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너무썼어요 돈을ㅠ ~~~

| 조회수 : 24,807
작성일 : 2017-11-14 19:08:14
나 이런짠순이도 만나봤다!!
혹시 경험담 적어주실분 안계신가요??
자극좀 받게요ㅠ
IP : 211.214.xxx.60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할 사람
    '17.11.14 7:09 PM (211.219.xxx.31)

    소개해주는 자리를 죠스떡볶이로 하더군요. ㅎㅎ

  • 2. ...
    '17.11.14 7:09 PM (220.85.xxx.236)

    헉.. 죠스떡볶이 충격.

  • 3. ㅇㅇ
    '17.11.14 7:12 PM (221.140.xxx.36)

    댓글달러 왔다가
    죠스읽고 포기합니다

  • 4. ..
    '17.11.14 7:13 PM (1.243.xxx.44)

    여자 대학교수, 남자 의사.
    한번 쓴랩 닦아서 정수기 옆에 붙여 재활용.
    돈 절대 낭비 않고, 대신 하나 있는 딸에겐 투자 아끼지 않아요. 여자분 구두 가방 모두 몇십년된 싸구려.

  • 5.
    '17.11.14 7:13 PM (211.214.xxx.60)

    여기서 본것같은데
    첫만남 차안에서 캔커피 ,,,완전 헉 했었다는,,죠스도 충격이네요

  • 6. .....
    '17.11.14 7:15 PM (114.202.xxx.242)

    제 친구요.
    1년 내내 계란하고 깎두기가 반찬이예요. 신기한건 초딩 중딩 아들도 둘이예요.
    없는 집도 아니예요.
    자기는 음식하기도 싫어서 김장 안해서 집에 김치가 없고, 식재료에 돈쓰는것도 아까워서 3천원짜리 계란사서 계란후라이랑, 무썰어서 간단히 깍뚜기만 담가서 애들 준다고..
    고기는 안먹이니 그러니까, 가끔 치킨 시켜준다고.
    그러더니 남편이랑 어디 외국회사에 투자 잘못해서 5억 날렸다고.ㅠ

  • 7.
    '17.11.14 7:15 PM (211.214.xxx.60)

    저 어제 가방 질렀어요ㅠ

  • 8. 누구나
    '17.11.14 7:15 PM (93.56.xxx.156)

    알만한 백화점 사장인데 집앞에 온 과일 트럭 아저씨한테 3천원 짜리 한 묶음 바나나 500원 안 깎아주면 안 산다고 1시간 가까이 싸워서 사갔다고 들었어요. ㅠㅠ

  • 9. ...
    '17.11.14 7:16 PM (220.85.xxx.236)

    에거 저두 오늘 신발 두개 질렀는데 가방 지갑 또 사고 싶네요 고가들은 아니지만 저가라도 모이면 돈 나가죠 ㅠ..ㅠ

  • 10. 얼마전에
    '17.11.14 7:18 PM (183.96.xxx.182)

    루이비통 350짜리 가방삼 클루니라고 이쁜데 넘 비쌈ㅠㅠ

  • 11. 클루니
    '17.11.14 7:20 PM (124.51.xxx.168)

    참 예뻐요

  • 12. ㅇㅇ
    '17.11.14 7:23 PM (45.64.xxx.3)

    죠스떡볶이를 어떻게 이겨욬ㅋㅋㅋㅋㅋㅋ

  • 13. ...
    '17.11.14 7:25 PM (124.28.xxx.103)

    저 아는 이웃 엄마
    1. 머리를 남편이 잘라줘요. 부부가 쌍으로 짠돌이라..
    2. 동네에서 여러 엄마들에게 신세진 일로
    웬일로 모이라고 자기가 치맥 쏜다더니 8명 모아놓고
    후라이드 한마리 시켜줌 ㅋㅋㅋㅋㅋ 그걸로 한동안 생색
    3. 재활용함에서 누가 버린 롱패딩 길이 잘라서 수선해입음.
    아... 말하면 길구요. 주변에 사람 없어요 이제..
    뭐든 적당해야겠죠.

