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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반찬들만 돌려가며 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질려요

반찬 조회수 : 26,114
작성일 : 2016-05-23 22:03:25
국: 육개장 무국 미역국 황태국 콩나물국 아욱국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반찬: 생선 계란말이 멸치볶음 오이무침 부추전 어묵볶음 장조림 시금치 콩나물 호박전 두부부침 불고기 삼겹살과 상추쌈

뭐 새롭고 맛있는 반찬 없을까요?? 매일 그게 그거네요
IP : 211.187.xxx.28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엄마 되어 주세요
    '16.5.23 10:06 PM (223.62.xxx.106)

    다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ㅠ

  • 2. ㅠ.ㅠ
    '16.5.23 10:08 PM (116.123.xxx.29)

    저역시요....
    제 엄마가 되어 주세요. 저렇게 열심히 만드시다니...

  • 3. ㅎㅎ
    '16.5.23 10:09 PM (14.33.xxx.206)

    우리동네 반찬가게들도 요일별로 달리 하는데 님하고 메뉴가 비슷비슷 돌고돌더라구요
    반찬가게만큼 훌륭하신듯....

  • 4. ...
    '16.5.23 10:11 PM (180.65.xxx.199) - 삭제된댓글

    어제 두부한모 있길래 냉동실에 얼려둔 소고기 갈은거 넣고 마파두부해먹었어요. 백종원 레시피 찾아서 설탕 조금만 넣고 내맘대로 계량해서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두반장 필요없고 된장 간장 고추가루면 되요.

  • 5. 음..
    '16.5.23 10:11 PM (175.209.xxx.57)

    부대찌개, 카레라이스 추가요 ㅎㅎㅎ

  • 6. ...
    '16.5.23 10:12 PM (220.75.xxx.29)

    최근에 애들한테 호평받은 것들이에요.
    닭다리간장조림
    코다리찜
    돼지고기완자전
    진미채무침

  • 7. ....
    '16.5.23 10:14 PM (218.236.xxx.244)

    (안동)찜닭이요....해보시면 쉽습니다. 당면도 불려서 잔뜩 넣구요. 떡복이 떡도 넣으면 애들은 주금...ㅋ

  • 8. 삼겹살을
    '16.5.23 10:14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소금 간을 한 끓는 물에 데치세요.
    그리고 나서 참기름, 깨소금 , 마늘 등등 으로 잘 무치시면 맛있어요.

    닭고기를 그렇게 해도 맛있고요.

    싱싱한 황새기로 국을 끓여도 맛있어요.쑥갗을 넣으면 더 좋고요.

    살짝 찐 가지 무침도 맛있을텐데요.

  • 9. 삼겹살을
    '16.5.23 10:14 PM (42.147.xxx.246)

    소금 간을 한 끓는 물에 데치세요.
    그리고 나서 참기름, 깨소금 , 마늘 등등 으로 잘 무치시면 맛있어요.

    닭고기를 그렇게 해도 맛있고요.

    싱싱한 황새기로 국을 끓여도 맛있어요.쑥갓을 넣으면 더 좋고요.

    살짝 찐 가지 무침도 맛있을텐데요.

  • 10. ///
    '16.5.23 10:16 PM (61.75.xxx.94)

    갈치조림
    미역무침
    톳나물두부무침
    톳나물젓국무침
    꼬막무침

  • 11. ...
    '16.5.23 10:17 PM (211.36.xxx.44)

    임아트 해감조개 좋더라구요
    사다가 얼려놓고 급할때 맹물에 다시마 작은 조각 무 나박으로 썰어 조금 넣고 없으면 말고
    대파랑 청양고추 넣고 조개탕 끓여내요

  • 12. ...
    '16.5.23 10:17 PM (211.36.xxx.230)

    능력자 ㅜㅜ

  • 13. ㅇㅇ
    '16.5.23 10:19 PM (125.191.xxx.99)

    헐.... 다양하다.
    애 둘인데 일년 내내 미역국 곰국 볶음밥 카레... 그리고 쇠고기 소금 후추로 구운거 땡

  • 14. 계절반찬
    '16.5.23 10:22 PM (222.238.xxx.105)

    저도 맨날 그고민이었는데 마트안다니고
    시장다니고부터 반찬거리고민을 덜하게 됐어요
    봄이면 냉이부터 달래 쑥 두릅 생취나물등 여러나물들
    꼬막 바지락같은 조개류가 제철음식 먹었구요
    요즘은 감자 양파 보들보들한 상추 호박 우엉잎 가지
    오이 마늘쫑전부다 너무 싸고 제철이라 다들 탐스러워요
    열무얼갈이사서 물김치담아먹으면 딱 맛있을때고
    그저께는 시장갔더니 직접잡은 다슬기5천원이라며 팔던데
    사고싶은거 꾹 참았어요

