주부가 남편 아침밥도 저녁밥도 안챙겨주고 지가 먹은거 설겆이 까지 남편에게 미루는건 정말 이기적인거예요. 딸은 엄마를 닮으니 장모란 사람도 안봐도 비디오. 나중엔 장모랑 딸이 원글님이 7억 집 마련하면 아마 원글님 빈손으로 쫓아내고 그 돈 자기들이 다 먹을 겁니다. 주변에 아는 여자분이 저런 여자인데 이혼할때도 진상으로 하더라구요.
    그집 남편 아이들 양육 명목으로 전재산 다 내주고 빈털털이로 이혼했어요.
    저런 여자는 자식을 낳아도 자식을 지 안위를 위한 무기로 삼고 자식 핑계로 남편한테 돈 뜯어내고 남편이 돈 갚어치 없어지면 남평 내팽게칠거구요... 평생 자식조차도 들꼴 빼먹고 살겁니다.

  • 80. 아오 열받아
    '18.3.13 5:18 PM (121.169.xxx.57)

    자기가 식모살이 하려 결혼했냐??
    그럼 난, 너 공주병 받들며 살려고 결혼했냐 해보세요
    하루종일 나가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설겆이해, 주말엔 집안일 요리까지...
    어거지 부리는것도 정도껏이죠 개념없고 염치없는 나이값 못하는 어린아이일뿐이네요
    그게 사랑이라고 믿고 싶으시면 아내를 잘 교육시켜 데리고 살든지, 안될거 같으면 헤어지셔야 할듯요
    아이 낳으면 어찌 사시려나

  • 81. 푸른연
    '18.3.13 6:08 PM (39.113.xxx.80)

    읽어보니 원글님이 컴플렉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성에게 슈퍼맨이 되어주고 싶은, 여성의 인생을 더 낫게 만들고 구원해 주고 싶은 그런 컴플렉스가 보이네요. 그런 원글님의 베풀어주고 희생하는 성격이 아내분에겐 인생의 호구가 될 남자로 보여 잡았네요.

    그런 컴플렉스 버리세요.
    얼굴 예쁘고 귀하고 부유하게 살아야 하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라는 게 아내분의 모토인 것 같은
    데, 더 부유한 남자 만나서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그리고 앞으론 여성을 감싸 주고 베푸는 것도 좋은데,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분에게 그렇게 하시고요.
    꾸미기 좋아하는 미인들은 허영심 있는 경우가 많고요, 미인 아니라도 그런 여자들 많으니 피하시고요.

  • 82. 누구를 위해삽니까?
    '18.3.13 6:13 PM (39.112.xxx.143)

    불쌍한원글.......

  • 83. 등신인증인가요?
    '18.3.13 6:20 PM (128.134.xxx.9)

    그런 여자랑 왜 같이 살아요? 노예인가

  • 84. 주작아니라면
    '18.3.13 6:30 PM (211.117.xxx.178)

    이혼강추요. 맞벌이도 아니고 애도 없는데 무슨 장모랑 합가랍니까?

  • 85. 333222
    '18.3.13 6:43 PM (223.62.xxx.206)

    원글님. 남동생이라고 생각해 간단하게 쓸게요.

    이혼하세요.
    타고난 성질이 글러 먹었어요. 원글님 포함한 남에게 고마움을 모르고 오히려 뻔뻔한 여자에요.
    원글님을 막 대하는군요.

  • 86. ...
    '18.3.13 7:23 PM (39.117.xxx.48)

    헐..원글님이 진짜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본문에서 주관적일 수 있는 부분을 빼고 팩트만 골라서 이해했을때 아내분이 너무 별로예요.
    원글님이 결혼을 선택할 때 아내에 대한 사랑도 물론 있었겠지만, 본인어머니의 처지와 그에 대한 연민을 결혼 전 아내에게 많이 감정이입해서 이런 잘못된 선택을 했던것 같아요.

    장모와 합가를 절대절대 하지 마시구요.
    아이 문제도 미루세요.
    현재의 아내의 단점을 남은 평생 끌어안고 수용하면서도 불만없이 살아갈 자신이 생길때만 아이를 낳으세요.
    그리고 이혼해도 괜찮아요.
    원글님은 이혼해도 얼마든지 재혼할 수 있어요.
    자신의 인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지 마세요.