  • 14. ....
    '17.11.14 7:25 PM (175.223.xxx.71)

    청첩장을 몇 장만 만들어서 모임에 들고 나와 사람들에게 청첩장 나눠주지 않고, 청첩장 사진 찍어가라고 한 사람이요.

  • 15. ㅁㅁㅇㅇ
    '17.11.14 7:32 PM (27.1.xxx.155)

    죠스...에서 이미 졌어요..

  • 16. ..
    '17.11.14 7:41 PM (220.120.xxx.177)

    결혼한 지인(여자)이 돈 아낀다고 집에서 셀프로 머리 했어요. 셀프 파마, 셀프 커트....파마는 어찌저찌인데 커트는 아무래도 혼자 하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좀 삐뚤빼뚤 하긴 했어요. 남편이 도와준건 확실히 아닌게 걔 남편이 그런거 해줄 사람이 아님...

  • 17.
    '17.11.14 7:44 PM (182.222.xxx.79)

    이번생도 다음생도 전 그리는 못살겠습니다
    저 버번주에 로저 비비에 지르고 얇디얇은 실용성 꽝인 패딩 코트도 질렀어요
    에라이

  • 18.
    '17.11.14 7:46 PM (116.125.xxx.9)

    방금 백화점 마감 장 봐오면서 반지 샀어요
    하여간 집앞에 백화점. 마트 다 있어서
    집만 나갔다 하면 돈 쓰고 와요

  • 19. ....
    '17.11.14 7:49 PM (1.245.xxx.179)

    동네엄마 점심해준다고 돈 가지고 오래요.
    설마..했는데 진짜 받았어요.

    이런인간도 있어요..

  • 20. 아드레나
    '17.11.14 7:54 PM (125.191.xxx.49)

    아침마다 모닝커피 얻어먹으러 다니는 아는 엄마
    설마 했는데 맥심 커피 믹스 하나때문에 매일 출근도장
    찍더라는 ~

  • 21. ㅋㅋ
    '17.11.14 7:57 PM (175.223.xxx.29)

    마감장 봐오면서 반지샀대ㅋㅋㅋㅋ

  • 22. ..
    '17.11.14 8:00 PM (222.234.xxx.177)

    댓글잼있네요 ㅋ

  • 23. 아는사람
    '17.11.14 8:00 PM (112.184.xxx.17)

    손님오면 티백 하나로 세잔을 우려요.
    머리는 짧은 단발로 잘라서 길면 묶고 그렇게 6개월을 버텨요.
    옷은 절대 안사고 처녀때 입던 옷 입다가 이젠 딸옷 입음.
    심지어 남편것도 입음.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갈때 빈손으론 안감.
    맥주피쳐 하나와 덤으로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나 간당간당한 그런 음식 뽀너스로 가져옴.

  • 24. ...
    '17.11.14 8:09 PM (119.64.xxx.157)

    팬티 꿰매서 입었어요
    브래지어 와이어 나오면 빼서 입고
    접니다

    이렇게 아껴서 돈모으면 남들이 즣은소리하고요
    돈 못모음 욕해요

  • 25. ⊙⊙
    '17.11.14 8:13 PM (121.182.xxx.56)

    감성적 구슬과함께
    오늘의 베스트네요ㅡㅡ;

  • 26. 글 넘 재미있다
    '17.11.14 8:17 PM (122.36.xxx.93)

    마음이 허해서 일년에 유럽여행 2번 나가요
    동남아는 싫고 오래된건축물과 미술관 좋아해서
    꼭유럽으로가요
    그래서 모닝타고다녀요
    모닝도 처음나온 모델입니다

  • 27. 윗댓글 요약
    '17.11.14 8:19 PM (122.36.xxx.93)

    일년에 두번 유럽여행간다고
    돈 다씀

  • 28. ...
    '17.11.14 8:21 PM (183.98.xxx.95)

    전 짠순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비의 여왕도 아니고..
    읽어보니 참 ..각자 나름 자기식대로 사는거 같네요

  • 29. ㅁㄴㅇ
    '17.11.14 8:24 PM (84.191.xxx.190)

    우리 집 남편전하...
    점심값하고 장 심부름 다녀올 때 말고는 말 그대로 돈을 한 푼도 안 써요;; 차도 없음.

