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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펑해요

아이고 | 조회수 : 18,361
작성일 : 2018-03-13 12:11:59
댓글감사합니다.
IP : 180.231.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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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도 아니고
    '18.3.13 12:16 PM (14.36.xxx.234)

    그냥 올리셨구나 하면 될일을 무슨 순서를 묻고 따지고,,,
    손해보는것도 아니니 그냥 계시지 노후준비도 안된 노인네들 자존심 상하게
    이리옮기니 저리 옮기니 그런 말은 뭣하러 합니까??
    진짜 센스없고 아둔하다.

  • 2. ㅇㅇ
    '18.3.13 12:18 PM (1.232.xxx.25)

    비용 부담도 없는데 가만 계시지 그랬어요
    부모님 자기 피보험자로 올리는거 진짜 많이들해요
    돈도 안들고 생색은 나고요
    이런걸로 딴지 거는 며느리는 밉상이죠
    저흰 미혼 시누이도 올라와 있어요
    상관 없더라구요
    요새 카드도 들고 다니지도 않잖아요

  • 3. ...
    '18.3.13 12:19 PM (203.228.xxx.3)

    저희 부모님도 노후대비 안됐는데,,돈 나올때가 자식 밖에 더 있나요..국가가 먹여살릴 수 없는 구조니..본인들은 더 자존심상하고 쪽팔릴 겁니다

  • 4. 평소
    '18.3.13 12:20 PM (112.170.xxx.38)

    해준건 천만원에 용돈 바라고 이제 피부양자까지 올리니
    총체적으로 짜증나신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꼴보기 싫겠어요
    남편이 남 마음을 이해해야죠
    거기다가 올려줬으면 고맙다 하면되지 신세지면서
    윽박지르는 저런 반응이란..... 휴 키워줬으면 다 받아도 되나요? 교양없는 시부모덕분에
    스트레스 받으실만 해요

  • 5. ...
    '18.3.13 12:21 PM (211.36.xxx.59)

    시부모가 그냥 싫은 남의딸

  • 6. 따로 돈내는 것도 아닌데
    '18.3.13 12:22 PM (1.237.xxx.252)

    좀 야박하네요..

    벌이 없이가 없으시면 먼저 해드려도 좋았을텐데...

    그리고 시아버지 이름이 낯설 정도면 어지간히도 시댁이 싫은가봅니다.

  • 7. .....
    '18.3.13 12:23 PM (1.244.xxx.150)

    이건은 누가 봐도 원글님 못됐다 할 만 해요. 피보험자 올린다고 손해 보는게
    전혀 없는걸요

  • 8. ...
    '18.3.13 12:23 PM (112.220.xxx.102)

    남편이 물어보게 냅두지ㅡㅡ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라까지 ...
    직장가입자라 보험료 변동없는건 맞지만
    만약 보험료가 변동된다고 해도 어쩔?
    조금오르면 난리났을듯ㅉㅉ

  • 9. 새옹
    '18.3.13 12:24 PM (223.62.xxx.1)

    아이고 님 회사 의료보험에 올린것도 아니고 님 남편이기 이전에 아들 회새 의료보험에 올린건데 왜루케 이기적인가요

  • 10. 평소
    '18.3.13 12:24 PM (112.170.xxx.38)

    해준건 천만원에 용돈 바라고 이제 피부양자까지 올리니
    총체적으로 짜증나신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꼴보기 싫겠어요
    남편이 남 마음을 이해해야죠
    거기다가 가족끼린 말안하고 주소 옮겨도 되나요?
    말 안하고 찾아와도 되구요? 하물며 오는 것도 서로 물어보는게 사람 인지상정인데 말도없이..
    게다가 좋은방법 알려주고 올려줬으면 고맙다 하면되지 신세지면서
    윽박지르는 저런 반응이란..... 휴 키워줬으면 다 받아도 되나요? 남편도 님 시부모 스트레스 님한테 전가하는거잖아요
    님이 잘못이 아니라 님은 당연한 대처를 했고
    그에 화로 반응하는 교양없는 시부모덕분에 님에 가정까지
    분란 일어나는 거구요
    스트레스 받으실만 해요

  • 11. Dma
    '18.3.13 12:24 PM (211.36.xxx.245)

    부몬데 의보 없으면 자식들이 먼저 챙겨야죠.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12. ...
    '18.3.13 12:26 PM (106.102.xxx.209)

    댓글들 저만 이상한가요?
    돈이 더 나가든 안나가든 떠나 그런 서류상에 새로운 사람이 올라갔는데
    당연히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돈이 안나가더라도 부모가 됐으면 먼저 이야기라도 해야죠
    노인네들 참 일방적이네요
    게다가 해준것도 없는 시부모가 저러니 원글은 얼마나 짜증날꼬

  • 13. ...
    '18.3.13 12:26 PM (112.220.xxx.102)

    추가글 올려도 달라지는거없어요
    천만원들고오는 남자랑 결혼은 왜했수?
    님이 선택한 결혼이고
    시댁꼴보기 싫으면 깔끔하게 이혼하고 시댁흉봐요

  • 14. ~~
    '18.3.13 12:27 PM (211.198.xxx.3)

    제가 알기론 피부양자 올리는건 시아버지가 직접 못 올려요
    남편분이 회사의료보험이면 본인이 직접 회사에에 서류제출해서 올려야 하는데
    말을 안한거 같아요
    지역의료보험이시면 피부양자 한명 올라가도 의료보험료 더 나오는거고요
    저는 남편이 실직해서 지금 제 이름밑으로 시부모님뿐아니라 저희 친정엄마까지
    다 올라져 있어요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혜택받아 다행이다 생각되네요
    그냥 털고 잊으세요

  • 15. 시부모님은
    '18.3.13 12:27 PM (175.223.xxx.33)

    남편에게는 원가족이고 설사 건강 보험비가 더 나온다 하더라도 자식이 부양의 의무가 없지 않으니 그 정도는 남편이 알아서 처리하게 하고 님은 상관할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입장 바꿔 님 부모님이 그러셨는데 사위가 전화해서 처형네로 옮기는게 더 좋다 이러고 전화 끊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런 배우자라면 정말 정 떨어져서 한 방 못 쓸것 같습니다.

  • 16. 평소
    '18.3.13 12:29 PM (112.170.xxx.38)

    몇가지 빠진말 있어서 다시 정리해서 댓글 올렸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여기 댓글들도 그래요
    당연한 절차 소통 무시한건 시부모님입니다
    사람간에 선 없고 예의없는 저런 시부모 반응에 평소 얼마나 쌓인게 많으셨을까 짐작됩니다
    다른 분들도 시월드 욕하면서
    저런식으로 교양없고 절차없이 매사 자식 덕보려고 하는 행동
    자격지심에 무시한다는 등으로 대응하는 시부모행동
    옹호하지 마세요

  • 17. ...
    '18.3.13 12:29 PM (118.220.xxx.239)

    그런 부모를 둔 남자랑 결혼하면 감당해야할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짜증 낸다고 시부모랑 의절하고 모른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달라지는 것도 하나 없잖아요. 지금 도 딱히 용돈이니 생활비를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앞으로 어차피 어느 정도 부양해야할 것 같은데 의료보험 피부양자로 올라오는 것까지 딴지걸면 스트레스 받아 어떻게 사나요.

  • 18. ..
    '18.3.13 12:30 PM (124.111.xxx.201)

    짜증날 상황은 맞으나 님이 잘못한건
    굳이 그 확인을 아들이 아닌 며느리가 한거에요.
    아들이 어떻게 된거에요? 하고 물었으면
    이리이리 되었다하고 넘어갈 일을
    남의 집 딸인 며느리가 물으니 추궁같이 들린게지요.
    제발 저려 남편이나 시부모가 들고일어났다? 뭐 그런 상황.

  • 19. 남편분이
    '18.3.13 12:30 PM (116.122.xxx.229)

    피부양자로 부모님 올려야 올라가요
    남편이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빼는건 몰라도 올리는건 남편이 알죠
    지희는 시댁. 친정부모 다 올려놓았어요
    지역가입은 비싸서 그냥 올려드렸어요

  • 20. 그게
    '18.3.13 12:31 PM (110.35.xxx.2)

    아버지가 올릴 수 있나여?
    남편이 올린게 아니고??

  • 21. . .
    '18.3.13 12:31 PM (125.177.xxx.88)

    자식의료보험에 올리는 건데 말은 하고 올려야지요.
    말도 없이 의료보험에 들어와 있으니 물어볼 수는 있지 않나요?

    뭐가 되었든서류 올리는 거는 확실히 해야지요.

  • 22. .....
    '18.3.13 12:32 PM (14.36.xxx.234)

    피부양자 등재는 가족관계증명서만 제출하면 공단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본인이 가족이란것만 증명하면 돼요.

    그건그렇고 엄밀히 따지면 님앞이 아니라 남편앞으로 올라가는건데 님이 뭔 상관???
    아무리 그지같은 부모라도 내돈 나가는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면서 뭘 먼저 물어봐. 긁어부스럼이나 만들게.
    나중에 남편 통해서 말하라고 하면 되는것을.
    진짜 이런 여자랑 사는 남편도 갑갑하겠다. 친정에서 원조가 되니 그냥 참고 사는거겠지만.
    본인은 스스로가 굉장히 똑똑하고 야무지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실속없는 스타일임.
    정작 할말은 제대로 못하고 애먼데서 당하고 사는.

  • 23. ㅡㅡ
    '18.3.13 12:32 PM (210.94.xxx.89)

    이야기하고 등록했어야함. 이건 시부모님 잘못.
    그냥 확인하고 끝내면 될 걸 시아주버니 피부양자 이야기는 원글님 잘못.

    원래 마지막 잘못한 사람이 욕먹는게 의식 흐름

  • 24. 직장의료
    '18.3.13 12:32 PM (121.179.xxx.235)

    직장의료 보험을 시아버지 맘대로 안될걸요
    남편이 올렸을건데
    시부모님이 올라왔으면 돈더내는것 없으니
    잘됬다고 했음 될일을...
    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참 ...

  • 25. 참내
    '18.3.13 12:33 PM (112.152.xxx.18)

    가난해서 싫다해요. 그냥.
    친정에서 뭘 해줬고 말고
    결혼은 왜 했어요?
    알고 한 건데 본인이 결정한 거잖아요.
    돈이 다냐고 난리들 피우지만
    모두가 돈돈돈.
    그냥 이혼하고 친정에서 해준 집에서 친정도움받고 살아요.

