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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성공 했네요

| 조회수 : 2,555 | 추천수 : 7
작성일 : 2016-12-17 15:33:20
82의 모금이

쓰이는 곳이 

그들의 눈에 너무 벗어 나서

어떡하든 분란 조성해서

못하게 막아야 하고

와해 되길 바라는던 것이...


드디어 

작전 성공 했네요


오늘은

기분 좋아서 소고기 사먹겠네요  Repl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ll
    '16.12.17 3:40 PM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모금의 구심점은 다시 생겨나리라 봅니다.

  • 바람으로
    '16.12.17 4:37 PM

    222
    꼭 그럴게 될거라 믿어요

  • 2. 슈퐁크
    '16.12.17 3:41 PM

    글쎄요.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잖아요~

  • 3. 판도라
    '16.12.17 3:51 PM - 삭제된댓글

    벌레 몇 마리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한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끝도 없이 많으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4. 판도라
    '16.12.17 3:52 PM - 삭제된댓글

    벌레 몇 마리 때문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한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끝도 없이 많으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5. 판도라
    '16.12.17 3:53 PM - 삭제된댓글

    벌레 몇 마리 때문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한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많고, 끝 없이 나올테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6. 판도라
    '16.12.17 3:54 PM - 삭제된댓글

    벌레 몇 마리 때문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몇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많고, 끝 없이 나올테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7. 판도라
    '16.12.17 3:55 PM - 삭제된댓글

    벌레 몇 마리 때문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몇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많고, 끝 없이 나올테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는 일이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8. 판도라
    '16.12.17 3:56 PM

    벌레 몇 마리 때문에 성이 허물어진거라면
    애초에 그 성이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진짜 벌레 몇마리가 성을 무너뜨렸다면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그 구멍만 막으면 됩니다.

    벌레는 수도 없이 많고, 끝 없이 나올테니
    어차피 다 잡아 죽일 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냥 구멍 뚫린데만 막으며 간단히 끝납니다.
    그런데도 숭숭 뚫린 구멍은 방치한채
    벌레 탓만 하고 있으니
    쇠고기를 사먹은들 그게 맛이나 나겠습니까?

  • gondre
    '16.12.17 3:58 PM

    그러니 님이 하세요.

  • 연못댁
    '16.12.17 4:01 PM

    지금 자신의 정체성 커밍아웃하시는 겁니까?

  • 어제오늘
    '16.12.17 4:01 PM

    벌레가 아주 질 나쁜 벌레라 퇴치하기 힘드네요.
    또 지가 해충인줄도 모르고 익충인척 해서요.
    변신술이 보통 아니더군요.
    손만 분주하게 움직이지 말고 좀 나가서 확인하시라니까

  • Thankscr
    '16.12.17 4:13 PM - 삭제된댓글

    보통은 너댓명이서 움직이더만 오늘은 한두명밖에 안 보이네...이제 82에선 전력질주할 필요가 없나보다...그렇구나.

  • 판도라
    '16.12.17 4:20 PM

    그러게요,
    오늘은 쪽수가 딸려서 힘드네요.
    그러니 좀 살살 봐줘가면서 해주세여~~~

  • 가로수길529
    '16.12.17 4:49 PM

    박근혜와 최순실 새누리당 이런 벌레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렸으니
    정권교체를 해서 구멍을 막아야지요

    벌레는 수 없이 이렇게 공격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님도

    그 벌레 몇마리 중의 한 마리죠?

  • 판도라
    '16.12.17 4:59 PM - 삭제된댓글

    가로수길529 님,

    진정한 벌레가 누구인지 궁금하신가요?
    뚫린 구멍을 막으라고 그곳을 일일히 짚어줘도
    국정충, 알바 타령, 벌레 타령만 하며
    일을 이 지경을 만든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벌레이며, 닭할매와 순시리 편이라고 할 수 있죠.

  • 판도라
    '16.12.17 5:00 PM

    가로수길529 님,

    진정한 벌레가 누구인지 궁금하신가요?
    뚫린 구멍을 막으라고 그곳을 일일히 짚어줘도
    국정충, 알바, 벌레 타령만 하며
    일을 이 지경을 만든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벌레이며, 닭할매와 순시리 편이라고 할 수 있죠.

  • 가로수길529
    '16.12.17 6:26 PM

    판도라님을 보니까

    오늘

    보수연합박사모에

    참석해서 미친듯이

    박근혜가 옳다고하는

    김진태 모습이 보이네요

    에 -` 휴!!!

    본인은

    춘천지역구에

    가지도 못한다네요


    https://www.facebook.com/mediamongu/videos/1575564765790689/

  • 9. 가로수길529
    '16.12.17 3:59 PM

    "소녀상지키는 아이들 따뜻한 음식"

    "팽목항 태풍으로 쓸린 현수막제작이며..."


