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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번 만남에 요구하는 남자

... 조회수 : 25,600
작성일 : 2017-02-22 22:34:38
소개팅 후 만남을 이어가는 남자가 있는데요.

소개팅까지 합쳐 5번째 만남에 술을 한잔했고 잠자리 유도를 하네요.

그순간 저를 쉽게 본거 같아.기분 되게 나빴고 바로 집에 왔어요.
이후 연락 오는것도 안받고 있어요.

소개 시켜준 친구는 저보고 되게 고루하다네요.
요즘 너같은 사람 없다면서요.

제가 되게 고루한건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5번 만남에 잠자리 요구하는 남자가 절 쉽게 본게 아닌건가요?

IP : 203.226.xxx.12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7.2.22 10:38 PM (121.175.xxx.222)

    100번,1000번을 만난 사이라해도 어느 한쪽에서 내켜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야 하는게 그 일이고,
    1,2번을 만났어도 서로 원해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그 일이죠?

  • 2. ㅅㅈ
    '17.2.22 10:39 PM (125.186.xxx.113)

    쉽게 봤네요.
    소개시켜준 친구도 한심.

  • 3. ...
    '17.2.22 10:41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고픈놈이죠. 그놈도 나쁜놈 이지만 님 친구도 동급으로 나쁩니다.

  • 4. ...
    '17.2.22 10:42 PM (203.226.xxx.128)

    그리고 사귀기 전에 알아가는 와중에 어떻게 잠자리를 요구할수가 있죠? 친구는 요즘은 잠자리부터하고 사귀는 경우도 되게 많다면서 무슨 조선시대냐 이러는데 그렇다고 제가 조선시대 마인드는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무슨 사귀기전에 잠자리를 하는지...

  • 5. ㅇㅇ
    '17.2.22 10:54 PM (211.184.xxx.125)

    그 친구도 이상하네요. 저같으면 절교합니다

  • 6. 친구더러
    '17.2.22 10:55 P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너나 그러라고 해요
    사람을 만나는거고 시람우선이지
    잠자리를 못해 환장들을 했는지..
    지들 몸 싱하는건 모르고...

  • 7. 오히려
    '17.2.22 10:5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 친구랑 잘맞을듯..
    걍 둘이 사귀라해요.

  • 8. ...
    '17.2.22 10:58 PM (121.162.xxx.198)

    미친놈이네요.
    사귀기 전에 하긴 뭘해요. 먹튀의 냄새가 나니 저딴 견소리 귓등으로도 듣지 마시길.

  • 9. 왜 그럴까??
    '17.2.22 10:59 PM (112.148.xxx.177)

    친구부터 사고방식이 이상하네요
    내키지도 않는데 무슨 잠자리부터...
    말도 아니죠

  • 10. 자꾸
    '17.2.22 11:00 PM (220.72.xxx.229)

    요즘 시대가 어떤대 이런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은 모두 처내세요
    그런식으로 만나자마자 잠자리를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어요
    이건 진리에요

  • 11. 어휴
    '17.2.22 11:13 PM (124.53.xxx.131)

    들어주지 마세요.
    뭔 그딴 인간이 다있데요.
    그런건 서로 합의가 있어야 주작용 덜해요.
    서로 좋다면야 만남의 횟수가 문제될게 없을수도 있겠지만 ...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고 님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님이 마음 열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겠어요.

  • 12. 알바야
    '17.2.22 11:18 PM (211.36.xxx.50)

    가서 잠이나자라

  • 13. ...
    '17.2.22 11:20 PM (203.226.xxx.128)

    211.36님 알바라뇨? 무슨말이시죠?

  • 14. 낚시
    '17.2.22 11:26 PM (211.36.xxx.216)

    낚시같다...

  • 15. ...
    '17.2.22 11:43 PM (203.226.xxx.128)

    저 알바도 낚시하는것도 아닙니다. 시비걸지 마세요.

  • 16. ..............
    '17.2.23 12:03 AM (216.40.xxx.246)

    만나서 그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둘이 통했을때죠.
    님이 불쾌하면 안해야돼요. 요새 성병이 좀 많나요.
    그리고 그거 목적으로 여자 만나는 남자들이 태반이에요.