  • 26. 저도 며느리지만
    '18.3.13 12:34 PM (124.50.xxx.151)

    이게 화날일인가 모르겠어요 .. 너무 야박하시네요

  • 27. 지희는
    '18.3.13 12:34 PM (116.122.xxx.229)

    시댁 행사 갔다가 시외삼촌이 노발대발
    니네가 회사 다니면 니네로 올려야지 하면서 야단 맞고
    올렸는대요
    시모가 그당시 회사에 다니시다 그만뒸어요
    그럼 시모가 저희한테 올려달라하면 될걸 말은 안하고
    자기 오삐한톄 일러서 친척들 많은데서 욕 먹이고...
    이런 시모 보다 낫지 않나요
    저희는 시부모한테 십원한장 도움없이 결혼했고 회사부조까지 못받았어요

  • 28. ..
    '18.3.13 12:35 PM (223.62.xxx.92)

    네 잘못하신 것 같아요.

  • 29. ㅡㅡ
    '18.3.13 12:35 PM (210.94.xxx.89)

    의보가 무슨 호적도 아니고
    피부양자에 올랐다고 기분나쁘다는 게 이해불가..

  • 30. 댓글들
    '18.3.13 12:35 PM (112.170.xxx.38)

    시누이들 납셨나??
    가난해서 싫은게 아니잖아요
    염치가 없으니까 사람이 싫은거 아니예요?

  • 31. ..
    '18.3.13 12:35 PM (118.220.xxx.239)

    맞아요. 그저 돈돈돈돈. 아무리 결혼이 현실이니 뭐니 하지만 너무나 돈돈돈. 왜 그런 없는 집구석 자식이랑 결혼까지 합니까.

  • 32. ...
    '18.3.13 12:36 PM (211.36.xxx.59)

    시부모 등재되면 연말 정산 혜택받고 65세이상이면 추가로 중복 혜택 받아요 더 고마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시아버지 이름이 낯설다는 표현을 보면 어지간히 시댁 싫어 하시나봐요

  • 33. 전지적 시월드 시점 댓글들
    '18.3.13 12:38 PM (112.170.xxx.38)

    원굴이 왜 이혼해야해요?시부모가 개념을 찾아야지
    왜 문제없는 사람을 맞추라 니가 참아라
    나중에 넘어가더라도 그건 원글이 맘정리하는 거지
    시월드 시각으로 상황파악 하지말고 말은 제대로 해요!

  • 34. ㅇㅇ
    '18.3.13 12:39 PM (1.232.xxx.25)

    경우 따져서 시부모가 잘못한걸로 인정하게 한다고
    원글님한테 뭐가 이득인가요
    야박한 며느리 소리밖에 더들어요?
    원글님 처신이 현명하지 못했다고 여기 대다수가
    지적하는 이유입니다

    부모님 퇴직하면 자식의 피부양자로 이름 올리는건
    상식입니다
    국가가 복지 차원에서 추가 부담없이 보험가입하게
    해주는거잖아요
    이걸 우리가족에 남이 올라왔다고 짜증나서
    시부모에게 따지면
    원글님은 좋게 얘기 했다 하지만
    듣는 입장은 다르니까요
    누가봐도 며느리가 속좁은거 되는거에요
    남편도 서운하고 짜증났을거에요

  • 35. 딴말
    '18.3.13 12:39 PM (121.179.xxx.235)

    근데 요즘 의료보험증 받아봤나요?
    전 증 한번도 못받아서...
    그냥 병원가서 주민번호 불러주는식이라...

  • 36. 그 말을
    '18.3.13 12:40 PM (175.223.xxx.33)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직접 했다는게 문제죠.
    전 문제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남편도 아내에게 실망했을 거구요. 입장 바꿔 내 부모에게 남편이 저리 했다고 하면 정말 그 야박한 인간성에 실망할 것 같습니다. 남편 마음이 한동안 쎄 하겠네요. 저라도 그러겠어요

  • 37. 야박
    '18.3.13 12:40 PM (211.108.xxx.4)

    되게 야박하네요 그거 해도 돈 더드는거 없어요
    남편에게 한마디 하면되지 뭘 시어머니한테까지 그런소리를 하나요
    본인도 남편 의보에 올려져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할때 시댁서 얼마 해줬네는 이제들 그만 합시다
    결혼후 각자 알아서 살기 원하면 결혼때 바라지 말아야죠
    왜 한국은 자식 결혼할때 특히 아들들은 시댁서 뭘 꼭 해줘야 할까요?

  • 38. 고마워?
    '18.3.13 12:42 PM (112.170.xxx.38)

    내 의견 물어보지도않고 세금 혜택보눈거 그닥 원치 않는 사람도 있어요
    몇십만원 더 쓰고 맘 편한게더 낫죠
    세금 혜택만 받으면 고마워 해야한다?? 이거야말로 돈이 최고라는 논리군

  • 39. ...
    '18.3.13 12:43 PM (118.220.xxx.239)

    결혼후 각자 알아서 살기 원하면 결혼때 바라지 말아야죠
    왜 한국은 자식 결혼할때 특히 아들들은 시댁서 뭘 꼭 해줘야 할까요?

    -------> 너무나 공감함.

  • 40. 전지적 딸시점
    '18.3.13 12:46 PM (1.237.xxx.252)

    나라면 아버지 3년전 벌이가 없으실때 의보에 먼저 올려드릴텐데

    직장의보에서 지역으로 넘어가면 보험료 차이 어마어마하고 기본적으로 집있고 차있으면
    이십마원 가까이 나올텐데..
    그거라도 우리 앞으로 하세요 할텐데....

  • 41. 에이그
    '18.3.13 12:46 PM (118.220.xxx.166)

    요새는 일부로..부모님 지역의료보험비 많이 나오니 자식들이 알아서 넣어주던데,,..
    돈 더내는 것도 아니구만..왜 그러셨나요??

    확인차 전화하셨다는데..
    그거 뭐 갑자기 행정착오로..들어갈 일도 없고 시아버지나.남편이 신청해서 들어간거
    꼭 확인전화하셔야 했는지?

    뭔가 돈없는 시댁 굉장히 무시하는 느낌도 드는군요.

  • 42. aaa
    '18.3.13 12:47 PM (147.46.xxx.199)

    공무원이라도 자기가 건강보험공단에 서류제출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에요.
    주민등록상 주소도 다를 테니 가족관계증명서도 제출해야 하구요.
    이렇게 사단이 날 줄 알고 남편이 말도 못 꺼낸 것 같네요.

    비단 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까지 쌓아온 역사가 많은 듯합니다.

  • 43. 에이그
    '18.3.13 12:48 PM (118.220.xxx.166)

    전 우리 부모님 남편 의보에 넣었는데.. 만약 우리 남편이 저랬다면.기분 나빴을거에요..
    결혼때 뭘 해줬네 덜해줬네 안해줬네를 떠나서요

  • 44. 웃기네
    '18.3.13 12:48 PM (112.170.xxx.38)

    논지가 각자 알아서 살길 바라면 받은거 없다는 전제 하여
    참견안하고 예의갖추고 내가 원할때 편안하게 소통하는게 기본인데
    하물며 해준것도 없이 요구하는 시댁은 문제죠
    진짜 생각 정리 안된 사람 너무 많군요?!

  • 45. ..
    '18.3.13 12:49 PM (59.6.xxx.219)

    그렇게 싫은 사람 아들이랑은 어찌 사나?

  • 46. 여튼
    '18.3.13 12:50 PM (121.179.xxx.235)

    얼마나 싫으면 시부모님을 낯선사람이라고..

  • 47. 무섭다
    '18.3.13 12:50 PM (101.169.xxx.18)

    원글님. 노인네들은 원글님 마음 다 읽힙니다. 죽을날 받아놓은 예비송장들이 암것도 모르는거 같죠?

    글을 읽어보니 시집살이 때문이 아니라, 타고난 심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세요.

    시댁에는 받고만 싶고, 주는건 십원짜리 한장, 한장 따지고 싶은거 같은 며느리로서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추악한 마음이 남편에게도 시댁어른에게도 들켰다는게 이 문제의 요점이예요.

    시댁 가난해서 싫은데, 결혼할때 받은것도 없으니 돈 안 드는 의료보험도 해주기 싫어요. 이게 원글님 마음입니다. 시어머니가 어쨌네, 천만원밖에 안줬네, 친정에서 집해줬네...구구절절 달아도 시댁이 그냥 싫다가 이 글의 요점이예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년 맞네요.

  • 48. .....
    '18.3.13 12:52 PM (121.124.xxx.53)

    그거 시부모가 일 안하면 자동으로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근데 아들하나면 이해를 하겠는데 둘이나 있는데 왜 둘중 아무에게나 올라간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진상 꼴베기 싫은 시부모 올라가있어서 짜증나긴 하지만 돈드는거 없어서 냅두네요.
    돈바라지도 않으니 효도나 안바래면 좋겠네요. 뭘 좀 해주고 바라던가. 개뿔도 없음서 효도는 더럽게 바래요.

    근데 어쨌꺼나 돈드는거 아니면 괜히 말꺼낼 이유는 없어요.
    그런얘기는 부부 둘이서나 하고 마는거죠.
    시부모에게 굳이 잘보일려고 애쓸 이유도 없지만
    필요없는 말한마디 잘못 꺼내서 미움 살 이유도 없어요.
    괜한 말로 내이미지만 더럽힐 필요 없잖아요

  • 49. ...
    '18.3.13 12:53 PM (118.220.xxx.239)

    참견 안 하고 예의갖추고 내가 원할때 편안하게 소통하는게 기본인데
    하물며 해준것도 없이 요구하는 시댁은 문제죠

    --> 이 경우에 뭘 그렇게 대단히 요구하고 뭘 그렇게 해줬나요? 돈 한 푼 안드는 직장 보험에 이름 올린 거 가지고도 저 난리를 치는 사람이?

  • 50.
    '18.3.13 12:53 PM (211.111.xxx.30)

    저라도 짜증
    그리고 받기만 하려들고 아들내외 상의없이 의료보험 턱하니 올려두는게 뭘 잘했다고 그걸로 싫은 소릴하나요
    가난하면 염치가 있던지 뻔뻔하네요!

    여기 생활비 받아 자식 기생하는 사람들 댓글 단거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아니 친정에서만 받아쓰고
    특히 집을 해 왔는데
    완전 그지 마인드 아닌가요?