    옷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맛있는 것도 좋아하는데(전 별로 안 좋아함ㅎㅎㅎ)

    아이 태어난 다음부터 교육 유기농 식재료에만 돈을 쓰고 본인에게는 돈을 쓰지 않게 됨.
    존경스럽다는...

  • 30. ..
    '17.11.14 9:39 PM (1.240.xxx.25)

    이런 제가 가끔 싫을 때가 있는데요...일이 있어 고향 가던길 시간이 없어 점심으로 편의점에서 빵을 하나 샀는데 생수가 비싼 것 같아서 안 사고 목 막히는데 참고 먹었어요. ㅠㅠ

  • 31. 재미있다
    '17.11.14 10:00 PM (118.43.xxx.123)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위에 청첩장 가져와서
    사진 찍어가라는 얘기
    너무 웃겨요

  • 32. 동네마트에서 날짜 하루 남은 햄 샀다가
    '17.11.14 10:07 PM (211.177.xxx.4)

    마트 가서 환불하고 포인트 2만점 받고
    키 180 넘는 잘 생겼다는 남편 보내 2만점 더받아 냉동식품 챙겨온
    우동도 호텔에서만 먹는다는 미친ㄴ 글.
    결국 지우고 튀긴 했지만 꽤 진지했죠 그날은 ㅋ

  • 33. 가족 중 한 명
    '17.11.14 10:14 PM (223.62.xxx.105)

    20여 년 동안 수많은 가족모임에서 밥 딱 2번 샀어요
    그리고 명절에 만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번 사구요
    아이스크림으로 얼마나 생색을 내던지...
    조카 백일, 돌이라고 양말짝 하나라도 준 적 없구요 세뱃돈은 천원권, 5천원권 준비해오다 애들이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만원권으로 주더라구요
    집들이든 뭐든 일체 손에 뭐 들고 온 적 없어요
    당연히 결혼선물 받은것도 없는데 본인은 미리 결혼선물 달라고 해서 큰 가전제품 뜯어갔어요
    반전은 아직도 미혼이에요
    보면 뭐 저런 인간이 있나 신기합니다 허허

  • 34. 초록하늘
    '17.11.14 10:25 PM (39.120.xxx.165)

    죠스...
    끝판왕이 첫댓글 ㅠㅠ

  • 35. 질 수 없다
    '17.11.14 10:56 PM (112.152.xxx.32)

    시누가 저희 큰딸 태어난 선물로
    자기딸 15년전 입던 내복을 줬어요.
    정말 귀한거라며.....

  • 36. 죠스
    '17.11.14 10:57 PM (182.222.xxx.167)

    미친듯이 웃어요

  • 37. 파란하늘
    '17.11.14 10:58 PM (211.232.xxx.211)

    1.물은 은행가서 조금씩 받아와요.
    2.주택사는데 음식쓰레기는 옆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에
    버려요.

  • 38. ㅎㅎ
    '17.11.14 11:02 PM (223.62.xxx.177)

    남의 아파트에 버리는 것은 별로네요.

  • 39. ..
    '17.11.14 11:15 PM (118.36.xxx.221)

    아니..남에아파트에 쓰레기버리는게 잘하는짓이에요?
    물은 은행에서?
    그건 아끼는게아니라 도둑질이에요..

  • 40. ..
    '17.11.14 11:19 PM (218.209.xxx.208)

    붓.소쿠리. 아이수영복 로브. 여행캐리어 . 애들 준비물 등 동네사람들에게 빌려달라고 하고 애들 하고 외식은 3,800원짜리 콩나물국밥 혹은 5,000원짜리 순대 한그릇에 밥만 추가해 주문하고...그러면서 카톡대문에 명품자랑
    .다들 피해요.