  • 17. minss007
    '17.2.23 1:18 AM (211.178.xxx.159)

    그 남자보다 그 친구가 더 이상합니다.
    서로에 대한 확신도없이..
    그렇다고 감정이 순간 뜨겁게 끌린것도 아닌것같은데..

    그 남자는 잠자리 때문에 급하게 사람을 만난것처럼 느껴지네요..

  • 18. ㅡㅡ
    '17.2.23 1:31 AM (1.230.xxx.121)

    흔한 미친새끼중 한새끼
    널린게 미친놈

  • 19. ...
    '17.2.23 2:08 AM (116.39.xxx.174)

    그런말 하는 친구가 정말 친구에요? 엿 먹이려는 거지.소개팅 남 보다 더 나쁘네요.

  • 20. ...
    '17.2.23 4:48 AM (14.46.xxx.5)

    친구맞아요? 친구 아닌거같은데?
    미친년인데요?
    소개남보다 친구가 더 놀라움..

  • 21. 호롤롤로
    '17.2.23 10:02 AM (175.210.xxx.60)

    요즘 일부에서는 실제로 송궁합맞춰보구
    맞으면 계속 만남이어가고 안맞으면
    그냥 시간낭비안하고 끝낸다네요~
    실제로 제 예전 직장동료도 선봐서 몇번안만났는데 자보자고 해서
    정말 모텔가서 자고 결혼헀다고...
    그리고 동생도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들 몇번 만나보구
    자고싶어서 막 터치한다는데..동생도 보수적이라 하지말라고 그러니
    바로 연락끊김;;

  • 22. ㅋㅋ
    '17.2.23 10:14 AM (220.78.xxx.36)

    제가 만났던 남자 인가요
    네번째 부터 꽃 사주고 슬슬 간보더니 다섯번째 만남에서 목도리 싸구려 하나 앵기더니
    모텔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같아서 집에 왔더니 쌍욕 문자 보내더라고요

  • 23. 개인적으론...
    '17.2.23 10:20 AM (175.116.xxx.37)

    거리 두면서 계속 탐색할 사람은 5번이나 안 만날 거 같아요
    맘에 들면 드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 24. 이런건
    '17.2.23 10:43 AM (119.75.xxx.114)

    나이가 중요한데.. 20대면 엔조이.. 30대면..미친놈 40대면.. 엔조이& 속궁합

    고루하다는 친구는.. 20대면 걸레.. 30대면..미친ㄴ 40대면.. 합리적인 충고

  • 25. ㅇㅇ
    '17.2.23 10:46 AM (112.187.xxx.148)

    여기서까지 알바알바 하는 사람은 병원에 가보셔야할듯

  • 26. ㅣㅣ
    '17.2.23 11:01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거는 정답이 없어요
    님이 그러기 싫으면 안응하면 되고
    기분 나쁘면 그 남자 안만나면 되는 거에요
    같이사는 부부도 안원하면 안하는게 그것인데
    안내키는데 할 이유가 없죠

  • 27. ㅎㅎ
    '17.2.23 11:02 AM (220.73.xxx.4)

    속궁합 안맞으면 그럼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해야하나요? 안맞으면 살면서 맞춰나갈 생각을 해야죠.
    속궁합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어떤때는 좀 한심함. 그게 좋을 때도 있고 그냥 그럴때도 있는건데...
    결혼 전 성관계보다 사람이 어떤지 좀 살펴봐야죠. 그럴 시간도 안갖고 성관계나 하려고 드는 남자 볼거 없어요.

  • 28. ...
    '17.2.23 11:12 AM (121.168.xxx.228)

    친구 말이 좀 거슬리긴해도 보통 한달정도면 관계하지 않나요?

  • 29. ㅁㅁ
    '17.2.23 11:16 AM (182.221.xxx.208)

    시대를 떠나 내가 안내키면 거절하는게 당연한거죠
    친구가 말실수했네요

  • 30. ㅇㅇ
    '17.2.23 11:35 AM (210.178.xxx.200)

    님은 나이는 어떻게 되셔요?
    안내키면 거절하는거 맞구요
    님도 괜찮다면 젊은 남녀가 서로 좋다는데~^^
    대신 피임은 확실히 하시구요

  • 31. 1234
    '17.2.23 12:04 PM (167.191.xxx.1)

    친구가 남자인가요?
    저라면 개팅남한테, 우리 서로 알아가는 사인데 잤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쩔려고 하느냐? 하고 직설적으로 물어봤을거 같아요. 완벽한 피임이란 없다는데, 그래도 확율이 높은 콘돔은 사용하실거냐.