    저 시댁도 노후가 안되셔서
    좋으신 분들이고 선 지키시지만 이제 병원비 들일 내 노휴 아이들 미래 생각하면 짜증이...남편한테 쏟구쳐요
    불쌍한 남편 평생 내 눈치만...ㅜ

  • 51. 아니 그러니까
    '18.3.13 12:55 PM (14.36.xxx.234)

    참견안하고 예의갖추고 내가 원할때 편안하게 소통하는게 기본인데
    하물며 해준것도 없이 요구하는 시댁은 문제죠
    =========================================
    맞아요 맞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내가 이 남자랑 안살고 가정 꺨거 아니면 가만있으란 얘기지.
    당장 내주머니에서 돈나가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긁어부스럼을 만드냐고.
    내남편이 나한테 실망할 거리를 뭐하러 만들어주냐고.
    왜 헛똑똑이마냥 그걸 굳이 본인 입으로 말해서 사단을 만드냐는거지.
    이 지랄을 떠니까 남편이 말 안하고 일처리한거네.

    센스있고 야무진 여자는 일처리를 저따위로 안해요.
    아버님 피부양자로 등록되서 오늘 의료보험증 새로왔더라 하고 말지.,
    그럼 남편이 알아서 잘 전달했테고.
    그렇게 밉고 맘에 안드는 시댁에다가 뭣하러 수당을 받니 어쩌니 그런 소릴 뭐하러 하냐??
    진짜 무식하고 아둔하기 짝이없네.

  • 52. ...
    '18.3.13 12:57 PM (116.39.xxx.222)

    이게 짜증이 안 나는 일인가? 내 부모라도 말도 없이 올리면 짜증나는게 당연하지. 댓글들 이상함돠.

  • 53. 그래도
    '18.3.13 12:57 PM (125.177.xxx.106)

    남편한테 물어보고 남편이 시댁에 물어보라고 하지
    며느리가 그러는 건 좀 그러네요.
    아버지가 아들 밑으로 들어갈 수도 있지요.
    더욱이 큰 돈 들어간 일도 아니고...
    아들 그만큼 키워줬는데...저같음 더 먼저 밑으로 넣으시라고 하겠어요.
    친정부모도 마찬가지이구요.
    돈도 안들고 생색도 나고 얼마나 좋아요.
    근데 요즘 다들 부모 도움 받고 살아서 도움 받는 게
    당연하고 도움 안주는게 잘못인양 그러는데
    사실 부모가 자식들 그만큼 키워줘서 결혼시켰으면
    된 거 아닌가요? 부모도 돈이 마냥 생기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이제는 이만큼 사람 노릇하게 키워줬으니
    용돈 정도는 드리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나한테 폐주는 게 아니라...

  • 54. 푸헐
    '18.3.13 1:00 PM (1.235.xxx.90)

    말들이 되는 소리들을 해야지.
    원글이 뭘 잘못했나?
    당연히 물을일을 물은것이지,
    노후준비 안된 노인의 자존심을 생각하라고?
    웃기고들 있다.
    노후가 안된거야 그럴수있다치자,
    경우도 없고 예의도 없고.
    당연히 의논하고 상의하고 올릴일이지.
    세상 뻔뻔한 노인들이 단체로 댓글다나..

  • 55. ..
    '18.3.13 1:00 PM (118.220.xxx.239)

    우리나라 결혼해서 대체로 남자 부모가 집 마련에 도움 주고 여자는 돈 덜 쓰고, 이 집과 반대인 경우도 드물지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남편이 사사건건 장인 장모 무시하고 짜증내고 부담스러워하면서 마누라 직장에 왜 피부양자로 올렸냐고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면 그 결혼 생활이 꽤나 행복하겠습니다.

  • 56. 님과 같이
    '18.3.13 1:00 PM (175.223.xxx.33)

    사는 남편이 보살이네요.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니 차근차근 이야기 하지 성질 나쁜 놈 같으면 가만 안 있었을 거에요. 오늘 저녁 남편에게 경솔했다고 사과하고 맘 풀어 주세요. 원글은 나이 더 들어야 여기 따끔한 댓글이 이해되지 지금은 소화 능력이 없어 봬요. 속이 좁은 사람과 사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 원글님은 잘 모를겁니다. 물론 장점도 있겠죠. 하지만 단점이 크네요. 야박하고 매몰차고 답답하고 자기 얘기만 하고. 하여튼 남편에게 잘 하고 사세요. 남편도 속 마음은 식었겠지만 님이 중요시 여기는 우리 가족을 깨지는 않겠죠.

  • 57. 에고
    '18.3.13 1:00 PM (125.128.xxx.133)

    저도 며느리라서 원글님의 짜증난 상황이 이해되긴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시어머니한테 연락해서 시아주버님 밑으로 가면 가족수당이 더 나온다... 이런 얘기는 안하는게 나을뻔 했어요.
    뭐하러 굳이 사서 분란을 만드세요..
    글구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올라가는거랑 회사 월급에서 가족수당 나오는건 엄연히 달라요.
    피부양자로 올린다고 가족수당 나오는거 아니에요.

  • 58. ㅡㅡ
    '18.3.13 1:02 PM (223.62.xxx.23)

    가난해서 아들에 빨대 꽂을 시모 입장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런 집 아들은 장가가지말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면 좋겠네요.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네요.

  • 59. ㅇㅇ
    '18.3.13 1:02 PM (1.232.xxx.25)

    짜증난다고 짜증나는 맘을 시부모에게 내보였으니
    문제인거죠
    기분 나쁘다고 다 내색하고 사나요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고
    특히 시집에는요
    원글님도 시어머니가 기분 나쁜거 아들한테 티내니까
    지금 화난거잖아요

  • 60. ㄷㄷㄷㄷ
    '18.3.13 1:03 PM (39.7.xxx.182)

    낮선 사람 이름이라니....

    남편 아버지 이름 정도는
    알고 결혼했어야..

  • 61. 깍뚜기
    '18.3.13 1:04 PM (222.111.xxx.161)

    시아버지가 원글님 밑으로 임의로 올리신 거면 직접 묻고 따질 수도 있는데,
    남편의 피부양자로 올리신 거잖아요. 우선은 남편이 몰랐다는 전제 하에;;;
    남편이 확인토록 하셨어야... 그런 후에 불편함 맘을 남편에게 전할 수도 있잖아요.
    왜 내가 그래야 하냐? 기분 나쁜 시부모한테 내가 왜?
    라고 하심 할 말 없고요;;;

    (시댁에서 집사주고, 친정에 생활비 보태는 며느리면,
    남편이 처부모에게 저렇게 굴어도 되나요? 전 정말 화날 것 같은데)

  • 62. 미치겠다
    '18.3.13 1:06 PM (14.36.xxx.234)

    아무리 개같은 집구석이라도 시아버지이름정도는 알아라.
    낯선이름이래.
    진짜이런여자랑 사는 남자가 보살.

  • 63. 이 글도
    '18.3.13 1:07 PM (112.152.xxx.18)

    곧 원글님,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는 분노와 함께 삭제되겠네요.

  • 64. ...
    '18.3.13 1:07 PM (118.220.xxx.239)

    돈 없는 시부모라고 너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저버리네요.
    시집에 집 사주었으면 남편이 장인장모한테 저래도 되나요?

  • 65. 깍뚜기
    '18.3.13 1:07 PM (222.111.xxx.161)

    제발 원글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시모들 출동이니, 염치없는 시가 식구들이 왔느니
    하는 수준 낮은 진영 논리는 그만 둡시다들. 큰 공해임

  • 66. ....
    '18.3.13 1:08 PM (112.220.xxx.102)

    시댁을 아주 만만하게 보는거죠
    남편한테 이건 좀 아닌것 같다 기분 별로다
    얘기하던가 해야지
    바로 시부모한테 전화해서
    옮기니 마니 저딴소리나 하고 있고
    본인도 피부양자면서 참나
    아들이 얘기하는거랑 며느리가 얘기하는거랑 같니?
    저리 생각이 짧을수가 있나
    긁어 부스럼 만들어 이혼 할 생각 아니고서야 ㅡ,.ㅡ

  • 67. 제발
    '18.3.13 1:12 PM (112.152.xxx.18)

    소통이니 순서니 예의니 이런 관념적인 소리만 하지 말고
    그런 잣대를 본인한테도 적용시키세요.
    그리고 사람 사는 게 그리 자로 잰 것처럼 안됩니다.
    님도 노년에 사업하다가 말아먹을 수도 있고
    사람이 살다보면 자그마한 실수도 할 수 있어요.
    그런 거 이런 거 매일 따지고 어쩌면 꺼리인거죠, 깔 꺼리.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데. 남편하고 살 생각이면 시댁일에는 이제 말하지 말고 지내세요. 어느 정도 희석될 때까지. 그리고 친정에서 뭘 해줬고 이런 생각 자체를 하지를 마세요. 님 남편이 하루 지나서 님에게 좋게 말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니깐 7년동안 안 싸운 거예요. 아마도 님 댓글다는 것도 그렇고 남편 속은 아마 문드러졌을 듯. 어느날 안산다고 집나가요. 이런 남자가

  • 68. ...
    '18.3.13 1:14 PM (211.36.xxx.207)

    하이고 난독증인 분들 많다는 걸 알았네요. 의료보험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가 글 속에 있네요.
    올해 60인 시부모는 노후대책도 없이 일할 의지도 없고
    그 연세에 시험 공부를 3년간 해왔으면 그동안 용돈이며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해왔나요?
    앞으로가 더 큰 문제네요.
    글을 보니 용돈이며 생활비를 더 달라고 요구한다고 하니
    이미 조금씩이라도 드리고 있는 상황인가본데
    친정부모님이랑 비교하다보니 더 짜증이 났겠네요.
    그래도 이혼안하고 살려면 남편과 잘 지내는 게 중요하니
    항상 남편과 먼저 얘기하고 남편 통해서 시가에 전달할 일
    있으면 하세요.
    옆에서 뭐라하든 남편과 합이 잘 맞아야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이제 60이면 80까지만 산다해도 생활비 병원비 좀 답답하네요. 위로 드립니다.