    '결혼 전 우리 딸은 좀 예민하고 까다롭지만 귀하게 컸다'라고 기가 차고 코가 차는 말을 하는 장모도 완전 별로고,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장모가 보는 자기 딸의 모습이 저렇다는데 원글님이 그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야죠!!

    세상 모든 아들들이 장모 수준, 여자친구 수준을 파악하는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좋은 아내 만나길 바랍니다.

  • 87. ,,,
    '18.3.13 8:24 PM (1.240.xxx.221)

    원글님 부모가 너무 불쌍하네요
    장모랑 합가하면 원글님이나 원글님 부모는 낙동강 오리알이죠

  • 88. 이혼하세요
    '18.3.13 8:52 PM (73.52.xxx.228)

    장모하고 합가는 무슨 합가, 지금 이혼하면 아내란 여자는 맨몸으로 나가야할텐데 그냥 알아서 살라하고 모른척 하세요. 아마도 미국 사시는거 같은데 미국 어디 사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 나겠지만 맞벌이 안하면 집사는건 둘째치고 그냥 월세내고 먹고 살기 힘든 동네도 많잖아요. 그런데 자기 원하는 동네에 집 못산다고 배우자가 저렇게 나온다면 같이 살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영혼 갉아먹는거잖아요. 그냥 끝내세요.

  • 89. 우와
    '18.3.13 8:56 PM (74.75.xxx.61)

    저희집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근데 저희집은 남녀가 바뀐 경우. 제가 벌고 남편은 놀고 그런데도 집안일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요. 집 두채다 제가 번 돈과 제 친정돈으로 샀고 남편이 쓰는 차도 핸드폰마저 다 제가 사줘야 해요. 심지어 시어머니는 용돈도 잘 챙겨주라네요. 저는 평강공주 컴플렉스 인정해요. 바보 온달 고쳐 써보려다 폭망한 케이스에요. 하지만 아이가 있어서 이혼결심 못해요. 예민한 아이라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만 봐도 벌벌 떨거든요.

  • 90. ㅡㅡ
    '18.3.13 9:02 PM (125.130.xxx.155)

    저는 아내분 입장에서 말해주고 싶네요
    예쁘고 귀하게 자라 인기 많았을 아내.
    당근 부귀영화를 꿈 꿨겠죠
    그 정도 능력 되어 보이는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했고.
    어쨌든 예상했던 7억 집이 날라갔다.
    여자 입장에선 억울하고 열 받을 수 있어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우울증 오고요.
    예쁨 받고 별 고생 없이 자라서 세상물정 모르고 이기적일 수 있어요.. 현실을 직시하는데 시간도 걸리고요..
    부드럽게 현실상황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위로도 해줘보세요.. 애같은 모습에 끌려서 결혼한 것도 있잖아요.. 그런데 님도 지치고 힘들어지니 그 모습들이 부담스런 짐처럼 느껴질듯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내 사람이잖아요.
    장모와 합가는 절대 안 되는게 지금 부부사이도 엉망인데, 여기에 누굴 들인다는 것은 더욱 엉망이 되는 겁니다.
    지금은, 일단 아내분과 대화를 하세요.. 아내분도 저러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원글님도 그 이유들을 직면하는 것을피하려마세요.

  • 91. 윗님
    '18.3.13 9:38 PM (218.48.xxx.69)

    저런 와중에도 여자에게 공감을 하실 수 있는 능력에 경의를 느끼네요. ㅎㅎㅎ

    귀하게 자랐는지 모르지만 (엄마의 과보호) 부유하게 자란 건 아닌 것 같네요.

  • 92. 지나가다
    '18.3.13 10:02 PM (211.106.xxx.72)

    합가하면 더 애만들기 힘들지않을까요. 미국이면 더더욱이요.
    또, 장모 아프면 운전못하는 아내 대신해서 남편분이 병원데리고 다니고 머슴노릇 혼자 다해야되는데요.
    게다가 미국병원 오죽 느려터집니까?
    그거 어떻게 감당하려구요. 병원비도 오질나게 나올텐데요.

