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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남동은딴세상..

..... 조회수 : 27,229
작성일 : 2016-05-24 10:17:03

지방촌년이 우연찮게 서울을갔다가 길을잘못들어

유엔빌리지라는곳을 가게됐어요

가다보면 길나오겟지했지만

길도 안나오고

세상에 서울부자들은 다 거기사나봐요 살맛나겟더라구요

그리고 유엔빌리지가 어느 빌라 이름인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와우와하다가 결국 돌아돌아나왔네요


세상에 부자많다

좋겟다 하며 나왔네요

이상 지방촌년의 어쩌다가게된 서울동네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저도찐감자땡겨요 ㅋ


모든게 다그렇겟지만 상대적으로 그밑은 또 우울했어요

상대적박탈감클거같아요 ㅠ

IP : 14.33.xxx.2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4 10:25 AM (125.191.xxx.99) - 삭제된댓글

    그렇죠 유엔빌리지나 방배동 빌라촌 역삼동 주택가가 진짜로 부촌이지요 대치동이나 잠실은 타워팰리스 빼고는 진짜 전반적으로 빈민가 느낌나요. 상것들이 착각하면서 사는곳이죠.

  • 2. 최화정
    '16.5.24 10:26 AM (183.104.xxx.151)

    최화정도 산다고 하죠
    방송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데
    저런데는 누가 사는 가 싶어요

  • 3. ..
    '16.5.24 10:3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댓글 뭐래 ㅎㅎ

  • 4. ㅡㅡ
    '16.5.24 10:34 AM (221.146.xxx.73)

    그런데는 관리비 엄청 나오겠죠? 돈있어도 월수입이 아주높지 않으면 못갈거같아요

  • 5. ...
    '16.5.24 10:36 AM (14.33.xxx.242)

    ㅋㅋ 디게 유치한생각으로 ㅋㅋ 과자먹고싶어도 한참나가야하네 ㅋㅋㅋ 막이런생각만햇어요 ㅋㅋ
    치킨집아저씨들고생많겟다 이러고 ㅋㅋㅋㅋㅋ
    아 촌티나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 6. 첫댓글 OO
    '16.5.24 10:37 AM (175.209.xxx.57)

    상것들이 착각???? 상것????????
    무식하긴...내가 이래서 못배운 것들 딱 질색.

  • 7. 나나
    '16.5.24 10:43 AM (116.41.xxx.115)

    ㅋ원글님 한남동에도 홈플러스익스프레스있어요 ^ ^
    아메리카노 한 잔이 만원돈인 동네 ㅎㅎ

  • 8. ...
    '16.5.24 10:43 AM (122.40.xxx.85)

    저는 서울 출신인데 어려서 북한산 갔다가 엄청 충격먹고 왔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세상에 동화속에서나 보던 성같은 집들이 북한산 등산로를 따라 주욱 있었어요.
    대문에서 현관까지 한참 걸어가야만 하는 집들.
    그런 집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엄청 충격.

  • 9. ..
    '16.5.24 10:45 AM (222.99.xxx.103)

    유엔빌리지에
    사기꾼도 많이 산다는거.
    특히 교포 사기꾼.

  • 10.
    '16.5.24 10:49 AM (210.90.xxx.75)

    진짜 부자들은 죄다 강북살거든요.
    것도 아파트 아니고 단독주택이나 호화빌라에...
    연희동(음 여긴 28만원이 살아 좀 그렇지만)과 평창동, 그리고 한남동 중에서도 유엔빌리지 말고 리움 미술관쪽 단독주택들....여길 함 가보시죠...
    그라고 부촌까지는 아니지만 강남엔 양재동 하나로마트 건너편에 산밑에 쭈욱 단독주택들 있는데 전 거기 정말 살고 싶더라구요...

  • 11. 성북동 가면
    '16.5.24 10:50 AM (218.52.xxx.86)

    기절하실 듯
    최고의 부자들은 성북동에 살죠.

  • 12. .....
    '16.5.24 10:51 A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그렇죠.
    나도 돈많으면 아파트에 안살 것 같아요....

