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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마시고 기다리세요

유지니맘 조회수 : 12,931
작성일 : 2016-12-10 11:53:28
너무 바쁜 가운데
출근해서도
광화문 물품체크도 해야하고
미친년 꽃달고 뛰듯 뛰고 있는데

농협 통장
스마트폰으로 캡쳐도 안되고 (한번 해보세요 제말이 거짓인지)
오늘은 은행이 쉽니다 .
아마 통장만도 몇권이 될꺼구요
컴퓨터로 복사해서 하면 되는거 알아요
복사해서 실명 다 지워야하고
일일히 올려야 해서 지금 못한다구요
한시간뒤 광화문나가야 한다구요
지금도 아침일찍 나가셔서 오늘 올 물품들 받아주시고
정리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미안하시다면
그만하세요

기다리라니까 참 말들도 많으십니다

입금 출금은 통장으로만 거래했고
주문업체에 문자로도 다 근거 남겨서 주문했구요
다 보관중입니다


예전에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다 올렸고
확인시켜드렸어요 .

통장 입금자 명도 실명은 한두글자 지워서 올려야하고
엄청난 시간이 들어요

이런글로 저 힘빼시려고 한거면
잘못 잡으신겁니다

시간을 벌려고 한다구요?
그만큼 시간도 없거니와
1도 걱정안해도 되는 통장가지고 있어요

밑에 제가 박근혜랑 다를바 없다는
어느 댓글 고이 모셔둡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추가 ..
절 욕하거나 비방?하거나
세월호 글자 나오는 댓글
다 모아주세요 .
내가 그런글 쓰는 분들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드리지요



IP : 175.119.xxx.48
1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정도만
    '16.12.10 11:54 AM (122.46.xxx.243)

    유지니맘님 추운날 너무고생하십니다
    계속 응원드리고 건강하세요^^

  • 2. 맹ㅇㅇ
    '16.12.10 11:55 AM (67.184.xxx.66)

    힘내세요.

  • 3. ㅇㅇ
    '16.12.10 11:55 AM (39.7.xxx.65)

    유지니맘님을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1

  • 4. ..........
    '16.12.10 11:56 AM (66.41.xxx.169)

    유지니맘님을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2222222222

  • 5. gondre
    '16.12.10 11:56 AM (59.30.xxx.218)

    오늘 날도 추운데 고생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아이둘
    '16.12.10 11:57 AM (49.175.xxx.157) - 삭제된댓글

    손석희님과 함께 지켜드려야 할 분!!!!

    멘탈이 강하시니 든든합니다!!!!

    응원합니다!!!!

  • 7. 일부터십
    '16.12.10 11:57 AM (1.233.xxx.50)

    그럼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8. 아이둘
    '16.12.10 11:58 AM (49.175.xxx.157)

    손옹과 더불어 지켜드려야 할 분!!!!

    멘탈이 강하시니 든든합니다!!!!

    행동하시니 멋지세요!!!

    늘 응원합니다!!!!

  • 9. 어느가을날
    '16.12.10 11:58 AM (122.44.xxx.186)

    아이고~~이게 무슨 일이래요.
    별 미친....

    아직도 갈길이 먼데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 10.
    '16.12.10 11:59 AM (218.55.xxx.182)

    절대 상처받으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총대 매어 주시는 분들께
    우리 모두는 빚진 자네요.
    고맙고, 힘내세요!

  • 11. 화이팅!!!
    '16.12.10 11:59 AM (125.178.xxx.85)

    늘 감사만 드리게되네요

  • 12. 아이고
    '16.12.10 11:59 AM (122.34.xxx.30)

    신경쓰이시겠지만 마음쓰지 마세요.
    82분들이 멍멍 소리와 사람 의견 정도는 구분합니다.

  • 13. 정말
    '16.12.10 11:59 AM (183.99.xxx.190)

    오늘도 고생하시군요.
    미안하고 고맙고 항상 감사합니다.
    빨리 좋은 날이 오길.....

  • 14. 그러게요.
    '16.12.10 11:59 AM (116.121.xxx.194)

    추운날 매번 고생하시고 또 모금하고 정산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유지니맘님이 다 깨끗하게 정리해서 보여주실 거라고 믿어요.

    말씀대로 믿고 기다릴게요.

  • 15. 힘내세요
    '16.12.10 11:59 AM (174.84.xxx.195)

    아직도 우리를 개돼지로 보고있나봐요.
    항상 감사합니다~

  • 16.
    '16.12.10 11:59 AM (210.205.xxx.215)

    짱이시네요~~~~~~~!!

  • 17.
    '16.12.10 11:59 AM (39.7.xxx.82)

    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18. 아자
    '16.12.10 12:00 PM (14.42.xxx.165)

    도와드리지 못하는 맘에 보낸 성의를
    폠훼하는 인간들에 상처 받지 마시고
    꿋꿋하게 이겨내 주시길..
    오늘도 마음만 함께해서 미안해요^^♡♡♡

  • 19. ㅂㅂ
    '16.12.10 12:00 PM (39.7.xxx.65)

    집회시민들을
    시위대라대요
    모금도 하지말라고

    의도가 뻔해요
    같은 내용글 반복 올리구

  • 20. 워니송
    '16.12.10 12:00 PM (211.36.xxx.238)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21. 깔끔하게
    '16.12.10 12:01 PM (1.217.xxx.250)

    하자면서 한마디 보태는 사람들 정말 속 보여요
    그동안 수고하고 계신거 다 아는데
    괜히 태클거는거 신경 쓰지 마세요

  • 22. ㅎㅎ
    '16.12.10 12:01 PM (222.107.xxx.32)

    알아요 우리는 알아요.

    우리는 하고 싶어도 게을러서 못하고

    유지니맘이 도와 줬으면해서 도와 준건데

    이런 수모 당하게 해서 죄송해요.