    "촛불집회서 얻어 먹었 쵸코파이 두유 값이라도 모금 하고 싶은데..."


    "지난주 밤 10시가 다된 시간
    국회의사당앞에서 받은 핫팩과 초코파이값도 못 드렸는데..."

    이런 분들은...


    이제 각자가

    따뜻한 국밥 사들고 소녀상 지키는 아이들 찿아가야는지...


    초코파이 10개 두유 10개 사들고

    82깃발 제작해서 현장에서 나눠 줘야 하는지...


    아니면...

    사회모금 단체에 모금해야는지...


    올 겨울은 길어져 갈텐데...

  • 예쁜솔
    '16.12.17 4:20 PM - 삭제된댓글

    그동안 푼돈 보내놓고 얼마나 편했는지...
    그 짐을 한사람이 다 지고 계셨어요.
    죄송하고...반성합니다.

  • 판도라
    '16.12.17 4:24 PM - 삭제된댓글

    그려~~ 짝편은
    이제까지 유지니맘님께만
    무거운 짐 다 떠맡기고 편하게 살아오셨어요.
    마니 반성하고 회개하세요~~~

  • 판도라
    '16.12.17 4:25 PM - 삭제된댓글

    그려~~ 그짝편은
    이제까지 유지니맘님께만
    무거운 짐 다 떠맡기고 편하게 살아오셨어요.
    마니 반성하고 회개하세요~~~

  • 10. 제인에어
    '16.12.17 4:18 PM - 삭제된댓글

    배아프면 화장실에 가든지
    왜 여기서들 싸지르는지..

  • 11. 판도라
    '16.12.17 4:21 PM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12. 판도라
    '16.12.17 4:22 PM

    그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참말로, 그짝편은 의리도 읍나벼~~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호이
    '16.12.17 5:21 PM

    님이 진실로 적확한 회칙에 대해 고민하는 건강한 82인이었다면, 오늘 그 자리에 나가 직접 눈으로 회계를 확인하고, 님이 그리도 주장하는 회칙에 대한 대략의 상이라도 논의 지점으로 꺼내봐야 하는 겁니다... 분위기는 싸하겠지만... 그 자리엔 많은 82인들이 있을테니까요... 그게 활발히 굴러가던 기부 활동을 박살낼만한 문제제기를 한 사람의 최소한의 책임성이라는 겁니다... (08년 영수증 올린 분이나, 영어배열도 요상한 그들은 그냥 깽판이 목적인 듯하여 수상한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님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님의 주장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겁니다...
    님은 손가락과 원리, 원칙 머리로만 상황을 대처하는 분입니다. 결론은 행동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민운동 기부처 하나만 날려 먹었네요..
    처음 님의 글을 접하고 원칙적으론 옳지... 냉철한 문제제기라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더구나 오늘 올리는 새털보다 가벼운 이 답글은 뭐랄까... 커밍아웃인가, 자포자긴가, 82쿡인들에 대한 무시인가... 싶어 점점 더 기분이 요상해지네요...

  • 아이둘
    '16.12.17 5:43 PM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며
    아는척하며
    점잖은척하며 올렸던 글들...,,

    이 가벼운 댓글하나에.
    본인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셨네요.ㅉ

  • 어중이떠중이
    '16.12.19 9:27 AM

    이 판도라가 그 판도라 맞나요?
    그 진중하고 나름 신조 있던 제안글을 올린 판도라의 아이디를 여럿이 돌려 쓰는 게 아니면 하루아침에 이렇게 가벼운 깐족이가 되어버릴리가요.

  • 13. 삐삐와키키
    '16.12.17 4:27 PM

    성공은 무슨요~~~

    어느 분이 이리 말씀하신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저만 죽이면 되겠냐. 우리 당에는 정말 좋은 후보가 많다.그러니 꿈 깨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ㅇ맘님은 우리고
    우리는 ㅇ맘이기에
    우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 14. 하눌님
    '16.12.17 4:29 PM

    아니지요

    아직 작전 성공했다 하기엔 일러요

  • 15. 가을
    '16.12.17 5:03 PM

    한사람이 몇개 아이디로 글쓰는것같지 않나요? 말투가 다 비슷함ㅋ

  • 늘그렇듯
    '16.12.17 5:40 PM - 삭제된댓글

    어느 어느 닉네임이 비슷한가요?
    댓글 닉들은 오랜동안 활동하던 닉들이고
    제겐 시비거는 분들 닉이 낯설게 보입니다.

