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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합가 문제로 이혼한 사람입니다.

... | 조회수 : 23,238
작성일 : 2017-02-17 12:08:15
시부 돌아가시자마자 시누이, 시동생들 모두 장남인 저희에게 시모를 모셔 가라 했어요.
다들 안모시려고 난린데 효자인 남편은 당연하지를 외쳐대며 어머님을 모시고 왔구요.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 말이죠.
올라온 시모를 보니 울화통이 터져서 현관에서 보자마자 그 길로 나갔습니다.
고등 아이 둘에 2억4천 아파트는 그 중 1억이 빚이고 남편 수입은 300만원 조금 넘는 수입에 저는 전업이었구요.
시모 성정은 심술맞은 성정인지라...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고
남편은 고집이 이루 말 할수 없는 사람인지라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냥 이혼 각오하고 나왔어요.
그때 제 시모 저에게 전화해 삐딱한 목소리로 니 애들 내가 키워주마 너는 나가라 그리 나가고 싶으면 나가
그러더군요.
남편은 절대 이혼 안해준다 하여 저는 그냥 몸만 나왔고 그후 아이들 통해 중요 물품들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거의 매일 만났죠.
그런데 남편은 제가 집 나온지 3달이 지나도록 연락 없더니 정말 3달 딱 지나니 남편에게 고생하지 말고 들어오라는 연락이 오더군요.
절대 안가니 헛수고 말라는 소리를 하고 100프로 이혼결심하고 친정으로 들어가서 다 이야기 했어요.
참고서라도 살아야한다 구닥다리 이야기 늘어놓으시고 한달넘게 친정 부모님이 시댁 왔다갔다하며 한바탕 뒤집어졌는데
아버지가 이게 다 니가 가진게 없어서라고 아이들하고 살려면 돈이 우선이라고 아끼고 아끼시던 땅 팔아 3억 넘는 아파트 사주시고 가게까지 차려주셨어요. (당시 제가 이혼상태가 아니라 아버지 명의)
햄버거 파는 프렌차이즈였구요.
이 문제로 저는 또 오빠랑 올케언니랑 갈등을 겪게되고 여러모로 복잡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냈어요.
이 소식은 당연히 남편과 시모 귀로 들어갔고
당시 남편은 실직한 상태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간보는 연락이 시모한테 오길래 단호히 잘 먹고 잘 사세요 대응했는데 이제는 남편에게 연락이 옵니다.
아이 핑계로 만나자해서 만났더니 (속은 내가 ㅂㅅ)
다시 합치자네요 허허
어머닌 다시 근처에 집 얻어주겠다고 다시 합치자네요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했고 아이들도 이제 곧 성인이 되니
그때되면 누구한테 가서 살지 두고보자 했네요.
IP : 117.111.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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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7 12:13 PM (221.151.xxx.79)

    그래서 그 난리 속에서 고등 아이 둘은요??

  • 2. 이혼했다는
    '17.2.17 12:14 PM (175.126.xxx.29)

    건가요?
    이혼안했다는 건가요?

    결국 님도 제대로 된 대응을 못했기에
    님 친정가족들에게까지 분란의 씨가 갔네요....

  • 3. ...
    '17.2.17 12:17 PM (211.36.xxx.169)

    이곳 많은 아줌마들처럼 유기견 신세 될까봐 납작 엎드려 합가하는 신세보다는 낫네요

  • 4. ...
    '17.2.17 12:18 PM (1.176.xxx.24)

    삼억 생기니깐 다시 합치자고
    진짜 추해요

  • 5. 아아...
    '17.2.17 12:19 PM (112.149.xxx.111)

    친정부모 잘 둬서 부럽네요.
    아들에겐 팽 당하겠지만.
    다시 합치는 바보짓 하지 말길 바래요.

  • 6.
    '17.2.17 12:21 PM (221.154.xxx.47)

    원글님 친정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합치지 마세요

  • 7. 아버지
    '17.2.17 12:21 PM (125.128.xxx.54)

    멋지십니다!!!!!!!
    제때 용기 주시네요. 잘 해드리세요. 그 시대에
    흔치않은 분이십니다.

  • 8. ...
    '17.2.17 12:21 PM (114.204.xxx.212)

    아직은 별거네요
    분가시킨다ㅡ해도 들어가지마세요
    근데 사모랑 남편땜에 고등인 아이들이나 친정부모님, 오빠네 모두 참 ...

  • 9.
    '17.2.17 12:22 PM (183.97.xxx.42)

    님이나 친정부모나 참 화끈하네요.
    뒷일은 아무 생각 없는듯한데
    그러니 저지르고 보는거겠죠?

  • 10. ..
    '17.2.17 12:22 PM (116.126.xxx.4)

    그래도 돈 줄이 있어서 부럽네요

  • 11. 도대체
    '17.2.17 12:23 PM (107.188.xxx.51)

    오빠네도 뻔뻔하네요 아들이라고 재산 독식 한다는 법 있습니까?
    님 절대 합치지 마시고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 12. 이젠
    '17.2.17 12:24 PM (14.47.xxx.119)

    절대 합치지 마시고 혹시라도 합치게 되면 재산은 친정 부모님께 돌려드린다고 하세요.
    친정 부모임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그게 맞는 듯 하고요.