  • 93. 원글님~
    '18.3.13 10:02 PM (116.126.xxx.129)

    갑작스런 충동으로 이 글을 쓰신 듯한데, 또 읽어보실지 모르겠군요.
    원글님이 자신을 너무 믿었다, 자만, 그녀에게 필요한 사람이었다 하는 글을 보니 어떤 분이신지 짐작됩니다.
    다른 사람들 의논상대가 된다는 것도요. 저와 비슷한 부분이 참 많으셔요.
    본인이 많이 채워져있어서 가능했을 거에요 그런 것들이...
    그런데 그 생활이 지속되면 다 고갈이 돼요.
    지치게 되더라구요.
    답을 모르시진 않을텐데... 원글님의 선택이 실패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가,
    세상에 보이는 그 완벽함을 깨버리기가 두려우신거 아닌지요.
    저보다는 좀더 현명하셔서 자신의 인생을 소모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원글님은.

  • 94. 아내분이
    '18.3.13 10:19 PM (121.166.xxx.15)

    달라질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사람 금방 안바뀌니깐 일단 이혼 통보하시고 본인이 달라지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하면 명상 추천해요.
    모든 화를 원글님한테 푸는 상황같아요 평생 욕받이가 될 각오 하셨으면 결혼 생활지속하시고요. 원글님은 결혼생활이 행복하세요? 언제 젤 행복하세요?

  • 95. 하늘내음
    '18.3.13 10:45 PM (112.148.xxx.83)

    원글님 도망가세요!!!
    아이없는게 천운입니다.
    얼릉 도망가세요~~모지리가 아니라면....

  • 96. 어휴
    '18.3.13 11:06 PM (112.169.xxx.73)

    이혼하자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나는 7억정도의 돈도 못가진 남자니까 이제 그만하고 서로 갈길 가자고 하세요.
    나같이 못난 남자 만나 고생했구나 이제 너도 7억이상 부자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아주아주 단호하게 말하세요. 아이없는게 어딥니까
    아내 보내주는게 님에게는 로또인거 같네요.

  • 97. 올온
    '18.3.13 11:13 PM (39.7.xxx.178)

    읽다 보니 어이가 없네요. 본인은 한 푼도 안 벌면서 7억 따리 집 타령이라니...
    배우자가 아니라 철없는 딸같네요.

    정색하고 한번 얘기하세요. 다 받아주면 끝도 없어요. 그리고 취직하라고 하세요. 일도 해봐야 돈 버는 어려움을 알죠.

  • 98. ㆍㆍ
    '18.3.13 11:21 PM (223.32.xxx.226)

    와 이런글에도 여혐조장 주작글이라고
    남자가 찌질하다고 하시는 몇몇 분들 계시네요
    남편들 시댁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 있듯
    아내들 친정 사람들 중에도 이상한 사람 있어요
    그리고 여초 게시판에 남자는 하소연글 쓰면 안되나요

    원글쓴님, 몇몇 날카로운 반응은 걸러가세요
    그리고 훨씬 많은 분들이 원글쓴님께 해준 조언은
    잘 새겨들으시고요

    그래도 원글쓴님은 아직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고
    잘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아내분이 혹시 감정기복이 심한가요??
    잘해줄땐 또 정말 잘해주기 때문에
    님도 애정이 남아있는게 아닌지...

  • 99.
    '18.3.13 11:50 PM (204.193.xxx.50)

    누가 첨부터 티파니 1캐럿 조르는 여자랑 결혼하래요?
    그런여자 앞으로 뻔하죠 그걸 몰랐다고요 항상 남과비교하고 본인능력보다 남자에게 요구가 많은사람을 몰랐다고요?
    원글님은 남보기에 화려하고 징징대는 여자를 좋아하는 성향인가본데
    상황을 보니 와이프도 그분입장대로 나름 불만이 엄청 많을거에요. 이런부부가 돈이 있으면 살지만 돈없으면
    바로 갈라서죠. 저러다 애라도 생기면 셋 다 불행해지겠네요
    장모가 더 어이가 없네. 집값다 내는것도 아니고 고작 1억 갖고 딸이 일도없고 애도없는데 사위집에 얹혀살려고. 미국에서 운전도 못하는 자기딸 운전이나 가르쳐주지 사위한테 머리쓰고 있네요. 돈들고 합가하자고 하는 부모들 대게 얼마안가 다시 분가하게 되있고 나갈때 돈 도로 내놓으라고 그럽니다. 내 아들이면 등짝을 때려서 이혼시키겠네요.
    남들은 여자가 예뻐서 남자가 등신짓하는구나 하지만 실제로 저런여자 예쁘지도 않아요. 정신차리세요
    아직도 겉으론 예쁘고 멋진부부 타령하는거보니 정신차리려면 멀었네요.