  • 41. 울남편
    '17.11.14 11:36 PM (175.223.xxx.53)

    처음 데이트하던날 대학때 입던 점퍼입고나옴-51세노총각 대학교 커피자판기에서 200원 커피 맛있다고 그거 먹으러가자고 데릭고 감
    그런데 그 모습이 신선해서 결혼함
    결론은 결혼했는데 본인한테는 인색하고
    가족한테는 다 베푸는 스타일이었어요

  • 42. 조스떡볶이
    '17.11.14 11:40 PM (124.49.xxx.61)

    ㅍㅎㅎㅎㅎ
    대박
    1위등극!

  • 43.
    '17.11.14 11:46 PM (124.54.xxx.150)

    조스떡볶이땜에 다른 댓글이 더 안달렸네요 댓글 최소화공로 인정합니다 ㅋㅋ

  • 44. 우유
    '17.11.14 11:51 PM (117.111.xxx.130)

    앞집 아줌마,500미리 우유 제아들이 조금 마셨더니
    500원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ㅎㅎ 실화예요

  • 45. 찐순이
    '17.11.14 11:52 PM (58.238.xxx.95)

    패밀리레스토랑 둘셋이가서 싼메뉴 대충 시켜놓고 옆자리 손님 일어나고 남은음식들 재빨리 챙겨와서 집에가져가 먹는사람 봤어요

  • 46.
    '17.11.14 11:52 PM (211.219.xxx.31)

    죠스떡볶이 댓글자입니다.
    댓글 최소화 사과드립니다. ㅋㅋㅋ

  • 47. ...
    '17.11.14 11:55 PM (119.64.xxx.92)

    윗댓글에 나온거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 제외하고 한달에 10만원써요.
    그러니까 혼자사는데 생활비, 용돈 기타 등등 모든 비용에 총 10만원 쓴다는 얘기.

  • 48. 11
    '17.11.14 11:56 PM (223.62.xxx.110)

    직잔동료가 남친에게 돈을 꿔줬었는데....5만원인지.. 큰액수는 아니었어요.
    둘이 헤어진 후.. 동료가 돈갚으라고 연락하자...
    수수료 500원인가 떼고 49500원인가 입금했더래요;;;;

  • 49. ㅋㅋㅋ
    '17.11.15 12:08 AM (180.230.xxx.96)

    댓글 다봐도
    죠스는 넘사벽 ㅋㅋㅋ

  • 50. 짠순이 이웃..
    '17.11.15 12:19 AM (223.62.xxx.30)

    남편 대기업 다니고 30평대 자기집 전세주고 19평 전세 사는 아줌마..
    돈 아껴서 저축 많이 한다고 자랑 엄청하는데요
    저희집에 들려서 가끔 머리 감고 가요.
    수도물이랑 샴푸아낀다구요.

  • 51. 점점
    '17.11.15 12:23 AM (182.209.xxx.132)

    ㅎㅎㅎ
    죠스에 놀라고, 댓글보고 미친듯이 웃고...
    저는 시댁어르신들이 저희한테 생활비 받아 생활하시는데 안아끼고
    돈 모으는 재미가없습니다 ㅠ

  • 52. 조스요
    '17.11.15 12:26 AM (124.49.xxx.61)

    웃기려고 꾸민거아니죠?ㅋㅋ상상해서쓰려고해도 대단할듯..
    넘웃김.코미디소재하면좋을

  • 53. 음..
    '17.11.15 12:38 AM (179.232.xxx.138)

    저희 시어머니 명절음식 하는데 대파가 부족하다고 시아버지께 사오라고 함...
    단지내 마트는 뭐든 더 비싸니까 재래시장 다녀오라고..
    시아버지는 지하철비 공짜니까 지하철타고 파 한단 사러 재래시장엘 다녀오라고...
    아 진짜.. 그때 아 이건 너무 짠데? 란 생각을 넘어 분노를 부르더군요..

