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대구 문파 냥이 1호 율무... ^^

| 조회수 : 3,37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7-12-26 16:54:38
12월 23일 중성화 수술한 6개월차 수컷 스코티쉬폴드 냥이 입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46살 문서편집하는 문파 아줌마와 16살 까칠 중3 문파 누나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

뿌니맘 (dla000)

대구 달서구 성서에서 까칠 딸아이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17.12.26 9:59 PM

    와~~율무 너무 이쁘네요~^^

  • 2. 관대한고양이
    '17.12.27 12:09 AM - 삭제된댓글

    우왕~~너무 이뿌당~~

  • 3. 까만봄
    '17.12.27 12:33 AM

    율무율무하네요.^^
    이름이랑 굉장히 잘 어울려요.
    냥이들이 연합해서
    대왕쥐 한마리만 잡아줬으면...

  • 4. 호박냥이
    '17.12.27 6:16 AM

    고급진 비주얼의 소유자 율무군이군요~
    반했어요 ㅎㅎ

  • 5. 원원
    '17.12.27 10:51 AM

    오~ 너무 고급스러운 외모.
    정말 아름다워요.

  • 6. 뿌니맘
    '17.12.27 11:59 AM

    역쉬~~~ 내 눈에만 이뿐게 아녔어요... *^^*
    율무는요... 캣타워에서 자주 비틀거리는 2% 부족한 돼냥이구요~
    출퇴근시 현관에서 배웅․마중하는 개냥이랍니다.
    모두들 무조건 행복한 하루되세요~~~

  • 7. 노랑
    '17.12.27 6:34 PM

    고고한 자태네요

    같은 달서구라 더욱 반가운 문파입니다~

    율무 ~ 반가워

  • 8. cookienet
    '17.12.27 6:59 PM

    갸우뚱~ 필시 본인이 귀여운거 다 알고 있구만요.

  • 9. 살림열공
    '17.12.28 10:26 AM

    화면 안의 모든 장면이 다 부럽습니다.
    희귀템도 이쁜 냥이도,

  • 10. 다시한번
    '17.12.31 5:42 PM

    귀여웡~~~~사랑해 옹이야~~~~~~~^^

  • 11. midnight99
    '18.1.2 2:22 AM

    아아아아아아아아............이뿌다...........

    나는야 그 유명한 스코티쉬 폴드! 라고 말하는 듯한 자태와 미모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 12. 따시시해
    '18.1.3 4:41 PM

    냥이 코가 이모티콘마냥 이뻐용~~

  • 13. cakflfl
    '18.1.4 11:14 PM

    와,,,,안아보고싶당

  • 14. 칠리감자
    '18.1.4 11:56 PM - 삭제된댓글

    드림냥이 스코티시 폴드
    거기에 문파냥 부럽습니다~~^^

  • 15. 행복한맘
    '18.1.5 5:29 PM

    율무~ 너무 이뻐요^^
    같은 달서구라 더욱 반가운 문파입니다~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90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14 유리병 2024.06.11 163 0
22689 돈이 되지 않아도 1 도도/道導 2024.06.10 271 0
22688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도도/道導 2024.06.08 326 0
22687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요거트 2024.06.08 6,495 0
22686 여름꽃들 2 시월생 2024.06.07 264 0
22685 접시꽃은 2 도도/道導 2024.06.07 209 0
22684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양평댁 2024.06.06 693 0
22683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권모자 2024.06.06 597 0
22682 행복하는 방법 2 도도/道導 2024.06.06 250 0
22681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도도/道導 2024.06.05 340 0
22680 편백나무 아래 2 도도/道導 2024.06.04 346 0
22679 일은 한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4.06.03 362 0
22678 닫을 수 없는 마음 2 도도/道導 2024.06.01 374 0
22677 아기고양이 입양 6 suay 2024.05.31 981 2
22676 아기새의 이소 10 시월생 2024.05.31 713 1
22675 할 소리는 합니다. 4 도도/道導 2024.05.31 435 1
22674 아침 꽃인사해요 3 마음 2024.05.30 445 1
22673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358 0
22672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408 0
22671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복남이네 2024.05.28 973 3
22670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유지니맘 2024.05.27 439 0
22669 행운을 드릴게요. 11 에르바 2024.05.25 834 1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448 1
22667 5월의 꽃들 2 마음 2024.05.23 511 1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3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