  • 15. 잘해드시네요^^
    '16.5.23 10:24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콩나물밥
    조개탕
    토마토 스파게티 국물있게 한거 남표니도 잘먹네요
    완두콩밥했더니 김치만으로도 뚝딱

  • 16. 야미
    '16.5.23 10:24 PM (182.224.xxx.118)

    오삼덮밥 카레덮밥 오징어낚지덮밥 돌려가며 반찬없이ㅋ

  • 17. ㅋㅋ
    '16.5.23 10:26 PM (39.7.xxx.107)

    밋있겠어요
    저 반찬들만으로도 훌륭한걸요
    82쿡 히트레시피 메뉴많아요 ^^
    국: 오징어국 어묵국
    찌개 비지찌개 순두부찌개 동태찌개
    반찬 오징어볶음 두부조림 함박스테이크 우엉조림 연근조림 연근전 감자전
    그리고 가끔 한그릇 음식들
    볶음밥 스파게티 김밥 떡볶이 이런거 해드세용 ㅋ

  • 18. ㅜㅜ
    '16.5.23 10:27 PM (180.224.xxx.157)

    이렇게 소문내지 마셈...
    울 남편이 알까 무섭소이다...

  • 19. 요샌또
    '16.5.23 10:28 PM (222.238.xxx.105)

    성게알 멍게가 제철이라 성게알미역국
    멍게비빔밥도 해먹었어요
    제철음식이 뭔지 참고해보면 반찬할것이 잘떠오르더라구요

  • 20. //
    '16.5.23 10:28 PM (14.45.xxx.134)

    고등어 무조림을 고추장 고춧가루 양파듬뿍 조림간장 적당량 해서 먹었는데
    제 손이 갑자기 우주의 기를 받았는지
    신이시여 제가 만든 무조림입니까 이게! 하면서 야채 한점 안남기고 다 퍼먹었어요.
    고등어 무조림 추천합니다.
    그리고 돌려하시는 반찬 저도 참고할게요.

  • 21. ***
    '16.5.23 10:31 PM (221.163.xxx.109) - 삭제된댓글

    고등어감자조림도 추천 합니다
    바로 해서 뜨거울때 먹으면 포실포실 감자가 느므 맛있답니다

  • 22. 뮤즈82
    '16.5.23 10:32 PM (110.70.xxx.96)

    진수성찬 이옵니다~ㅠㅠ

  • 23. 저도 추가
    '16.5.23 10:35 PM (183.98.xxx.222)

    콩국물 만들어서 콩국수
    부대찌게, 계란국, 재첩국(요건 사다가), 감자전, 김치전. 새우튀김. 마늘쫑볶음. 메추리알 후라이, 쫄면. 비빔국수. 김밥. 삼각김밥. 유부초밥. 카레. 닭강정. 삼겹살튀김.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원글님 잘 해 드시는데요. 요리책 하나 사시면 어떨런지. 참고용으로요

  • 24. 버섯동자
    '16.5.23 10:35 PM (115.137.xxx.141)

    등갈비김치찜 간단하고 맛나요. 순두부찌개,
    겉절이, 버섯볶음, 부추김치, 월남쌈, 제철나물, 감자볶음, 호박새우젓볶음, 무생채, 콩자반 등

  • 25. ***
    '16.5.23 10:37 PM (221.163.xxx.109) - 삭제된댓글

    고등어감자조림도 추천 합니다
    바로 해서 뜨거울때 먹으면 포실포실 감자가 느므 맛있답니다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조청 다진마늘 어슷썬 파 양파 (소주 와인 청하 암꺼나 한숫갈)설탕 약간 한데 섞어 양념장 만들어 놓고
    감자 밑에 깔고 고등어 얹고 위에 양념장 뿌려 물에 올려놓고
    보글보글 끓으면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떠서 고등어에 얹어주면서 조린후
    뜨거울때 먹으면 고등어는 쫄깃~! 감자는 포실포실 정말 맛납니다
    고등어에 간이 덜 베엇으니 남은 소스에 찍어 드세요

  • 26. 숟가락들고
    '16.5.23 10:37 PM (124.51.xxx.161)

    그집으로 가고싶네요ㅠ

  • 27. 반찬따라쟁이
    '16.5.23 10:37 PM (112.152.xxx.96)

    반찬따라쟁이 저장합니다

  • 28. 감사
    '16.5.23 10:41 PM (210.178.xxx.246)

    반찬 돌려막기.. 저장해요~

  • 29. ㅡㅡ
    '16.5.23 10:48 PM (124.49.xxx.6)

    이미 하셨겠지만....햄버그 스테이크 어때요? 간쇠고기 돼지고기 마늘양파 다진것 소금 후추 마늘 간것 주물주물 동글납작 빚어 구운후 스테이크 소스 에 살짝 조리면 아이들 접시 할짝할짝 할 정도로 잘 먹어요. 생각보다 완전 간단해요

  • 30. ..
    '16.5.23 10:50 PM (221.139.xxx.91)

    전 혼자살아서 잘 안해먹지만,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나열해보면..오이지/오징어볶음/시금치/장조림/진미채/참치조림/감자볶음

  • 31. ㅡㅡ
    '16.5.23 10:51 PM (124.49.xxx.6)

    양배추 쌈 참치양념장= 간단한 한상도 저의 필살기에요.