  • 54. 음,
    '17.11.15 1:34 AM (59.12.xxx.253)

    대학 때 교수님,

    같이 밥먹으러 갔었는데(중국집이었나 하여간 저희가 샀어요)

    두루마리 휴지를 딱 한 칸만 뜯어 입 닦으시더니,
    그걸로 다시 코푸시더라고요.
    강남에서도 비싼 아파트 사시던 분이셨는데..

  • 55. 전후
    '17.11.15 1:45 AM (175.117.xxx.60)

    조스 떡볶이가 뭔가요?떡볶이 상표에요?백화점 사장 500원이랑 8명에 치킨 한마리 대박이네요.ㅋㅋㅋ

  • 56. 올케가 보낸 선물
    '17.11.15 6:03 AM (222.152.xxx.250)

    옛날 구두 닦을때나 쓰던 거 같은 작은 거 - 손수건 -이라고 보냈었네요. 천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또 한번은 머리 핀이라고 보냈는데 플라스틱이라 부러져서 왔어요.
    가격은 한 천원이나 할까 하는 그런 제품. 한 15년도 전 일이구요.
    그런 걸 선물이라고 보내니까 이건 대체 뭐지?? 싶더군요.
    세상에서 이런 걸 선물이라고, 그것도 손위 시누한테 이런 걸 보내더군요.
    근데 그 후로 인성으로 보면 저건 그냥 약과네요.
    희한한게 남편은 꽉 잡고 살아서 그런지 동생은 올케 말이라면 무조건 다 믿는 거 같더군요.
    지금은 전혀 왕래 없고 집안 형제간 우애라는 건 찾아볼 수 없게 만들더군요.

  • 57. 댓글
    '17.11.15 6:11 AM (175.210.xxx.10)

    댓글보다보니까 오히려 반발심 생겨요. 그렇게 까지 살고싶지 않으니까 봐뒀던 가방이랑 코트 지르게요.

  • 58. 어제
    '17.11.15 6:27 AM (50.101.xxx.196)

    몽클 하나 질렀는데 ㅠㅠ
    올해는 이걸로 끝!!!
    사고 싶은거 넘 많아요.
    40대 중반인데.. 언제쯤 물욕이ㅠ사라질까나요?
    쇼핑 없는 삶..
    우울..

  • 59. 제 친구
    '17.11.15 6:32 AM (50.101.xxx.196)

    저희 집에 놀러와서 10일 먹고 자고..급하게 와서 휴가를 신청 못해 무급으로 7일 내어 제 차로 방방곡곡 태워 구경..
    밥이라도 한끼 살줄 알았는데 식당에서 더치하자더라구요.
    만정 떨어져서 ..
    지금 연락안해요

  • 60. 제 친구
    '17.11.15 6:33 AM (50.101.xxx.196)

    참.. 저희집 외국에 있어서..

  • 61. 도라
    '17.11.15 8:06 AM (86.3.xxx.229)

    와,, 윗님 친구 대박이네요, 님도 대단하시네요 친구를 위해 무급휴가를 그것도 7일이나 쓰시다니요 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 62. ...
    '17.11.15 8:29 AM (211.208.xxx.194)

    15년된 귀한 내복...
    남의 집 와서 머리감고 가기 ㅎㅎ
    대단하네요

    남의 아파트에 쓰레기 버리는 건 아니죠 ㅠㅠ

  • 63.
    '17.11.15 8:51 AM (211.114.xxx.195)

    짠순이들 많네요ㅋ

  • 64. 쭈117
    '17.11.15 9:07 AM (211.33.xxx.129)

    이글은 배울점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발심 불러 일으켜요.
    이렇게 살아서 뭐합니꽈!!!