  • 13. ....
    '17.2.17 12:24 PM (223.62.xxx.7)

    댓글에 친정아버지가 해주신것 가지고도 배아파서 이러나요?? 진짜 징허다;;;;;

  • 14. ......
    '17.2.17 12:25 PM (114.202.xxx.242)

    이혼한건지 안한건지 글만봐선 아직 이혼 안된 상황같은데.. 사실 이혼이 지금 이상황에 중요한건 아닌것 같구요.
    나중에 친정부모님은 님이 앞으로 끝까지 다 병원이며 뭐며 감당하기만 한다면,
    오빠나 올케도 갈등겪었던건 이해를 해줄꺼예요. 그게 나중에 안되면, 또 갈등의 소지가 올케랑 생기는거겠지만.
    부유한 친정이 있는게 제일 좋긴 하네요.

  • 15. ㅡㅡ
    '17.2.17 12:26 PM (221.146.xxx.73)

    그래서 이혼을 했다는 건지 아직 안했다는 건지

  • 16. . ...
    '17.2.17 12:26 PM (211.36.xxx.169)

    배아플수밖에요. 자기는 비빌언덕 없어서 시부모 종처럼 사는데 누구는 친정에서 집도해주고 가게도 해주니 ㅎ

  • 17.
    '17.2.17 12:26 PM (183.104.xxx.144)

    나 하나 잘 살자고
    예민한 고딩 아이 둘 띠어놓고
    친정도 쑥대밭 시댁도 쑥대밭
    이혼 안 해주면 별거 상태
    님 편 들어 줄 수가 없네요
    다짜고짜 집 뛰쳐 나오는 아줌을..
    가정폭력도 아니고 ....

  • 18. 웃긴다
    '17.2.17 12:27 PM (216.40.xxx.246)

    딸도 재산좀 받으면 어때요??
    딸도 재산받고 말년에 친정부모 모시면 되죠. 며느리 합가하느니 딸이 모시는게 낫죠. 이 분란이 다 남의딸보고 노인네 모시라니 생기는건데요. 재산은 재산대로 받고 말년에 난 합가 죽어도 못하네 어쩌구보다 낫네요. 내가 부모라도 돈있음 딸한테도 도와주겠어요.

  • 19.
    '17.2.17 12:27 PM (219.98.xxx.65)

    정말 사랑받는 딸이시네요 너무 다행이고 복 받으신거예요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친정오빠랑 올케…친정 부모님 다 잘 챙기고 사시면 됩니다 특히 심술난 올케 현금, 선물 종종 안겨주시고 꼭 잘 챙기세요 아버지가 딸위해 하신거지만 …그래도 인간이 마음이 왜 나는 안주나…하니까요
    남편…시어머니 다 남이예요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저렇게 싫다는데 어찌 무조건 같이 살아라 하나요??
    그 무엇보다고 직계가족의 행복을 깨는 사람들은 범죄자나 마찬가지예요 이제 그들로 인해 깨진 가족은 포기 하시고
    자식들이랑 친정 잘 건사하시고 사세요 화이팅이요

  • 20.
    '17.2.17 12:27 PM (183.104.xxx.144)

    오히려 님이 이혼소송 당할 판이예요
    물론 남편은 안 하겠지만..

  • 21.
    '17.2.17 12:28 PM (112.149.xxx.111)

    집나온지 석달 이상 지난 상태인데 아직도 이혼소송을 시작하지 않았다니,
    하는 거 보면 도와준 부모 ㅂㅅ 만들까 남일인데도 걱정되네요.

  • 22. ...
    '17.2.17 12:28 PM (1.176.xxx.243)

    위에님
    그럼 다짜고짜 자기가정에
    시모 들인 남편은 폭력아닌가요?

  • 23. ㅋㅋㅋ
    '17.2.17 12:29 PM (211.36.xxx.169)

    올케한테 잘하래ㅋㅋㅋ잘해도 친정부모님과 오빠한테 잘해야지 왜 올케한테 잘해요? 시부모에게 도움받으면 시누이한테 잘하나요?

  • 24. 그리고
    '17.2.17 12:30 PM (216.40.xxx.246)

    오빠는 장가가면 남된다더니.
    올케 억울하면 자기 친정서 3억 받아오면 되겠네요
    시댁재산 뭐 맡겨놨어요?

  • 25. 부성
    '17.2.17 12:30 PM (116.36.xxx.101)

    저도 시모는 싫은데요

    시모 별나고 같이 사는거 싫겠지만
    이제 사춘기 애들은 어쩌구
    그 길로
    애들한테 말도 없이 매일 만나도 충격은
    크겠네요
    에휴

  • 26. 저 위에
    '17.2.17 12:31 PM (125.128.xxx.54)

    뭔 불란의 씨앗이라고???
    사고남 죽은 사람이 잘못이란 얘기????
    원글은 유산일부 미리 받으신걸로 아시면
    될듯...부모가 자기 딸 생각한건데 며늘이? 뭔 상관이래요??