  • 32. 1355
    '16.5.23 10:52 PM (116.33.xxx.68)

    수년에 걸쳐서 저희집만의 밥상이에
    국종류는 콩나물국 콩나물김치국 굴국 장어탕 추어탕 미여역국 된장국 청국장 돌아가면서 끊이구요
    반찬은 김치종류는 부추 열무김치 파김치 배추김치
    고기는 오리나 한우 닭 세가지 돌리구요 연어도주1회 그담 기본반찬은 달걀찜 후라이 감자조림 콜라비 톳 김 항상 상에 올리구요 그외 꼬막밥 카레밥 김밥주1회먹습니다 주멀에는남은 반찬이나 야채로 네끼정도비빔밥이나 볶음밥떡국 간단하거먹어요

  • 33. 대각
    '16.5.23 10:52 PM (66.249.xxx.224)

    반찬저장해요

  • 34. ^^
    '16.5.23 10:53 PM (112.186.xxx.194)

    원글님 진짜 저랑 비슷하게 해드시네요.
    저도 아 지겹당 뭐해먹나 하다가 오늘을 닭볶음탕 해먹었네요. 추가해서
    삼겹살먹고 남은 상추있으면 상추겉절이
    오징어 사서 볶아먹고, 조금 남겨 얼렸다가
    오징어무국 이나 부추전, 우렁쌈장 만들어서 쌈밥,
    가끔 골뱅이무침에 소면같이 비벼주고.
    오이랑 양파 간장장아찌 심심하게 했더니 상큼하니 좋네요

  • 35. 꽃돼지
    '16.5.23 10:59 PM (223.62.xxx.234)


    저장합니다

  • 36.
    '16.5.23 11:00 PM (223.33.xxx.19)

    팽이버섯을 잘게썰고 고추.파.계란.소금후추넣고 전하기
    김을 한입크기로 진른후 소금 들기름 넣고 볶는 김볶음
    기름을 두른후 식은밥넣고 버섯.양파 물조금넣고 약불에
    오분정도 익혀서 양념간장비벼먹기
    양념간장에 깻잎재어 먹기
    시래기에 굵은멸치.된장조금.파마늘.들기름넣고 볶기
    고추장에 오징어.호박.파.마늘.당면넣고 오징어찌개
    무.두부.오징에 잘게썰어 소금넣은 오징어탕
    오징어 삶아 채썰고 각종채소.참기름.초고추장넣은 비빔밥
    무깔고 명란젓.마늘.파.기름.물좀넣고찌는 알찜
    두부 작게 정사각썰어 전분굴려 튀긴후 케챱.고추장.물엿끊여서 주부넣어 조리는 양념두부
    양배추 삶아 쌈싸먹기
    미역.들깨가루.떡국 끊이기

  • 37.
    '16.5.23 11:24 PM (211.36.xxx.156)

    가지볶음 마늘쫑무침 감자조림 두부조림 김자반볶음 호박볶음 상추고추장무침 미역줄기볶음 어묵볶음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햄고추장찌개 된장찌개 감자국 해물탕 김치찌개 황태국 요즘 해먹는반찬들이네요

  • 38. 늘행복한날
    '16.5.23 11:25 PM (211.179.xxx.67)

    꽈리고추 쪄서 액젓간장,마늘넣고 무치기
    멸치젓 양념해서 다시마쌈,
    달걀 장조림
    시래기된장국

  • 39. Jane
    '16.5.23 11:29 PM (218.39.xxx.78)

    계란말인데 크래미 찢어 넣고 청양고추 다져넣고해보세요. 맛있어요. 비린내도 안나고

  • 40. 오~
    '16.5.23 11:33 PM (1.241.xxx.42)

    저도 반찬 저장해요

  • 41. ㅎㅎ
    '16.5.23 11:37 PM (182.226.xxx.232)

    순두부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돼지고기김치국
    카레돈까스 오므라이스
    감자볶음 김치볶음 상추겉절이 계란말이 계란찜 호박부침개
    제육볶음

  • 42. 룰루
    '16.5.23 11:38 PM (221.138.xxx.80)

    반찬 정말 많네요 저장해요
    레시피도있음 좋겠어요 ㅎㅎ

  • 43. ㅋㅋ
    '16.5.23 11:57 PM (112.150.xxx.63)

    우리엄마였음 좋겠어요

  • 44. 저도
    '16.5.23 11:59 PM (223.33.xxx.160)