  • 100. 한숨
    '18.3.13 11:50 PM (12.129.xxx.197)

    어제 저녁 복잡한 마음에 글을 썼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이무래도 제입장만 구질하게 쓴것 같아 지울려고 보니 메인에 걸려있어서 당황스럽네요. 몇몇분들이 보지도 않고 정확히 찝어서 얘기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사랑이 아예없다면 애초에 이런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다만 이전부터 아이를 갖고 싶을 정도에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거도 사실입니다. 또 위에 한분께서 정확히 지적하셨듯이 실패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입장에서만 쓴 글만 보면 왜 이랬나 하지만 결혼전 똑똑하고 정직하고 매사 남녀관계에 깔끔한등 장점이 있었는데 늦은 학업에 취업도 미뤄지니 더 우울증이 오는지 안좋은 모습만 보게 되네요. 윗분 말씀대로 저한테도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할땐 아주 잘하니.. 감정 기복이 심한것 같네요. 한가지 본문에 안써서..좀 미안하지만 장모님은 인격적으로 존경하시는 분입니다. 전혀 유아틱하시지 않으시고 다만 본인의 힘든 어린시절을 딸에게 보상심리로 너무 과보호로 키우신듯 합니다. 그 장모님때문에 아내의 유아틱한 모습에도 희망?을 갖고 결혼결심도 하게됐었습니다. 당장 이혼 이거보다 아기는 앞으로도 계속 안가질것 겁니다. 그러다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도 더이상 지치면 혼자있고 싶을것 같습니다. 모든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마음들 때문에라도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 변하지 않아요
    '18.3.14 12:09 AM (182.172.xxx.169)

    원글님. 많이 힘드신거같아 안타깝네요.
    만일 내 아들이 그런 상황에 놓였다면 저는
    어서 빨리 도망치라고 소리칠겁니다.
    나이든다고 그런 성향이 바뀌기는 힘듭니다.

  • 102. 등신아
    '18.3.14 12:52 AM (221.145.xxx.131)

    도망쳐요
    그지되기전에

  • 103. 그나마
    '18.3.14 1:03 AM (223.62.xxx.177)

    그나마 아내가 가망이 있는지를 확인할 기회는

    님 남자로써 쪽팔린게 문제가 아닌
    님 속을 솔직히 가감없이 다 까고(게시글)
    여기 댓글도 다 까는 길만이
    님 부부 살길
    해결이네요

    아내분이 이 모든걸 보고 인정하고 진심으로
    부끄러운줄 깨우친다면 정말 부부가
    다시 잘 살길을 생각해 볼일이고

    거품 물고 울고불고 배신감에 부르르
    난리가 난다면 곧장 이혼

    이것만이 기회일듯요

  • 104. 그나마
    '18.3.14 1:04 AM (223.62.xxx.177)

    어우 남편아 뭔가 결단을 좀 내라

  • 105. 그나마
    '18.3.14 1:05 AM (223.62.xxx.177)

    인생은 소중하고 짧고 길다
    그러고 왜 사냐

  • 106. 아내
    '18.3.14 1:55 AM (125.177.xxx.106)

