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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빵기로 만든빵 맛있나여?

| 조회수 : 4,811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7-03-03 21:03:03
식빵을 즐겨먹어서 만들어 먹을까하고 제빵기를 구입했는데
생각만큼 맛있지가 않네여~
다른분들은 반죽만하고 오븐에서 구워서 먹는다구 하는데
저는 그럴꺼면 제빵기가 굳이 필요없을것 같기도 해서
처분을 할까 망설이고 있어여~
제빵기 유용하게 쓰시는분 갈켜주세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조아요
    '07.3.3 9:45 PM

    저도 맛이 없어서 처분할까 생각중이에요.
    후회하는 가전 제품중 하나지요

  • 2. 쭈니마미
    '07.3.3 9:53 PM

    전 원래 쫀득한 식빵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옛날 아주 옛날에 나온 파나소닉 제빵기를 가지고 있는데
    빵이 너무 맛있습니다. 식빵만큼은 절대 제과점에서 사먹지 않지요.
    식빵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구요..4시간
    단축으로 해도 3시간이예요.
    다른 기능 없고 그저 식빵과 반죽 기능밖에 없어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가전제품이랍니다.

  • 3. 이쁜돼지
    '07.3.3 9:56 PM

    저는 카이젤 제빵긴데 빵이 잘부풀질 않는데 이유가 뭘까요?
    우유 온도가 안맞아서인가요? 저도 처분하고 싶은 기계중 하나랍니다

  • 4. 여름나라
    '07.3.3 10:14 PM

    식빵은 반죽만 제빵기에 맡기고..오븐에 구워드시는면 참 맛있어요..

    저는 제빵기로 거의 반죽코스만 사용하게 되지만..얼마나 편리한지
    제빵기..참 잘 샀다는 생각하며 무지 이뻐하거든요..
    빵반죽 손으로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반죽코스만 돌리고..이리저리 성형해서 오븐에 구워 탄생하는 많은 빵들을
    먹으면서...제빵기 사서 본전은 뽑고도 남았다....항상 이러는데요...^^

    이쁜돼지님..
    이스트를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한번 다른것으로 바꿔서 해보세요....

  • 5. 고미
    '07.3.3 10:24 PM

    저도 카이젤 제빵기 제일 저렴한 것 사서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제빵기에서 식빵까지 굽지는 않구요(그건 맛이 좀 없는 것 같아서요),
    반죽코스로만 이용을 하는데 빵결 장난아닙니다.
    정말 고마운 가전 중의 하나입니다.

  • 6. 일녀이남
    '07.3.3 10:46 PM

    저는 쌀식빵 구워 먹으려고 샀는데...활용도 높은 품목중의 하나랍니다.
    그대로 굽기도 하고 반죽만 해서 오븐에(미니오븐) 굽기도 해요.
    아무래도 제빵기에서 나온 빵 모양이 별로라서 반죽만 한 후에 파운드케익 틀에 넣어 구워
    빵칼로 썰어 먹습니다..제빵기 산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카이젤 미사-쌀전용) 쌀식빵 믹스를 세박스나...^^;

    이웃에 놀러갈 때 구워 가면 환영받지요...

    애들한테 먹이기도 좋구요...
    식빵믹스는 개인적으로 맛이 별로인거 같아요.

    쌀빵믹스로 바꿔 보세요...

  • 7. 깜쥑이
    '07.3.3 10:59 PM

    저도 시어머니께서 5년전에 홈쇼핑에서 충동구매9?)하신 오성 제품 물려받았는데
    얼마전에 흑미식빵믹스 사서 자기전에 예약하고 우유, 계란, 밤 통조림, 건포도 넣고
    6시간정도 예약돌려 먹었는데 진짜 맛있던데요.
    얼떨결에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 ^^

  • 8. 네임고민중
    '07.3.3 11:26 PM

    맛이 시중보다 조금 떨어지긴 하는데 대신 따뜻할때 바루 먹을수 있어서 전 넘 좋아보이는데요..
    이웃집에 놀러가면 가끔 얻어먹는데 그때마다 사고픈 충동이...ㅋㅋ
    (빵이 살이 많이 찌는지라 꾸욱 참는중이랍니다..)
    근데 그 이웃엄마말로도 글케 손님 부를때나 만들지 집에선 잘 안하게 된다네요..
    사지말라구 말리던데...

  • 9.
    '07.3.4 3:19 AM

    저도 좀 후회중이에요 ^^
    제빵기로 반죽하고 구울 때 오븐으로 구우니..
    매번 빵 만드는 거 아니니까 가끔 발효빵 만들때는 손힘으로 해요..^^;;

  • 10. cubemom
    '07.3.4 10:22 PM

    네쇼날제빵기를 사용하고있는데 시간은 긴코스5시간으로하고
    호박도 삶아서 조금 넣고 미강 볶은것도 넣으면 부드럽게 많이 부푼답니다.
    따뜻한물에 먼저 이스트 풀고난뒤 5분정도 뒤에 모든재료를넣고 작동 시킵니다.
    보물2호랍니다. 보물1호는 전기랜지^^

  • 11. 달콤쌉싸름
    '07.3.6 2:02 PM

    저도 제빵기 쓰지만 빵까지 만드는 경우는 잘 없어요. 저는 후지마루꺼 좀 저렴한거 쓰거든요 ^^
    근데 제빵기로 식빵 구우면 약간 껍질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반죽만 제빵기로 하고 오븐에 굽죠..거의..^^

    그래도 제가 넣고싶은 재료 넣고, 유기농 밀가루에, 호밀가루, 견과류도 마음대로 넣고
    쓰담쓰담 부풀려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요.

    베이킹 하면서 느낀건 케익이나 과자류는 파는것 못지않게 하는게 되지만,
    식빵같은 발효빵 종류는 아무래도 빵을 며칠동안이나 부드럽고 쫄깃한 상태로 두는
    고런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수도 있구.. 그렇게 만드는 첨가제가 있는듯 하기두 하구요.^^;;흐흐;;

    대신 가장 큰 매력이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거랑,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다 알 수 있다는거,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
    사실 저는 제과점에서 식빵 사오면 유통기한 다될때까지 말랑말랑한거 보면 어쩐지 찝찌름해요.ㅋ
    집에서 만든빵은 이틀만 지나두 좀 푸석해지거든요~ 무슨 비법 아시는분들은 가르침을 주세요옷~!ㅋ
    그래도 정말 말랑~말랑~한 식빵이 땡길땐 그냥 사묵죠..^^;;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때는 흰식빵보다는 곡물식빵을 많이 만들게 되거든요..

    어쨌든 뭐 다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아요~
    참, 제 보물 1호는 오븐이용~히힛 ㅋㅋ 2위가 제빵기예요~~3위는 컴퓨터...4위는 핸드믹서..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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