    저도 비슷해요..ㅠㅠ
    쉽게 만들수있는 맛난 새로운 메뉴 찾고싶어요

  • 45. 감사~
    '16.5.24 12:31 AM (123.109.xxx.56)

    저장합니다 ^^

  • 46. 매일매일
    '16.5.24 12:36 AM (1.251.xxx.140)

    매일 먹는 반찬
    해도 그반찬 또 안하면 더없는;;;
    반찬가지수 채워놓기 힘들어요ㅠ
    삼시세끼 정말 힘드네요

  • 47. 이만함
    '16.5.24 12:42 AM (59.15.xxx.42)

    대단한거 아닌가요~~~ 저도 저장해요 ㅎㅎㅎ

  • 48. 정말
    '16.5.24 1:5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다양하네요.

  • 49. 릴리
    '16.5.24 1:59 AM (118.223.xxx.28)

    반찬 참고할게요~

  • 50. 이야
    '16.5.24 2:04 AM (180.69.xxx.218)

    진수성찬 입니다~

  • 51. ...
    '16.5.24 2:07 AM (119.194.xxx.57)

    진짜 저렇게줘도 애가먹나요. ㅠㅠ
    울애는 찌개 밑반찬은 일주일에 한번 정말먹을거없을때
    언제나 푸짐한 메인이 필요한데 전 부엌에서 밥만하다 죽을거같아요.
    외식거부하고 엄마밥만 먹는 아들키워요.

  • 52. 쿵푸
    '16.5.24 2:38 AM (116.123.xxx.98)

    반찬 참고할게요

  • 53. ㅇㅇ
    '16.5.24 2:47 AM (172.56.xxx.54)

    반찬 참고

  • 54.
    '16.5.24 2:48 AM (116.41.xxx.33)

    반찬정보 감사합니다

  • 55. ㅇㅇ
    '16.5.24 3:33 AM (119.70.xxx.159)

    우와ㅡ
    반찬 돌려막기

  • 56. 반찬
    '16.5.24 3:47 AM (79.151.xxx.123) - 삭제된댓글

    반찬 가지 수 많다...요.

  • 57. 해물탕
    '16.5.24 5:13 AM (39.7.xxx.68)

    순두부찌개 , 가지무침 볶음 , 채소 넣은 오징어볶음 , 돈까스 짜장밥 , 카레밥, 당근채 넣은 계란부침 , 두부조림 , 순대국, 냉면

  • 58. ..
    '16.5.24 6:38 AM (58.234.xxx.105)

    저도 저장해요~

  • 59. 존심
    '16.5.24 6:45 AM (110.47.xxx.57)

    닭볶음탕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오이생채(겉만 길게 채썰어서 고추장양념에 무친 것) 노각무침
    김치말이 국수(오이지 담궈서 신 것 있을때)오이지국물과 오이지 그리고 시판 냉면육수
    동태찌개

  • 60. dma
    '16.5.24 7:36 AM (175.113.xxx.39)

    여러 반찬들 참고할게요~
    저도 저기에서 찌개나 국물류 추가되는 정도에요.
    네모난 4절 접시를 반찬접시로 쓰는데, 계란후라이나 김을 제외하곤 반찬 4가지 정도는 올려주려고 노력해요.

    전 진미채고추장무침, 콩자반, 우엉조림, 생선찜, 각종 나물류 등등 하고 국이나 찌개는 항상 올리는 식단입니다.
    가끔 아이디어 없으면 동네 반찬가게 메뉴 기웃거려보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 61. ..
    '16.5.24 7:37 AM (221.138.xxx.32)

    반찬 참고 저장할께요~

  • 62. 반찬
    '16.5.24 8:03 AM (1.230.xxx.176)

    덕분에 저도 참고할께요~^

  • 63. 행복
    '16.5.24 8:41 AM (1.238.xxx.219)

    아이디어 고갈될때마다 들여다봐겠네요
    감사함다^^

  • 64. ㅎㅎ
    '16.5.24 9:05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진짜 잘 해드시네요.
    본받아야 될 식단이네요

  • 65. 저장
    '16.5.24 9:14 AM (222.111.xxx.6)

    하려고 로그인 입니다.
    저는 날마다 뭘해먹어야할지 머리가 안돌아가요... 맨날 똑같은거만 먹어요..

  • 66. ...
    '16.5.24 9:33 AM (175.114.xxx.217)

    젤 쉬운 고기요리가 닭볶음탕하고 콩불이지요.
    닭볶음탕은 양념 귀찮으시면 닭 시판돼지갈비양념
    고추가루 파 설탕약간 요렇게 하시면 정말 맛있구요.
    콩불은 네이버에서 꿀키 블로그 레시피 쉽고 맛나요.
    두가지다 재료 간단하고 엄청 쉽고 맛납니다.