  • 13.
    '16.5.24 10:54 AM (221.146.xxx.73)

    그런데 사는 재벌들은 정원사나 집사 도우미들 죄다 회사 직원으로 올려서 쓰겠죠 지돈으로 안쓰고

  • 14. ...
    '16.5.24 11:00 AM (223.62.xxx.48)

    평창동 이런 데보다도 성북동, 그리고 하얏트 호텔 뒤로 있는 이태원동 주택가가 수퍼리치 사는 데죠.
    역삼동 필리핀 대사관 근처도 그렇고.
    가회동에도 김승연 집 근처로 분위기 괜찮아요.

    청담동 며느리란 말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청담동에 괜찮은 주택 다 없어졌고 갤러리아 뒤쪽으로는 다세대가 대다수인데.

  • 15. ㅎㅎㅎ
    '16.5.24 11:05 AM (118.33.xxx.46)

    저도 집사와 관리인 있으면 게다가 돈까지 많다면 아파트에서 안살고 .....쿨럭. ㅎㅎㅎㅎ

  • 16. ..
    '16.5.24 11:08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1세대들이야 강북 살지만,,3세대부터는 강남 많이 살죠,
    이런글에 진짜 부자들?은 강북 산다는말 꼭 나오죠.

  • 17. ㅎㅎ
    '16.5.24 11:09 AM (125.182.xxx.167)

    상것? 생각이 참 상스럽네요

  • 18. 지인이
    '16.5.24 11:10 AM (119.67.xxx.187)

    거기사는데 ㅎ ㄷ 가 총수집 근처에 배종옥.정준호도 이웃인데 지인은 시부모께 증여받았어요.

    시집 잘가서 신분상승한 케이슨데 차도 오래된 중형차에 평범한 직업을 가진 남편인데 시부모가 워낙 부자에 수십년 근처살며 수발들고 받은 댓가입니다.

    다른 자식들은 외국살고 돈만 챙겼는데 가까이 산 지식이 결국은 제일 굵직한 부동산 챙기더군요,
    그동네 사는 부류들이 죄다 스스로 의지로 그동네 들어가 살지는 않는다고요.

    그것도 부동산 열풍 불기전 2000년 초반까지만해도 7.8억대도 즐비했었어요.위치가 지분이 좀 있으나 낡은거 구입
    해 리모델링한 가구가 전체 다 일정도로 오래된 부촌입니다.

    단국대이전한 부지의 고급아파트촌과 어울려 더 시너지가 생겼고요.

  • 19. bg
    '16.5.24 11:50 AM (218.152.xxx.111) - 삭제된댓글

    맨위에 ㅇㅇ(125.191)님.. 마인드가 그런게 바로 딱 상것 마인드네요. ㅋ
    "재산"차이로 누구보고 "상것"이라고 하는거요.


    그런마인드로는 가회동, 한남동에 사는 재벌이라도 천박한 "상것"입니다.

  • 20. bg
    '16.5.24 11:51 AM (218.152.xxx.111)

    맨위에 ㅇㅇ(125.191)님.. 마인드가 그런게 바로 딱 상것 마인드네요. ㅋ

    "재산"차이로 누구보고 "상것"이라고 하는거요.


    그런마인드를 가졌다면 가회동, 한남동에 사는 재벌이라도 천박한 "상것"입니다.

  • 21. ^^
    '16.5.24 11:56 AM (147.47.xxx.104)

    위의 북한산 님 댓글 동감이에요.
    저도 얼마전 북한산 구기동 쪽으로 올라갔다가 등산로길에 있는 저택들 보고 눈호강 했네요.
    안 살아도 되니 아는 사람 있으면, 들어가서 집구경, 정원구경만이라도 하고 싶더군요.^^

  • 22. bg
    '16.5.24 11:57 AM (218.152.xxx.111)

    사람이 때깔은 돈에서 나와도 기품은 결코 돈/재산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ㅋ

  • 23. ..
    '16.5.24 12:15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돈 좀 있는 사람들에게 자격지심 있는 아주머니네

  • 24. ..
    '16.5.24 12:18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앞으로 용산 전 미군기지에 헐리우드 오렌지카운티에 버금 가는 어마어마한 주택단지가 들어선다네요
    유엔빌리지 가수 박미경, 탑, 션.. 살자나요
    정혜영 부러운 여자

  • 25. 냠냠
    '16.5.24 12:20 PM (59.6.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제가 집 전세 구하러..
    유엔빌리지...랑 등등 고급 빌라들도 보러다녔는데요..(물론 최고급은 아닙니다...그냥 고급)

    그쪽은 기사딸린 차 몰지 않으면 다니기 힘들겠더군요
    연예인이나 정재계. 비밀이 필요한 사람들이나 살아야겠는 동네구나 싶던데요..
    다들 한강뷰는 끝내줬지만..
    일반인들이 살기에는 별로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냥 고급아파트가 편하겠다 싶더군요

    일단 언덕에 차 운전도 불편해 보이고......
    주변에 슈퍼는 커녕 간단한 편의시설도 없고...
    초 부자들은 어차피 수행비서들이 알아서 다 해주니 걱정 없겠지만요..