    저러는 사람들 때문에 아까운 사람들이 상처 받고 포기하고 그래서
    떠나는걸 봐와서 그런지
    더 안타까워요.
    저~~~~얼대 상처 받지 마세요.

  • 23. 응원
    '16.12.10 12:01 PM (121.152.xxx.229)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하시고 오늘도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완합니다.

  • 24. 산본의파라
    '16.12.10 12:01 PM (117.111.xxx.225)

    어우~ 난 유지니맘님 이런 결기가 너무 좋더라
    저 아래 어느 님 말씀 처럼
    유지니맘님 곁에서 함께 돕지는 못 해도
    분탕질 하는 것 들을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다!!

  • 25. -;;
    '16.12.10 12:01 PM (220.122.xxx.191)

    요즘 스맛폰 캡춰기능 정지된곳이 많습니다. 열차표도 캡춰 안됨. 아이폰만 됨.
    열일하시느라 바쁜데 숟가락만 얹어서 늘 죄송할뿐!!

  • 26. 제니
    '16.12.10 12:02 PM (188.29.xxx.116)

    내가 봉사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봉사자님들께 돌던지는 꼴까지
    보고넘기지는 않는다구..2222222

  • 27. 토요일날
    '16.12.10 12:02 PM (39.115.xxx.164)

    바쁠때 자꾸 시비걸어서 못하게 하려는 거예요.
    천천히 올려 주시면 되요.
    수법이 뻔하죠.

  • 28. ...
    '16.12.10 12:02 PM (218.236.xxx.162)

    광화문 갈까말까했는데 (어제 국회갔다 광화문도 다녀와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꼭 가야겠어요 끄응~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진짜 고맙고 힘내세요
    꼭 부스에도 들릴게요^^ 무지개떡 보고싶네요~~

  • 29. ...
    '16.12.10 12:02 PM (182.212.xxx.129)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격려드려요~!

  • 30.
    '16.12.10 12:02 PM (175.223.xxx.218)

    유지니맘님 화이팅~~~우리 함께 힘을 나눕시다

  • 31. 와락!!!!
    '16.12.10 12:03 PM (182.226.xxx.200)

    소중한 분 ㅋㅋㅋㅋㅋ
    멘탈 강하신 분이니 절대 걱정 1도 안합니다.
    누가 발 걸고 gr를 해도!!!
    꽃달고 뛰시는 거 봐야는디 ㅎㅎㅎ
    지난주 광화문에 뵈러 갔는데 아니 계셔서 섭섭 ㅠ

  • 32. 반성
    '16.12.10 12:03 PM (122.34.xxx.206)

    저 이번에 동참안했는데
    분란글 올라오는거 보고 반성합니다
    담부터 열심히 참여할게요

  • 33. ㅡㅡ
    '16.12.10 12:03 PM (39.7.xxx.56)

    계속 저런 글을 올린다면
    정체를 밝힐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박제하시는 분들
    저글들 잘 보관 바랍니다

    계속 분탕질한다면
    민변에 도움 요청해보자고용

  • 34. ㄴㄴㄴㄴㄴ
    '16.12.10 12:04 PM (115.164.xxx.69)

    전 온라인공개보다 광화문에서 보여주시는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광화문 못 오시는 분들은 좀 그런가요?
    저거 사실 포스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고

    이번에는 급한맘에 실명으로 입금했는데 알려지기 싫은 저 같은 사람때문에 이름도 지우셔서 하신다는데
    일거리 너무 많으시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해외에서 손가락으로만 싸우니 뭐라도 하고 싶은데
    유지니맘님 덕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위안됩니다

  • 35. 유지니맘님
    '16.12.10 12:04 PM (183.97.xxx.222)

    맘 상하시지 마세요. 힘빼시지도 마세요. 응원합니다~!!

  • 36. 우이씨
    '16.12.10 12:05 PM (223.62.xxx.119)

    오늘은 좀 쉴라 했는데 응원하러 가야할래나봐요! 든든하네요 유지니맘님!!

  • 37. 댓글
    '16.12.10 12:06 P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 님 화이팅.
    님이 상처받으실까봐 마음 졸였어요.
    글 보니 눈물 납니다.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38. 감사합니다.
    '16.12.10 12:06 PM (112.152.xxx.240)

    또 벌레가 들어와서 분탕질 했나요.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 39. 늘~~
    '16.12.10 12:06 PM (223.62.xxx.175)

    고맙고 감사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무소의 뿔처럼 가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

  • 40. ...
    '16.12.10 12:06 PM (39.121.xxx.103)

    역시 유지니맘님...^^
    믿음직스럽고 멋있습니다.
    세력들은 이번에 처음인줄 아나봐요 ㅎㅎ
    유지니맘님이 어떻게 해왔는지 순수회원이면 다 알죠.
    응원합니다.
    그리고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41. 감사합니다
    '16.12.10 12:07 PM (116.40.xxx.219)

    늘 감사하며 광화문 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82쿡 깃발만 봐도 뿌듯합니다. 내가 낸 작은 후원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는 것, 나도 광장 민주주의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좌 다시 열어주시면 또 기쁘게 입금하겠습니다^^


    바람 찬데, 건강 조심하세요~

  • 42. 큰언니야
    '16.12.10 12:08 PM (49.183.xxx.148)

    ^_______^

  • 43. ㅇㅇ
    '16.12.10 12:08 PM (211.48.xxx.175)

    쓸데없는글 신경쓰지마시길~~ 항상 고생하시네요

  • 44. 늘푸르른
    '16.12.10 12:09 PM (117.111.xxx.185)

    역쉬!~~
    멋져요!!!
    더욱...사랑하게 되네요^^;;;

  • 45. 홍이
    '16.12.10 12:10 PM (211.246.xxx.71)

    좋아요 좋아!!!
    저 시키들이 바라는대로 하면 안돼죠

  • 46. 돈데
    '16.12.10 12:10 PM (220.122.xxx.191)

    역시 멘탈이 강하신분!!!촛불은 이제 시작입니다. 한시도 경계를 늦춰선 안되구요.....틈이 보이면 그들이 또 언제 훅 들어올줄 모름

  • 47. =*=
    '16.12.10 12:11 PM (39.115.xxx.56)

    늘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어요.