  • 67. 전...감탄하고 가는데요..
    '16.5.24 9:38 AM (221.167.xxx.150)

    전 감탄하고 가는데요...
    요리 잘 해 드시는데, 저도 저희 엄마가 되어주시길~~^^

  • 68. ㅁㅁ
    '16.5.24 9:41 AM (175.116.xxx.216)

    ㅋㅋㅋㅋㅋ 저정도만 돌려막기해도 괜챦죠.. 저도 저장삼아..

  • 69. 저도 반찬고민 심한데
    '16.5.24 9:44 AM (211.112.xxx.13)

    본문과 댓글 좋네요 반찬 돌려막기 참고할께요

  • 70. 비오는날
    '16.5.24 9:49 AM (211.114.xxx.65)

    반찬 돌려먹기

  • 71. durtlsk
    '16.5.24 9:58 AM (112.161.xxx.130)

    메뉴 좋네요^^

  • 72. 비슷
    '16.5.24 9:59 AM (71.121.xxx.7)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국 찌개를 자주 안해먹어서 반찬이 더 제한적이예요.
    원글님과 식성이 비슷해요.
    닭고기(간장조림, 볶음탕, 오븐에 케첩, 간장, 꿀 섞어서 굽기 등등), 무생채, 계란찜, 김치볶음, 김치전, 해물부침개, 잡채, 브로콜리 초장에 찍어먹거나 시금치 양념, 호박나물, 가지볶음, 소고기 야채볶음, 명이나물, 깻잎, 김, 정도 돌아가면서 해요.

    하다보면 양념도 조리법도 다 거기서 거기, 나물은 거의 소금,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볶음은 기름, 간장이나 소금, 파, 마늘, 조림은 파, 마늘,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 맨날 똑같아서 만드는것도 지겨워요.

  • 73. 비슷
    '16.5.24 10:02 AM (71.121.xxx.7)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국 찌개를 자주 안해먹어서 반찬이 더 제한적이예요.
    원글님과 식성이 비슷해요.
    추가하자면,
    닭고기(간장조림, 볶음탕, 오븐에 케첩, 간장, 꿀 섞어서 굽기 등등), 무생채, 계란찜, 계란이나 메추리를 장조림, 버섯볶음, 버섯 장조림, 김치볶음, 김치전, 해물부침개, 잡채, 브로콜리 초장에 찍어먹거나 시금치 양념, 호박나물, 가지볶음, 소고기 야채볶음, 명이나물, 깻잎, 김, 정도 돌아가면서 해요.

    하다보면 양념도 조리법도 다 거기서 거기, 나물은 거의 소금,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볶음은 기름, 간장이나 소금, 파, 마늘, 조림은 파, 마늘,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 맨날 똑같아서 만드는 것도 지겨워요...

  • 74. 다그렇죠.
    '16.5.24 10:02 AM (123.254.xxx.117)

    두부조림, 생선구이, 다른채소로 전부치기 등
    같이재료로 조리법 변화, 혹은 재료만변화한 같은조리법.
    콩나물밥같은 별미밥.

  • 75. 비슷
    '16.5.24 10:05 AM (71.121.xxx.7)

    저희집은 국 찌개를 자주 안해먹어서 반찬이 더 제한적이예요.
    원글님과 식성이 비슷해요.
    추가하자면,
    닭고기(간장조림, 볶음탕, 오븐에 케첩, 간장, 꿀 섞어서 굽기 등등), 무생채, 계란찜, 계란이나 메추리알 장조림, 버섯볶음, 버섯 장조림, 김치볶음, 김치전, 해물부침개, 잡채, 브로콜리 초장에 찍어먹거나 시금치 양념, 호박나물, 가지볶음, 소고기 야채볶음, 명이나물, 깻잎, 김, 양배추쌈, 카레, 돈가스나 치킨가스, 햄버거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에 샐러드, 스파게티 정도 돌아가면서 해요.

    하다보면 양념도 조리법도 다 거기서 거기, 나물은 거의 소금,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볶음은 기름, 간장이나 소금, 파, 마늘, 조림은 파, 마늘,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 맨날 똑같아서 만드는 것도 지겨워요...

  • 76. 실천
    '16.5.24 10:05 AM (118.38.xxx.171)

    오늘 장볼 때 참고할게요.

  • 77. Hh
    '16.5.24 10:11 AM (1.243.xxx.113)

    반찬^^감사합니다

  • 78. 민정
    '16.5.24 10:11 AM (192.0.xxx.254)

    아니면 학교 급식메뉴 참고하는 건 어떨까요? 요새는 가정통신문으로 한달치 메뉴가 미리 나오잖아요 ㅋㅋ

  • 79. 반찬
    '16.5.24 10:12 AM (211.227.xxx.63)

    여러가지 반찬 많네요~
    요즘 먹은 메뉴들은 양배추 강된장쌈, 된장찌개, 두부조림,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 김치전, 해물전
    돌아가면서 먹네요..