  • 26. ㅎㅎ
    '16.5.24 2:17 PM (122.128.xxx.217)

    저도 집사와 관리인 있으면 게다가 돈까지 많다면 아파트에서 안살죠2

  • 27. ㅎㅎ
    '16.5.24 4:19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홍정욱씨 평창동 사시구요

    노주현씨도 한때 평창동 오래 사셨는데 지금도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한남동에는 최태원 상간녀도 살았잖아요...

    자살한 판사출신 변호사....무용가 최태지씨가 두번째 남편과 살던곳도 한남동이죠

    김태희도 살걸요

  • 28. aa
    '16.5.24 4:59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같은 하늘아래 ..다른세상

  • 29. 사울촌년도
    '16.5.24 5:36 PM (220.76.xxx.253)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 30. Dd
    '16.5.24 6:03 PM (210.113.xxx.185)

    평창동 지인네...대문에서 현관까지 한참 걸려요...집도 겉으론 삼층인데 실제론 지하2층지....서로 부를 땐 인터폰 함....

  • 31. ..
    '16.5.24 6:08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좋겟다ㅎㅎ

  • 32. 파란하늘
    '16.5.24 6:46 PM (175.223.xxx.166)

    그런곳 하루만 살아보고 죽고싶네여.ㅠㅠ

  • 33.
    '16.5.24 7:26 PM (116.125.xxx.180)

    거기 10년전에 10억에 30평대 샀다고 레테서 봤는데
    이제 못 사나요?
    요샌 얼마나 할까요?

  • 34. 한남더힐
    '16.5.24 7:32 PM (218.152.xxx.179)

    이번에 분양전환하는데 평당 8천 찍었다고 기사난거 봤어요.

  • 35. ..
    '16.5.24 10:28 PM (124.54.xxx.168)

    지방촌년이란말 거슬리네요.

  • 36. ...
    '16.5.24 11:20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판사출신 변호사가 누군지?

  • 37. 어휴
    '16.5.24 11:35 PM (178.190.xxx.230)

    홍정욱씨 평창동 사시구요?
    김태희는 살아요?

    뭔 시녀병 말기면 홍씨는 사시고 김씨는 살고, ㅍㅎㅎㅎㅎㅎㅎ


    근데 찐감자는 갑자기 왜 튀어나오죠?

  • 38. ///
    '16.5.24 11:45 PM (49.1.xxx.60)

    딸들이라도 시집 잘가서 한남동서 살고
    사랑 받고 살면 원이 없겠어요
    어미가 못살아본 인생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 싶네요ㅜㅜ

  • 39. 위에
    '16.5.25 12:11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자살한 판사출신 변호사가 누군지?

  • 40. 한남동
    '16.5.25 12:16 A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이번에 방 1개 욕실 1개 6억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있드라구요..

  • 41. ....
    '16.5.25 12:16 AM (1.212.xxx.226)

    성북동이 뭐 명실상부한 장소이지요...
    드라마에나오는 그런집들이 즐비해요ㅎㅎ
    버스도안감ㅎㅎ
    바람쐴겸 구경가세요
    성북동 저택끼고 길상사들렀다 북악스카이웨이
    서울나들이요.
    좀달라요.고즈넉하기도하고 여튼요.