  • 27.
    '17.2.17 12:31 PM (219.98.xxx.65)

    저위에 미친 똘아이…뭔 이혼소송을 당해요??
    며느리가 못오게 한거 아니고 들어와서 차고 앉아 살았잖아요?? 가정파괴로 오히려 며느리한테 위자료 줘야해요

  • 28. 부성
    '17.2.17 12:31 PM (116.36.xxx.101)

    상의도 안하고 시모 데리고 남편도 문제고
    욱하는 님도
    애들만 불쌍

  • 29. 힘든 자식 도와준게
    '17.2.17 12:32 PM (175.223.xxx.91)

    무슨 문제인지.,
    제친정도 돈 도 별로 없지만 정 못살겠으면 애들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너희들 먹여살리는건 한다고.
    남는 방에서 살면 된다고.
    젊어서 소소한 일로 징징거리던 시절이요.
    그말이 얼마나 힘이 되던지.
    제지식이 저한테와서 사소연하면 저도 그렇게
    말할겁니다. 우리엄마 참고살라고 말하지않고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라고.
    원글님 친정아부지 멋지십니다!

  • 30.
    '17.2.17 12:32 PM (223.62.xxx.7)

    하다하다.. 자세한 사정도 다 모르면서 원글 친정부모님 ㅂㅅ 만드네 마네 소리까지... 이거야 말로 폭력이죠. 언어폭력. 정신적폭력. 진짜 너무한다.. 그냥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하지.

  • 31. 역시...
    '17.2.17 12:33 PM (211.36.xxx.169)

    본인이 능력있거나 친정이라 든든해야 존엄성을 지키고 살수있죠.

  • 32. ...
    '17.2.17 12:34 PM (175.121.xxx.16)

    유기견 신세 될까봐 납작 엎드려 합가하는 신세보다는 낫네요22222222222222222222

  • 33. ..
    '17.2.17 12:35 PM (112.149.xxx.111)

    위자료는 서로 물어야 하니 상계될걸요.
    남자는 합가강요,
    여자는 배우자유기.
    유기의 책임을 면하려면 집 나오자마자 이혼소송을 걸었어야죠.
    해피엔딩이긴한데 나이 쉰 다 되어서도
    늙은 부모 등쳐야 생존이 가능하다는 건 좀 씁쓸하네요.

  • 34. ...
    '17.2.17 12:36 PM (175.121.xxx.16)

    오빠는 장가가면 남된다더니.
    올케 억울하면 자기 친정서 3억 받아오면 되겠네요
    시댁재산 뭐 맡겨놨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5. .........
    '17.2.17 12:37 PM (216.40.xxx.246)

    부모맘이죠 재산 나눠주는건.
    옛날에 아들네가서 임종맞을때나 아들한테 몰아줬지
    요샌 다들 요양병원 시대이고 합가도 안하는 추세에요
    아들이건 딸이건 여력되면 나눠줘야죠

    돈없는 친정이야 걍 참고살아라고 하겠지만 돈있는데 왜 딸을 그 스트레스속에 냅두나요?

  • 36. 시모가
    '17.2.17 12:37 PM (125.128.xxx.54)

    전화해 삐딱한 목소리로 니 애들 내가 키워주마 너는 나가라 그리 나가고 싶으면 나가
    그러더군요. 라고 했다고 못 보셨어요?
    시모한테 위자료 받아야 할 판인듯

  • 37. ..
    '17.2.17 12:39 PM (223.39.xxx.121)

    애들 걱정은 글에서 안보이네요 ‥낚시던가 사실이라면 매정한 사람인거죠

  • 38. .........
    '17.2.17 12:40 PM (216.40.xxx.246)

    백수가 소송은 어케 하겠어요. 이혼소송은 적어도 큰거 석장 깔고 해야하는데 변호사 살 돈이나 있겠어요?

  • 39.
    '17.2.17 12:40 PM (219.98.xxx.65)

    그렇게 반대했는데 모시자를 외치면 데려왔다는거 못봤어요.? 이게 무슨 배우자 유기예요?? 배우자 유기 사유제공을 누가 했는데?? 어디 뭘 알지도 못하는게 와서 떠드네요

  • 40. 꼭 이혼하시길
    '17.2.17 12:40 PM (222.108.xxx.2)

    이 글 사실이라면 꼭 이혼하시길요. 다시 합쳤다가 아버님 명의로 받은 재산도 재산분할 당할 수 있어요

  • 41. ...
    '17.2.17 12:42 PM (211.36.xxx.169)

    애잔한 굴종아줌마들....질투로 부들부들 떨면서 부모에게 빌붙느니 배우자 유기니 매정하니 떠들지 말고 하던 시부모 수발이나 마저 하세요...

  • 42. 219.98.xxx.65
    '17.2.17 12:43 PM (112.149.xxx.111)

    궁금하면 무료상담 해주는 곳이라도 가봐야지
    알지도 못하는 게 나불대는 건 본인 얘긴가.