  • 80.
    '16.5.24 10:15 AM (116.33.xxx.189)

    아이디어 무궁무진하네요 반찬 저장할께요

  • 81. 마른여자
    '16.5.24 10:34 AM (182.230.xxx.22)

    저장합니다

  • 82. 감사.
    '16.5.24 10:34 AM (61.98.xxx.25)

    반찬 저장합니다.

  • 83. 저도 감사^^
    '16.5.24 10:44 AM (39.117.xxx.239)

    저도 반찬 돌려막기 너무 힘들어요. 아침에는 계란 후라이에 유부초밥 먹여 보냈다는 .. 꿀같은 반찬목록들 감사합니다.

  • 84. !!
    '16.5.24 11:17 AM (1.233.xxx.207)

    저정도면 훌륭하신 거 같아요.
    오이, 마늘쫑, 양파..좋아하는 야채 몽땅 넣고 간장식초장아찌 추천해요.
    요즘 입맛이 없는데 상큼한게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 한끼는 외식하구요.ㅎㅎ

  • 85. 아이디어
    '16.5.24 11:25 AM (119.64.xxx.84)

    반찬목록 저장합니다.
    모든 음식에서 고추장 고추가루 빼니 더더욱 할게 없어요ㅠ

  • 86. 오오...
    '16.5.24 11:47 AM (124.49.xxx.203)

    찌개-고추장찌개 백종원 버전요...진짜 괜찮아요.
    반찬-그릭샐러드(오이 방울토마토 썰고 아보카도 있음 썰고...발사믹 글레이즈 올리브유 뿌리고 가루치즈도 뿌리고...)
    오늘은 닭날개 구이?이걸해볼려고요. 마늘 소금 후추 꿀 식초 넣어서...

  • 87. .....
    '16.5.24 11:59 AM (59.14.xxx.105)

    반찬 걱정할 것 없이 몇 개 정해서 이렇게 돌려가며 먹으면 되겠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는지!!! 원글님 댓글님들 감사해요!!

  • 88. 마수리
    '16.5.24 12:12 PM (119.194.xxx.141)

    한번씩 라면도 드세요. . ^^

  • 89. ^^
    '16.5.24 12:19 PM (182.230.xxx.157)

    반찬 저장합니다.

  • 90. **
    '16.5.24 12:20 PM (1.233.xxx.93) - 삭제된댓글

    매일 매일 반찬
    순두부찌개,, 육개장,,돼지고기간장 볶음,,멍게밥 ,,콩나물밥
    오이지무침,, 부추오징어전,, 김치전, 감자전,,참치그라땡,,소고기장조림,,
    황태국,, 미역국,, 오징어국,,오징어볶음,, 양상추샐러드,,명란,, 명란달걀찜

  • 91. **
    '16.5.24 12:23 PM (1.233.xxx.93)

    매일 매일 반찬
    순두부찌개,, 육개장,,돼지고기간장 볶음,,멍게밥 ,,콩나물밥
    오이지무침,, 부추오징어전,, 김치전, 감자전,,
    참치그라땡,,소고기장조림,,
    황태국,, 미역국,, 오징어국,,오징어볶음,,
    양상추샐러드,,명란,, 명란달걀찜
    마늘쫑볶음,,

  • 92. 요일별로 다른 반찬
    '16.5.24 12:24 PM (42.82.xxx.119)

    모두 저장 합니다

  • 93. 핑크
    '16.5.24 12:25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꽃게탕. 떡국. 김밥. 비빔국수. 새우볶음밥. 갈치조림
    일품식 위주로 하네요. 한 번 올린 반찬 구번은 안먹으니ㅠ

  • 94. 핑크
    '16.5.24 12:26 PM (39.118.xxx.46)

    꽃게탕. 떡국. 김밥. 비빔국수. 새우볶음밥. 갈치조림
    일품식 위주로 하네요. 한 번 올린 반찬 두번은 안먹으니ㅠ

  • 95. 쿤이엄마
    '16.5.24 12:28 PM (122.32.xxx.57)

    좋아용 저장

  • 96.
    '16.5.24 12:44 PM (121.176.xxx.236)

    전부 비슷하게 해먹네요.

  • 97. 다행
    '16.5.24 1:05 PM (58.120.xxx.136)

    다른 집들도 비슷하게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 98. 막대사탕
    '16.5.24 1:09 PM (39.118.xxx.16)

    감자 채 볶음 감자 간장 조림 우엉 조림 연근 조려먹고
    어묵 볶음 감자슬라이스 기름에 살짝 구워 애들주면
    케찹찍어 잘먹어요
    전 요즘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장 잔뜩 만들어두고
    순두부 마파두부 해먹어요 넘 맛있어요

  • 99. 잘배운뇨자
    '16.5.24 1:10 PM (1.237.xxx.109)

    반찬집인줄 --;;;;;

  • 100. 부지런
    '16.5.24 1:26 PM (175.208.xxx.43)

    대박이십니다.
    눈이 휘둥글...
    부지런하시네요.