  • 42. 유엔빌리지에 살았다던 분...
    '16.5.25 1:17 AM (124.56.xxx.35)

    30대 중반에 애들 유치원 보내놓고 심심해서 영어학원에 다녔었는데~ 학원에서 만난 비슷한 또래 아줌마랑 학원 수업끝나고 간단히 대화했는데~
    자기 유엔빌리지에 살았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왔다고
    시댁이 외국(남편이 외국인)에 있는데 부자라고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더이다
    그러더니 나보고 학원 끝나고 밥 같이 먹으며
    같이 시간보내자도 자기 잠깐 학원선생과 할 이야기있다고
    기다리라고 하기에~~
    나는 기다리지 않고 그냥 집에 갔지요~
    더 만나 보나마나 자기 기분대로
    내가 맞춰주길 바랄것 같은 성격이니까~~
    뭐 어디에 살든 말든 부자이든 말든 별로 관심도 없고~
    흥미도 안생기던데~~

  • 43. 북한산
    '16.5.25 1:55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북한산 등산 가서 차를 대놓을만큼만 친한 지인이 있나봐요.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고급빌라 평창동.
    그 집엔 개인 기도실도 있다고 해서
    구경이나 참 하고싶더라구요

  • 44. .........
    '16.5.25 2:26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성북동은 주변이 너무 어둡고 우울해요
    집은 정말 으리으리하던데...그 동네 자체가 어둡고 음울해요
    아무것도 없고..

    평창동이 기분이 밝아지는데..여기도 밤 되면 정말 무서워요
    그리고 평창동은 교통이 너무 안좋음
    너무 멀어요~~~번화가 나오려면 한참 나와야 함..
    근처에 상가도 별로 발달 안되어 있더라구요

    특히 평창동 스타벅스 지나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빵집..
    맛도 더럽게 없던데 값은 뭐같이 비쌈..
    빵값이 다른 가격의 1.5 배에서 2 배에요
    맛있으면 아무리 비싸도 먹는건 포기 못하는 성격인데 그 빵집은 진짜 욕나옴

  • 45. ....
    '16.5.25 6:34 AM (117.111.xxx.48)

    구기동 좋은 집들, 매물 있을까요?

  • 46. ㅇㅇ
    '16.5.25 8:07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최화정 유엔빌리지 집 직접 들어가서 최화정씨랑 차한잔 한 사람인데요.
    2000년대 초중반인 그당시.
    이집은 엄마집이고 그간 외국인들에게 렌트놓던집이고 본인은 광장동 살다가 얼마전에 이쪽으로 들어왔다고ㅜ했던 기억이 있네요. 언니들 외국살고 언니 부모님 조카들 사진 여기저기 가득하고... 참 유복해보였어요.

  • 47. ㅇㅇ
    '16.5.25 8:08 AM (210.219.xxx.237)

    최화정 유엔빌리지 집 직접 들어가서 최화정씨랑 차한잔 한 사람인데요.
    2000년대 초중반인 그당시.
    이집은 엄마집이고 그간 외국인들에게 렌트놓다가 본인은 광장동 살다가 얼마전에 이쪽으로 들어왔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언니들 외국살고 언니 부모님 조카들 사진 여기저기 가득하고... 참 유복해보였어요.

  • 48. yeounji222
    '16.5.25 8:31 AM (211.36.xxx.10)

    리플에 언급한 집들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 49. ㅎㅎㅎ
    '16.5.25 9:04 AM (220.85.xxx.253)

    그놈의 진짜 부자 소리.. 진짜 부자나 가짜 부자나 다를거없어요

  • 50. ㅎㅎㅎ
    '16.5.25 9:05 AM (220.85.xxx.253)

    최화정은 언니가 없는걸로 알아요

  • 51. ㅁㅁ
    '16.5.25 9:53 AM (1.236.xxx.29)

    최화정은 남동생이 있다고 하던데....
    언니도 있었나???
    어쨌든 산책겸 동네 구경 해보고 싶긴하네요ㅎㅎ

  • 52. 윗글쓴이
    '16.5.25 3:15 PM (210.219.xxx.237)

    이렇게 추궁비슷한걸 당하니 구라친것같네요 ㅎ
    그리 따져물음 언니인지 동생인지 네 그러고보니 정확히 몰라요. 암튼 가까운 친인척. 조카들 사진이 많았던걸로 기억되요. 머릿속에 그게 언니의 조카들인걸로 각인되었었나봐요

  • 53. ...
    '16.6.9 7:48 PM (175.116.xxx.236)

    와 세상에;; 서울 인근데 살면서 리플로 언급한곳들중 한곳도 가본적이 없네요 ㅠㅠ 저야말로 촌년인듯 ㅎㅎ 걸어서 가야하나요???? 차로가면 구경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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