    끝까지 함께 싸워요. 우리.

  • 48.
    '16.12.10 12:11 PM (210.106.xxx.12)

    늘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 49. 독수리 날다
    '16.12.10 12:11 PM (220.120.xxx.194)

    앞에서 책임지고 일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인걸 알아요~
    기운 빠지게 하는 글은 고이 모셔놓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 50. ㅇㅇㅇ
    '16.12.10 12:11 PM (222.238.xxx.120)

    한명이 뭐란다고 발끈하냐는 사람들 있을텐데..
    그 한명이 사람 잡는 겁니다.
    한명의 모함이 힘 쭉 빠지게 하고 일 때려치고 싶을 때 옵니다.
    응원만이 힘이 다시 나게 합니다.

    모함하고 음해하려는 인간들은 요기조기 파고들어 일하는 사람들
    열 받게 하고 분노하게 해서 주저하게 만들죠.

    침묵하지 마시고 같이 화내줍시다.
    저도 겪어본 바 있어서 너무 그 마음 잘 압니다.
    구경꾼이 많으면 결국 일하는 사람이 마음을 접게 됩니다.

  • 51. ㅡㅡ;
    '16.12.10 12:12 PM (61.254.xxx.157)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52. ㅣㅣ
    '16.12.10 12:12 PM (39.7.xxx.56)

    사랑합니다♡♡♡♡유지니맘님

  • 53. 초짜
    '16.12.10 12:12 PM (223.33.xxx.227) - 삭제된댓글

    눈썹하나 흐트림없이 쭉~~~하던대로 합시다
    유지니맘님 진짜 몸고생 맘고생 많으시네요
    그 마음 우리 82님들이 다 아셔요
    끝까지 힘내요^~^♡
    어제 234표 예상 적중 하는거 보셨죠
    이것들 오래 못가요 ᆢ!!!

  • 54. ㅁㅁ
    '16.12.10 12:1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훼방놓고싶은 개가 두마리쯤 있을뿐

    개의치 마시길

  • 55. 죄와 벌
    '16.12.10 12:13 PM (222.111.xxx.74)

    82 자원봉사자분들 의도를 곡해하여 분탕질하는 것은
    좋은 의도로 자봉분들과 뜻을 같이하는 82의 모든 사람을 적으로 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82 자봉분들 명예를 훼손하는 사람은
    아님 말고식의 말을 삼가하세요.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유지니맘님 늘 지지합니다.

  • 56. 이만한일로
    '16.12.10 12:13 PM (220.95.xxx.173)

    지치시는거 아니죠?
    유지니맘님 뒤에
    우리가 있어요^^

  • 57. ..
    '16.12.10 12:14 PM (183.109.xxx.223)

    하야떡과 귤 부스에 가져간 사람인데요,

    나눔문제가 엄두가 안났지만 유지니맘님이하 자봉분들이 계시기에 맘편히 준비해갈수 있었어요.

    저들이 이런 구심점을 흐트러뜨리려는 것 같네요.

    6주째 나가느라 오늘 좀 쉬려고했는데 떡 얻어먹으러 가야겠어요.

    분란시키려고 올리신 글이 3차담화문 효과처럼 짱입니다.

  • 58. 냉면좋아
    '16.12.10 12:14 PM (219.240.xxx.121)

    유진맘님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믿고 있습니다. 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맘같아선 따뜻한 식사라도 하시라고 따로 입금해드리고 싶은 정도예요.

  • 59. 20140416
    '16.12.10 12:14 PM (223.62.xxx.77)

    절대 하나도 걱정 안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하셔요.
    힘내주시고, 씩씩한 모습 광화문에서 봡겠습니다~^^

  • 60.
    '16.12.10 12:14 PM (188.29.xxx.116)

    82가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짜식들...졸았니?

  • 61. **
    '16.12.10 12:1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정말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악의적인 글은 무시하세요.

  • 62. 역쉬!
    '16.12.10 12:15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너무 친절하신거 아닌가요?
    걱정말고 기다리라고 글도 남기시고 저같음 에라이 확!
    ㅎㅎ
    바쁘신데 고생하십니다 홧팅!

  • 63. ㅎㅎㅎㅎㅎ
    '16.12.10 12:16 PM (222.107.xxx.32)

    맞네요.
    3차 담화문 효과도 저를 3차, 5차, 6차, 여의도로 가게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의 선한 마음을 난도질 하려는 알바들 때문에
    오늘은 일찍 참석~

  • 64. 멋지고 배운여자
    '16.12.10 12:18 PM (125.177.xxx.55)

    유지니맘님 멋집니다 엄지척!
    탄핵가결되고도 촛불시위 계속 훨훨 타고 이대로 대선 갈까 두려운 벌레들의 공작질....눈에 훤히 보입니다
    솔직히 오늘 광화문, 할일도 많고 갈까말까 했는데 밑의 벌레들이 이런식으로 움직이는 게 보이니 안나갈 수 없게 만드네요.
    후배한테 3시에 만나자는 문자도 왔는데 나갈 준비 슬슬 하겠습니다. 다들 이따 뵈어요^^*

  • 65. 흔들림없이
    '16.12.10 12:20 PM (203.234.xxx.219)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이래서 나서서 뭔가를 하는 분들은 정말 큰 맘먹고 하는거 압니다.
    그래서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66. ..
    '16.12.10 12:21 PM (1.231.xxx.40)

    옛날 선영아 사랑해에서 목화송이님한테 하던짓을 했나보네요.
    근데 82는 만만치 않죠.
    아직도 그런수법을 사용하려 하다니 정말 다 청소해야 합니다.