  • 101. 감사하네요~~
    '16.5.24 1:38 PM (124.50.xxx.35)

    **반찬들 저장합니다

    국: 육개장 무국 미역국 황태국 콩나물국 아욱국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순두부찌개,부대찌개
    반찬: 생선 계란말이 멸치볶음 오이무침 부추전 어묵볶음 장조림 시금치 콩나물 호박전
    두부부침 불고기 삼겹살과 상추쌈,마파두부
    돼지고기간장 볶음,,멍게밥 ,,콩나물밥,콩자반
    오이지무침,, 부추오징어전,, 김치전, 감자전,,
    참치그라땡,,소고기장조림,,감자 채 볶음 감자 간장 조림 우엉 조림,연근조림
    양상추샐러드,,명란,, 명란달걀찜 마늘쫑볶음
    일품식으로...꽃게탕. 떡국. 김밥. 비빔국수. 새우볶음밥. 갈치조림
    호박나물, 가지볶음, 소고기 야채볶음, 명이나물, 깻잎, 김, 양배추쌈, 카레,
    돈가스나 치킨가스, 햄버거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에 샐러드, 스파게티
    닭고기(간장조림, 볶음탕, 오븐에 케첩, 간장, 꿀 섞어서 굽기 등등), 무생채
    콩국물 만들어서 콩국수 부대찌게, 계란국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장 잔뜩 만들어두고
    순두부 마파두부 해먹어요 넘 맛있어요

  • 102. 반찬고민
    '16.5.24 1:47 PM (118.34.xxx.97)

    요즘 제가 잘해먹는건요..

    오징어볶음 (오징어,양파,파,마늘,고추장,고춧가루,간장,설탕)
    새우볶음밥 (당근, 감자, 양파 다지고 새우넣고..)
    순두부찌개 (시판양념사서 써요. 양파, 바지락살,호박조금 추가)
    마파두부 (이것도 시판양념..ㅠ 소스에 두부만 넣으면 끝이니 바쁜아침에 좋아요.)
    돼지고기부추볶음(양파,대파, 마늘 저민것 볶다가 밑간한 돼지고기넣고 고기가 거의 익었을때 부추와 굴소스
    두부새우젓찌개 (멸치육수에 두부, 배추, 버섯,호박 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로 마무리)
    안동찜닭 (생생정보 황금레시피로 조리하는데 간단하고 맛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닭안심고추장조림 (뼈가 없어서 반찬으로 먹기좋아요. 닭안심, 감자, 당근, 양파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간장,
    물엿 물조금넣고 조리면 끝..)
    간편잡채 (당면 불리고 넣고싶은야채-양파, 당근, 부추, 호박, 버섯, 파프리카 등등 아무거나-채썰어서
    후라이팬에 볶다가 간장,설탕, 물, 참기름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서 좀 더 볶아주면 끝)

  • 103. 동감
    '16.5.24 1:56 PM (124.50.xxx.35)

    하다보면 양념도 조리법도 다 거기서 거기,
    나물은 거의 소금,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볶음은 기름, 간장이나 소금, 파, 마늘,
    조림은 파, 마늘,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 맨날 똑같아서 만드는 것도 지겨워요...222222222222222

  • 104. ..
    '16.5.24 2:13 PM (175.212.xxx.200)

    반찬 저장해요

  • 105. ㅎㅎㅎ
    '16.5.24 2:51 PM (122.128.xxx.217)

    반찬 돌려막기, 말도 넘 재미져요.ㅎㅎㅎ

  • 106. 반찬정보
    '16.5.24 3:02 PM (152.99.xxx.239)

    저장해요~

  • 107. Qqqq
    '16.5.24 3:18 PM (183.101.xxx.247)

    반찬 정보. 감사합니다

  • 108. 맛있겠어요.
    '16.5.24 3:20 PM (175.223.xxx.69)

    반찬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109. 감사합니다
    '16.5.24 3:54 PM (223.62.xxx.183)

    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 ff
    '16.5.24 4:50 PM (58.29.xxx.134)

    돌려막는 반찬 일단 저도 저장 좀.