    분이 욕심도 많고 귀하게 커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같네요.
    아마 지금 아내분은 자기 고통밖에 생각못하고 남편 입장은 안중에도 없을 겁니다.
    자기만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본인이 꿈꾸고 그려왔던 결혼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모든 것이 자기 중심인 것이죠.
    철없는 어린아이와같은 시각의 아내를 우선은 원글님이 깨우쳐주어야할 것같아요.
    본인이 사회생활도 하고 세상과 부딪쳐가며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우선은 그러기 힘든 것같으니 먼저 편지를 쓰세요.
    원글님이 그래도 차분하게 글을 잘 쓰니까 담담하게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 아내에 대한 불만들을 글로 쓰세요.
    말로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싸움으로만 끝나게 되니까
    글로 쓰는 것이 좀더 내 마음을 자세히 솔직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
    아내 분이 자신을 한 번쯤 돌아볼 수 있게 쓰면 좋을 것같아요.
    결혼생활에서 가장 먼저 갖춰야할 조건이 상대에게 맞출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원글은 아내에게 맞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아내 분은 그럴 마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 가장 문제인 것같아요.
    원글이 자신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마 아내는 자기는 잘하고 있고
    남편은 자신에게 불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할 겁니다.
    남편도 남과 비교할 줄 몰라서 아내를 살림 잘하는 다른 사람과 비교안하는 게 아니란 걸
    주지시켜줘야 합니다. 다들 부모 도움받아 잘사는 게 아니라 맞벌이를 하던가
    극도로 아껴가며 집을 늘려가는 재테크를 하기 때문에 그런 집에 산다는 것도요.
    아무런 노력없이 저절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가정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란 것을요.
    지금이라도 아내 분이 돌이켜 자신의 태도를 고칠 마음이 없다면 결혼생활은 지금처럼
    계속 불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글님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같기는 한데
    고치려고 함께 노력해볼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서로 진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해서
    중요한 결론을 내려보길 바래요. 행운을 빕니다.

  • 107. ㅡㅡ
    '18.3.14 1:55 AM (166.216.xxx.22)

    님이 이 결혼을 실패라고 인정하듯 님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결혼하면 칠억짜리 집에는 살줄 알았겠죠. 그 실패원인은 그녀의 취업실패 님의 월급삭감 시부모님의 다운페이 약속 취소가 복합적인 원인이지만 그녀는 자기 자신을 탓하기 보단 다른 것들을 탓하고 있네요. 원글님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전 원글님 더 좋은 사람 될 수 있을거같아요. 원글님이 아내의 약점들을 구구절절 나열하고 있는걸 봐선요 (아내는 취업도 못하고 유아틱하다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애초에 사억집에 모기지가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집을 팔기로했을땐 똑똑한 님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니까 파셨겠죠? 모기지 내는비용이랑 월세가 얼추 비슷하다거나. 글 속에서 묘사하신걸로 보아 현명하지 않은 판단을 내리실 분은 아닌것 같아요.

    전업주부가 되면 남편능력이 인생을 좌지우지 하거 든요. 사억 칠억짜리 이십억짜리 집에 살든 남편 덕분에 살게 되는게 맞죠. 냉정하게 아내분한테 취업을 하든지 못할거면 주부의 역할을 확실히 하라고 지금.현실을 직시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님이 맞벌이하는 아내를 원하면 비자 때문이라면 노력해서 영주권을 받든지 위치때문이라면 지금 님 직장을 포기하고 다른 도시로 가든지 같이 노력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게 다 싫다면 그냥 아내한테 정 떨어진거에요.

  • 108. 이혼
    '18.3.14 1:59 AM (174.210.xxx.109)

    원글님 글읽다 보니...(본문처럼)저도 결혼이란 뭔가 싶네요.
    허영심 많고 감정기복 심한 사람은 남편이나 아내로 너무 부적절하고 힘든 타입이에요.
    결혼 초 부터 조짐이 너무 많았고, 현재 생활도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원글님 계속 이렇게 불행한 결혼 생활 할 것 같아요.
    이혼 안하고요ㅠ
    아내분 변하지 않아요, 외국에서 합가는 또 뭐래요ㅠ

    아이 낳지 마시고
    장모와 합가도 피하고
    허영심 많고 철없고 현실 감각 없는 배우자와도 이혼하시길...

  • 109. ...
    '18.3.14 2:05 AM (110.8.xxx.57)

    제가 예민하고 귀하게 커서 할 줄 아는 거 하나 없는데 결혼해서 곧 5주년인데요. 남편 쫄딱 망해서 아무것도 없을 때 결혼했어요. 아무 것도 없어 결혼 못 한다고 했고 부모님은
    반대하시고... 결혼은 믿어주는 거죠. 다시 일어설수 있다. 내가 곁에 있다. 걱정마라. 밥만 안 굶으면 된다..말해 주었고...5년이 지난 지금. 7억짜리 집 살 수 있을 정도는 안되지만..그냥저냥 만족하고 살아요. 내가 좋은 집 , 좋은 차.. 노래부르면 조급해질까봐..신경쓸까봐..절대 내색안해요. 저도 아침에 못 일어나고..밥도 친정서 반찬 얻어다 먹고..잔소리 못 듣고 큰 소리 치고 살지만...(자랑아니고 셀프 디스 입니다)