  • 67. 뚜벅네
    '16.12.10 12:23 PM (211.36.xxx.173)

    뭔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유지니맘님도 사생활 이란것도 있을껀데...탄핵되고 이제 정비를 갖춰서 싸워나갈 대상이 많은데 주말에 더럽게 돈갖고 물어뜯는 당신은 누규..? 당신눈에는 당신 사생활만 중요하고 남의 사생활은 관심도 없쥬..제대로 똑바로 삽시다..삐딱한 당신시선 부터 고쳐나가고...유지니맘님 신경쓰지마세요 울화통 터지고 억울하지만 응원해주는 사람들 생각해서 가슴에 담지 마세요..이런말을 하는 나도 억울해서 펄쩍 뛰겄는데..우지니 맘 님은 오죽하겠어요 열씸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 68. ..
    '16.12.10 12:23 PM (218.236.xxx.196) - 삭제된댓글

    유령회원까지 열받아 로그인하게 만드는 것들이라니....

    유지니맘님~ 그런 분탕질 땜에 쉽게 흔들리실 분이 아니라는 거
    우리도 이젠 다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매번 더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게 되어 정말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매번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계셔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저 소심하게 가끔씩 들어와서 봐도 후원할 곳이 너무 넘쳐나서
    이번 모금에는 한번 밖에 소액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었는데
    저 더러운 것들이 자꾸 불을 지피네요

    유지니맘님 안 그래도 힘드신데
    또 짐을 얹는 거 같아 너무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이번 일이 정리가 다 되고나면
    조만간 다시 모금통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양이 손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우린 이제 시작이고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야만 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 69. ....
    '16.12.10 12:23 PM (61.82.xxx.221)

    유지니맘님응원합니다.
    다신 저런 잡것 헛소리 두고 보지 않아요.

  • 70. ...
    '16.12.10 12:24 PM (211.226.xxx.178)

    유지니맘님 늘 감사드려요^^
    개짓는 소리에 신경쓰지 마세요.

  • 71. 사이다
    '16.12.10 12:25 PM (222.233.xxx.9)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72. 나만의장단
    '16.12.10 12:26 PM (223.62.xxx.21)

    유지니맘님 홧팅합니다!!
    그리고.. 그런 댓글들에 힘빠지신것 같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73. 힘내세요~!!
    '16.12.10 12:26 PM (116.127.xxx.28)

    잡소리 신경쓰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응원합니다.
    아이가 독감징조가 보여 오늘은 광화문에 못나가지만 유지니맘을 비롯하여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덕분에 어제의 결과가 나온 거라고 믿어요.

  • 74. ...
    '16.12.10 12:27 PM (1.229.xxx.104)

    걱정 마세요. 알바들 분탕치는 글말고 님 의심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75. ++
    '16.12.10 12:28 PM (112.173.xxx.168)

    이제서야 들어왔더니
    벌레들 출동했나봐요

    부디 뒤에 저희들이 있으니..걱정마세요

  • 76. Schokolade
    '16.12.10 12:31 PM (122.47.xxx.32)

    진짜 82쿡 회원님들은 유지니맘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강하다는걸 보여줍시다요~

  • 77. **
    '16.12.10 12:31 PM (115.139.xxx.162)

    씩씩하셔서 맘 놓이네요 ^^
    고맙습니다 항상..

  • 78. 하늘여행
    '16.12.10 12:33 PM (211.208.xxx.47)

    유지니맘님 맘상하지 마세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79. **
    '16.12.10 12:33 PM (115.139.xxx.162)

    이렇게 늘 투명하게 다 공개하셨구만. 뜬금없이 왜 그러는지ㅜㅜ

  • 80. 울리
    '16.12.10 12:35 PM (1.242.xxx.70)

    신경1도 쓰지마세요.멍멍이들소리에.
    유지니맘 늘 존경합니다.

  • 81. 응원합니다
    '16.12.10 12:35 PM (211.60.xxx.5)

    82쿡 10년 넘게 이용하면서 유지니맘님 그 동안 어떤 일들 해오셨는지 너무 잘 압니다.
    다만 이런 일로 속 상해하진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 82. 박그네퇴진
    '16.12.10 12:35 PM (124.54.xxx.150)

    회이팅입니다!! 이글보니 안심되네요~ 벌레들의 잡소리 들을것도 없고 "일부" 82 쿡 회원들은 유지니맘을 지지합니다 "일부" 벌레 82 회원도 있고 "일부" 무심한 회원도 있겠죠 세상엔 언제나 벌레들이 날아다니니까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두려운 인간들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 83. 고맙습니다
    '16.12.10 12:35 PM (211.108.xxx.90)

    유지니맘님 그간 어떻게 활동하셨는지 쭉 봐왔기에 분란글에 한번도 댓글 안달았어요.
    왜냐면 말 안해도 누가 무슨 의도로 분란 일으키는지 여기 10년 회원이면 다 알죠.

    유지니맘님은 역시 걱정할 필요없이 강한분이란 거 알지만
    분란글에 반박 안하는 다수 저 같은 사람도 많다는 거 알아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뒤따르기는 쉬워도 나서기는 어렵다는 거 너무 잘 압니다.
    시간 들이고 신경 많이 써야 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 뒤따르기도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요.

    유지니맘님과 또 수많은 행동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시국임에도 우리 사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절대 1도 맘 상해 마세요.
    그들이 원하는 건 이런 분란으로 행동하는 분들을 움추리게 하는거니까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84. matthew
    '16.12.10 12:36 PM (58.230.xxx.173) - 삭제된댓글

    사랑합니다 유지니맘님♡♡♡♡♡

  • 85. 힘내세요!
    '16.12.10 12:36 PM (115.86.xxx.61)

    늘 응원합니다!!!