  • 32. ..
    '17.2.23 12:13 PM (183.98.xxx.13)

    님이 신뢰가 아직 안가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요.

    반면 성욕 많고 마음과 상관없이 섹스 그 자체를 즐기는 여자라면
    신뢰 같은 것 생각도 안하고 별로 좋지도 않더라도
    그런 제안에 응하겠죠.

    남자 말 따를 필요 없어요. 모든 것은 님이 결정하는 겁니다.

  • 33. ///
    '17.2.23 12:14 PM (61.75.xxx.237)

    둘 다 이상하네요.

  • 34. ㅇㅇ
    '17.2.23 12:17 PM (223.62.xxx.43)

    만난지 1번이고 5번이고 100번이고 간에
    둘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한 쪽이 하기 싫으면 참고 기다리던가 헤어지던가 하는 거죠
    성인이 그거 하날 알아서 못하나

  • 35. 둘이
    '17.2.23 12:45 PM (175.223.xxx.242)

    안맞는거예요.
    그 남자랑 자고 싶단 생각이 들만큼 매력있지는 않은 남자란 뜻. 만난지 5번째면 빠르긴 하네. 발정났나봐요.

  • 36. 입장 바꿔
    '17.2.23 12:59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저글 남초에 올려놓면? 원글자 욕 드럽게 얻어먹셈

    남자들은 사랑보단 섹스가 앞서고 어찌보면 연애도 섹스를 하기 위한 과정일지도 모를일임. 여자가 5번이나 만났음 남자에 사귈 마음이 있는거 아니냐 그러니 섹스가 자연스럽지 않냐로 가는게 남자다 그말이죠

    글고 여자 거절의사에 남자도 이해했으니 후에 연락했는거고? 그걸 굳히 전화까지 안받는 여자 뭐랄까 너무 소심하달까 남자를 여자가 이상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 37. 진짜
    '17.2.23 1:01 PM (211.210.xxx.85)

    원글이 남자좋고 놓치고싶지 않은 남자라면
    몇번 만남이 뭐 중요하리오 싶은데요.
    40중반이라오

  • 38.
    '17.2.23 1:34 PM (223.33.xxx.185)

    내가 보수적인건가 사귀지도 않는데 어떻게 잠자리를 하죠 저런 남자들이 결혼하고 바람도 쉽게 필거 같아요
    정조관념이 없어 보여요

  • 39.
    '17.2.23 1:45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몇번 만나고 잠자리 하면 어떠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살았겠죠
    솔직히 유혹에 취약한 사람들 같아요
    살면서 또 그럴거 같아요

  • 40. ....
    '17.2.23 1:48 PM (223.62.xxx.2)

    경제관념 없는 사람 경제관념 생기기 쉽지 않은것처럼
    솔직히 유혹에 취약한 사람들 같아요
    몇번 안본 사람이랑 쉽게쉽게 잠자리 하는 사람들
    살면서 또 그럴거 같아요

  • 41. ...
    '17.2.23 2:17 PM (112.218.xxx.155)

    판단의 근거가 될 정보가 부족해요.
    정말 자고 싶다면 5번이 문제일까요? 5번은 안되고 7번은 되고 이런 문제가 아님.
    원글님이 아직 내키징 않는 것. 그렇다고 화를 낼 일도 아님.

  • 42. ...
    '17.2.23 3:49 PM (203.228.xxx.3)

    미친놈이네요..저는 소개팅해서 2,3번째에 집에 들어가지 마란 미친놈도 있었어요. 연락 씹어주세요

  • 43. ㅇㅇ
    '17.2.23 4:24 PM (180.230.xxx.54)

    남자야 안 만나면 그만이고
    친구 조심하시길

    잠자리 문제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두 사람이 다 원하는가 아니냐인데
    일단 원글님이 원하지 않는것을 확실히 했는데도 원글님한테 고루하니 어쩌니 하는 친구..
    님의 결정권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 사람임

  • 44. ㅇㅇ
    '17.2.23 4:28 PM (180.230.xxx.54)