  • 110. ...
    '18.3.14 2:09 AM (110.8.xxx.57)

    적어도 그거 하나만큼은 절대 안 해요. 남들보다 못 한 집,차..그런 걸로 부담 안 줘요. 더 큰 집 원하면 본인이 직접 나가서 벌든지 이혼하고 더 잘 버는 남자 만나든지 해야죠. 사랑하는 내 남편.. 그런 걸로 힘 빠지게 하는 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네요. 님 아내분은 정말 소중한 게 뭔지 아직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 111. 어이없음
    '18.3.14 2:40 AM (221.148.xxx.49)

    읽다보니

    귀하게 자란 이기주의? 웃깁니다.
    귀하게 자라면 최소한 상대입장 잘 이해합니다

    오히려 없이살고 천하게자란것도 모자라 게으름에 허영심
    가득 그나마 외모하나로 겨우 입에풀칠 버티 인간들이 딱저래요. 원글 아내 빙의해서 포장 희안하게 하는분들도 있네요.

    게으른 허영심은 겉만 사람이라 사람말하지
    사고수준은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수준
    개는 충성심 무한사랑이라도 주지.

  • 112. 저도 외국맘
    '18.3.14 2:51 AM (95.222.xxx.232)

    인생에서 만난 마음에 새겨둔 몇가지 명언이 있는데, 저에게는 그 중 하나가 '결혼은 독립적인 사람 둘이 만나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저희 친정 어머니가 고생하시는 걸 옆에서 봐서 더욱 그런 생각을 굳힌 것도 사실이에요.

    가장이 죽어서 살림만 하던 어머니가 경제전선에 나서야 한다...의 차원이 아니더군요. 친정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줄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몇십년째 늘 한탄만 했어요. 정서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그 책임을 저희 언니에게 한참을 떠넘기다가 그 두사람 관계도 파탄 일보직전이구요...

    옆으로 이야기가 샜는데, 님의 와이프는 독립적인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늘 꿈 꾸던 7억짜리 집을 남편이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신세한탄을 하다니 어려도 너무 어리네요.
    그걸 님이 과연 바꿀 수 있을까요? 조건이 충족이 되면 님과 주위 사람들에게 잘하고 실망하면 투정을 부리고...
    지금 가지고 계신 돈이 적은 돈도 아닌데 그걸 굴리고 일을 하고 보태서 7억짜리 집을 만들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는 거 같아요.

    결혼 생활을 오래할 수록 그 사람의 근본에 기대서 살게 되더군요. 적어도 어떤 부분에서 솔직하고 반성할 줄 알고 선량한 부분이 있으면 부부 사이에서도 감동을 받아요.

    이런 저런 장점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더 많은 고갯길을 이사람하고 손잡고 함께 넘을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권해요

  • 113. 위윗분
    '18.3.14 3:24 AM (125.177.xxx.106)

    귀하게 자라면 상대 입장을 잘 이해한다구요?
    어떻게 이해하나요? 귀하신 몸이??
    귀하게 자란 이윤택이 참 상대입장을 잘 이해하는군요.
    귀하게 자란 저희 친정 아버지도 지독히 자기만 아는 분이셨고
    제가 아는 주위사람들 중에 귀하게 자란 사람들치고
    남 이해 잘한 사람 거의 못봤네요.
    오히려 힘들게 자란 친구들 중에 더 남 배려하고 상황판단이
    빠르고 부지런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아요.

  • 114. ...
    '18.3.14 4:03 AM (65.110.xxx.41)