  • 16. 가을
    '16.12.17 6:19 PM

    늘그렇듯님~ 제댓글 오해하신것같아요^^ 며칠전부터 시비거는 몇몇댓글러들이 비슷하단댓글이였네요

  • 늘그렇듯
    '16.12.17 6:54 PM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렇죠? 괘념치마세요 글 지울게요~~^^ 광화문 못가는 대신 마음이 날이 서네요 죄송해요

  • 17. 가로수길529
    '16.12.17 8:44 PM - 삭제된댓글

    판도라님

    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참말로, 그짝편은 의리도 읍나벼~~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내가 글 쓴 건...

    님이 애기 하는 거 처럼

    추천 받을려고 쓴 거 아니구요

    요 며칠 동안 님 말고

    또 한 벌레...

    1 1 이 하는 짓 보니까

    안타까와서 쓴 거 거든요

    나 한테 염려 안해도 되구요


    판도라 님

    하는 짓 보고

    위에

    김진태 모습이 보인다 그랬는데...


    근데

    화장실 간다고 자랑 스럽게

    말하는 거 보니...


    헐!

    화장실 하니까

    박근혜가 생각이 왜 떠오르는지...(박유천이면 몰라도...)

    내가 너무 예민해 있는 거 같으죠?


    아마

    국민들 95% 이상은 나 같은

    병 일 거라고 생각해요

    암튼

    화장실 가더라도

    물은 꼭 내리시길 바래요

  • 18. 가로수길529
    '16.12.17 8:47 PM - 삭제된댓글

    판도라님

    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참말로, 그짝편은 의리도 읍나벼~~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내가 글 쓴 건...

    님이 애기 하는 거 처럼

    추천 받을려고 쓴 거 아니구요

    요 며칠 동안 님 말고

    또 한 벌레...

    1 1 이 하는 짓 보니까


    안타까와서 쓴 거 거든요

    나 한테 염려 안해도 되구요


    판도라 님

    하는 짓 보고

    위에

    김진태 모습이 보인다 그랬는데...


    근데

    화장실 간다고 자랑 스럽게

    말하는 거 보니...


    헐!

    화장실 하니까

    박근혜가 생각이 왜 떠오르는지...(박유천이면 몰라도...)

    내가 너무 예민해 있는 거 같으죠?


    아마


    나 같은 병 일 거라고 생각해요


    암튼

    화장실 가더라도

    그건 떼어가지 말고

    물은 꼭 내리시길 바래요

  • 19. 가로수길529
    '16.12.17 8:49 PM - 삭제된댓글

    판도라

    그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참말로, 그짝편은 의리도 읍나벼~~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판도라님...


    내가 글 쓴 건...

    님이 애기 하는 거 처럼

    추천 받을려고 쓴 거 아니구요

    요 며칠 동안 님 말고

    또 한 벌레...

    1 플러스 1 이 하는 짓 보니까


    안타까와서 쓴 거 거든요

    나 한테 염려 안해도 되구요


    판도라 님

    하는 짓 보고

    위에

    김진태 모습이 보인다 그랬는데...


    근데

    화장실 간다고 자랑 스럽게

    말하는 거 보니...


    헐!

    화장실 하니까

    박근혜가 생각이 왜 떠오르는지...(박유천이면 몰라도...)

    내가 너무 예민해 있는 거 같으죠?


    아마


    나 같은 병 일 거라고 생각해요


    암튼

    화장실 가더라도

    그건 떼어가지 말고

    물은 꼭 내리시길 바래요 Reply

  • 20. 가로수길529
    '16.12.17 8:50 PM

    판도라

    그나저나 이 좋은 글에 왜 추천 하나 없나요?
    참말로, 그짝편은 의리도 읍나벼~~

    항개 추천하고 화장실 갑니다~~~
    ............................................................

    판도라님...


    내가 글 쓴 건...

    님이 애기 하는 거 처럼

    추천 받을려고 쓴 거 아니구요

    요 며칠 동안 님 말고

    또 한 벌레...

    1 플러스 1 이 하는 짓 보니까


    안타까와서 쓴 거 거든요

    나 한테 염려 안해도 되구요


    판도라 님

    하는 짓 보고

    위에

    김진태 모습이 보인다 그랬는데...


    근데

    화장실 간다고 자랑 스럽게

    말하는 거 보니...


    헐!

    화장실 하니까

    박근혜가 생각이 왜 떠오르는지...(박유천이면 몰라도...)

    내가 너무 예민해 있는 거 같으죠?


    아마

    95프로는


    나 같은 병 일 거라고 생각해요


    암튼

    화장실 가더라도

    그건 떼어가지 말고

    물은 꼭 내리시길 바래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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