  • 69. 부모님
    '18.3.13 1:17 PM (61.83.xxx.231)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간에 수입이 없으면
    직장 다니는 자식들이 먼저 나서서 부모님을 피부양자로 등재 해 드리는게 보통인데
    며늘 포함 그 집 자식들 상식이없네요

  • 70. ....
    '18.3.13 1:18 PM (175.223.xxx.112)

    자기 아들 밑으로 들어간건데 왜 님이 난리고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요
    님 이름으로 들어간거 아니잖아요
    자식 키워서 그 정도도 못 받아요?
    마음 옹졸하게 쓰지 마세요
    돈 못 받은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

  • 71. ....
    '18.3.13 1:20 PM (175.223.xxx.112)

    그리고 이런건 먼저 자식이 알아서 올려야죠
    돈도 없는 노인들 아낄수 있었는데
    님 말에 의하면 결국 님들 부담 덜어준거잖아요
    앞으로는 나설데 안나설데 구분하는 분별력 좀 기르세요

  • 72. ㅇㅇ
    '18.3.13 1:21 PM (221.163.xxx.18)

    야박한 것 맞고요 손해 보는 것도 없는데 심하네요 오히려 연말정산때 부양가족에 65세 이상이어서 환급 많이 받아요 의료비도 환급받고요 오히려 고마와해야 할 판이에요 그리고 부모님이 직접 올릴 수 있어요
    물어보지 않고 올려서 전화한 것 뿐이라는데 원글 유세하는 거예요 마음 넓게 가지세요

  • 73. 싫은데다가
    '18.3.13 1:21 PM (223.38.xxx.26)

    평소 싫었던 시아버지 이름을 우리 으로봉(ㅎㅎ)카드에 떡 허니
    마주치자 열이 콱 났음!ㅎㅎ
    아마도 사전에 좀 올려달라 얘기 했었어도
    그래도 그래도 속으로 화냈을거임!

    세상엔 열 낼 일 많고도 많은데 좀 진정하고
    씰데 없는데 열 내지마셔요.
    특히나 돈도 추가 안되는거
    법대로 가능만 하면 남도 올려주겠구만요ㅎㅎ

  • 74. 에이그
    '18.3.13 1:23 PM (118.220.xxx.166)

    전 원글님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화가 나서..바로 행동하셨을거라 생각해요. 가끔 그러잖아요. 의도하지 않게 일이 흘러가는거..그런데 님아..

    각 가정마다 시댁 스타일이 달라요 위에 잇는 에피소드..에서..
    저런 경우..그래도 화나서 밥차려 주시네요. 저흰 저희가 밥 차려야 해요. 그래서 그게 싫어서 사먹어요
    어느집은 시댁가면 아들주려고..이것저것 차려놓는데 하나도 안좋다고.하는 분도 계시던데
    전 그것도 부럽던데요. 저흰 냉장고가 텅 비어있어요. 알아서 챙겨넣어 놓고 가라는거죠

    다 사는게 그렇답니다. 그렇다고..나쁜 분은 아니에요. 뭔가.그런센스가 부족한 사람..정주는 걸 모르는 사람인거죠.그래도 어쩌겠나요.내 남편 부모님이니..다 감안하고 사는거죠. 우리남편도 우리 부모님 100%좋지만은 않을거에요

  • 75. ....
    '18.3.13 1:26 PM (175.223.xxx.112)

    휴게소에서 밥은 왜 안먹고 다니세요?
    7시간동안 밥도 안먹고 버티다 시어머니한테 밥 차리게 하면 좋으세요?그리고 남편도 인정한다고 하는거 너무 믿지 마세요
    그거 다 쌓여요

  • 76. 아니
    '18.3.13 1:29 PM (121.179.xxx.235)

    친정이 별장꺼정 있음 부자그만요
    뭘 별로 못산다고...
    있는집 딸인께
    인심 좀 써요
    돈드는것 아닌디
    야박스럽게...

  • 77. ㅁㅁㅁㅁ
    '18.3.13 1:30 PM (119.70.xxx.206)

    건강보험 피부양자등록과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관계없어요
    시아버지 제 남편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을 때
    다른 형제가 시아버지 인적공제 받았어요..

  • 78. ...
    '18.3.13 1:33 PM (125.183.xxx.91)

    글을 다시 써서 올려보세요.
    시가에서 돈 못받고 남편이 빚이 2000인 상태로
    결혼했다. 시아버지가 이제 60인데 노후대책 안돼있는데
    일할 생각도 없고 용돈과 생활비 요구한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친정 재산에 관심이 많아 꼬치꼬치
    물어본다라는 내용으로요.
    그리고 되도록 전화통화 줄이고. 친정에 일어난 일 집을 샀느니 그런 얘기도 자랑삼아 하지 마세요.

  • 79. ..
    '18.3.13 1:39 PM (211.36.xxx.244)

    나가는돈은 없어요 오히려 연말정산에서 혜택보시고 공무원도 수당 나오는게 있을거에요 시부모가 싫으니 이런것도 싫겠지요 벌이 없으면 그동안 의보는 어찌 내신건지 싫은 마음 이해하는데 시부모도 올리는걸로 예민한 마음 알았나보네요 여기 글만 봐도 82분들도 알잖아요

  • 80. .....
    '18.3.13 1:39 PM (223.39.xxx.160)

    달라질 일도 없는데 왜 그런 일로 시비거리를 만들어 안들어도 되는 소릴듣는지
    현명하지 못하네요

  • 81.
    '18.3.13 1:39 PM (175.117.xxx.158)

    수입없는 부모들ᆢ자식의료보험으로 이름 올려요개인은 너무 비싸서ᆢ. 님부모도 늙으면 그리할텐데ᆢ. 심보가 소름돋네요

  • 82. ..
    '18.3.13 1:39 PM (118.220.xxx.239)

    원글님 결국 시부모님 생활비를 드리고 계시나 봐요? 아님 지레 그럴까봐 시어머니랑 신경전 중이신가요? 결국 할 거 다 하면서 욕 먹는 바보짓하지 마시고, 지혜로워지시길. 어느 정도의 부양은 불가피하다고 맘 먹고, 상황을 크게 보고, 자잘한 시어머니의 말에 큰 무게를 두지 마시길. 어차피 할 수 있을 만큼만 할 거잖아요.

  • 83. 옷 해 입으라는 돈 2백만원에서
    '18.3.13 1:52 PM (210.210.xxx.225)

    님이 통크고 돈을 잘 쓴다고 시댁에서는 간을 본거죠..

    님이 티 쪼가리에 레깅스를 입어도,돈을 잘 쓰기때문에 시댁에서는 님네가 돈이 많다고 생각하죠.

    돈을 그렇게 쓰지 마시고요.

    돈이 필요하다 할때 돈을 주세요..미리 알아서!!주니,님이 호구로 보이는거죠..

    할거 다 하면서 욕먹는 케이스예요..

    그러니까 옷 해입으라고 돈 2백만원을 주지 마시고,먹고 살 돈이 없다..병원 가야 하는데 돈이 없다..이럴때 돈을 드리세요..

    원글님이 돈을 못쓰는거예요.저렇게 돈을 드리면 님이 돈이 많아 주는줄 알고 더 바라고,님은 님대로
    자기가 아껴서 돈을 주기때문에 시댁이 저러면 좋은 마음이 안들수밖에는 없어요..

    사람은 아쉬울때 주는 사람이 좋지,아쉬울거 없는 옷사는데 필요한 돈 주는 사람을 고마와하지 않아요..

    시댁이 어렵다고 할때 돈을 드리세요..

    나머지 시어머니 죽는 소리는 그냥 앓는 소리 한다 하고 그럴때는 그냥 다른거 하는척하면서 자리를 뜨세요..

    지금처럼 맞짱떠봤자,님이 얻는거 없고,얻는거 없이 님은 야박한 사람 되는거죠.
    어려운 사람을 물로 보고 하는 행동으로 남들에게는 비춰져요.

    불쌍한 사람이 갑이거든요ㅋ

  • 84. 다음부터
    '18.3.13 1:54 PM (125.132.xxx.169)

    손해도 이익도 없는 일 ~부모님 의료보험 올리는것은 먼저 선심쓰세요 그리고 감정 아무때나 드러내지 말고요 생활비 드려야되면 할수있는만큼 먼저 하세요 인생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이예요
    선은 거창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꼴보기 싫은 시부모님을 통해서도 이루어질수 있어요

  • 85. 지워질지도 모르지만
    '18.3.13 1:55 PM (211.109.xxx.75)

    원글님,
    그릇이 두개 포개져서 안빠질 때가 있잖아요.

    원글님 댓글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시어머니께서 돈돈돈 하시는 거 듣기 싫으시겠어요.
    저라도 참 예민해지고 짜증날 것 같아요.
    근데 그러다보니 나도 그렇게 된 거 같다 하셨잖아요.

    원글님이랑 시어머님이 딱 포개진 그릇같아요.
    마음 속 그릇 크기가 똑같은거죠..

    마음을 조금 넓게 쓰세요.
    돈 드리라는 말이 아니라
    돈을 드리든 말든 그건 원글님 마음과 형편에 따라 하시되,
    어머님을 조금 이해해보려고 해보세요.

    나이 들어 돈 들어올 데는 없고
    살 날은 길고
    자식들은 형편이 나보다는 나아보이고
    사돈댁은 좀 풍요로워 보이니,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잖아요.

    그게 옳다거나 잘 했다는 게 아니라,
    사람이 좀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죠 뭐.

    그런 마음이 이해가 되면
    화가 좀 덜 나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글님을 위해서 몇 자 적습니다.

    어차피
    돈 드는 거 아니면
    내 마음이 덜 괴로운 방법으로 살 수도 있는 거니까요.

  • 86. 옷 해 입으라고
    '18.3.13 1:59 PM (210.210.xxx.225)

    2백만원 주고..그런건 원글님 친정에서 그러는거죠.그건 넉넉한 집안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어려운 집안에서는 7시간 내려가도 밥도 안먹고 왔다고 투덜거리면서 밥해주잖아요?

    귀찮으니까요.

    그냥 휴게소에서 밥먹고 왔으면 귀찮을일 없는데,아들 며느리가 차 막히는데 밥도 못먹고 애먹었다..이런 생각도 못하는거죠..

    기대는 말고 사세요.힘들게 온 아들며느리한테 밥 안먹고 왔다고 투덜거리는 시어머니라면 말 다 한거 아니겠어요?
    거기에 뭐 더 바랄게 있나요?
    최소한의 인간적인 기대를 말아야 님이 빈정 안상해요..

  • 87. 다들 이구동성으로
    '18.3.13 2:07 PM (210.210.xxx.225)

    그러잖아요?

    이득도 안보고 손해만 보는 일을 왜 하냐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예요..이 일을 했을때 내가 이득볼건 뭐고 손해볼건 뭔지..님도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사세요..

    꼭 물질로 이해관계만을 따지는게 아니죠.이걸로 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님이 손해죠.
    그동안 쌓은 공이 사라지면 님이 손해죠..