    글에 쓰여있는 정보로 대충 어디 사시는 분인지 알겠네요. 같은 남자이고 또 입장이 비슷해서 솔직한 댓글 올려봅니다.
    저도 기름값 때문에 구조조정 당해서 실직 해봤고 올해부터 모기지 정책 바뀌는 걸로 집 구입 고민했었어요ㅎㅎ 저희는 결국 연말에 간신히 막차 탔습니다. 동네 포기하고 아파트 월세 그만 내고 equity 늘리자 생각에 샀어요.
    와이프는 지금 5십만불짜리 집에 사는 게 평생 살면서 제일 작고 안 좋은 동네에 사는 거네요. 작은 집이어도 우리 힘으로 장만해서 좋다고 와이프가 좋아해주니까 행복하고 또 서로 의지가 되니 더 열심히 벌어서 늘려가자는 꿈도 생기는 거죠.
    글쓴님 아내 분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게 중요한 사람이고, 자기 뜻을 받아주는 상대를 부모님에게서 남편으로 바꿨을 뿐 독립적이지도 않고 책임감도 부족한 분 같아요. 그거 평생 안바뀝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 징징거리는 사람 평생 데리고 사시는 거 감당하실 수있으시면 그대로 사시고, 아니라면 조심스럽게 헤어지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는 게 좋다 보입니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시면 계속 실패한 상태로 있게 됩니다. 일단 실패를 벗어나야 극복이 되지요.

  • 115. 움...
    '18.3.14 4:42 AM (71.84.xxx.218)

    와이프가 꼭 저 같네요.
    저는 돈 욕심은 없어요, 대신 남편은 잘 벌어요.
    가끔 욱하는 남편의 심정을 알것 같네요. 이 글 보니 와이프 꼬라지에 웃음만 나오네요. 그런데 꼭 내 모습 같다는. 남편아, 곧 취직해서 돈 절반 너 줄께.

  • 116. ..아이없을때
    '18.3.14 5:00 AM (24.114.xxx.174)

    빨리 헤어지시길 권해드려요.
    해외거주시라니 특히요

  • 117. ...
    '18.3.14 5:11 AM (114.206.xxx.248)

    저라면 이혼해요.
    여자입니다.
    아내같은 사람의 입장도 살면서 볼만큼 봤어요.
    쉽게 하는 말 아닙니다.

  • 118. ...
    '18.3.14 5:24 AM (122.36.xxx.161)

    원글님이 자꾸 스스로를 냉철하다고 하시는데 별로 그래보이지 않아요. 자기 자신을 저렇게 표현하시는 분들 보면 이해안될 때도 많더라구요. 원글님도 결혼할 때 상황 판단 제대로 못해서 너무 과한 캐럿 반지를 해주신것 부터가 잘못한 것 같아요. 젊었을 때 100만원은 나이들어서 천만원의 가치가 있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하고 아내분의 설득에 말렸다는 것이 그렇구요, 결혼 후에도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니 아내분은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리는 상황인 것 같네요. 님은 누구와 결혼해도 비슷한 사람을 골라서 비슷한 패턴으로 살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혼과 출산 둘다 미루시고 아내분을 고쳐서 살아보세요. 이런식이라면 이혼하자고 해보세요.

  • 119. 허허허
    '18.3.14 7:19 AM (218.39.xxx.151)

    시어머니가 1억주고 평생 합가하자고 하면
    아내가 오케이했을까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평생 돈나오는 당신한테 취직한거구요
    좋아하는 사람마음을 잘 이용하고 밀당고수네요
    그냥 평생 장모님 아내 모시고 사세요
    어쩌겠어요
    나이들면 바뀔까요?
    아니죠 비교하면서 더 벌어오라고 하죠
    결혼전보다 벌이가 좋아졌는데도
    당신이 보잘거없고 능력없는 인간 취급받으면서
    산다면 당신은 대단한 착한 바보입니다

  • 120. 어이가 없네
    '18.3.14 8:33 AM (71.121.xxx.51)

    아이없을때 얼른 헤어지세요.
    이건 헛바람만 잔뜩든 된장년을 만나신거네요. 사람 안바뀌어요. 절대 고쳐 못씁니다.
    문제는 이런여자가 엄마가 될거라는거예요.
    가치관 하나 제대로 못갖춘 여자가 아이를 잘키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예요. 불쌍한 인생 하나 또 나오는겁니다.
    아이있을때 이혼하는거보다 그냥 지금 홀가분하게 헤어지세요.
    부모님이 일억주실거니까 모시자고 해보세요. 안모실려고 한다는데 오백원 겁니다. 어디서 일억갖고 친정부모님을 모시자고 하나요. 어처구니가 없네.
    어려울때도 보듬으며 함께 헤쳐가는게 부부예요. 막말로 원글님 병이라도 나서 드러누우면 떠나갈 여자예요.