  • 65. 시누
    '17.11.15 9:22 AM (58.238.xxx.163)

    전화벨 한번 울리고 꺼짐
    부재중뜨면 전화하라고ㅋ
    아직도 앞세자리 폴더폰쓰면서 전화 한통화를
    제대로 못쓴다는~ 심지어
    명절되면 금융기관에서 선물들고 찾아오는 현금부자

  • 66. ..
    '17.11.15 9:22 AM (223.38.xxx.235)

    ㅋㅋㅋ 그래도웃기네요 돈이궁한데 저렇게까지할수있는용기도부럽고

  • 67. 짠순여왕
    '17.11.15 9:35 AM (210.178.xxx.203)

    절약 팁이라면서................소변 여러번 모았다가, 물 내린다고...자랑...

  • 68. 아는분.
    '17.11.15 9:42 AM (118.32.xxx.211)

    기업임원으로 억대연봉자인데,
    시켜먹은 양념 치킨을 치킨 다 먹고 밑에 남은 양념 안버리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른 음식 먹을때 소스로 찍어드시고,
    해외여행 자주 가는데, 무조건 컵라면 박스로 사가세요.
    호텔서 가족끼리 컵라면 다 먹어야 외식할수 있다고해요. ㅜㅜ
    한 겨울에 부부가 집에서 파카입고 있는데요.ㅋ

  • 69. ...
    '17.11.15 10:19 AM (211.36.xxx.144)

    드라마작가나 기자들이 올린 글이면 소재가 아주 풍부한 댓글들이네요

  • 70. 지인 어머니
    '17.11.15 10:34 AM (1.211.xxx.199)

    아들네 올일있을때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서 무료전철타고 와서 아파트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림.

    종량제 봉투안삼. 남이버린 쓰레기 열어서 끼워버림.

    빌라 마당에 음식물 쓰레기 묻는분 그러지 마라고 경고문 붙었는데. 그거 자기라며 막 웃음...ㅠ

    명절에 비용 아까워서 전혀 음식을 안함.

    손주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3만원 들고와서 소고기 먹고감.

  • 71. 도라님
    '17.11.15 11:10 AM (50.101.xxx.196)

    모르는 분한테 위로 받았네요.
    고마움 1도 모르더라구요.
    당연시.. ㅎ

  • 72. 저요
    '17.11.15 11:31 AM (59.8.xxx.120)

    한끼에 만원 넘으면 안먹어요
    일년에 서너번은 먹어요
    결혼기념일, 생일, 휴가때요
    옷도 세일하는거 외엔 안사요
    뭐든 그래요
    살만큼 살아요
    남딜으 뭐라건 관심없어요
    남에게 폐끼친거 없거든요
    남들에게 뭘 사도 딱 내 수준이 요거다 하고 그 수준에서 사요
    그래서 비싼거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안 어울려요
    돈 쓰기 싫어서요
    자잘한거는 주변에 잘 사줘도 비싼건 나도 안먹고 남도 안사줘요

  • 73. 울동창
    '17.11.15 11:42 AM (118.40.xxx.79)

    학교 동창 친구들 집으로 오라 해놓고
    간단하게 다과 비슷하게
    차려놓고 그 남편과 기타치면서 노래해놓고
    돈받은 일,
    지금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울동창들 입에서
    너무 황당했다고 소리가 나와요.

  • 74. ㅇㅇ
    '17.11.15 11:58 AM (27.177.xxx.59)

    남편보여줘야겠어요

  • 75. 민들레꽃
    '17.11.15 12:06 PM (223.38.xxx.252)

    이글은 배울점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발심 불러 일으켜요.
    이렇게 살아서 뭐합니꽈!!!222222222
    전 쓰면서 살래요~ 난 소중하니까! 죽어서 돈많이 남김 뭐합니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지~~

  • 76. 벼룩의간을
    '17.11.15 12:15 PM (221.140.xxx.157)

    저소득층 자녀 한가구자녀 돌봄교실수업하고 애들 먹으라고 몽쉘 오예스 같은 과자 사서 교실에 놔뒀는데
    어떤 아줌마가 주섬주섬 챙기는 거예요.
    뭐하시는거예요? 물어보니까 자기도 돌봄교사인데 집에가서 딸 주려고 싸간다고;;;;;;;;;;
    그거 제돈으로 산 거예요! 애들 먹으라고요!! 다시 주세요
    하니까 저 째려보며 주던데

    진짜 살만큼 사는 사람이 어떻게 교실에 있는 물건을 가져가는지...