  • 86. 고소 부탁드립니다
    '16.12.10 12:36 PM (120.136.xxx.12)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악성 글과 댓글 다 고소하세요.
    특정성 있는 닉네임이라 고소 가능해요.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 훼손입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자료 다 까시면 됩니다.
    지금 쟤네 요구대로 이름 지우고 그러실 필요 없으세요.
    그리고 고소하셔서 정체 좀 확인해주세요.
    알바인지 모 당 사람들인지 국정원인지 식별했으면 합니다.

  • 87. 호미맘
    '16.12.10 12:38 PM (108.225.xxx.148)

    바다 건너서 응원합니다.
    이렇게 강하신 분인줄 모르고 괜히 걱정했네요.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더 화이팅 입니다(지금도 고생중이실텐데ㅎㅎ)
    지난번 뉴스에 82 자봉 커피천막 나올 때 우리 이런 사이트라며 남편에게 자랑도 했답니다(한것도 없음서ㅋㅋ)

  • 88. ♥~
    '16.12.10 12:38 PM (223.62.xxx.18)

    큰일 있을때마다 앞장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알바벌레들 말은 완전 무시하세요
    댓글은 잘 안달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고, 모금에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 89. ...
    '16.12.10 12:39 PM (116.121.xxx.34)

    마지막 말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유지니맘님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 90. ..
    '16.12.10 12:46 PM (165.132.xxx.31)

    응원합니다. 감드리구요

  • 91. 한낮의 별빛ㅂ어요.
    '16.12.10 12:48 PM (121.188.xxx.135)

    가까운 곳 살면
    맛있는 밥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늘 감사해요.

  • 92. ...
    '16.12.10 12:48 PM (58.236.xxx.37)

    분탕질하는 것들에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93. -;;
    '16.12.10 12:55 PM (220.122.xxx.191)

    베스트로~~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세요

  • 94. 응원드리며,,,
    '16.12.10 12:55 PM (123.141.xxx.90)

    유지니맘님의 높은 신망과 추진력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전 문제는 선의만 가지고 임해서는 안됩니다.
    1일단위, 혹은 주요 과업단위로 입출금과 결산이 제때에 정확히
    이뤄지지 않으면 나중에 본인 자신도 헷깔리고
    자칫 해방꾼들에게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는 꼭 시위관련해서만 도움을 받실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회계에 능한 회원님의 자원봉사를 받아서라도
    기부금 입출금 관련 결산은 제때 마치고 바로바로 게시판에 게시하여
    훼방꾼들이 기부금 관련해서 아예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갈 길이 먼데, 그렇게 해야 앞으로 더 효율적으로, 더 큰 규모로,
    탈 없이 오래오래 싸워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 95. 찬새미
    '16.12.10 12:56 PM (14.38.xxx.132)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입니다~~

    항상 건강 유념 하세요~~
    사랑합니다^,^

  • 96. ㅇㅇㅇ
    '16.12.10 12:56 PM (182.216.xxx.163)

    힘내세요~~
    극소수가 흔드려고 하는데 흔들리지 맙시다
    유지니맘님께서 하시는일 쉽지 않은일, 아니 아주 힘든일이라는거 알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처럼 보통 땐 고맙지만 눈팅만 하는 사람도 아주 많을겁니다, 그렇지만 이제야말로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해 댓글 오려봅니다

  • 97. 역시!
    '16.12.10 12:57 PM (211.41.xxx.16)

    유지니맘님 한번 뵌 저로서는
    흔들리시리라 걱정 1도 안합니다
    물론 기분은 나쁘시겠지만요
    알바충들 번지수 잘못 찾았다 이거뜨라!!!

  • 98. 아무리 그들이
    '16.12.10 1:03 PM (223.33.xxx.50)

    흔들어봐도
    머리카락 한 올도 흔들리지.않을만큼
    강단있는 분이심을 압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몸으로 가르쳐주신 유지니맘님.
    이따 뵐게요^^

  • 99.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16.12.10 1:03 PM (110.70.xxx.75)

    항상 씩씩하고 단단한 모습 감사합니다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꼭이요~!^^

  • 100. 대신에
    '16.12.10 1:08 PM (117.111.xxx.54)

    누가 법적대응 자세히 알려주세용.

  • 101. 달려라호호
    '16.12.10 1:09 PM (49.169.xxx.27)

    늘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알바가 많이 풀린 듯!그레도 우리 갈 길 묵묵히 가봅시닷

  • 102.
    '16.12.10 1:09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유지니맘님 믿어요. 알바 소리 진짜 싫어하는데 유지니맘님 공격하는 인간들은 진짜 알바 맞는듯.

  • 103. 신경쓰지마세요.
    '16.12.10 1:13 PM (219.255.xxx.179)

    담대하게 나가세요.저새끼들 저 수작 알아요.
    운영진 의심하게 해서 그래도 뭔가 있으니까 이런말이 나오지 싶게 만들어
    의심하고 분열하게 만드는거예요.
    저런 글은 그냥 스킵.
    저것들이 예전 마이클럽에서 하던 짓거리 하는거예요.전혀전혀 신경쓰지마세요.
    1도 신경쓰지마요 진짜...이런 대꾸도 필요도 없어요...저것들 수법이예요

  • 104. 유지니맘님
    '16.12.10 1:21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1도 걱정마세요
    제 돈 제 가계부 쓴것도 맞춰보면 안 맞지만

    유지니맘님은 1도 걱정없습니다

    쟤들 신경 쓰지마세요
    죄송해요 유지니맘님 ㅜ

  • 105. ...
    '16.12.10 1:24 PM (115.136.xxx.8)

    유지니맘님 파이팅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러나 유지니맘님 말씀대로 시작이 반이구요.
    우리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여기까지 왔잖아요.
    그 중심에 유지니맘님이 계셨고, 우리 뜻있는 82 회원들 모두가 애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106. 멋지십니다..
    '16.12.10 1:29 PM (123.111.xxx.250)

    하루이틀 내공 아니지요...화이팅입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더 강해집니다..