    그 남자는 원글님한테 자고 싶다는 의사 표시를 했고
    원글님이 거부를 했고
    그 남자는 원글님의 거부 의사표시를 제대로 알아들었죠.
    (물론 그 후에 전화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봐야 그 사람의 정확한 포지션을 알 수 있지만)

    친구는 원글님의 싫다는 의사마저 뭉개고 있음

    그러므로 그 남자보다 친구가 더 이상한 애임

  • 45. 민들레꽃
    '17.2.23 5:41 PM (211.36.xxx.181)

    친구나빠요....진심으로 님을 아낀다면....
    저런얘기할 수 없어요.
    친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 46. 친구가 좀 그렇네요.
    '17.2.23 5:53 PM (211.210.xxx.32)

    몇번을 만나든 둘다 오케이해야 잠자리까지 가는거 아닌가요??
    그게 정상이죠.
    원글님이 5번 만남은 빠르고 아직 마음이 안가서 거절했고 남자는 알아들었고 그럼 된거죠
    왜 친구가 원글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친구네요.

  • 47. Rossy
    '17.2.23 6:04 PM (164.124.xxx.137)

    이런 건 서로 속도가 맞아야 하는 건데...
    남자가 매력도 센스도 눈치도 없다고 봄. 매력있고 괜찮았다면 님이 이런 글 안 썼으리라 봐요.
    여자 쪽에서 먼저 하고 싶게 만들어야지... 무턱대고 들이대면 다인가

  • 48. //
    '17.2.23 6:41 PM (223.33.xxx.84) - 삭제된댓글

    만나자 마자 쉽게쉽게 잠자리 하는 사람들
    눈만 맞으면 바람도 잘 피울거 같아요

  • 49. 제가 봐두
    '17.2.23 7:10 PM (160.219.xxx.250)

    요 이건 철저히 두 사람간의 문제예요. 서로 너무나 끌린다면 한 두번쨰 만남에서 부터는 전 자연스럽게 잘 것 같은데.

  • 50. ..
    '17.2.23 10:25 PM (110.14.xxx.83)

    '잠자리 유도'라고 쓰신 부분이
    정확히 어떤식의 제스쳐였는지 궁금하네요
    막무가내식으로 들인댄 건 아닌 것 같은데;
    남자가 예의를 갖춰서 프로포즈한 거였고
    님이 아직 이르다 생각해서 거절하고 끝이었음 문제될 게 없는데
    님은 거절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나한테 자자고 하다니!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와서 연락도 안받고 있는 거잖아요
    남자가 예의바른 태도로 상식 선에서ㅎㅎ 님께 제안했다는 전제하에, 님의 반응도 어른스럽지 못하고 과해요
    친구 얘기도 님이 그 남자랑 자지 않았다고 고루하다는 게 아니라, 연락까지 끊어버리고 미친놈 취급하는 님 태도가 오바스럽다는 뜻일 거에요;;
    진정하세요; 갑자기 덮치려하거나 폭력적인 언사가 있었던 게 아니라면 그냥 거절하고
    그 이후 그남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반응까지 지켜보는 게 님한테도 이득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

  • 51. ㅇㅇ
    '17.2.23 10:44 PM (118.33.xxx.198)

    님 생각 많이 고루해 보여요.
    그게 만남의 횟수가지고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5번만에 요구하면 나를 우습게여기는거다?

    쫌 그 생각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다섯번까지 만남을 이어온 거라면 호감도 있었고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었다는 거잖아요.
    나자신이 아직 거기까지가 아니라면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명확히 의사표현하면 될일이지.
    여기와서 분개할 일은 아닌 것 같은대요..

  • 52. ㅇㅇ
    '17.2.23 10:46 PM (118.33.xxx.198)

    예의없이 들이댔다면 상대가 그냥 쓰레기인거지.
    그것도 횟수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 53. ㅇㅇ
    '17.2.23 10:48 PM (118.33.xxx.198)

    즉, 회수가 많다고 예의없이 들이댄게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포인트는 횟수가지고 예의가 있네없네 판단하고 분개할 일은 아니라는거에요.

  • 54. ........
    '17.3.20 11: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이 고루한 사람도 끌리는 상대와는 첫날에 잘 수도 있죠.
    님이 그남자와 안끌리는데 남들이 고루하다고 생각하든 안하든 신경쓸 필요 없이 딱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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