  • 43.
    '17.2.17 12:43 PM (219.98.xxx.65)

    위에 병신님 이제 논리가 딸리니 헛소리지껄이네요

  • 44. ..
    '17.2.17 12:45 PM (121.141.xxx.230)

    미친시모 애들 다 컸겠다 며늘만 빠지면 내세상인줄알겠죠~~~ 아들을 남편삼아 월급관리하고 애들은 밥만주면되니 며늘 내쫒은 꼴이네요~~ 그런생각자체가 엽기네요~~~ 진짜 백수아들이랑 둘이 알콩달콩 살아보라고 해요~~

  • 45. ㅇㅇ
    '17.2.17 12:49 PM (115.136.xxx.31)

    어떻게 그런 식으로 애들을 두고 나오는 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 생각은 안했나요?
    친정집이 여력이 있는 집이면 애들은 데리고 나왔어야죠.
    미안하지만 할머니나 어머니나 성질 보통 아니어서 애들만 불쌍하네요.ㅠㅠ

  • 46. ㅎㅎㅎ
    '17.2.17 12:54 PM (125.128.xxx.54)

    유기견 신세 될까봐 납작 엎드려
    합가하는 신세보다는 낫네요3333333333333333

  • 47. ㅇㅇ
    '17.2.17 12:54 PM (223.39.xxx.76)

    자랑이네요
    낚시라고 보일만큼 황당한 엄마

  • 48. ,,
    '17.2.17 12:57 PM (183.97.xxx.42)

    결혼해서까지 부모 끌여들여서 사는 마마보이 파파걸이네요.
    이걸 또 자랑이라고 부러워하다니
    하기사 여긴 부모욕하며 부모복을 제일 부러워 하더만...
    이정도 정신이면 중고딩도 아니고 애당초 결혼해서 애 낳은게 죄죠.

  • 49. ///
    '17.2.17 12:59 PM (1.236.xxx.107)

    원글님이 계속 반대를 했는데도
    무턱대고 시모를 모시고 들어온 남편이기 때문에
    원글님은 그런식으로 밖에 의사를 표현할수 밖에 없는거에요

    물론 여기는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이 많으니 원글님이 모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합의라는 의사합의과정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시댁식구들인데
    원글님이 무얼 할수 있겠어요?
    더군다나 시모가 애들을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한 마당에
    원글님이 우겨서 데리고 나오기도 어려웠을거 같은데요
    그때 단호하게 결정하신게 원글님한테 최선이었어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큰 상황이고 원글님 인생도 소중합니다.

  • 50.
    '17.2.17 1:02 PM (211.36.xxx.12)

    집나간 원글님탓을해요??시모들이댓글달았구만..
    고집쎈 효자아들이 마누라 무시하고 지부모 데려온건요?
    이거야말로 마누라학대한거죠!
    역시나...남자들 마누라 능력생김 함부로못합니다
    이제사 지엄마내보낸다잖아요?
    절대 늙고 힘없는남편 받아주지마세요!

  • 51. 아이들
    '17.2.17 1:05 PM (175.199.xxx.84)

    둘다 고등학생이면 얼마든지 자기네들이 밥차려먹고 할 수 있어요.
    설마 시엄마가 지아들이랑 손주 밥굶는데 챙겨 주지 않겠어요?
    할머니가 손자 봐주면 되죠
    힘들어봐야 며느리 귀한줄 알아요
    이제 좀있으면 성인 되는 아들들은 나중에 엄마랑 살고 싶으면 같이 살면 되는거구요
    자식때문에 그러면 모시기 싫은 시엄마랑 평생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리느니 나가서 따로 살고
    아이들 가끔 만나 맛있는거 사주고 챙겨주면 되죠
    초등학생도 아니고 뭘 자식을 팽겨쳤다는건지...

  • 52. 사이다
    '17.2.17 1:06 PM (121.160.xxx.191)

    고딩 자식들이면 사실 클만큼 컸어요.
    그런 몰상식한 남편과 시모면 진작 갈라서도 모자랄거 없었겠네요.
    친정아부지 감사감사...
    제가 지옥에서 빠져나온듯 후련합니다. ^^

  • 53. 아이들
    '17.2.17 1:07 PM (175.199.xxx.84)

    그리고 손자들 내가 키울테니 나가라고 했다면서요!!
    그래서 며느리가 나갔잖아요

  • 54. 아들하고 사세요
    '17.2.17 1:10 PM (121.140.xxx.186)

    시모는 끔찍한 아들과 둘이 살면 되고,
    원글님은 본인 자녀들과 살면 되지요. 뭐.
    용기 있고요. 부모님의 사고방식도 좋으시고요...
    오빠 부부가 뭐라고 했다는데,
    내부모님이 자식 도와주시겠다는데...왜요?
    오빠네는 혼자 부모님 재산 다 먹고 싶었나요????

    진상 시모와 남편이 저지경인데, 합가해야 되나요?
    돌파구를 마련한 원글님께 박수를 !!!