  • 107. sue
    '16.12.10 1:30 PM (58.230.xxx.69)

    힘내세요~~~~

  • 108. ...
    '16.12.10 1:30 PM (118.38.xxx.29)

    또 분탕질 인간이 나타난 모양이군... 쩝

  • 109. 진정성 있는 82회원들은
    '16.12.10 1:32 PM (123.111.xxx.250)

    후원금 운영에 대한 의심이란것 조차 없었기때문에
    믿고 안믿고 개념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로 인해 82결속력을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 110. ..
    '16.12.10 1:35 PM (118.36.xxx.221)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111. 이기자
    '16.12.10 1:38 PM (210.103.xxx.91)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길꺼에요.

  • 112. ........
    '16.12.10 1:41 PM (58.237.xxx.205)

    미친 벌레들이 발악하는거 82 회원들
    신경도 안씁니다.
    장사 한두번 하나... 누굴 개돼지로 보고.
    유지니맘님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 113. 전진만
    '16.12.10 1:42 PM (128.199.xxx.26) - 삭제된댓글

    아이디 돌려서 들어와 분란질하는 것들 신경 쓰지 마세요.
    글은 후원금에 대한 거라고 적어놓고 댓글은 기승전문빠에요. 저런 식은 중딩들 한테도 안먹혀요
    진짜 걱정돼서라면 자기 신분도 최소한 밝히고 참여 금액 인증샷 올리고 예의를 지켜 글을 올려야
    공감을 사는데 협박과 인격모독 식 글은 목적이 넘나 뻔하잖아요

  • 114. honeymum
    '16.12.10 1:44 PM (75.114.xxx.233)

    잡것들이 한번 휩쓸고 간 모양이네요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 115.
    '16.12.10 2:00 PM (121.128.xxx.65)

    유지니맘님 쵝오!!!!!!!!!!!!!!
    배후를 추적해 봐야 할듯.
    벌레들 득시글.

  • 116. 그죠?
    '16.12.10 2:06 PM (113.216.xxx.68)

    뻔한 레파토리로 82를 분탕질하려나본데 너무 식상하네요..82세월이 몇년인데ㅎㅎ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화이팅

  • 117. 이적이 부릅니다
    '16.12.10 2:11 PM (211.209.xxx.117) - 삭제된댓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말아요~

    노래로 위안드리고싶네요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 118. 초원
    '16.12.10 2:24 PM (61.252.xxx.198)

    모금할때 꼭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꼭 동참하겠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119. ㅇㅇ
    '16.12.10 2:25 PM (221.139.xxx.4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걱정안하고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 120. 고맙습니다 자봉여러분!
    '16.12.10 2:30 PM (116.38.xxx.27)

    아~ 진짜 백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
    분탕질하는것들 혼자 투명한척 교양있는척 해도
    교육받은 부역자일뿐이라는걸 알고는 있니?

    유지니맘님! 자봉여러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 안심되고 눈물나네요

  • 121. 절대로
    '16.12.10 2:34 PM (119.207.xxx.52)

    결단코
    흔들리지말기~~~~

  • 122. 루루
    '16.12.10 2:37 PM (110.15.xxx.249)

    정말 감사드립니다.날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댁네 좋은일만 가득하길 항상 기도드릴께요.

  • 123. 나무
    '16.12.10 2:53 PM (210.100.xxx.128)

    벌레들은 조금도 신경쓰지 마시구요...

    유지니맘님은 진정 의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요...

  • 124. wnwn
    '16.12.10 3:05 PM (220.90.xxx.77)

    상처받지 마세요. 이런 몰이가 있을 것도 같았습니다. 힘내세요.
    쉽게 나서지 못하는 자리에서 우리 대신 늘 총대 메주셔서 항상 고마웠습니다.
    굳건하세요.

  • 125. Pianiste
    '16.12.10 3:13 PM (125.187.xxx.216)

    저도 소액이지만 성금 낸 입장으로 전혀 상관없어요.
    저도 광우병때 모금하는 입장이 되봐서 아는데,
    계좌에서 한글자 지우고 올리는거 그거 시간 많이 걸려요.
    이미 걱정 안하시는거 알고 있지만, 일말의 걱정도 마세요.

  • 126. londonbaby
    '16.12.10 3:14 PM (110.10.xxx.78)

    인간같지도 않은 종자들이 들어왔었나 보네요.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하고,
    꼼꼼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성품,
    늘 우리 82에서 가장 멋진 분이라고 여기는 분인
    유지니맘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127. 항상
    '16.12.10 3:38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

  • 128. 쓰레기청소
    '16.12.10 3:53 PM (1.230.xxx.182)

    분탕을 치려면 창의적인 방법을 쓰던지
    어쩜 과거 해왔던 것들과 똑같은지
    제기억으론 예전 광우병 모금때도 이런식으로 먹이던져놓고
    내부끼리 싸우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어째요 이젠 시민들이 넘나 똑똑해져서 이정도는 암시롱도 안하네요

    유지니맘님 신경1도 쓰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복받으시길....

  • 129. 갈잎의노래
    '16.12.10 4:01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감사합니다
    후세에 독립투사분들로 기록되실거에요
    이따가 뵙겠습니다~^^

  • 130. 힘내세요!!
    '16.12.10 4:09 PM (222.119.xxx.105)

    언제나 응원합니다♡♡

  • 131. 응원합니다!
    '16.12.10 5:32 PM (121.134.xxx.57)

    이번에 아무 도움도 드리지못해 죄송할뿐인데...
    넘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젠 적극적으로 더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2. 응원합니다.
    '16.12.10 5:39 PM (121.170.xxx.70)

    매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원합니다.