    그러니까 살면서 시댁에서 돈이 필요하다 할때 돈을 주고,님이 먼저 옷해입으라는 사치하는 돈은 주지 마시고요..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때가 안탔네요.

  • 88. ...
    '18.3.13 2:09 PM (121.124.xxx.53)

    친정쪽 잘사는 거 절대 티내면 안되겠네요.. 만날때마다 선 팍팍 긋고..
    세상에 자식돈도 아니고 사돈댁 돈을 탐내다니요..
    그거 건너와서 자기네에게 넘어올 생각가진 60밖에 안먹은 노인들이니 얼마나 자식돈은 아무것도 아니겠어요.

    그리고 취직했다고 200씩 드리고 그런것도 하지마세요.
    난 티쪼가리 하나로 살면서 왜 주고싶지 않은 돈주고 속썩고 살아요. 내돈인데...
    줘도 찔끔찔끔 딱 줘야할때만 주세요. 그래야 돈없는 줄알죠.
    큰도 탁탁 주니까 자꾸 더 나올줄 알고 저러는거에요.
    안주면 속상할 일도 줄어요.
    자꾸 뭔가 뺏어갈려고 하고 줘야되는 상대가 되니까 더 꼴보기 싫은거에요.

  • 89. 초승달님
    '18.3.13 2:15 PM (14.34.xxx.159)

    시부모만 계산할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남편도 압니다.
    남편만 떼어서 분리할수있을거라는 생각도.
    님속은 우리도 알고 시부모도 남편도 알죠.

  • 90.
    '18.3.13 2:18 PM (211.177.xxx.247)

    제발 올려줬음 좋겠네요.코딱지만큼이라도 혜택좀 받게...
    이건 뭐 혜택이란 혜택은 장남 몰빵.의무는 차남이. .

  • 91. 시크릿
    '18.3.13 2:22 PM (119.70.xxx.204)

    그거 어른들이 올린거아닙니다
    어른들그런거 하실줄도몰라요
    저희 시부모님 남편이 올렸죠
    금전적피해도없는데 이럴때 현명한여자라면
    어떻게했을까요

  • 92. 딱같은 상황
    '18.3.13 2:23 PM (219.251.xxx.29)

    같은상황 되봐요 얼마나 짜증나나
    미리 이야기라도 해주면 낫겠지만
    저도 짐만 되면서 갑질하는 시집 식구들 이름 좌르륵 올라간 건강 보험증 보고 머라말할수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해준건 천만원에 용돈 바라고 이제 피부양자까지 올리니
    총체적으로 짜증나신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꼴보기 싫겠어요
    남편이 남 마음을 이해해야죠
    거기다가 올려줬으면 고맙다 하면되지 신세지면서
    윽박지르는 저런 반응이란..... 휴 키워줬으면 다 받아도 되나요? 교양없는 시부모덕분에
    스트레스 받으실만 해요22222222

  • 93. 그게요
    '18.3.13 2:32 PM (180.66.xxx.19)

    따로 신청하는게 아니고 다른 자식이나 식구에게 자동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일례로 저희 엄마가 제 조카 의료보험에 올라있어 물어보니 보험공단에서 임의로 넘긴거에요.
    오빠가 실직했거든요.
    맨처음엔 저희(사위)에게 올려놨었는데 오빠가 자기에게 올려 놓았다 그리됐네요.
    암튼 여차한 사정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는겁니다.
    또 그때마다 보험증을 새로 보내주고요~

  • 94. ...
    '18.3.13 2:33 PM (110.14.xxx.45)

    원글님이 실수하신 면도 있지만 심정적으로 이해 못 할 일도 아니었네요 토닥토닥...
    원래 그러신 분은 아니고 워낙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그런 거 알겠어요. 시어머니가 친정 재산 계속 체크하는 거 네 친정 부모 돌아가시면,이라는 가정이 들어간 계산인데 소름끼치지 않나요?? 사람이 염치가 있으면 그런 질문 대놓고 못해요.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 손해 보는 일 전혀 아닌데도 싫었던 거고요.
    저는 그냥 원글님 토닥토닥만 해드리고 갈게요.

  • 95. 댓글들
    '18.3.13 2:46 PM (219.251.xxx.29)

    같은 상황 아니면 입대지 마세요.
    집해오고 직장다니고 용돈도주는 원글이 왜 이혼해야해요?시부모가 개념을 찾아야지
    당연히 이야기해야 하는건데 자기네 자존심이 먼저니까
    가만 있은 거잖아요

    가난한거 당연히 싫지만 보통 이런불만은
    가난한 시집이 갑질 까지 하니 며느리 미쳐 폭발하는 거에요

    근데 보통 세트더군요 가난과 염치없음은

  • 96. 글만 봐도
    '18.3.13 2:48 PM (125.139.xxx.167)

    왜 단순한 소통이 불가능 한지 보이는데 원글님만 안보이나봄.

  • 97. 돈이 없으니 자존심이 상하는거죠
    '18.3.13 2:52 PM (210.210.xxx.225)

    님은 돈이 없어본적이 없으니 모르는거예요.그러니 이해가 안되는거죠..

    자존심이 상해서 말을 못한게 아니라,그 집안에서는 그래도 되는거예요.아들하고 얘기했으니 다 끝난일이고,남편은 나하고 얘기했으니 다 끝난일이고 와이프가 몰라도 상관없다 한거죠..

    시댁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못하고,행동을 못하는거예요.

    그러니 님이 따지는게 피곤한거죠..미리 알려야 함에도 우리끼리 괜찮으면 괜찮지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ㅋ

    남편도 자기 핏줄 싸고도는거 보니 ,내 남편이다 다 믿지는 마세요.

    잘살고 어려운 형편 모르는 아내와 처가보다는,남편입장에서는 못살고 궁상떨고 사는 내 핏줄이 안쓰러운거예요.

    시어머니는 자격지심에 더 아들을 잡은거구요.님남편도 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으니,님이 원망스러운거구요,.

    돈이란게 구차해요..그래서 더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서 돈을 벌고 모으는데,님 시댁은 구차하면서도
    자식 믿고 저러는걸수도 있어요.
    부모가 돈이 없어 굶는다는데,돈이 없어서 병원에서 퇴원을 못한다는데,그걸 모질게 하는 자식은 없거든요.
    그렇게 또 자식을 키우게 되요.
    자식이 보험같고..

    또 그런 자식은 자기가 잘살게 되면 죄책감에 모른척할수가 없어요..님 남편이 님이 자기 수준이면 결혼했겠어요?
    알면서는 못하죠.님은 모르니까 결혼을 한거죠..지금같은줄 알면 결혼했겠어요? 친정이 잘사니,다들 그런줄 알고,못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행동,
    잘사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 같은거 상상도 못했겠죠.

  • 98.
    '18.3.13 2:57 PM (175.193.xxx.206)

    집에 건강보험증이 왔는데 낯선사람이름이 우리가족 틈에 있습니다. 낯선사람, 낯선사람 낯선사람... ㄷㄷㄷㄷㄷ
    시아버지가 낯선사람이라니.... 너무하시네요.
    우리 돈 더 들어가는거 없길래 내가 먼저 전화드려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다 남편 의료보험에 올려드렸는데.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해서 시부모님 한분더 올린다고 월급에 수당 더 나오고 하는거 없습니다. 님이 잘못 알고계세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으로 공제 받기는 합니다. 그 부분을 햇갈리신거 아닌가요?
    저는 시부모님 두분 올려서 부양가족 소득공제 받으니 괜찮던데요.

  • 99. 지금 같은 일은
    '18.3.13 2:58 PM (210.210.xxx.225)

    님 집에 보험에 관한일이 왔고,그걸 사실확인 차원에서는 시어머니에게 물어볼수는 있어요.

    근데 남편이 적당히 자기 식구 돕고 사는건,그냥 적당히 모른척 하세요.그 심정은 오죽하겠어요?

    이쪽 저쪽 눈치보고 산다는게..님은 큰소리 칠 입장이 되잖아요?

    너무 내 입장이 유리하다고 그러지도 마시고요..사실 확인정도로 적당히 좋게좋게 넘어가시고..

    시어머니는 자격지심이 있고,남의 돈을 탐내는 분이니 가급적이면 말을 섞지 말고,님네 정보도 알려주지 마세요.

  • 100. 남편을 잡아야지
    '18.3.13 3:03 PM (42.147.xxx.246)

    결혼할 때 왜 천만원만 들고 왔냐고...
    왜 의료보험카드에 시아버지 이름이 올라가냐고? 시어머니는 왜 안올렸나싶네요.


    3년동안 지역의료보험료가 많이 나가니 아들쪽으로 옮겼는데
    며느리가 그걸 그리 불편해 한다면 말 다했죠.

    아들의 도리라는 것도 있습니다.

    내 남편이라고 내 마음대로 하고
    나한테 보고 안하면 기분나쁘다고 화를 내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깜박 잊을 수도 있는 것이지 ...
    이걸로 부부 사이가 나빠진다면 님이 현명하지 못한 게 됩니다.

  • 101. 원글님 이해
    '18.3.13 3:25 PM (211.48.xxx.61)

    아들이 본인 피부양자로 아버지가 올라왔다며 사.실.을 알려주는 이 단순한 소통이 ......

    시댁에서는 단순하지 않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남편들은 시부모 잘못한 거 알아도 절대 말못하고, 인정도 못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눈물로 얻은 교훈임)

  • 102. 못됐다
    '18.3.13 3:38 PM (61.84.xxx.134)

    진짜 못돼 처먹었다.
    부모를 지나가는 거지보다 못한 취급하네..허
    말세다.
    먼저 올려드리겠다고 말 안했으면 국으로 가만히 있지
    뭐가 잘났다고 부모한테 갑질인지..
    결혼때 돈 안주면 그때까지 키운건 다 공으로 돌아가는건지...어똫게 이리 개차반들이 결혼은 하고 애는 낳는건지...

  • 103. .....
    '18.3.13 3:48 PM (218.236.xxx.244)

    원글님, 그거 남편이 올린거예요. 그냥 모르는척 하는것일뿐.
    아무리 공무원이라도 가족관계증명서 부양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 허술하지가 않아요. 피부양자가 부양자 동의 없이 마음대로 못 올라갑니다.
    이 부분은 직접 알아보세요.

