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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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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매실구입시 알아두어야 할 정보

| 조회수 : 2,782 | 추천수 : 81
작성일 : 2010-05-31 06:15:10
매실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지만 어떠한 매실이 좋은지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는것 같다.

용도에 따른 매실의 선별이 필요할것으로 간주된다.



매실을 반으로 갈라보아 씨까지 다 잘리면 풋매실이다.

씨때문에 반으로 잘리지 않으면 씨가 여물었기 때문에 먹어도 되는 매실이다

익지않은 매실에는 아직 구연산이 생기지도 않았을뿐  아니라

인체에 해롭기만한 비소만이 가득 들어있다.



장아찌용으로는 청매실이 좋다.

하지만 효소용이나 매실주용으로는 황매실이 더 좋다.

알맞게 익은 매실에는 구연산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사과나 복숭아 자두의 30-40배가 들어 있으므로 맛이 매우 시다.



토종매실의 구연산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각종 박테리아의 활동과 번식력을 강력히

제어해주는 역활을 한다.

이질이나 세균성설사에 직효이다.



매실을 늦게 수확하라고 하는 이유는 구연산 함량 때문이다.

5월말에 수확한 매실에 비해 6월 하순에 수확한 매실에 구연산 함량이 무려 14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고있다.


매실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피로회복 및 체질개선이라고 한다면

5월달의 매실은 먹지 않아야 한다.



매실에 약성효과가 있으려면 아무리 이르다해도 망종(6월6일) 이후에 수확한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올해는 저온현상이 지속되어

6월 하순에서 6월 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효사모에서 옮겨온 글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봉봉
    '10.5.31 9:24 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따개비
    '10.5.31 10:35 AM

    글 잘 읽어봤는데요...
    전 해마다 매실액을 담글때 청매실로 담갔는데
    효소로 할때는 구연산 함량이 많은 노랗게 익은
    황매실로 담가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 3. 유연
    '10.5.31 2:14 PM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난 그것도 모르고
    엄니한테 매실 빨랑 사두라고 재촉까지 했어요
    매실주
    하루라도 빨랑담가서 그거 언제먹나 조급한 마음에 ..

  • 4. 쏘가리
    '10.5.31 5:04 PM

    http://blog.naver.com/yekus/70086429663
    따개비님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링크 따라 들어가서 읽어보십시오

  • 5. 따개비
    '10.6.1 11:06 AM

    쏘가리님 링크걸어주신거 잘 보았습니다
    이번 매실 담글때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6. 콩선인장
    '10.6.1 5:02 PM

    저도 그래서 주위사람들한테 누누히 6월 중순 이후로 매실 사라고
    노르스름해질듯한 정도가 딱 좋다고 당부하는데도
    다들 시퍼런 청매실이 최고 좋은 줄만 아니 딱하게 느껴지죠.
    새파란 걸로 매실액 담으면 영양 성분뿐만 아니라
    맛도 엄청 시기만 하면서 쓴 맛이 난답니다.

  • 7. 성희
    '10.6.11 6:44 PM

    저 어제 매실 담갔어요.
    산지에서 택배한건데 적당한 시기에 한건가요?
    아는분 소개로 구입한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기본 30킬로는
    주문하라고 해서, 많다 싶었지만 시도했지요.
    막상 받고 보니, 엄청 나더군요.
    설탕도 30킬로나 구입하고, 항아리가 부족해 락앤락통에 까지 담갔네요.
    이걸 몽땅 다 액기스로... ㅋㅋㅋ
    씻고, 말리고, 꼭지제거 까지 아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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