  • 133. 와우
    '16.12.10 5:47 PM (14.36.xxx.12)

    강단있으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고생 많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134. 응원해요
    '16.12.10 6:15 PM (116.41.xxx.148)

    눈팅족이지만 유지니맘님 믿어요.
    흔들리지 마시길..

  • 135. 응원
    '16.12.10 7:21 PM (211.205.xxx.157)

    든든 합니다. 유지니맘님 화이팅!
    감사 드립니다!!!

  • 136.
    '16.12.10 7:30 PM (121.175.xxx.250)

    유지니맘님 알바들이 이간질 하는겁니다 마음 푸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화이팅하세요

  • 137. 힘내세요!
    '16.12.10 8:53 PM (221.151.xxx.25)

    언제나 감사드려요

  • 138. 츄러스
    '16.12.10 9:35 PM (182.228.xxx.137)

    님같은 분들이 있어 희망도 생기고
    용기도 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약해지지 마시길~~!!

  • 139. .......
    '16.12.10 9:39 PM (211.200.xxx.12)

    천천히 하셔도돼요.
    괜찮아요.
    오래쌓인.신뢰인걸요.
    한명정도 신입이.잘 몰라서 저런갑다 하세요..
    저런애도 있긴하잖아유

    그리고
    제발 뜨신 맛난 밥좀 사드시고
    일하시고요ㅡ

  • 140.
    '16.12.10 9:48 PM (220.126.xxx.171)

    고생이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하신 법적 대응 야당이든 시민단체든 조언 구하셔서 꼭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살살 나가면 기고만장해지니까 본때를 보여주세요.

  • 141. 감사합니다♡
    '16.12.10 9:49 PM (218.237.xxx.83)

    유지니맘 님!! 넘 고생.. 수고가 많으세요ㅠㅠ
    개인 혼자 감당할수 없는 일 인데
    늘 이렇게.. 애 써 주시는거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더불어 곁에서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도 감사 드려요~^^

  • 142. 쓸개코
    '16.12.10 10:22 PM (222.101.xxx.102)

    시비거는거 이유 뻔하죠.
    저도 아까 6시넘어 82천막에 가서 내역 뽑아오신거 한권분량 확인했습니다.
    옆에 다른 회원분도 같이 확인하셨어요.

  • 143. 쌍둥맘
    '16.12.10 10:36 PM (1.238.xxx.50)

    탄핵가결되고 쉬었더니 게시판에 광풍이 불었나봅니다
    새벽에도 동분서주 하시고 자원봉사해주시는 유지니맘과 여러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간의 일들을 보면 쉽지 않은 일들인데 통장 다 공개하고 내역서 다 있다고 하는데 분탕질하는 분들이 있으신가봐요
    맘 상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 144. ...
    '16.12.10 10:50 PM (39.120.xxx.165)

    세월호도 소녀상도 광화문도 저희는 돈만 보내고 힘들고 애쓰는 모든일을 해 주신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괜히 태클거는 못난것들보다
    응원하는 사람이 100배 1000배 많습니다.
    고맙고 응원합니다

  • 145. 사랑해요
    '16.12.10 11:00 PM (123.248.xxx.183)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유지니맘님 건들면 저도 가만 안있습니다. 좀쉬셔야할텐데 걱정이네요.

  • 146. 자운영
    '16.12.10 11:07 PM (218.239.xxx.97)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어둠은 빛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암요.

  • 147. 82의 축
    '16.12.10 11:13 PM (49.173.xxx.64)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말고 구심축이 되어주세요!!
    (너무 큰 짐을 맡겨서 다들 너무 미안한 마음인 거 아시죠?!!)

    악의 축 분탕질에 놀아날 82가 아니죠!!

  • 148. 82만세
    '16.12.10 11:21 PM (175.223.xxx.78)

    어제 여의도 뛰고 와서 몸살 나가지고 이제서야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또 벌레 같은 알바들이 장난쳤나요? 이것들이 아줌마들 무서운 걸 모르네요. 유지니맘님 비롯 자봉 모든분들 힘내시길!

  • 149. ..
    '16.12.10 11:26 PM (175.117.xxx.50)

    그냥.. 힘내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서주셔서.. 행동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150. 님같은
    '16.12.10 11:27 PM (125.178.xxx.137)

    의인이 이 나라에 계시고 실천하시니 우리나라가 지켜진다고 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 151. 감동과 감사
    '16.12.11 12:02 AM (76.250.xxx.146)

    실천하는 지성과 용기 추진력 항상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님을 신뢰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의 온기 느끼시기 바랍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152. 고맙습니다.
    '16.12.11 12:03 AM (124.50.xxx.108) - 삭제된댓글

    항상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분란 조장하는 글 읽고 너무 화가 났는데
    역시 유지니맘님 정말 멋지십니다!!

  • 153. 자갈치아지매
    '16.12.11 12:05 AM (1.177.xxx.239)

    어떤 벌레가 유지니맘께 앵겨붙어 귀찮게 구네요..

    @@추가 ..
    절 욕하거나 비방?하거나
    세월호 글자 나오는 댓글
    다 모아주세요 .
    내가 그런글 쓰는 분들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드리지요@@

    요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용서는 아무한테나 하는거 아닙니다.
    사람한테만 하는 것이고 사람이라면 당연 부끄러움을 알아야겠지요.
    벌레는 잡아? 죽여야 합니다.
    매번 좋은게 좋다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저도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그랬지만 요즘엔 틀린말 하면 바로바로 대꾸해줍니다.
    노인들한테도 강하게 얘기합니다.
    노인들도 젊은 사람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와 삶의 연륜은 절대 비례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 나라에서 나이가 더 이상 벼슬이 아니라는걸 저들도 알아야 합니다.