  • 55. ㅇㅇ
    '17.2.17 1:12 PM (211.237.xxx.105)

    친정 오빠랑 올케언니랑 갈등 겪었다는 부분 보니까 아마 오빠 올케 입장에선 여동생 시누이에게만 뭔갈 해주니
    짜증났을듯...
    친정부모님은 원글님이 책임지셔야 할듯요.

  • 56. ...
    '17.2.17 1:13 PM (175.121.xxx.16)

    시모는 끔찍한 아들과 둘이 살면 되고,
    원글님은 본인 자녀들과 살면 되지요. 뭐.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7. ㅇㅇ
    '17.2.17 1:37 PM (112.161.xxx.196)

    고등 아이들 손갈때도 없고
    아들 벌어주는돈 편히 쓰려고
    이간질하고 며느리 내쫒고 들어왔는데
    아들 백수돼서 어째요?
    할매 폐지라도 주워야겠네요 입에 거미줄 칠라

  • 58. ...
    '17.2.17 1:43 PM (211.59.xxx.176)

    시모랑 남편이 어리석었네요
    어째 그리 멍청할까

  • 59. ..
    '17.2.17 1:45 PM (180.229.xxx.230)

    저지경 될때까지 무신경한 남편탓 아닌가요?
    당해 싸죠.
    댓글들이 질투에 이성을 잃었네요
    인터넷 돌아다니는 얘기에
    학대받던 며느리 로또 당첨되서
    나가버리니 시모 열받아 쓰러졌다는 얘기 떠오르네

  • 60. 확실하게 이혼하세요.
    '17.2.17 1:46 PM (59.86.xxx.99)

    내 동생도 시에미 때문에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제부의 결단으로 간신히 수습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심정 압니다.
    남편 꼬라지를 보니 평생 그 에미에게서 독립 못한채 계속 붙어 살 겁니다.
    그런데도 자식들 때문에 또다시 그 불지옥으로 기어 들어가야 합니까?
    이미 한번 깨진 거니까 여기서 다시 기어들아봤자 달라질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식 버리고 나갔던 년이라고 시에미의 지랄만 더 기세등등할 거네요.
    이혼하세요.
    자식들도 이젠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될 나이로 보이니 이제라도 본인의 삶의 사세요.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는 겁니다.

  • 61. ...
    '17.2.17 1:50 PM (221.151.xxx.79)

    야 정말 웃긴다. 고등학생 아이들 클만큼 컸다, 스스로 밥 챙겨 먹는다? 근데 왜 그리 고등학생 아이들 학원 픽업하고 어쩌고 뒷바라지 하느라 그리 생색들이에요? 고3 챙기느라 1년간 고생했다면서요??? 애들 초등학생 고학년만 되도 밥은 스스로 챙겨 먹을 수 있어요. 애들 중학생 들어갔는데도 아이들 위해 전업하네 어쩌네 입도 뻥끗하지 마요 그럴거면 엄마가 어차피 할 일도 별로 없는데.

  • 62. ...
    '17.2.17 1:50 PM (175.121.xxx.16)

    우리나라는 며느리 하나만 잡으면 세계평화라도 이룰 기세네.

  • 63. ..
    '17.2.17 1:51 PM (180.229.xxx.230)

    자식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부모 찾아요
    원글님 윈!
    시모와 남편은 발등을 찧겠죠.

  • 64. 호적정리하세요.
    '17.2.17 1:57 PM (59.86.xxx.99)

    어중간하게 호적을 걸쳐두니까 늙고 병들어 오갈데 없어진 호적상의 남편이 기어들어 오더군요.
    깨끗하게 정리해야 뒷탈이 없습니다.

  • 65. 원글님이 잘한건 뭘까??
    '17.2.17 2:10 PM (1.238.xxx.123)

    그렇게 나왔으면 친정서 재산까지 받기 전에 얼른 서류정리부터 하지 그랬어요?
    아픈 손가락 챙기고픈 친정부모님 마음은 이해하나 결국 재산 상속 문제로
    집안에 분란 만든건 맞잖아요?
    부모님 재산이니 부모님 마음 가는대로 주는건 자유인만큼
    오빠랑 올케가 서운해 하는것도 자유죠.
    결국 부모님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본인 가정도 제대로 못 돌본 원글님보다는
    안정적인 오빠네 일이 될 테니까요.
    원글님이 한 일은 뭔데요?
    그렇게 씩씩하게 나왔음
    재산이 있건없건 서류정리라도 해야지
    이제 친정재산 받아 한몫 생겼으니
    남편이 순순히 떨어져 나가려 하겠어요?
    친정부모님께 증여 받기 직전이라도
    서류정리 하셨어야죠~

  • 66. 미친
    '17.2.17 2:16 PM (223.62.xxx.137)

    유기견신세 될까봐 납작 엎드려 합가하는 아줌마들???
    이런 미친 표현 쓰는 인간이느
    동의하는 여럿이나 뇌가 비었나
    말 뱉은대로 되받아서 꼭 시모모게 될 상황을 만나길.