  • 77. 울병원
    '17.11.15 12:58 PM (221.146.xxx.148)

    데스크옆 정수기에 커피믹스 꽂아둔거 매번 다 없어져서. 없앴더니..종이컵이 없어지더라구요.
    한달에 믹스커피 비용만 6~7만원 나갔는데..
    가끔씩 환자들이 왜 없앴냐고 화내지만..
    무료서비스를..누구의 강요입니꽈!!

  • 78. 제남편
    '17.11.15 1:49 PM (175.192.xxx.148)

    양말을 돈주고 산적이 없어요
    **소주 양말신고 다니고,
    양말 다 늘어지는 버리면 화내요
    억대 연봉이에요 실수령액 800대..

  • 79.
    '17.11.15 1:49 PM (175.117.xxx.60)

    저렇게 아껴서 뭐할까....절약이 아니라 양심없이 사는 법이네요....남 생각도 배려도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리죠...외국에 산다는 분 친구 이야기 정말..개뻔뻔...타고나는 듯....

  • 80.
    '17.11.15 1:49 PM (175.117.xxx.60)

    이기심이죠.

  • 81. ..
    '17.11.15 2:13 PM (118.34.xxx.90)

    동네맘 냉방비 아끼겠다고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2층에 올라가 커피와 감자튀김 주문하고서 점심 후 부터 5시까지 애둘 데리고 색칠공부 시키고 테이블 바닥 다 어지르고 와요.

  • 82. ~~
    '17.11.15 2:26 PM (58.230.xxx.110)

    한동안 안쓰실거에요...
    안쓰다가 미뤘던거 왕창 사는거같아요~
    풍선효과...

  • 83. 하여간
    '17.11.15 2:56 PM (221.167.xxx.37)

    부자치고 안 아끼는 사람없던데

  • 84. 에고
    '17.11.15 3:16 PM (175.125.xxx.236)

    아는 엄마 집3채인데 즉석떡볶이 먹고 팬에 남은 양념찌꺼기 싸가지고 와서 아침에 밥 볶아 먹어요 아무리 자기네 먹다 남은거라지만 라면,쫄면 먹다 불은거 섞여 있을텐데 비위가 좋은가봐요

  • 85. 옆테이블
    '17.11.15 3:48 PM (1.234.xxx.95)

    대학생 커플인듯.
    옆 테이블 유아 두명 데리고
    햄버거 시켜놓고 한입 베어 먹고
    아이들이 나부 대니깐 그냥 집에 가기위해
    포장해 가려고 잠깐 봉투 얻으러 간사이
    대딩 커플이 햄버거 낼름 갔다 먹더라구요.
    아이들 엄마 테이블에 있던 햄버거가
    사라진걸 보고 두리번 거리다
    대딩 커플에게 내 햄버거 내놓으라고~
    대딩커플들과 반값 낸다. 안된다로
    옥신각신..
    전 그냥 나와서 결과는 몰라욤

    아랫층 6ㅇ살 아짐은 여름에 넘나
    더우니깐 동네 친구 2명 데리고
    빠바에서 커피 2명에게 시켜 먹으라하고
    정작 본인은 수다만 발산.
    전기료 아끼려공.
    그래도 염치? 는 있는지 맥도널드, 이디야등등
    돌아 다니면서 논다구 자랑?~

  • 86. 내비도
    '17.11.15 4:31 PM (121.133.xxx.138)

    백화점 사장 바나나500원 한시간 사건;; 뜨~아 슷넙네요. 죠스와 대적해봤으면.

