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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노리님은 아실 것만 같은)요 올리브오일의 정체를 밝혀주세욤

| 조회수 : 1,72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5-19 22:35:37
아주 오래전에 친한 언니가 프랑스 댕겨오면서 선물로 준건데요

너무 예뻐서 차마 밀봉까지 되있는것을 뜯지도 못하고

사실 샐러드에 뿌려먹나 어케먹는거지 고민하다 큰 의욕을 펼치지 못한채

아직도 구경만 하는 작고 이뿐 이것...

올리브오일에 월계수도 빠져있고 폭탄고추도 빠져있는데

대체 어찌할때 요것은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인지

이젠 넘 궁금해요~~~

82쿡에서만은 이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을것같아 달려왔습니다

ㅋㅋ 이제 넘 오래되어 먹을수 없다 하셔도 전 계속 구경만 하며 만족할테지만

그래도 원래 얘는 이런데 쓰이는 거였답니다 라도 갈켜주심 넘 감사할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아
    '07.5.19 11:06 PM

    우노리님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대로 적어봅니다.
    일단 유통기한이 많이 지났네요.
    2003년 4월까지였는데...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주재료로 했다는데,
    라벨에 다른 원료들이 표기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 라벨은 보이지 않아서
    올리브 오일에 무엇이 더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걸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 한 알려드릴게요.
    물론 우노리님처럼 프랑스에 사는 게 아니라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올리브 오일을 쓸 때 풍미가 있어도 괜찮은 요리라면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별로 도움이 안 돼서 죄송합니다.

  • 2. 김영아
    '07.5.19 11:12 PM

    위 사진을 자세히 보니
    약간 번져서 확실하지 않지만
    피자를 위한 거라고 쓰여있네요.
    괄호 안에는 고추가 들었다고 하는데
    고추 종류를 일컫는 것 같아요.
    oiseaux가 새를 뜻하는데
    그렇다고 새 고추로 직역할 수 없으니
    그냥 고추의 한 종류라고 짐작해 봅니다,
    역시 우노리 님의 도움이 필요할 듯 싶어요.

  • 3. 요요
    '07.5.19 11:15 PM

    저도 우노리님은 아니지만, ^^
    2003월 4월전까지 쓰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써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보니까 올해가 벌써 2007년 이네요.ㅋ
    뭐 맛보고 괜찮으면 써도 되지 않을까요?? 기름이니까...

    그리고 이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피자집에서 많이 봤어요.
    피자집에서 이 올리브유에 허브 말린 것과 고추 등등 잔뜩 넣어서
    두면, 피자에 솔솔 뿌려 먹지요... 저도 이거 되게 좋아해요..
    매콤해서 피자에 뿌리면 진짜 맛있지요~!!

  • 4. marcellin
    '07.5.19 11:51 PM

    와~~~ 역쉬~~~ 김영아님 멋있으세요!!! 요요님도 감사해요!!!
    ㅋㅋ 그쵸 저게 저날 까진거죠? 전 혹시나 저 날짜가 제조날짜길하는 맘도 있었거덩여
    아무리 그래도 벌써 2007년이네요 꿈도 야무졌어요 ^^

  • 5. 김지현
    '07.5.20 1:18 AM

    저같으면 먹어볼래요~(말은 이렇지만 비닐도 못 뜯을지도 모른답니다^^)
    피자에 뿌려먹어보고 한조각은 일케 시험삼아 해보구요
    영~이상하면 다시 뚜껑 덮어버리고 이럼 안될까요?
    전 날짜 많이 지난 것들도 냄새 맡아보고 먹고 막 이러는데...

  • 6. 요요
    '07.5.20 2:58 AM

    지현님, 저도 기름이라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저렇게 쓰여있는 유통기한은 그 이후로 3개월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뭐 먹어서 탈이 안나면 모르지만,,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왠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 7. 우노리
    '07.5.20 2:37 PM

    marcellin님~~^^
    사실 저는 키톡만 와봤지 요리물음표는 오지안는터라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82쿡 가족이 저희 홈에 귀틈을 해줘서 오게되었어요.^^
    파자먹을때 뿌려먹는 기름이 맞구요.
    페페로치니(이탈리아 고추)와 말린 허브을 올리브오일에 담궈져 있는 것으로
    허브의 향와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있답니다.
    기간이 좀 지났으니 드시지 마시구요.
    예쁜 병에 담겨져 있으니까 집안 장식용으로 쓰심이 어떨까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marcellin
    '07.5.20 6:51 PM

    우와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ㅋㅋ 우노리님이 직접 방문해주신 답글도 감사드리구요~ ^^
    피자한입먹구 오일 한번보구 이렇게 바라만 보며 먹어야 겠어요 ㅋㅋ
    그래도 밀봉도 꽉 되어있구 바라보는데 지장없어서 덜 안타까와 다행이죠!!!
    저런 작은것들 땜에 프랑스에 가보고 싶은 맘만 부풀려지는데 그날은 언제쯤일지...켁
    그럼 다들 행복한 월요일 맞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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