    마지못한 시부모합가로 고통받는 사람들헌테
    저렇게 조롱이나 하고 미친 여자들일세.
    자기 친부모 늙으면
    딸인 자기들이 모시기라도 할 것처럼...

  • 67. 이제 원글님은
    '17.2.17 2:17 PM (114.204.xxx.4)

    이혼하고 친정부모님 책임지고 모시면 되겠네요.

  • 68. 살고 싶은대로 사는거죠
    '17.2.17 2:25 PM (59.21.xxx.11)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 부모도 같이 살기 싫으면 안사는거죠
    시어머니가 아이들 잘 키워준다잖아요
    다큰 아이들 시어머니가 엄마자리 차지하고
    밥만 해주면 되고
    엄마는 엄마 집에서 보면 되고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그러세요
    한집에서 지지고 볶으면 서로를 미워하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옛날에 할머니 모시고 엄마 아버지가 사셨는데
    지켜보는 자식 입장에서도 지옥이었어요
    할머니 아버지 엄마 서로를 미워하고 비난하며 죽을때까지 괴로워햇고 저는 할머니고 엄마고 아버지니 가슴 아팠어요..

    근데 3억으로 아파트에 가게까지...
    요즘 일은 아닌가봐요
    옛날 일인가보네요

  • 69. 그래서
    '17.2.17 2:34 PM (115.95.xxx.229)

    이혼을 했다는건가요 안했다는 건가요?

    남편이 잘못한것도 알겠고, 시어머니도 잘못한듯한데...

    친정오빠네 가정에서 뿔나는것도 당연한 상황 아닌가요?
    이해하면 고마운거지만 이해 못하고 뿔난다고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닌듯한데...

  • 70. ???
    '17.2.17 2:37 PM (211.36.xxx.169)

    자기부모 당연히 자식이 모시는거지 딸이 모실수도 있는거지 부모는 아들만 모실수있나?? 그리고 이 글에선 온전히 아들이 모시고있는데 대체 뭐가문제?? 남의딸 부려먹어서 자기부모 모시게 하려는 더러운 심보의 아줌마들....유기견신세 아닌 아줌마들은 남의부모 뒤치닥거리 거부할 능력있어서 알아서 자기부모 자기가 돌보니까 예비유기견들은 자기팔자나 걱정하길

  • 71.
    '17.2.17 2:51 PM (121.128.xxx.51)

    합가 죽어도 못하겠다 싶으면 이혼 하는거지요
    남편 시모한테 목숨 받칠 일 있어요?
    내가 살아야 남편도 있고 시모도 있는 거지요

  • 72.
    '17.2.17 3:04 PM (121.168.xxx.241)

    나는 늙어도 혼자살고싶구만 서로불편하게 왜 아들며느리랑 부득부득 살려고하는지

  • 73. 저도 합가하라 하면
    '17.2.17 3:09 PM (118.217.xxx.54)

    애놓고 이혼하자 할거에요.

    집도 반반 했고 돈도 지금 남편만큼 벌고 있고
    친정도 다행히 잘살아서 방 두어개 남으니
    정 안되면 친정 들어가 살아도 되고.

    저 위에 유기견 정말 표현 좋네요.
    그렇게해서라도 참고 합가하는게 더 나빠요.

  • 74. 꿈꾸며~
    '17.2.17 3:09 PM (112.95.xxx.23)

    원글님 속이 뭐가 시원하겠나요?
    아마 여기 글쓴님들보다 엄마인 원글님이 더 걱정되고 애들 생각을 제일 많이 할텐데 참 걱정도 팔자시네요.
    지금은 혼자힘으로 자역을 키우시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급하게 애들땜에 합쳐서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엄마가 당당하고 힘이 있어야 아이들도 있는거고 챙길수 있습니다.

  • 75. ㅇㅇ
    '17.2.17 3:33 PM (211.205.xxx.175)

    아이들에게 고통을 준건 엄마이기 이전에 할머니죠.
    자식 행복 아랑곳없는 애미가 손주를 상관할까요.
    매일지지고볶고 유기견신세 엄마모습 보여주는것보다
    나을지도.

  • 76. ...
    '17.2.17 4:09 PM (211.174.xxx.57)

    아직 이혼안하셨구만
    제목은 왜 하셨다고 했나요

  • 77. ㅋㅋㅋㅋㅋㅋㅋㅋ
    '17.2.17 4:15 PM (211.196.xxx.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올케가 썼으면
    이혼하려는 시누에게 시부모가 3억 재산 떼 줬다고 썼으면
    잘됐네요, 시부모 노후 시누가 책임지겠네요 시작해서
    시댁 발길 끊어라, 억울하다! 난리 났을 글인데요 ㅋㅋㅋㅋ

  • 78. 그러니까
    '17.2.17 4:26 PM (119.75.xxx.114)

    결론은 애버리고 나와서 아빠가 집사주고 가게차려줘서 나는 잘먹고 잘사니까 아이 좋아라네요.

    이야 엄마 맞나... 애들이 고딩이면 대학입시가 코앞인데... 인생 다 망쳐놓고...

    참으로 나중에 그 뒷감당 어찌하려고 이렇게 이기적이지...