  • 111. ...
    '16.5.24 4:58 PM (14.40.xxx.10)

    **반찬들 저장합니다

    국: 육개장 무국 미역국 황태국 콩나물국 아욱국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순두부찌개,부대찌개
    반찬: 생선 계란말이 멸치볶음 오이무침 부추전 어묵볶음 장조림 시금치 콩나물 호박전
    두부부침 불고기 삼겹살과 상추쌈,마파두부
    돼지고기간장 볶음,,멍게밥 ,,콩나물밥,콩자반
    오이지무침,, 부추오징어전,, 김치전, 감자전,,
    참치그라땡,,소고기장조림,,감자 채 볶음 감자 간장 조림 우엉 조림,연근조림
    양상추샐러드,,명란,, 명란달걀찜 마늘쫑볶음
    일품식으로...꽃게탕. 떡국. 김밥. 비빔국수. 새우볶음밥. 갈치조림
    호박나물, 가지볶음, 소고기 야채볶음, 명이나물, 깻잎, 김, 양배추쌈, 카레,
    돈가스나 치킨가스, 햄버거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에 샐러드, 스파게티
    닭고기(간장조림, 볶음탕, 오븐에 케첩, 간장, 꿀 섞어서 굽기 등등), 무생채
    콩국물 만들어서 콩국수 부대찌게, 계란국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장 잔뜩 만들어두고
    순두부 마파두부 해먹어요 넘 맛있어요

  • 112. 000
    '16.5.24 5:34 PM (58.231.xxx.126)

    저두 참고하겠습니당^^

  • 113. 감사
    '16.5.24 6:00 PM (1.232.xxx.68)

    저도 저장합니다

  • 114. 12월의 꿈
    '16.5.24 6:05 PM (125.131.xxx.145)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저도 저장합니다^^

  • 115. ^^*
    '16.5.24 6:20 PM (222.112.xxx.61)

    나 육개장 좋아해

  • 116. 반찬
    '16.5.24 6:30 PM (175.223.xxx.72)

    반찬 저장합니다

  • 117. 순두부
    '16.5.24 6:33 PM (111.65.xxx.109)

    찌개요~~~~~~~~~~~~~~~~~~~~~~~~~~~~~~~

  • 118. 반찬가게
    '16.5.24 6:39 PM (101.96.xxx.106)

    우와... 이렇게나 많은..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119. 매일반찬
    '16.5.24 6:47 PM (210.210.xxx.160)

    저장합니다

  • 120. 수짱짱
    '16.5.24 6:54 PM (175.195.xxx.89)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21. 저장용
    '16.5.24 6:58 PM (115.89.xxx.229)

    좋은 정보입니다~~

  • 122. 울남편
    '16.5.24 8:26 PM (211.215.xxx.227)

    헐.. 이 정도면 진수성찬인걸?

    나... 쥬륵 ㅠㅠ

  • 123. 감사
    '16.5.24 8:27 PM (211.246.xxx.36)

    반찬 저장해요

  • 124. 감사
    '16.5.24 8:27 PM (211.246.xxx.36)

    반찬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25. ㅎㅎ댓글들이
    '16.5.24 8:37 PM (112.149.xxx.167)

    저도 반찬 정보 저장합니다.

  • 126. 꺄오
    '16.5.24 8:41 PM (1.251.xxx.41)

    반찬들 저도 저장해요.

  • 127. 요즘
    '16.5.24 8:42 PM (116.36.xxx.24)

    안 나온것중..
    꼬막무침, 노각무침 자주 해먹고 이번주엔
    콩나물 국밥, 닭한마리 칼국수( 요건 담날 죽까지 해먹음 2끼 해결) 먹었네요

  • 128. 써니
    '16.5.24 8:46 PM (122.34.xxx.74)

    반찬 잘 해드시는데요?
    우리집에와 주세요^^

  • 129.
    '16.5.24 8:49 PM (183.98.xxx.39)

    감사합니다

  • 130. 수신자
    '16.5.24 8:56 PM (14.37.xxx.92)

    반찬저장해요

  • 131. ,,,
    '16.5.24 9:14 PM (219.250.xxx.96)

    대단하시네요,,,,
    반성합니다,,

  • 132. sage
    '16.5.24 9:14 PM (1.253.xxx.218)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33. 참나
    '16.5.24 9:53 PM (220.123.xxx.189)

    반찬 다 한번씩 만들어 볼게요

  • 134. 반찬
    '16.5.24 10:00 PM (116.39.xxx.45)

    저장합니다

  • 135. 나도
    '16.5.24 10:02 PM (210.106.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저장해서 해먹어야겠어요! ^^

  • 136. 저도
    '16.5.24 10:03 PM (210.106.xxx.105)

    오홋! 저도 저장해서 사먹거나 해먹어야겠어요! ^^

  • 137. 앨리
    '16.5.24 10:43 PM (114.206.xxx.135)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38. 우탄이
    '16.5.25 5:36 AM (119.149.xxx.3)

    오 진짜 좋네요 ㅎ ㅎ

  • 139. ♡♡
    '16.5.25 8:33 AM (124.51.xxx.117)

    참고할께요.감사합니다

  • 140. ㅍㅍ
    '16.5.25 10:38 AM (222.232.xxx.27)

    저도 반찬할 거 없을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으니 맨날 먹는 반찬이 똑같은 것 같아요ㅠ

  • 141. 탱탱탱
    '16.5.25 2:19 PM (123.213.xxx.223)

    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위안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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