  • 154. ...
    '16.12.11 12:05 AM (115.140.xxx.216)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할뿐이에요ㅠ

  • 155. 사실은..
    '16.12.11 12:08 AM (1.177.xxx.239)

    82를 애정하는 사람들은 영수증도 필요없다 하실거예요.
    하지만 벌레들을 박멸하기 위해서 귀찮지만 수고 좀 하셔야 겠어요.
    택시도 맘껏 타시고 밥도 고단백으로 제일 비싼거를 드세요.
    그래야 힘내서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가지요...
    탄핵! 끝이 아니라 정말 시작입니다.
    지치지 말고 우리 함께 해요.
    유지니맘 이하 자원봉사하시는 분 정말정말 고마워요.
    우리 아이들을 대신해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 156. ..............
    '16.12.11 12:20 AM (58.237.xxx.205)

    벌레들 설칠때마다 전투력 상승한다는거 알바들은 모르나?
    김진태 덕분에 촛불이 횃불 된 거 까먹었나봅니다.

    유지니맘님,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가열차게 나가야겠어요.

  • 157. 보끼리
    '16.12.11 12:55 AM (221.140.xxx.162)

    그것들이 지독히도 괴롭혔군요
    화이팅!
    그것들 신경도 쓰지 마세요.
    우리가 믿으니까요.
    여러 기부단체들보다 투명한 82 기부통장.
    힘들게 내역 안올리셔도 우리는 믿습니다.

  • 158. 저도 미국에서 날라 갑니다
    '16.12.11 1:00 AM (68.129.xxx.115)

    한국인척 통해서 유지니맘님께 후원금만 보내고 몸으로 봉사한번 못 해서 미안한 맘이 많은 사람인데요.
    유지니맘님이 뭘 해도 저는 다 믿습니다.
    82쿡이랑 함께 한 세월 십년 넘는 저도
    누구라도 유지니맘님 건들면 한국행 표 끊고 갑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바쁘신데 벌레들땜에 급하게 일처리 하실 필요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여기에서 82쿡의 오랜 회원이고 진짜로 유지니맘님께 의탁하는 저희들은 모두 유지니맘님을 100프로 믿습니다.

  • 159. 힘냅시다!
    '16.12.11 1:27 AM (211.208.xxx.21)

    82 오랜 회원분들은 모두 유지니맘님 믿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추웠는데 고생 많으신데,
    별의별 사람들 쓸데없는것 까지 신경쓰게 되시네요..개의치 마시고 힙내세요.

  • 160. 힘내세요~~
    '16.12.11 1:58 AM (1.240.xxx.234)

    강한 분이셔서 참 다행입니다

  • 161. 조금만
    '16.12.11 5:23 AM (182.212.xxx.215)

    참으시고 기운내 주셔요.
    그리고 이 글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우지 마세요^^

  • 162. ...,
    '16.12.11 7:47 AM (124.160.xxx.6)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저들의 흔들기를 잘 이겨냅시다!

  • 163. 썩은 벌레들
    '16.12.11 9:01 AM (96.240.xxx.22)

    일일이 안들여다 봐두 내용 알거 같네요.
    김기춘 우병우 같은 벌레들이 여기라고 없겠어요 ?
    밥이 아까운 인간들 ....

  • 164. 유지니맘 홧팅!
    '16.12.11 9:25 AM (1.236.xxx.64)

    잊지마세요. 늘 응원하고있습니다. 저도 유지니맘 전적으로 믿고요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165. 늘 봄날연두빛처럼
    '16.12.11 9:33 AM (110.11.xxx.243)

    광화문 모임끝나고 밤늦게 대구까지 내려오느라 이제야 글 올립니다.

    세월호때부터 82 눈팅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오늘에서야 유지니맘님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때 유지니맘님을 포함한 82 자원봉사자 분들을 통해서 나의 후원금이 직접 세월호 유가족분들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그 믿음으로 추가로 후원금을 보내면서 제 마음속의 슬픔과 아이들에 대한 어른으로서의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털 수 있었답니다.

    그 많은 일들 맡아주시는 유지니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또, 후원금만 보내놓고 그 많은 일을 대신 해달라 부탁만 하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나간 광화문 모임에서 일부러 찾아간 82천막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초코파이와 두유 가져가라고 외치시는 유지니맘님을 보고 저도 모르게 저절로 '고생많으시다'는 인사가 나왔네요^^ 유지니맘님께서 82 회원이냐고 물으시고는 82천막 안에서 저와 친구 2명에게 후원금 내역을 보여주셨습니다. (유지니맘님, 저녁 8시경 친구 두명과 함께 천막안에서 이야기 나눈 회원입니다~^^)
    정말 두꺼운 은행입출금 내역서에는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신 입금내역과 하나하나 출처가 기록되어 있는 출금내역이 다 들어있었습니다. IT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다는 '키다리님(? 제가 설명듣느라 닉네임을 제대로 기억했는지 모르겠네요^^;)'이 오늘 유지니맘님을 도와 그 두꺼운 내역서를 준비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눈팅회원인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오늘 직접 내역을 본 한명의 '증인'으로서 회원님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처는 반드시 내역과 문자를 남기고, 이체하기 힘든 작은 금액이나 오늘 자봉분들 저녁으로 드신 햄버거(피자라고 하셨던가요?) 비용도 개인돈으로 처리하는 등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애쓰시는 유지니맘님! 정말 똑부러지시고 멋진 분이셨습니다. 친한 언니 삼고 싶더라는..^^; 키다리님 등 82에는 정말 멋진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직접 행동하시는 자원봉사자님들, 언제나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 166. urikoa
    '16.12.11 9:42 AM (27.81.xxx.177)

    유지니맘님 늘 감사드려요^ ^
    건강 조심하시고
    개 소리에 조금도 신경쓰지 마세요
    벌레들땜에 급하게 일처리 하실 필요도 절대로 없습니다
    저들의 목적은 우리들의 분열임을
    82회원분들은 다 아니까요

  • 167. 가현맘
    '16.12.11 11:09 AM (180.69.xxx.242)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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