  • 79.
    '17.2.17 4:26 PM (180.230.xxx.54)

    배아플수밖에요. 자기는 비빌언덕 없어서 시부모 종처럼 사는데 누구는 친정에서 집도해주고 가게도 해주니 ㅎ222

  • 80. ..
    '17.2.17 4:45 PM (221.145.xxx.99)

    남편이 정말 어리석었군요.

  • 81. 우습네요.
    '17.2.17 4:48 PM (211.210.xxx.32)

    아들들한테 버림받는다는 댓글보고 우스워서 한마디 하네요.
    초딩 어린이도 아니고 고딩이면 알거 다 알아요.
    그리고 법적으로 딸도 부모님 재산 반을 받게되있어요.
    법 앞에서 아들 딸 구분없습니다.
    저도 딸이지만 재산 반 받았고 부모님 제가 모실 겁니다.
    얘기도 그렇게 해놨구요.

  • 82. 이혼하신거 아닌가요?
    '17.2.17 4:50 PM (59.15.xxx.95)

    제목도 그렇고, 본문에도 '당시'라는 과거형으로 쓰여져 있는데요?

  • 83. .......
    '17.2.17 4:50 PM (121.173.xxx.148)

    소설은 아니죠?

  • 84. ㅇㅇ
    '17.2.17 4:51 PM (180.230.xxx.54)

    고등학생 키우는 집에 합가랍시고 쳐들어오는 거도 입시 망치는 거에요

  • 85. ㅇㅇ
    '17.2.17 4:55 PM (121.168.xxx.41)

    월 300에 고등 아이 2이면
    엄마도 뭐라도 했어야지 싶은데..
    그냥 저는 저 사실이 눈에 들어오네요

  • 86. 00
    '17.2.17 4:59 PM (110.8.xxx.12)

    재결합하면 친정 돈 가져가서 시집 갖다 바치는 꼴인 건 알죠?

    배신 배반 등신 되는 거에요.

    절대 이혼하셨길. 아이? 다키웠네요, 그런 남편 시엄니 차례로 똥수발 들 차례만 남았는데 뭔 좋은 꼴 보려고 재결합입니까

  • 87. ...
    '17.2.17 5:03 PM (58.226.xxx.35)

    원글 읽어보면 이혼 했다고 나와있는데
    댓글에, 별거 상태라는 말은 뭔지 ㅎㅎ
    처음에 친정에서 재산 줬을때는 이혼 상태가 아니라 친정아버지 명의로 했다가
    이혼후에는 원글님 명의로 해줬다고 나와있는데요.

    아이들 관련한 댓글이 눈에 띄는데..
    저런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란 제 입장에서는...
    지지고볶고 사는 부모 보는 것 보다
    이혼하고 각자 사는게 백배 낫습니다.
    자라는 내내... 제 소원은 부모님 이혼하는 거였어요.
    정말 어쩌자고 가정을 붙들고 있나~ 제발 이혼 좀 해~ 나도 이 가정에서 벗어나고싶어~ 하며 매일매일 기도했었죠. 정말 진심으로! 한부모 가정에서 살고 싶었어요.
    제가 제일 부러워했던 친구가 엄마아빠 이혼한 친구였어요.
    그 친구네 집 가면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더군요.
    애들이 엄마 아빠 이혼한다고 다 방황하는거 아니고
    그것도다 집집나름, 애들 나름입니다.
    원글님네 애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88. 헐...
    '17.2.17 5:54 PM (1.225.xxx.34)

    같은 여자들끼리 이게 뭔 헛소리들인지..
    시부모 모시는 사람들이 이제 유기견 소리를 듣는군요.

  • 89. 좀..
    '17.2.17 6:11 PM (222.232.xxx.252)

    좀 그런게요, 시어머니 합가 요구한다고 무작정 집 뛰쳐나온게 애들보기에도 좋은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 90. 느낌적으로
    '17.2.17 6:26 PM (119.70.xxx.204)

    이건 칭찬받을행동이아닌데요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진게아니잖아요
    그돈이 만약 친정부모님 노후자금탈탈털어준거면
    그분들노후는어떻게되는거죠?
    오빠네랑 분란있다는거보니 뭔가 석연치않네요
    고딩때면 엄마손아직많이가요
    그런애들 놔두고 집나와버리고
    친정이 부자면 애들나오라고해서 데리고가지그랬어요

  • 91. 플럼스카페
    '17.2.17 7:06 PM (175.223.xxx.211)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도록 원글댓글이 안 달리면 좀 싸해요.

  • 92. khm1234
    '17.2.17 7:18 PM (125.185.xxx.33)

    낚시에 흥분들 많이하시네요 친정아버지가 원룸이나 조그만 혼자살 아파트하나 얻어줫다면 모르겠는데 2억짜리살았다면서 집나왔는데 뭔 또 친정아버지가 아끼던 땅을 팔아 3억짜리아파트를 사줍니까? 뭔 경사났다고 거기다 가게까지 지금까지 2억아파트에 월 삼백버는사람과 결혼했다면 친정도 근근히 살것같은데 현실적으로 무슨 삼억짜리 아파트를 얻어줫다느니 완전 낚시에 흥분들 많이하시네요

  • 93. khm1234
    '17.2.17 7:50 PM (125.185.xxx.33)

    원글님 오데로 가셨어요?