    결국 문제의 원인은 남편이라는거죠. 남편이 여우예요.
    남편은 어차피 돈 더내는거 아닌데 원글님 모르게 하고 싶었을거예요.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된거 연말정산에 부모님 꼭 올려서 좀 더 공제 받으세요.
    아마 현재 연말정산은 아주버님이 받고 있을겁니다. (의료보험과 연말정산은 별개입니다)
    만약 남편이 그거 몇푼이나 된다고 가져오려고 하냐....적반하장으로 나온다면 남편이 개새끼인거예요.

  • 104. 에이
    '18.3.13 4:08 PM (125.177.xxx.163)

    못됐다
    그 남편이 그 아버지 의료보험에 30년가까이 올라가있었어요
    설령 보험료가 한 2,3만원 올라간다 한들 ...그게 또 고렇게 전화해서 민망하게 만들일인가요? 으이그....
    입장바꿔서 지금 지역의보를 내고계시는 친정부모님이 계시다고 한다면
    남편밑으로 넣어드리고싶지 않겠어요?
    지역의보가 훨 비싸니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느라

    이건 묻지않아도 당연할텐데?

  • 105. 땅콩마님
    '18.3.13 4:15 PM (61.255.xxx.32)

    연말정산으로 혜택을 받는거와 상긴없이 추가보험료 납입이 없어도 당연히 상의하고 올렸어야죠
    미리안것과 보험증이 나와서 안것은 다르죠
    원글맘 이해가요
    저희 시부모님도 저희부부에게 미리 말씀하셔서 기꺼이 해드렸어요

  • 106. 경험자.
    '18.3.13 4:29 PM (119.69.xxx.60)

    연말정산 잘 못 알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의료보험 올라 있다고 해서 연말 정산 무조건 혜택 받는 것이 아니에요.
    저희 시부모님 25년 째 남편에게 올라가 있는데 연말정산 햬택은 아주버님이 보세요.
    의료비도 당연히 아주버님이 정산 하시구요.
    이 부분에 저도 불만이 있지만 아주버님이 먼저 회사 생활 하시면서 혜택을 보기 시작 하신지라 생활비 병원비 저희가 거이 부담 하면서 못 가져 오고 있어요.
    의료보험만 우리에게 올려져 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부모님 올릴수 있다는 소식 듣고 와서 시부모님 올릴때 서류 들고 공단에 가서 우리가 신청했어요.
    세월이 흘러 무슨 서류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107. 아니
    '18.3.13 5:01 PM (211.206.xxx.180)

    먼저 말하고 올려달라는 게 문제있나요? 평소 용돈주라는 소리는 잘하신다면서 이런 건 왜 미리 말씀 안하는 건가요? 원글님은 우리 너희에게 올리려고 한다는 통보만 받아도 오케이 했을 거 같은데요?
    발끈하며 확대해석하고 화내는 건 열등감에 그러는 거로밖에.
    그리고 남편이 자기가 한 일을 말해야지.

  • 108. 그거
    '18.3.13 5:12 PM (220.83.xxx.189)

    남편이 올린거예요,.
    원글님이 이렇게 부들부들 하니까 남편이 원글님에게 말 못한 거구요.

    저흰 시댁어르신, 미혼 시누이 모두 우리 남편에게 올라가 있어요.
    저는 그런갑다 하고 마는데..

  • 109. ㅇㅇ
    '18.3.13 5:25 PM (210.113.xxx.121)

    부모님이 올릴 수 있어요 보험납부자뿐 아니라 비보험자도 올릴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이 공단에 신청해서 올렸어요

  • 110. 안피곤하세요?
    '18.3.13 5:34 PM (112.152.xxx.18)

    이렇게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는데 끝까지 따지고 들어야겠어요? 뭐 그랬을 수도 있겠네. 좀 억울해도 나도 경솔했네 하고 넘어가세요.

  • 111. 아니
    '18.3.13 5:36 PM (220.83.xxx.189)

    그분들이 불법적으로 원글님네 의료보험에 올라간 것도 아닌데
    뭘 전화해서 하나하나 따지고
    정보차원이건 뭣때문이건 아주버님네로 올리라 말라 하고..
    이런게 다 쓸데없이 감정낭비이고
    그냥 가만이 있으면 중간 갈건데 시댁과 불화 일으키려고 작정을 하고 있다는 표시를 단단히 보이는거죠.

    원글님은 싸울 일도 아닌데 전면전쟁을 불사히겠다는 거 공표한거나 마찬가지인거에요.
    왜..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원글님 손해볼 일을 작정하고 나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닌말로
    원글님 의료보험에 오른 것도 아니잖아요.

  • 112. ㅉㅉ
    '18.3.13 6:11 PM (219.251.xxx.29)

    여기 못난 찌질남들 다 몰려왔네ㅉㅉ

  • 113. .....
    '18.3.13 6:25 PM (121.139.xxx.163)

    서류상에 오르는거면 말한마디라도 전달할 수 있는건데 며느리는 아들의 부속이다 생각해서 그런건지 시댁 행사 대소사는 며느리에게 다 전달해도 그런 문제는 얘기 안해요.
    고지서 봤을때 차라리 남편분과 먼저 상의를 하시지...
    원래 같은 말 한마디라도 아들이 하면 괜찮은데 며느리가 다이렉트로 하면 다 며늘탓 하고 난리나는게 하루이틀 아니잖아요.
    이번일은 님에게 부담되는 일도 아닌데 시아주버님 얘기까지 꺼내 님이 독박쓰고 괜한 일로 긁어 부스럼 만든 일이 된것 같아요. 가장 문제는 남편분이 몰랐을리가 없는데 말 안한게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네요.

  • 114. 333222
    '18.3.13 7:22 PM (223.62.xxx.206)

    원글이. 집 가져 왔다고 시부모 무시가 글에 철철 넘쳐 흘러..
    부모님, 딸인 내 의료보험에 있수다.
    시댁이라고 그리 하는 것 아니오.

  • 115. 남편한테 통보갑니다
    '18.3.13 9:05 PM (223.39.xxx.218)

    님이 왜 난리입니까
    자기팔자자기가꼰다죠
    님남편 만정떨어지고
    처갓집에도 마찬가지일껍니다

  • 116. 남편한테 통보갑니다
    '18.3.13 9:07 PM (223.39.xxx.218)

    님이 이럴줄알고
    님남편이 모른척한겁니다
    평소에도 시부모보길 거지보듯했나봅니딘

  • 117.
    '18.3.13 9:23 PM (121.147.xxx.170)

    원글 진짜 진짜 진짜 못됀 정도가아니라
    못돼쳐먹었네
    뭐하러 결혼은 했을까 혼자살지

  • 118. ...
    '18.3.13 9:25 PM (119.64.xxx.92)

    원글님이 직장이 없고 무직이라서 시부랑 같은 의료보험카드에 올라간거에요.

  • 119. 포도송이
    '18.3.13 9:28 PM (14.42.xxx.145)

    순서 따질일이 아닌듯
    때로는 따지는것보다 덮고 가야할일도있고

    알면서도 모른적해야할일되 있고 그런거지


    평소에 얼마나 뜯어갈까 눈치뵈이게 했으면
    저런반응이 나올까

  • 120. 웃기네
    '18.3.13 9:35 PM (116.37.xxx.48)

    별 이상한 사람들 투성이네. 그러면서 자기가 시댁서 조금만 불공평한 일 당하면 날뛸거면서.
    원글님이 뭘 잘못한건지.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그러는거잖아요.
    이제 환갑이고 살날이 한참 남았는데 지금부터 자식들한테 용돈 받으면 뭐 어쩌자는 겁니까.
    노후준비가 안됐으면 일이라도 해야지.
    원글 시댁분들 답답하네요.
    본인도 찔리니까 남편분한테 퍼부은 겁니다.
    어른이 아니네요.

  • 121. ..
    '18.3.13 9:36 PM (49.170.xxx.24)

    원글이 진짜 힘든스타일

  • 122. ....
    '18.3.13 10:10 PM (122.35.xxx.174)

    다른 건 몰라도 명절에 밥은 시모에게 차려내라고 하지 말고 밖에서 사먹고 들어갑시다.
    명절 때 명절 준비 만으로도 넘 힘든데 오는 사람 식사까지 중간에 차려내야 한다면.... 아 정말 딱....
    몸져 눕고 싶어요 그게 아무리 자식이라도... 50후반되면 체력이 확 달라지더이다

  • 123. 남? 낯선 사람?
    '18.3.13 10:11 PM (116.40.xxx.2)

    아들에게 그 아버지는 낯선 사람인가?

    무슨 돈 드는 일인가? 며느리 직장 의료보험인가?

    세상에 이런 며느리도 있구나 싶네요.

    천지신명께 빌고 또 빕니다.

    저희 아이, 제발 이런 여자 절대로 절대로 안만나게 해 주세요........................................

  • 124. 눈에 안대를 했나?
    '18.3.13 10:15 PM (223.62.xxx.245)

    원글이는 댓글 안 읽어요?
    님 남편이 올린 거라잖아요.
    왜 끝까지 시부모님이 먼저 물었봤어야 한다는 소릴 하는거에요?
    따지려면 님 남편한테 따졌어야죠?
    왜 말 안하고 올렸냐고요.
    답답하네.

  • 125. ㅇㅇ
    '18.3.13 10:23 PM (61.106.xxx.237)

    저한테 도움되는 댓글이 많네요
    원글님 글지우지말아주세요

  • 126. 제3자
    '18.3.13 10:41 PM (210.104.xxx.48)

    솔직한 심정으로 몰라서 물은 원글이 이렇게 까일정도로 아둔하고 센스없고 이기심에 쪄는 글이었나요?

    여기서 잘난척하며 그렇게 잘난댁들은 매사에 그렇게 센스 넘치고 현명하게 처사를 분명히 하시며 사시나요?

    어째~~ 쌈닭들만 모였는지 말들이 왜들 그리 거친거예요?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나이들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끼리 누구하나 물었다하면 죄 달라붙어 껍질까지 벚겨내듯 말하려는 것 좀 우리 그만해요. 네???

    제 표현이 거칠었다면 저 역시 조심하겠습니다.
    우리 이런 비난 대신 자기 의견만 쓰는 문화 정말 어려운가요?