  • 87. ㅋㅋ
    '17.11.15 4:50 PM (125.138.xxx.205)

    첫댓글 죠스떡볶이
    ->광고다에 한표

  • 88. 아끼는 건
    '17.11.15 6:32 PM (175.223.xxx.232)

    좋지만
    남에게 폐 끼치는 건 아닌듯

  • 89. ...
    '17.11.15 6:39 PM (118.38.xxx.29)

    절약이 아니라 양심없이 사는 법이네요....
    남 생각도 배려도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리죠..
    -----------------------------------------

  • 90. 음...
    '17.11.15 6:47 PM (115.143.xxx.77)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 아들 반에 짠순이 엄마가 있대요. 엄청 짠순이인데 엄마들이 참다 참다 한턱쏘라고 해서 그 엄마가 집으로 다른 엄마들을 초대했는데 ...짜파게티에 오이채를 얹어줬대요.
    엄청 궁시렁 대면서... 원래 오이채 않올리는데 하면서... ㅋㅋ 그 엄마 월세받는 오피스텔도 2채나 있다구
    하더라구요. 이런 여자들은 진심 추접스러워요. 정말 생활이 어려워서 그러면 이해하죠. 그런데 대부분 저런짓 하는 여자들 보면 어딘가 본인이 돈쓰고 싶은 부분엔 원없이 써대더라구요.
    과하게 돈쓸필요는 없지만 민폐수준의 짠순이는 별로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805 아주 순한 필링젤 뭐가 있나요? .. 15:16:29 2
1113804 강용석, 항소 끝 악플러에 일부승소..법원 "10만원씩.. 보기만 하세.. 15:13:07 48
1113803 일본여행가는데 정신과약 가져갈수 있나요 소운 15:10:44 37
1113802 경북 구미 -- 60세 여 사장 살인하고 절도까지 2 ........ 15:09:51 200
1113801 가래가 계속 끓고 안뱉으면 기침이 심합니다.어떡해야할까요? 2 ㅇㅇ 15:07:35 68
1113800 90년대 무스탕점퍼.. 기억하시나요? 9 기억 15:06:18 247
1113799 김치는 각자 스스로... 6 .. 15:05:39 209
1113798 고백부부 보다 울화가 치밀어서 5 .... 14:57:17 816
1113797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에 뷔페끼가 있긴 있죠 3 신노스케 14:56:11 102
1113796 저희 사촌들은 판사된 사촌 흉이나 해요 2 ㅇㅇ 14:54:42 374
1113795 갱년기 시작에 홍삼 괜찮나요? 6 홍삼 14:53:03 233
1113794 고기 안들어간 배추 만두 만드법 아시는분.^^ 7 ... 14:50:01 215
1113793 분식집 갔는데 초6 아이들이 부부싸움 8 .. 14:49:11 985
1113792 유산문제 엿들었다 끼어든 얘기 11 대전맘 14:44:07 899
1113791 전남 신안서 77세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살 남자 긴급.. 2 염전노예? .. 14:43:59 1,160
1113790 다운 점퍼 vs 무스탕 3 ... 14:41:48 222
1113789 요즘 세나개를 보고 느낀 점 4 요즘 14:39:10 475
1113788 티비보면 그저 그련 여자들도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씩 얽히고.. 4 외롭네요 14:37:19 404
1113787 해물찜 아구찜 2 해물찜 14:33:58 140
1113786 지금 드시는 간식은..? 28 입이 심심 14:32:28 902
1113785 히트텍 좋은가요? 4 14:26:45 472
1113784 어깨 아픈분~테니스공 마사지 해 보세요. 시원합니다. 7 음.. 14:26:40 724
1113783 제약회사 영업직(?)도 잘생겼어요. 11 .. 14:24:44 621
1113782 (회상)결혼 첫 해 저만 김장하러 오라더군요 3 ... 14:21:36 692
1113781 저도 친척한테 한이 맺혀있어요 7 ㅇㅇ 14:20:19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