  • 94. 낚인겁니다.
    '17.2.17 8:19 PM (1.224.xxx.99)

    만선 이네요...

    프렌차이즈 선전 맞는데요.
    원글의 답글 하나없고,,,,끝에 어떻게 된건지도 안나와있고,,,,남편이 이혼해주지 않는다면서 이혼 했다고 글 올리고...결국 가게차린거 말하고....

    이런 수법 몇년전에도 있었지요.

  • 95. 소설
    '17.2.17 8:25 PM (110.45.xxx.194)

    전업으로 그냥 쓰레빠신고 집나오기 어려운거 아시지요?
    이혼하고픈 여자들의 로망을 쓰셨네요

  • 96. ㅇㅇ
    '17.2.17 8:39 PM (121.168.xxx.41)

    지금까지 2억아파트에 월 삼백버는사람과 결혼했다면 친정도 근근히 살것같은데 현실적으로 무슨 삼억짜리 아파트를 얻어줬다..
    ㅡㅡㅡㅡ
    저도 이 부분이 에러

  • 97. 삼억이 대단해요?
    '17.2.17 9:15 PM (221.155.xxx.109)

    사업하다 금방이라도 까먹을수있는돈 아닌가요?
    30억도아니고
    부모님돈으로 뭐 크게 꽃밭걸을거라 생각하는것도 문제로
    보여요

    고단합니다 만만치 않아요
    이길을 선택하든 저길을 선택하든

    꽃밭은 아닐텐데

  • 98. khm1234
    '17.2.17 10:20 PM (125.185.xxx.33)

    삼억 적은돈 아닙니다 적어도 평범한집에서 ,,,

  • 99. ....
    '17.2.17 10:50 PM (1.238.xxx.122)

    이기적이고 철딱서니 없는 아줌마로 보이는데요...쩝
    뭐가 잘했단건지.

    친정부모님은 나중에 모실거죠?
    올케가 안 모신다고 난리치진 않을거죠? 그래서 이혼한 사람인데...설마

    이 글이 낚시라면요.
    ㅋㅋㅋ 싸구려글. 이런글에 잘했네 어쨌네 댓글 단 사람들은 뭐지

  • 100. 다들 이해력 딸리시나?
    '17.2.18 2:18 AM (61.82.xxx.218)

    아내와 상의도 없이 남편이 시어머니와 합가를 밀어부치니 원글님도 화병걸려 죽기 싫고 살아야 하니 혼자 집을 나온거죠.
    전업주부가 경제력도 없이 어떻게 애 둘을 데리고 나오나요?
    친정아버지는 이혼을 반대하셨다가 아이들은 엄마가 거둬야 한다 생각하셨으니.
    아버지 명의로 집도 구해주고 햄버거 가게도 차려주고. 그 와중에 친정오빠는 아버지 재산 여동생한테 갈까 시끄러웠고.
    남편은 처가에서 돈 보태주고 살만해지니 어머니 내보낼테니 다시 같이 살자 한거고.
    뭐~ 제가 보기엔 잘 하신듯.
    그 상황에서 걍~ 모시고 살며 홧병 걸리나요?
    아님 애들도 데리고 나와 같이 굶나요?
    미리 준비해서 경제력 갖춘 다음에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게 좋지만, 갑자기 닥친일이니 먼저 혼자 나와 경제적으로 안정 된후 애들 데려오는게 정답 맞는거 같습니다.

  • 101. 부끄럽지도
    '17.2.18 9:01 AM (175.209.xxx.94)

    않으세요? 님이. 시모 모시기 싫어서 자식 두고 나온것은 두둔 받고 싶고 친정에서 3억 받아 오빠 올케가 열받을 일은 나 몰라라...이제 남은건 님 때문에 올케 가출하고 조카들만 불쌍하게 되었군요 이래서 다 돌고 돈다는 거죠

  • 102.
    '17.2.18 10:01 AM (116.124.xxx.55)

    낰시죠?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이글은 소설 같이 느껴질까?

  • 103.
    '17.2.18 10:02 AM (116.124.xxx.55)

    오타ᆢᆢ낚시

  • 104. 위에 부끄럽지도?
    '17.2.18 12:17 PM (58.140.xxx.107)

    왜 부끄러워야 해요?
    시모 모시기 싫으면 부끄러운 거예요?
    사위가 장모 안모시면 부끄러운 거예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님 사고방식은 조선시대, 그것도 조선후기 유교사상 절정일때 마인드인데 어떻게 21세기를 살아오셨어요?
    친정에서 3억받은거 왜요?
    올케한테 받은거 아닌데? 올케가 왜 화날까요?
    친정부모님 돈은 무조건 아들 며느리 것이였어요?
    정말 조선시대 분이시네요.
    시부모 재산 못받으면 올케가 가출하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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