  • 127. ㅇㅇ
    '18.3.13 10:49 PM (222.239.xxx.127)

    왜 아들이 올렸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아니에요
    울시아버님이 원글님처럼 했거든요? 저희는 덧붙여 새시어머니랑 혼인신고하고 둘이 떡~~~하니
    근데 전 의료보험증이 따로 있어서 울 남편 의료보험에는 남편이랑 울애들. 그리고 시사버님.새시어머니 이렇게 있더라구요
    근데 전 내색도 안하고 뭐~~~그렇구나~~했어요
    솔직히 어머님 대신 새어머니 올라온게 못마땅했지만 그건 어쩔수없으니까요
    두분 의료보험증 올린걸로 피해가는것도 아니고 나이 드셨으니 자식의로보험에 올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원글님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쿨하게 넘어가세요

    댓글에 저런거 아버님이 못하고 남편이 했다고해서 혹 부부싸움 할까봐 적어요. 우리집은 남편은 저런거 못하고 아버님이 했으니까요. 원글님~~~릴렉스~~~

  • 128. 동일
    '18.3.13 10:51 PM (125.130.xxx.46)

    제가 지난달 직장을 그만두어서 남편밑으로 들어가고 새의료보험카드가 나왔어요
    오늘 뜯어보니 시부모님에 외국에살고있는 아직은 한국인인 시가족까지 있네요 3초간 좀 맘이 그랬지만 뭐 돈도드는것도아니고 문제안삼습니다
    그리고 시어른들은 당신아들밑으로 들어간거니까 머느리에겐 동의나 통보도 하지않는걸 당연하게생각하시지요
    가난하면 자격지심이 더있어요 그걸 캐치하고 조심해야하는거가ㅜ맞겠죠

  • 129. ........
    '18.3.13 10:55 PM (222.101.xxx.27)

    아무리 이런저런 섭섭한 일 있더라도 돈 더 드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시네요.

  • 130. .....
    '18.3.13 11:02 PM (112.219.xxx.206)

    꼴보기 싫은 시댁 아들하고는 어찌 사신데.
    그냥 이혼하시고 친정 부모랑 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131. 시아버님 올렸다고
    '18.3.13 11:02 PM (39.112.xxx.143)

    그게 그리짜증낼일인가 내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봐도 원글못되었다입니다
    오히려 이해득실따진다면 부양자공제가
    년말에해당되고 경노우대공제되고 해서 득인데
    원글직장안에다 넣은것도아닌
    남편이 자기부모넣었다치더라도
    그게 그리화나고 서운할일인지...
    그냥 시부모싫다라고 대놓고 글쓰는게 덜
    욕먹습니다
    인정머리하곤...

  • 132. 아들이 올렸겠죠.
    '18.3.13 11:50 PM (121.147.xxx.87)

    시아버지 맘대로 못 올리는데
    회사생활만 해 봤어도 다 아는 사실 아닌지...;;;;;
    그 정도는 다 하고 살아요.

  • 133. 세금공제
    '18.3.13 11:54 PM (124.5.xxx.71)

    받으려고 일부러 양가 부모님 다 피부양자로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 134. ..........
    '18.3.14 12:10 AM (180.68.xxx.136)

    그냥 딱 한마디로
    못됐다.

  • 135. 오히려
    '18.3.14 12:11 AM (117.111.xxx.252)

    감사한거 아닌가요?
    한명이라도 더 올라가면 공제받고. . 나가는 돈은 없잖아요. 이득만 있는데. ㅜㅜ

  • 136. 자기 회사도 아니고
    '18.3.14 12:18 AM (211.46.xxx.70)

    남편회사고 돈 내는것도 아닌데 왠 갑질인지. ㅋ

  • 137. ...
    '18.3.14 12:19 AM (223.62.xxx.53)

    남편에 올린 거죠...
    이번 건으로 난리치면 님만 이상한 사람 됩니다.
    이렇게 난리칠 일이 아니예요.
    아무리 시댁에서 이제까지 잘못을 했어도 말이죠.

  • 138. ㅇㅇ
    '18.3.14 12:20 AM (219.251.xxx.29)

    찌질남과 꼰대시모들 총출동들 하셨네
    전 원글님 맘 이해합니다
    같은입장이거든요

    그리고 댓글중 하나 집 사준거에 대해서...
    친정에서 집사줬다고 친정부모 유세하고 사위 머슴부리듯 하는일은 잘 없죠 반대는 아주 넘쳐나지만
    똑같이 볼 일은 아니죠

  • 139. ...
    '18.3.14 12:48 AM (115.161.xxx.21)

    현명하라니...여자는 무조건 현명하고 여우같이 처신해야하나요?
    아 피곤하다...

  • 140. 도대체
    '18.3.14 1:12 AM (222.117.xxx.59)

    원글님에게 뭐라 하는분들 이해불가입니다
    시아버님 이름이 낯설다 한거는 여태까지 없었던 내가족 이름난에
    평소 생각지 못했던 이름이 있으니 시아버님이름이 순간 낯설기도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분이 아내에게 미리 의논..아니 통보라도 해 주셨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총체적으로 원글님 이해 합니다

  • 141. 남편이잘못
    '18.3.14 1:51 AM (204.193.xxx.50)

    서류가 갑자기 바뀌면 확인해야하는게 맞죠.
    남편이 분명히 올린거고 알았을텐데 몰랐다고 안해도 되는 거짓말을 하니
    그런 시댁이 남도 아니고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도 안되요?
    댓글들 진짜 이상하다

  • 142. ..
    '18.3.14 1:55 AM (58.237.xxx.77)

    연말정산할때 이득봐요. 환급 백단위로 받아요

  • 143. 딴걸로 싸워요
    '18.3.14 1:58 AM (112.150.xxx.194)

    친정재산 탐내니.어쩌니 다른걸로 싸워요.
    그게 명분이라도있음.
    도대체 이런일로 따지고들어 님이 득보는게뭔데요?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듣고 야박하게 구니까 남편이
    알아서 처리했겠지.
    여자라고 다 현명하고 센스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아야지.
    적당히 해요 그러다가 이혼당해.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너님이 따질 자격없음.
    님앞으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주제넘게 님이 왜 따지고 들어?
    남편이 계속 님 편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정떨어지는 거 순간임.

  • 144. 윗님아
    '18.3.14 5:26 AM (31.201.xxx.133)

    여기 댓글들 다 너무 어이없는데 윗글이 젤 웃기네.
    그럼 우리집 의료보험 카드에 안보이던 이름이 올라왔는데 물어보지도 못하나?
    뭐가 멍청하고 뭐가 센스없다는건지 이해불가. 돈 더 드는거 아니지만 어찌된건지는 따져볼 수 있는거지.
    적당히 좀 해요. 이혼당하기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어디서 충고랍시고.
    따박따박 반말은 또 어디서 배워먹은 초난감 센스인지?

  • 145. ......
    '18.3.14 6:49 AM (72.80.xxx.152)

    다 좋은데 제발 이런 글 올리면서 친정에서 뭐해주고 시집에서 뭐 받았어요.
    이런 거 좀 안 올리면 안 되나요.
    결혼할 때 양가에서 뭐해준 거하고 원글님이 물어보는 핵심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 146. 되요
    '18.3.14 7:50 AM (211.46.xxx.51)

    저도 친정아빠가 공단가서 지역의료보험 내기 힘들다 했더니 공단측에서 회사다니는 아들이나 사위없냐 물어봐서 사위가 대기업다닌다 했더니 서류 가져와라 해서 신청이 됬더라구요
    우린 몰랐는데 나중에 우편으로 왔길래 알았는데
    우리가 더 돈을 내진 않아요
    원글님 맘은 이해는 되지만,,,-시댁도움없는거-
    그건 남편이 할 수 없는거자나요 가난한걸 어째겠어요
    그냥 작은 소소한 것들은 넘기세요
    그게 삶의 지혜에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큰게 님에게 오더라구요
    작은 것들은 넘기세요 남편에게 일일이 어쩌구저쩌구 얘기하지 말구여. 그럼 님에게 그게 나중에 크게 와요.

  • 147. 아직 미흡
    '18.3.14 7:56 AM (115.143.xxx.60)

    없는 시부모, 자식에게 빨대 꽂으려는 시부모에 대한 분노가
    담담히 쓰는 것 같은 이 글에서도
    다 느껴집니다.
    글자 하나 하나가 틀려요.
    이 짧은 한편의 글을 보고도 느껴지는데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대화할때 그들이 님의 감정(무시, 교만, 분노)을 눈치채지 못할 것 같다면
    님은 진정 바보.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개도 압니다.

    님 마음은 이해해요. 시댁, 좋을리 없지요.
    그러나 그런 식의 태도는... 님에게 100% 마이너스예요.
    상황은 어차피 안 바뀌니
    지혜롭게... 뱀같이 지혜롭게 행동하시는 게 나아요.

  • 148. 이혼해야겠네요.
    '18.3.14 7:58 AM (211.243.xxx.80)

    친정에서 해주신거 다 돌려받고 이혼하시는게 답일듯~
    마음에 안드는 거지같은 집안의 남자와 뭐가 아쉬워서 같이 사시는지 이해불가네요~ ^^

  • 149. 친정에서
    '18.3.14 7:59 AM (24.18.xxx.58)

    돈 보태줘서 살면
    그렇게 행동해도 되나요

  • 150. ..
    '18.3.14 8:22 AM (166.137.xxx.61)

    대놓고 답정너. 이런 글은 대체 왜 쓰나요?

  • 151. 무섭다
    '18.3.14 8:27 AM (218.48.xxx.69)

    낮선 사람?
    시부모를 옆집 개취급 하시네요.

    돈 해준 것 없다고 하니 원글에게 공감하는 댓글들보며
    놀라고 갑니다.

    만일 시부모님이 집해주고 차사주고 했는데
    갑자기 의료보험에 이름 올라와 있어도
    이리 기분나빠했을까요?

  • 152.
    '18.3.14 8:33 AM (110.12.xxx.142)

    부모든 자식이든 돈이 들든 안들든 서류상의 변동이 있으면 동의를 구하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그 부분이 화가나신 거지요? 기존에 있던 마땅치 않았던 부분까지 더해져서 기분이 나쁘셨겠지요.
    동의를 구하고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근데 님이 조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남편은 시부모를 떼어놓고 생각을 안하기때문에 배우자가 그러면 서운해할수 있어요. 시부모 관련된건 남편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직접 통화하는건 그분들도 자존심 상할거예요. 서로 안보고 살거 아니면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것도 필요하더라고요.

  • 153. 이랬던 저랬던
    '18.3.14 9:27 AM (121.132.xxx.225)

    아들 의료보험에 부모가 피부양자로 등록되는 일이 비난받을 일인가요? 이건 아무리 상황이 있어도 그렇네요.