  • 121. ㅇㅇ
    '18.3.14 9:22 AM (223.104.xxx.99)

    장모가 들어와서 집안일 봐주는 조건이 아니라면
    합가하지 마세요.

  • 122. ㅜㅜ
    '18.3.14 9:49 AM (211.172.xxx.154)

    원래 끼리끼리 만남. 남탓할거 없음. 본인을 돌아보길

  • 123. ...
    '18.3.14 9:53 AM (218.147.xxx.163)

    장모님과 같이 사는 조건으로 1억을 받으시는거지요? 따로 살게 되면 거처 마련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1억 이상 들텐데요..

  • 124. 와이프는 당연히 애 갖고 싶겠죠
    '18.3.14 10:59 AM (115.93.xxx.76)

    봉 잡았는데 발목 확실히 잡고 싶죠
    님같이 맘 약한 남잔 앤 생기면 겜 끝이죠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와이프하게 여기서 한 야기 솔직히 다 하세요

    와이프도 알아야 변하든지 말든지 하죠
    안 변하면 포기하시구요

    꼭 와인한잔 하며 다 얘기하세요
    희망이 완전 없는건 아니잖아요
    왜 남자들은 속맘 얘기를 안하나요
    찌질해보일까요?
    정직이 최고의 정책이에요

    남편분 힘든 맘 부디 아내가 깨닫고 정신 좀 차림 좋겠네요
    애초에 글러먹어 보이지만
    행운을 빌어요

    안됨 여기 게시글과 덧글이라도 꼭 보여주세요
    제 3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쯤 들어볼만 할거에요

  • 125. ㅇㅇㅇ
    '18.3.14 11:14 AM (121.124.xxx.207)

    이런 글 볼때마다 남자들 여자보는 눈도 참 한심하긴 매한가지네요.
    도대체 그런 여자랑 왜 결혼한거예요?
    쌍방과실이라고 해야하나...저런 여자나 저런 여자랑 결혼한 사람이나

    솔직하게 다 말하고 맞추기 어려우면 애 없을때 갈라서세요.

  • 126. rmsid
    '18.3.14 11:38 AM (14.40.xxx.228)

    솔직히 이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127. ...
    '18.3.14 12:49 PM (203.244.xxx.25)

    헤어지란 조언은 함부로 할게 아닌 것 같고...
    원글님은 대단한 분이에요.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아무리 철이 없어도 아내분도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속깊은 얘기를 한번 나눠보세요.
    철이 없는 사람들이 또 여린 구석도 있고 그렇답니다...

  • 128. 결혼
    '18.3.14 1:00 PM (110.8.xxx.9)

    살아보면 4년 결혼생활 별 거 아니에요.
    부인은 그냥,,,떼쓰는 아이네요.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상대방이 그녀가 원하는 걸 다 해줄 수 있다면..

    그냥 놓으세요. 내 능력으론 널 감당못하겠으니 놔주겠다 하시고 얼른 빠져나오세요 아이 없을 때.
    이런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자식한테도 그럴 겁니다. 자기 주변의 모두가 다 자기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죠.
    좋은 여자를 아니 평범한 여자라도 만났으면 지금쯤 알콩달콩 자상한 남편, 자상한 아빠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인생을 허비하고 있나요.
    이런 문제 주언해줄 누나는 없어요?
    남동생 같아서 로그인했어요.
    ㅁㅁ야, 너 걔한테 할 만큼 했어..이제 그만 고생해..네가 찾는 파랑새는 거기엔 없단다...

  • 129.
    '18.3.15 1:07 AM (204.193.xxx.50)

    철없어도 여린구석이 있는 사람이 남편이 퇴근해서 배고파 먹을게 없어 과자라도 먹으려는데 그게 입에 들어가냐고 난리치나요
    이상황에서 아직도 장모인격이 존경스럽다고 편들고 있는 원글님 아마 부모님한테 사랑을 많이 못받으셔서 판단이 안서시는듯

  • 130. 7억짜리
    '18.4.2 6:33 PM (1.225.xxx.199)

    집도 못사는 주제이니 이제 그만 아리따운 아내 놔주세요. 훨훨 날아 부자 남자 만나 7억 이상 짜리 집 사고 일하는 사람 두고 편안하고 화려하게 살라 하세요.
    미안하다 사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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