  • 154. 짱나실만한데요
    '18.3.14 9:33 AM (115.93.xxx.76)

    님 수준에 맞는 시댁이네요
    둘다 없이 사는 티 팍팍 나네요

    타팰이라도 사가셨어요?
    전업이신듯한데
    남편에게 부양 받으면서 결혼할때 좀 해온걸로 생색낼 처지 아니신듯

    아주 님의 격에 걸맞는 시댁 만나 잘 찌지고 볶고 분란 만드시며 잘 사시네요
    제가 님 남편이면 님한테 제대로 정 떨어질거 같아요

    가족이 불화한것만큼 큰 재앙이 어디 았나요
    계속 시댁 탓만 하면 절대 집안 평화는 요원합니다

    바꿀 수 있는것은 오직 내 자신입니다

  • 155. 짱나실만한데요
    '18.3.14 9:36 AM (115.93.xxx.76)

    가진것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오만하기 짝이 없으니 욕 먹는거에요
    당장 이혼당하면 자립도 못하고 남편 없이 살 수도 없으면서 남편 가족 무시하면 행복은 요원합니다
    정신 차리시면 더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 156. ....
    '18.3.14 9:44 AM (1.237.xxx.189)

    가만보면 시모만 며느리 미워 바들거리는거 아니에요
    며느리도 시부모 싫어 바들 바들
    시집살이는 조선시대 말이고
    시모 싸이트 생기면 가관인 며느리들 천지일꺼임
    왜 남자들은 집도 해오고 돈도 벌고 처가도 좀 도와주는거 보면서 생색 못된말은 하고 살지 않는지
    여기서야 처가 도와주는 경우가 흔하냐고 헛소리하겠지만요 ㅋ
    이런거보면 여자는 가슴이 작아 마음이 옹색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 157. 좀 알아보고 결혼하시지
    '18.3.14 9:44 AM (124.50.xxx.75)

    돈없다고 시부모 엄청 무시하시네요. 그래도 남편 부모가 애들 할아버지 할머닌데
    실수하신거에요.
    남편하게 묻고 말면 되는걸 시부모한테 전화걸어서..
    좀 알아보고 돈많은집 결혼하시지 왜 그런집에 결혼해서
    사람 무시하시나요.
    원글님이 돈없다고 시부모 무시하는거 글에도 보여요.
    행동에도 보이고 말에도 보이곘죠

  • 158. 남편 거짓말
    '18.3.14 9:44 AM (14.36.xxx.209)

    시아버지가 맘대로 혼자 아들 밑으로 자기이름 올릴 수 없어요
    아들이 올려줘야 가능한건데, 괜히 말 안해놓고 원글님에게 뭐라 하는 중.

  • 159.
    '18.3.14 9:50 AM (182.224.xxx.120)

    꼭. 이런 얘기에 집할때 안보태줬다는둥
    도와주고 안도와주고 가 나오나요?

    이거 원 아들 키우는데 돈 쓰지말고
    그돈으로 결혼할때 집사줘야
    당당한 시부모 되겠네요

  • 160. 확인은 아들이 하는거지
    '18.3.14 10:22 AM (14.41.xxx.158)

    며늘이 왜 확인전화를 하나? 시건방 아닌가
    보니 돈도 없는 시부모가 감히 상의도 없이 누구맘대로 내남편 보험에 올라가 있나 하는 시건방에 바로 확인전화를 때렸구만ㅉ

    그런데 님아 님남편이 시부모 아들이에요~~ 내아들 직장보험에 부모가 왜 못드나
    자동으로 올라갔든 아들이 올려 놓고 자긴 몰랐다 하든간에 등재된거 며늘은 그런가보다 할일이지 시부모에게 전화까지 할일은 아니에요 님은 돈없는 시부모가 만만한듯 그러니 저런 행동을 하지

    시부모가 짜증난다고 따박따박 전화를 하나? 입장 바꿔 남편이 님친정 부모에게 따박따박 저런식으로 전화하면 좋겠수?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아들 둔 님들은 아들 집해줘야 저런 설움 안당하겠어요 못해주면 아들 직장보험에 등재됐다고 며늘에게 확인사살 받는 꼴을 받을거니

  • 161. 아진짜
    '18.3.14 10:34 AM (211.49.xxx.218)

    별것도 아닌 일을 아주아주 대단한 별일인냥
    일을 크게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
    남도 아니고 부모가
    의료보험에 피부양자 올리는 것데
    돈 더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에따른 불이익이 초래되는 일도 아니구만
    미리 상의니 순서니 뭐니 갑질을 떨라고 ㅈ ㄹ ㅈ ㄹ
    대다나다.

  • 162. 참나
    '18.3.14 10:43 AM (222.101.xxx.249)

    원글님 진짜 못됐네요.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하시길~~~~

  • 163. 그저그런
    '18.3.14 10:52 AM (175.118.xxx.47)

    남편이 알아서할걸 나서서 분란만들어봤자
    자기손해
    그런거 하나하나 다날세우고 세상어떻게살아요?

  • 164. 피....
    '18.3.14 11:07 AM (175.209.xxx.57)

    이럴 땐 꼭 집을 친정에서 해줬다느니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있다느니
    보니까 원글은 돈은 안 버네요.
    그 집 아들 덕에 살고 있으면서 뭔 생색을...
    자식이 부모 봉양하는 건 당연한 건데 심지어 아무 부담도 없는 걸...
    싫으면 이혼하세요.
    부자 남자와 재혼하시면 되겠네요.

  • 165. 으이그
    '18.3.14 11:11 AM (222.120.xxx.3)

    연말정산 공제혜택도 받고 더 좋은거구만
    직장생활 안해본 여자들 수두룩한가 보네요

  • 166. ????
    '18.3.14 11:15 AM (14.36.xxx.234)

    윗님아

    '18.3.14 5:26 AM (31.201.xxx.133)

    여기 댓글들 다 너무 어이없는데 윗글이 젤 웃기네.
    그럼 우리집 의료보험 카드에 안보이던 이름이 올라왔는데 물어보지도 못하나?
    뭐가 멍청하고 뭐가 센스없다는건지 이해불가. 돈 더 드는거 아니지만 어찌된건지는 따져볼 수 있는거지.
    적당히 좀 해요. 이혼당하기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어디서 충고랍시고.
    따박따박 반말은 또 어디서 배워먹은 초난감 센스인지
    ---------------------------------------------------------------------------------------------
    그 안보이던 이름이 시아버지 이름이란것도 모르니까 센스없다고 하는거지요.
    사람을 쪼아도 나갈 구멍은 만들어줘야하는거에요.
    자기 부모일로 성질내봤자 남편이 정떨어지기밖에 더합니까?
    이걸 말같지 않은 소리라고 하면 님은 진짜 멍청한거지요.

  • 167.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18.3.14 11:17 AM (210.223.xxx.17)

    미친 며느리 소리 들을 각

  • 168. ..
    '18.3.14 11:24 AM (182.211.xxx.149)

    시댁 어른들에 대한 존중이 없으시네요..ㅜㅜ

    노후 준비 안되어 있고 자식에게 보태준 돈 없으면
    말년이 쓸쓸하다 못해
    자식에게조차 인간으로서의 존중은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인가봐요.

  • 169. 블루
    '18.3.14 11:29 AM (211.215.xxx.85)

    저도 결혼후 시부모님이 따로 건강보험 내고 있길래
    장남인 남편에게 올리라고 서류해서 올렸는데요.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남편에겐 부모님인데 그정도도 못해 드리나요?

  • 170. 댓글 이상해요
    '18.3.14 11:29 AM (116.37.xxx.174)

    서류에 이름이 새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며느리가 그정도도 전화해서 물어보면 안되나요?
    뭔가 나도 모르게 일이 진행된게 있으니 확인전화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걸 가지고 시부모가 화내는게 더 이상하고 열등감 심한 거 같아요

  • 171. 무섭네요
    '18.3.14 11:54 AM (125.128.xxx.97)

    원글님같은 며느리 무섭네요
    돈이 더 드는 것도 아닌데..
    따지고 들듯 물었을 거라는데 한표 드림

    뭔가 자유롭게 상의하기도 편치 않으니 사전에 안하셨을 것 같네요

  • 172. 안그래도
    '18.3.14 12:09 PM (220.85.xxx.210)

    본인이 서류제출 하지않으면 안되는데
    시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했네요
    공단자체 업무로 전산처리 된거네요.
    너무 예민 까칠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죠
    무심한듯 내 몫 내 것만 챙기면됩니다
    여튼 이번일은 긁어 부스럼 맞네요

  • 173. 원글님
    '18.3.15 11:37 AM (121.183.xxx.2)

    자기 자신에 대해 비꼬지 마시고요
    님보다 더 하신분들 정말 주변에 수두룩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결혼 20년 넘어서 보니 지금 쓰신 일들은 정말 큰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아마 댓글들이 큰일이 아니다 라고 하신걸 거에요
    점점 결혼 생활 하시다보면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어요
    결혼안하고 노처녀로 살아도 직장문제, 혼자늙어가야하는 문제, 외로운거 등등 사람들은 여러문제에 부딪히고 힘들어해요
    생각을 넓게 보세요~
    님네처럼 무능한 시댁은 정말 한다리 건너 많아요.
    그런 집들은 다행히 친정도움받는 케이스 많구요 우리집도 그래요
    다행이죠 친정시댁 둘다 못 살았음 우리 어찌 살았나 싶네요

    생각을 더 크게크게 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렇다고 호구가 되라는건 아니에요
    작은건 넘어가 줘야 님이 나중에 큰것에 대해 발언권이 주어져요(꼭 결혼생활뿐 아니라 많은 문제에서도요)
    힘내세요

  • 174. ㅁㅁㅁㅁ
    '18.3.15 11:40 AM (119.70.xxx.206)

    자동으로 올라가요?
    장남도있는데 차남밑으로 자동으로 올라간게 희한하네요

  • 175. 정말
    '18.3.16 11:37 AM (218.48.xxx.69)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본인의 실수에 대한 한줄기 반성과 후회도 없네요.

    결국 댓글 내용도 돈없고 무능한 시부모님 땜에 짜증나서 시부모님이 의로보험에 들어와 있는 것도 못마땅했다는 내용인데
    돈없어서 무시하냐며 발끈하시는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거에 왜 놀라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176. ㅇㅇ
    '18.3.24 11:44 PM (121.166.xxx.49)

    의료보험 신청 부모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왜 아들이 올렸다고 하는지.
    의료보험 부모가 원하는 자식 밑으로 올릴 수 있어요. 공단 가서 신청하면 바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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